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어세일런트

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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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D.D.어세일런트,
일어판 명칭=<ruby>D<rp>(</rp><rt>ディー</rt><rp>)</rp></ruby>.<ruby>D<rp>(</rp><rt>ディー</rt><rp>)</rp></ruby>.アサイラント,
영어판 명칭=D.D. Assailant,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700, 수비력=1600,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의 전투로 파괴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한다. 그 전투를 실행한 각각의 몬스터를 제외한다.)]
자신을 전투로 파괴한 상대 몬스터와 자신을 제외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이차원의 여전사와는 달리 강제발동이며, 타이밍도 전투 파괴로 한정되어있다. 대신 이차원의 전사와는 달리 공격력이 높아 약한 몬스터와 같이 제외될 일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공격력이 1700이면 여전사와는 달리 전투는 어느 정도 나설 수 있는 수준.

효과 발동 타이밍은 데미지 계산 후이므로, 전투로 파괴된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지는 타이밍은 데미지 스텝 종료시이기 때문에 '전투로 파괴되는 것이 확정되었지만, 아직 묘지로 보내지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를 발동하고 제외된다. 또한 전투 파괴가 조건이지만 뉴도리아 등과는 달리 묘지로 보내질 필요는 없으므로 소울 드레인이나 매크로 코스모스 등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이 카드가 처음 등장할 당시 제외하는 효과는 상당히 희귀한 편이었고, 뛰어난 일러스트와 구하기 힘든 점 때문에 나름 인기가 많았던 카드였다. 이 카드의 발매시기인 4기~5기 전반 환경에서는 공격력 1600의 몬스터가 나오는 일이 많아 이 카드의 능력치도 전투에 유효했는데, 동족 감염 바이러스, 마도전사 브레이커, 하이드로게돈, 섬광의 추방자 등 어태커 겸 효과로 먹고살던 몬스터들을 때려눕히면서 필드에 버티고 있다가, 전투로 파괴되면 어태커도 치워버릴 수 있으니 당시에는 꽤 높게 평가받았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2006년 3월 1일자로 제한이 되었다가 1년 뒤에 준제한으로 완화되었으며, 2007년 9월 1일자로 제한이 해제되었다. 이런 성능에 게임 부속 카드라는 점까지 겹쳐져서 최전성기 시절에는 1장당 2000엔 전후의 고액으로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환경의 파워 인플레에 따라 공격력 수치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공격력 1500 이상 1700 미만의 몬스터가 감소하게 되었고, 따라서 이러한 메리트도 빛을 바랬다. 증원의 규제, 서포트가 빈곤한 땅 속성이라는 점까지 겹쳐 이차원의 여전사보다도 채용률이 크게 뒤쳐지는 신세가 되었다.

일러스트만 얼핏 봐서는 성별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사실 굽히고 있는 상체에서 상당한 볼륨의 흉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최강 카드배틀! 등의 게임에서도 3D 모델링을 통해 여성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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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차원의 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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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차원의 여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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