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AC : NIGHT TRAVELER/14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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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AC : [[EZ2AC : NIGHT TRAVELER|

'''

NIGHT

TRAVELER
]] {{{#fff 관련 정보'''
수록곡
삭제곡
업데이트 내역
코스 (5K/7K/10K/14K)
히든커맨드


1. 개요
2. 신규 코스
2.1. Inspiration (Lv 15)
2.2. 잘못된 만남 (Lv X)
2.3. Crossover (Lv ><)
2.4. The IXth Sense (Lv ?)
2.5. Funky Groove (Lv 8)
2.6. Nostalgic Groove (Lv 10)
2.7. Front Desk (Lv 10)
2.8. melodia de emoción (Lv 11)
2.10. Café at the Night
2.11. Library Express (Lv 14)
2.12. Trance-port (Lv 14)
2.13. Destiny Musician (Lv 15)
2.14. Red Velvet (Lv ?)
2.15. SHICHIMI (Lv ?)
2.17. 18+ (lv ?)
2.18. pilgrimage (lv Ψ)
3. 랜덤 코스
3.1. PatternGACHA (Lv ?)
4. 신규 코스 (이식)
4.1. Hip Hop Connection (Lv 7)
4.2. Game World (Lv 9)
4.3. Acid Groove (Lv 11)
4.4. Ghetto Box (Lv 12)
4.5. European Express (Lv 13)
4.6. House Nuts (Lv 13)
4.7. 03's Icon (Lv 14)
4.8. Abscondence (Lv 15)
4.10. Pyrexia (Lv 16)
4.12. Total Mayhem (Lv 17)
4.13. sun3 (Lv 18)
4.14. Jormungand (Lv ∞)
4.15. Digital Sound Trip (Lv 13)
4.16. Techno Trance Terminal (Lv 14)
4.17. Massive (Lv 17)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Z2AC NT부터 새롭게 추가된 14키 코스를 설명하는 문서. 가급적이면 인게임 리스트대로 배치하였다. 참고 영상


2. 신규 코스[편집]



2.1. Inspiration (Lv 15)[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Falling Rain - Envy Mix -


2
Push me again


3
Uranus


4
Good Speed



버전 1.80에 추가된 코스로 이미 7키에 1.60에서 먼저 수록된바 있는 코스이다.
1스테이지는 평범한 편이지만 2스테이지부터 체감난이도가 매우 급상승하는 코스. 특히 Good Speed의 손이동이 엄청나다. 다른 15레벨 코스들에 비하면 상당히 어려운 편.[1]


2.2. 잘못된 만남 (Lv X)[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Yes Yes
잘못된 만남
623
2
The Boy
잘못된 만남
698
3
if I couldn't see you again
잘못된 만남
1209
4
Withered Heights
잘못된 만남
679


버전 1.60에 추가된 코스다.
롱노트 비중이 높은 코스이며 특히 이펙터 1에서 4로 건너가거나 동시에 처리하는 패턴이 잦아 손이 작은 플레이어는 주의 요망. 패턴 특성상 개인차가 심하지만 전반적인 체감 난이도는 8~11 언저리로 크게 어렵진 않으며 밑의 crossover 채널의 하위 버전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나마 1스테이지 Yes Yes가 후반에 비오듯 떨어지는 롱노트로 인해 제일 어려운 편.
이번에도 if I couldn't see you again에 필드테스트판 BGA를 사용하였다. 제작진이 맛이 들렸다


2.3. Crossover (Lv ><)[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R.D.M.
Crossover
1015
2
Stargazer
CV2[2]
1462
3
LIGHTFALL
Crossover
1480
4
Sapphire
Crossover
1801


BERRA??
버전 1.60에 추가된 코스로, 모든 패턴들이 G.O.A 14키 EX처럼 한 손이 이펙터 롱노트를 누르는 사이에 다른 한 손이 양쪽을 왔다갔다하며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손을 댈 일이 없는 키를 다른 손으로 쳐야 하므로 극한의 개념없는 개인차를 자랑하며 설상가상으로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양손이 점점 더 꼬이게 구성되어 있어 4스테이지는 그냥 손배치를 외우는게 나을 지경. 다행인 건 무리 스크래치 등 비인체공학적인 동시치기는 안 나온다. 그래도 레벨 12급의 곡들을 클리어할 정도의 손이동은 갖추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

1스테이지 R.D.M부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른손으로 2겹 롱노트를 누르고 있는데 오른쪽 스크가 나오며(...) 그다음 이펙터와 건반부를 왕복하는 계단이 빠르게 떨어지는데 여기서부터 손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체력이 우수수 떨어진다. 그나마 이펙터 롱잡 패턴은 bpm이 많이 느리고 정박에 맞춰 노트가 떨어지므로 이후 스테이지에 비해서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마지막에 이펙터 롱노트가 나오는 와중에 양쪽 끝에서 끝을 오가는 대계단이 떨어지니 이펙터 쪽에 계단이 도달하는 순간 재빨리 손을 바꾸도록 하자.
2스테이지 Stargazer는 1.52버전까지 CV2에 수록됐던 그 패턴이다. 롱노트가 메인 멜로디를 담당하고 있어 양손의 박자를 다르게 쳐야 하며 이 스테이지부터 1분이 넘는 시간동안 이펙터 롱잡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이펙터 원핸드가 필히 요구된다. 백건반 위주로 정박 왕복노트가 나오다가 가끔씩 청건반이 섞여있으며 롱노트를 누르는 동안 손바닥으로도 어떻게든 처리할 수는 있으나 가끔씩 1,2번 노트가 떨어지기도 하니 반대쪽 손으로 누르거나 재빠르게 롱노트 누르는 손을 바꾸는 순발력이 요구된다. 1스테이지보단 곡이 빠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느린 편이니 백건반 위주로 손배치를 암기해도 클리어할 수 있다.
3스테이지 LIGHTFALL부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손바닥으로 감당하기 힘든 계단이 떨어진다. 시작부터 손바닥을 문지르지 않는 한 제대로 치는게 거의 불가능한 왕복계단이 나오며, 이펙터 롱잡은 롱노트와 일반노트 둘 다 엇박으로 떨어질 뿐만 아니라 양쪽을 오가는 속도도 빨라지는데다 스크래치 연사도 나온다. 중반 하이라이트는 미묘하게 어긋난 2겹 연타에 어버버하지 말고 왼손이 E3,E4를, 오른손이 E1,E2를 처리한다 생각하고 팔을 움직이면 처리하기 한결 편하지만 보통은 그냥 팔을 엄청 빠르게 움직여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스테이지 Sapphire는 bpm이 이전 스테이지보다 2 느리지만 모든 것이 초강화된 이 코스의 보스곡. 이펙터 롱노트 원핸드와 스크래치&건반 양쪽을 자유자재로 오가야 하는 것은 기본이요 갑자기 끼어드는 봉산탈춤, 이펙터와 건반 가리지 않는 2겹 롱노트, 이펙터 트릴로 한손 묶기[3], 롱잡 트릴 등등 지금까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패턴이 나오며 그만큼 창의적인 손배치를 요구한다. 특히 중간에 이빨 빠진 듯한 2겹 롱노트에 한손 동시치기가 함께 나오는 패턴은 그야말로 압권.


