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Bomb
덤프버전 :
핵무기에 대한 내용은 더러운 폭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3 시네마틱 트레일러[4][5][6]
런치 트레일러
difficult to learn, impossible to master.
Don't be a DICK[7]
Play~ Dirty![8]
이전에 브링크[9], 울펜슈타인: 에너미 테러토리 등 병과 기반의 게임들을 제작한 바 있는 스플래시 데미지의 신작 게임으로 2020년 방사능 공격으로 몰락한 런던에 남겨진 재산들을 쟁취하기 위한 민간군사기업(PMC)들의 전투를 다룬 멀티플레이어 FPS 게임이다.
2018년 10월,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추가 컨텐츠 개발 중단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공식 서버 및 임대 서버는 앞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2. 설정 및 세계관[편집]
더티 밤이라는 게임 이름처럼, 게임의 배경은 2020년 영국 런던으로,[10]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18년, 영국 런던이 더러운 폭탄, 즉 방사능 무기를[11] 맞고난 뒤 대부분의 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된채로 방치된 상황에서 진행된다. 방사능의 확대로 런던의 거의 모든 공권력은 마비가 된것으로 보이며, 모두가 피신한후 텅 비어버린 시내에 방치된채로 놓여진 물자들이나 CDA측 보급물자를 약탈하려는 세력이자 인게임 공격팀인 자칼과 어떻게든 사태를 수습하려는 정부소속 재해대처 기관이자 인게임 방어팀인 CDA(Central Disaster Authority)[12]간의 마찰이 게임의 주된 내용을 차지한다.
CDA와 자칼이 서로 자체 세력이 딸리지만 뛰어난 용병들을 고용할 자금력은 충분한지, 이것 때문에 런던이 얼마나 돈벌기가 좋았으면 전세계 각지에서 각자의 목적을 갖고 런던으로 용병들이 모이고있으며, 일단 런던외 영국 전체가 이 정도로 막장인지는 알수없지만, 스카이해머와 레드 아이의 설정과 홈페이지에 서술된 런던의 상황은 민간 군사 기업들이나 군벌들이 판치고 있는 놀이터나 다름없다는 내용을 참조해보면, 현 런던은 영국 정부군조차도 수습할수없을 정도로 사태가 심각한것 같다.[13] 아니, 멀리가기전에 정부기관인 CDA에서 타지 용병을 고용할 정도이니, 말을 다한셈.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이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린 런던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소개 영상이나 배경음악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엄청나게 암울했다.
고로, 플레이어는 방어/공격팀에 따라 해당 단체에 고용된 용병이라는 설정이며,[14]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과 매우 유사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처럼 테러리스트 대 대테러같은 선악의 대립이 아닌 그저 각자의 사정으로 돈이 급하거나, 개인사정으로 얽힌 용병들간의 이권다툼이 중점이 되며, 이 때문에 CDA에 고용됐건 자칼에 고용됐건 더티 밤은 100% 용병들간의 충돌을 다루는 게임인 셈이다.[15] 오픈 베타 출시 이후 용병들의 대사와 함께 게임의 분위기가 매우 유쾌해졌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이면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솔포온의 용병들이 상대방을 죽이고 휘파람을 부는것처럼 용병들이 돈앞에서는 얼마나 기본 도덕관념이 없는지를 볼수있다.[16]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동류의 인간들끼리 다투기도 하고, 대놓고 악의 축을 지향하는 자칼과 대립하는 CDA라고 절대선이 아니라 무언가 은폐하려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더티 밤이라는 게임은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먹는 진흙탕 싸움이 일어나는 세계관을 갖고있다.
CDA는 사태 초기에 최대한 수습을 하려고 했으나 방사능을 정화하거나 질서를 정립하는데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이며, 불안감이 가득찬 여론도 안정화시키지 못했는지 We want truth!(우리는 진실을 원한다!)같은 항의성 문구가 사태 당시 사망한 시신을 수습해놓은 언더그라운드 맵 컨셉아트 곳곳에 쓰여져있거나, 맵이나 컨셉 아트 곳곳에 CDA 마크를 피 묻은 해골 마크로 바꾼 벽화가 있는 등, 사실 더티 밤 사태를 일으킨 원인은 CDA가 아니냐 라는 CDA 흑막설이 몇몇 유저들에게서 충분히 나올수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의도가 어쨌건 용병을 써서라도 약탈자와 방사능 확진을 막고 사태를 안정화시키려는 방향은 사실이기 때문에, CDA가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냐 아니냐는 SD가 설정을 더 밝히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상황이 매우 안좋은지 지휘본부 및 기지가 매번 바뀌는데다가 지속적으로 자칼의 공격을 받아 런던이 막장이되가는것을 막기는 커녕 런던의 막장화와 함께 같이 신나게 휘말리고 있는 신세다.
설상 가상으로 Nuclear winter 업데이트에선 설정상 Dome 맵, Dockyard 맵, Vault 맵 까지 자칼에게 연전연패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 마저도 성질 뻗친 CDA 오퍼레이터가 악을 버럭버럭 쓰다가 자칼에게 해킹당해 용병들을 인터셉트 당하는, 도대체 용병들이 왜 CDA 의뢰를 맡는 지 의문이 들게 만드는 불쌍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사태의 근원을 떠나서 CDA와 비교하면 자칼은 아예 대놓고 악의 본산이나 마찬가지인데, 정부의 통제가 사라진 혼란을 틈타 크게 한번 해먹으려는 전형적인 악의 조직이다.[17][18] 단순히 약탈을 하기 위해 민간 피해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돔 맵의 방사능 유출을 방지하고 정화를 시도하기 위해 전개된 방어막을 끄거나 민간 보급품을 운송하는 기차를 탈선시키고, 브릿지 맵에서는 GH 제약회사가 힘들게 개발한 방사능 피폭 치료제를 높으신 분들을 위해 빼돌리는 짓까지 하는데다가, E3 트레일러에서 묘사된 키라의 첫 임무에서는 우주에서 궤도 폭격이 가능한 대량살상무기인 위성 레이저까지 탈취하는걸 보면, 더티 밤 세계관은 그야말로 어쩌다 무고하게 일에 휘말린 사람을 빼면 모두는 아니더라도 거의 다 나쁜놈들끼리 먹고 먹히는 세상이라고 볼 수 있다.
