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P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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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DP445는 2010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밈으로 등극하며 유명해진 전직 유튜버.

풀네임은 Deyione Scott-Wilson Eason으로 1990년생. LA출생.


2. 유튜버 활동 당시[편집]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광팬으로 유명했으며 구독자 수 200만을 넘긴 인기 유튜버였다. EDP가 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우승당시 광분하며 환호하는 영상이 매우 유명. 보통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관한 영상이 자주 올라왔으며 유튜버들이 그렇듯 게이밍 영상이나 음식 리뷰 영상도 자주 올렸다. 리액션 영상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특유의 웃긴 표정과 정색한 표정이 워낙 특출나서 밈이 되면서[1] 인기가 더욱 상승하며 잘나가고 있었으나, 후술할 대형사고를 터뜨린다.


3. 채널 삭제, 그리고 드러난 충격적 사실[편집]


이전에 안티팬들에 의에 메인 채널을 잃은 적이 있었던 그는[2] 2021년 4월, 다시 한번 유튜브 채널이 삭제 된다. 삭제 이유는 충격적이었는데, 바로 미성년자 성추행 시도. ColdRaven의 폭로에 따르면 미성년자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유혹하거나 몸사진을 보내거나[3] 성적인 표현을 쓰는 등[4] 충격적인 채팅 기록이 있었으며, 시도도 여러 차례인지 유출이 여러 번 됐다. 이러한 사건은 순식간에 밈이 됐으며[5] EDP는 반박했지만 결국 혐의가 입증되어 길거리에서 조사를 받았고 #[6] 결국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모든 SNS에서 사라지면서 사회적 매장을 당한다.[7]


4. 이후[편집]


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부 광팬들이 그를 지지하는 나머지 슬금슬금 다시 돌아올려는 움직임을 보여 큰 비판을 받고 있다. BIGO 라이브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했으나 안티팬들이 엄청난 트롤링를 하는 바람에 개판이 되기 일쑤. 신분까지 바꾸려는 건지 이름도 Bryant Turhan Emerson Moreland으로 개명했다. 2022년 4월에선 사이트까지 열었다가 순식간에 폐쇄. 워낙 대형사고를 저지른 탓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트롤링을 하거나 밈으로 조롱하고 있다. 감옥에 있다는 밈이 유명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

EDP는 사건 이후 서양웹에서 페도필리아의 상징으로 꼽히고 있다. 어떻나면 어린 청소년에게 뭔가 추파를 던지는게 발견되면 바로 댓글에 EDP가 도배될 정도.

2022년 12월에도 아직 성인이 되기 전인 17살의 여성에게 들이댔다는게 드러나며 더 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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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부릅 뜨고 바라보는 사진인데 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도 있다.[2] 사실 채널 이름이 EatDatPussy445였기 때문에 이름이 문제가 된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3] 상반신 누드인데 표정이 워낙 음흉해서 페도필리아를 이미지로 나타닐때 쓰일정도... 한마디로 페도필리아의 상징이 된 셈.[4] 대놓고 자위한다고 적혀있으며 나중엔 자신이 쓴 오나홀 사진을 보내는 미친짓까지 저지른다.[5] 컵케이크를 언급한 채팅이 밈이 됐다.[6] 경찰에게 조사를 받은건 아니지만 조사의 형식을 띠고 있다.[7] 감옥에 갔다는 말도 있지만 루머이며 실제로 감옥에 가지는 않았다. 경찰 또한 그를 기소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