2.4. The IXth Sense (Lv ?)[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Falling Rain - Envy Mix -
IXth
1050
2
Afterlife
IXth
968
3
Houseplan
IXth
1391
4
Burnin' Road
IXth
1254


버전 1.60에 추가된 코스로 '9번째 감각'이란 코스명답게 스테이지 1/3은 왼쪽 5건반&스크래치+4이펙터, 스테이지 2/4는 오른쪽 5건반&스크래치+4이펙터만 사용하는 코스다. 5키나 7키를 1P나 2P 중에 어느 쪽을 주로 하는지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갈리며, 때문에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 N미러를 거는 전략도 있다.

1스테이지 Falling Rain은 매우 정직한 계단 패턴. 고스트 이펙터나 투핸드 구간도 없어 손이동 없이 원핸드만 해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2스테이지 Afterlife는 이펙터에서 손을 넓게 벌려야하는 동시치기가 자주 나오며 가끔씩 이펙터 쓸기와 투핸드가 요구된다. 증간중간 변속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도록 하자.
3스테이지 Houseplan은 왼손이 고스트 스크래치를 감당하는 동안 오른손으로 건반부 원핸드, 이펙터 원핸드, 그것도 아니면 7키처럼 고스트 이펙터를 사용해야 하는 등 오른손이 지옥을 보게 되는 이 코스의 보스곡. 엇박도 자주 나와 판정작도 쉽지 않다.
4스테이지 Burnin’ Road는 이펙터, 건반 교대 동시치기가 자주 나오는 패턴. 중반의 따닥이가 가장 어려운데 10키마냥 원핸드로 감당하거나 왼손을 7키처럼 고스트 이펙터 스킬로 처리해야 한다.


2.5. Funky Groove (Lv 8)[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Freedom
Funky
455
2
Funky 5
Funky
375
3
Tokyo 9 P.M
Funky
401
4
J.M.J (DFC Space Gear Re-formation)
Funky
768


코스명처럼 그루브한 곡들이 수록된 코스. 스탠다드에서 초저렙부터 중급을 담당한 곡들이 레벨에 맞게 14키 스타일의 패턴으로 편성되었으며 곡의 특성상 느린 속도에 엇박이 자주 나오는 것이 특징.

1스테이지 Freedom은 수록된지 무려 17년 만에 코스에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롱노트가 많이 나오며 롱노트로 손이동을 묶는 형태와 기초적인 이펙터 원핸드를 연습할 수 있는 패턴.
2스테이지 Funky 5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스크래치 견제를 잘 받아내야 하며 마지막 스크래치와 건반부를 오가는 손이동 후살에 주의. 여담으로 스크래치 음이 상당히 찰지다.
3스테이지 Tokyo 9 P.M.은 2스테이지에 비해 스크견제는 조금 줄었지만 연타와 고스트 스크래치가 주를 이루며 한손 동시치기도 제법 나오므로 어느정도 원핸드가 필요하다.
4스테이지 JMJ 리믹스는 이전 스테이지에서 나온 패턴들에 이펙터 트릴까지 있는 종합 처리력 패턴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지만 속도가 느리므로 8레벨 중에선 적당하다. 레벨에 걸맞는 처리력을 기르기에 좋은 패턴.


2.6. Nostalgic Groove (Lv 10)[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Anytime
Nostalgic
603
2
Seize The Day
Nostalgic
508
3
Stay - TAK Remix
Nostalgic
967
4
하나뿐인 당신에게
Nostalgic
499


초살코스. 첫 스테이지인 Anytime과 마지막의 하나뿐인 당신에게가 난이도가 비슷하고 중간 두 곡은 그에 비하면 쉬운 편.


2.7. Front Desk (Lv 10)[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MxMxM Star
Front
651
2
Flicker
Front
500
3
Doll's Garden
Front
481
4
Never Feel This Way
Front
689


다른 코스에서 Funky Groove와 함께 최하위권을 담당했지만 여기서는 좀 더 레벨이 높아졌다. 허나 실상은 9렙 유저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물렙채널. Doll’s Garden을 제외하면 스크롤 속도도 느려서 판정도 잘 나온다.
심지어 슈퍼랜덤을 걸어도 crossover 코스의 훌륭한 하위호환. G.O.A스런 롱잡, 빠른 팔이동, 무리 동시치기가 코스 수록곡 특성상 빠르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연습하기에 좋다.


2.8. melodia de emoción (Lv 11)[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Burnin' Road
melodia
1035
2
SUPERCUTE
melodia
1044
3
Afterlife
melodia
831
4
Sunshine
melodia
992


버전 1.50에 추가된 코스다. 인 게임 리스트 상에서 마지막 Sunshine은 ??? 처리가 되어 있다.


2.9. [email protected][편집]



[email protected]
LEVEL
12
EZ2AC : NT
1
Minus 1
@9903
478
2
Quake in Kyoto
@9903
948
3
Mystic Dream 9903
@9903
549
4
Ztar warZ
@9903
420


타 모드의 동명 코스와 마찬가지로 초대작의 HBB에서 Envy Mask가 빠진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1스테이지 Minus 1은 10키와 다르게 노멀 음원을 사용한다. 평범하게 이펙터와 키파트를 오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2스테이지 Quake in Kyoto는 여타 모드에서 그랬듯 롱잡이 주가 된다. NM패턴에 비해 다소 까다로워졌지만 롱노트가 체력을 전부 채워 주므로 클리어에 난점은 거의 없다. 여기서 체력을 채워 두면 나중 스테이지에서 편해질 수 있다.
3스테이지 Mystic Dream 9903은 중간에 원핸드로 계단 패턴을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나오므로 참고하자. 곡 특성상 중간에 쉬는 파트가 많은 것도 특징. 하지만 초반과 후반의 폭타가 까다롭기 때문에 사실상의 보스곡으로 이 곡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면 마지막 곡인 Ztar warZ는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이 곡의 폭타를 잘 못 넘긴다면 Return이나 Resonance Spectra로 연습하자.
4스테아지 Ztar warZ는 후살 이펙터 폭타 후 한마디 뒤에 마지막 스크래치 노트가 나오니 참고해 두자. 정확히 말하면 원래 나오던 노트를 스크래치 부분으로 옮긴 뒤 한 박자 늦게 배치한 것이다.


