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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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에 등장하는 조직.

1. 설명
2. DEM 소속인원
3. 전력(戦力) 및 과학력
4. 창립한 이유
5. 이후



1. 설명[편집]


풀 네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더스트리(デウス・エクス・マキナ・インダストリー).[로마자]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으며 라타토스크 기관과 같이 리얼라이저 생산 기술을 가진 조직이다.

상당한 규모의 사병 집단과 위저드들, 밴더스내치도 거느리고 있다. 자타공인 세계 최강의 위저드는 덤이다.

AST와 같이 정령을 섬멸하는 입장이지만 정령을 죽이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심지어 필요하다 싶으면 각종 비윤리적인 행위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는데. 타카미야 마나와 제시카 베일리의 신체 개조에도 손을 대고, 아르테미시아 벨 애시크로프트의 기억을 강제로 지운뒤 세뇌하였으며. 혼죠 니아 또한, 5년동안 각종 방법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고문하였다. 또한 세피라의 반전을 통해서 무엇가를 이루려고 하고 있으며 외전 게임 스토리에서는 인공정령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2. DEM 소속인원[편집]




  • 아뎁투스 2: 타카미야 마나[1]토비이치 오리가미[스포일러]아르테미시아 벨 애시크로프트

  • 아뎁투스 3: 제시카 베일리(사망)

  • 제임스 A. 패딩턴

  • 로저 머독




3. 전력(戦力) 및 과학력[편집]



4. 창립한 이유[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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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의 추방(말살)

수십년 전, 자신들의 마을에 모여 살던『메이거스』일족. 즉 마법사인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 엘리엇 볼드윈 우드먼 & 엘렌 밀라 메이저스 & 카렌 노라 메이저스 4인방은 외부인들이 마을에 나타나 이들의 힘을 두려워한 인간들이 이들의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들을 뿌리 뽑아 버리겠다며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2]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된 4인방은 인간이란 존재에 관해 극도의 혐오감을 갖게 되었고, 결국, 이를 본 아이작은『이 악마들을 모두 내쫓아버리고 자신들의 별로 만들자』는 위험한 사상을 도출하게 된다. 이 사상엔 아이작과 그를 잘 따르던 엘렌이 가장 열성적으로 찬성했고, 이후 어느 자산가 노부부의 양자로 들어가 아이작이 상속 받은 막대한 돈을 이용해 인간 말살의 방법을 찾겠다며 회사를 세운게 DEM사의 시초였다.

아이작을 필두로 생존자 3인방은 힘을 모아 인류 말살의 방법을 연구 - 세계의 마나(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고대에 존재했던 정령술식이라는 의식을 완성시켜 이를 이용해 시원의 정령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다만, 최초의 정령에게 첫눈에 반해 복수를 버리고 정령을 지키기로 맹세한 엘리엇 & 이에 동조한 카렌이 DEM을 탈퇴하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5. 이후[편집]


아이작 웨스트코트의 사후 DEM사는 친웨스트코트와 반웨스트코트로 찢어져 내전이 일어났다. 설상가상으로 사후 수습을 할 수 있었던 엘렌과 아르테미시아가 어찌된 일인지 아이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려 그 둘이 DEM에서 사라진 탓에 더욱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사실상 파산하기 직전이나 다름없는 셈. 게다가 회장이 영국 국적의 영국인이고 본사가 런던에 위치한 영국 회사라 DEM사가 일으킨 일에 대해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외교 마찰과 나라 망신을 피할수 없으며 자국 기업이 저지른 일로 영국의 명예를 실축시킨 책임으로 DEM사의 재산들과 각종 기술들이 영국 정부의 권한으로 피해 보상금 지급 또는 재건 비용 마련을 위한 몰수 및 정부 국유화될수도 있고 DEM사내의 내전은 영국군을 포함 한 영국의 특수부대인 SAS런던광역경찰청 소속 특수부대인 SCO19 팀이 친웨스트코트와 반웨스트코트로로 찢어져 벌어진 내전이 벌어지는 DEM사 내부를 합동 투입 및 제압을 해 내전을 끝낸 후 혼란 정리 및 질서 정리를 해 나가고 DEM사내 내부를 영국 검찰의 권한으로 압수수색과 감찰이 들어가거나 해외에 있는 DEM사 해외지사들에 영국 비밀정보부인터폴의 권한으로 국제수사가 들어갈수있으며 사법거래에 응한 회장의 철권통치에 살아남은 반감이 있는 양심있는 임원들과 직원들의 증언들이 나올수 있으며 회장파의 임원진들과 회장측에 가담한 사람들도 정부의 법 집행에 처벌받을수가 있다. 즉 DEM사가 일으킨 최악의 시나리오를 영국 정부가 책임지는 것이다. 실제로 자기 나라의 자국 기업이 남의 나라에서 깽판을 쳤는데 가만히 있을 나라는 없다 이 사단이 난 결국 영국 정부가 나설 정도면 회사가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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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Deus Ex Machina Industries[1] 7권 시점에서 DEM을 퇴사했다.[스포일러] 11권에서 역사가 개변되면서 오리가미가 DEM에 들어간것이 없는일이 되었다.[2] 당시 이 4인방은 마을 외부로 외출중이라 목숨을 건졌다.[3] DEM사가 일본 자위대과 기술 협약을 맺었는데 일본 법을 포함한 자위대의 의견과 회사 이사진들의 반대에도 무시하고 인류에 대한 복수심에 눈 먼 회장의 철권 권한으로 독자적으로 최후의 시나리오 프로젝트를 실행해 도시를 피해입히고 국가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거기다 정령 및 소녀들을 학대를 한 명백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러니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자기 나라의 자국 기업인 DEM사가 저지른 일때문에 본인의 나라의 명예와 이미지를 실축시킨 큰 피해를 입힌것을 모자라 다른 나라까지 피해를 입었고 들에게 DEM사를 제재하지 않고 날뛰도록 냅뒀다고 비난이 들어오니 책임지고 나서는게 당연하다. 결국 모든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선을 넘은 회장의 도넘은 복수에 제대로 뿔이 난 영국 정부가 제대로 빼든 정부의 권한이라는 칼에 DEM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다.[4] 대표적인 예시가 모 좀비게임대표적인 제약회사도 바이러스와 이걸 이용한 생체병기로 팔아먹으려다 한 도시에서 일어난 참사와 이후 일어난 바이오 테러와 이들과 연계된 제약 회사들의 증언과 사법거래와 미국 정부의 권한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가 일부 양심있는 직원과 연구원들의 과거 반성및 역사를 되풀이 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대 바이오 테러 대응 단체 겸 민간군사기업으로 재탄생해 대테러부대에게 용병과 장비를 지원해주고 있다.[5]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부류의 리얼라이저 생산을 하는 라타토스크 기관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해왔으니 아이러니 하다 의장을 맡고 있는 회장이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창립 이유가 정령을 지키고 세계도 지킨다는 신념의 개념인이니 세계를 지킨 공적이 인정받아 이후에 UN의 지원을 포함한 각 강대국들 및 여러 나라들의 기술 지원 또는 자금 지원과 지지를 받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