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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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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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그래미 시상식[1]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올해의 레코드상
제45회
(2003년)


제46회
(2004년)


제47회
(2005년)

"Don't Know Why" - 노라 존스

"Clocks" - 콜드플레이

"Here We Go Again" - 레이 찰스 & 노라 존스
올해의 노래상
제50회
(2008년)


제51회
(2009년)


제52회
(2010년)

"Rehab" - 에이미 와인하우스

"Viva la Vida" - 콜드플레이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 비욘세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파일:빌보드 뮤직 어워드 로고.svg
톱 락 아티스트상
2011년

2012년

2013년
트레인

콜드플레이

FUN.
톱 얼터너티브 아티스트상
2011년

2012년

2013년
멈포드 앤 선즈

콜드플레이

-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파일:AMAslogo.png
Tour of the Year
비욘세
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콜드플레이
A Head Full of Dreams Tour
(2017)

테일러 스위프트
Reputation Stadium Tour

(2018)





콜드플레이
Coldplay
파일:콜플.jpg

국적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결성
1996년
영국 런던
데뷔
1998년 5월 18일
(데뷔일로부터 9448일째)
데뷔 앨범
멤버
크리스 마틴 (보컬, 피아노)
조니 버클랜드 (기타)
가이 베리먼 (베이스 기타)
윌 챔피언 (드럼)
장르
얼터너티브 록, 팝 록, 포스트 브릿팝, 팝 음악
레이블
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 · 파일:애틀랜틱 레코드 로고.png · 파일:캐피톨 레코즈 로고.svg · 파일:워너 뮤직 그룹 로고.svg · 파일:EMI 로고.svg · 파일:판다레코드.jp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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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결성
3. 장르
4. 인기
5. 구성원
7. 싱글
8. 콘서트 투어
9. 대한민국에서
10. 수상 목록
11. 논란 및 사건사고
11.1. Viva la Vida 표절 논란
12. 기타



1. 개요[편집]


1996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오아시스의 부진과[1] 일렉트로닉재즈, 클래식을 융합시키면서 점차 진행된 라디오헤드[2]의 탈(脫) 락 음악화로 침체된 브리티시 록 음악 장르의 대안으로 떠오른 록밴드이다. 초기엔 트래비스라디오헤드의 사운드의 영향 하에 있었으나, 갈수록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확립시켜나가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는 몇 안 되는 밴드이다. 이 밴드는 또한 브릿 어워드 영국 밴드 부분 역대 최다 수상자이기도 하다.[3]

또한 21세기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로 꼽히며, 2000년 이후 밴드들 중 압도적인 판매고와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 중이다. 수상 실적 역시 돋보이는데, 브릿 어워드 26회 노미네이트과 9회 수상, 그래미 어워드 32회 노미네이트와 7회 수상을 하였다. 그래미 어워드의 높은 수상실적에 상대적으로 가려진 감이 있지만 2000년 이후 브릿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노미네이트와 수상을 기록했다. 데뷔 15년이 넘은 시기에 낸 7집 앨범이 상당히 상업적으로 성공하였고, 특히 투어 면에서 A Head Full Of Dreams Tour가 전석매진을 터뜨리며 콜드플레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역대 단일투어에서도 U2, 롤링스톤즈, Ed Sheeran 다음으로 4위를 기록하며 위대한 선배들과 어깨를 견주게 됐다. 음반 판매량은 1집 900만 장, 2집 1,500만장, 3집 1,300만 장, 4집 1,000만 장, 5집 800만 장, 6집 370만 장, 7집 600만 장, 8집 7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콜드플레이의 앨범 판매수가 1억을 넘겼다고 기록되어 있으며,[4] 컴필레이션 / EP / 싱글을 포함하여 전세계 공식 앨범 판매량은 8,000만장 이상이다.


