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시리즈(베이어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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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제품군
3.2. DT 100
3.3. DT 102
3.4. DT 108
3.5. DT 109
3.6. DT 131
3.7. DT 150
3.8. DT 159
3.9. DT 190
3.10. DT 202
3.11. DT 211
3.12. DT 231
3.13. DT 234
3.14. DT 235
3.15. DT 240 PRO
3.16. DT 250
3.17. DT 290
3.18. DT 300
3.19. DT 301
3.20. DT 302
3.21. DT 311
3.22. DT 320
3.23. DT 330
3.24. DT 331
3.25. DT 411
3.26. DT 431
3.27. DT 440
3.28. DT 480
3.29. DT 505
3.30. DT 511
3.31. DT 530
3.32. DT 531
3.33. DT 550
3.34. DT 660
3.35. DT 770
3.36. DT 770 PRO
3.37. DT 700 PRO X
3.38. DT 801
3.39. DT 811
3.40. DT 831
3.41. DT 860
3.42. DT 880
3.43. DT 880 PRO
3.44. DT 901
3.45. DT 911
3.46. DT 931
3.47. DT 990
3.48. DT 990 PRO
3.49. DT 900 PRO X
3.50. DT 1350
3.51. DT 1770 PRO
3.52. DT 1990 PRO



1. 개요[편집]


파일:베이어다이나믹 DT990.jpg [1]

베이어다이나믹 대표 레퍼런스 제품군.

베이어다이나믹사의 DT시리즈는 세계 최초 헤드폰 DT48을 시작으로 꾸준히 개발되어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기에 이른다. 굉장히 넓은 제품군으로 한때 베이어다이나믹사의 제품은 DT로만 시작했었다.[2]


2. 상세[편집]


베이어다이나믹을 상징하는 헤드폰 라인업이다. 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인 DT-48에서부터 내려오는 기술을 바탕으로 타협점이 없는 사운드를 재생한다고 한다. DT-48의 고음역 특성을 계승하여 매우 깔끔하며 넓은 고음 재생영역이 특징이다. 밀폐형의 경우, 음질에 악영향을 끼치는 밀폐형이라는 상황에서도 좋은 특성을 보여주는 헤드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레퍼런스 및 하이엔드급은 경우에 따라 5~10년 이상 굴릴 수 있다. 이 특징은 젠하이저와 유사하게 저가형에도 유지가 되는 편이다.

기본기가 준수하다. 비교적 주파수의 불안정함이 있긴 하더라도 타겟 안에 맞춰서 나온 저가형 제품들, 그 불완전함조차 억제되어 깔끔한 음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제품군까지 대체로 기본기가 훌륭한 편이다.

한가지로 단정잡긴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유지되는 특징으로 비교적 탄탄한 저역과 높게 오르는 고음이 있다. DT48의 밝은 고음과 함께, 차차 개발된 이후 기기들은 저역대 역시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기술을 발전시켰다. 특히 770, 880, 990 각각 밀폐, 세미오픈, 오픈형을 대표하는 세 가지 제품군은 준수한 성능 및 넓은 대역폭과 함께, 베이어다이나믹사의 특징인 밝은 음색을 그대로 담아내어, 현재까지 젠하이저사와 여타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였다.[3] 여전히 해상도, 다이나믹스 등의 부분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레퍼런스의 자리를 놓고 타사와 경쟁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젠하이저의 HD 시리즈와도 유사한 점이 상당수 있다.

이후 T라인업이 등장하기 전까지, 베이어 다이나믹사의 하이엔드 급을 담당했던 라인업으로 꽤나 역사가 깊은 제품군이다. CSD 확인을 해볼 때 5~10khz 영역이 잘 뻗어 나오는 특징을 보인다.

이후 T 시리즈까지 이러한 특징을 갖고 가는데, 이 특징은 T시리즈 뿐만아니라 베이어 다이나믹 이어폰, 헤드폰 전체의 공통된 특징이다.[4]


3. 제품군[편집]



3.1. DT 48[편집]


파일:베이어다이나믹 DT48E.jpg

항목 참조.


