Challenger(DJ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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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챌린저 문서 참고하십시오.1.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세트
1.4. 관련 항목
1.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세트[편집]
세트 이미지에 표기된 난이도는 VERY HARD Performance.
1.1. DJMAX TECHNIKA[편집]
DJMAX TECHNIKA의 테크니컬 모드 디스크 세트중 하나. 부제는 New Challenger's Choice
해금을 필요로 하는 세트로, Platinum Crew 비대응 게임 센터나, 혹은 테크니카 IC 카드가 없는 유저는 이 세트를 플레이할수 없다.
1.1.1. 수록곡 일람[편집]
1.1.2. 설명[편집]
이 세트를 플레이하려면, 플래티넘 크루 미션의 20번 미션 '연결형 노트 챌린지'[1]를 클리어해야 하며, 보상으로 이 디스크 셋을 3회 플레이할 수 있다. 3회 플레이했으면, 다시 미션을 클리어하여 획득하여야 한다.[2] 미션 자체는 쉬운 편이므로.. 한 마디로 한번 즐기는데 1000 MAX 소모란 셈.
그 외로 DJ 챌린지 이벤트로, 포인트와 계급이 되지 않아도 5회씩 해금할 수 있었으나, 이벤트 기간 및 넷 서비스가 끝난 관계로 이제는 불가능하다.
해금을 하여야 플레이할 수 있는 세트인 만큼, 기본으로 주어진 7개의 디스크셋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디스크셋의 맨 왼쪽에 위치한 레벨 6의 두 곡을 제외하면, 클리어가 만만한 곡이 없다는 것이 특징. 그나마 Enemy Storm이 클리어는 쉬운 편. 특히나 A.I와 Jupiter Driving 의 경우는 상당히 까다로우면서도 짜증을 많이 유발시키는 채보로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3] 초반에 쉬운듯 하면서도 엇박자와 키씹힘을 동반한 보라노트 떡칠로 아무리 잘눌러도 키가 씹히면서 콤보가 뚝뚝 끊어지기 때문.[4] HEXAD와 고백,꽃,늑대 part.2도 Customizer Set의 허세가 심한 레벨 8 곡들보다 상당히 어려운 편.
4스테이지의 보스곡 중 End of the Moonlight의 경우는 초반의 엄청난 연타 패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처음 부분을 넘기지 못하고 폭사하였지만[5], 이 초반 폭주 부분을 연습하여 큰 피해없이 넘길 수 있게 되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되는 곡이기도 하다. [6] 하지만 맥스 95% 이상시 출현하는 Fermion은 적어도 5월 스페셜 에너미스톰이 나오기 전까지는 테크니카의 최종보스곡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첫 클리어 도전에는 Fate / PDM / Enemy Storm ▷ End of the Moonlight
스코어 어택에는 HEXAD / 고백,꽃,늑대 Part.2 / PDM ▷ End of the Moonlight 가 적당하다.[7]
1.2. DJMAX TECHNIKA 2[편집]
DJMAX TECHNIKA 2의 플레이 모드 중 하나인 Club Mixing에서 고를 수 있는 세트 중 하나.
1.2.1. 수록곡 일람[편집]
1.2.2. 설명[편집]
Fate가 Unplugged Set으로 이동되면서 빠졌다. 또한 이 세트에 Fermion이 남아있는 것을 잘 모르는 유저가 은근히 많다. 아무래도 전작의 스코어 루트를 플레이하던 버릇대로 하다보니 잘 안 보이게 된 모양.
1.3. DJMAX TECHNIKA 3[편집]
1.3.1. 수록곡 일람[편집]
1.3.2. 설명[편집]
다른 구 세트들과 같이 그대로 이어졌다. 보스곡의 경우 Fermion과 End of the Moonlight이 비슷한데다가, 은근히 개인차가 있는 곡이므로 자신이 클리어하기 쉬운 쪽으로 먼저 클리어를 도전하자.
1.4. 관련 항목[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4:56:24에 나무위키 Challenger(DJMAX)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도전자격 Sub DJ 이상, 3,000 MAX 필요[2] 횟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션 클리어 시, 남아있는 횟수에 3회가 더 추가된다. 최대 50회까지 누적이 가능하다.[3] A.I와 Jupiter Driving 모두 표기 레벨은 7인데 같은 세트에 수록된 레벨 8짜리 두 곡 HEXAD와 고백,꽃,늑대 part.2보다 어렵다는 평도 있다.[4] 게다가 스코어 어택도 안된다. A.I는 PDM과 노트수가 같지만 올콤 난이도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5] 그래서 꽤 오래 된 이 곡에 'End of 나나나' 란 별명이 뒤늦게 생기게 되었다.[6] 정공법보다는 흔히 재봉틀이라 불리는 꼼수나 버그가 많이 쓰였다.[7] 스코어 어택 시에는 굴려야 하는데, 57개 이상을 굴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