2. 결성[편집]


1996년 멤버들 모두 영국의 명문대학인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기숙사 Ramsay Hall에서 만나 현재의 밴드를 결성하였다. 크리스 마틴조니 버클랜드신입생 환영회 때 처음으로 만나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는 'Pectoralz', 'Starfish' 등의 이름으로 꾸준한 인디밴드 활동을 했었다.

이후 친구였던 가이 베리먼이 밴드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 마틴은 오랜 친구였던 '필 하비'를 밴드의 매니저로 영입한다.[5][6] 그 이후 윌 챔피언이 합류하여 드러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윌 챔피언은 원래 드러머가 아니었고 드럼 연주를 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악기를 배워온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드럼 연주를 배우게 되었다.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크리스 마틴의 친구가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명 사용을 고민하다가 크리스 마틴이 대신 가져다 썼다고 한다. 그 친구는 콜드플레이의 키보드로 합류 하는 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친구들과 따로 밴드를 결성했다. 바로 그 유명한 Keane의 팀 라이스 옥슬리.

1998년 5월 첫 앨범인 'Safety EP'를 자비로 200파운드를 들여서 500장 한정으로 제작하였다. 대부분의 앨범은 레코드 회사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1999년 4월 'Fierce Panda'레이블과 계약 이후, 3개의 곡이 들어간 'Brothers & Sisters '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영국 최고의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 원'에서 방송되었고, UK차트 92위에 오르게 된다. 이로 인해 영국의 유력 음악 잡지인 NME에서 1999년의 유망 밴드들 중 하나로 지목하게 되는 등 콜드플레이는 영국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그 뒤로 콜드플레이는 넥스트 트래비스 혹은 포스트 U2 라고 불리며 브릿팝의 신예로 주목받게 되었다. 크리스 마틴은 NME를 무심코 보다 신예 밴드 TOP20에 본인들 이름이 있는 걸 발견하고, 크게 놀라 다른 멤버들에게 'NME 봤어?'라며 전화를 건다.

이후 대형 메이저 레코드인 팔로폰(Parlophone)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고, 1998년 10월 세번째 싱글앨범인 'The Blue Room EP'를 발매한다. 이 앨범 발매 직후에 라디오헤드와의 유사성으로 질타 받게 되나, 라디오헤드의 3집인 OK Computer가 발표되는 동안에 쓰여졌다는 점에서 무마되었다.

'The Blue Room EP'앨범을 녹음하던 시기에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드러머인 윌 챔피언과의 마찰이 있었다. 윌 챔피언은 드럼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은 없었고 드러머에 사람이 없어 들어간 케이스였다. 그저 친구들끼리 만든 무명 밴드였을 땐 이런 시기를 잘 극복해왔으나 어디까지나 드러머는 본래 자리도 아니었고 땜빵에 가깝게 들어갔던 자리인 만큼 제대로 앨범 작업을 시작하고 보니 악보를 보면서 드럼을 치기 버거워했고. 앨범 관계자는 그를 탐탁치 않게 생각해 계속 나무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윌 챔피언은 드럼을 못 친다'라는 인식이 박혀 버리고, 결국 그를 쫓아내기에 이른다.[7] 이후 새로운 드러머 오디션을 시작했는데, 오디션을 진행하면 할수록 멤버들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결국 크리스 마틴은 윌 챔피언에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크리스 마틴은 이 시기를 기억하며 철이 없었던 시기이고, 아직도 그 일을 후회한다고.. 그 이후 모든 수익은 공정하게 배분하자거나, 마약, 등으로 피폐해진 멤버는 퇴출하자는 팀 내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고 한다.

이후 싱글 'Shiver'가 UK차트 40위권내에 진입하게 되었다.