에이미의 출시로 알려진 사실인데, CDA나 자칼측에 용병들을 소개, 주선하는 회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름은 Merc Serv, 쉽게 말하자면 그냥 '용병 서비스'로, 에이미가 프록시의 차량에서 탈취한 명함에서 런던 지부가 따로 적혀있는것을 보면, 영국 런던에 국한된 배경과는 달리 전세계적인 용병회사로 보인다. 2016년 8월 막바지의 로드아웃 제작 주간 이벤트때도 각 플레이어들에게 매일 접속시 머크 서브 상자가 지급됐던걸 보면, 정황상 게임내 모든 용병들은 머크 서브사에서 일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3. Mercs(용병)[편집]
자세한 내용은 Dirty Bomb/용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국에서는 용병을 뜻하는 단어인 Mercenery의 줄임말로 Merc라고 부르지만, 국내 유저들은 그냥 단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해서 쉽게 용병이라고 부른다.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시스템을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나 팀포2와 달리, 병과는 총 5가지가 있으며, 병과별 병종은 현재 최소 3개 이상 출시되었다.
정식으로 공개된 용병은 한 병과당 4개로, 총 20명이며, 그 이외
병과 하나당 서로 다른 운용방식을 가진 캐릭터가 기본 3명 이상씩 있으며, 같은 병과라 할지라도 특수능력과 기본스탯이 크게 다르기에, 같은 메딕이라 할지라도 각자 엄청난 개성 및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오라는 힐 장판을 통해 수비 및 전투시 힐에 매우 능하지만, 스파크는 팀원 힐보다는 죽은 사람을 멀리서 핀 포인트로 살리는 부활에 초점을 두는 식으로 같은 메딕일지라도,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한다.
단, 한 게임에는 자신의 소대에 3명의 용병만 선택한다음 그 용병들로만 플레이 해야한다.[19]
기본병과인 오라, 스카이해머 및 부시워커 셋을 제외한 나머지는 개발 초기부터 존재했던 아티, 프록시, 써본즈, 바실리의 가격만 3만 크레딧이며, 나머지는 모두 5만 크레딧이다.
여담으로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병과마다 나머지들과는 정반대의 플레이를 해야되거나, 혹은 동떨어진 병종이 하나씩 있다는 점이다.
Recon병과의 팬텀은 다른 저격캐릭터와는 달리 탐지 능력이 없으며, 돌아다니면서 은신후 뒤치를 하는 캐릭이고 Engineer 병과의 플렛쳐는 수비적인 경향의 나머지 병종들의 스킬과는 달리 돌파용 폭발물을 던지며, 또 Medic 병과의 Spark는 근접 제세동기를 공유하는 나머지와 달리 Revive gun이라는 원거리 제세동기를 갖고있으며, 운영 또한 힐에 치중된 나머지와 반대되는 부활에 치중된 병종이다. Fire Support 중 Stoker는 실외맵에서 최고 효율이 나오는 나머지 셋의 광역기와는 달리, 정반대인 폐쇄적인 곳이나 실내맵에서 최적인 소이탄을 쓴다. 마지막으로 Assault는 공세에 특화된 폭발물이 기본 스킬이지만, Rhino 혼자만 투척물 대신 최강의 지속화력을 지닌 미니건을 사용한다.
때문에 같은 병과라도 용병별로 전혀다른 플레이가 나오기에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용병을 찾아 게임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용병들의 출신 국가와 본래의 직업 또한 굉장히 다양한 게임이다.
먼저 스토커, 바실리, 프록시, 스카이해머는 영국인[20], 키라는 일본인, 아티는 중국인, 네이더는 독일인, 레드 아이는 호주, 프레거, 팬텀, 써본즈, 라이노, 부시웨커,헌터는 미국[21], 피닉스는 스페인[22], 스파크는 불가리아, 썬더는 러시아[23], 플렛쳐는 나이지리아, 오라는 아프리카[24], 에이미는 프랑스, 터틀은 튀르키예, 재블린은 노르웨이, 가디언은 대한민국 출신인 것과 팬텀, 프래거, 네이더, 스카이해머, 레드아이, 스토커(장교), 써본즈(군의관) 같은 군 출신 외에도 부시웨커는 교사, 오라는 의대생, 스파크와 피닉스는 의사, 라이노는 경영인, 에이미는 모델 출신인 것만 봐도 용병들의 국적과 배경이 얼마나 다양한지 볼수있다.
각 병과들 및 병종들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18년 부터는 6~7주에 마다 용병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게임스컴 2017에서 밝혔다.
4. 게임 특징[편집]
4.1. 복합적인 임무 및 행동[편집]
더티 밤은 탈취나 폭파와 같은 최종 목적을 달성하거나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하위 항목으로도 점령, 폭파, 수리와 같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적의 주요 진로와 보급을 위한 지역(탄약 보급 장소)를 차단하는 것은 기본이고, 공격 진영의 특정 거점을 파괴하거나 점령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진로에 독가스를 채워 원천적으로 차단, 리스폰 지역을 뒤쪽으로 밀어내게 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보통 FPS게임들은 한 게임 내에서 한개의 임무만을 수행하지만, 더티밤은 이러한 점을 부각시켜 굉장히 입체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25]
4.2. XP[편집]
이 게임은 XP(경험치)라는 점수제로 되어있다.
보통 일반적인 게임은 킬뎃으로 순위가 정해지고 그에 맞는 경험치로 주지만 Dirty Bomb은 XP로 순위가 정해지며 그 XP가 그대로 게임 경험치에 더해진다.
경험치의 종류는 총 4가지가 있는데, 단순하게 전투시 얻을수 있는 컴뱃XP[26], 팀을 도와주는 행동을 했을시 얻는 서포트XP[27], 임무 목표 수행으로 얻는 게임 모드 XP[28], 전 병과 공통으로 특정 목표달성으로 얻을수 있는 뱃지XP가 있다.
이 XP라는것은 적에게 준 피해량, 설치, 제거, 수리, 도움, 연속킬 등등 팀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만 한다면 받을수 있다.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몇킬, 몇데스, 몇어시를 하였는지 확인을 못하게 하는데, 이는 킬뎃만이 아닌 여타 요소에서 누가 제일 팀에 도움이 되고있나 점수만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한 마디로, 팀 기여를 위해 경쟁하라는 소리.
4.2.1. 게임 XP[편집]
4.2.2. Badge[편집]
트리플킬, 쿼드킬 등등의 연속 킬부터 연속 힐, 어시스트 등등의 특별한 업적을 달성하면 xp와 함께 주는 벳지이다.
각 벳지마다 모양이 난이도가 높을수록 주는 xp도 다르다.
난이도는 3가지로 나뉘는데 브론즈 뱃지가 가장 쉬운단계로 150XP를 준다. 그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은 실버 뱃지는 250XP를 준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는 골드 뱃지로 500XP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3. 로드아웃 시스템[편집]
Loadout System.
