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YST/카드일람/블러드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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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UELYST/카드일람 
1. 개요
2. 카드 목록
2.1. 라이오나르 왕국(LYONAR KINGDOMS)
2.2. 송하이 제국(SONGHAI EMPIRE)
2.3. 베트루비안 대국(VETRUVIAN IMPERIUM)
2.4. 어비시안 무리(ABYSSIAN HOST)
2.4.1. 하수인
2.4.1.1. (1) 퓨리오사(Furiosa)
2.4.1.2. (3) 공포 증폭자(Horror burster)
2.4.1.2.1. (6) 공포(Horror)
2.4.1.3. (8) 그랜드마스터 배리악스(Grandmaster Variax)
2.4.1.3.1. (2) 마귀(Fiend)
2.4.2. 주문
2.5. 마그마 공동체(MAGMAR ASPECTS)
2.6. 베나르 일족(VANAR KINDRED)
2.6.1. 하수인
2.6.1.1. (3) 무수(Myriad)
2.6.1.2. (4) 진눈깨비 도약자(Sleet dasher)
2.6.1.3. (8) 그랜드마스터 엠블라(Grandmaster Embla)
2.6.2. 주문
2.7. 공용카드(NEUTRAL)
1. 개요[편집]
Rise of the Bloodborn
2016년 12월 1.78패치로 추가된 카드팩.
블러드본 스펠 사용시에 효과가 발동되는 Blood Surge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등장했다. 총 39장
첫번째 확장팩인 심자르의 생명과의 차이점은
20달러로 전체 세트를 사거나 300골드 또는 2.99달러로 오브 한개를 살 수 있다.
20달러 세트상품을 구입하면 블러드본 등장팩을 이전에 구입 한 만큼 골드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오브 1개에는 3장묶음의 3개 카드가 등장하며 제작, 분해가 불가하다(오브로만 얻을 수 있음)
기본오브나 심자르의 생명과는 달리 20달러로 블러드본 등장 카드를 전부 얻을 수 있기에 자신덱의 핵심카드가 있다면 이쪽을 노리는것도 방법
패치로 다음 확장팩이었던 고대로부터의 결속과 통합되었으며, 일부 카드는 핵심 세트로 편입되었다. 현재 위의 구매방법은 불가능하며 오직 스피릿을 통한 제작이나 오브 구매로만 획득할 수 있다.
2. 카드 목록[편집]
2.1. 라이오나르 왕국(LYONAR KINGDOMS)[편집]
2.1.1. 하수인[편집]
2.1.1.1. (3) 신틸라(Scintilla)[편집]
3코 3/4의 준수한 스탯 덕에 부담없이 덱에 넣을 수 있는 힐링 콤보 덱의 키 카드이다. 지르'안이 쉽게 죽지 않는 이유 중 하나.
2.1.1.2. (4) 태양파괴자(Sunbreaker)[편집]
자기 자신은 역장 덕분에 템페스트에 한 차례동안 면역이다. 어그로가 아닌데 템페스트를 덱에 넣을 생각이라면 대신 태양파괴자를 쓰는 걸 고려해보자.
2.1.1.3. (8) 엑셀시우스(Excelsious)[편집]
높은 코스트의 하수인임에도 불구하고, 낸 직후에 승기를 잡아주는 효과가 아닌 탓에 잘 보이지 않는다. 분명 강력하지만 한 턴을 살아남아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단점.
블러드본 등장의 통합 이후 핵심 세트로 편입되었다.
2.1.2. 주문[편집]
2.1.2.1. (1) 흡수의 파동(Draining wave)[편집]
4피해면 초반의 대부분의 하수인들을 자를 수 있지만, 명치 4피해는 명치 절단기로 유명한 마그마의 Ellucidator와 똑같은 양으로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장군 체력을 신경쓰지 않는 어그로 덱이나 회복이 넘쳐나는 힐 라이오나르에 넣어볼 듯하다.
2.1.2.2. (2) 프리즘 방벽(Prism barrier)[편집]
역장 부여는 필드 싸움에 매우 좋은 효과지만, 주문 면역을 주는 것도 아닌데 2코스트씩이나 쓰면서 하수인에게 발라주긴 아깝다.