3. 장르[편집]


브릿팝 열기가 가라앉고 라디오헤드가 대중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시절(1990년대 후반)에 데뷔를 한 포스트 브릿팝 밴드로서 전체적으로 브릿팝보다 라디오헤드풍의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 시기에는 트래비스, 뮤즈와 같이 소위 라디오헤디즘 밴드로 묶이곤 했다. 다만 크리스 마틴은 오아시스의 팬이고 블러의 음악으로부터도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8]

이후 시간이 흐르며 콜드플레이의 음악에서 록(Rock)적인 색깔은 줄어들고 팝(Pop) 성향이 강해진다. 대중음악계에 있어서 전반적인 팝의 인기 때문인지 콜드플레이 역시 음악에 팝적인 요소를 적극 수용한다. 허나 이것은 하나의 추측일뿐. 멤버들은 그들의 관심 장르가 매우 다양해졌다고 내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예로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의 경우 재즈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이것은 그들이 음악적 성향이 어느 한 곳으로 옮겨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내한 인터뷰에서 'expand'라는 표현을 하며 더 다양한 장르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여준다.

이런 멤버들의 자세때문에 정규앨범을 차례대로 들어보면 장르가 변화함을 매우 잘 느낄 수 있다. 그들은 1~7집을 콜드플레이의 한 챕터라고 소개한다. 시도해보지 않은 장르의 요소를 적극 반영해 그들의 음악을 변화시켰고 이번 7집을 통해 마침표를 찍었다. 이러한 음악적 변화에 대해 집중하며 들을 수 있는 것이 콜드플레이의 또 다른 하나의 매력이다.

1집 Parachutes 당시에는 제프 버클리, 초기 라디오헤드트래비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우울한 감성이 특징인 음악 스타일을 구사했다.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이라고 평가되며, 이러한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U2라디오헤드 등에 비교되기도 하였다.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에서는 에코 앤 더 버니멘이나 케이트 부시, 조지 해리슨에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된다. 1집 앨범의 서정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작의 단조로운 사운드보다는 강한 비트의 사운드가 늘어났다. 1집 보다 피아노 멜로디가 늘어나기도 하였다. 2집 까지는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이라고 평가된다.

3집 X&Y 에서는 전작과 달리 일렉트로니카나 스페이스 록적인 뮤직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이전 앨범과는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크라프트베르크, 조니 캐쉬로부터 영향을 받아 전자음과 신시사이저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조금 더 화려하고 사이키델릭하며 몽롱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한편 3집 시절 음악적으로 진부하단 평에 자극받아 크게 스타일을 선회한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부터 앰비언트적인 요소와 함께, 아케이드 파이어,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등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앨범에서 앰비언트계의 유명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큰 영향을 받고 포스트 록, 슈게이징의 사운드를 차용해 이전과 비교하여 웅장해지고 밝아진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나 바이올린 사운드가 노래 배경음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4집 이후로 '팝 록(Pop Rock)' 성향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5집 Mylo Xyloto 에선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극대화시켜 미래지향적인 팝 록을 선보였다. 콜드플레이 초기의 서정적인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희미해지고, 전자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6집 Ghost Stories에서는 5집의 화려한 전자음악 요소를 깔끔하게 다듬어낸 분위기로 바뀌었다. 다소 어둡고 서정적인 노래가 여러개 포함되어 있지만, 일렉트로니카 성향의 앰비언트 곡이 포함되어 있고, 인기 DJ 아비치와 함께 작업한 일렉트로니카 곡이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록 음악 적인 면모는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서는 더욱 팝 성향이 강해졌으며 초기의 포스트 브릿팝 또는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은 찾아 볼수 없고 '팝 록(Pop Rock)', 혹은 '팝' 음악이라고 분류된다.

8집 Everyday Life은 그간 지적 받아온 과도한 프로듀싱과 진부한 곡 진행을 의식하듯 초창기의 포스트 브릿팝/얼터너티브 록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1,2집에서 보여준 건조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에 더 나아가 다양한 소리를 담아 Experimental Rock이라고 분류되기도한다.


