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ying Winter/Last Strandeds/보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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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ecaying Winter/Last Strandeds [각주]
1. 개요[편집]
10웨이브 마다 보스 웨이브가 온다. 총 7개.[1]
또한 적들이 오는 방향의 수가 1개씩 늘어난다.[2] 그 만큼 적들의 수도 늘어나므로 많은 적들을 한번에 제압할 수 있는 광역기가 필요해진다. 게다가 나중에는 모든 방향에서 나오면 적의 수가 보스부분을 제외하고 2배가 된다.
사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빡센데, 웨이브가 늘어날수록 보스가 등장하는 횟수도 늘어나서 30웨이브 정도만 되면 같은 보스를 3번 상대해야 한다.
2. 약탈자(Scavengers)[편집]
"The distance roars with the cheering of Scavengers to reclaim their land!"
2.1. 등장하는 적[편집]
2.2. 공략[편집]
모든 보스 웨이브를 통틀어서 가장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조심해야할 요소는
- 근접 스캐브[5]들에게 뒤통수를 보이는 것.
- 멀리 떨어져있는 스나이퍼에게 저격 당하는 것. 스나이퍼 하나를 남겨 놓고 재정비를 할 수 있다.
- 가위 스캐브의 블러핑으로 행동교란. ERU 정찰병 보다 더 심하다.
- 가드 스캐브, 요세프가 던지는 수류탄.
- 요세프의 화력이 VIP에게 집중되는 것.
스캐브들이 약하다고 결코 방심하지마라, AK 스캐브는 카이팅이 빨라 제리코를 기만할수있으며, AWP 스캐브는 사망방지 카운터 딜을 넣을수있고, 햄머스캐브의 강공격은 당신을 충분히 죽이고도 남는다. 특히 보스가 출현된 방향으로 돌진후, 즉시 뒤로 빠져라. 60데미지를 가진 수류탄 4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게임을 터트릴수있다. 블리쳐[6]가 아닌이상 폭발 디버프로 행동도 제한되니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다.
30웨이브 이상 넘어갈때, 제리코를 적극 보호하는게 아니면 무조건 죽는다고 보면 된다.
3. 레이더(Raiders)[편집]
"Metal scrapes across the floor - the greating noise indicates that Sledge Queen is back to take her throne!"
3.1. 등장하는 적[편집]
3.2. 공략[편집]
아마 클래식 모드에서 무심코 이녀석을 상대해보려 했던 사람들은 쉽지 않은 상대라는 것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정도 중앙으로 근접하지 않은 적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MCX 레이더 단 하나에도 게임이 터질 수 있는 정신나간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방패를 든 레이더들에게 무작정 총을 쏘면 거의 방패에 막힌다. 스턴[7] 후 사격 또는 측면 사격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그전에 제리코가 잘 처리해준다.
- MCX 레이더는 사거리가 매우 길고 정확도도 나름 높으며, 사망방지 버프의 카운터인 수류탄을 던지기 때문에 무리해서 앞으로 나가거나 일방적으로 맞는 상황이 없어야 한다. MCX레이더가 많이 스폰된 것을 모르고 울타리에 붙어있기라도 하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 M200 레이더는 사거리가 매우 길고 사망방지 버프의 카운터인 강력한 한 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앞으로 나가거나 가만히 서있지 말아야 한다. M200 레이더 하나만 잠깐 남겨놓고, 재정비를 할 수 있다,
- 알다시피, 슬렛지 퀸은 멀리있는 적에게 날아서[8] 오기 때문에 멀리서 어그로가 끌렸다간 순식간에 터져 버릴수 있다. 적들의 스폰 위치를 잘 파악해두고,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위치에 서 있거나 도약을 회피한 후 피해를 받아낼 수 있는 아군에게 붙일 생각으로 움직이자. 슬렛지 퀸의 특성상 빌훅을 사용한 스턴이나 마리아/유산탄 장치의 골절 디버프로 더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다.
- 보스를 처리했다고해도 아직 안심할 순 없다. 뒤이어 오는 M249 레이더가 보스 잡느라 힘이 빠진 아군들을 몰살시키거나, 보스를 아직 못잡았다면 이녀석들의 화력이 추가되어 더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 알 수 없는 이유로, 슬랫지 퀸은 VIP 와 고용된 아군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높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폭풍에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아비터의 장거리 사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제일 어려운 보스전이 되어 버린다.
보이지도 않는 상대가 방어력을 무시하는 장거리 히트스캔 범위 공격을 쏜다고 생각해 보자.
슬랫지 퀸이 나오는 방향의 바리케이트쪽으로 정황상 슬랫지퀸의 대쉬 점프는 플레이어가 입는 데미지랑 다르게 AI 유닛들에게 몇배는 더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150 hp 를 가진 아포스틀 소환수를 방금 소환해서 데려가도 대쉬 점프 한방에 소멸되는걸 보면 최소 150 이상의 데미지를 입히니 주의할것.