3.2. DT 100[편집]




3.3. DT 102[편집]




3.4. DT 108[편집]




3.5. DT 109[편집]




3.6. DT 131[편집]




3.7. DT 150[편집]




3.8. DT 159[편집]




3.9. DT 190[편집]




3.10. DT 202[편집]




3.11. DT 211[편집]




3.12. DT 231[편집]


저가형이지만 평탄한 특성과 준수한 해상력으로 과거 입문용 추천 리스트 중 하나에 오르곤 했다. 또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세션 뮤지션을 위한 모니터링용으로 많이 사용하여,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 등을 보면 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13. DT 234[편집]




3.14. DT 235[편집]


2009년에 출시된 DT 231의 리뉴얼 버전.


3.15. DT 240 PRO[편집]


DT 231과 DT 235의 후속 모델.


3.16. DT 250[편집]




3.17. DT 290[편집]




3.18. DT 300[편집]




3.19. DT 301[편집]




3.20. DT 302[편집]




3.21. DT 311[편집]




3.22. DT 320[편집]




3.23. DT 330[편집]




3.24. DT 331[편집]




3.25. DT 411[편집]




3.26. DT 431[편집]




3.27. DT 440[편집]


오픈형 모델로서 과거 10만원대의 가격에 높은 해상력과 화사한 음색으로 추천을 받곤 했다. 해당 모델의 후속기는 현재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3.28. DT 480[편집]




3.29. DT 505[편집]




3.30. DT 511[편집]




3.31. DT 530[편집]




3.32. DT 531[편집]




3.33. DT 550[편집]




3.34. DT 660[편집]


DT시리즈의 네임밸류에 맞게 기본기는 나름 탄탄한 편이나 인기를 거의 끌지 못했다. 오래된 물건이다보니 플라스틱 마감이 상당히 저렴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3.35. DT 770[편집]




3.36. DT 770 PRO[편집]


DT 770의 프로용 버전으로 기존 헤드폰 밴드보다 장력이 강화되었다. 이 장력으로 인해 음색이 약간씩 변하며, 헤드밴드의 노후화에 조금 덜 민감한 편. 하지만 밸벳패드를 쓰는 이상 노후화에 따른 음색변화를 완전히 피하진 못한다.[5]

일반형에 비해 특유의 찌르는 느낌이 덜하고 비교적 중립적인 음색에 약간의 타격감이 있어 770 일반 모델보다 인기가 높았다.

600옴, 250옴, 80옴, 32옴 모델로 나뉜다.

단점이라면 출시된 지 오래된 모델인 만큼 케이블 분리가 안되고 32옴 제품을 빼고는 케이블이 3m로 길어 휴대하기에 좋지는 않다.

일반, Limited edition, STUDIO LEGEND, BLACK EDITION 세 버전으로 나뉘고 일반버전은 베이어 다운 소리를 내주지만 studio legend는 치찰음과 베이어 특유의 찌르는 느낌이 없고 중립적인 음색에 약간의 타격감이 있어 770 일반 모델보다 인기가 높다.[6] 2013년 이후 유통되는 모든 제품은 'STUDIO LEGEND' 버전이다. 또, MMX라는 제품군 역시 770을 베이스로 나온 게이밍 제품군이다.[7] DT 770 PRO는 고음이 조금 강한 것을 제외하고는 가격 대비 해상력이 준수한 편으로 스튜디오 모니터링 용도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방송에서 보컬 녹음 시 소니 MDR-7506와 더불어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다만 음악감상용으로는 부적합한 평을 받는 편이기에 용도에 유의하여 구매해야 한다.


3.37. DT 700 PRO X[편집]


2021년 9월에 공개된 DT 770 PRO를 계승한 모델.

유럽 공홈기준으로 249유로. 한국에는 44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전 모델에 비교해서 사실상 모든 파츠가 변경되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헤드폰 패드의 변경이다. 이전 시리즈의 헤드폰 패드는 단단한 대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머리 모양에 맞춰 비교적 변형이 잘 오는 형태였다. 그래서 장시간 사용하면 패드가 팬케이크처럼 납작해지는데 그렇게 되면 저음이 약해지고 4만원이 넘는 사악한 가격의 새로운 패드를 구매해야 했고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탈부착도 문제였다. 그러나 이 제품에 적용된 헤드폰 패드는 새로운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착용과 동시에 착용자의 머리 모양에 맞춰 밀착하고 장시간 사용에 따른 변형이 적은 편이고 탈부착도 간단해졌다.