2.1.2.3. (4) 삼위일체의 맹세 (Trinity oath)[편집]
떡대 하수인이 많아 후반을 바라보는 라이오나르에게 중반을 넘기게 해 주는 카드.
2.2. 송하이 제국(SONGHAI EMPIRE) [편집]
2.2.1. 하수인[편집]
2.2.1.1. (3) 황혼 여우(Twilight fox)[편집]
쓰기도 힘들고 상당히 애매한 효과라 사용되지 않는다.
2.2.1.2. (3) 위플래시(Whiplash)[편집]
공격적인 바닐라 스탯에 혈속 능력 사용시 쏠쏠하게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바닐라고 지나치게 무난한 카드라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2.2.1.3. (5) 대지술사(Geomancer)[편집]
불사조의 불꽃은 언제나 좋은 주문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예전의 혈속 능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
2.2.2. 주문[편집]
2.2.2.1. (1) 기민한 일격(Obscuring blow)[편집]
건틀렛에서는 쓸 만하다.
2.2.2.2. (2) 에테리얼 칼날(Ethereal blades)[편집]
기본 카드인 Saberspine Seal와 비교하면 기대 피해량은 1 더 높지만, 장군과 하수인으로 분배된다는게 단점이다.
2.2.2.3. (4) 코브라 일격(Cobra strike)[편집]
하수인 정리와 동시에 명치를 치는 카드. 필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압박이 되지만,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되기 힘들다.
2.3. 베트루비안 대국(VETRUVIAN IMPERIUM)[편집]
2.3.1. 하수인[편집]
2.3.1.1. (3) 산들바람(Zephyr)[편집]
스탯은 큰 손해를 보지 않지만, 사실상 4코에 나가는 하수인인데다 베트루비안은 힐이 부족해 장군을 함부로 굴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달리 다른 유물과 연계되지 않으면 템페스트 하위호환이 되기도 하고.
2.3.1.2. (5) 인시네라(Incinera)[편집]
내 영웅의 기동력을 월등히 올려주는 하수인. 좋은 효과긴 하지만 딱히 넣을 자리가 없어서 버려진다.
2.3.1.3. (8) 그랜드마스터 노쉬-락(Grandmaster Nosh-rak)[편집]
핵심 세트로 편입되었다.
2.3.2. 주문[편집]
2.3.2.1. (1) 돌에서 창으로(Stone to spears)[편집]
가만히 맞고만 있던 오벨리스크들을 활성화시키는 주문. 애매한 곳에 있던 오벨리스크의 위치를 약간이나마 조정할 수도 있다.
2.3.2.2. (3) 신성한 불꽃(Divine spark)[편집]
순수한 드로우 카드. 필드에 아무 영향도 없어서 채용되지 않는다.
2.3.2.3. (6) 아우타크의 선물(Autarch's gifts)[편집]
굳이 이런 운을 타는 카드를 넣느니 차라리 쓰고 싶은 유물을 두장 채워넣는게 낫다.
2.4. 어비시안 무리(ABYSSIAN HOST)[편집]
2.4.1. 하수인[편집]
2.4.1.1. (1) 퓨리오사(Furiosa)[편집]
Wraithing 덱에는 필수로 들어가는 카드. 코스트가 낮아 초반에 마나 샘을 먹는 용으로 던져도 되고, 계속 Wraithing을 깔아주다가 3턴에 퓨리오사 2마리와 혈속 능력을 쓰면 순식간에 필드가 3/3으로 가득 찬다.
2.4.1.2. (3) 공포 증폭자(Horror burster)[편집]
운이 좋다면 1/1짜리 Wraithing을 6/6짜리 묵직한 하수인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자체 스펙이 구리고 아군 유언 하수인이 변한다면 유언이 터지지 않는다. 토큰을 미친듯이 까는 토큰 어비시안이면 투입을 고민해볼 카드.
2.4.1.2.1. (6) 공포(Horror)[편집]
공포 증폭자의 유언으로 소환되는 하수인.
2.4.1.3. (8) 그랜드마스터 배리악스(Grandmaster Variax)[편집]
카드를 내면 내 장군이 어느 것이냐에 따라 혈속 능력이 바뀐다.