타 게임과 달리, 더티 밤에서는 상점에서 무기를 사는게 아닌 이미 주무기,부무기,근접무기, 그리고 Augments(강화옵션)이 조합별로 이미 맞춰줘 있는 카드를 장착해서 써야한다. 로드아웃은 각 용병별 주무장 3개마다 각 3개씩,[29] 용병 한명당 총 9개의 로드아웃을 가진다.
로드아웃 카드들은 등급별로 도색이 나뉘어져 있는데, 등급별로 나뉜다는 것과 최고 등급 카드가 얻기 가장 힘들다는 것은 더티 밤이 Pay to Win 게임이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이다. 그러나 여기서 모두가 알아야할 가장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옵션이 한두개밖에 없어 조합 재료로 쓰이는 납이나 철 카드를[30] 빼고는 브론즈 카드 이상은 전부 성능 차이가 없다.
더티 밤을 입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등급이 높을수록 성능이 좋겠지?라고 생각을 해버리는 것인데, 카드의 등급은 오로지 외관만 결정하지, 옵션 세개가 온전히 들어찬 브론즈 이상부터는 전혀 성능과는 관계가 없다. 그리고 현재는 납과 철카드는 게임에서 더 이상 구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모든 등급의 카드에 성능차이가 없다!
절대 자신의 주력 로드아웃을 단순히 높은 등급의 로드아웃을 얻기 위해 갈아버리지 말자. 상점에서 정해진 9종의 브론즈등급 로드아웃을 괜히 파는것이 아니다! 등급이 높다고 좋아지는것도, 원하는 도색과 옵션을 반드시 얻을수있을리도 만무하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버려야할 카드만 조합에 이용하고 자신이 원하는 옵션의 주력 로드아웃은 반드시 남겨둬야한다.
1세대 로드아웃 카드 9장의 초기 벨런스가 좋지 않았던 관계로, 강화 옵션 배열과 보조무기/근접무기 조합을 이전보다 더 보강한 2세대 로드아웃이 2016년 5월 20일 출시 되었다. 이는 지나치게 한가지 로드아웃에만 의존하던 용병과 로드아웃의 성능과 용병의 성능이 직결되는걸 직시하고 선호되는 옵션 한가지를 다수의 로드아웃에 포함시키거나 하향시켜 선택지를 매우 크게 늘려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4.3.1. 로드아웃의 등급[편집]
더티 밤 로드아웃 게놈 프로젝트 버전 7.0 : 이곳에서 모든 용병의 모든 로드아웃을 볼 수 있으며 모든 도색을 볼 수 있다.
카드는 등급별로 6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낮은 등급의 성능부터 나열하면
Lead(납) 카드는 강화 옵션이 한 개, Iron(철) 카드는 강화옵션이 두 개, Bronze(구리) 카드 부터 강화옵션이 세 개이며, Silver(은), Gold(금), Cobalt(코발트)와 그 외의 기타 카드는 브론즈 카드와 성능은 같고, 캐릭터 외형만 다르다. [32]
또 당연한 것이겠지만 카드의 등급에 따라 카드의 외형이 다르며[33], 카드에 그려져있는 일러스트는 골드카드부터 해당 용병이 좀 더 멋지게 폼을 잡는 식으로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카드는 Case를 열어서 얻으며, 옵션 세개가 완성되는 브론즈 등급 카드는 17500크레딧으로 상점에서 직접 원하는 옵션의 로드아웃을 구매할 수도 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므로 정말 정말 드물지만 자신이 너무나도 운이 없는 사람이라 17500원을 조합비로 썼는데도 9분의 1 확률조차 걸리지 않아서 원하는 옵션의 로드아웃을 못 얻었거나, 구하려는 로드아웃이 더 이상 제작으로 구할수없는 1세대 로드아웃이 아닌 이상,[34] 웬만하면 원하는 옵션의 브론즈는 아주 손쉽게 구할수있는 편이기 때문에,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케이스는 1000 크레딧의 기본 케이스[35][36] , 2.49$ 엑스퍼트 케이스, 4.99$ 엘리트 케이스가 있다. 어느 케이스를 열더라도 카드는 한 장만 뜬다.
기본 케이스는 거의 납과 철, 희귀하게 구리 카드가 뜨고, 아주 희귀하게 은, 금, 코발트 카드가 뜬다.
익스퍼트 케이스는 항상 브론즈 이상의 카드가 뜨고, 은 카드도 가끔 가다 나오며, 골드 카드와 코발트 카드도 희귀하게 나온다.
엘리트 케이스는 항상 실버 이상의 카드가 뜨고, 골드 카드와 코발트 카드가 가끔 나온다.
한정판 판매 기간 중에는 한정판 카드를 포함한 기본 케이스와 엘리트 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다.
4.3.1.1. 로드아웃 카드 조합 시스템(구)[편집]
필요없는 카드를 쓸모있는 카드로 만들어주는 트레이드-업 시스템과 트레이드-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트레이드-업(카드 조합)과 트레이드-인(등급내 조합)은 현 제작 시스템처럼 납, 철, 브론즈, 실버, 골드, 코발트가 아닌 기타 이벤트 카드들을 사용할 순 없었다.
트레이드-업은 단순하게 저등급 카드를 고등급 카드로 조합하는 시스템이었다. 같은 등급의 카드 여러개와 일정량의 크레딧을 지불하여 상위 등급의 로드아웃으로 조합할수 있었다. 또한 등급이 높아질수록 필요한 하위 등급 카드 수와 지불해야 하는 크레딧도 증가한다. 하지만 현 시스템처럼 모든 하위 등급 로드아웃을 재료로 쓸순 없어, 반드시 바로 밑 등급 카드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
트레이드-인은 브론즈 이상의 카드들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동일한 등급의 카드들과 일정량의 크레딧을 지불하고 원하는 용병의 동일한 등급의 카드 한장으로 바꿔준다. 소모되는 동등급 카드는 무려 3장씩이었으며, 그에 따라지불해야하는 크레딧의 양도 카드의 등급이 높을수록 많아졌다. 패치후로 코발트는 2개만 소모하도록 변경됐다.
