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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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ootball League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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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카라바오컵
영문 명칭
EFL Cup
운영 기관
잉글리시 풋볼 리그
창설
1960년 (풋볼 리그 컵)
2016년 (EFL컵)
참가 구단 수
92개 구단[1]
최근 우승 구단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2-23)
최다 우승 구단
파일:리버풀 FC 로고.svg 리버풀 FC(9회)
공식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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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계
파일:쿠팡플레이 로고.svg[[파일:쿠팡플레이 로고 화이트.svg



2022-23 EFL 카라바오 컵 공식 인트로

1. 개요
1.1. 유럽 대항전 진출권
2. 참가 구단/대회 방식
3. 우승 구단의 이점
4. 폐지 논의
5. 총평
6. 대회 스폰서 및 명칭
7. 역대 결과
8. 우승 횟수
9. EFL컵과 대한민국
9.1. 대한민국 선수의 주요 기록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흔히 '리그컵'이라고 줄여서 부르거나 스폰서명을 붙여 부른다. 1950년대 잉글랜드 축구 경기장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면서 최초로 실시했다. 하지만 초기에는 참가를 거부하는 팀이 생기기도 했다. 현재 1961년 대회를 1회 대회로 여기고 있는데 첫 결승전은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맞붙었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결국 아스톤 빌라가 총합 3-2로 승리하며 EFL컵 최초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러다 1967년부터 결승전 룰을 단판경기 방식으로 변경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1981년부터는 대회 스폰서의 명칭을 붙여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첫 이름은 밀크컵이었다.[2][3]

하위 대회로, 1~2부 리그 팀의 2군 (U-23) 중 18팀과 EFL 리그 1 및 EFL 리그 2에 소속된 64팀이 함께 경기를 치르는 EFL 트로피도 있다. 이 쪽도 스폰서가 바뀌어가며 존스톤스 페인트 트로피, 체커트레이드 트로피 등 명칭이 바뀌다가 2021-21 시즌 기준으로는 파파존스 트로피가 되었다.

2016-17 시즌은 스폰서 없이 개최되었으나, 태국의 에너지 드링크 회사 카라바오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고 2017-18 시즌부터 카라바오 컵이란 명칭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


1.1. 유럽 대항전 진출권[편집]


2019-20 시즌까지의 대회 우승 구단에게는 UEFA 유로파 리그 2차 예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하지만 2021-22 시즌부터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가 출범됨에 따라 2020-21 시즌부터는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최종예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2. 참가 구단/대회 방식[편집]


잉글랜드와 웨일스 축구협회에 소속된 프로클럽들이 참가한다. FA컵의 경우 총 762개의 팀이 참가하지만, EFL 컵의 경우에는 프로클럽으로 한정되어 있다. 프리미어 리그와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4]까지 해서 총 92개 팀이 참가한다. 넉아웃 스테이지로 진행되며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한다. 결승전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경기로 치러진다.

간단한 대회 방식은 다음과 같다.

EFL컵
라운드
참가팀
1라운드
EFL 리그 투 24팀 + EFL 리그 원 24팀 +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18, 19위 팀을 제외한 EFL 챔피언십 22팀 = 총 70팀
2라운드
1라운드 승리 35팀 +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는 프리미어 리그 13팀 +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18, 19위 팀 = 총 50팀
3라운드
2라운드 승리 25팀 +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프리미어 리그 7팀 = 총 32팀
16강
3라운드 승리 16팀
8강
16강 승리 8팀
4강
8강 승리 4팀
결승
4강 승리 2팀

2019-20 시즌 4강전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했고 VAR 역시 4강부터 도입했다.[5] 결승전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경기로 치러지며 연장전 역시 적용된다. 그런데 2020-21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19 여파로 4강전도 단판전으로 진행했고 대신 연장전은 4강부터 적용했다.

