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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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9인조 보이그룹 아이돌 SUPER JUNIOR의 공식 팬덤명으로 공식 색상은 펄 사파이어 블루. 2006년 6월 2일 규현의 영입을 통한 정식 그룹 전환 이후 공식적으로 창단되었다.우리는 엘-프에요!
명칭은 Ever Lasting Friends(언제나 영원한 친구)의 약자이며 통칭 엘프로 불리운다.
2. 특징[편집]
- 거대한 팬덤 규모를 자랑하는데, 다른 팬덤들에게도 어린 팬들이 많았지만 초기 엘프는 그 숫자와 비율에 있어서 넘사벽을 자랑했다.
- 2022년 현재도 과거에 비해서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엄청난 전세계적 규모의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2019년도에 음원판매, 음반판매, 디지털 음원 점수 등으로 슈퍼주니어의 음악방송 2관왕을 돕는 등 여전히 SUPER JUNIOR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 2세대 아이돌 팬덤인데도 불구하고 10대 팬이꾸준히 유입되고 있다.[5] SUPER JUNIOR가 2005년 데뷔인데 2005 ~ 2009년생 가끔은 10년생이나 11년생 팬들도 많이 유입되는 편.[6] 예능과 온라인 영상, 유튜브[7] 등으로 입덕하는 팬들의 연령이 계속해서 어려지고 있다. 콘서트, 팬미팅, 방청을 가면 교복을 입고 온 학생 팬들이 꽤 많다. 특히 SNS 등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기존에 있던 팬층이었던 20~30대 팬들이 학생 팬이라고 하면 신기해하며 지금은 구할 수 없는 굿즈나 앨범을 챙겨주는 훈훈한 광경도 목격된다.
- 16년치의 각종 예능, 정규앨범 및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과 O.S.T 등 500여 곡의 미친 곡 수[8], 10번의 단독 콘서트와 기타 영상들, 멤버들 SNS를 한두 달 밤을 새워 복습하다 보면 생명 지속의 의지를 잃어버리는 늦덕들도 있다.
- 동방신기의 '카시오페아'와 SS501의 '트리플 S'라는 거대 팬덤과 묶여 한때 '카트엘'로 통칭되기도 하였다. 2007~2008년 전성기에는 이들만으로 드림콘서트를 장악했을 정도. 2009년~2012년 즈음에는 BIGBANG의 VIP, SHINee의 SHINee WORLD와 함께 '5대 팬덤'으로 불리기도 했다.
- 실제 공개방송에 가면 대세 아이돌 그룹의 팬덤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이며 연말 시상식 투표에서 발군의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앨범 판매량이나 문자투표에서 굉장한 화력을 보여주며, 미국의 굉장한 공신력을 가진 Teenchoice 어워드에서 팬덤상까지 수상했다. 물론 슈퍼주니어도 그룹상을 수상했다.
3. 응원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SUPER JUNIOR/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2019년 1월 부터 다시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광야클럽 앱을 설치하고 E.L.F.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E.L.F. - BASIC 회원이 되고, YES24를 통해 회원번호를 구매하면 E.L.F. - ACE 회원이 될 수 있다.[9] ACE회원이 되면 웰컴키트 제공, 콘서트, 팬미팅 등에서 선예매, E.L.F. 커뮤니티 내 전용 게시판 이용 가능 등의 혜택이 있다.
- 슈퍼주니어가 콘서트를 비롯한 공식 행사에서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고 외치면 "우리는 엘-프예요!"라고 화답한다. 현존 아이돌 팬덤 내 유일한 팬덤 화답 인사법이다. 일명 우.슈.우.엘.[10]
- 슈퍼주니어의 팬사랑 일화도 유명하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팬사랑의 원조 격. 2007년에는 회사 때문에 멤버들이나 팬들이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수상소감에서 "저희 어디 안 가니까 걱정 마세요.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여러분 곁에 남을 거니까요"라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켜주기도 했다.
- 정규 3집 앨범 'Sorry, Sorry'의 마지막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생방송에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기억할게요. 라는 문구로 현수막 이벤트를 직접 해주었는데 이는 역조공의 시초.
- 여러 가지 역조공, 인증 일화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후배가 라디오 방송에서 팬서비스라고 하자 려욱이 팬사랑으로 정정해주기도 했다.
- 심지어 시상식에서 팬 지정석을 바라보고 무대를 할 거라며 카메라를 등지고 공연을 했으며 카메라와 팬의 위치가 다를 때 원샷도 포기하고 팬을 바라봤다. 07년 mkmf 갈증 행복 첫방 무대
- E.L.F.와 SUPER JUNIOR 하면 빠질 수 없는 레전드가 있다 바로 멤버들이 SUPER SHOW 1에서의 'Marry U'를 떼창하는 팬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다. 현재까지도 멤버들, 팬들에게 길이길이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 또한 팬라이트를 들고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은 가히 압권. 이특의 평생 함께 해주실거죠?라는 멘트는 자주 회자되고 있다.