나오자마자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 시스템의 출시가 필요없는 코발트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상식적으로 높은 크레딧 요구량/카드 갯수를 비롯해, 결국 나오는 한장의 카드 또한 어차피 랜덤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 동안 쓸모없는 옵션을 가진 코발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쌓아놓은 많은 사람들의 한숨을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패치로 코발트 카드의 트레이드-인의 카드 소모 갯수가 2개로 줄었지만, 24000 크레딧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은 쓰레기 코발트를 가진 유저들을 여전히 분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개발자들은 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차후 업데이트때 변경한다고 예고한 후 본인들이 직접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지말라고 공지까지 써놨으나, 2016년 1월 패치로 동일한 용병의 로드아웃으로는 트레인드 인 금지[37]라는 최악의 패치를 적용시킨후 더욱 유저들의 질타를 받았다. 2016년 2월 24일 패치 이후 다시 동일한 용병의 로드아웃으로 트레이드 인이 가능해졌지만, 재료로 쓰인 로드아웃이 또 다시 나올수있어 유저들을 분노케하던 심각한 단점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결국 트레이드-인은 실패한 시스템으로 규정되어, 트레이드-업이 모든 것이었던 더티 밤의 로드아웃 조합 시스템을 SD가 제작 시스템으로 송두리째 리워크하기로 결단내린 주 원인이 되어버렸다.
4.3.1.2. 로드아웃 카드 재활용/제작 시스템[편집]
포럼에 올라온 카드 조합에 대한 정보
2015년 11월 개발자 질답에서, 낮은 등급의 카드로 카드 분해를 할수있는 트레이드-다운 시스템 아이디어가 언급되어, 차후 대책없이 쌓여가는 무쓸모한 코발트 카드들을 이 시스템으로 처리할수 있을지를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었던적이 있었는데, 아이디어만 같고 원리는 완전히 다르게 리워크에 적용시킨게 바로 이 시스템이다.
현재 로드아웃 조합 시스템의 뒤를 이은 시스템으로, 2016년 7월 8일 패치 이후 로드아웃 카드를 분해해 파편으로 만들고, 파편과 크레딧으로 특정 용병의 카드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패치 이전의 시스템에 비해 원하는 로드아웃 카드를 얻기 쉬워졌는데, 상위의 로드아웃을 분해해서 나온 파편은 하위 카드 수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토록 말이 많았던 코발트 카드를 크레딧만 충분하다면 브론즈 카드 수십장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4.3.2. 다양한 도색[편집]
실버 카드 이상부터는 카드의 등급 및 색상이 같더라도 도색 종류는 여러가지이다. 실버 카드부터는 같은 등급, 같은 옵션이라도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외관으로 카드가 나올수 있다.
Lead 카드는 Dirt(흙) 도색, Iron 카드는 Glavanized(아연) 도색, 그리고 Bronze 카드는 전부 Woodland(삼림 위장) 도색으로 고정되어있지만,
실버 카드는 검은색 모자이크 계통을 맡는 Carbon(탄소), 시가전 디지털 위장무늬를 맡는 Urban(도시 위장) 도색으로 두가지가 있으며, 골드 카드는, 황동색 왕관무늬를 가진 Crown(왕관), 일본식 초록색 대나무 무늬를 가진 Bamboo(대나무), 그리고 강렬한 붉은 색과 위장 패턴을 가진 Swiss Red(스위스 레드)로 총 세가지나 있다.[38] 마지막으로 코발트 카드는 바다 무늬를 가진 Shard(조각), 푸른색 플레티넘 무늬를 가진 Fragment(파편) 으로 총 두가지 배열의 도색이 있다.
위의 6등급의 카드들 외의 등급을 가진 카드들이 있다. 기타 프로모션 카드들이 있으며 기간 한정으로 구할 수 있는 한정판 카드들이 있다.
2015년 가을 Containment War 한정판 카드는 검은색, 연회색, 형광 녹색의 조합이다.
2015년 크리스마스 What The Dickens? 한정판 카드의 경우 캐릭터의 복장은 회색과 녹색의 스웨터, 무기는 골드 대나무 스킨처럼 총기가 나무 재질이 된다.
2016년 에이미 출시 진범 이벤트에서 보급된 진범 프록시 카드의 경우 회색과 형광 주황색(로즈골드 정도)이고, 탐정 에이미의 경우, 회색과 보라색의 조합이다.
복수의 옵시디언 팩을 구매한 유저들에게는 진범 프록시와 더불어 복수의 옵시디언 스킨이 적용된 로드아웃을 하나 더 받는다. 에이미에게 고문당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추가되어있으며, 총에는 피가 묻어있는 식으로 스위스 레드 이상의 강렬함을 뽐내는 멋진 스킨으로 평가받는다.
4.3.3. Weapons(무기)[편집]
어느 병종이던, 로드아웃 카드에 따라 사용할수있는 주무기,부무장,근접무기는 총 3개씩 있으며, 조합 역시 각 무장별로 3개씩 있다[39].
캐릭터 한명당 정해져있는 무기 조합은 항상 9개이다. 그리고 그 조합은 각자 카드에 주어진 무기 코드와 명칭[40]이 있으며, 카드 이름만으로 이 카드가 무엇에 특화되어 있는지, 코드만으로 무기 조합이 무엇인지 알수있다.
무기 종류는 문서 참조
4.3.4. Augments(강화 옵션)[편집]
카드의 장단점을 부각 시키는 옵션이자, 게임플레이 및 벨런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
몇몇 용병들은 전용옵션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병과의 두 용병이 똑같은 주무장을 가져 매우 비슷해보이는 역할을 가지게 될 경우, 이를 차별화시키는 유일한 요소[42]이다.
하지만 카드의 강화옵션 중 용병들에게 거의 필수나 다름없는 옵션들이 있어서[43] 카드빨을 잘 받아서 로드아웃 옵션에 따라 좋거나, 준수함이 갈리는 용병이 있는가 하면, 자체 전용 옵션도 없고, 옵션빨도 거의 받지 않아서 카드빨을 받지 않는 캐릭터들도 꽤 있는 관계로, 굉장히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다.
4.3.5. Trinkets(장신구)[편집]
4.3.6. 총평[편집]
이 로드아웃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편인데,
장점으로는 캐릭터 한명당 주무기를 3개로 제한을 시켜 두개의 캐릭터가 서로 같은 병과라 할지라도, 주무기에 차이을 두는 식으로 밸런싱을 하므로, 주무기의 차이로 같은 병과안에서 차별성을 주는 나름 단순하지만, 괜찮은 방식의 밸런싱 방식이다.[44]
사실상 이 게임의 기반을 지탱하고 있는 시스템으로서, 이로 인해 사람들이 무슨 조합의 카드를 쓸지 고민하게 만드는 창의적이고 취향을 고려하는 설계이다.