이전까지는 연장전을 치르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EFL 클럽들의 투표로 2018-19 시즌부터는 전후반 90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하여 승자를 가리기로 진행방식을 변경했다.[6][7][8]

1, 2라운드는 노스와 사우스로 나누어서 대진을 추첨한다.#

2023-24시즌의 경우 유럽 대항전에 진출한 팀이 8팀(맨시티, 아스날, 맨유, 뉴캐슬, 리버풀, 브라이튼,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이나 되므로 대진표가 조정되며, 해당 8팀의 경우 전원 32강에 직행하며 챔피언십 팀들은 24팀 전원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3. 우승 구단의 이점[편집]


우승 상금은 10만 파운드[9]FA컵[10]에 비해 상금이 매우 적다. 다만 액면적인 상금이 적긴해도 중계권료, 광고 수익, 관중 입장료 등 경기를 치르면서 발생하는 수익 중 10%를 주최 측이 가져가고 남은 수익은 양 팀에서 절반씩 가져가는데, 어떤 팀이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 팀당 약 90만 파운드 정도를 벌어들인다.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에게는 선수 이적료는 커녕 연봉도 못줄 수준의 적은 금액이라서 상금은 의미가 없다.[11] 수익 측면으로 보자면 더 많은 경기를 치름으로써 얻는 입장료 수입, 중계권료, 광고 수입에 더 의미가 있다. 실제로 빅클럽이라면 한 번의 홈 경기 입장료만으로 이 대회 우승 상금을 크게 상회하는 수입을 벌어들인다.

그래도 엄연한 국내 컵대회이기 때문에 챔피언스월에 전시되며, 공식적인 메이저 우승컵이다. 또한 리그 컵 우승 구단에게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12]

그래서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빅클럽들 보다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을 열망하는 중위권 팀들이 열을 올리는 대회다. 하위권 팀들은 리그 잔류가 1순위 목표이고, 강팀들은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2군 선수들을 주로 돌리는 면이 있어서 중위권 팀들도 상위권 팀을 이길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열을 올린다. 물론 상위권 팀들도 결승에 가까워 지면 주전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우승하려고 하긴 한다. 더불어 권위가 떨어진다고 해도 엄연한 대회이기에 강팀도 리그나 FA컵,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놓친다면 이 대회 우승이라도 거두고자 전력을 다하는 경우도 많다. 2005-06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그런 경우인데 시즌 중 치러지는 리그컵 결승 당시 상황을 보면 리그 우승경쟁은 첼시에게 뒤처져 있었으며, 챔피언스리그는 32강 조별리그 최하위로 탈락했었고 FA컵은 64강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해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시즌을 무관으로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자 위건과의 리그컵 결승에 1군을 내보냈고 결국 맨유는 결승에서 위건을 4:0으로 누르고 이 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었다. 다만 EPL 내에서 BIG6 체제가 완성되고 레스터 등의 신흥 강호가 생겨나자 빅클럽들이 무관을 피하기 위해 이 대회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실제로 스완지의 우승 이후에는 모두 빅클럽들이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2012년 유럽 축구 연맹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챔피언스 리그를 유로파 리그와 통합하면서 참가팀을 늘려 무려 64개 팀이 참가하는 조 본선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다. 이게 이뤄졌을 경우 리그컵이나 FA컵 같은 컵 대회 우승 구단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할 수 있게 되겠지만, 각 리그 구단들이 챔피언스 리그의 권위 추락과 경기수 증가를 이유로 결사 반대를 했고, 중하위권 팀들도 부정적으로 봤기에 무산되었다.

