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 TECHNIKA 3/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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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작성 기준
2.1. 개요
2.2. 분류
3.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
3.1. 레벨 1
3.2. 레벨 2
3.3. 레벨 3
3.4. 레벨 4
3.5. 레벨 5
3.6. 레벨 6
3.7. 레벨 7
3.8. 레벨 8
3.9. 레벨 9
3.10. 레벨 10
3.11. 레벨 11
3.12. 레벨 12
4. 패턴별 난이도 표기 문제
5. 퍼포먼스별 난이도 표기 문제
5.1. Easy Performance
5.2. Normal Performance
5.3. Hard Performance
5.4. Very Hard Performance
5.5. Maniac Performance
5.6. Nonstop Performance
6. 클럽 믹싱 일반 퍼포먼스 전 디스크 셋 난이도 비교 표
7. 관련 항목


1. 설명[편집]


DJMAX TECHNIKA 3에서의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패턴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구곡부터 신곡까지를 전부 수록했으며, 이는 DJMAX TECHNIKA 2/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과 DJMAX TECHNIKA 3/데이터 항목을 왔다갔다거려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따로 이곳에 묶어 정리했다.

본 항목은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리스트 일람의 형식을 모태로 작성되었다.


2. 작성 기준[편집]



2.1. 개요[편집]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모든 기준에서는 클리어 난이도만을 기준으로 하며, 스코어링 난이도나 풀콤보 또는 퍼펙트 플레이 난이도는 고려하지 않는다.[1]

  • 같은 기준 내에서는 불렙-물렙-개인차-주의 순으로 배열하며, 같은 분류 내에서는 곡 제목 또는 디스크 셋 이름[2]을 기준으로 한글-숫자-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2.2. 분류[편집]


  • 불렙은 클리어 난이도가 동레벨의 타 패턴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패턴을 의미한다.

  • 물렙은 클리어 난이도가 동레벨의 타 패턴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패턴을 의미한다.

  • 개인차 패턴은 개인차에 의해 클리어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 경우를 의미한다.[3]

  • 주의 패턴은 패턴 자체는 클리어 난이도에 부합하나, 기타 조건들(변속 등)때문에 사전 지식 없이는 플레이가 힘든 패턴을 의미한다.


3.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편집]


  • 불렙은 붉은색, 물렙은 푸른색, 개인차 패턴은 보라색, 주의 패턴은 초록색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해당 항목에 스타 믹싱 패턴은 서술하지 않으며, 논스톱 퍼포먼스의 경우 아래 퍼포먼스별 난이도 표기 문제에 작성할 것.

  • 레벨 별 난이도 표기 문제에서 불렙/물렙 패턴은 표기 레벨과 체감 레벨이 2 이상 차이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따로 체감 레벨을 서술하지는 않는다. 불렙의 경우는 표시 난이도에 +1, 물렙은 표기 난이도에 -1 정도를 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유저들이 느끼는 체감 클리어 레벨이다.


3.1. 레벨 1[편집]


  • In the Tdot NM - 레벨 1 표기가 되어있지만, 정박도 아닌 엇박 박자로 시작하는 분홍이나 드래그, 홀딩 노트가 다수 포진해 있다. 노트는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같은 레벨의 곡들과는 다르게 4박 스크롤이기 때문에 그걸 감안한다면 오히려 노트 밀도도 있는 편으로, 처음 하는 유저라면 주의하자.


3.2. 레벨 2[편집]


  • Everything NM - 일단 표기 레벨은 2. 하지만, 4박 스크롤에 엇박 분홍 노트가 많고 곳곳에 도저히 레벨 2 라고는 볼 수 없는 노트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웬만한 지뢰곡들 뺨치는 막장급 불렙이니 주의해야 한다.

  • First Kiss NM - 다른 저레벨 패턴에 비해 다량의 연타 노트가 등장하기 때문에 레벨 2로 매겨진 것으로 보이지만, 레벨 1의 패턴들과 비교해도 박자 파악에서는 오히려 더 용이하며, 플레이 방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팝 믹싱부터 고르지 않는 한[4], 클리어 난이도는 1레벨 수준으로 전곡을 통틀어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다.

  • Just for Today NM - 노트 자체는 레벨 2에 맞지만, 어느 저레벨 곡에서도 180 정도의 BPM은 보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8박 스크롤임에도 불구하고 판정이 다른 저레벨 곡들에 비해 엄격하다. 이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약간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3.3. 레벨 3[편집]


  • Area 7 NM - 초반의 보라 노트는 음악을 알지 못하는 초보자에게는 매우 난해한 부분이다. 설령 음악을 알고 있다고 해도, 레벨 3에 입문할 초보자의 입장에서나, 혹은 중후반의 분홍노트 따닥 따닥 연타 등등을 감안하면 레벨 3은 상당한 불렙.

  • CLOSER NM - 레벨 3 중에서 밀도도 높은 편이며, 분홍 계단이나 분홍과 동시에 2연타를 해야하는 등 레벨 3 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패턴이 많다.

  • Season (Warm Mix) HD - 4박 스크롤과 엇박이 들어가 있으며, 연속된 동시치기 또는 짧지만 홀딩+분홍구간마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레벨 3이라고 하기엔 노트 밀도도 높으며 레벨치고 어려운 채보들이 많다.

  • Cosmic Fantastic Lovesong NM - 대부분 간단한 분홍 노트로 이루어진 채보이며, 초보자라 할지라도 박자 파악이 용이한 편. 매우 적은 노트수의 곡 중 하나이다.

  • DJMAX NM - 정직한 박자의 분홍 노트가 주를 이루며 노트도 비교적 한산하다. 잠깐 박자가 달라지는 구간도 클리어는 물론 판정에마저도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상관없다. 2레벨이라 해도 납득할 만한 채보.

  • Enemy Storm NM - 너무나도 간단한 분홍 노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나마 레벨 값을 하는 부분도 너무나 짧다. 전체적으로 레벨 표기에 맞지 않다.


3.4. 레벨 4[편집]


  • Dream Again NM - 문제가 되는건 중반 이후로, 배경의 기타음이 애매한 박자로부터 시작하여 연속해서 긁는 노트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느린 스크롤과 맞물려 그냥 생각없이 음악에 대충 맞춰서 치다가는 휙휙 떨어지는 게이지를 볼 수 있다. 레벨 4에 입문하는 초심자가 선택한다면 꽤나 당황스럽고도 벅찬 곡. 후반 부분의 박자가 박자인지라, 퍼펙트 플레이 난이도도 레벨 4 보스급으로 인식되고 있다.

  • Drum Town NM - 노멀 패턴부터 리믹스 음원을 사용해서 박자가 애매해졌고, 더 큰 문제는 레벨 4에 맞지 않게 보+분 패턴이 나온다는 점. 보라노트가 4비트가 아닌 2비트이긴 하지만 4레벨에 나올만한 패턴은 아니다. 4레벨 중 클리어 난이도는 가장 높은 패턴.

  • RockSTAR NM - 역시 레벨 4 치고는 보+분 조합이나, 혹은 스크롤 끝에서 관절노트를 친 후 곧바로 분홍노트가 아래 등장하는 패턴 등등 까다로운 조합이 많다. 참고로 BGA가 너무 현란하고 번쩍거려서, 개인에 따라 이것에 신경이 꽤 쓰일 수도 있는 개인차 패턴이기도 하다.