4. 레이곤(Reikgon)[편집]
"The sky bleeds red as the air thickens with fear - Reikgon and his Shadows will ensure the demise of Eden-227!"
4.1. 등장하는 적[편집]
4.2. 공략[편집]
적들이 의외로 단단해서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크게 복잡한 요소는 없다만,
- 근접 숭배자 강공격의 독 디버프, 행어의 자살 충동, 이외의 잡기 공격 등 다양하게 스턴을 걸기 때문에 항상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행어의 경우 스턴 시간이 매우 길어서 그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 근접전을 하는 적들이 나오므로 사망 방지 디버프의 카운터인 강공격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스턴당하기 쉬운 보스전임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스턴을 회피하지 못하면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죽거나 큰 전력 손실을 입는다.
- 공격 자체의 피해가 높지는 않으므로, 아군을 내세워서 스턴을 받아내고 보호된 플레이어들이 빠르게 적들을 잡아도 된다.
- 화기 데미지 면역 상태의 대사제는 가급적 끌고 다니면서 강공격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 시클러는 체력이 낮은 적을 즉시 처형시키므로, 체력이 낮은 상태라면 i4s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시클러를 주의하자.
5. 배드 비즈니스(Bad Business)[편집]
5.1. 등장하는 적[편집]
5.2. 공략[편집]
체력도 높고 화기 저항까지 가진 매우 단단한 적들이, 엄청난 수로 몰려온다. ERU들보다도 심한 정도. 이걸 조금이나마 해결하려면
- 제발 초반에 이 보스 웨이브가 등장하도록 빌 것.[13]
- M60을 준비해둘 것. 웬만한 고성능 화기로도 체감 난이도를 낮추기 어렵다.
- 수많은 무리들이 VIP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어그로를 끌어줄 것. 이 강력한 벽돌덩어리들이 VIP에게 붙어버린다면 이미 전력 손실이 발생하거나 게임을 진 것이다.
- 근접 B.B 는 체감상 달려들어서 강공격을 하는 빈도가 심한 편이므로, 강공격이 사망방지 버프를 무시하고 플레이어가 죽지 않도록 이들을 먼저 처리하고 필요할 시 강공격을 회피할 것.
6. 울라실론(Ulacylon)[편집]
"The sounds of warping echo in the distance - as the gears of Ulacylon whirr to life!"
6.1. 등장하는 적[편집]
6.2. 공략[편집]
잡몹들의 체력이 250에 화기 데미지 25% 저항을 갖고 있으나[16], 그 수는 매우 적어서 매우 쉽다. 10번째 밤에 나오면 한 웨이브에 잡몹 넷만 나오는데, 이 정도면 빡센 구성으로 나온 9번째 밤 스캐브들을 대충 처리한 것이 더 아플 정도이다. 잡몹 처리가 힘들다고 느끼려면 솔로 기준으로 아무리 못해도 50번째 밤은 가야 한다.질럿 보이드의 모든 공격이 사망방지 버프를 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므로, 질럿 보이드만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 매우 쉽다. 첫 페이즈를 확실하게 넘기고, 처형 분대를 빨리 처리한 후, 강공격을 회피하면서 두 번째 페이즈를 넘기면 된다. 엘리트 처형 분대원은 밀치기나 빌후크 스턴에 완전히 면역이므로 빌후크로 잡을생각은 하지말자.
전체 마인드킬 면역.
7. 자유의 전사(Freedom Fighters)[편집]
"The sound of freedom fighters can be heard - A civil war is about to begin!"
7.1. 등장하는 적[편집]
7.2. 공략[편집]
* 복잡하지 않은 패턴이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보스 웨이브이다. 모든 근접무기 적군이 근접전투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적들이 최대체력으로 회복해버릴 수 있어서 확인사살하지 못할 시 실질 체력과 체감 체력이 매우 높다.
* 군용 도끼 전사나 ERU 정찰병에게 한번 잡기 공격을 당하면 계속 스턴당하다가 강공격에 죽을 수 있다.
* 30/40웨이브만 되어도 준 BB 정도의 물량이 나오게 되므로, 나온 웨이브에 따라서 난이도가 매우 크게 달라진다.
* 화기 특화 운용병력들의 실력이 핵심이다.
Lone Wolf 와 Professional 특성을 낀 아틸러리스트가
비조준 사격으로 정확하게 헤드만 빠르게 딸수있다면 적들은 접근조차 못하고 죽어나갈것이다.
* 자유의 전사들과 ERU 정찰병들은 hp가 부족할시 뒤로 물러서서 세럼을 박으니 이걸 참고해서 세럼을 박기전에 사살하자.
8. 중세(Medieval)[편집]
"A horn blares out loudly, declaring the beginning of a siege - The Commander and Emperor formed an unlikely truce!"