2.10. Café at the Night[편집]



Café at the Night
LEVEL
12
EZ2AC : NT
1
Lazy Days
CN
994
2
Flicker
CN
717
3
Espresso
CN
591
4
피로
CN
1441


물렙성이 짙은 코스. 11레벨의 Acid Groove 코스가 더 어렵다.


2.11. Library Express (Lv 14)[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Actias Artemis
Library
1222
2
Find Me
Library
1065
3
Memories
Library
940
4
Doll's Garden
Library
770


본래 레벨 13이었으나 레벨 14로 격상되었다.

2스테이지 Find Me의 초반과 후반부에 계단폭탄이 주 난이도 제공원이다. 사실 상 Find Me만 클리어 한다면 그 뒤론 위닝런 수준.


2.12. Trance-port (Lv 14)[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Immortal
Trance-port
1104
2
Laika
Trance-port
1019
3
LIGHTFALL
Trance-port
1114
4
Take it up
Trance-port
1144



EV, NT에 수록된 트랜스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곡의 bpm이 별로 빠르지 않아 14렙 하위권을 차지하는 코스. 단 LIGHTFALL은 중반에 Return보다 강화된 폭타가 쏟아지므로 주의.


2.13. Destiny Musician (Lv 15)[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Lucid
Destiny
1958
2
Gothique Resonance
Destiny
1355
3
Orphan Children
Destiny
1391
4
Rosen Vampir
Destiny
1470


버전 1.31에 추가된 코스다. 14K 담당자 dimcynical의 발언에 의하면 이 코스와 아래의 Digital Sound Trip, Techno Trance Terminal 코스는 NT에서 새로 참여하게 된 신입 패터너의 작품이라고 한다.
곡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빠른 곡의 속도에 맞춰 여러 형태의 계단이 줄기차게 나오는 코스. 한손 혹사나 무리 동시치기 등 개인차가 큰 스타일의 패턴은 안 나오므로[4] 계단 패턴의 기본기를 강화하기 좋다. 동레벨 코스 중에서는 가장 쉽다는 평가가 중론.

1스테이지 Lucid는 원핸드와 손이동을 동시에 요구하는데다 이펙터 계단에 청건반이 교묘하게 끼어있는 형태라 계단만 따지면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렵다. 중반에 잠깐 쉬어가는 구간에도 계단이 떨어지는 건 덤. 다만 고스트 이펙터를 요구하는 롱노트 구간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므로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2스테이지 Gothique Resonance는 모든 모드에서 후살곡으로 구성된 만큼 여기서도 비슷하게 짜여 있다. 초반과 중반은 13~14 수준이지만 후반에 원핸드는 많이 없어도 레벨 15답게 이펙터와 건반부를 빠르게 오가는 손이동을 요구하는 계단이 나온다. 32비트 이펙터 4계단이 중반과 후살에 한번씩 떨어지는데, 한손으로 쓰는 것보다 양손으로 노트 두개씩 처리하는 것이 그 다음 노트를 처리하기 수월하다.
3스테이지 Orphan Children은 초반과 후반에 번갈아치기가 섞인 계단이 나오며 자잘한 원핸드가 필요하다. 이 두 구간이 제법 어렵지만 금방 끝나는 것도 있고 나머지는 롱노트와 간단한 동시치기로 이루어져 있어 코스 내에서는 클리어가 가장 쉽다.
4스테이지 Rosen Vampir는 첫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계단이 떨어져서 원핸드가 안되면 고전하기 쉬우며 가끔씩 나오는 롱노트도 체력을 회복하는데 모자란 감이 있어 앞의 스테이지들에 비해 클리어가 어렵다. 중간중간 나오는 트릴도 위협적.


2.14. Red Velvet (Lv ?)[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WHEEL OF FIRE
Velvet
1223
2
R.F.C.
Velvet
996
3
적월애
Velvet
974
4
The Future
Velvet
805


버전 1.31에 추가된 코스다. HappinessMinus 1처럼 이펙터와 스크래치만을 사용하는 4키모드 컨셉의 코스로 이름처럼 붉은색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5] 이펙터와 스크래치만 나온다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건반부에 노트가 하나도 안나옴에도 14레벨 값을 하는 Happiness HD라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스크래치와 이펙터를 오가는 빠른 팔이동과 이펙터 원핸드를 기르기에 좋은 코스.

1스테이지 WHEEL OF FIRE는 원핸드보다 이펙터 폭타에 난이도가 실린 패턴. 견제 스크래치가 많이 안 나와서 재빠르게 양손을 이펙터에 모을 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스테이지 R.F.C.부터 슬슬 팔이 바빠지는데, 견제 스크래치가 심심하면 떨어지며 이펙터 원핸드가 중요해진다. 다행히 후살은 이펙터에 몰려 있으며 마지막 빼고는 스크래치가 안 나온다.
3스테이지 적월애부터 진정한 봉산탈춤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펙터 롱노트에 정박 스크래치가 끼어드는 초반과 후반은 의외로 스크래치 처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짜여 있어서 괜찮지만 중반에 롱스크가 단노트와 섞인 채로 양쪽에 골고루 나오는데 이 상황에 이펙터 원핸드를 해야 해서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4스테이지 The Future은 봉산탈춤이 극에 다다른 패턴. 중반부터 스크래치가 점점 빨리 나오더니 하이라이트 직전 번갈아 나오는 양쪽스크+이펙터 동시치기가 최고의 압권으로 엄청난 팔이동과 정확한 이펙터 처리 중 하나라도 못하면 순식간에 체력이 거덜난다. 하이라이트에선 이펙터에서 5키의 악명높은 재봉틀 패턴이 나오는 와중에 스크래치는 양쪽에 번갈아 떨어지기 때문에 한손이 스크래치를 처리하다가 재빨리 연타를 하거나 아예 한손으로 재봉틀을 두들기는(...) 공략이 필요하다.


