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덤프버전 :


de Havilland Mosquito

1. 개요
2. 제원
3. 개발
4. 특성
4.1. 장점
4.2. 단점
5. 진가를 발휘하다
6. 사용 국가
6.1. 유럽
6.1.1. 영국
6.1.2. 프랑스
6.1.3. 스위스
6.2. 아시아
6.2.1. 중화민국
6.3. 아메리카
6.3.1. 캐나다
6.3.2. 미국
7. 대중 매체에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스키토 비행 영상
de Havilland DH.98 Mosquito (DH.98 Mosquito)
DH-98은 회사 개발 넘버링이다. 공식적으로 영국군은 회사명 + 항공기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가 맞다.[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공군의 경폭격기. 이미 금속 동체가 일반화되던 시점에 목재로 제작된, 시대에 좀 뒤떨어진 폭격기처럼 보다. 하지만 그 진정한 정체는 못하는 일이 없는 만능 폭격기의 탈을 쓴 요격기. 일명 나무로 만든 기적(Wooden Wonder).


2. 제원[편집]


(MK.XVI 기준)
* 전장 : 13.56 m
* 폭 : 16.51 m
* 전고 : 5.31 m
* 공허중량 : 6,486 kg
* 전비 중량 : 8,210 kg
* 최대 이륙 중량 : 11,340 kg
* 최대 속도 : 668km/h
* 항속 거리 : 2,091 km
* 폭장량 : 1,800 kg (4,000 파운드)


3. 개발[편집]


1920~1930년대에만 해도 목재는 항공기 소재로 그렇게 특이하진 않았다. 튼튼해야 할 금속제는 당시 생산기술 부족으로 금속제 대비 굉장히 연약한 목재보다도 기계적인 안정성이 떨어졌다.[2] 일단, 금속에 비해 값도 쌌지만, 무엇보다 가공하기가 매우 쉬웠고 가공할 수 있는 인력도 상당히 많았다. 가구 장인들 불러서 가공시켜도 가공이 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 다만 금속과 비슷한 구조강도를 확보하려면 훨씬 더 두꺼워야 하므로 내구성이 필요한 설계에서는 기체가 오히려 더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었다.[3]

한편 목재에 환장한[4] 드 해빌랜드 사는 속도경주용 항공기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목재고속항공기를 만드는데 제법 솜씨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사 특제 항공기용 복합접착제인 에어로 라이트로 인해 기존의 목공 아교 공법보다 더 높은 구조강도를 확보할 수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 공군이 주로 대형폭격기에 회전 포탑을 달아서 스스로를 보호하려 할 때, 드 하빌랜드는 기총좌도 떼어내고 승무원 숫자도 줄이면 전투기를 따돌릴 만큼 충분히 빠른 폭격기를 개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처음에 영국 공군은 드 하빌랜드의 의견을 듣지 않았지만, 알루미늄은 그 당시 상당수의 다른 항공기를 만들 때 쓰였던 만큼 영국 공군은 1g이 아까운 알루미늄을 거의 쓰지 않고 목재로 항공기를 만든다는 조건으로 고속 폭격기 개발을 허락하였다. 이것이 바로 모스키토다. 사실 영국 공군에 접근하기 전에도 미국 비치크래프트 사에 목재 항공기 디자인을 제시하면서 라이선스 생산을 타진해 보았으나 목재는 더 이상 비행기를 만드는 데 적합한 소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모스키토의 제작 과정은 좌우로 갈라진 동체를 접착제로 결합하고, 가운데 홈에 좌우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날개를 결합하며, 캐노피에 접착제를 발라 붙이는 등 문자 그대로 프라모델 만드는 모습과 동일하다. 1:1 실측 목제 가동 프라모델

4. 특성[편집]


목재를 재료로 이용한 덕에 모스키토에게서만 볼 수 있는 몇가지 색다른 특성들이 생겼다.