단점은, 밸런스 문제가 있겠지만, 용병 하나당 주무기가 3개밖에 안되는 점은 카드 조합이 9개에서 늘어나지 않는 이상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받는 편이며, 라이노 같이 주무장의 의미가 없는 용병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제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무기의 다양성 부족은 비판받을수있는 부분이다. [45]
가장 많이 지적받고 우려받는 점은 카드뽑기의 사행성과, 차후 브론즈 카드 이후 등급의 카드가 더 좋은 옵션 조합을 받는다던가
추후 스플래시 데미지가 어떻게 패치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계속 두고 볼 여지가 있는 위태위태한 시스템.
4.4. 전적[편집]
2015년 10월 28일 Containment War 업데이트 때 추가된기능으로,
해당 계정의 총 플레이시간[46] , 총 xp, 승리, 패배횟수, 무기별 발사한 탄수와 명중한 탄수 및 명중률, 그리고 용병마다 KDA 수치와, 힐, 아모 보급수치를 모두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단, 용병마다 무슨 무기로 몇킬을 했는지와 미니건,리바이버,유탄발사기 같은 특수무기 세종류는 아직 계산되어있지않으며, 추가적인 패치로 인해 더 이상 자신의 데스 수를 볼수 없다. 대신, 2016년 4월 에이미 패치로 지금까지 획득했던 모든 뱃지들까지 볼수있게 되었다.
5. 맵/게임 모드[편집]
더티 밤 설정상, 영국 런던에서 활동이 한정되므로 모든 맵들은 사실상 런던 한곳에 다같이 존재한다.
또한, 맵마다 해야할 임무와 목표들이 전부 다르다.
맵은 크게 2단계, 3단계 맵으로 나뉘어 지는데, 단계가 많은 맵일수록 수행해야만하는 오브젝티브가 많아지며, 그만큼 게임시간이 길어진다.
현재 오브젝티브 및 스탑워치 모드용 맵은 2단계 맵이 2개, 3단계 맵이 7개로 합 9개가 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6. 평가[편집]
7. 비판[편집]
자세한 내용은 Dirty Bomb/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팁[편집]
- 전체 채팅은 Y, 팀 채팅은 U키 이며, X를 누르고있으면 게임내 보이스 채팅 시스템을 이용할수있다. 다른 팀원의 보이스 체팅을 듣고싶지 않을 경우, 탭을 눌러 점수판을 올린후 해당 플레이어를 우클릭 한후 음소거를 선택하면 된다.
- 게임 중 F5를 누르면 Kick, Shuffle, 맵[47] 재시작을 투표 할 수 있다. Kick은 만약 진짜 팀에 도움이 안되거나 해커가 있을시 F5키+1번키를 누르면 팀원중에 강퇴할 대상을 선택 할수있다. 투표가 시작되면 F1을 눌러 동의하거나 F2를 눌러 거부할수 있다. 제한시간 안에 6명이 동의를 하면[48] 투표가 종료되며 강퇴가 된다. Shuffle은 팀 밸런스가 꽝일때 F5+2를 누르면 Kick, 투표처럼 F1, F2로 투표를 할수있다. 투표가 통과되면 팀이 섞이는데 섞이는 플래이어는 자살 표시가 뜨며 팀이 바뀐다. 밸런스가 맞는데도 투표가 통과되면 포지션만 바뀌고 팀원은 그대로가 된다.
일회용 스탑워치맵 재시작은 F5+3을 누르면 게임 도중 딱 한번만 투표할 수 있다. 가끔 방어팀임에도 2,3명 이상이 잠수를 타면 공격팀이 1단계를 금방 돌파한다. 잠수탔던 대부분의플레이어가 돌아왔다면 맵 재시작 투표를 하자.만약 거부되면... 포기하면 편해만약 잠수를 계속탄다면 F5+1을 눌러주자.
- 타 FPS게임처럼, 라디오 메시지 기능은 V키를 누르면 된다. 더티 밤내에서는 퀵채팅으로 불린다. 하지만 타 게임과 달리 더티 밤의 퀵채팅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채팅이 많이 있다.[49] 퀵챗을 잘 활용하기만 해도 팀 전체를 보좌하는 병과에게 자신을 부각시킬수 있음과 동시에 게임의 진행이 편해짐을 느낄수 있으므로, 잘 이용해보자. 아군과 가까이 있을시 육성으로 들리지만, 거리가 멀거나 적군에게도 들리는 메시지인 도발대사 같은 경우, 라디오음과 함께 대사가 출력된다.
- 근접 무기가 아닌 모든 총기류 무기는 헤드를 때리면 무조건 데미지가 2배가 뜨고 몸통이 아닌 하단의 다리를 때린다면 데미지가 기본 데미지의 80%가 들어간다. 근접 무기는 헤드샷이 없는 대신, 어느 부위를 치더라도 동일한 데미지가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적을 최대한 빨리 죽이려면 항상 머리를 노리고 쏘는 연습을 하자. 중요한것은, 타 게임의 헤드샷처럼 한방을 노리기 위해 헤드라인만 잡는것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적의 머리를 추적하면서 쏴야되는 부분이다. 고로, 모든 연사형 무기는 상대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지속적인 헤드샷을 쏘는게 관건이다. 연사력으로 승부하지 않는 한방 데미지가 강한 총의 데미지 편차가 매우 커지는게 바로 이때문이며, 또한 더티 밤이 왜 DPS(초당데미지)가 중요한 지표인 게임인지 알수있는 이유이다. 자세한 것은 무기 문서 참조.
- 달리다가 앉기 키를 먼저 누르고 곧바로 떼면서 점프하면 보통 점프보더 더 긴 거리의 롱점프를 할 수 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스피드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 알아야할 필수 테크닉 중 하나. 심지어 썬더 업데이트 때 Flying pig 옵션에 롱 점프의 거리가 10% 증가가 추가되어 옵션으로도 점프 거리를 향상시킬수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대신, 롱점프 한번만 할 경우에는 관성 때문에 캐릭터가 바로 달리질 못해서 잠시동안 그냥 걷는 것과 기동력이 같아지므로, 무조건 한번은 롱점프-벽점프 를 하여 가속을 잃지 않아야 그냥 뛰는것보다 훨신 더 빨리 갈수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 탈출을 할때도 단순 달리기-점프 보다 역시 순식간에 해주는 빠른 롱점프 한번이 훨신 좋으므로, 기본키인 컨트롤을 계속 누르려면 새끼손가락이 아프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플레이어 본인의 생존력 강화를 위해 연습해보자. 롱점프후에 가까운벽에서 시전하는 벽점프는 관성 패널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롱점프-벽점프-반대 쪽 벽에서 한번더 벽 점프 하는식으로 롱점프후 벽점프를 두번 할수만 있다면 엄청난 거리를 순식간에 도약이 가능하다. 이동 속도와 점프 거리가 매우 뛰어난 여성 용병일수록 더욱 더 두드러진다.