4. 폐지 논의[편집]


2020년 10월 11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버풀 소유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과 맨유의 글레이저 가문이 EPL과 영국 축구계 개혁안을 담은 '프로젝트 빅 픽처'를 만들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수익이 크게 줄어든 리그를 개혁하자는 것이다.
  • EPL 구단 수를 20개에서 18개로 줄인다. 만약 EPL이 18개 클럽 체제로 운영된다면 EPL 최하위 두 팀과 챔피언십 1, 2위 팀이 자리를 맞바꾼다. EPL 16위 팀은 챔피언십 3~5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 더불어 리그컵과 커뮤니티 실드를 폐지해 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하여 잉글랜드 FA에서는 처음 듣는다면서 저것에 대하여 부정했다. 참고로 프랑스마저 2019-20 시즌을 끝으로 리그컵을 폐지하면서 유럽 5대 빅리그에서는 잉글랜드 홀로 리그컵을 진행하고 있다. 포르투갈도 리그컵이 있지만 여긴 유럽 랭킹으로 빅 5에 들어가본 적이 한달밖에 없다. 그렇잖아도 EPL은 박싱 데이로 대표되는 살인적인 일정 때문에 유럽 대항전을 치르는 상위권 클럽일수록 이득은 너무 적고 손해만 보는 리그컵을 달갑지 않게 보고 있다. 다만 잉글랜드 FA가 경직된 거 하나는 알아주는 집단이라 쉽사리 폐지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하위권 팀들과 상위권 팀들을 포함한 모든 팬들이 반대하였는데 프로젝트 빅픽처에는 현재 빅6와 에버튼 그리고 웨스트햄에게 특별 투표권을 주는 조항을 추가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이후 회의에서 처음에 제안한 리버풀과 맨유를 포함해 만장일치로 부결되었다.

그러나 2022년 들어서 다시 폐지 기획안이 나오고 있다. 영국 '더 타임즈'는 9월 20일(한국시간) "EPL 클럽들은 FA컵 3, 4라운드 재경기 폐지와 잉글랜드 EFL컵 폐지 아니면 U-21 팀 경기로 개편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제안은 수요일 EPL 주주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5. 총평[편집]


유망주들에게는 기회의 무대이지만 EPL 팀들에게는 우승을 못한다면 사실상 벌칙이나 다름없는 계륵같은 대회. EFL컵의 최대 장점을 뽑자면 아무래도 어린 선수들과 그동안 많은 기회를 못 받던 1부 리그 상위권팀의 후보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대회라는 점이다. EPL에서 우리가 아는 많은 선수들은 어린 시절 이 대회를 통해서 데뷔를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때 눈도장을 찍는게 앞으로 해당 클럽에서 커리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스페인처럼 유스 클럽 팀들이 자국의 프로 하부 리그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잉글랜드에게는 나름 메리트가 있는 대회이기는 하다.

문제는 이 대회가 운영되는 경기수와 시기이다. EFL컵은 4강에 들어가서는 굳이 1, 2차전 경기를 치르는데, 4강쯤 되면 만만한 팀도 없거니와 4강까지 왔는데 로테이션 멤버나 유망주를 내밀면서 즐겜할 수도 없으니 별수없이 주전들이 나와야 한다. 심지어 이 시점이 박싱 데이와 연결되다 보니 피로 누적으로 인한 근육 부상자가 이때부터 급속도로 많아지게 된다.

게다가, 이런 개고생을 하고 올라왔는데 이제는 우승을 하지 못한 팀은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FA컵처럼 왕세자가 직접와서 권위를 직접 인증하지도 않고 괜히 빡센 시점에 부상자만 생겨서 리그나 다른 유럽대회 일정에 차질만 빚게 되는지라 마이너스 요인이 상당하다.

결국 FA는 클럽들의 고충을 들어서 4강전 역시 앞으로는 단판승부로 결정을 짓게 바꾸었다. 대신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연장전이 진행되었지만 불과 1년만인 2021/22 시즌부터 다시 4강전이 홈 앤드 어웨이로 회귀하였다.

이렇듯 EFL컵은 단점도 많은 대회인 것은 확실하나, 우승할 시 얻는 이득이 상당한 대회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협회에서 리그, FA컵, 리그컵 셋 간의 일정을 잘 조율하기만 하면 이 대회도 주목받을 수 있다.