기존에 사용하던 DT 드라이버 대신 Stellar. 45 드라이버로 변경되었다. DT 드라이버는 다른 제조사와 다르게 드라이버 유닛의 엣지 부분에 무늬를 넣지 않고 거칠게 엠보싱 처리를 하는데 Stellar. 45 드라이버는 다른 제조사의 드라이버 유닛과 동일하게 투명하고 엣지에 빗살무늬를 넣어 강성을 조절했다. 하지만 소리특성은 여전히 베이어 고유의 특징이 살아있다.

하우징 재질은 여전히 플라스틱이나 단단하고 고급스럽다. 이전 모델은 한개의 금형이 좌우 하우징을 모두 담당했지만 이제는 좌우 금형을 따로 생산한다.

헤드밴드는 쇠에 패드를 감아두었던 기존과 다르게 겉을 플라스틱으로 마감하였다.

이전 모델과 달리 Mini XLR 단자를 채택하여 케이블의 교체가 가능해졌다.

기존 모델의 강한 고음을 줄이고 저음 재생능력을 개선하고 좀 더 평탄화 시켰다.


3.38. DT 801[편집]




3.39. DT 811[편집]




3.40. DT 831[편집]




3.41. DT 860[편집]




3.42. DT 880[편집]


출시 당시 정전형 헤드폰과 유사한 튜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때 젠하이저 HD 600, AKG K702와 함께 3대 래퍼런스 헤드폰으로 묶여 불렸다. 80년대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지금 들어도 우아하고 화사한 소리로 최근 출시되는 헤드폰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세미 오픈형이라고는 하지만 오픈형인 990과 차음성, 누음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그래프에 이상한 딥이 많으며 특히 200Hz 부근이 지나치게 빠져서 저음 및 전체적인 밸런스가 다소 어색한 느낌이 있는 770 PRO보다 훨씬 음색이 균형이 잡혀있다.


3.43. DT 880 PRO[편집]




3.44. DT 901[편집]




3.45. DT 911[편집]




3.46. DT 931[편집]




3.47. DT 990[편집]




3.48. DT 990 PRO[편집]




3.49. DT 900 PRO X[편집]


2021년 9월에 공개된 DT 990 PRO를 계승하는 모델이자 DT 700 PRO X의 오픈형 버전.


3.50. DT 1350[편집]


DJ용 하이엔드 헤드폰으로 T 시리즈의 테슬라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기존의 DT시리즈의 디자인에 비해 개선된 외형과, 베이어다이나믹 특유의 해상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테슬라 시리즈의 휴대용 모델이었던 T50p에 비해 저음역이 보강되었다. 참고로 생산시기에 따라 3가지 디자인의 모델이 있는데 기본 설계와 음색은 차이가 없다.


3.51. DT 1770 PRO[편집]


T 시리즈의 테슬라 기술을 이용한 DT 770 PRO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음색은 각각 하위모델과 비슷하고 해상도가 대폭 상향되었다는데 가격으로 따지자면 DT 770 PRO의 세 개 값 이상이다.

케이블 분리를 드디어 도입한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나 XLR 3pin 언밸런스 단자 한개를 채택하여 밸런스 연결이 불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고역 재생능력이 상향되었다는 평은 있으나 과거 DT시리즈의 초기 출시 가격만큼이나 높은 가격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3.52. DT 1990 PRO[편집]


DT 1770 PRO의 오픈형 버전.

케이스와 케이블부터 스틸 재질인 하우징과 연장 헤드밴드 부분, 이어패드의 벨벳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다 합성 소재 특유의 독한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이 단점이다. 특히 케이스가 제일 냄새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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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어 다이나믹 DT990[2] 이후 DTX, T 등등 다른 라인업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전통은 깨졌다.[3] 이 부분은 이후 저음괴물로 일컬어지는 그야말로 저음만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들, 그리고 V자 성향의 음색은 이 회사처럼 탄탄한 기본기에 고음만 반짝 강조한 제품과 크게 대조된다.[4] ak T8ie는 모르겠지만, 그 이외의 저가형 이어폰을 제외한 모든 이어폰들도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5] 밸벳이 노후화될 경우 베이어의 경우 저음이 빠진다. 이 문제로 과거 측정사이트에서는 패드의 노후화에 의해 새로운 패드로 교체 후 측정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6] 어디까지나 베이어 오디오필용 중에 중립적인편. HD600와 같은 완전한 플랫과는 거리가 멀다. 베이어 음색의 입문용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7] 아예 문구가 챔피언을 위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