4. 인기[편집]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타는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고, 3집인 X&Y가 상업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세계적인 밴드로 급부상하게 되는데, 3집과 4집이 연달아 발매년도에 전세계에서 장르불문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란 타이틀을 얻은 것만 봐도 이들의 전세계적 인지도는 대강 짐작 가능한 정도이다. 또한 앨범 판매량 면에서는 다른 밴드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9] 유럽, 아메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를 도는 월드투어를 할 때마다 매진행렬을 잇는다. 특히 투어면에서 큰 호평을 받은 Mylo Xyloto 투어는 2012년 빌보드 집계, 월드투어 수입 5위에 오르게 했을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단연 U2와 더불어 공연 수입이 가장 많은 뮤지션 중 하나.[10]

A Head Full of Dreams 투어 역시 초대박의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21세기 콘서트의 황제임을 확인시켰다. AHFOD 투어가 매 공연마다 티켓이 매진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AHFOD 투어를 통해 콜드플레이는 2017년 가장 수입이 많은 셀럽 자리에 오르게된다. AHFOD 투어를 통해 530m$의 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약 6000억원에 달한다.[11]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이후로 미국에서 선방하지 못한 영국 밴드들 중에서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3, 4, 5, 6집이 연달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12] 이 중 3, 4, 5집은 미국 내 첫 주 판매량이 400,000장(4만장이 아니다, 40만장!)이상으로, 미국의 닐슨 사운드 스캔 기법이 도입된 이래 첫 주 판매량으로 400,000장대 이상의 앨범을 기록한 록밴드에도 포함되게 되었다. 참고로 1위는 메탈리카의 6장, 데이브 매튜스 밴드가 5장으로 2위, 3위는 비틀즈, U2 그리고 콜드플레이가 그 뒤를 이었다. 물론 피지컬 판매량으로는 압도적인 가수들이 몇 있다. 마이클 잭슨Adele은 미국에서 첫 주 판매량이 200만 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BBC 라디오 설문조사 결과 역대 최고의 영국 앨범으로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A Night at the Opera등 쟁쟁한 명반들을 제치고 이들의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이 선정되기도 했다.

역대 글라스톤베리 사상 최고의 무대를 가리는 BBC 라디오 설문조사에서 라디오헤드, 블러 등을 제치고 최고의 라이브로 꼽히기도 했다. 궁금하다면 여기로 2016년에는 2002년, 2005년 2011년에 이어서 역대 최다 글라스톤베리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올랐다.

유럽에서의 엄청난 인기는 물론이고, 미국 최대의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50주년 메인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등 북미에서도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밴드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원톱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 활동중인 밴드 중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가진 밴드 중 하나이다.


5. 구성원[편집]


사실 콜드플레이 멤버들 전원 한가지 악기만을 다루지 않고 여러가지 악기를 모두 다루는 편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도 한가지 악기만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한다.
  • 크리스 마틴 (Chris Martin) : 리드 보컬, 피아노, 기타[13]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 조니 버클랜드 (Jonny Buckland) : 일렉트릭 기타, 신디사이저, 백 보컬
  • 가이 베리먼 (Guy Berryman) :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 하모니카, 백 보컬
  • 윌 챔피언 (Will Champion) : 타악기[14][15], 백 보컬,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16]


6. 디스코그래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콜드플레이/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5년까지 3장의 정규앨범을 더 발표하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새로운 음악을 만들지 않고 투어만 다닐 것이라고 한다.

7. 싱글[편집]


콜드플레이 싱글 차트인 목록
발매
타이틀
파일:오피셜 차트 로고.svg
파일:빌보드 로고.svg
수록 앨범
1999
Brothers & Sisters
#92
-
-
2000
Shiver
#35
Parachutes
Yellow
#4
#48
Trouble
#10
-
2002
In My Place
#2
A Rush of Blood to the Head
The Scientist
#10
2003
Clocks
#9
#29
Remixes
#82
-
-
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
#100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5
Speed of Sound
#2
#8
X&Y
Fix You
#4
#59
Talk
#10
#86
2008
Violet Hill
#8
#40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Lost!
- Coldplay with JAY Z
#54
#40
Viva la Vida
#1