  • The Last Dance NM - 레벨 4 치고는 연속 계단형 분홍노트나, 후반의 홀딩 노트 연타, 막판 계단 등등 레벨 4에 입문할 유저 입장이라면 당황스러운 채보가 많고, 특히 전체적인 노트밀도도 높은 편.

  • 너에게 NM -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박자의 분홍노트들과, 역시 클리어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짧고 단독적인 홀딩노트가 전부. 2레벨 ~ 3레벨 곡을 몇 곡 정도만 클리어 할 수 있다면 이 곡을 클리어 못 할 이유가 없을 정도.

  • Eternal Fantasy NM - 스크롤이 느리지만, 박자가 쉽고 노트수가 적다. 홀딩 롱 노트 박자만 잘 잡으면 레벨에 비해 클리어도 수월한 편이다.

  • I want You NM - 너에게 NM과 비슷한 케이스. 노트 밀도도 매우 낮은 편이며 역시 별다른 조합 없는 분홍노트나 홀딩, 드래그 정도가 전부로, 3레벨 정도의 곡들과 난이도 차이는 없다. 2스테이지 수록을 위해 구색맞추기로 4레벨을 준 것으로 보일 정도.

  • Ladymade Star NM - 위 3패턴과 비교하면 노트밀도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별다른 엇박 없이 정직한 정박 분홍과 뻔한 보라노트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클리어에 지장을 줄 만한 구간은 없는 패턴.

  • Love is Beautiful NM - 위 8박스크롤 물렙 4레벨 패턴들과 똑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Say It From Your Heart NM - 적은 수의 홀딩노트 몇 개만 제외하면 대부분 분홍 노트이다. 엇박이 약간 있긴 하지만, 음악 특유의 리듬을 파악하기가 쉬운데다가 적당한 속도의 스크롤이기에, 노트의 가독성도 좋은 편이다.

  • The Clear Blue Sky NM - 중반에 레벨 4에 전혀 걸맞지 않는 수준의 연결형 노트가 나오는데 그에 대한 처리 능력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견 플레이인데도 능숙하게 긁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황해서 폭사하는 사람도 있다. 스코어링 및 퍼펙트 플레이 난이도에서는 위의 Dream Again NM과 거의 쌍벽을 이룬다.


3.5. 레벨 5[편집]


  • 유령 HD - 자타공인 레벨 5 보스곡. 중반부터 8박 보라+엇박 분홍 노트들과, 후반에 비주얼을 가득 뒤덮는 엄청난 양의 분홍 노트는 느린 스크롤이라는 제약과 맞물려 레벨 5 입문자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패턴들. 다른 레벨 5 불렙곡들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막장급.

  • Dream Again HD - Boy Meets Girl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같은 세트의 레벨 6 카라곡 선택곡보다 어려운 편. 특히 홀딩 노트와 분홍, 긁기 조합 혹은 맞추기 까다로운 긁기노트, 중반의 연속 24비트 긁기 노트 후 드래그 도약 등등 레벨 5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밀집형 채보인지라 스코어링 난이도도 동레벨 곡에 비해 매우 높다.

  • Fallin' in Luv HD - 기본적인 분홍+보라 패턴이나, 관절+드래그+관절, 분홍+보라 직후에 긁기 등등 레벨 6 이후에서 나오는 채보들이 한가득 나온다. 또한 정박이 아닌 엇박이 의외로 많기때문에 풀콤이나 퍼펙트 난이도는 더더욱 상승한다.

  • Funky People NM - 리믹스 음원이 사용되어서 박자를 종잡을 수 없는데다가 패턴도 중후반부부터는 레벨 5에서는 보기 어려운 분홍노트 이후에 일반 노트를 치고 분홍노트를 다시 치는 패턴이 산재하게 나오기 때문에 첫플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패턴. 개인차에 따라서는 최후반부에 한하여 하드 패턴보다 노멀 패턴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 PDM NM - 무척 느린 스크롤과 분홍 노트와 가까이 붙어있는 보라노트 특유의 인식 오류, 난해한 박자로 악명이 높은 패턴. 스코어링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클리어 난이도도 5레벨 치고는 상당히 높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팝 믹싱 패턴별 난이도 표기 문제의 개별 항목을 참조.

  • 너에게 HD - 중간 중간 꽤 조밀하게 붙어있는 분홍노트 구간이 있으나 사실상 적당한 속도로 그냥 연타해도 콤보가 이어질 정도이며, 나머지는 노멀 패턴과 비교해도 큰 차이는 없다.

  • Luv Flow (Funky House Mix) NM - 약간의 엇박이 있을 뿐,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하게 띄엄띄엄 떨어진 분홍노트만으로 거의 구성된 채보로, 5레벨에 어울리지 않게 중간중간 노트가 빠져 있어 박자를 다시 잡을 구간도 상당수 주고 있다. 4박 스크롤에 조금이라도 적응이 되어있다면 상당한 물렙.

  • Remember NM - 5레벨치고는 여타 8박 스크롤을 채용한 4레벨의 곡들과 별다른 차이는 없다. 박자 파악도 용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8박 위주의 정직한 패턴들뿐이다.

  • Color NM - 연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노트밀도가 극히 낮아 쉽지만, 문제는 연타 노트 4연타가 4번씩 반복되는 해당 구간. 5레벨 입문 유저라면 당황하거나 혹은 연타가 익숙하지 않아 개인차에 따라 클리어가 버거울 수도 있다. 또한 마지막 연타 부분은 4연타 보라노트 후 아랫줄에 바로 연타 노트 2연타가 줄줄이 등장하는데, 입문자 입장이라면 후살 구간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

  • Heart of Witch NM - 노트의 난이도는 낮으나, 불과 레벨 5의 곡에 174BPM의 스크롤 속도는, 이 정도 레벨에 입문한 유저의 스크롤 적응에 따라 꽤나 개인차가 갈릴 곡이다. 이 정도 속도 이상의 스크롤은 보통 레벨 6 이상 곡부터 나오기 때문. 노트 자체나 박자 파악 자체는 쉽지만, 입문자 입장에서는 클리어에 있어 어느정도 개인차가 갈릴 곡.


3.6. 레벨 6[편집]


  • Coastal Tempo HD - 8박 스크롤을 채용하여 밀집도가 매우 높고 판정이 짜다. 패턴 난이도도 상당한데 스크롤이 느려 키음 파악도 쉽지 않은 곡이다. 아래의 패턴별 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에 적혀 있듯이 맥시멈 패턴이 물렙이란 소리를 안 듣는데 레벨이 1 더 낮은 하드 패턴이 그 보다 어렵다는 것은 빼도박도 못하고 불렙곡 확정.

  • Dream of Winds NM - 웬만한 레벨 7 곡보다 어렵게 평가되는 레벨 6 최상급 곡 중 하나. 후반의 보라+분홍 노트들은 보통 레벨 7 이상에서 나올 패턴이다. 따라서 차근차근 레벨 6까지 밟아올라온 초보들로서는 처리하기 힘든 면이 있다.

  • Lovely Hands HD - 전체적으로 레벨 6치곤 너무나도 어려운 구간이 많다. 중간중간 끼어있는 기습적인 노트가 이 곡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한몫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박자 자체도 애매한 편이며, 레벨 6에선 보기 힘든 연타 노트나 까다로운 분홍과 연결형의 조합이 많다.