- K키로 자살을 할수있다. 어찌보면 쓸모없어보이지만, 더티 밤에서 대놓고 사용을 권장하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기능인데, 타 게임처럼 꼭 버그로 맵에 끼거나하여 강제로 사망후 되살아나는 기능수행만 하는게 아니다. 더티 밤에서는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사소한 부분인데, 그로기 상태에서 상황을 둘러보다가 아군 메딕이 살려주지 못할것 같거나, 적이 피니시를 하러 근접무기를 들고 올 경우, 일부러 기다렸다가 자살을 하면 적의 헛칼질을 유도할수있으며, 무엇보다 자살을 해버리면 적에게 마무리 점수를 주지 않는다! 그 대신, 함부로 자살을 할 경우 아군 메딕의 헛제세동기(...)를 유발하여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잘 자살을 해야한다. 단, 게임 진행 도중 너무나도 다른 용병이 하고싶다고 풀피에서 자살하는 행위는 공방에서 해봐야 민폐만 되고 아무 쓸모가 없다. 오히려 적팀과 아군의 리스폰 타이머가 똑같이 돌아가는 랭크 게임에서는 공방보다 더욱 필수적인 테크닉인데, 리스폰 시간이 거의 다 된 상황에서 혼자 짤릴것 같거나 승산이 없을때 아군과 다같이 리스폰하기 위해 자살하는것은 랭크 운영에서 필수적이다. 괜히 혼자만 타이머가 꼬여서 나머지 4명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K키 자살은 언제나 쓸수있는 기능이며, 고스란히 데스로 카운트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하는것이 낫다. 혹여, 실수로 K키를 누르지 않도록 해야한다. 여담으로 Nader는 자살이 아니라 자폭을 한다.
- 더티 밤의 모든 탄창 장전식 총기들은 장전 모션을 캔슬할수있다. 하는 방법은, 장전시 빈탄창을 빼고 다른 탄창을 꽂는 순간 달리거나 무기 스왑으로 차후 모션을 캔슬하는것인데, 문제는 캔슬가능한 총기마다 캔슬 타이밍이 또 전부 다르므로 이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50] 캔슬을 성공할시, 모든 장전모션을 보면서 장전하는것보다 최소 1.5배는 빠르게 장전하므로, 롱점프와 함께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테크닉이다. 거의 1초 이내로 거의 모든 총기를 장전할수있으며, 강화 옵션중 장전속도 20% 증가인 드릴드와 함께하면 금상첨화.
- 항상 소리에 귀기울여라. 폭발물이 난무하고, 흥분에 찬 용병 대사 때문에 공습 유도 마커만큼 큰소리가 나지 않는 이상 세심하게 소리를 들어가며 플레이하기란 쉽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적군의 발소리부터, 터렛, 지뢰, 와 같은 자동화 방어 시스템 회피, 미니건 회전소음, C4 설치하는 소리부터, 배달하는 소리까지, 심지어 피닉스의 부활 시전 효과음조차도 소리만 듣고도 판별할수 있으므로, 열심히 주변 소리들을 들어야 한다. 메드 팩을 바닥에 떨구는것 같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더티 밤의 모든 동작은 소리가 난다. 상상 이상으로 유용한 기본기이니, 꼭 숙지하도록 하자.
- 건설된 2차 오브젝티브는 C4폭파가 아닌 폭발물 및 사격으로도 피해를 입혀 파괴가능하다!
라이노는 무한 총알+300의 DPS로 자유롭게 파괴한다고 카더라생각보다 알기 힘들지만, 알면 굉장히 쓸모있는 팁. 굳이 엔지니어로 적이 포진하는곳에 가서 C4를 설치하고 터질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다, 밖에서 터트리는게 훨신 나을때가 있다. 유용한 곳은 브릿지 2단계의 건설된 바리케이트와, 트레인야드 2단계 공격팀의 오른쪽 루트의 건설된 방벽이다.
- 그로기 상태가 되면, 사망한 용병의 최대체력의 반이 HP로 남는다. 고로, 일반적인 무기로 그로기 상태인 적을 죽이려면 적 용병의 최대체력 x 0.5배의 데미지를 줘야한다. 그로기 상태가 되면 반토막이 났다해도 일단 HP가 많을수록 아군 메딕이 살려줄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최대체력이 많을수록 좋다.[51] 단, 남은 체력에 관계 없이 근접무기, 그리고 볼트액션 저격총은 단번에 사망한 적을 마무리 시키므로 상황을 잘 봐야한다. 반대로 자신이 마무리해야하는 입장일 경우, 꼭 멀리서 적을 마무리 시켜야하는 상황이 아닐경우, 탄약절약을 위해 근접무기로 마무리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딱 한명, 예외인 용병이 있으므로, 적을 마무리 할때는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마무리를 시켜야 하는 용병은 마무리를 시켜주자.
- 미션들이 다시 초기화 되는 시간은 매시 3시,6시,9시,12시이다.[52]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달성이 쉽거나 가장 돈을 많이 주는 1000원짜리 미션위주로 플레이 하면서 시간이 되기전에 3시간안에 클리어 하자.이 외에 매일 각 모드마다의 첫 플레이,첫 승리를 할 경우 각각 500크레딧씩 총 2000크레딧을 얻을 수 있다.
9. 기타[편집]
- 몇몇 용병들은 코드네임이 아닌 실제 이름이 공개 되어있다. 현재까지 실명이 밝혀진 용병은, 부시웨커, 프록시, 스토커, 플렛쳐, 바실리 그리고 유출된 대사에서 본인의 실명을 언급하는 썬더가 있다.
- 더티 밤의 모든 샷건들은 벽에 쏴보면 알겠지만, 산탄이 전부
카와이하게별 모양으로 퍼진다..
- 10월 28일 컨테인먼트[53]업데이트로 추가적인 설정이 공개됐는데, 공격팀과 방어팀이 어떤 사유로 서로 무력충돌을 하는지 알수있다. 공격팀은 '자칼'이라는 무법자 단체로, 더티 밤 폭격을 맞고 방치된 런던을 약탈하려고 하고 있으며, 방어팀은 CDA (Central Disaster Authority, 직역하면 중앙 재해 관리부)라는 중앙 정부 단체로, 현상 유지 및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고, 방치된 런던내 물자를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이후, 설정을 실제로 게임내에 적용하기 위해서 EV와 탈취용 컨테이너가 자칼의 상징색인 검은색으로 변했다.