2.15. SHICHIMI (Lv ?)[편집]



SHICHIMI
LEVEL
?
EZ2AC : NT
1
One Two Three Four
SHICHIMI
554
2
Espresso
SHICHIMI
439
3
Withered Heights
SHICHIMI
659
4
Calling me Now
SHICHIMI
822


14키 최초의 판정 코스다. Get the beat만큼 판정이 짜진 않지만, 모든 곡들이 엇박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스를 유발하기 쉬우니 집중을 제대로 해야 한다. 다른 코스에 비해 체력 증가량과 감소량이 적은 것도 특징으로, 평소에 판정을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만 노리는 유저들에겐 게이지 수급이 힘들어 진입 문턱이 상당히 높지만, 반대로 판정에 어느정도 자신있는 유저들에겐 생각외로 게이지가 잘 안 떨어져 클리어의 부담을 낮춰주는 장점이 있다.

1스테이지 One Two Three Four는 곡 특성상 스크래치와 32비트 트릴이 자주 떨어지며 후반부에는 번갈아치기 대계단도 등장하므로 정확한 박자, 넓은 시야, 손이동을 한꺼번에 신경써야 한다.
2스테이지 Espresso는 5키의 악명높은 박자와 판정을 14키로 느낄 수 있다. 물론 체력회복 구간은 전혀 없으며 노트수도 이 코스 내에서 가장 적어 게이지 유지 또한 몹시 힘들다.
3스테이지 Withered Heights는 롱노트가 자주 나와 롱노트를 눌렀을때 처음에 미스나 페일이 뜨더라도 이후 굿판정으로 체력을 소폭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가장 낮으며 자주 나오는 동시치기는 정박으로 나와 처리하기 한결 편하다. 그나마 후반의 피아노 솔로에서 엇박이 꽤나 나오고 일자연타 구간도 있어 이부분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4스테이지 Calling Me Now는 곡 특유의 느린 속도와 반비례해 판정이 무지하게 짜졌으며, 엇박이 안 나오는 구간을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집요하게 판정미스로 괴롭힌다. 무엇보다도 후반의 엇박 비트 구간이 이 패턴의 하이라이트로, 짤연타와 동시치기가 난해한 박자, 짠 판정과 맞물려 매우 위협적이며, 한번 말리면 그대로 게임 오버로 직행한다. 다행히 이때는 팔이동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손을 움직이는 부담을 내려놓고 판정에만 집중해 클리어를 노리자.


2.16. LEVEL : LAMBDA (lv λ)[편집]



LEVEL : LAMBDA
LEVEL
λ
EZ2AC : NT
1
ASTERIOS REENTRY
LAMBDA
1651
2
Oriental Shade
LAMBDA
1738
3
Terminated Protocol
LAMBDA
2051
4
Harpe for GAIA
LAMBDA
1719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EVEL : LAMBD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7. 18+ (lv ?)[편집]



18+
LEVEL
?
EZ2AC : NT
1
20000000000
18+
1168
2
Fire Storm
18+
1572
3
Zeroize
18+
1129
4
Panic Strike
18+
163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8+(EZ2A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8. pilgrimage (lv Ψ)[편집]



pilgrimage
LEVEL
Ψ
EZ2AC : NT
1
Shattered Skies
pil
1631
2
Forbidden Light
pil
2048
3
Makes Me Wonder
pil
2068
4
GEHENNA
pil
2532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ilgrimag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랜덤 코스[편집]



3.1. PatternGACHA (Lv ?)[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특수 패턴 랜덤 선곡
자세한 목록은
PatternGACHA 참고
??
??
2
??
??
3
??
??
4
??
??


4. 신규 코스 (이식)[편집]


구버전 코스들의 아이캐치와 컨셉을 이어받은 코스들. 14키 코스는 신규 모드인 만큼 이하의 코스들도 모두 신규 코스 취급이다. 10키 코스가 레벨 내림차순 정렬인데 반해 14키 코스는 레벨 오름차순 정렬인게 특징.


4.1. Hip Hop Connection (Lv 7)[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Get the beat
Hip Hop
319
2
Dirty D
Hip Hop
318
3
Special K
Hip Hop
252
4
Southwest Cadillac
Hip Hop
416


본 코스와 후술할 Acid Groove, Hardbeat Stage 코스는 EZ2DJ 4th 라디오채널의 아이캐치와 컨셉을 이어받았다. 다른 코스들이 왠만하면 최근에 가까운 버전에 수록된 라디오 채널의 컨셉을 이어받은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경우로,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스크래치의 압박이 점점 세지는 것이 특징.

1스테이지 Get the beat는 지금까지 매우 쉬운 패턴으로 나왔던 것과는 다르게 키음을 어떻게든 빼서 14키다운 패턴으로 나왔다. 그래봤자 곡이 곡인 만큼 굉장히 물렙. 다만 중간에 E1+E3이 나오는 동시치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2스테이지 Dirty D는 동시치기가 7레벨 유저들에게 의외로 위협적이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스크래치도 주의.
3스테이지 Special K는 기본적인 팔이동을 연습할 수 있는 패턴으로 곡 특유의 오묘한 박자가 굿을 유발하지만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후반부 이펙터 쓸기가 나오는데 모르면 당황할 수 있지만 알면 별거 아닌 패턴.
4스테이지 Southwest Cadillac은 리믹스 음원을 사용했으며 양쪽 스크래치가 꽤 많이 나오는데다 박자도 까다로워 동레벨 유저들에게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4.2. Game World (Lv 9)[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Delight
Game
586
2
B.O.W
Game
609
3
Minus 2
Game
646
4
Dream Walker
Game
682




4.3. Acid Groove (Lv 11)[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It's My Secret
Acid
683
2
Appeal
Acid
573
3
Sparrow
Acid
644
4
You Are The One For Me
Acid
740


Hip Hop Connection, Hardbeat Stage와 더불어 EZ2DJ 4th 라디오채널의 아이캐치와 컨셉을 이어받은 코스. 체감 난이도는 11 중상으로 12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테크닉을 모두 담고 있어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11레벨 유저들은 꼭 거쳐야 하는 코스이다.