1 WKS

#1

1 WKS

Life in Technicolor II
#28
-
2010
A Mesage 2010
#88
-
Christmas Lights
#13
#25
2011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6
#14
Mylo Xyloto
Major Minus
-
#92
Moving To Mars
#90
-
Paradise
#1

1 WKS

#15
Mylo Xyloto
Princess Of China
- Coldplay feat. Rihanna
#4
#20
Charlie Brown
#22
-
2013
Atlas
#12
#69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2014
Magic
#10
#14
Ghost Stories
Midnight
#48
#29
A Sky Full of Stars
#9
#10
Another's Arms
#70
-
Miracles
#95
Unbroken
2015
Adventure Of a Lifetime
#7
#13
A Head Full of Dreams
Everglow
#52
-
2016
Hymn For The Weekend
#6
#25
Up&Up
#71
-
2017
Something Just Like This
- The Chainsmokers & Coldplay
#2
#3
Kaleidoscope EP
Hypnotised
#70
-
Miracles (Someone Special)
- Coldplay & Big Sean
#54
2019
Orphans
#27
Everyday Life
Champion of the World
#93
Church
#94
2021
Higher Power
#12
#53
Music of the Spheres
My Universe
- Coldplay & BTS
#3
#1

1 WKS

Let Somebody Go
- Coldplay & Selena Gomez
#24
#91

8. 콘서트 투어[편집]


  • Parachutes Tour (2000–2001)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Tour (2002–2003)
  • Twisted Logic Tour (2005–2007)[17]
  • Viva la Vida Tour (2008–2010)
  • Mylo Xyloto Tour (2011–2012)
  • Ghost Stories Tour (2014)
  • A Head Full of Dreams Tour (2016 – 2017)
  • Music Of The Spheres Tour (2022-????)


9. 대한민국에서[편집]


Viva la Vida의 5번째 트랙인 'Lovers In Japan'은 공연 중 뒤에 백 스크린에 노랫가사에 맞춰 영상이 흘러나오는데 이때 'Soldiers you`ve got to soldier on' 노래가사와 함께 일본군 진군 영상이 등장한다. 이 영상으로 많은 한국인 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 일로 한때 라디오헤드와 더불어 일빠 논란이 일어 대한민국에서 엄청나게 까였으나, 사실 이 문제는 밴드보다도 밴드의 영상을 담당한 영상 디자이너의 소스 사용이 문제였다. 밴드 측에서는 뒤늦게 그 부분의 문제를 알고 문제된 영상을 수정했다. 2009년 초, 중반 투어 공연에서는 일본군 대신 서양 군인들로 대체되어 나온다.

크리스마틴이 역사학과라는 말이 돌아다니는데 사실은 Greek & Latin학과 졸업생이다. 고전 그리스어라틴어로 된 서양고전이나 철학을 다루는 과정으로 보통 서구 문화의 원류를 연구하는 학과라고 보면 될 듯. 또한 일본피해자라고 했다는 식의 인터뷰가 돌아다니지만 루머일 뿐이고, Lovers In Japan의 가사는 일본과는 별 관련없는 가사이고 그냥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자는 가사에 가깝다.[18] 일본군 영상을 내보낸 것은 경솔한 행동이 맞지만 제국주의 찬양, 군국주의 찬양까지 가는 건 비약이 아닌가 한다. 애초에 4집 앨범은 권력의 몰락과 시민 혁명 그리고 반전이 담긴 콘셉트 앨범이다.


문제가 되는 Lovers In Japan 부분에 초반 내용중 일부를 해석하자면

죽음과 몰락이라는 컨셉이 강한 앨범에서 해당가사는 어찌보면 제국주의,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나치, 파시즘, 홀로코스트를 이행한 군인들에게 "너희들은 나라의 부름을 받들어 명령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군인으로서 옳았을 뿐 인간으로서는 틀렸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달리는 이들이여 그 경주가 끝날 때까지 달려요.
"군인들이여, 자신의 의무를 참고하세요.''
"가끔은 옳은 것조차 틀릴 때도 있지만''
그들은 내 머리를 뒤집어 엎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기 위해 내 감정을 억누르고 있어요.
난 확신해요. 어느 날 이 상황을 벗어나겠죠.
오늘 우린 아마 달릴 거예요. 오사카의 태양을 생각하며.