다른 편으로 보자면 위 내용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입장견해만 국한되어 있다. EFL컵에 출전하는 팀은 프리미어리그 팀만 있는게 아니다. EFL 소속인 2 ~ 4부 리그 팀들에게는 엄청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하부 리그팀은 프리미어리그 팀이랑 붙게되면 평상시 경기보다 관심도가 매우 높아져 관중 수도 늘고 그에 따른 부가 수입이 엄청나다. 3~4부 47개 팀이 3월부터 여름까지 코로나로 리그가 중단되었을 때의 추정 손해가 5000만 파운드, 팀당 평균 100만 파운드 수준인데 코로나 이전에는 4부 리그 팀이 빅클럽과 단 한 경기를 더 치르면 중계권료다 입장료다 하면서 단번에 100만 파운드 이상의 수익도 거둘 수 있었다. 라운드가 계속 올라갈수록 붙는 돈같은 것도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는 적은 돈이지만 하부 리그 팀들에게는 엄청난 이득이 된다. 그리고 선수들도 이 대회나 FA컵에서 상위 리그 팀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하면 본인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동기부여가 대단하다.

그리고 2004-05 첼시, 2015-16 맨시티와 같이 PL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거나 현재 진행형으로 자웅을 겨루는 팀이 EFL 컵 우승으로 자신들의 시대를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전성기에서 기세를 더 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무용론과 폐지론과 같은 세간의 저평가에 크게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6. 대회 스폰서 및 명칭[편집]


※ 2016-17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대회 이름에 스폰서 회사의 이름이 들어간다.
연도
대회 명칭
스폰서
1960~1982
풋볼 리그 컵 Football League Cup
-
1981~1986
파일:Milk_Cup_Green.jpg
밀크 컵 Milk Cup
Milk Marketing Board (낙농업)
1986~1990
파일:Littlwoods_Cup_(4).jpg
리틀우즈 챌린지 컵 Littlewoods Challenge Cup
Littlewoods (소매업)
1990~1992
파일:Rumbelows_League_Cup.jpg
럼블로즈 컵 Rumbelows Cup
Rumbelows (소매업)
1992~1998
파일:cocacolacup.png
코카콜라 컵 Coca-Cola Cup
코카콜라 (음료)
1998~2003
파일:와딩턴.jpg
워딩턴 컵 Worthington Cup
Worthington Draught bitter (양조업)
2003~2012
파일:칼링컵.png
칼링 컵 Carling Cup[13]
Carling Brewery[14] (양조업)
2012~2016
파일:capital.png
캐피털 원 컵 Capital One Cup
Capital One (금융업)
2016~2017
파일:eflcup.png
EFL컵 EFL Cup
-
2017~2024[15]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카라바오 컵 Carabao Cup
Carabao Tawandang Co Ltd (음료업)


7. 역대 결과[편집]


