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s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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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방식
2.1. 게임 진행
2.2. 게임 규칙
3. 카드
3.1. 카드의 종류
3.2. 카드일람
4. AI대전
5. 오라클
7. 여담
8. 메타게임


1. 개요[편집]


플래시로 제공되는 온라인 TCG 게임이다.왠지 어디서 본거 같은 기분이

시작시 플레이어는 12가지 원소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이 선택한 원소가 초반 자신의 기본 덱+기본속성이 된다.[1] 이후 다양한 난이도의 AI들과의 시합을 통해 골드를 벌고 그 골드들로 다른 원소들의 카드를 사거나 카드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플래시 게임이긴 하지만 다양한 카드들과 카드들간의 적절한 밸런스, 제작자의 지속적인 패치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이다.[2] 또한 Tcg게임의 대부분이 엄청나게 자금을 퍼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게임은 완전 무료로 제공돼서 전혀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야 신난다! 정확히는 페이팔을 통해 서버 운영비 및 개발 자금을 지원해 줄 수 있고, 송금을 하면 보상 코드를 받아 레어 카드나 게임 머니가 주어지지만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불이익이 주어지거나 가질 수 없는 카드가 있는 것은 아니다.[3]

기존 PC판 카드 게임들은 지나치게 실물 카드게임에 집착해서 PC환경의 장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Elements는 랜더마이징부터 시작하여 PC 환경을 최대한 살려 오프라인에서는 꿈도 못 꿀 대전을 제공한다. 가장 쉬운 예를 들어보자면 Quantum Pillar가 매 턴 무작위 퀀텀 3개 생성하는 걸 오프라인에서 구현하려면 12면 주사위를 3번 굴려야한다. 것도 필러 하나니 이렇지 여러 개 쌓여 있으면... 그렇게 멀리 가지 않고도 Fate Egg만 구현할 생각을 해보자. 애로사항이 꽃필것이다![4]

원래 2013년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으나, 운영진이 게임을 떠나 베이퍼웨어가 된 상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여기로
현재는 운영 종료됐는지 도메인이 풀려있다.

최근에 게임이 다시 살아나기는 했다. 여기로

2. 게임 방식[편집]



2.1. 게임 진행[편집]


코인 토스를 통해 선공 후공이 정해지고 각자 7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한다. [5]

선공부터 시작하여 매 턴 카드를 한 장씩 드로우한 후 핸드에 있는 카드를 내거나 필드에 이미 나와 있는 카드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턴을 마치면 필드에 나와있는 크리쳐들이 순서대로 상대 플레이어를 공격하고 또한 퍼머넌트들의 효과가 적용된다.

핸드는 총 8장까지 들 수 있고 8장을 꽉 채운 채 턴을 끝내면 한 장을 골라 버려야 한다. 또한 드로우하기 전에 (상대 플레이어의 카드에 의해) 자기 핸드가 이미 8장이면 드로우를 하지 않는다.

상대 체력이 0이 되거나 상대가 드로우를 해야 하는 데 남아 있는 카드가 없을 경우 승리한다. 승리 후 일정량의 점수와 골드를 받는데 자기 체력이 최대인 상태에서 승리할 경우 'Elemental Mastery' 로 원래 받을 점수와 골드의 2배를 획득한다.


2.2. 게임 규칙[편집]


  • 덱은 최소 30장, 최대 60장의 카드를 넣을 수 있다.
  • 필러나 펜듈럼을 제외한 같은 카드는 총 6장까지 넣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해도 같은 카드로 취급한다.
  • 마크를 하나 고른다[6]. 이 마크는 처음부터 필드에 있으며 턴당 하나의 해당 원소를 생성한다.
  • 게임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는 7장의 카드를 패에 넣고 코인토스[7]로 선공과 후공을 정한다[8].
  • 무기와 방패는 각각 최대 하나까지 장착할 수 있다. 나머지 퍼머넌트는 16스택[9], 크리쳐는 23마리까지 소환할 수 있다.
  • 체력이 0이 되거나 드로우해야 하는데 덱이 남아있지 않으면(덱 아웃) 패배한다.
  • PvP 1에서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카드만 쓸 수 있다.[10]

얼핏 보면 나름 간단해보이는 게임이지만 뒤에 숨겨져 있는 세세한 규칙들이 많다. 규칙에 대해 논쟁할 필요 없이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 주는 게 장점이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그런 규칙들을 발견하는 것이 나름 묘미 중 묘미.


3. 카드[편집]



3.1. 카드의 종류[편집]


기본적으로 카드를 사용할 때는 카드에 표시된 만큼의 원소를 내야 한다. 원소의 표시가 없으면 아무 원소나 표시된 만큼 있으면 된다. 내야 하는 원소의 양조차도 써 있지 않는 카드는 공짜로 쓸 수 있다. 카드의 종류는 마법, 크리쳐, 퍼머넌트로 3가지다.

마법(Spell): 카드 한쪽에 번개 표시가 있으며,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마법주문이다. 크리쳐 또는 퍼머넌트에 피해를 주거나 파괴하는 제어기는 물론이요 다양한 방면의 능력들을 지닌다.