- 김희철이 12번째 데뷔일에 SNS를 통해 '오빠 결혼할 때 내새끼들[11]한테 꼭 세 번째로 알릴게'[12] '요즘 쌀화환 이런 거 유행이던데 안 해도 돼 너네 맛있는 거 사먹어'라고 하기도 했다.
- 멤버들이 써치도 자주하며 종종 팬계정 영상 보기도 한다. 팬들도 슈주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슈주라 할 정도로 열심히 덕질한다. 팬의 삶과 덕질 문화를 상세하게 알고 있으며, 팬질과 현생을 모두 소화하는 팬들에게 존경를 표하기도 한다. 특키유 특키유2
- 또한 8집 <PLAY> 발표에 발맞춰 SM타운 아티움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To.E.L.F. From.SJ'라는 메시지가 담긴 8집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여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하였다.
- 데뷔 12년 차에 접어든 2017년, SUPER SHOW 7 투어를 기하여 공식 야광봉이 두 가지의 버전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야광봉의 이름은 데뷔 13주년 기념 메시지 영상을 통해 '슈퍼봉'으로 결정되었다.
- 2007년 6월 한 여고생이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에 출연 후 출연진인 前 멤버 강인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 인터넷에 퍼지자 일부 몰지각한 악성팬들이 여고생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남기는 사이버 불링을 저질렀고, 또래 학교 친구들도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그 여고생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는 일도 없었고, 불특정 다수였던 가해자들이 처벌받는 일도 없었다. 가해자들은 수 년이 지나면서 자신들이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는 대한민국 최초로 악플 달아서 살인을 저지른 팬클럽이라는 타이틀을 얻는 영원한 흑역사와 씻을 수 없는 주홍글씨를 남겼다. 스타킹 출연 40㎏감량 여고생 자살 이후 스타킹 제작진은 이 여고생을 추모하는 영상을 방송했으며 이 사건은 악플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사례 중의 하나가 되었다. 2021년 5월 5일에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해당 기록을 지웠는데 2달이나 지나도록 알아차리지 못했다. 영구정지는 확정이다.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이 반달에 영향을 준 모양이다. 또한 연예계 관련 문서에서 비판적인 기여분을 삭제하는 식으로 반달하여 팬으로서 잘못된 대처를 했다. 진정한 팬이라면 연예계 유명인이 비판받아야 할 때 은폐하면 안 된다. 또한 남에게 악플을 달아서도 안 되고 헛소문과 뒷담을 퍼뜨려서도 안 된다.
- 팬덤의 규모는 크지만 온라인에서 엘프들을 찾는 것은 어렵다. SM 대형 팬덤에서 대물림되었던 팬덤 과도기 시절 계속해서 엘프들이 슈주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자, 팬덤이 안정을 찾게 된 후엔 내부 분위기가 조심스러워졌다. 폐쇄된 개인 홈에서 팬질을 하게 된 경우가 늘어난 것이 그 이유.[13][14]
- 한때 팬덤 내분은 SUPER JUNIOR-M 객원 멤버 논란을 기점으로 알음알음 만연해왔는데 성민의 팬기만 논란이 발발한 2014년을 기점으로 더욱 악화되었으며 이는 2017년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을 통해 정점을 찍었다. 이로 인해 팬덤 내에서도 서로 자신을 소개할 때에는 n인 지지와 같은 성향을 밝히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정규 9집 발표에 앞선 팬덤 연합의 대대적인 9인 지지를 선포하는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이에 따른 9인 체제 공식화가 999프로젝트를 통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규현의 영입을 통한 정식 그룹 출범 당시부터 이들이 줄곧 지켜오고자 했던 '슈퍼주니어는 13명'이라는 신념은 말 그대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가 되어버린 형국이다. 주로 국내 팬덤들은 9인 지지를 하는 성향이 강하며 해외 팬덤은[15] 현재까지도 정식 그룹 출범 당시의 13명과 SUPER JUNIOR-M의 객원 멤버인 헨리와 조미를 포함한 15명을 슈퍼주니어로 인정함은 물론 금기시 대상으로 전락된 일부 멤버 및 탈퇴 멤버에게도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내면서 국내 팬들과 마찰도 잦은 편.[16]
- 2007년, 이특이 피겨선수 김연아가 자신의 미니홈피 일촌 신청을 거절했다고 말하자, 이특 팬들이 김연아의 미니홈피에 악플 테러를 한 사건이 있었다. 결국 당일 이특은 팬사이트에 사과글을 올렸고 라디오 방송에서 사과의 말을 했다. 기사
5. E.L.F인 인물[편집]
- 슈퍼주니어 멤버들: 슈퍼주니어 문서 여담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듯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서로에 대한 정이 안 들래야 안 들수가 없기에 팬들보다 본인들이 더 팀 유지에 진심이다. 따라서 멤버들은 서로를 가족이라 여긴다.[17]
가끔씩 본인들이 쇼윈도라고도 한다. 팬들이 안 믿는거[18] 은혁의 발언에 따르면 오래오래 할거라고 운동도 병행하는 중이라고. 그 예로 6퍼쇼 굿즈를 본인들이 만들어봤는데 그 중 은혁의 굿즈는 티셔츠에다가 "나는 슈주 찐덕후"라고 써놨다.[19] 또 한번은 려욱이 본인의 유튜브에서 직집 엘프라고 밝히기도.[20] 결정적인 예로 규현은 동해의 팬이다. 정확히 하면 동해의 미모에 반한 얼빠. 증거 영상[21]
- NCT 텐: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배가 SUPER JUNIOR의 동해라고 대답했다. 차애는 예성으로, 예성과 함께 화보를 찍기도 했다!