연도
우승
결과
준우승
경기장
2022-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
뉴캐슬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2021-22
리버풀
0-0 (PK 11-10)
첼시
웸블리 스타디움
2020-21
맨체스터 시티
1-0
토트넘 홋스퍼
웸블리 스타디움
2019-20
맨체스터 시티
2-1
아스톤 빌라
웸블리 스타디움
2018-19[16]
맨체스터 시티
0-0 (PK 4-3)
첼시
웸블리 스타디움
2017-18
맨체스터 시티
3-0
아스날
웸블리 스타디움
2016-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
사우스햄튼
웸블리 스타디움
2015-16
맨체스터 시티
1-1 (PK 3-1)
리버풀
웸블리 스타디움
2014-15
첼시
2-0
토트넘 홋스퍼
웸블리 스타디움
2013-14
맨체스터 시티
3-1
선덜랜드
웸블리 스타디움
2012-13
스완지 시티[17]
5-0
브래드포드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2011-12
리버풀
2-2 (PK 3-2)
카디프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2010-11
버밍엄 시티
2-1
아스날
웸블리 스타디움
2009-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
아스톤 빌라
웸블리 스타디움
2008-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0 (PK 4-1)
토트넘 홋스퍼
웸블리 스타디움
2007-08
토트넘 홋스퍼
2-1 (연장)
첼시
웸블리 스타디움
2006-07
첼시
2-1
아스날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5-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
위건 애슬레틱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4-05
첼시
3-2 (연장)
리버풀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3-04
미들즈브러
2-1
볼튼 원더러스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2-03
리버풀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1-02
블랙번 로버스
2-1
토트넘 홋스퍼
밀레니엄 스타디움
2000-01
리버풀
1-1 (PK 5-4)
버밍엄 시티
밀레니엄 스타디움
1999-2000
레스터 시티
2-1
트란메어 로버스
웸블리 스타디움
1998-99
토트넘 홋스퍼
1-0
레스터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1997-98
첼시
2-0 (연장)
미들즈브러
웸블리 스타디움
1996-97
레스터 시티
1-0 (재경기 연장)
미들즈브러
힐스보로 스타디움
1995-96
아스톤 빌라
3-0
리즈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1994-95
리버풀
2-1
볼튼 원더러스
웸블리 스타디움
1993-94
아스톤 빌라
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1992-93
아스날
2-1
셰필드 웬즈데이
웸블리 스타디움
1991-9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노팅엄 포레스트
웸블리 스타디움
1990-91
셰필드 웬즈데이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1989-90
노팅엄 포레스트
1-0
올드햄 애슬레틱
웸블리 스타디움
1988-89
노팅엄 포레스트
3-1
루턴 타운
웸블리 스타디움
1987-88
루턴 타운
3-2
아스날
웸블리 스타디움
1986-87
아스날
2-1
리버풀
웸블리 스타디움
1985-86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3-0
퀸즈 파크 레인저스
웸블리 스타디움
1984-85
노리치 시티
1-0
선덜랜드
웸블리 스타디움
1983-84
리버풀
1-0 (재경기)
에버튼
메인로드
1982-83
리버풀
2-1 (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1981-82
리버풀
3-1 (연장)
토트넘 홋스퍼
웸블리 스타디움
1980-81
리버풀
2-1 (재경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빌라 파크
1979-80
울버햄튼 원더러스
1-0
노팅엄 포레스트
웸블리 스타디움
1978-79
노팅엄 포레스트
3-2
사우스햄튼
웸블리 스타디움
1977-78
노팅엄 포레스트
1-0 (재경기)
리버풀
올드 트래포드
1976-77
아스톤 빌라
3-2 (재경기)
에버튼
올드 트래포드
1975-76
맨체스터 시티
2-1
뉴캐슬 유나이티드
웸블리 스타디움
1974-75
아스톤 빌라
1-0
노리치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1973-74
울버햄튼 원더러스
2-1
맨체스터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1972-73
토트넘 홋스퍼
1-0
노리치 시티
웸블리 스타디움
1971-72
스토크 시티
2-1
첼시
웸블리 스타디움
1970-71
토트넘 홋스퍼
2-0
아스톤 빌라
웸블리 스타디움
1969-70
맨체스터 시티
2-1 (연장)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웸블리 스타디움
1968-69
스윈던 타운
3-1 (연장)
아스날
웸블리 스타디움
1967-68
리즈 유나이티드
1-0
아스날
웸블리 스타디움
1966-67
퀸즈 파크 레인저스
3-2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웸블리 스타디움
1965-66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1-2
4-1
(합계 5-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불린 그라운드
더 호슨스
1964-65
첼시
3-2
0-0
(합계 3-2)
레스터 시티
스탬포드 브릿지
필버트 스트리트
1963-64
레스터 시티
1-1
3-2
(합계 4-3)
스토크 시티
빅토리아 그라운드
필버트 스트리트
1962-63
버밍엄 시티
3-1
0-0
(합계 3-1)
아스톤 빌라
세인트 앤드류
빌라 파크
1961-62
노리치 시티
3-0
1-0
(합계 4-0)
로치데일
스포틀랜드
캐로 로드
1960-61
아스톤 빌라
0-2
3-0 (연장)
(합계 3-2)
로더럼 유나이티드
밀무어
빌라 파크