전체적인 내용 전개상, 사실상 강제 징집된 일개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전체주의 이념 하에 집단적 광기복종해야 하는 군인에게 그 의무는 틀린 것이라며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 내용상 상부(=집단)의 세뇌가 개인의 감정에 깊히 관여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가사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안부 문제부터 독도 문제, 군함도 문제 등 한일간 역사인식의 대립각이 점점 날카로워지는 상황 속 비록 예전 영상이지만 논란이 되는 '대일본'이라고 써있는 글귀의 영상이 나온다거나 논란 이후 이미 수정된 사항이지만 제국주의 시절 병사들의 행진 영상은 충분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내용이긴하다.

다만, 콜드플레이는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언브로큰의 OST를 맡았다. 언브로큰은 2차 세계대전 시기 주인공이 일제와 싸우다 잡혀서 포로생활하는 이야기다. 그래서 콜드플레이가 와패니즈라고 단정지을 객관적인 증거는 매우 빈약하며 콜드플레이가 일빠에 속한다면 영국 연방과 아일랜드 출신의 거의 모든 록밴드가 와패니즈에 속하게 된다.

2017년 내한공연 이후로 대한민국의 홀대 이야기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야한다. 공식 SNS에서 대한민국 아티스트를 언급한 것은 17년도 내한 당시 트위터에 의 곡 Grey Zone을 추천하며 좋아하는 밴드라고 한 것, JTBC 예능 슈퍼밴드(JTBC) 방영 당시 Adventure of a Lifetime 커버, 그리고 21년 2월 방탄소년단Fix You 커버를 보고 칭찬하거나, Music of the Spheres에서는 대한민국과 많은 연관이 있는 앨범이 되기도 했다.

2021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했었다. 실제 공연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영국 런던에서 치뤄졌지만 런던 교민들이 관객으로 초대 받아 입장했다

2023년 4월에 다시 내한공연을 올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첫 공연 장소 잠실 주경기장이 공사중인 것을 감안해서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확정되는 분위기라고 한다.관련 기사, 그렇게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오나 싶었으나... 마지막 아시아 투어 일정에도 한국은 써져있지 않았다.

10. 수상 목록[편집]


21세기 가장 성공한 밴드답게 수상성적도 화려하다. 228개의 노미네이트되었고 107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11.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11.1. Viva la Vida 표절 논란[편집]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의 2004년 앨범인 'Is There Love In Space'에 수록된 연주곡인 'If I Could Fly'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 사람들은 Viva la Vida의 주 멜로디가 If I Could Fly의 일부분과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주장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조 새트리아니는 이 주장을 받아들인 다음, 공식적인 의사 표명을 통해 콜드플레이에게 실망하였다고 하면서 “창작물에 대한 명백한 표절이다.”라는 말과 함께 법정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문서를 제출하여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였다.

이에 대해 콜드플레이는 두 곡의 유사성이 완전히 우연(entirely coincidental)이라면서 표절 의혹을 전면으로 부정하였다. 결국 이들은 합의를 보게 되었다.

사실 메인 송라이터 크리스 마틴은 영감을 받은 곡에 대해서는 솔직히 밝히는 편이다. X&Y의 'Talk' 역시 크라프트베르크의 곡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직접 편지를 부친 일화가 있다.