- Lilithe Blightchaser의 경우 : 소환되는 Wraithing이 기본적으로 Wraithing Fury가 발린 채로 나오고 필드 위에 있던 내 Wrathing들 전부가 5/5로 버프된다. 이는 주문이 발린 판정이기에 무효화당하면 다시 1/1로 돌아간다.
- Cassyva Soulreaper의 경우 : 비어있는 모든 아군 그림자 지대 위에 4/4 악마를 소환한다. 더이상 혈속 능력으로 그림자 지대를 깔 수 없게 되는 점은 주의.
- Maehv Skinsolder의 경우 : 아군 하수인 하나를 처치하고 그 하수인의 공격력만큼 주위에 4/4 Husk를 소환한다.
- 그 외의 경우 : Lilithe Blightchaser의 혈속 능력을 가지게 된다.
2.4.1.3.1. (2) 마귀(Fiend)[편집]
캐시바의 강화된 혈속 능력으로 소환되는 하수인.
2.4.2. 주문[편집]
2.4.2.1. (1) 암흑의 흡수(Aphotic drain)[편집]
아군 하수인을 하나 희생하는 대신 체력을 5 채워준다. 라이오나르의 선드롭 엘릭서와 비교하면 눈물나지만, 어비시안의 몇 안되는 회복기이고 아군하수인을 희생한다는 점 때문에 조르'줄 어비시안 덱에서 3장 꽉꽉 채워넣고 맹활약 중이다. 똥꼬쇼해서 겨우겨우 체력을 깎아놨는데 살락 몇번 빨아먹으면서 마에브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
예전에는 2코스트였으나 1코스트로 상향되었다.
2.4.2.2. (2) 처벌(Punish)[편집]
캐시바의 혈속 능력과 함께라면 3코스트에 확정적으로 적 하수인 하나를 암살하고 그림자 지대를 깔 수 있다. 굳이 캐시바가 아니라도 피해를 1 입히는건 그닥 어렵지 않으므로 토큰 까는것에 그리 연연하지 않는 컨트롤성 어비시안 덱에는 반드시 채용한다. 토큰 어비시안에도 넣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추방 의식에 비하면 조건이 까다로워서 많이는 넣지 않는다.
2.4.2.3. (6) 괴저 구체(Necrotic sphere)[편집]
어비시안의 주요 광역기중 하나. Wraithing은 자신 소유로 소환된다. 내 하수인도 파괴되는 것은 뼈아프지만, 어차피 자신의 턴이니 멀리 옮기고 사용하면 된다. 변신이 아닌 파괴 판정이라 경야도 유언도 발동시킨다.
2.5. 마그마 공동체(MAGMAR ASPECTS)[편집]
2.5.1. 하수인[편집]
2.5.1.1. (2) 원한(Rancour)[편집]
장군을 공격적으로 사용한다면 순식간에 공격력이 폭등하는 이 하수인을 볼 수 있지만, 2 코스트의 한계로 체력이 낮아 Phoenix Fire 한방에 죽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도 잘 큰다면 무효화나 제압기를 싸게 뺄 수 있다는 점이 위안.
2.5.1.2. (3) 스라엑스(Thraex)[편집]
하수인이 많을 때 나가면 제법 강력하지만, 강력한 하수인을 하나 하나 소환하는 마그마 세력 특성상 하수인이 많이 나가 있을 일이 많지 않다. 1-2 체의 하수인을 추가로 버프시킬 수 있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는게 좋다.
2.5.1.3. (4) 드로곤(Drogon)[편집]
바스의 혈속 능력이나 유물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4의 피해가 보장된다. 사실상 5코스트 5/4긴 하지만, 장군 공격력을 두배로 올리는 것은 필드 정리용으로도, 킬각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미드레인지 마그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카드. 특히 바스 장군과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2.5.2. 주문[편집]
2.5.2.1. (2) 엔트로피 시선(Entropic gaze)[편집]
적에게도 카드를 주는 것만 빼면 훌륭한 번카드. 물론 드로우 마그마에선 적에게 카드를 주는것은 오히려 이득이다.