4.1. 장점[편집]


이 녀석의 진정한 무서움은 폭격기 주제에 전투기 수준으로 빨랐다는 점. 특히 시제기는 충격이었다. 시제기 중 하나인 W4050이 1941년 2월 24일, 2만2천 피트(6.7km) 상공에서 최대 속도 392mph(630km/h)를 달성했다. 모스키토의 초기 폭격기 버전인 B Mk. IV도 최대속도를 385mph(620km/h)를 찍었고, 이게 실전배치되던 1941년 말의 영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스핏파이어 MK.V가 320mph 근처였으니 그야말로 충공깽. 최종 진화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모스키토 B Mk. XVI는 최대속도 668km/h를 달성하기에 이른다. 당시 독일기들도 고공에서 700 km/h를 내는 수준이라 이론상 못 따라잡을 것은 아니었지만 실질적으로 전쟁 최후반기에 겨우겨우 몇 대 생산된 기체들 제외하고는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또한 고속으로 도망가는 폭격기를 따라가서 요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막대한 연료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기 입장에서는 선뜻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였다.[5] 특히 당시 독일의 주력기였던 Bf109G형은 슈퍼차져가 하나밖에 달려있지 않았고, 이 때문에 고공에 올라가면 그야말로 거북이 기어가는 속도가 되었지만 모스키토는 직렬 2단 슈퍼차저가 달려있었으니 G6에 들어가는 DB601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고공 성능을 자랑했다. 그나마 G형 후기모델들이 MW50을 장착해서 따라오려고 했지만 MW50을 애초부터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개량한 K형을 제외하고는 역시나 페이퍼 수치였을 뿐. 때문에 모스키토는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종횡무진 나치 독일 영공을 누비고 다닐 수 있었다.

목재로 제작된 탓에 의외로 생존성도 좋았다. 기관포탄의 착발 신관이 작동하지 않고 추가 파손 없이 깔끔하게 총알 구멍만 내고 관통되어 버리는 과관통 현상이 종종 발생했던 것이다. 이걸 너무 믿는 건 곤란하겠지만...[6]

또 금속 전투기만 포착하는 수준인 구식 레이더 기술의 한계로 인해 본의 아니게 레이더에 잘 안 잡히는 스텔스 기능을 보여줬다. 오늘날 스텔스기처럼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서 없애는 원리가 아니라 단순히 전파가 나무 몸체는 통과해버리는 원리였기 때문에 커다란 금속 쇳덩어리인 엔진은 감지될 수 있었다. 항공기 자체의 크기에 비하면 엔진이 작으니 스텔스까지는 아니라도 전금속제 기체에 비해서는 레이더에 좀 덜 잡리는 것이었다. 요즘 말로 하면 RCS 수치가 낮은 편이다 정도.

그와 더불어 가벼운 기체에 비해 고공에서 높은 성능을 가진 멀린 엔진을 쌍발로 달았기에 다른 비행기보다 고중량의 무장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었다. 목재라는 점이 다양한 장점을 이끌어낸 것.[7] 이런 구조상 유연성 때문에 조준 폭격, 정찰, 야간 요격, 환자 수송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추어 바꿔 쓸 수 있었다.

4.2. 단점[편집]


당연히 단점도 있었다. 목재 항공기라는 특성상 습기에 약했으며, 소이탄이 제대로 박혀서 이 동체에 번지는 날에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어 추락하는 일도 많았다. 심지어 초기에 생산된 버전은 습기가 많은 태평양 전선에 배치되었다가 기체 구조물을 접착하는데 쓴 접착제가 녹아 떨어지는 사례도 있었다.[8] 이후 적절한 처리로 이런 문제는 해결하였지만 불안감을 감출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모스키토는 수상기도 계획했을 정도로 제법 방수처리가 잘 된 편. 소련의 목재 전투기들은 후처리를 제대로 안 하고 생산한 탓에 전쟁이 끝난 후 문자 그대로 썩어버려서 대부분 조기퇴역했다.

그 외에 소소한 단점으로는 병렬 배치식의 조종석 구조탓에 후방시야가 상당히 불량한 편이었다. 다른 쌍발기의 경우 후방사수가 뒤를 보고 사격하는 구조 특성상 조종사에게 미리 경고를 할 수 있지만 모스키토는 두명의 승무원이 같은 방향에 착석하기 때문.

5. 진가를 발휘하다[편집]


모스키토는 전술한 장점들로 인해 폭격기 역할만이 아니라 빠른 속력을 이용한 폭격선도기, 정찰기, 야간 요격기, 중전투기 등 그냥 띄울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닥치고 했다. 그야말로 영국 공군의 만능 일꾼.