- 개발 도중 게임의 명칭이 Dirty Bomb에서 Extraction으로 바뀐 적이 있으나, 이후 다시 Dirty Bomb으로 명칭이 원상 복귀되었다.
- 초기 출시 당시 티저 트레일러와 클로즈 베타 당시배경 음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었던것을 볼수 있다. 영상 초반부터 죽어있는 스카이해머,바실리,프록시, 그리고 썬더를 볼수있다. 하지만 오픈 베타 이후로 유쾌한 분위기로 선회한 모양.
- 스플래시 데미지와 Warchest의 합작인 TEMPO 라는 아이폰 용 모바일 게임의 트레일러를 보면, 상당수의 모델링이 재활용 됐다는것을 알수있다. C4의 모양새, 부시웨커 터렛, 터틀의 이동식 설치형 엄폐물, 스토커를 볼수있다. 위쪽에 있는 E3 트레일러와 같이 비교하면서 보면 확실히 알수있다.
- 스팀에서 현질을 하면 뱃지와 캐릭터 초기 스플래시 아트를 얻을수 있는데, 원화의 배경은 전부 더티 밤에 출시됐거나, 되지않은 맵들이다. 원화의 뒷배경을 자세히 보면, 네이더 원화의 배경은 Dome이 배경이며, 프레거, 피닉스는 Underground, 프록시는 Bridge 인것을 알수있다.
- 맵마다 이스터에그가 꽤 많은 편이다. 언더그라운드 맵의 벽 측면에 붙여져 있는 광고중, 스테고사우루스가 그려져있고, STEG 라고 위에 적혀있는데, 이 스테그라는 회사는 설정상 모든 용병들의 근접무기 및 엔지니어링 장비들을 만드는 회사라고 한다. 터미널 맵 초반 건물에는 THE BROMLEY BELLS 라는 간판이 달린 곳이 있는데 이는 스플래시 데미지 본사가 위치한 영국내의 BROMLEY 라는 도로명이다.
- 더티 밤 알파 테스트 당시 캐릭터별 초기 외관 및 컨셉을 알수있는 원화가 남아있다. 써본즈는 흑인이 아닌, 지금보다 훨신 우직하게 생긴 백인계였음을 알수있으며, 프록시는 좀더 나이든 인상, 현재 이상으로 길리슈트와 위장막을 칭칭 감아두른 더욱 어두운 모습의 바실리를 볼수있다. 가장 역변한건 스카이해머라고 할수있는데, 해골 발라클라바를 쓴 무서운 인상을 가진 모습이었다. 맨 왼쪽의 주무기로 기관총과 부무기로 돌격소총을 가지고있는 데즐러는 프레거, 썬더 문서 참조. 이 옛날 모습들은 알파 테스터들에게만 지급되는 오픈베타 한정판 케이스에서 나오는 로드아웃 카드로 재현되었다. 게임 이름이 Extraction이었을 당시 용병들의 초창기 외관,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변경 이후.
어째 초창기의 간지나는 모습이 보기 더 좋아보인다
- 재정적으로 계속 적자를 보자, 결국 개발을 진행할 수 없다고 사형 선고를 내렸다. 하지만 서버랑 지원, SNS 계정은 그대로 두고 용병 DLC 구매자에겐 해금된 용병을 그대로 둔 채로 전액 환불한다고 한다.
- 더티밤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2인이서 만든 것으로 메인메뉴는 번역이 불가하다고 하나 인게임은 거의 모든 것이 번역이 되어있다.
10. 관련 커뮤니티[편집]
더티 밤 공식포럼 : 모든 사전 정보, 게임 문의, 버그&핵 리포트, 개발자 질답을 볼수 있는 곳. 단, 포럼 활동을 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영어가 꽤 능숙해야 한다.
더티밤 공식 대회 주관 사이트 : 더티 밤 공식 대회가 주최되는 곳이다. 주로 북미 vs 유럽 구도로 진행되며, 금년 1월부터 아시아/호주 서버 컵도 열렸다.
[1] 2016년에 홍콩에 소재한 회사인 Leyou에 인수되었다. 이 회사는 앞서 2014년에 Warframe의 개발사인 디지털 익스트림즈를 인수한 바 있다.[2] 유통의 경우 2017년 1월 까지만 해도 아메리카 넥슨 측이 담당했으나 동년 2월 3일부로 모든 권한을 양수했다고 발표했다.[3] 오픈베타 시작. 약 3년간의 베타기간 이후 18년 8월 30일 1.0 업데이트와 동시에 정식으로 베타딱지를 떼었다.[4] 트레일러를 유심히 보면, 용병간의 상성관계를 은근히 잘 표현했다는것을 볼수있다. 라이노를 잡는 네이더라던가..[5] 키라의 위성 레이저는 탈취된것이라는것을 알수있다.[6] 용병들의 기획이 덜 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기관단총만 사용 가능한 피닉스와 터틀이 각각 돌격소총인 티믹 47과 산탄총인 렘버그를 사용하고, 돌격소총만 쓸 수 있는 키라가 기관단총인 smg9을 사용하며 기관단총을 들 수 있는 팬텀이 권총만 사용하고 현재는 에너지 장벽인 터틀의 방벽이 야트막한 철제 엄폐물로 묘사되는 등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7] 밑의 어구와 대조되는 문구로, 더티 밤 공식 영상물에서 항상 강조되는 '플레이는 졸렬하고 약삭 빠르게 하되(Play~ Dirty!), 비매너인은 되지 말자고 하는 부분을 설명할때 쓰이는 문구.[8] 용병은 자신의 일이 얼마나 더럽건, 금전적인 부분만 보고 따지는 것과, 플레이어가 용병이 되어 플레이할때마다 다채롭고 창의적으로 야비한 전략을 구사하라는 중의적인 의미의 문구이다.[9] 더티밤의 그래픽은 이전 작품 브링크를 연상시키게 하지만 사용한 엔진은 다르다. 더티 밤과 달리 브링크는 id Tech 4 엔진을 사용했다.[10] 개발 당시는 2025년이었으나, 근미래에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5년이 더 단축되었다.블랙 옵스 2?[11]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런던은 핵을 맞은게 아니다! 게임의 뒷 배경은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스러워 보여 얼핏 보면 그럴듯해보이고 핵 폭탄도 방사능 낙진이 있긴 하지만, 더티 밤은 핵무기와는 전혀 다른 병기이다. 더티 밤은 폭심지를 증발시키는 핵 무기와는 달리 방사능 확진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방사능 무기이다. 더티 밤은 기본적으로 생화학 무기와 작동 원리가 매우 비슷하며, 만약에 런던이 진짜로 핵을 맞았으면 도시째로 증발을 했을것이다.[12] 한국어 번역시 중앙 재해 관리부가 된다.[13] 애초에 스카이해머부터가 군벌밑으로 들어가기전에 정규군이었다![14] 이러한 설정은 동일한 용병이라도 어떻게 방어팀/수비팀을 번갈아가면서 일처리를 할수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다. 