1스테이지 It’s My Secret은 전체적으로 한손연타와 이펙터 원핸드가 어느정도 요구되며 틈틈이 나오는 견제스크에 곡 자체도 엇박이 꽤나 있는 편이라 무턱대고 두드리면 굿와 미스가 줄줄이 뜬다. 중간에는 대칭형 계단과 2동타가 나오는데 동레벨에서는 이 정도 물량으로 나오는 패턴이 거의 없어 처음 도전하는 유저들은 여기에서 대부분 폭사하는 강력한 구간이다. 여기를 지나간 뒤에도 후반 진입 전 이펙터 계단과 스크래치가 깨알같이 체력을 갉아먹으므로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금물.
2스테이지 Appeal은 기존 패턴의 투핸드가 양손 동시치기로 강화되어서 곡이 끝날때까지 끊임없이 2동타, 3동타가 나온다. 한손 3동타는 치기 쉽게 짜여 있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으나 하이라이트 진입 직전 넓은 시야를 활용한 동시치기가 나오더니 그 다음엔 빅장이 나온다! 게다가 이빨이 하나씩 빠진 채로 이펙터와 같이 나오는 형태도 있어[6] 그냥 다 빅장으로 처리하면 간접미스가 무조건 뜨니 정신 차리고 눌러야 한다. 마지막에 이펙터 계단이 이어지다 고스트 이펙터 동시치기 통수가 나오므로 손바닥을 미리 청건반에 댈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3스테이지 Sparrow는 박자가 오묘한 계단이 넓은 인터페이스에 계속 떨어지므로 유연한 손이동과 짤막한 이펙터 원핸드를 요구한다. 1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나 곡의 특성상 판정내기가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렵다.
4스테이지 You Are The One For Me는 중간의 고스트 이펙터+롱노트가 난이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손이 롱노트 때문에 고정돼 있는 동안 다른 한 손으로 나머지 노트들을 처리해야 하며 롱노트를 누르는 손도 중간중간 손바닥으로 청건반을 누르는 테크닉을 필요로 하므로 너무 여유를 부리지 말자. 후반에는 엇박 스크래치 말고는 어려운 게 없으니 롱놋 구간만 넘어가면 사실상 클리어.


4.4. Ghetto Box (Lv 12)[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One Two Three Four
Ghetto
668
2
Your Style
Ghetto
795
3
Unknown H2
Ghetto
521
4
Black tinted alley
Ghetto
920


EZ2AC EC에만 수록된 Ghetto Box 채널에서 1스테이지만 One Two Three Four로 바뀌고 나머지는 곡 구성이 그대로이며, 초기 컨셉답게 전체적으로 스크래치가 많이 쓰인 코스이다. 1,2스테이지는 주로 동시치기가 나오는 와중에 견제스크가 자주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3,4스테이지는 그야말로 스크래치로 밀어붙인다는 특징이 있다. 스크래치에 취약한 사람에겐 체감 12 이상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며, 113스크래치를 연습하기 좋은 코스.

1스테이지 One Two Three Four는 스크래치보다도 오른손 원핸드를 요구하는 구간이 많아 오른손이 약하면 고전할 수 있으며, 후반에는 전 라인을 걸쳐 2겹놋과 라이라이 배치도 나와 체감 난이도가 동레벨 중에서도 꽤 높은 편.
2스테이지 Your Style은 따닥이와 동시치기가 주를 이루는 와중에 견제 스크래치가 계속 떨어지는 패턴. 시작부터 라그랑스러운 패턴으로 당황할 수 있으나, 이후에는 곡의 속도가 느려 처리하기가 쉬울 뿐더러 롱노트도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체력 수급도 쉬워 이 코스 내에서는 제일 쉽다.
3스테이지 Unknown H2는 매니악 NM 패턴에서 건반 및 이펙터 노트가 조금 늘어나고 양쪽 스크래치가 좀 더 골고루 떨어지게 바뀌었다.
4스테이지 Black tinted alley는 초반 래핑 파트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Unknown H2를 뛰어넘는 스크래치를 자랑한다! 스크래치 박자가 더 불규칙해지는 것은 물론 건반부의 드럼 비트 비중이 높아지고, 이전 스테이지처럼 양쪽에 스크래치가 골고루 떨어져 양손이 더 바빠졌다.


4.5. European Express (Lv 13)[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Say That U
European
800
2
Skyward
European
738
3
Rising In My Heart
European
981
4
BLEED
European
1127


말 그대로 유로비트 곡들만 있는 코스로 AEIC에서 있었던 동명 채널의 수록곡과 순서를 그대로 따랐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특징으로 체감 난이도는 11 - 12하 - 12중 - 13중. 난이도와는 별개로 곡이 곡인만큼 치는 맛이 좋고 13레벨 유저들의 손풀기와 처리력 기르기에도 안성맞춤인 개념 코스.

1스테이지 Say That U는 각 베이직 모드에 있던 이 곡 패턴들의 집대성. 일자연타, 동시치기, 양손트릴, 한손계단 등이 14키에 맞게 적당히 어레인지되었다. 대체로 체감 난이도는 11 수준이나 중간에 E1+E4를 한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구간이 있으니 손을 최대한 뻗도록 하자.
2스테이지 Skyward는 따닥이가 심심하면 나오며 느리다고 할 순 없는 속도에 한손 트릴, 이펙터 쓸기도 있어 판정내기가 은근히 쉽지 않다. 이펙터에 비중이 제법 있으며 한손 처리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특히 스크래치와 함께 갑자기 나오는 이펙터 폭타가 나오는 마무리 진입 구간은 스크래치를 돌리자마자 재빨리 왼손을 이펙터로 움직여야 해서 제법 까다롭다.
3스테이지 Rising In My Heart는 기존 패턴에서 손이동이 좀 더 유연하게 움직이는 식으로 바뀌는 와중에 스크 3연타, 원핸드 계단이 깨알같이 나와서 콤보를 끊어먹기 좋다. 전체적으로 미묘하게 쉬워지면서도 후반 번갈아치기는 좀 더 강화되어서 체감 난이도는 기존 패턴과 비슷하다.
4스테이지 BLEED는 마찬가지로 기존 NM 패턴의 손이동을 강화한 형태로 번갈아치기가 미묘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평소대로 치면 그대로 페일이 뜬다. 중간의 대계단은 없어진 대신 양손이 각자 계단을 처리하는 구간이 새로 생겼으며 동시치기의 물량은 줄어들었지만 손이 쉴새가 없어지고 전 스테이지보다 더 넓은 시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렵다.