8. 우승 횟수[편집]


클럽
우승
우승연도
리버풀
9
1980-81, 1981-82, 1982-83, 1983-84, 1994-95, 2000-01, 2002-03, 2011-12, 2021-22
맨체스터 시티
8
1969-70, 1975-76, 2013-14, 2015-16, 2017-18, 2018-19, 2019-20, 2020-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1991-92, 2005-06, 2008-09, 2009-10, 2016-17, 2022-23
첼시
5
1964-65, 1997-98, 2004-05, 2006-07, 2014-15
애스턴 빌라
5
1960-61, 1974-75, 1976-77, 1993-94, 1995-96
토트넘 홋스퍼
4
1970-71, 1972-73, 1998-99, 2007-08
노팅엄 포레스트
4
1977-78, 1978-79, 1988-89, 1989-90
레스터 시티
3
1963-64, 1996-97, 1999-00
노리치 시티
2
1961-62, 1984-85
버밍엄 시티
2
1962-63, 2010-11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2
1973-74, 1979-80
아스널
2
1986-87, 1992-93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1
1965-66
퀸즈 파크 레인저스
1
1966-67
리즈 유나이티드
1
1967-68
스윈던 타운
1
1968-69
스토크 시티
1
1971-72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1
1985-86
루튼 타운
1
1987-88
셰필드 웬즈데이
1
1990-91
블랙번 로버스
1
2001-02
미들즈브러
1
2003-04
스완지 시티
1
2012-13


9. EFL컵과 대한민국[편집]


  • 2023-24 시즌 기준
  • 현역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순서[18]
이름
클럽
시즌
등번호
출전

팀성적
비고
1
설기현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2004-05
19
-
-
2R
명단 제외
2005-06
2
0
2R
EFL컵 최초 출전자
파일:레딩 FC 로고.svg

2006-07
-
-
3R
명단 제외
파일:풀럼 FC 로고.svg

2007-08
7
1
0
3R

2008-09
2
0
3R

2009-10
1
0
3R

4시즌
합계
6
0
-

2
이영표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005-06
16
1
0
2R

2006-07
3
1
0
4강

2007-08
4
0
우승

3시즌
합계
6
0


3
박지성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005-06
13
3
1
우승
최초의 EFL컵 득점자, 결승전 출전자, 우승자
2006-07
-
-
16강
명단 제외
2007-08
-
-
3R
명단 제외
2008-09
1
0
우승
16강전만 출전
2009-10
2
0
우승
8강전 및 결승전 출전
2010-11
2
2
8강
2경기 연속 득점(3R, 16강전)
2011-12
3
0
8강

파일: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로고(2008~2016).svg

2012-13
7
2
0
3R

6시즌
합계
13
3
★★★

4
이동국
파일:미들즈브러 FC 로고.svg

2006-07
18
입단 전
2R
2R 종료 이후, 2007년 1월 1일 입단
2007-08
2
1
3R

1시즌
합계
2
1
-

5
이청용
파일:볼턴 원더러스 FC 로고.svg

2009-10
27
2
0
16강

2010-11
1
0
3R

2011-12
-
-
16강
명단 제외
2012-13
-
-
2R
명단 제외
2013-14
-
-
2R
명단 제외
2014-15
3
0
3R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svg

2015-16
14
3
1
4R

2016-17
2
0
3R

2017-18
3
0
4R

6시즌
합계
14
1
-

6
지동원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2011-12
17
1
0
2R

2012-13
-
-
16강
명단 제외
2013-14
27
1
0
준우승
2R 이후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2시즌
합계
2
0
-

7
박주영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2011-12
9
3
1
8강

2013-14
30
1
0
16강

2시즌
합계
4
1
-

8
기성용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svg

2012-13
24
7
0
우승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2013-14
4
6
1
준우승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svg