용병이라는 특성상 돈을 더 많이주는 쪽을 반드시 더 선호할수밖에 없으니, 보수에 따라 매번 다른쪽에 붙어 먹을수있는 셈.[15] 단, 솔포온은 용병회사에서 고용된 용병과 그에 대항하는 게릴라간의 마찰이 주된 설정이기 때문에, 진형별 소속 캐릭터간의 대립이 아주 확실하여 더티 밤처럼 모두가 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진형을 상관않고 얽혔다고 볼순 없다.[16] 다만, 금전적인 문제가 아닌 모종의 이유로 신분을 숨긴 썬더는 더티 밤에서 유일하게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죄책감을 갖는 대사가 있다.[17] 실제로 현실에서도 그 유명한 프리피야트나 멀리갈것 없이 후쿠시마만 해도 생존을 위해 재산을 버린채로 피신할수없었던 민간인의 재산을 약탈하기 위해 절도 범죄가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 이들은 훔친 방사능에 오염된 물건들을 외부로 팔아먹기까지하여 자칼처럼 방사능 확진을 더 악화시켰다![18] 이러한 절도행위가 실제로 무슨 일을 초래하는지는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 문서 참조.[19] a,b,c,d,e 라는 이름의 소유용병 5명이 있으면 한 게임에 3명(예를들어a,d,e)을 게임 전에 선택하고 시작된 후에는 그 3명의 용병으로만 리스폰할수있다는것.[20] 스카이해머는 정확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이다.[21] 텍사스 출신이 확실한 부시웨커와 알래스카 출신이 확실한 헌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출신 주 판별 불가능.[22] 남미 출신일 가능성이 있음.[23] 단, 스파크는 달리 러시아인인척을 하고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24] 특유의 억양때문에 인도계로도 추측된다. 하지만 출신지가 어쨌건, 부시웨커처럼 국적은 미국으로 추정된다.[25] 참고 :http://blog.naver.com/xkdksk/220424787344[26] 모든 병과가 킬이나 양념된 적이 죽으면 얻을수 있으나, 전투에만 비중이 쏠려있는 Assault 병과가 이 경험치를 가장 비중높게 얻는다.[27] 화력지원 계열의 탄약보급, 메딕의 힐 및 부활 점수가 주가 된다.[28] 팀 전체가 얻는 방어팀의 롱 디펜스 보너스(공격팀을 오래 막았을 시 얻는 점수), 혹은 스탑워치 라운드 승리시 얻는 점수를 제외하고는 오브젝트 스페셜리스트들의 주된 경험치원이다.[29] 단, 플렛쳐와 스파크는 예외이다.[30] 2세대 로드아웃의 출시 이후, 장전 모션 캔슬을 방해하는 더블타임 옵션을 빼기 위해 의도적으로 철 카드로 옵션을 두개만 써먹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졌다.[31] 2016년 7월 8일 업데이트 이전에는 하위 등극 카드로 조합했었다.[32] 캐릭터의 복장 색과 총기의 도색이 바뀐다.[33] 도색을 떠나서 카드의 기본 색상은 스위스 레드같은 예외가 아닌 이상 거의 이름 그대로이다.[34] 실제로 2세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성능을 가진 1세대 로드아웃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수요가 많다.[35] 매치가 끝나면 보상으로 주는 경우가 있다. 대략 세 판에 한 개 꼴[36] 만약 기간한정 케이스를 팔고있다면 해당 케이스를 얻을수 있다.[37] 예를 들어 피닉스 코발트 카드가 두개라면, 하나의 코발트 피닉스로 트레이드 인을 할수없었다![38] 이 때문에 원하는 도색을 얻으려면 골드가 오히려 코발트보다 힘들다![39] 주무기 한개당 서로 다른 옵션과 부무장, 근접무기로 조합이 3개씩 있다.[40] 알파뱃은 주무장, 그리고 숫자 두자리는 각각 부조무기, 근접무기를 표현한다.[41] 그러나 무기의 자유도 제한이 비판받고 있는 상황이라, 기용할수있는 주무기를 늘리거나 로드아웃을 12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42] 예를 들면, 레드 아이와 바실리는 둘다 PDP-70 반자동 저격총을 장비할수 있으나, 로드아웃 카드 옵션때문에 상당한 차이점을 보인다.[43] 예를 들면 부시웨커 필수옵션인 터렛 락온 속도 30% 증가인 Lock on 옵션, 라이노 필수옵션인 미니건 회전속도 50% 증가인 Nitros 옵션.[44] 실제로 모든 무기들이 자율화 된다고 하면, 당장 더티 밤의 밸런스는 무너질것이다. 라이노가 저격총을 든다던가...피통200짜리 저격수라니 끔찍하다[45] 그러나 게임 자체가 용병의 다양성을 얻은 대신, 무기의 다양성을 대폭 줄인면은 현실적으로 밸런싱이 너무 어려워 어쩔수없다고 할수있다.[46] 게임을 켜놓는 시간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서버로 들어가 게임을 즐긴 시간[47] 스탑워치일시 해당라운드[48] 최소 공방 인원수가 6vs6 과반수로 계산된다.[49] 예를 들면 V키->2번키에는 아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퀵채팅이 있고, 그리고 V키->6번키는 게임내의 미션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퀵채팅이 있다.[50] 현재 장탄수가 최대 장탄수가 되는 시간이 장전 애니메이션이 끝나는 시점보다 빠르므로, 이때 스프린트 키를 누르면 된다.[51] 라이노는 사망해도 HP가 100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누워있는 피닉스를 쏴잡는 기분이 든다.[52] 단 클리어 하지 못한 미션은 그대로 남는다.[53] Containment 단어는 억제,방지 를 뜻한다. 현재 더티 밤에 폭격당한 영국 런던의 방사능을 억제시키는 방어막을 CDA가 건설한것을 Dome 맵에서 볼수있는데,이것이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요소라는것을 뜻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19:17:39에 나무위키 Dirty Bomb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