4.6. House Nuts (Lv 13)[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Give it 2 me
Nuts
851
2
Lie Lie
Nuts
777
3
I've got this feeling - Extended Ver
Nuts
731
4
I've fallen - Hot Dog Boogie Groove Mix
Nuts
1134


스테이지 1/3/4는 기존 14키의 저렙 패턴과 달리 13레벨에 맞춰 알차게 만들었다. Lie Lie는 기존 14키의 열화판 패턴정도로 보인다.
의외로 14키 유저중에 이 채널을 좋아하는 유저가 있을정도...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4.7. 03's Icon (Lv 14)[편집]



03's Icon
LEVEL
14
EZ2AC : NT
1
Minus 1 (Space Mix)
03's
964
2
Sand Storm
03's
1009
3
Complex
03's
977
4
느낌
03's
1093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03's IC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 Abscondence (Lv 15)[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Nihilism
Abscondence
1744
2
The Ashtray
Abscondence
1426
3
Morgenglut 2012
Abscondence
1605
4
Taillight Phantom
Abscondence
1558


AE 라디오의 보스채널을 14키로 이식한 코스. 대체로 15 중상 정도로 적절하지만 유독 1스테이지와 4스테이지가 까다롭다고 평가받으며 특히 마지막 곡은 레벨 16급.

1스테이지 Nihilism은 지속적으로 튀어나오는 트릴이 난이도 상승의 주범. 게다가 딋부분에 롱노트까지 끼어있어 노트를 제대로 주시하지 않으면 콤보가 계속 끊긴다. 중간의 휴식구간도 동시치기, 한손을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는 롱잡, 박자가 바뀌는 일자연타로 메웠으며 후반 피아노 파트에서 나오는 3동타와 원핸드 후살까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15레벨 러너가 첫 스테이지부터 좌절하게 만드는 원인. 대신 마지막에 2겹 롱노트로 마무리하니 어떻게든 여기까지 오면 체력을 거의 최대치까지 채울 수 있다.
2스테이지 The Ashtray는 1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면 신기할 정도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양손을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는 짧롱잡 폭타가 주를 이루며 원핸드 실력이 어느정도 요구되나 3,8번키에 노트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 처리하기 수월한 편. 하이라이트의 2겹 연타는 이 곡의 백미로 1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정도의 손이동을 갖췄다면 매우 찰지게 두드릴 수 있다. 참고로 중반부에 들어설 때 노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니 그동안 손을 풀어주도록 하자.
3스테이지 Morgenglut 2012는 여러 모드에서 유저들을 괴롭히던 스크래치가 초반과 중반 끝날때만 나오고 이후엔 빠른 멜로디 계단이 떨어지니 손쓸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 또한 중반에 들어서기 전에 2겹 난타가 성가신데다가 저속구간에 진입하면 롱노트에 트릴이 섞여나와 클리어를 어렵게 만든다. 여기만 넘기면 롱노트가 오랫동안 나오니 사실상 클리어.
4스테이지 Taillight Phantom은 처음부터 끝까지 따닥이가 떨어지며 중반부터는 2겹으로 강화되어 팔을 더 빨리 움직여야 하는것은 물론 버튼을 정확하게 짚지 않으면 노트를 놓치는 것보다도 간접미스로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초반부 양쪽에 박자가 다르게 떨어지는 노트와 32비트 계단도 주의. 다행인 것은 매니악의 HD 패턴과는 달리 클럽식 원핸드로 조지는 파트는 없다.


4.9. Hard Beat Stage (Lv 16)[편집]



Hard Beat Stage
LEVEL
16
EZ2AC : NT
1
Shout
HBS
1004
2
Go!
HBS
1159
3
Climax
HBS
1293
4
R.F.C.
HBS
1207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ard Bea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0. Pyrexia (Lv 16)[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A Final Dreaming
Pyrexia
1417
2
Atomizer
Pyrexia
1386
3
Le Grand Bleu
Pyrexia
1841
4
Don't Say Anything
Pyrexia
1716


AE에 등장한 동명의 코스를 14키에 이식한 코스로, 수록곡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스테이지의 순서는 EV에 재등장했을 때를 따른다. 같은 레벨의 Hardbeat Stage 코스가 손이동과 원핸드 중에 손이동에 좀 더 무게를 두었다면, 이 코스는 반대로 롱잡을 위시한 원핸드에 비중이 더 실린 것이 재밌는 차이점.

1스테이지 A Final Dreaming은 매니악 패턴에서 허전한 부분을 많이 해소하면서 곡 특유의 몰아치는 구성을 크게 강화해 밸런스가 잡히면서도 굉장히 재밌는 패턴으로 탈바꿈했다. 평소엔 적당히 팔을 움직이다가 갑자기 원핸드와 손이동을 동시에 요구하는 식의 구성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화되는 것이 특징으로, 후반부에 스크래치 연사가 없어진 뒤부터 대폭 난해해지니 주의.
2스테이지 Atomizer는 수록된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14키 패턴. 멜로디와 비트를 동시에 연주하는 듯한 구성에서 롱잡으로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높은 밀도의 폭타가 오랫동안 이어진다. 난이도도 이쪽에 몰려있어 후살곡으로 분류되며 bpm 또한 상당히 빨라 손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까다로운 패턴.
3스테이지 Le Grand Bleu는 기존의 매니악 패턴들에 비해 훨씬 유연한 손이동을 요구하며 매니악 8th Planet SHD에서 원핸드가 강화된 롱잡도 나온다. 그렇다고 폭타가 없는 것도 아닌 것이 32비트 계단폭타도 잊을 만하면 나오며 후반부는 롱잡 다음에 하드의 열화판격인 겹폭타가 떨어진다.
4스테이지 Don’t Say Anything은 매니악 HD에서 손을 더 넓게 움직여야 하는 형태로 그만큼 원핸드가 약해졌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오히려 원핸드가 더 강화되는 등 매니악 패턴보단 확실히 어려워졌다.

NT까지는 Atomizer의 14키 채보는 이 코스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가, TT 1.40이 되어서야 스탠다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SHD 패턴은 이 채널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온것.


4.11. CODENAME : VIOLET (Lv 17)[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Blood Castle - Remix
Violet
1093
2
Eraser Rain for GAIA
Violet
1208
3
Tempus Praeterita
Violet
1227
4
神威
Violet
2128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Violet(EZ2A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Total Mayhem (Lv 17)[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AXIS
Mayhem
1359
2
Nachthexen
Mayhem
1571
3
Morgenglut 2012
Mayhem
1735
4
Crisp
Mayhem
1725


5K COURSE의 Total Mayhem의 컨셉을 완전히 물려받은 코스. 비록 14키에 맞게 밀도가 햐향조정된 부분이 많으나 모든 패턴에 5키의 동코스를 떠올리게 하는 패턴으로 되어있는것이 특징이다. 체감 난이도는 16-16-17-17.