한편 이 시기에는 미국 인디밴드도 콜드플레이가 자신의 노래를 베꼈다며 논란에 동참하기도 했다. 링크

스웨덴 방송사 SVT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미국의 음악학자 로런스 페라라 박사가 이르길 'Viva la Vida', 'If I Could Fly', 'Foreigner Suite'[19] 세 곡 모두 이탈리아의 작곡가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지(Giovanni Battista Pergolesi)의 곡 'Se tu m'ami'와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작곡가는 1736년에 사망(...)한 인물로서, 이 곡은 저작권이 소멸한 노래이다(해당 편 보기). 물론 저작권이 소멸하였더라도 남의 저작물을 완전히 베낀 창작물에는 저작권이 부정되긴 하나, 그건 말 그대로 똑같이 빼다박았을 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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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편집]


  • 콜드플레이는 데뷔 시절부터 사회 운동에도 열심히 기여를 하며 자선 행사, 기부 뿐만 아니라 영국 옥스팜(Oxfam)의 국제 캠페인 공정무역거래(Make Trade Fair)[20]에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부 밴드 20, Live 8, 10대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고자하는 콘서트들을 자주 열었다. 보컬크리스 마틴은 가끔식 자선단체 행사에 참여하여 혼자 공연을 하기도 한다.





  • ThePianoGuys 가 5집 앨범 수록곡 Paradise를 아프리카 버전으로 재편곡하여 연주하기도 하였다. # 또한 6집 앨범 수록곡인 A Sky Full of Stars를 연주하기도 했다. #

  • 심슨 가족 시즌 21 에 출연한 바 있다. 호머 심슨복권에 당첨되어 콜드플레이를 부려먹는다는 내용으로 다행히도 그린데이처럼 험한 꼴[21]을 당하지 않았다. 링크



  • 2016년 2월 첫째주 일요일에 벌어지는 전미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50에서 하프타임쇼를 하기로 오피셜이 떴다! 헤드라이너로 콜드플레이, 게스트로는 브루노 마스비욘세. 미국인의 축제, 게다가 50주년 기념의 슈퍼볼인데 하프타임쇼에 웬 영국의 록밴드가 나오냐는 비판이 많이 나왔다. 다만, BBC가 NFL 2년간 중계권 계약 체결 및 처음으로 슈퍼볼 50을 영국 전역에 중계하는 등 NFL 사무국 측에서도 영국 쪽 시장을 생각하여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를 콜드플레이로 선정한 것이었다. CBS 무대전 인터뷰영상 공연영상

이후 리암 갤러거와 함께 live forever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 2017년 8월 1일 뉴욕서 재개한 전미 투어에서 린킨 파크체스터 베닝턴에 대한 추모로 Crawling 을 커버하였다.유튜브 현장에 있었던 팬들에 의하면 크리스 마틴이 감정이 격해졌는지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확실히 두 밴드다 같은해에 데뷔 앨범을 낸만큼 만감이 교차했을법하다.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는 아름다웠다며 인스타그램에 추모곡 당시의 영상을 올리고 감사를 답했다.

  • 2018년에 열릴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팝 보컬 앨범에 Kaleidoscope EP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Something Just Like This가 노미네이트되었다!


  • 묘하게 영국과 미국에서의 이미지가 다르다. 영국에서는 초기 라디오헤디즘 시절의 이미지가 강해서 기성세대가 좋아하는 락밴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반면, 미국에서는 5집 이후의 팝밴드로 인식되는 일이 많아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팝을 하는 밴드로 보는 이미지가 우세하다.



  •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멤버들이 각자 다른 나라에 발이 묶이게되자,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을 위해 집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했다. 이때 크리스는 팬들의 요청에 응해 대표곡인 Viva La Vida와 Yellow등을 열창했다.