  • Over the Rainbow NM - BPM이 190이지만 8박 스크롤을 채용했기 때문에 판정이 정상 판정의 1/2이다.[5] 때문에 대충 치다가는 대량의 Miss와 Break가 뜨게 될 정도로 판정 난이도가 심하게 어렵기 때문에 게이지를 눈물나게 깎아먹는다. 패턴 자체도 6레벨에 걸맞지 않으며 특히 후반의 일명 개틀링이라 불리는 노트는 레벨 6 입문 유저로서는 답이 없다. HD 패턴을 미리 보고 오지 않는 이상 박자 잡기 자체가 힘든 편.

  • Rage Of Demon NM - BPM 196이나 되는 매우 빠른 스크롤 속도에 잠깐 등장하기는 하지만 하드 패턴에서도 그대로 나오는 복잡한 분홍 노트, 기습적인 3분홍 동시치기 등 어려운 것이 많다. 같은 레벨, 비슷한 속도의 패턴들과 비교해봐도 이 패턴보다는 쉽고 한산하게 나오기에 불렙 확정.

  • The Rain Maker HD - 불규칙한 2중 보라돌이, 혹은 그물형 보라 연타, 마지막의 2중 보라돌이 연타 부분 등등, 고렙곡에서 나올듯한 보라돌이 패턴이 다수 등장. 중수 이상 유저라면 익숙해질 경우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레벨 6 입문 유저의 경우 피해야 할 패턴.

  • Dual Strikers NM - 멜로디 라인을 주로 따라가며, 6치고는 이렇다 할 패턴이 없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여 심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 Eternal Fantasy MX - 전체적으로 무난한 패턴으로, 레벨 5인 하드 패턴과 난이도 차이가 별로 없으며, 약간의 분홍노트만 추가된 형태이다.

  • Everything HD - 노트 밀도도 낮고, 기습적인 노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클리어 기준으로 보았을때 긁어 처리할수 있는 부분이 많다. 다만 리믹스 음원을 사용했기 때문에 의외의 박자와 긁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코어링 난이도는 어느정도 타당한 편이다.

  • Jealousy HD - 전체적으로 박자가 애매한 부분은 있으나, 노트 자체는 적기 때문에 클리어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 편이다. 레벨 5인 노멀 패턴과의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고, 레벨 6 입문자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패턴.

  • Love Mode HD - Electro EP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다른 쟁쟁한 레벨 6 곡들과 비교하면 쉬운 편이다. 적당한 속도의 4박 스크롤이라 박자 파악도 쉬우며, 보라+분홍 구간이 일부 있긴 하지만, 다른 부분이 쉽기 때문에 이 부분은 뭉개다시피 해도 클리어에 큰 지장은 없다.

  • OBLIVION HD - 중반 부분 복잡한 분홍 노트가 등장한다. 이 부분은 8박 스크롤이라 분홍 노트들이 겹쳐져 잘 안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구간만 지나면 거의 클리어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후반 정박 구간은 약간 낚시성 박자가 있긴 하지만 클리어에 지장을 줄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 Say It From Your Heart HD - Sweet Sound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노멀 패턴에 약간의 살을 붙인 정도로, 역시 클리어나 풀 콤보 면에서는 레벨 6 치고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 Trip HD - Idol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보+분이 나오기는 하는데, 대부분의 보+분이 동시치기라서 다른 보+분보다 훨씬 처리하기 쉽다. 더군다나 그렇게 밀도있게 나오지도 않아, 폭사의 가능성 역시 다른 6레벨 곡들에 비해 한참 밀린다. 사실상 노멀 패턴과 클리어 난이도는 별반 차이가 없는 패턴.

  • 바람에게 부탁해 Live Mix NM - 노트 자체의 난이도는 낮지만 밀도가 너무 낮아 박자를 잡기도 쉽지 않고 궁극적인 문제는 210BPM의 압박적인 스크롤 속도. D2를 제외하면 모든 곡 중 최고의 스크롤 속도를 자랑한다. 이 스크롤과 난해한 키음에 어느 정도 적응할수 있느냐로 개인차가 크게 갈릴 패턴이다.

  • In the Tdot MX - BPM은 느리지만 쉴틈없이 빽빽한 노트들과 관절노트 중간의 분홍노트, 혹은 특이한 형태의 보라노트 등등 실험적인 배치들이 많다. BPM이 워낙 느린 편에 처리하기가 아주 곤란한 채보는 아니지만, 6이라는 난이도 표기에 비한다면 당황하기 쉬운 채보가 많다. 개인차에 따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 Landscape HD - 곡의 허리부분에 붙어있는 3마디의 분홍 폭타가 클리어를 가를 존재로, 개인차에 따라 6레벨 정도 수준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든 긁어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면 이외의 부분들은 쉬운 편이기 때문에 무난하지만, 분홍 폭타 부분이 되지 않는다면 6레벨 치고 어려운 편에 속한다. 개인차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갈리는 곡.

  • SuperSonic (Mr. Funky Remix) NM - 본격적으로 보라 엇박 + 분홍 노트가 나오는 패턴이다. 곡의 리듬을 얼마나 잘 따라갈수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전혀 리듬을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했다면 훅 가기 쉽다.

  • Electronics NM - 곡이 끝나갈 때까지는 어느 정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최후반부 보라노트 16비트 연타가 상당히 무섭다. 6레벨 입문자의 경우 다 끝나가는데 한 방에 훅 가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 La Campanella : Nu Rave NM - BPM이 수시로 바뀌는 데다가 스크롤이 절반으로 줄어 있어 속도가 매우 애매하기 때문에 박자를 잡기도 쉽지 않으며, 해당 곡이 3/4박과 4/4박을 계속적으로 넘나드는 변박의 향연을 펼치고 있기에 윗줄과 아랫줄이 각각 한 마디에 대응되지 않게 된다. 그 애매한 스크롤 때문에 중간 연속 윗줄 M자 → 아랫줄 V자 연결형 노트는 숙련된 유저라도 그냥 훅 가게만들만한 구간이다.

  • SigNalize NM - 중반 부분의 3중 보라가 가장 문제인 구간으로, 파해법을 모르는 채 들어가게 된다면 어버버 치다가 훅 가버릴 수 있는 구간이다. 처리법을 알거나 뭉갠다면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다.


3.7. 레벨 7[편집]


  • 여기에 특별히 기재되지 않았어도, DJMAX TECHNIKA 3 신곡 7레벨들은 전체적으로 구곡 7레벨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른 레벨대는 큰 차이 없지만, 유독 7레벨 곡들의 난이도가 높다는 평. 7레벨 패턴에 입문하는 유저라면, 되도록 테크니카2 이전의 구곡 7레벨부터 도전해 나가는 것이 좋다.

  • 루팡 (Lupin) MX - 카라 신곡 MX 패턴들이 대체적으로 특이패턴들로 구성되어있긴 하지만, 이 패턴은 그게 표기 레벨에 맞지 않게 심하다. 시작부터 까다로운 보라+홀딩 조합과 엇박 분홍+연타 연속 조합 등등의 까다로운 채보나, 혹은 직각삼각형(...)꼴 3 연타 노트의 연속 등등 레벨 7에 입문한 유저라면 멍때리게 만드는 배치들이 한가득이다.

  • 유령 MX - 대놓고 7레벨이라 볼 수 없는 분보 배치들이 산재한데, 특히 후반의 보라 정박+분홍 엇박 구간이 상당히 괴랄하다. 일반 노트들이 2연속 뿐만 아니라 3연속 배치도 등장하며 인식 오류가 나기 매우 쉬운 배치[6]를 가지고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웬만한 8레벨을 가뿐히 뛰어넘는 정도이며, 중반과 최후반의 풀콤 방지 구간은 보분의 박자가 박자인지로 스코어링도 7레벨 최상급.