1스테이지 AXIS는 원핸드 처리력 위주의 스탠다드 HD와는 다르게, 후반의 고스트 이펙터를 활용한 동시치기 능력에 좌우되는 코스. 비록 La Grand Bleu의 HD패턴만큼 악랄하진 않지만, 잠깐의 실수로 게이지가 단번에 달아날 위험이 있다.
2스테이지 Nachthexen은 평이한 처리력 채보이지만, 중반에 Weird Wave의 SHD 패턴을 연상시키는 계단에 주의.
3스테이지 Morgenglut 2012는 마찬가지로 원핸드 위주의 HD패턴과 달리 좌우이동이 메인이 되는 패턴이다. 저속구간은 HD와 Absecondence 채보의 밀도와 다르지 않지만, 배치가 살짝 꼬여있어 그대로 보고 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다만 역시 어느 정도 고정된 배치이기에 밑의 sun3 패턴에 비하면 훨씬 쉬운 편. 더군다나 저속 이후 롱노트 구간에서는 정박 동시치기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허무한 구성이라 배속조절과 체력 수급이 매우 쉬우며 후반의 대계단은 보기에는 상당히 매섭지만 양손을 번갈아가면서 쓸어버리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5K와 10K에 비해서 확실한 보스곡 지위는 갖지 못했지만 판정 난이도는 네 곡 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이다.
4스테이지 Crisp는 롱잡이 주가 되는 패턴으로, 중반에 교대 동시치기 계단이라는 한방 압살구간이 존재한다. 계단마다 고스트 이펙터 동시치기가 무조건 들어가면서도, 미묘하게 패턴이 바뀌어서 반복되는데, 속도도 매우 빠르기에 풀피로 들어가더라도 박자를 놓치거나 헛치게 될 경우 어마어마한 게이지 감소를 볼수있다. 여길 지난 이후 약간의 회복구간이 주어지다가, 마지막에 매우 복잡한 구성의 롱잡 패턴으로 마무리하는 구성. 저속에 특별히 약한 유저가 아닌 이상 보통 이 4스테이지를 보스로 쳐주는편이다.


4.13. sun3 (Lv 18)[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FUTURE NIGHT
sun3
1291
2
Apollon
sun3
1641
3
Messier 333
sun3
1603
4
Morgenglut 2012
sun3
1906


EC 7키 라디오 믹스에서 처음 등장한 동명의 채널을 14키로 이식한 코스로, 14키 코스모드가 개방되었던 초창기에 18레벨이라는 가장 높은 난이도의 코스로 등장했다. 지금은 람다 바로 밑에 18+ 코스와 박빙을 이루는 14키 코스의 준보스 포지션을 맡고 있다. 약칭은 썬삼.
수록곡은 동명 채널의 셋리스트를 그대로 따르며 순서는 4스테이지였던 FUTURE NIGHT가 1스테이지로 이동한 것 외에는 똑같다.

1스테이지 FUTURE NIGHT는 스크래치는 물론이요 7키스런 고스트 이펙터 테크닉이 살짝 필요한 패턴으로, 체감 난이도는 15 수준이지만 동레벨 매니악 패턴들과는 다르게 테크니컬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특히 중간 끝날때 즈음 양손 고펙→2479 동시치기는 초견에 몹시 당황하기 쉬운 배치.
2스테이지 Apollon은 전체적으로 빠른 손이동에 고스트 이펙터 스킬과 원핸드 능력이 필요한 패턴. 라그랑스러운 2겹 난타가 잊을 만하면 등장하고, 7키스런 고스트 이펙터나 청건반과 이펙터에 연이어 등장하는 2겹놋 등 특이한 패턴들이 자주 등장한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체감 17급으로 Massive 코스 전용 패턴보다는 쉽다는 평.
3스테이지 Messier 333은 초중반에 적당한 원핸드와 무난한 손이동으로 서서히 체력을 떨어뜨리다 일자연타 + 빅장부터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패턴. 이 일자연타와 빅장에서 배치가 난해하게 되어있어 모르면 당하기 딱 좋은 구조인데 그 이후 스크난사와 난잡한 손이동으로 인해 체력 회복도 쉽지 않다.
4스테이지 Morgenglut 2012는 모두가 인정하는 이 코스의 보스곡. 초반부터 양쪽을 오가는 한손떨기의 개인차가 의외로 심해서 원핸드가 안되면 여기서부터 나가떨어지며, 다른 패턴과는 달리 저속부분 들어서자마자 난해한 손이동에 배속을 조절할 타이밍마저 애매해 자칫하면 들어서자마자 폭사하게 된다. Return to Universe SHD를 연상케하는 봉산탈춤을 넘어서 배속이 원래대로 돌아와도 아까 그 한손떨기가 또 등장하기 때문에 이제는 롱잡 구간에 들어선다 해도 안정권이라 하기 힘들다.

이 코스에 수록된 FUTURE NIGHT 패턴은 후에 TT 1.7 패치에 정규 HD 패턴으로 수록되었다.


4.14. Jormungand (Lv ∞)[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Total Eclipse
Jormungand
1600
2
WHEEL OF FIRE
Jormungand
1316
3
Push me again
Jormungand
1265
4
Orphan Children
Jormungand
1525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uroboros(EZ2A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5. Digital Sound Trip (Lv 13)[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J.M.J (DFC Space Gear Re-formation)
Digital
1136
2
Aquaris ~Remix~
Digital
756
3
Panic Strike
Digital
1358
4
Back to Bed
Digital
649


버전 1.31에 추가된 코스로, 아래의 Techno Trance Terminal과 함께 EZ2DJ Platinum 라디오채널의 컨셉을 이어받은 코스다. 각 곡들의 Space Mix 노멀 패턴이 전체적으로 빈약하거나 세미 클럽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한계에서 벗어나 현 14키 패턴 경향에 따라가면서도 레벨 13에 걸맞게 구성된 개념 코스. 원핸드를 요구하는 구간도 거의 없다.

1스테이지 JMJ 리믹스는 기존 패턴에 있던 스크래치 연사가 없는 대신 건반부가 많이 강화되었다. 전체적으로 엇박으로 이루어진 곡이지만 난이도에 맞추기 위해 밋밋하게 떨어졌던 노트들이 여기서는 비트에 맞게 찰지게 배치되어 있다. 후반부에선 2계단이 건반부에 다소 난해하게 떨어지므로 주의.
2스테이지 Aquaris 리믹스는 기존 HD 패턴의 열화판. 중반에 따닥이를 동반한 폭타가 가장 까다롭다.
3스테이지 Panic Strike는 이 코스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패턴이며 기존의 따닥이+트릴 원핸드가 모두 양손에 적절히 떨어지도록 바뀌었고 세미클럽을 강요했던 후반부가 8th Planet HD 패턴처럼 양 팔을 빠르게 움직여 롱잡을 처리해야 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치는 재미는 상당하지만 레벨 13 유저들에겐 제법 어렵다는 평이 많다.
4스테이지 Back To Bed는 기존 NM에서 허전한 구간들이 모두 메워졌으며 오른손 혹사 따닥이+연타가 각 손에 적당히 떨어지거나 이펙터로 원핸드를 하도록 바뀌었다. 대체로 13레벨 중에선 쉽지만 중반의 간주구간은 왼손 엇박스크+오른손 정박노트에서 왼손 정박노트+오른손 엇박스크 식으로 박자감각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굿판이 벌어진다.