하지만 한 폭격기가 모든 역할을 전부 수행해 낼 수 있지는 않았고, 각각의 버전이 따로 개발되었다. 처음 실전배치된 모스키토는 카메라를 탑재한 사진정찰기 버전이었으며, 이어서 기체 하부에 폭탄고가 있는 폭격형, 그리고 폭격수 자리를 없애고 전방에 기관총 4정과 전하방에 기관포 4문, 주익에 무유도 로켓을 장착한 전폭기형이나 전폭기형에서 주익에 고성능 레이더를 장착한[9] 야간전투기형, 전방 기관총을 2문으로 줄이고 전하방 기관포 대신에 6파운더 주포를 탑재한 대잠공격기형[10] 등의 파생형들이 등장했다.[11] 범용성 못지않게 앞서 언급된 목재의 특성에 인한 생존성도 매우 우수해서 2차대전 중 모든 연합군 기체를 통틀어 가장 낮은 손실율을 기록했다. 독일공군 전투기 총감이었던 아돌프 갈란트 중장은 "진짜 모기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집요하게 공격했었다"고 평가했으며, 괴링의 경우 "우리보다 알루미늄이 풍부한 영국이 나무로 저런 걸작을 만드는데 우리 기술자들은 뭐 하는 건가? 전쟁 끝나면 영국 시계를 사겠다. 최소한 영국 기술자들은 뭘 제대로 할 줄 아니까!" 라며 자국 기술자들을 매우 디스하며 열폭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전쟁 후반 무렵 모스키토는 4,000파운드 대형 폭탄 '쿠키'를 탑재할 수 있었다. 또 한번은 모스키토가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독일 게슈타포의 본거지를 기습공격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게슈타포 킬러'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독일 공군의 야간 방공 전투기들조차도 영국군 폭격기를 호위하는 모스키토에게 발리기 일쑤였으므로 독일이 목재를 이용해서 야간 전투기인 Ta 154를 개발했다. 개발에 독일 내 가구 장인들이 투입된 항공기로 이름조차도 영국산 모기와 같은(Moskito) 이름을 붙이기도 하는 등 기대가 컸지만 최종적으로 예정성능을 내지 못해 실패작이 되었다. 대신 He 219(수리부엉이)는 모스키토에 충분히 대항할 만한 성능을 발휘했지만, 기체의 불안정성 등의 문제로 인해서 대량 배치에는 실패했다. 특히 제1야간전투항공단(NJG1)의 사령관이 이 기체를 착륙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나서 기체가 박살났던 것이 컸다. 본인은 경상에 그쳤으나 이런 일까지 발생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을 리가 없는 것이다.

덴마크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가 영국으로 탈출할 때 탑승한 폭격기이다.

Me 163에게 처음으로 격추당한 기종이다. Me 163은 중폭격기를 노리고 이륙했으나 속도가 너무 빨라 폭격기 편대를 그대로 지나치고 편대 상공에 있던 모스키토를 격추하였다.


6. 사용 국가[편집]



6.1. 유럽[편집]



6.1.1. 영국[편집]



영국 공군 소속 모스키토
원조 사용국.

퇴역하고 무장이 해제된 상태에서 민간인들에게 넘겨져서 간혹 비행이 되고는 있었다. 그러나 도면은 쉽게 찾지 못하고 있었기에 한동안 복원이 불가능했었다.

그러나 2017년 8월 7일 기사에 의하면 그동안 찾지 못했던 모스키토의 도면이 발견되어 복원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발견된 도면은 무려 2만장이나 된다고 한다. 모스키토 도면 발견(영문 기사)


6.1.2. 프랑스[편집]



6.1.3. 스위스[편집]


2차대전 당시 영공 침범으로 인해 억류당한 2대의 모스퀴토를 전후 구매하여 우편 수송기 및 제트엔진 실험기로 사용했다.

6.2. 아시아[편집]



6.2.1. 중화민국[편집]


캐나다에서 위탁 생산한 약 180대를 공여받았다. 바다를 건너오다가 보관 상태가 불량해 나무 기체가 썩거나 습기를 먹는 등의 문제로 국민혁명군 내 평가는 좋은 편이 아니었다.


6.3. 아메리카[편집]



6.3.1. 캐나다[편집]



캐나다 공군 소속 모스키토


6.3.2. 미국[편집]



미 육군 소속 모스키토


7. 대중 매체에서[편집]



  • 633 폭격대(633 Squadron): 1964년작 명작 전쟁 영화. '협곡을 따라 침투하여 적을 폭격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란 주제는 이후 스타워즈 시리즈, 에어리어 88 등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다국적 부대원, 갈고리손 파일럿, 절망적인 임무 등 영화 속 이야기들은 에어리어 88에 고스란히 차용되었다.