  • A life with You MX - Radio Wave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정박 자체가 거의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엇박임은 뒤로 해도, 각종 노트 조합들이 레벨 7이라고 하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다. 게다가 박자가 박자인지라 스코어링 난이도 역시 매우 높다.

  • Fury HD - 노멀 패턴에 살을 적당히 붙였으면 모를까, 중반부 연속 긁기가 심히 괴랄하다. 초기작보다 판정이 더 나아진 편이라 해도 긁기 부분을 완전히 처리하기는 쉽지가 않다. 이 부분을 넘겨도 바로 분+보 패턴이 작렬하기 때문에 해당 구간 한정 MX 패턴의 그 구간보다도 훨씬 어렵다.

  • La Campanella : Nu Rave HD - 테크니카 2에서 등장한 지뢰곡. 4박 스크롤이 되어 스크롤 속도가 빨라졌다. 그나마 패턴 자체를 보면 노멀 패턴에 살을 덧댄 패턴이라 크게 어렵지 않고, 연결형 노트도 파악하기 쉬워졌지만 빠른 스크롤과 스크롤 한마디가 하나의 스크롤에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박자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중간의 2중 보라돌이나 굉장히 길고 아름다운 긁기에서 대량의 Break을 유발할 수 있다. 클리어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스코어링 난이도는 Right Back과 견줄만한 최상급 패턴이다

  • Lover MX - 초반부터 일명 '러버미온'이라고 불리는 관절노트가 쏟아져 나온다. 그외에도 두개씩 끊어져있는 보라노트 등 7레벨이라고 보긴 힘든 배치가 많다. 테크니카 1때부터 있던 곡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지뢰곡이라고 많이 언급된적이 없는 곡.

  • Remember MX - 초반과 후반의 두 부분이 특히 어렵다. 먼저 초반의 분+보는 보라가 위쪽이라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기습적으로 3점 인식까지 나오기도 하고, 후반에는 전형적인 분+보에다가 페르미온 전용 이중 보분이 등장하며, 이 패턴들은 익숙해질 때까지 난이도 있는 채보가 될 것이다.

  • Right Back HD - 패턴 자체에 난해한 긁기와 박자가 많고, 전체적인 밀도도 대단히 높다. 고속 긁기나 엇박, 분보패턴, 홀딩과 분홍 조합 등등 어렵다고 평가되는 패턴은 대부분 다 나오는데, 설상가상으로 BPM이 175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익숙해짐과는 상관 없이 레벨 7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난이도라는 평이 많다. 위의 유령 MX와 함께 다른 7레벨 패턴들과 격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 SuperSonic MX - 박자 자체는 단순한 편이지만 연타 노트가 4박 정박+멜로디 음 2중으로 까다롭게 꼬아놓여 있다. 이런 종류가 전반과 후반에 총 2종류 등장하는데, 둘 다 스크롤 속도가 빨라서 까다로운 건 매한가지이다. 음악을 알고 있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패턴.

  • You & Me MX - 짧은 롱놋이 섞인 보분, 정박 분홍과 홀딩,관절 등이 섞인 종합패턴, 짧은 홀딩노트가 섞인 지속적인 홀딩+분홍 구간이나, 후반의 이중 보라+분홍 구간, 불규칙적인 보라+분홍 구간 등등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밀집형 구간이 곳곳에 사려있는 전체난적 채보로, 클리어/스코어링 모두 7레벨로 보기엔 어려운 편. 더군다나 이 곡 BGA가 적잖게 신경 쓰이는 편이기도 해서 채보 가독성이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 BEE-U-TIFUL NM - 전체적으로 어려운 패턴이 없고 스크롤이 약간 빠른 정도이다. BPM이 빠른 곡에 적응하려 할때 이 곡을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I want You MX - RD음원을 사용하여 박자가 난해해진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레벨 7이라고 보기엔 너무 쉽다. 하드 패턴보다 쉽다고는 말 못하지만, 레벨 1이 차이날만큼 어렵지도 않다.

  • Xeus NM - 전체적으로 하드 패턴에서 살을 발라낸 형태이지만, 핵심적인 키음만 남기고 제거하였는지, 전체적으로 레벨에 비해 상당히 허허벌판(...)이다. 특히 마지막 분홍도 레벨 7 치고는 매우 허전한 편. 음악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특히 구곡이 아닌 신곡 레벨 7 곡들과 비교한다면 상당한 물렙.

  • Bamboo on Bamboo NM - 괜히 개버가 아니라고 BPM 200의 빠른 스크롤 속도에 쉽지 않은 패턴. 같은 작곡가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SON OF SUN의 후속격인 채보로, 난이도는 SON OF SUN 노멀과 하드의 중간 정도. 게다가 SON OF SUN보다 훨씬 키음이 난해하기 때문에 같은 세트에 수록된 고난도의 패턴보다 이 패턴을 더 어려워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스크롤형 정박곡에 익숙한 사람은 어렵지 않게 고득점을 내는 전형적인 스크롤형 개인차곡.

  • Burn it Down MX - 테크니카 게임 내에서 꽤 드문 케이스인 초반살인곡. 초반 부분에서 4박 보라 홀딩+분홍노트가 튀어나오는걸로 악명높다. 그냥 평범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 보라홀딩이 엄청나게 씹히는 편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플레이 할 경우 체력이 주구장창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어떻게든 첫 부분을 넘긴다면, 이후로는 난이도가 적당한 7레벨 수준으로 하락한다.

  • Jupiter Driving MX - 곡의 중후반에 등장하는 정박보라+16비트 연타보라가 포인트. 보라 머리 16비트 뒤의 정박보라+짧은보라 동시치기는 막 치다가는 씹힘을 유발하기 딱 좋다. 이 이외의 구간은 레벨에 맞는 편.

  • Black Swan NM - 기존의 스크롤 방식에 5박, 6박이라는 변태스러운 스크롤 변속때문에, 이에 전혀 대비하지 않았던 대다수 플레이어들이 어려워한다. 박자에 적응을 해도 채보 자체도 7레벨 중간 이상은 되는 수준. 다만 어느정도 변속과 박자를 익힐 경우에는 클리어를 굳히기는 수월한 편.

  • Shoreline HD - 중반부까지는 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중후반부에 나오는 엇박 분홍노트 폭타에다가 마지막에는 사실상 테크니카판 Panic Strike라 불러도 될 정도로 손꼬이는 롱노트 배치가 나온다. 1 시절부터 존재한 곡이라 익숙한 유저들은 가뿐하지만 초심자의 경우 답이 없다. 풀콤 난이도도 상당히 높으니 주의할 것.


3.8. 레벨 8[편집]


  • Dream of Winds HD - 레벨 8 치고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다. 후반부에 나오는 보라 롱노트로 된 부분부터가 압권으로, 보라노트를 처리하면서 2연속의 분홍노트 연속을 처리하는것도 어려운데 홀딩 보라노트까지 가세하고, 순간 난이도가 레벨 8 전 패턴중 최상급인 구간[7]도 존재하는 만큼 클리어 면에서 적어도 레벨 9 이상 난이도는 된다.

