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Assassin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Google play 상점 패이지

JurassicApps에서 2013년에 출시한 고생물[1]사냥 게임. carnivores처럼 옛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64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구수한(?) 그래픽을 하고 있으며 플레이 자체는 퀘스트 진행만 있지만 생물과 아이템의 수가 은근히 믾아서 이런 무료 게임들 치고는 볼륨이 상당하다.

출시된지 9년이 넘었음에도 2022년이 돼서야 나무위키에 문서가 등록될 정도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마이너하다.

2. 진행[편집]


게임 시작 시 퀘스트가 주어지며 이 퀘스트로 Xp를 채워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아이템인 석판을 얻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이게 노가다가 좀 심한게 석판 1개당 100Xp를 요구하는데 생물을 잡아서 나오는 Xp는 고작 1이다. 즉 (퀘스트 없이) 석판 하나를 얻으려면 생물 100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소리다.

그나마 2~3씩 주는 생물도 있고 후솔할 뼈 아이템도 추가되면서 좀 나아졌다.

2.1. 화폐,소모품[편집]


  • 석판
이 게임의 핵심 화폐로 상점에서 무기, 아이템이나 생물을 언락하는데 쓰인다.

말 그대로 뼈. 패치로 추가되었으며 생물 처치시 드롭된다. 자동으로 인벤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직접 가서 주워야 하는데 마치 팝콘 튀기듯이 흩어지며 드랍되기 때문에 줍기가 좀 귀찮은게 흠. 이 때문에 뼈 주위에 공격적인 생물이 있으면 사실상 못 줍는다.[2]

일반 뼈와 황금 뼈가 있는데 일반 뼈는 1Xp, 황금 뼈는 3Xp를 채워준다. 과금을 통해 드랍되는 뼈들을 모두 황금 뼈로 바꿀 수 있다.
  • 가솔린
자동차에 필요한 가솔린으로 다 떨어지면 자동차가 멈추어 다시 획득하지 않는 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없다.

  • 구급 상자
이름 그대로 채력을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사실 공격적인 생물에게 당하면 거의 즉사이기 때문에 벌레와 같은 초소형 생물을 상대하는 게 아니면 그렇게 쓸 일은 많지 않다.

  • 짚 라인
특정 지역에서 짚 라인을 타는 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2석판을 주고 상점에서 해금할 수 있다. 근데 이걸 탈 수 있는 짚 라인이 공룡숲 다리언덕 위에 있는 딱 한 곳 뿐이라 쓸 일은 거의 없다.

  • 가스 수류탄

  • 지뢰

  • 모닥물,땔감

  • 추적기

  • 거울

  • 야간 투시경

2.2. 탈것[편집]



2.3. 무기[편집]



3. 생물[편집]



3.1. 공룡(고생물)[편집]




3.2. 사파리[편집]



3.3. 설원(신생대)[편집]



4. 문제점[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0:20:20에 나무위키 Dinosaur Assassi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고생물만 나오는 건 아니고 가젤이나 사자같은 현생 생물들도 나온다.[2] 처치하고 줍는 것도 안 되는게 뼈가 드랍된 상태에서 생물을 죽이면 그 뼈가 없어진다. 정확히는 기존의 뼈가 초기화되고 가장 최근에 죽인 생물의 뼈만 드롭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