2014-15
1
0
16강

2015-16
2
0
3R

2016-17
1
0
3R

2017-18
1
0
4R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018-19
1
0
2R

2019-20
-
-
2R
교체 명단
8시즌
합계
19
1

역대 코리안 리거 최초 EFL컵 전경기 출전 기록자
9
윤석영
파일: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로고(2008~2016).svg

2012-13
13
입단 전
3R
3R 종료 이후, 2013년 1월 30일 입단
2013-14
2
0
2R

2014-15
-
-
2R
명단 제외
2015-16
22
-
-
2R
명단 제외
1시즌
합계
2
0
-

10
김보경
파일:카디프 시티 FC 로고(2012~2015).svg

2012-13
13
-
-
1R
명단 제외
2013-14
-
-
3R
명단 제외
2014-15
3
0
3R

1시즌
합계
3
0
-

11
손흥민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015-16
7
1
0
3R

2016-17
-
-
4R

2017-18
2
0
4R

2018-19
4
3
4강

2019-20
1
0
3R

2020-21
3
1
준우승

2021-22
4
0
4강

2022-23
-
-
3R
명단 제외
2023-24
1
0
2R

8시즌
합계
16
4
-
역대 코리안 리거 EFL컵 최다 득점자
12
황희찬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2021-22
26
1
0
3R

2022-23
11
4
0
8강

2023-24
1
1
3R

3시즌
합계
6
1
-

13
배준호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2023-24
22
1
0
3R

1시즌
합계
1
0
-

14
황의조
파일:노리치 시티 FC 로고.svg

2023-24
31
1
0
3R

1시즌
합계
1
0
-


프리미어 리그를 거쳐한 대한민국 선수들과 간간히 챔피언십에서 뛴 선수들이 이 대회를 나서기도 했다. 처음으로 코리안 리거들이 EFL컵에 출전한 것은 2005-06 시즌이다. 이 시즌에 설기현이 2005년 8월 23일[1R], 이영표가 2005년 9월 20일[2R], 그리고 박지성이 2005년 11월 30일[16강] 각각 출전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EFL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후, 이동국이 미들즈브러 FC 소속으로 2007-08시즌에 뛰기도 했으며, 바로 이 대회 2R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19]을 넣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한국 선수들이 팀이 EFL 컵에 참가하면서 간간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기도 했지만, 모든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이 출전한 것은 아니고 김두현, 조원희와 같이 이 대회에 뛰지 못한 프리미어리거도 있다. 여담으로 박주영아스날 FC에서 유일하게 득점을 올린 경기가 바로 이 대회에서다.

오직 박지성만이 우승 경험이 있는 프리미어리그와는 다르게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인 선수는 박지성을 포함해서 이영표, 기성용까지 총 3명이다. 현재, 현역 프리미어리거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가 2020-21 시즌 EFL 컵 결승전에 올라있으며,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16:00(현지 시간)에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맞대결을 펼쳤으나, 1-0으로 아쉽게 패하여 우승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9.1. 대한민국 선수의 주요 기록[편집]


  • 박지성
    • 최초 EFL컵 득점: vs 버밍엄 시티 FC(16강전, 2005년 11월 30일)
    • 최초 결승전 출전: vs 위건 애슬레틱 FC(결승전, 2006년 2월 26일)
    • 최초 우승: 2005-06(맨유)
    • 최다 우승: 3회(2005-06, 2008-09, 2009-10)

  • 이영표
    • 2호 우승: 2007-08(토트넘)

  • 설기현
    • 최초 EFL컵 출전: vs 체스터 FC(1R, 2005년 8월 23일)[20]

  • 기성용
    • 3호 우승: 2012-13(스완지)
    • 최다 출전: 19경기
    • 2시즌 연속 결승전 출전: 2012-13, 2013-14
    • 최다 시즌 연속 출전: 7시즌(2012-13 ~ 2018-19)