  • End of the Moonlight MX - Challenger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일명 End of 나나나.(...) 평이한 부분은 어렵지 않지만 가장 처음 마디부터 시작되는 분홍-보라 2연타 연타 → 관절노트로 이어지는 구간은 상당히 어려운 편. 압살 구간 그 자체. 처리력이 좋다면 무난하게 넘어갈텐데 문제는 그런 처리력을 어느 레벨 8 유저가 가지는가도 의문이고, 이 문제의 구간이 한두번 뿐이었다면 개인차곡으로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무려 6번이나 한 패턴 내에서 반복된다! 게다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3중 보라 노트도 난이도가 쉽지만은 않은 구간으로, BPM이 빠르기 때문에 사전 지식이 없다면 그대로 털리기 십상이다. 테크니카1부터 꾸준히 플레이해 온 유저라면 익숙한 채보이니 난이도에 맞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확실히 클리어/스코어링 면에서 8레벨 치고 어렵다.

  • Gone Astray MX - 초반부터 후반까지 다루기 까다로운 채보로 구성되어 있는 패턴이다. 중반의 홀딩 노트를 누른채 분보를 처리해야 하는 채보와, 마지막의 불규칙한 연속 긁기+중간중간 엇박 분홍 구간과 보라 트릴 부분은 8레벨 입문 유저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워 게이지가 우수수 떨어지는 꼴을 보기 쉽다.

  • Your Own Miracle MX - 중반부터 시작하는 보라 연타와, 2중정박보라+16비트와 12비트를 오가는 짧은 보라 연타 등의 무지막지한 연타가 돋보이는 패턴. 개인차를 감안하더라도, 중간의 폭타 부분은 사전 지식이 없는 이상 8레벨 입문 유저에게는 무척 버거운 패턴. 게다가 폭타 중간 부분도 난해한 연타와 긁기노트 등으로 채워져 있어, 익숙하지 않다면 포션은 커녕, 게이지를 더욱 깎아먹는 구간이 될 수 있다는것이 문제.[8]

  • 프리티걸 (Pretty Girl) MX - 잘 들리지 않는 키음을 군데군데 쓰긴 했지만, 귀에 익숙한 K-POP곡이라 음 파악도 쉽고 무엇보다도 레벨 8을 줄 만큼 어려운 패턴이 없다. 물론 킬링패턴도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레벨 8의 카라곡인 점핑 (Jumping) MX와 비교해 보면 이 곡이 쉽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덧붙여서 레벨 8의 전 곡 패턴 중 클리어자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패턴이다. 즉, 스코어링도 쉽다.

  • Cozy Quilt HD - Electro Beat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클리어는 레벨이 비해 매우 용이. 초반에는 몇몇 연결노트를 제외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마지막 보라돌이의 경우 살짝 보라돌이가 정박으로 나오지 않는 낚시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분홍노트와 1/2박 사이 정박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첫 플레이라고 해도 크게 당황스러운 채보는 아니다. 퍼펙트 플레이 난이도도 8레벨 중에서 가장 낮다. 실질적 난이도는 7레벨 하급-중급 수준.

  • 내게로 와 MX - 느린 스크롤에, 2/3중 연타 노트 위주의 곡. 곡 2마디에 걸치는 겹보라돌이가 주가 되는 곡으로, 이런 채보가 되는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만, 그렇지 않다면 꽤나 고전할 수 있는 개인차곡.

  • 바람에게 부탁해 Live Mix HD - Super Speed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가장 큰 문제는 BPM 210의 스크롤 속도. 노멀 패턴보다도 개인차가 더욱 갈린다. 키음 자체도 박자가 애매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특유의 박자와 스크롤 속도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 패턴. 다만 BPM에 따른 판정 문제로 인해 클리어 난이도가 아닌 스코어링 난이도는 8레벨 최강급으로 평가되는 패턴이므로, 스코어링에 한정하면 상당한 불렙.

  • Raise me up MX - 후반의 홀딩보라가 섞인 보라 연타부분은 중반 변속 이후 판정이 정상 범위의 절반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개인차가 상당히 갈리는 구간이다. 채보 자체는 정박 위주이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짜진 판정이 크게 와닿지 않는 유저도 있는 반면, 체감이 큰 유저도 많다. Sound Lab Set의 선택곡 중 쉬운 축에 속한다는 의견과 보스곡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갈리는 패턴이다.

  • Watch Your Step MX - 초반부터 끝까지 묵직하게 정박보라+엇박분홍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 채보. 기본적인 보분 외에도 Fermion에서 볼수 있는 이중 보분 등도 일부 등장한다. 이와 같은 엇박 보분노트에 익숙하다면, BPM도 느긋한 편이므로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대로 보분노트에 약하다면 고전할 수 있는 패턴.

  • Kung-Fu Rider MX - 꽤나 트리키한 채보가 많은 패턴이다. 중반의 보분형식 패턴도 밀도가 꽤 있는 편이고 최후반의 분보 연타의 후살패턴에서 더욱더 개인차가 갈린다.

  • White Blue MX - 정박 폭타형 채보로, 초반의 3연타 부분도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지만, 중반 이후부터 시작되는 보라폭타의 경우, 계단식 보라 폭타와 같은 경우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크다. 역시 후반의 보라+연결형 계단형 노트의 경우도, 정확히 치는 법을 모른다면 인식 오류가 나기 쉬우므로 주의 해야 한다.


3.9. 레벨 9[편집]


  • BEE-U-TIFUL HD - 초반부는 NM에서 크게 높아지지 않은 난이도를 보이지만, 후반부 보라노트 5개+분홍노트 8개 일명 '뽁뽁뽁뽁뽁'구간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암기를 안하고 칠 경우 진정으로 양손이 따로 놀아야하며 암기를 하더라도 빠른 BPM에 밀려 폭사하기 십상이다. 이 구간 직전의 보라노트 5개+분홍 드럼 비트 구간 또한 상당히 까다로운 편. 사람에따라 개인차가 크게 갈리지만 그럼에도 레벨 9인 다른 패턴들과 비교했을 때 급이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난이도가 후살 식으로 뒷쪽에 몰려 있어서 클럽 믹싱 Super Speed Set에서 버티기는 더더욱 힘들다.

  • Feel ma Beat MX - Detonate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은근히 당황할만하게 만드는 패턴이 산재해 있다. 초반부터 짧은 드래그 노트,보라 롱노트 트릴로 손을 꼬이게 만드는가 하면, 중반의 기타 속주부분에서 12비트 관절노트가 당황할 만하게 나오는데 첫 마디만 관절뿐이고 둘째 마디는 분홍노트도 섞여서 나오더니 세번째부터 네번째까지는 아예 전부 분홍노트다! 그 부분을 넘어가도 16비트 관절+분홍이 무섭게 나오니 이건 뭐... 또한 HD패턴에서 롱노트로 쉬는구간이었던 구간도 분+보 동시치기 연타로 바뀌어서 쉴 틈도 없으며, 이러한 패턴은 정공법으로 치기에는 매우 난감하다. 편법을 쓴다고 해도, 최소한 9레벨 최상급.

  • Showdown MX - 초반부터 나오는 24비트 구간의 긁기가 심히 난해하며 넘기자마자 바로 16비트 분홍노트 폭타가 기다리고 있다. 중반부에서는 롱노트 누른 상태에서 박자가 까다로운 분홍노트를 처리해야 하며, 중후반부에서는 분+보 작렬 구간이 튀어나온다. 거의 다 끝나갈 때쯤에는 Fermion 긁기가 기다리고 있다(...). 박자도 꽤 난해한 편이기 때문에 스코어링도 정말 어렵다. 여러모로 9레벨이라 볼 수 없는 막장급 난이도.