- 박재정: 컬투쇼에서 슈퍼주니어 팬임을 인정했다.
이분은 그냥 SM 덕후이다. 슈주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SM 소속 가수들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청담키친[24]에서 SM 소속인 키 앞에서 직접 SM 덕후라고 밝혔다
- 소유진: SNS에서 뮤지컬 베르테르에 출연한 규현의 팬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 소원(여자친구): 아이돌챌린지에서 슈퍼주니어 팬을 인증했다 최애곡은 '너라고'. 당시 소원의 싸이월드의 BGM이었다고 한다. 1분 51초부터 언급함.
- 신지수: 제일 좋아하는 보이그룹이 슈퍼주니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 (여자)아이들 우기: 슈퍼TV 2에 출연하여 중학생 때부터 슈퍼주니어를 좋아했으며, 해당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의 안무를 모두 외우고 있는 걸 보여줬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려욱이라고 밝혔다.[25][26]
- (여자)아이들 민니: 어릴 때부터 슈퍼주니어의 팬이었으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규현이라고. 같은 그룹의 우기와 연습생 시절에 슈퍼주니어 관련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한다.해당 영상 을 보면 우기와 민니의 엘프력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규현이 MC인 런웨이브에서도 우기와 민니가 스스로를 엘프라고 말하기도 했고.
- 에노모토 아츠코: SUPER JUNIOR와 TWICE를 좋아하며, 한국에도 수차례 흥미가 있음을 밝혀왔다.
- 카미무라 타카후미(코미디언): 슈퍼주니어의 열혈팬이어서, 슈퍼주니어가 일본콘서트 올 때도 같이 따라가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다른 K-POP도 많이 듣는다.
- 정창욱: 라디오 스타에서 SUPER JUNIOR의 규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윤채경: 희철의 유튜브에서 희철의 팬이라고 밝혔다.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본인의 딸이 슈퍼주니어 광팬이라 자기도 딸 따라서 K팝 공연에 3번 이상 가봤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최희: 슈퍼주니어를 좋아했다고 밝혔으며 콘서트까지 방문했다.
- 휘인: 아이돌 잔치에서 밝혔다. 덤으로 이특의 아버지와 싸이월드 1촌 관계였다. 이는 이특의 부친이 아들의 팬들과 전부 1촌을 맺어주셨기 때문.
- 원어스 환웅: 2021년 1월 20일 주간 아이돌에서 은혁과 Black Suit를 추고 싶다고 했다. 추고 나서 감격스러워 했다.
- 위인더존 시현: 언더나인틴 당시 퍼포먼스팀 참가자로, 당시 디렉터 은혁과의 인연으로 SUPER SHOW 7S에 초대받았다. 위인더존으로 데뷔한 후 진행한 본인 콘텐츠에서 슈퍼주니어 신곡 들어봤냐는 팬의 질문에 당연히 들었다며, 최애 멤버는
여전히은혁이라고 대답했다.
- 이미주: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 4주차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팬이었다고 밝혔다. 원픽은 동해라고. 팬카페 아이디도 'ID 동해야 옷입자'였다고 한다. 출처 이후 놀면 뭐하니?에서 밝히길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닉네임도 '동해야 옷입자'였다고.
-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신동과 동해가 진행했던 어나더클라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장규리가 일렀다. 동해가 최애라고. 또한 2018년 슈퍼TV 출연 당시 본인이 동해 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세븐틴: 특히 호시.[28] SUPER SHOW 7을 단체로 보러 가거나, 화환을 보내 주기도 한다. 이특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2017년 세븐틴 박수 활동이 Black Suit와 겹쳤을 때 승관이 같이 힘내자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또한 슈퍼주니어 15주년 팬미팅 하루 전 브이라이브 당시 축하 영상을 보내주었다. 호시는 전에 동해와 동해의 유튜브에서 라이브도 한 적이 있고 댸니쇼의 개국 이후 댸니쇼에 나가고 싶다고 회사에 졸랐다고 한다. 오죽하면 두 그룹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영상까지 만들어졌을까.