  • 손흥민
    • EFL컵 최다 득점자: 4득점
    • 준우승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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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카이 벳 EFL 챔피언십 로고.svg
파일:스카이 벳 EFL 리그 원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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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라바오 컵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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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 소속 구단[2] A B 스폰서가 영국낙농협회였기에 붙여진 이름.[3] 이로인해 해외축구 입문 시기에 따라 이 컵의 이름을 달리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초창기 박지성 시기에는 칼링컵, 기성용이 우승하던 시기에는 캐피탈 원컵, 한 시즌 스폰서 없이 EFL컵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다가 현재의 카라바오컵에 이른다.[4] 각 리그에 24팀이 있다.[5] 2020-21 시즌 토트넘 핫스퍼와 스토크 시티의 8강전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호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인해 골이 취소된 적이 있었는데, 이때 8강 이하의 경기에서 VAR이 없는 관계로 VAR 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판정은 정정되지 않았다.[6] 따라서 EFL 컵만의 룰이었던 4강전 1, 2차전 합계 점수가 동점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 없이 연장전에 돌입하여 연장 전후반 30분을 모두 마친 후 원정 다득점 룰을 적용하는 방식은 사라지게 되었다.[7] 기존 룰에 대해 조금 더 첨언하자면 A라는 팀이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B팀을 이기고 2차전 원정에 가서 2:3으로 질 경우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등의 룰을 따르면 A팀이 원정 다득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EFL 컵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은 스코어로 1, 2차전을 마칠경우 원정 다득점을 한 A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연장전까지 가서 연장전까지의 스코어로 원정 다득점을 계산하여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즉 위와 같은 스코어가 연장전까지 그대로 유지될 경우 그제서야 원정 다득점 룰이 적용된다.[8] 실제로 연장전 제도가 사라진 2018-19시즌 EFL 컵 4강전 첼시vs토트넘 전에서 개정된 룰이 바로 적용되었는데, 1차전에서 자신들의 홈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1:0으로 첼시를 이긴 토트넘이 2차전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에서 2:1로 지는 바람에 결국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하여 승부차기 패배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9] 한화 약 1억 5,000만원.[10] FA컵의 우승 상금은 360만 파운드이며, 한화 약 53억 원이다.[11] 상금 10만 파운드는 평균적인 프리미어리그 선수 한명의 1~2주 주급 밖에 안된다.[12] 2019-20 시즌 까지는 UEFA 유로파 리그 2차예선에 진출했다.[13] 한국팬들 중에는 EPL 리그컵하면 이 이름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스폰서 계약을 가장 오랫동안 맺고 있었고 이 때 박지성이영표가 각자 맨유토트넘 핫스퍼에서 맹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선수 모두 이 시기 칼링 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14] 2005년부터 몰슨-쿠어스의 자회사가 되었다.[15] 본래 2020년까지 계약했으나 2019년에 2년을 추가했고, 2021년에 다시 2024년까지 연장했다.[16] A B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아니시발안나가 교체 거부 사건이 있었던 결승이었다.[17] 기성용이 선발출전한 경기. 당시 상대가 4부리그에 있었기에 본래 위치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센터백으로 출전했고 무난하게 활약한 뒤 이후 교체되었다. 참고로 에덴 아자르볼보이의 논란이 바로 이 시즌 리그컵 4강 경기에서 일어났다.[18] 출전일을 기준으로 한다.[19] 이후 같은 시즌에 FA컵 4R에서도 골을 넣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국내로 복귀했다.[20]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과 2호 이영표보다 1시즌 먼저 EFL 챔피언십에서 뛰며 먼저 영국 무대에 입성하였고, 그 둘 보다 하위 리그여서 EFL컵에 1라운드부터 뛰었다. 이영표는 설기현이 데뷔하고 난 후인 2005년 9월 20일에 첫 경기를 치렀고, 박지성은 11월 30일에 첫 경기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