  • SuperSonic (Mr. Funky Remix) MX - 연타 노트의 활용량을 대폭 늘렸다는 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임팩트있는 구간도 없고, 연타 노트들도 모두 정박인데다 BPM도 상당히 느긋하다. 다만 연타 노트가 꼬여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할 것. 그래도 전체적으로 레벨 9는 Maximum Set의 위엄을 부각시키기 위해 상당히 무리하게 부여한 레벨이라는게 중론이다.

  • Victim of Love MX - 겹분홍노트와 꼬여있는 보라노트가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이지만, 보라노트들의 파악은 쉬우며 BPM이 매우 느린 편이기 때문에 손배치만 잘 짜면 9라는 난이도에 비해서는 클리어/스코어링 모두 매우 쉽다.. Fatality Set의 4번 셀렉트 곡이지만 셀렉곡중 가장 쉽다는 의견이 많아 포션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Maximum Set의 두부소닉에 이어서 쩨우스를 조금이라도 쉽게 뽑으라는 배려인듯

  • Emblem MX - 음악을 사전에 많이 들어 숙지하고 있어도 9/8박과 같은 변태적인(...) 변박의 향연과 이와는 달리 정직하게 8박 스크롤을 고수하는 스크롤 속도(판정 범위도 좁다)의 시너지가 있고, 정박이란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박자를 다시 잡기도 힘들다. 플레이 경험이 어느정도 있다면 다른 곡들에 비해 쉽다고 볼 수 있지만, 음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는 사람도 다른 곡에 비해 이 곡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 개인차가 큰 곡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9레벨 이상의 패턴들 중 클리어자의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패턴이다.

  • Space of Soul HD - 노멀 패턴과는 다르게 전 부분을 정박 분홍+보라노트로 떡칠해 놓은 패턴. 이 정박 분홍+보라 노트때문에 개인차가 심하게 갈린다. 확실히 배치 자체는 크게 어려워진 부분이 없으므로, 채보를 파악한다면 정박 분보에 약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이런 부분에 약하다면 BPM이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동레벨의 다른 곡들에 비해 특히 힘들어할 수 있다.

  • SuperSonic 2011 MX - Sound Lab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보통 중반 혹은 후반에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는 대부분의 곡들과는 달리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 때 난이도가 몰려있다. 초반의 불규칙하고도 까다로운 연속 긁기 부분과 초중반의 이중 보분구간이 포인트인데, 클럽믹싱 보스곡의 게이지 감소량과 맞물려 폭사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무난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 개인차 곡이다.

  • Season(Warm Mix) MX - 매우 느긋한 BPM에, 처음부터 끝까지 홀딩+보라 노트 중심의 특이채보로 시작해서 특이채보로 끝나는 유니크한 패턴. 철저히 손배치와 인식오류를 연구해야 하는 채보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특이패턴들에 대한 개인차가 상당히 많이 갈린다. 또한 노트수도 350개 근처로 난이도 대비 적어서 말리기 시작하면 회복하기 힘들고 스코어링도 널뛰기의 경향이 있다. 다만 BPM 자체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일단 익숙해진다면 굳히기도 비교적 쉽다는 의견이 많은, 전형적인 반복 플레이가 요구되는 패턴.


3.10. 레벨 10[편집]


  • AD2222 MX - Fatality Set의 5번 선택곡으로 들어가 있는데, 같은 세트 내의 9레벨 곡들이랑 난이도가 거의 비슷하다. 익텐에 나오는 2중 보라노트도 나오지 않고 그나마 베껴온 구간이 그냥 쉬어가는 구간이라 클리어도 크게 어렵지 않고 스코어링도 쉬운 편. 아래의 Leave me Alone MX보다도 쉽다는 평이 많다. 덕분에 5번 셀렉곡이고 레벨도 10씩이나 되는데도 포션곡으로 이용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 Leave me Alone MX - 최후반부가 레벨값을 할만큼 상당히 난해하지만, 그 외의 패턴에서 하드 패턴보다 레벨을 3 더 줄 만큼 어려워진 패턴이 아니라 불렙이다. 더군다나 원 BPM이 236이라 그 BPM에 8박 스크롤이라면 판정이 매우 짤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BPM이 아예 그 절반인 118로 고정되어 판정도 쉽다. 그러나 판정이 쉽긴 해도 스코어링은 은근히 10레벨 답다는 의견이 많다.

  • SigNalize MX - 초중반은 하드 패턴에서 많이 본 배치들이 많고, 후반 보라연타 구간이 약간 손이 꼬일 수 있으나 10레벨씩이나 줄 정도로 어렵진 않다. 인식 오류만 주의하면 무난한 패턴. 잘 '씹'혀서 10인가?

  • D2 HD - Super Speed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BPM이 기계 상 356으로 설정되어 판정이 엄격하다. 이 가공할 스크롤 속도에 대한 개인차 자체가 애초에 너무 극명해서, 패턴의 난이도와는 상관없이 테크니카의 전 패턴 중 가장 극단적인 개인차를 가지고 있는 곡이 되었다. 실제로 이 곡을 10레벨 입문곡으로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위 레벨을 클리어하는데도 이 곡에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3.11. 레벨 11[편집]


  • D2 MX - Maximum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BPM이 빠를뿐 노트가 단순했던 HD랑 달리 MX은 속도를 배제하고도 노트의 난이도가 웬만한 9레벨급은 된다. 그래서 테크니카 2때 Maximum Set 클리어자 가 소수였을 정도. 12짜리인 Cypher Gate MX보다도 어렵고 거의 Xeus MX랑 비교해도 클리어 난이도가 거의 같거나 더 어렵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로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곡이다.

  • Dark Prism MX - 트랜스곡스럽게 몰아붙이지만 그래도 다른 11레벨 곡에 비해 클리어가 쉽다. 보라구간이나 분홍폭타가 꽤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4레벨이나 더 줄 정도는 아니다.

  • SON OF SUN MX - Specialist Set의 상위 보스곡으로, 쪼조구간이 압살적이지만 그렇다고 레벨을 3 이나 더 줄 정도로 어려운 패턴은 아니다. 쪼쪼구간 전까지는 8~9여도 무방한 패턴이고 쪼쪼구간도 11레벨 치곤 어렵지않다. 심지어 하위 보스곡인 Enemy Storm MX보다 쉽다는 유저도 있다.


3.12. 레벨 12[편집]


  • Bamboo on Bamboo MX - Hyper Speed Set의 상위보스곡으로, 등장 초기부터 같은 세트 내 하위보스곡인 Over the Rainbow MX와 개인차가 매우갈렸다. 이 쪽은 하드패턴에 살을 덧붙인 패턴으로, 전체적으로 상당히 난해하긴 하지만 같은 레벨의 Cypher Gate MX에 비해서도 클리어 난이도가 떨어진다. 바로 아래레벨인 Over the Rainbow MX과 비슷하며, SON OF SUN MX이 11로 상향 돼서 12를 준 것으로 보인다. 클리어는 어렵지만 SON OF SUN MX 처럼 3이나 건너뛸 정도는 아니다 라는 평이 많다.


4. 패턴별 난이도 표기 문제[편집]


두 패턴 중 상대적으로 어려운 곡은 붉은색, 상대적으로 쉬운 곡은 푸른색, 두 패턴 사이의 표기가 개인차에 의해 갈린다면 보라색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고백, 꽃, 늑대 Part 2 HD / 고백, 꽃, 늑대 Part 2 MX - 하드 패턴이 맥시멈 패턴에 비해 노트 수가 많으며, 하드 패턴의 경우는 키음들을 조밀하게 배치한 패턴인데 반해, 맥시멈 패턴은 하드 패턴에 비해 노트 밀도도 낮다. 사실 개인차라고는 하지만 하드 패턴이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맥시멈 패턴이 어렵다고 평이 나지는 않는 편이다.