  • 데이빗 보위의 생전 그에게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지만 곡이 좋지 않다며 거절당했다. 참고로 보위는 후배 및 다른 뮤지션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음악계 마당발로도 유명하다. 그때 데이빗 보위가 곡을 들어보고 했던 말은 ‘It’s Not A Very Good Song, Is It? (이건 아주 좋은 노래는 아니잖아, 안 그래?)’ # 다만 콜드플레이 멤버는 이에 대해 그의 높은 안목에 감사한다면서 자신들이 높은 수준을 지향할 수 있도록 자극이 되었다고 말했다. 크리스 마틴의 표현에 따르면 네가 쓴 최고의 곡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그러다 9월 13일 9집 앨범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수록곡 My Universe가 앨범 발매에 앞서 9월 24일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직후 콜드플레이가 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직접 "우리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My Universe를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과 함께하기 위해 한국에 갔는데 정말 굉장했어요."라고 언급해 내한의 이유가 완전히 밝혀졌다. #1 #2
[1] 해체 전인 6,7집에선 슬럼프를 상당히 극복해 제 2의 전성기라는 평을 듣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해체했다.[2] 고립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밴드의 음악성은 진보했다. 단지 메인스트림 트렌드에서 보다 실험적인 익스페리멘탈 록 장르로 저 멀리 벗어나기 시작했을 뿐이다.[3] 2001년, 2003년, 2012년, 2016년으로 총 4번 수상했다. 그 뒤로는 3회 수상한 악틱 몽키스가 잇는다.[4] 3집과 4집은 6월에 발매되었음에도 발매 첫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되었다.[5] 현재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약하고 있고 크리스 마틴은 그를 "콜드플레이의 비밀스러운 5번째 멤버", "실질적인 보스"라고 칭한다.[6] 매니저와 멤버들과의 사이가 매우 좋은것으로 유명하다. 요즘도 같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공연장에서 팬들과 마주칠 때도 많다.[7] 윌 챔피언은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방출당했던 상황을 기억하며 굉장히 비참했었다고 회상한다.[8] 사실 같이 라디오헤디즘으로 엮이는 트레비스도 막상 초기 음악들을 들어보면 부드러운 오아시스에 더 가까운 음악도 많은데, 콜드플레이는 이러한 트레비스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밴드이기도 하다.[9] 2집 한 장만으로 뮤즈 앨범 판매량과 비슷하고, 1, 2집 판매량이 라디오헤드 앨범 판매량과 비슷하다(...)[10] 2013년에는 6400만 달러를 벌어 그해 최고 수입 뮤지션 5위를 거머쥐기도 했다.[11] 다만 뮤지션이 투어를 돌면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은 전체 매출의 40프로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이 경우 멤버들이 각각 600억 정도 가져갔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영국의 소득세 50프로를 적용하면 300억 정도를 가져갔을 것이라고 추산할 수 있다.(실제로는 더 많이 가져갔을 것이다. 보통 이런 거대한 밴드들은 다 법인을 세워서 절세를 하기 때문.)[12] 참고로 오아시스는 3집이 빌보드 2위가 최고기록인데 반해 라디오헤드는 4집과 7집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보였다.[13] 주로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14] 드럼, 팀파니, 교회종(Viva la Vida)[15] Viva la Vida의 라이브 영상을 잘 보면 북과 팀파니를 신명나게 두들기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작 본인은 죽을맛이라고;;[16] 간혹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공연 장면이 보인다. Death Will Never Conquer 에서는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보컬을 담당한다.[17] 유일하게 앨범 이름이 붙지 않은 투어. Twisted Logic이라는 수록곡 이름을 붙였는데, 재밌는 건 한번도 Twisted Logic을 부르지 않았다는 것.[18] 노래의 주된 내용은 혼란스럽고 억압받는 상황에서 두 남녀의 사랑의 도피를 그린 가사.[19] Viva la Vida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던 또 다른 곡. 음악가는 Yusuf Islam(캣 스티븐스).[20] 2집 활동 중에도 손 등에 쓰고다녔다. 3집인 X&Y 투어 에디션 내부 부클렛을 보면 바코드로 구현된 이 문장이 있다.[21] 극장판에서 오염된 호수 바지선 위에서 콘서트를 하다가 바지선이 오염된 호수 물에 녹는 바람에 그대로 빠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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