  • 스트라이커즈 1945 2에서는 가장 느리지만 가장 화력이 좋은 기체로 나온다. 게임 밸런스를 위해 희생된 부분이지만 실제 모스키토와는 고증이 정반대.

  • 땡땡의 모험-노예선 편- 에서 등장했다. 뮐러가 전 영국 홍콩 주재 외교관인 도슨으로부터 밀수한 영국제 군용기이다. 중간에 파나르 178 혹은 AML-90으로 보이는 장갑차와 같이 출격해서 땡땡(틴틴)의 일행을 없애러 가다가 장갑차를 그게 하필 팀킬하고... 후반부에 땡땡이 중동 상인에게 넘겨받은 StG44로 인해 추락한다. 그리고 파일럿이자 에스토니아인 용병인 피오르트 슈트를 구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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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mosquito_fb_mk18.png
[1] 예를 들자면 쇼트 브라더즈사가 개발한 비행정인 선덜랜드를 예를 들자면, 회사 개발명은 S.25 이고 정석 채택이 되자 쇼트 선덜랜드(Short Sunderland)로 명칭이 붙여졌다. 애초에 영국은 항공기가 채택되어야 이름을 붙여주는 관습이 있다. 전차도 비슷하지만 회사명은 붙이지 않는다.[2] 이는 드 해빌랜드사가 금속재 비행기를 처음 제작했을 때도 문제가 되어서 추락사고까지 일어났다. 그것도 2차대전 전후에.[3] 전투에 투입되는 기체의 경우 빈약한 7.7 mm 총탄 단 한 발만 맞아도 주 날개가 쪼개져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나무로 금속제의 내구성을 구현할 필요도 없긴 했다. 애초에 나무를 도입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내구성과는 담을 쌓는다는 의미라고 보아도 된다.[4] 농담도 아닌 게, 심지어 제트기인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에서도 나무를 사용했다. 이때는 금속재료의 단점을 보완할 겸 자사의 목재 항공기 노하우를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거라 목재 항공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5] 요격을 하더라도 연료를 대량으로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귀환이 힘들어 질 수도 있고 요격하다가 적 호위기라도 만난다면 연료를 많이 사용한 상태에서는 마음이 조급해질 수 밖에 없다.[6] 실제론 목재가 내탄성에는 훨씬 취약하다. 아무리 두꺼운 나무더라도 7.62mm로 3-4발만 쏘면 알아서 무너진다. 내구도가 의외로 좋았다는 소리지 목재로 된 물건은 절대로 금속의 내탄성을 따라올 수 없다.[7] 다만 일본의 Ki-106 같은 전쟁 말기 목재 전투기 대체 계획이나 독일의 Ta 154 등의 실패 사례를 보면 재료의 장점을 한계까지 끌어낸 회사의 기본 능력과 혁신적인 구조 덕분에 목재라는 특징이 빛을 발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8] 이건 이견의 소지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나무라는 한계가 태평양 전선이라는 환경에 취약했다는 것은 사실이다.[9] 후기형은 주익 레이더뿐 아니라 기수의 전방기관총을 없애고 레이더를 집어넣은 형식도 있다.[10] 6파운더의 우수한 관통력을 적극 활용해 크릭스마리네 잠수함이나 구축함 등 소형 함정을 격침시키는 게 주 임무였다.[11] 영국군답게 폭격기 버전은 모스키토 B(Bomber), 사진정찰기버전은 PR(Photo Reconnaissance), 전투기 버전은 F(Fighter), 전폭기 버전은 FB(Fighter Bomber), 야간전투기 버전은 NF(Night Fighter), 훈련기 버전은 T(Trainer)로 분류했다.
파일:mosquito_fb_mk26_china.png}}} ||
모스키토 FB Mk VI
모스키토 FB Mk XVIII
모스키토 FB.Mk.26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영국의 6티어 중전투기로 등장하며, 성능이 약간 하향 조정된 캐나다군 버전의 모스키토가 중국 6티어 프리미엄 중전투기로 등장한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도 관제기 트리에 초기형과 중기형 후기형이 모두 등장. 아쉽게도 당시엔 사이운 관제기가 너무 op였던탓에 인기는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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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2티어 폭격기 모스키토 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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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3티어 폭격기 모스키토 Mk.6

