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WRAP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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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GO-WRAPPIN' (에고 래핑)
일본의 혼성 밴드. 1996년 오사카에서 결성되어 1998년에 데뷔했다. 대표곡인 '색채의 블루스 (色彩のブルース, Midnight Dejavu)'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있다. 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일본 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라이브를 펼치기도 한다.
2. 멤버[편집]
2.1. 나카노 요시에 (中納良恵)[편집]
2.2. 모리 마사키 (森雅樹)[편집]
3. 활동[편집]
1995년, 요시에의 보컬에 관심을 가진 인디 레이블에서 CD를 발매하기 위해 밴드 멤버를 찾고 있었을 때, 기타로 작곡을 막 시작한 무렵이였던 마사키를 소개하여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 1996년에 그룹을 결성하였다.
1998년 1집 앨범 'BLUE SPEAKER'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년 후인 2000년, 3번째 미니앨범인 '색채의 블루스'를 발매하였고 대히트하여 전국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인디 앨범의 이례적인 롱 히트로 타이틀곡인 '색채의 블루스'를 싱글 컷하여 2001년 11월 28일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로 새롭게 발매한다.
2006년에는 스웨덴에서 열린 'Tokyo Sound Revolution'에 참가해 첫 유럽 공연을 진행했다.
2010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201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내한하여 ’BRAND NEW DAY', 'GO ACTION' 등을 선보였다. # 또한 2015년에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도 참가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싱글[편집]
- 2008년 영화 <모던보이>에서 김혜수가 한국어 가사로 번안하여 '색채의 블루스'를 불렀다.
- 일본 8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도 '색채의 블루스'를 커버한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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