4.16. Techno Trance Terminal (Lv 14)[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Night Madness
T3
770
2
Weird Wave
T3
908
3
Zeroize
T3
864
4
Minus 1 (Space Mix)
T3
909


아이캐치는 13인데 레벨은 14
버전 1.31에 추가된 코스로, EZ2DJ Platinum 시절 T3이란 약칭으로 불린 라디오채널의 컨셉을 이어받은 코스다. 이 코스에 수록된 곡들의 처음 나온 모든 Space Mix 패턴들이 하나같이 10키와 다를바 없는 고정 손배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7]가 있었는데, 이 코스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소하면서도 곡의 특성에 걸맞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1스테이지 Night Madness는 초반부터 절도있는 손놀림을 요구하는 정박 롱잡과 특유의 3계단이 인상적이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봉산탈춤을 요구하는 동시치기가 많이 나온다. 후반부는 초견에 난해한 계단이 넓게 떨어지는데 그와중에 애매한 타이밍에 끼어드는 한손 계단도 콤보를 끊는데 한몫하므로 주의.
2스테이지 Weird Wave는 매니악 특유의 7키 스타일 패턴이 없어졌음에도 이 코스의 난관으로 초반부터 건반과 이펙터를 오가는 따닥이가 나오며, 이 곡의 전통과도 같은 3계단은 3-E3-3-8-E2-8-...식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은근히 손이 꼬이기 쉬운 구조인데다 미묘하게 라인이 다르게 떨어져 꽤나 까다롭다. 그렇다고 원핸드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후반에 한손으로 롱스크를 돌린 채로 다른 한손은 건반에 떨어지는 원핸드 계단을 처리해야 한다.
3스테이지 Zeroize는 전체적으로 매니악 패턴이 인간적으로 바뀌면서도 14레벨에 걸맞게 수정된 형태이며, 중살과 후살은 양손에 번갈아 따닥이가 나오는 식으로 바뀌어 처리하기 더욱 수월해졌다. 물론 치기 편해진 거지 난해함이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한번 말리면 게이지가 쭉 떨어진다.
4스테이지 Minus 1 ~Space Mix~는 기존의 투핸드와 정신없는 착지스크가 모두 사라졌다. 중반까지는 평이하다 후반 하이라이트부터 봉산탈춤이 끝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여기까지 올 정도면 클리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4.17. Massive (Lv 17)[편집]


NT
곡명
패턴
노트수
1
Sand Storm
Massive
1166
2
Smash
Massive
1209
3
Zeroize
Massive
1133
4
Apollon
Massive
1681


NT 1.80 패치로 추가된 코스로 BErA 시절의 매시브 채널 구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7키에서도 동시치기가 상당히 많은 패턴들이었는데 여기서는 14개의 키를 활용하여 더욱 무지막지한 동시치기를 보여준다.

1스테이지 Sand Storm은 기존 SHD 패턴보다 테크니컬한 면은 덜한 대신에 물량이 강화되었으며, 특히 동시치기가 4개가 나오다 갑자기 5개로 바뀌거나 반대로 3개로 줄어드는 등 낚시패턴이 후반에 자주 등장한다.
2스테이지 Smash는 초반의 동시치기 폭타가 인상적이며 한손으로 착지스크, 다른 한 손으로 동시치기를 해야하는 멀티태스킹 패턴과 허리틀기를 요구하는 노트가 등장한다. 때문에 양손이 따로 놀지 못하거나 손이동 속도가 느리면 꽤 고전할 수 있는 패턴.
3스테이지 Zeroize부터 난이도가 확 오르는데, 한손 4동시치기가 자주 등장해 간접미스가 자주 뜨는 것은 기본이고 이 곡 특유의 중살과 후살에도 예외없이 적용된지라 익숙하지 못하면 평소에 노트를 못 쳐서 틀리는 것 이상으로 체력이 왕창 까인다. 또한 정규 패턴보다 스크롤 속도가 훨씬 빠르니 미리 배속을 신경쓰도록 하자. 여담으로 14키 하드 패턴의 훌륭한 하위호환으로 이 패턴을 자주 연습하면 매니악 하드 패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4스테이지 Apollon은 이전 스테이지보다 손이동이 훨씬 빨라야 하면서도 정확하게 쳐야 해 체감 난이도가 꽤 높으며 특히 라그랑스러운 2중 폭타와 하이라이트 4중 겹놋 물량에 당황할 수 있다. 후반 롱잡도 한손 체력을 꽤나 잡아먹은 뒤에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므로 끝까지 집중을 해야만 클리어의 문턱에 다가갈 수 있다. 이 패턴을 기반으로 더 강화시킨 것이 바로 매니악 슈하 패턴.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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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차까지 더해지게되면 15코스 보스급까지 올라간다.[2] 1.45~1.52까지 Master (Lv.14)였던 패턴[3] 매니악에서 이런 패턴은 20000000000 SHD에서나 볼 수 있다![4] 이러한 경향은 같은 패터너가 참여한 DST, T3 코스도 마찬가지.[5] 1스테이지는 이름부터 대놓고 불이 들어가 있고 2스테이지는 BGA가 전체적으로 붉은색 계열이 많이 쓰였으며 3스테이지는 타이틀 화면이 빨간색+이름에 빨간색(붉을 적 赤)이 있고 4스테이지는 HD 패턴의 타이틀이 붉은색이며 패턴도 5키 스탠다드 H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6] 이땐 3,8번 키에 노트가 안 나오므로 중지를 뺀 네 손가락으로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7] 추가로 Night Madness는 10키 기준으로도 12 중급 수준의 한손계단, Weird Wave는 7키스러운 패턴, Zeroize는 고스트 이펙터로 한손 고정, Minus 1 리믹스는 투핸드 구간으로 인해 현 14키 스타일과 크게 괴리가 있으며 실력 키우기에도 매우 부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