  • Beyond The Future HD / Beyond The Future MX - 하드 패턴이 8박 스크롤, 맥시멈 패턴이 4박 스크롤을 사용했는데 그로 인해 하드 패턴이 더 어렵다고 느껴지게 된 경우이다. 맥시멈 패턴은 노트 자체는 더 어렵지만 하드 패턴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더 쉽다.

  • Coastal Tempo HD / Coastal Tempo MX - 하드 패턴이 8박 스크롤을, 맥시멈이 4박 스크롤을 사용한 곡으로 빽빽한 노트 때문에 정신이 없는 하드 패턴보다는 오히려 난해한 긁기 구간마저 사라진 맥시멈 패턴쪽이 좀 더 쉽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 PDM NM / PDM HD - 노말 패턴은 8박 스크롤, 하드 패턴은 4박 스크롤을 사용한 패턴인데, 노말 패턴이 정말 악명 높은 패턴이다. 노말 패턴의 경우 매우 느린 스크롤에 비해, 노트 자체의 밀도는 높고, 또한 연결형 노트 등의 박자가 파악하기 어렵다. 노트 자체도 하드 패턴에 비해 쉽지도 않은데, 문제는 3연타 노트가 등장할 때 인식 오류를 일으키기 쉬워서 초보자라면 폭사의 가능성까지 존재한다. 인식오류에 어려운 박자, 클리어 난이도만 해도 노말 패턴이 하드 패턴보다 어렵다는 평이다.

  • Ray of Illuminati HD / Ray of Illuminati MX - 맥시멈 패턴의 경우, 노멀 패턴에 살을 덧붙인 격이지만, 하드 패턴은 그와 달리 독립적으로 키음을 만들어 추가한 패턴이다. 따라서 어느 쪽이 그렇게 크게 어려운 패턴이 아닌 난이도가 비슷비슷한 패턴들이라고 보면 된다.

  • Out of CTRL HD / Out of CTRL MX - 하드 패턴의 경우 후반부의 변태적인 2중 보라노트가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이고, 맥시멈 패턴은 정박 분홍 위주의 평범한 10레벨 패턴. 하드 후반부의 2중보라+관절 배치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서 개인차에 따라 맥시멈을 깨는데도 하드를 못깨는 경우도 있는 반면, 적절히 손배치를 짜서 잘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특정 구간이 압도적으로 어려워서 개인차가 생긴 경우. 단, 손배치에 익숙해지면 하드패턴이 클리어, 게이지 관리, 스코어링 등 대부분의 면에서 맥시멈 패턴보다 무난해지기때문에 개인차가 있음에도 레벨 표기는 적절하다는 평이다.


5. 퍼포먼스별 난이도 표기 문제[편집]


전체적인 난이도가 퍼포먼스에 걸맞지 않게 높다면 붉은색, 전체적으로 낮다면 푸른색으로 표기한다.


5.1. Easy Performance[편집]


  • Cotton Candy Set - 선택곡 난이도들이 같은 퍼포먼스에 비해 매우 높으며, 게다가 하위 보스곡인 Dear My Lady의 경우에는 레벨 7이라는 괴악한 난이도를 선사한다.

  • Rainbow Voyage Set - 1,3번 선택곡과 하위 보스곡이 해당 레벨 지뢰곡이며 밑의 Idol Set의 하위 보스곡도 해당 세트에선 HD 패턴인데 여기서는 MX 패턴이 선택곡이다! 이지 퍼포먼스 계의 브루털라이저 세트

  • Idol Set - 자타공인 가장 쉬운 디스크셋. 어떤 디스크 셋과 비교해봐도 선택곡이면 선택곡, 보스곡이면 보스곡, 전부 쉽다. 특히 하위 보스곡의 상위 패턴이 위의 Rainbow Voyage Set의 선택곡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 Sweet Sound Set - 다른 이지 퍼포먼스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디스크 셋이다. 선택곡, 보스곡 전부 다른 디스크 셋과 비교해봐도 크게 차이가 나는 편.


5.2. Normal Performance[편집]


  • Saturday Night Set - DJMAX TECHNIKA 3에서 새롭게 등장한 디스크 셋으로, 노멀 퍼포먼스 이하의 다른 세트들을 압도하는 난이도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선택곡에 레벨 7이 존재하는 데다가 상위 보스곡은 레벨 8을 줘도 태클 걸 사람이 전혀 없는 Right Back이다.(...)

  • Electro EP Set - DJMAX TECHNIKA 1 시절에도 Easy Perfomance인 First Step Set이나 Cotton Candy Set보다도 쉽다는 평이 많았다. 현재 대부분의 Easy Perfomance와 별다른 난이도 차이가 없으며, 보스곡들도 다른 Normal Perfomance의 보스들보단 매우 쉬운 편. 사실상 하위 퍼포먼스와 난이도 차이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 Unplugged Set - 테크니카에 존재하는 디스크 셋 중에서도 수록곡의 난이도와 보스곡의 난이도가 하늘 땅 차이가 나는 희한한 세트. 수록곡의 난이도가 웬만한 이지 퍼포먼스의 다른 세트보다도 쉽다. 바로 위의 Electro EP Set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보스곡들. 보스곡이 하드 퍼포먼스와 견줄만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상위 보스곡인 피아노 협주곡 1번 HD은 노멀 퍼포먼스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레벨 8짜리 패턴이다.(...)


5.3. Hard Performance[편집]


  • Brutalizer Set - DJMAX TECHNIKA 3에서 새롭게 등장한 디스크 셋으로, 불렙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 곡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4,5,6번 선택곡이 레벨 8이기 때문. 5번 선택곡의 경우 전작에서도 8레벨 중상위권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상위 보스곡은 레벨 9의 Bamboo on Bamboo HD. 다른 Hard Performance랑 비교했을 때 심각한 차이가 난다. 이번 디스크 셋은 하나같이 왜 이러니

  • Detonate Set - DJMAX TECHNIKA 3에서 새롭게 등장한 디스크 셋이다. 먼저 나온 디스크 셋인 Brutalizer Set과 비교해서 어느 하나 꿇릴 것이 없다. 6번 선택곡은 Keys to the World인데, 이는 Maniac Performance인 Specialist Set의 5번 선택곡이다! 심지어 상위 보스곡인 Feel ma Beat의 경우 레벨 10을 줘도 될 만한 불렙곡이기도 하다! 이게 어째서 하드 퍼포먼스야! 근데 이건 원래 노멀 퍼포먼스로 결정됐었다.[9]

  • Black & White Set - 명색이 Hard Performance 난이도를 달고 있으면서 레벨 4 선택곡이 3개나 있고, 심지어 보스곡들조차 레벨이 6과 7이다. 그나마 상위 보스곡이 어렵긴 하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를 다른 Hard Performance와 비교해봐도 답이 없다.[10] 아이돌 셋이랑 스윗 사운드 셋을 클리어 한 다음엔 이 셋 클리어를 노리자


5.4. Very Hard Performance[편집]


  • Challenger Set - 이번 작으로 오면서 난이도 상향 평준화에 의해 쉬운편에 속하게 된 디스크 셋이 되어버렸다.

