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topia: Los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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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0년 8월 17일에 발매된 드림캐쳐의 5번째 미니 앨범이다.
2. 5th Mini Album 《Dystopia: Lose Myself》[편집]
2.1. Intro[편집]
2.2. BOCA[편집]
2.2.1. 펌프 잇 업에서[편집]
- 펌프 잇 업 PHOENIX에 정식 수록되었다.
2.2.1.1. 싱글[편집]
- S3 & S5
- S9 & S14
- S17 & S19
- S21
2.2.1.2. 더블[편집]
- D15
- D19
- D21
- D23
2.3. Break The Wall[편집]
2020년 9월 19일,
2.4. Can’t get you out of my mind[편집]
가사가 영어로만 이루어져 있다. 다음 곡 Dear이 한국어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과 대조적. 영어권 썸냐들을 위한 선물인 듯하다.
2.5. Dear[편집]
지유의 자작곡이자 팬송이다.
3. 뮤직 비디오[편집]
- KST 기준 2020년 8월 21일 8시 5분, 공개된 지 3일 14시간 5분 만에 드림캐쳐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8월 24일 저녁, 공개 8일째에 1,500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2020년 9월 9일 17시 15분, 공개된 지 22일 23시간 15분 만에 2천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10월 26일, 2,500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2021년 1월 2일 22시 35분, 공개된 지 138일 4시간 35분 만에 3천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2021년 3월 8일, 3,500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2021년 5월 16일 14시 45분, 공개된 지 271일 20시간 45분 만에 4천만 뷰를 돌파했다.
- KST 기준 2021년 12월 12일, 5,000만 뷰를 돌파했다.
4. 안무[편집]
5. 응원법[편집]
해당 문서 참고.
6. 티저[편집]
6.1. 영상[편집]
6.2. 이미지[편집]
7. Making Film[편집]
8. 음반 구성[편집]
9. 음반 판매량[편집]
9.1. 초동 판매량[편집]
- 3일차부터 물량부족으로 주문한 것도 계속 밀릴 정도로 잘 팔리고 있다.[2]
- 초동 마지막날 기준 예판 수량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케이타운 물량 일부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송장조차 찍히지 않은 상태에다가 일부는 내일 출고 예정이라 누락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25일 한터 일간판매량에 약 7640장이 찍히면서 늦은 출고로 인해 아쉽게 4만장을 찍지 못하였다.
9.2. 월간 판매량[편집]
10. 여담[편집]
- 타이틀곡 제목인 'Boca'는 스페인어로 '입'이라는 뜻이다.
- 한동은 청춘유니 2 참여 후 복귀할 예정이였던 것으로 보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비자가 나오지 않아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5] 그래서 SCREAM 때처럼 한동의 동선이 따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번 활동에서는 한동의 동선이 없이 진행되었다.
- 추후 기사에 추석 연휴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곧 바로 앨범 준비를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라고 나왔는데 아마 올해 안에 디스토피아 시리즈를 끝낼 예정인 것 같다. 다음 앨범 부터는 한동이 참여하며 거의 1년만에 드림캐쳐로 복귀 한다. 또한 멤버 시연이 탈색을 했고, 색을 더 뺀다는 말에 그냥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것일수도 있다만 컴백을 위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11. 평가[편집]
음악웹진 izm에서 매긴 평점은 별 3개. Boca와 Break The Wall을 추천 트랙으로 꼽았다.# 리뷰 본문에 따르면 Boca에 대해서는 (뭄바톤과 록이라는) 각기 다른 두 개의 형태가 기승전결을 거치며 안정적으로 조화되었다고 평했으며, Break The Wall에 대해서는 2000년대의 고딕 메탈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남겼다.
12. 정보[편집]
12.1. 소개문[편집]
‘검게 물든 언어의 나무’... 드림캐쳐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Lose Myself’
드림캐쳐의 새로운 이야기가 '언어의 나무'에 맺힌다.
어느 날 검은 열매만이 잔뜩 열린 '언어의 나무'. 세상에는 서로를 상처주는 말들이 가득해지고,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어떤 말들을 쏟아내는지조차 잊어버렸다. 점점 어둠에 물들고 마는 세상. 이제 드림캐쳐가 그 세상과 마주할 차례다.
드림캐쳐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Lose Myself'는 전작인 첫 정규앨범 'Dystopia: The Tree of Language'를 잇는 작품이다. 'Lose Myself'는 부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점차 가치를 잃어가는 나의 모습을 투영시킨 내용을 품고 있다.
'Dystopia: The Tree of Language'가 드림캐쳐가 선사하는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이었다면, 'Dystopia: Lose Myself'는 이러한 세계를 더욱 확장시키며 특별한 서사에 힘을 더한다.
'Dystopia'의 사전적 의미는 '反(반) 이상향'. 상처를 품은 언어로 인해 어둠으로 물든 세계와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드림캐쳐는 판타지 스토리 속에서도 날카로운 메시지를 품고 전 세계 InSomnia를 만난다.
드림캐쳐의 메시지는 비단 판타지 속에 머무르지 않는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아픈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Dystopia' 속 드림캐쳐의 외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삶을 그대로 비추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2.2. 크레딧[편집]
01. Intro
Composed Ollounder, LEEZ
Arranged Ollounder, LEEZ
MIDI Programming Ollounder
02. Boca
Lyrics Ollounder, LEEZ
Composed Ollounder, LEEZ
Arranged Ollounder, LEEZ
Chorus 시연, LEEZ, Ollounder
Guitar Ollounder
Bass Ollounder
Piano LEEZ
MIDI Programming Ollounder
03. Break The Wall
Lyrics LEEZ, Ollounder, 다미
Composed LEEZ, Ollounder
Arranged LEEZ, Ollounder
Chorus 시연, LEEZ
Guitar Ollounder
Bass LEEZ
Piano LEEZ
MIDI Programming LEEZ
04. Can’t Get You Out Of My Mind
Lyrics LEEZ, Ollounder, 마독스(Maddox)
Composed LEEZ, Ollounder
Arranged LEEZ, Ollounder
Chorus 시연
Piano LEEZ
MIDI Programming LEEZ
Mixed 구종필 @KLANG STUDIO
Engineered for mix 정유라
05. Dear
Lyrics 지유
Composed 지유, Ollounder, LEEZ
Arranged Ollounder, LEEZ, 지유
Chorus 시연
Guitar 추하영
Bass Ollounder
Piano LEEZ
MIDI Programming Ollounder
Mixed 구종필 @KLANG STUDIO
Engineered for mix 정유라
06. Boca(inst.)
Composed Ollounder, LEEZ
Arranged Ollounder, LEEZ
Chorus 시연, LEEZ, Ollounder
Guitar Ollounder
Bass Ollounder
Piano LEEZ
MIDI Programming Ollounder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0:49:05에 나무위키 Dystopia: Lose Myself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불참] A B C D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발급 문제로 불참.[1] 2020년[2] 모든 소속사가 다 그렇지만 음반 판매량은 보수적으로 잡을 수밖에 없다. 다른 상품과는 다르게 음반은 재고가 발생하면 처리하기 매우 난감한 상품 중 하나다.[3] http://gaonchart.co.kr/main/section/chart/album.gaon?nationGbn=T&serviceGbn=&termGbn=month[4] 8월 내에 초동 판매량의 2배가 넘는 판매량을 보였다는 것은 초동 판매량 기간에 앨범 물량이 매우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차기 앨범에서 물량을 잘 뽑는다면 초동 판매량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5] 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터질 무렵에 중국에 머무르고 있었던 옌안, 선의, 성소, 미기, 오로라 등도 비슷한 입장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