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드라이브

파일:D드라이브.png
Windows 10에서의 D 드라이브의 모습 :C에 이은 :D

1. 개요[편집]

---

Windows 계열 OS에서 두 번째 파티션 마운트 포인트로 지정되는 드라이브 문자를 가진 저장소. 약칭은 D:이다. 주로 유저들이 문서, 사진, 영상 등 잡다한 파일들을 저장하는 드라이브다.

2. 상세[편집]

---

C 드라이브가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이 저장되는 파티션이라면 D 드라이브는 문서, 영상, 사진 등, 여러 자료들을 저장하는데 사용하는 파티션이다.근데 대부분은 귀찮다는 이유로 C 드라이브 용량을 먹는 다운로드 폴더에 자료를 저장한다.

하나의 저장 장치를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로 분할하기도 하나 대부분 별개의 SSD와 HDD를 각각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로 파티션을 설정하여 사용한다. 주로 낮은 저장 용량(1TB 미만)을 가진 SSD를 C 드라이브, 높은 저장 용량(1TB 이상)을 지닌 HDD를 D 드라이브로 사용한다.

상당히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소프트웨어라면 저장 용량이 적은 C 드라이브 대신 D 드라이브로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 신작 게임마다 몇십 기가나 잡아먹기 때문에 D 드라이브에 설치하기도 한다.

3. 영구 결번 A: B:[편집]

---

  자세한 내용은 C 드라이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 C 드라이브는 운영체제가 들어가는 드라이브이므로 무조건 필요하지만, D 드라이브는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1]
  용량 문제가 있기는 하다.
  저장할 공간이 작은 C 드라이브 대신의 보조장치 역할만 하기 때문.
  • 자료를 많이 담는 드라이브라 그런지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이 주로 노리는 드라이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