  • Customizer Set - Very Hard Performance 중에서는 가장 쉬운 디스크 셋으로, 선택곡도 보스곡도 어려운 것 하나없이 전부 무난하다. 더군다나 양대 보스곡이 사이좋게 동일 퍼포먼스인 Super Speed Set에 선택곡으로 자리잡은 것을 보면 떨어져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쉬운 디스크 셋.

  • Futurist Set - 상위 보스곡인 Grave Consequence는 동일 퍼포먼스의 Super Speed Set에 선택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선택곡 자체도 동일 퍼포먼스에 비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다. 난이도 인플레의 영향을 많이 받은 디스크 셋들 중 하나이다.


5.5. Maniac Performance[편집]


  • Conqueror Set - Maniac Performance의 난이도 인플레 때문에 사실상 Very Hard Performance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Very Hard Performace에서도 최상급이 아닌 중상급 정도의 디스크 셋. 이번 작의 난이도 인플레가 극심한 탓이 크다.

  • Specialist Set - Maniac Performance의 난이도 인플레 때문에 사실상 한 단계 아래로 떨어진 또다른 디스크 셋. 전체적인 난이도 역시 Very Hard Performance라고 봐도 무방하며,Conqueror나 Specialist II에 비해 크게 어렵지도 않은 편. 다만 상위 하위 모두 셀렉곡과 보스곡 간의 난이도 격차가 큰 것엔 유의하자.

  • Specialist II Set - 계속해서 매니악 퍼포먼스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 세트는 Very Hard Performance의 난이도와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셀렉곡과 보스곡을 다 합쳐 10레벨 이상의 패턴이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상위 보스곡인 Cypher Gate HD는 동급의 세트인 Maximum Set의 하위 보스곡으로 더 상위 패턴인 MX패턴이 존재한다.


5.6. Nonstop Performance[편집]


  • Thor ~Extended Mix~ HD - 팝 믹싱의 Thor HD를 그대로 배껴왔으며 분홍관광 뒤에 굉장히 난해한 이중 보라관광 패턴이 끼어 있는데도 표기 레벨이 9라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아직도 레벨 9인 것을 보면 수정하는 것을 빼먹었나 싶을 따름이다.

  • NB Ranger : NonStop Remix NM - 표기 레벨이 8임에도 불구하고, NB RANGER와 NB RANGERS : Returns까지는 레벨 6을 클리어한다면 충분히 넘길 수 있고, NB POWER와 DARK ENVY도 레벨 7에 어느정도 적응했다면 무리없이 클리어할 수 있는 물렙곡.

  • 프리티걸 (Pretty Girl) HD - 표기레벨은 7레벨이나 기본적으로 6레벨의 숏버전 HD 패턴의 확장형으로, 클리어 난이도는 숏버전 하드 패턴과 큰 차이는 없다. 익텐 버전 한정으로 중후반에 보라+분홍+짧은 드래그로 이루어진 풀콤 방지 구간이 있어 스코어링 난이도는 나름 있는 편이지만, 해당 구간의 노트 자체는 적기 때문에 클리어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 그 외 구간은 7레벨 치고는 너무나 무난한 편. 6레벨 곡 몇 곡 정도만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이 곡 역시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6. 클럽 믹싱 일반 퍼포먼스 전 디스크 셋 난이도 비교 표[편집]


등장 시기[11]-디스크 셋 이름 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치 상으로 다른 퍼포먼스에 비해 너무 높으면 붉은색, 너무 낮으면 푸른색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퍼포먼스 종류
디스크 셋 이름
선택곡 평균[12]
보스곡 (하위, 상위)
등장 시기
Easy Performance
Cotton Candy Set
5.7
(7, 6)
DMT
First Step Set
4.2
(6, 6)
DMT
Idol Set
4.3
(5, 6)
DMT2
Sweet Sound Set
3.7
(6, 6)
DMT2
Boy Meets Girl Set
5.0
(5, 6)
DMT3
Rainbow Voyage Set
5.3
(6, 6)
DMT3
Normal Performance
Electro EP Set
5.2
(6, 6)
DMT
Golden Disc Set
6.0
(6, 7)
DMT2
Unplugged Set
5.0
(7, 8)
DMT2
Radio Wave Set
5.8
(7, 7)
DMT3
Saturday Night Set
6.2
(7, 7)
DMT3
Hard Performance
HeartBeat Set
5.7
(7, 7)
DMT
Black & White Set
5.0
(6, 7)
DMT2
Electro Beat Set
5.7
(7, 8)
DMT2
RemiXound Set
6.3
(7, 8)
DMT2
Brutalizer Set
7.3
(8, 9)
DMT3
Detonate Set
7.2
(8, 9)
DMT3
Orientalism Set
6.7
(7, 8)
DMT3
Very Hard Performance
Challenger Set
6.7
(8, 8)
DMT
Customizer Set
6.8
(8, 8)
DMT
Futurist Set
6.5
(8, 8)
DMT
Super Speed Set
8.0
(8, 10)
DMT2
Sound Lab Set
7.7
(9, 9)
DMT3
Maniac Performance
Conqueror Set
7.7
(9, 10)
DMT
Specialist Set
7.3
(10, 11)
DMT
Specialist II Set
7.7
(9, 9)
DMT
Maximum Set
8.8
(12, 11)
DMT2
Fatality Set
9.3
(11, 12)
DMT3
Hyper Speed Set
8.5
(11, 12)
DMT3


7.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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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기 레벨은 해당 패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유저들이 실수로 너무 어렵거나 쉬운 패턴을 고르지 않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곡의 패턴을 이미 익히고 있는 상태에서 스코어링에 도전하는 중상급 유저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난이도 표기는 관계없기 때문이다.[2] 테크니카 내 또는 플래티넘 크루에서 표시되는 공식 명칭을 쓸 것.[3] 모든 리듬게임이 그렇듯 테크니카에서도 개인차는 두드러진다. 단, 그 정도가 정상 범위 이상인 곡들이 있으므로, 심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차만 올려놓는 것이 바람직하다.[4] 사실 테크니카의 경우 플레이 방법도 읽지 않고, 스타 믹싱도 아닌 팝 믹싱부터 플레이하는 일반인 유저 비율이 생각보다 꽤 많은 편이다. 왜 연타 노트를 치질 못하니[5] 이는 EmblemRaise me up의 MX 패턴 후반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6] 만약 긁게 된다면 연타 노트가 있는 쪽으로 긁게 되는 배치. 이 패턴과 비슷한 배치를 가지고 있는 Dream of Winds는 연타 노트 반대쪽으로 긁는 배치를 하고 있어 인식 오류가 훨씬 적다.[7] 홀딩 보라 + 분홍 패턴의 마지막 마디로, 이 구간은 웬만큼 숙련되지 않았다면 다 맞추기조차 힘든 구간이기도 하다.[8] 실제로 레벨 11의 곡을 깨는 유저가 이 곡은 한번도 못 깬 경우도 있다.[9] 이 세트는 버그로 인해 상위보스곡 소환 조건이 노멀 퍼포먼스 상위보스 소환조건과 완전히 같았다. 현재는 수정됨.[10] 그 당시 나온 Normal Performance의 Unplugged Set과 비교해봐도 이 쪽이 더 쉬웠다. 이 세트만큼은 진정한 물렙 디스크 셋.[11] 신 디스크 셋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신 디스크 셋의 등장 시기에 강조[12] 소수점 두 자리는 반올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