8.1. 등장하는 적[편집]
8.2. 공략[편집]
잡몹들은 원거리 유닛이 없으며, 단단하고 근접전투 특성이 없는 보병 뿐이므로 웨이브 페이즈는 매우 쉽게 넘길 수 있지만, 보스 페이즈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먼저 보스 페이즈의 잡몹인 크루세이더가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므로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엠페러의 화력은 감히 얕볼만한 수준이 아니다. 한 발당 20데미지를 분당 120발의 속도로 사격하고, 거기에 수류탄까지 던지니, 가히 어마무시하다고 할 수 있다. 사망방지 디버프와 각 탄창으로 안정적으로 1100 데미지 이상을 입히는 고화력 총기를 가지고 있으면 엠페러를 일기토로 쉽게 사살할 수 있다.
커맨더는 모든 보스들 중 가장 높은 몇 천 단위의 체력과 화기 저항을 동시에 가졌다. 또한 강공격 데미지가 300으로, 이 또한 인게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정도면 그나마 다행일 줄 알았는데 공격을 패링할 수도 없다니, 냅다 도망다니기만 해야하는 꼴이다.[19] 이 끔찍한 적으로부터 살아남길 원한다면 무조건 커맨더를 VIP와 아군에게서 떼어놓고 플레이어를 쫒게 만들자. 뒷걸음질치는 플레이어도 잡지 못할 정도의 느려터진 이동속도가 커맨더의 유일한 약점이다. 아군이나 VIP에게 끌리면 망한거다. 유일한 방법은 느린 속도로 이동중에 총알을 갈기는것. 끌렸으면 아군한테 끌렸기를 기도해야 한다.
제리코의 담당 일진으로, 이 녀석이 나왔다면 사실상 제리코의 조기퇴근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제리코를 지키려면 플레이어와 데이몬이 소환한 아군이 대신 강공격을 맞으면서
그나마 파훼법은 온갖 방어력 무장을 (I4S, 전술갑옷, 진통제) 감싸고 마리아로 후려치고 제리코에게 어그로를 넘기는거다, 마리아는 골절 디버프로 가뜩이나 느린 커맨더의 이속을 더욱 감소시키며, 공격력이 60대로 순식간에 떨어지기에 제리코가 담당하는동안 원거리 특전들은 총기로 헤드샷을 계속 날리고, 근접 특전들은 마리아로 계속 디버프를 넣어줘야 한다.
질럿에게 방어적 성향과 콜데라, 방탄복, I4S, 진통제를 사용하고 마리아로 커맨더를 내리쳐라. 그 괴물같던 300데미지가 20도 안되는 데미지로 들어올것이다.[20]
울라실론과 마찬가지로 전체 마인드킬 면역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16:17:13에 나무위키 Decaying Winter/Last Strandeds/보스 웨이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미 한 보스웨이브는 80웨이브 까지 다시 중복해서 나오지 않는다.[2] 10웨이브 때 2곳, 20웨이브 때 3곳, 등등[3] 공식 디코섭 모더레이터 Kadence의 자캐,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4] 체력은 시로즈가 약간 더 높다.[5] 특히 강공격이 강한 햄머나 톤파 스케브[6] 폭발 효과에 면역[7] 방패병들은 스턴회복이 매우 느리다.[8] 아비터의 능력을 최대 2번까지 사용해 대쉬한다.[9] 특히, 행어의 자살 이펙트가 걸릴때 다른 잡몹들이 붙으면 답이 없기 때문에 혼자할때는 매우 걸리적거리는 웨이브.[10] 여기서는 일반 스캐브가 없기에, 모든 일반 스캐브가 스키너라고 보면 된다.[그러나] 실제로는 아군들에게 가장 먼저 없어지는 적이기도 한다. NPC들은 히든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11] 못믿겠다면 영상에 5:40:16 참고.[12] 또한 올가미에 걸리고, 최루 가스에 스턴까지 되는거로 봐선 일반 잡몹으로 처리된듯 하다.[13] 초반일수록 웨이브의 길이가 짧고 적들의 수가 적다.[14] 이때, 최대 체력이 감소함.[15] 머리가 터지거나 하는 모션으로 사망할시 2페이즈 없이 죽는다.[16] M60 DS는 밸런스상의 이유로 추가 데미지 저항이 없다고 한다..[17] 칵테일 페시리던스를 한번 쓴다고 보면 쉽다. 총만 쏴대고 다녀서 자극제를 쓸 시간만 없에면 쉽다.[18] 보스 치고는 꽤나 평범하고, 잡기도 어렵지 않다. 다만 조금 다른 의미로 특별한데, 보스 처치시 드랍되는 Lameo-Blade를 주울 수 있고, 69경험치와 오든을 준다.[19] 거기에 더해 밀치기나 최루가스 같은 스턴에 아예 면역이다.[20] 질럿의 방어력이 장난이 아닌게, 질럿이 마리아와 I4S만 들고있어도 혼자서 엠퍼러가 쏘는 탄을 다 쳐맞으면서 엠퍼러를 패죽일수있고, 커맨더의 공격또한 그냥 무시까면서 마리아로 그냥 무지성 연타하면서 맞딜해도 안밀리며, 크루세이더를 정리한 아군들이 합세해서 그냥 손쉽게 이긴다. 준비만 되면 가볍게 이기는 보스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