- VERIVERY: 2019년 주간 아이돌 첫 출연 당시 SUPER Clap을 2배속으로 커버를 했고 이후 2022년, 다시 주간아에 나왔을때 콜린이 봄 플레이리스트에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는 계현은 은혁과 떴다 오빠까지 같이 췄다. 떴다 오빠 풀버전
[1] 슈퍼주니어 팬카페.[2] 디시인사이드 내 슈퍼주니어 갤러리[3] 더쿠 내 슈퍼주니어 카테고리.[4] 인스티즈 내 슈퍼주니어 카테고리.[5] 팬들은 주로 10대들임에도 은혁은 장난으로 엘프들을 어르신이라고 놀리곤 한다.[6] 태어난 년도에 나온 타이틀곡으로 나이를 나타낸다. 트윈스년생, U년생, 쏘리쏘리년생 등.[7] 덕질 계정슈퍼주니어, #행복버튼, 블랙수트입은 슈주, 겨, 훼동해.[8] 슈퍼주니어의 이름으로 등록된 한국 곡수는 2020년 4월 기준으로 494개(일본 앨범 및 기존 앨범 리패키지 중복 수록 제외.) 또한 5개의 유닛과 5명의 솔로에 우주겁쟁이, 우주힙쟁이와 우주쪼꼬미, M&D까지 포함하면 총 14팀의 산하 팀을 보유하고 있다.[9] 상시 모집으로, 활동 기간은 본인이 가입 완료한 날로부터 1년. 회비는 최초 가입 시 35,000원이며 Welcome kit 포함 가격. 키트는 최초 가입 시 1회만 제공된다. 활동 기간 1년 이후 갱신 시 연회비 15,000원을 내야 한다.[10] 자매품으로 사.김.우.김.(사랑해요 김희철 우윳빛깔 김희철)도 있다.[11] 김희철이 팬들을 부르는 호칭.[12] 1번째는 부모님, 2번째는 멤버들.[13] 슈주 팬들은 키보드가 없다는 말도 생겼다. 실제로 슈주갤, 더쿠 슈주판 빼고는 팬사이트라 할 만한 게 없다. 그 흔한 팬카페도 없다.[14] 하지만 슈주와 관련된 행사나 콘서트에서는 후술하는 것처럼 팬들이 좀비처럼 부활한다.[15] 아이돌 스캔들에 대해 국내보다 훨씬 단호한 일본 팬덤 구성원과 윤리의식에 있어 국내보다 한수 위인 중화권 팬덤이 아닌 주로 남미, 유럽, 중동 지방의 팬덤 구성원을 일컫는다.[16] 강인과 성민을 향한 해외 팬덤의 우호적인 태도는 윤리의식과 현실감각의 부재보다는 해외에 있는 연예인에 대한 우상심리에 기인하는 쪽에 가깝다.[17] 여기서 멤버들이 서로에게 팀에 대한 감사함, 애착, 그리고 서로가 없으면 안된다는 느낌을 담아 "슈퍼주니어 아니야?"라고 하는 것.[18] 당연히 농담이다. 서로가 다 친하기에, 가족으로 잘 지내왔기에 쇼윈도라는 농담을 할 수 있는 것이다.[19] 이후 모든 콘서트에서 해당 티셔츠를 입고 있는 듯하다.[20] 그리고 데뷔 초 부터 은혁사랑 나라사랑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21] 심지어 탈퇴한 강인과 한경, 기범은 물론 현재 활동 중단인 성민까지도 현 멤버들과의 사이는 좋은 편이다.[22] 허스키한 목소리의 메인보컬 포지션, 하얀 피부에 무쌍, 가톨릭 신자 등등.[23] 웃긴 건 강승윤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데, 예성과 그 소속팀 슈퍼주니어, 그리고 천상지희는 YG의 경쟁사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이다(...)[24] 샤이니에서 가장 요리를 잘한다고 할 수 있는 키가 게스트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25] 이에 김희철이 그래서 이름을 우기로 지은 거냐면서 드립을 쳤다. 려우기[26] SUPER JUNIOR-D&E와 (여자)아이들의 사전녹화가 겹쳤던 적이 있었는데, 엘프들이 우기인 것을 확인하고 우기 파트 때 함성을 질러줬다는 미담도 있다. 워낙 많이 말하고 다녀서 엘프인 것이 꽤 유명하다[27] 정확히 1분 6초.[28] 더군다나 호시는 웬만한 팬이 아니면 알기 힘든 수록곡들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이별... 넌 쉽니(정규 3집 <Sorry, Sorry>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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