  • 2022년 1분기에 개봉한 전쟁영화 폭격에서 덴마크 레지스탕스가 나치에게 잡혀 고문받는 시설을 파괴하는 임무를 위해서 여러대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작중 적의 시설을 효과적으로 파괴하지만 그 중 한 대가 목표에 접근하다가 전봇대와 접촉해 근처 학교 옆으로 추락하고, 여기서 나는 연기를 뒤이어 접근하던 폭격기들이 목표물에서 나는 연기로 착각해 학교를 폭격하면서 학교가 파괴되고 수많은 아이들이 폭사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먼저 임무를 수행한 폭격기들은 이를 보고 경악하지만 하필이면 이때 모든 폭격기들이 무전기를 끄고 무전 침묵을 유지하고 있던 타이밍이어서 그 지점이 목표가 아니라고 전파할 수가 없었다.

  • 함대 컬렉션에서 전폭기형인 FB Mk.VI가 육상공격기로서 실장되었다. 2022년 7월 랭킹 보상으로 선행배포되며, 그 명성에 걸맞게 최강급의 대공사격회피 성능과 강력한 대지(對地)공격력을 보여준다. 이후 뇌격기형인 TR Mk.33과 정찰기형인 PR Mk.IV도 차례로 실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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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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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 페어리 풀머,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호커 시허리케인, 슈퍼마린 시파이어 F, 슈퍼마린 시팽, 호커 시퓨리 FBA, 드 해빌랜드 시호넷 F/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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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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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어라코브라, 커티스 키티호크, 리퍼블릭 썬더볼트, 노스 아메리칸 머스탱, 브루스터 버팔로(B-339E), 그루먼 마틀렛, 그루먼 가넷(헬캣), 보우트 콜세어, 록히드 라이트닝
뇌격기, 공격기
제너럴 모터스 어벤저, 브루스터 버뮤다,V-156 체사피크, 더글라스 하복, 벌티 벤전스
폭격기
록히드 허드슨, 록히드 벤추라, 마틴 볼티모어, 컨설리데이티드 리버레이터 B, 보잉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칸 미첼, 마틴 머로더, 보잉 워싱턴A, 마틴 메릴랜드
회전익기
시코르스키 호버플라이
수상기
슈퍼마린 왈루스, 컨솔리데이티드 카탈리나, 컨솔리데이티드 코로나도, 숄트 선더랜드
시제기
빅커스 베놈, 글로스터 E.28/39, 에어스피드 플리트 쉐도워, 호커 토네이도, 블랙번 파이어크레스트
노획 기체
메서슈미트 Bf109, 포케불프 Fw190, 포케불프 Ta152, 하인켈 He219, MXY-7 오카A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영국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A: 전후 도입/노획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련군 항공병기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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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포커 C-VE | 포테즈 633 B.2X | L-25A-2 Jupiter | L-25A-2 HS
공격기
C-35 | C-3601P | C-3602P | C-3603-0 | C-3603-1
수송기
BFW M 18c/d | Ju 52/3m | Si 204D-1
정찰기
포커 C-IX | 포커 CV-D | 헤펠리 DH-5(S) | AC-11V
훈련기
포커 D-XI | Bü 131(B) | Bü 181B | FN-315 | Fw 44F | 필라투스 P-2.01
연락기
호커 하인드 | Do 27 H-2 | Bf 108 B-1 | Fi 156 | L-5A SentinelI
※ 윗첨자I: 강제착륙시킨/귀순해온 항공기를 편제에 넣음
※ 윗첨자X: 실험용으로 사용
※ 윗첨자P: 프로토타입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스웨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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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군 (1945~현재)
Försvarsmakten