2.5.2.2. (3) 지각의 가시(Tectonic spikes)[편집]
번 마그마와 드로우 마그마를 최상위권에까지 끌어올린 일등 공신. 데시무스를 소환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3코에 자기는 3 드로우 / 3 데미지, 상대는 3 드로우 / 9 데미지를 받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2.5.2.3. (4) 발크누의 인장(Valknu's seal)[편집]
현재 내 장군의 스탯과 일치하는 스탯을 가진 하수인을 소환한다. 유물 효과와 일시적 버프들도 복사된다. 단, 장군의 '복사본'이지, '장군'이 아니기 때문에 이 하수인이 살아있어도 내 장군이 죽으면 게임은 패배하며, 하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효과의 대상이기에 제압기를 맞고 허무하게 사라질 수 있다.
2.5.2.4. (6) 발크누의 영혼(Spirit of Valknu)[편집]
발크누의 인장 주문의 효과로 소환되는 하수인.
2.6. 베나르 일족(VANAR KINDRED)[편집]
2.6.1. 하수인[편집]
2.6.1.1. (3) 무수(Myriad)[편집]
실로 애매한 효과 덕에 벽 덱에서도 잘 채용되지 않는 하수인.
2.6.1.2. (4) 진눈깨비 도약자(Sleet dasher)[편집]
막타를 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하수인. 끝없는 용기 주문과 연계해서 하수인을 줄줄이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각이 잘 보이지 않아 쓰기 힘든 카드.
2.6.1.3. (8) 그랜드마스터 엠블라(Grandmaster Embla)[편집]
미스론의 시험 확장팩 기준으로 현재 벽 하수인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0/2 Bonechill Barrior : 베스피르, 이 하수인을 공격한 하수인은 기절합니다.
- 0/1 Gravity Well : 도발.
- 3/3 Blazing Spines :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0/1 Luminous Charge : 이 하수인이 파괴될 때 주위의 모든 적에게 2 피해를 줍니다.
적에게 무효화가 없다면 벽을 처리하는데 행동과 카드를 낭비하게 할 수 있지만, 자주 채용되는 중립 무효화 하수인 EMP이 나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사라져버린다. 그래도 벽 덱에서 마지막에 쐐기를 박는 용도로 자주 채용된다.
통합되면서 핵심 세트로 편입되었다.
2.6.2. 주문[편집]
2.6.2.1. (2) 은신의 장막(Concealing shroud)[편집]
하스스톤의 잠깐!과 똑같은 성능의 카드다. 어느 베나르덱이든 매우 유용한 카드로, 주요 카드를 모으는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 외에도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을 피해없이 처리할 수도 있는 카드. 어그로 베나르에선 달라붙은 뒤 무적이 돼서 일방적인 딜교를 넣어줄 수도 있다.
2.6.2.2. (2) 혹한의 코로나(Frigid corona)[편집]
기절 덱에서 매우 유용한 카드. 다른 베나르 덱에서도 템포를 끊는데 적합한 덱압축 카드다.
2.6.2.3. (5) 쇠약화(Enfeeble)[편집]
과거 3코스트때에는 듀얼리스트 게임을 통틀어 존엄 광역기 반열에 들었고, 5코스트로 너프된 지금도 여전히 유용한 카드. 밀리고 있던 필드를 순식간에 역전할 수 있는 카드로, 광역피해와 함께라면 필드를 싹쓸이하면서 자기는 하수인을 깔 수 있다.
2.7. 공용카드(NEUTRAL)[편집]
2.7.1. 하수인[편집]
2.7.1.1. (2) 암호학자(Cryptographer)[편집]
1턴에 나가면 다음턴에 바로 혈속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Wraithing을 늘리는데 목숨거는 토큰 어비시안이나 명치에 딜을 최대한 박아넣어야 하는 어그로 베나르가 주로 투입한다. 그외에도 혈속 능력이 주가 되는 덱이면 넣으면 밥값은 하는 편.
2.7.1.2. (4) 생귀나르(Sanguinar)[편집]
4턴에 나가면 공짜로 혈속 능력을 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이 하수인 효과까지 보면서 혈속 능력을 쥐어짜낼 필요는 없기에 등급전에선 보기 힘들다.
여담으로 옆동네 발리라 생귀나르와 이름이 같다.
2.7.1.3. (8) 멜트다운(Meltdown)[편집]
과거에는 7코스트 7/7에 7피해를 주는 효과로, 굉장히 사기적이라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갔으나, 너프의 철퇴를 맞고 나선 투입률이 폭락했다. 그래도 가끔씩 만나면 무서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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