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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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e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게임 컨텐츠 제작 및 배포, 게임 전문 마케팅 및 경영, 관리(통합 매니지먼트), 게임 아카데미 사업, 프로선수 육성 및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ATU파트너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월 7일, Vision Strikers의 운영사 이드림워크코리아를 인수해 프로게임단을 더 늘렸다.

2023년 1월 1일, 리브랜딩을 단행하여 대표 컬러를 네이비 블루 계열의 단색으로 변경하였다.

2. 파트너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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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영 중인 게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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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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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RX/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발로란트, 워크래프트 3, 철권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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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RX V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콘텐츠 크리에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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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체된 게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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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왕자영요 프로게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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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왕자영요 프로리그(KRKPL)에 참가하고 있다. 킹존의 전신인 Incredible Miracle 소속이었던 전직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Horror" 김효종이 소속되어 있다.

현재 거의 무적함대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정규시즌에서 14승 0패 (+28) 로 무실세트 전승, 1위에 올랐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MVP를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승 우승에 성공할 지 주목되는 팀.

결국 결승에서 ROX PHOENIX를 4:0으로 꺾으며 36세트 전승 우승에 성공했다.

현재는 호러 선수 아프리카 티비 문구에 전 DRX 왕자영요라고 적혀있고, 추가 소식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해체한 듯.[3]

다만, Team Timing이라는 이름으로 2020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에 초청받은 기록이 남아 있는데 과거와는 별개의 팀으로 보인다. 결과는 0승 5패로 조별 예선 탈락.

5.2.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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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들과 달리 전원 중국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대회인 Bausch+Lomb ImbaTV Superleague 예선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해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5.3. 클래시 로얄 프로게임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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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Team Tim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8년 킹존 드래곤X 클래시 로얄 팀으로 창단했으며, 2020년에 팀 타이밍으로 리브랜딩 되었다. 이후 1년만에 해체되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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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10일에 로고가 변경되었는데 팬들은 강렬했던 전 로고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깔끔해져서 좋다는 반응도 있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비밀 연구시설인 X 연구소의 로고와 흡사하다.

• 이와는 별개로 로고가 모 디자이너가 2016년 개인적으로 제작한 SpaceX 리브랜딩 로고와 매우 비슷해서 표절 의혹도 존재한다. 이 논란은 이후 DRX와 디자이너가 표절이 아니라는 데 동의하며 논란이 종료되었다.

• 2020년 LCK 프랜차이즈 도입 시에 배용준이 12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 2022년 DRX 게임단은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봐도 과언이 아닌데, 먼저 철권 쪽에서는 배재민 선수가 100회 우승 달성 및 숙원하던 EVO 철권 부문 우승을 해냈고, 발로란트 팀은 발로란트 챔피언쉽 3위에 들며 국내에 발로란트가 인기를 얻는데 공헌했으며, LOL 팀은 월즈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역전 드라마를 쓰며 창단 최초로 월드 챔피언쉽 우승을 해내는데 성공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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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redible Miracle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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