회전익기
경헬기
HKP 9(A/B)육/공/R, HKP 6(A/B/C)육/해/공/R, HKP 5(B)육/R, HKP 2육/해/공/R
다목적 헬기
HKP 16, HKP 15A, HKP 14, HKP 10(A/B/D), HKP 11R, HKP 3(A/B/C)육/공/R
수송헬기
HKP 4AR, HKP 1R
대잠헬기
HKP 15B, HKP 4(B/C/D)해/R, HKP 1해/R
전투기
프롭
J 21(A-1 · 2 · 3)R, J 22(A/B)R, J 23, J 26R, J 27, J 30R
1세대
J 21R · A 21RBR, J 28(A/B/C)R, J 29(A/B/D/E/F) 툰난R, J 32(B/D/E/F) 란센R, J 33R, J 34R,
2세대
J 35(A/B/D) 드라켄R
3세대
J 35(F/J) 드라켄R
4세대 / 4.5세대
AJ · AJS 37 비겐R, JAS 39(A/B/C/D) 그리펜 , {JAS 39(E/F) 그리펜NG}
5세대
{FS2020}
공격기
A 38, A 32A 란센R, B 17(A/B/C)R, B 24
폭격기
A 36, Tp 52X/R, Tp 80X/R, B 18(A/B) · T 18BR
수송기
Tp 100, Tp 88CX/R, Tp 86X, Tp 84(A/B/C/D) 허큘리스, Tp 55X/L/R, Tp 83R, Tp 82X/R, Tp 79R, Tp 46R, Tp 45(A)R
지원기
조기경보기
S 100B 아르고스, {사브 글로벌아이}
해상초계기
SH 89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Fpl 53육/R, Flp 51(A/B)육/R, Tp 78R
정찰기
S 102B, SF · SH 37R, Tp 85R, J S35ER, J 32CR, S 29CR, S 26R, S 22R, S 17(BL/BS)R, S 18AR
공중급유기
Tp 84B Lufttankning
무인기
SUAV
UAV 05B 콜펜, UAV 04R · 05A 스발란, UAV 02 팔켄
UAV
UAV 03 오르넨, UAV 01 우글라R
훈련기
프롭
Tp 54해/공, Sk 61R, Sk 50(A/B/C)R, Sk 16(A/B/C)R, Sk 25R MFI-15 사파리, MFI-17 서포터
제트
Sk 38, Sk 60(A/B/C) · Sk 60(D/E)R, Sk 35CR, Sk 37(E)R
가상적기
RB 06(A/B) 스트리커, RB 04R, RB 03R, RB 02R, RB 01R
비행정
Tp 81R, Tp 47R, Tp 24R
특수목적기
Tp 103, Tp 102D, Tp 102(A/C) Tp 100R, Tp 88(B)R, Tp 8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스라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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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경헬기
SA 313B 알루에트 IIR | MD 500-TOW LahatutR
다목적 헬기
UH-1DR | AS565 팬서
수송헬기
CH-53 Yas'ur, UH-60A Yanshuf, {CH-53K}
공격헬기
AH-1G Tzefa A, AH-1Q Tzefa B, AH-1F Tzefa (C/D), AH-64A Peten | AH-64D-I Saraph
전투기
프롭
F-51(D, J26) 머스탱R | 스핏파이어 Mk IXcR | S-199 SakeenR | 브리스톨 보파이터R
1세대
미티어(NF.13, F.8)R | M.D.450B 우라강R | 미스테르 IIR | 미스테르 IVAR | F-84FL/R
2세대
SMB2 (삼바드R, 사'르)
3세대
F-4-2000 | F-4E KurnassR | 미라주 III(BJ, CJ) 샤하크R | 미라주 V, |IAI 내셔 | IAI 크피르 (C2R, C7R, NG)
4세대 / 4.5세대
IAI 라비 | IAI 나메르 | F-16(A 네츠/B) Block 1/5/10, F-16C 바락 Block 30, 40, F-16D 바락 II Block 30/40, F-16I Block 52(개량) | F-15(A 바즈, B, C, D) | F-15I 라'암 | {F-15EX}
5세대
F-35I 아디르
공격기
A-4(E, F, M, N) AyitR
폭격기
B-17GR | S.O.4050 보투르 (IIA, IIB, IIN)R
수송기
IAI 아라바R | C-130J
지원기
조기경보기
G550 CAEW
정찰기
DH.98 (FB.IV, NF.30, T.3, PR.16) MosquitoR | DH.98 TR.33 Sea Mosquito | RF-4E Orev
공중급유기
KC-707 Saknai | KC-130H Qarnaf | {KC-46}
무인기
UAV
IAI 헤론 | 헤르메스 450 | 헤르메스 900 | 헤르메스 1500
UCAV
IAI 하피 | IAI 에이탄
훈련기
프롭
T-6R | G 120A | T-6A
제트
M-346 Lavi | F-15 B/D, F-16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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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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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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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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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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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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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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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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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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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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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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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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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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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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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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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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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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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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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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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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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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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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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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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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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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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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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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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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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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