크리쳐(Creature): 게임의 주역. 공격력|체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데미지를 받아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 타 TCG들과는 달리 크리쳐끼리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플레이어의 체력을 직접 공격한다. 또한 기술적으로 최대 공격력|최대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11], 최대 공격력 이상이 되면 한 번 공격한 뒤 최대 공격력으로 돌아오고, 최대 체력을 넘어서는 힐을 할 수 없다. 최대 체력은 499까지 가능.

대부분의 크리쳐들은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자신보다 체력이 낮은 크리쳐를 바로 집어삼키고 성장하는 강력한 스킬부터 턴당 하나씩 원소를 만들어내는 스킬까지 다양하다. 크리쳐를 소환했을 때 크리쳐 아래에 뜨는 능력을 액티브 능력이라 일컫으며 특정 능력들에 의해 제거될 수 있다. 반면 크리쳐에 마우스를 오래 올리고 있으면 패시브와 크리쳐의 상태가 뜬다.

사실 이 패시브라는 설명이 논란이 있는 게 일단 Elements 게임의 은근한 진입장벽 및 애매함(...)의 근원이며 또한 카드 설명에 나와있는 액티브 스킬들 중 일부는 플레이어가 사용하지 않아도 발동되는 패시브 스킬이라 단어가 겹치기 때문이다. 이 문서와 하위 문서들에서는 액티브 스킬들 중 공격시 또는 턴을 마칠 때 자동으로 발동되는 능력들을 '패시브 능력'이라고 칭하고, 액티브 스킬이 아니고 마우스를 올리고 있으면 보이느 능력을 '패시브'라 칭한다.

퍼머넌트(Permanent): 필드의 좁은 부분에 깔리며 지속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는 카드들이다. 무기나 방패처럼 해당 슬롯에 동시에 하나만 필드에 있을 수 있는 카드들부터 퀀텀을 생산하는 필러/타워/펜듈럼, 이외 역시 다양한 효과를 가진다.

희귀 카드(Rare Card): 일반 카드들은 게임 본 화면에서 바자르(Bazaar)를 통해 비싸봤자 100골드에 구입할 수 있는데 희귀 카드들은 특수한 방법으로만 구할 수 있다. [12]

희귀 카드의 희귀도도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된 카드: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주어지는 퀘스트들을 모두 완료하면 카드를 1500골드에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이 주어진다. 특정 능력치가 향상되거나 가격이 줄어드는 등 여러 이득이 있기 때문에 좋은 덱을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

<희귀> - 대전 승리시 슬롯을 돌려 획득할 수 있다. 카드 위쪽에 이름을 표시하는 곳에 2개의 줄이 그어져 있다.
  • 무기(Weapon): 말 그대로 적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하는 퍼머넌트로 동시에 하나만 장착할 수 있고 각 원소마다 1개씩 있다. 방패도 동시에 하나만 장착할 수 있지만 희귀는 아니다.
  • 샤드(Shard): 각 원소마다 하나씩 있는 Shard of ~~~ 형태 이름을 지닌 카드.
  • 이외 2014/6/1 기준 아크틱 스퀴드, 파라오, 미라클 3개의 카드가 희귀 카드이다.

<매우 희귀> - 오라클을 통해, 또는 포럼 행사 및 기부를 통해 얻는 기프트 코드로만 통해 얻는다. 슬롯에 이 카드들이 나올 경우 유물로 대체되므로 스핀으로 절대 얻을 수 없다. 카드 위쪽에 이름을 표시하는 곳에 3개의 줄이 그어져 있다.
  • 님프(Nymph): 각 원소마다 하나씩 있는 크리쳐로 코스트는 모두 8~9퀀텀으로 비싸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능력들을 지닌다. 님프의 능력은 각 원소에 있는 알케미 카드와 일치한다.
  • 마크(Mark): 각 원소마다 하나씩 있는 퍼머넌트로 효과는 필라와 거의 동일하다. 단,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마크를 내는데 마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마크와 같다면 마크 슬롯에 쌓이는 간지를 얻는다.
  • 포일(Foil): 포일 키메라. 키메라와 성능은 똑같다.


3.2. 카드일람[편집]


모든 원소에 공통으로 있는 카드 종류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필러/타워: 해당 원소의 퀀텀을 1씩 생성하는 기본 자원 생산 퍼머넌트.
펜듈럼: 해당 원소와 마크 원소 퀀텀을 번갈아가며 1씩 생성하는 기본 자원 생산 퍼머넌트.
드래곤: 평균 대략 10|5라는 최고의 능력치를 자랑하지만 가격이 기본 10퀀텀이라 다수 운영하기엔 부담스러운 크리쳐. 기본적으로 에어본이며 에테르를 제외하고는 모두 능력이 없다.
무기: 각 원소별로 하나씩 있으며 기타 원소의 무기보다 훨씬 높은 공격력 및 능력이 딸려있다. 기타 원소 외에는 모두 희귀 카드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고 스핀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방패: 각 원소별로 적어도 하나씩 있으며 이름답게 방어 능력을 올려주거나 공격하는 상대 크리쳐들에게 페널티를 먹인다.
연금술: 각 원소의 특징을 반영한 카드. 약병 비슷한 용기에 담겨있는 모습이며 그래픽에 해당 원소의 마크가 들어있다. 몇몇은 어디봐서 약병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언스테이블 가스를 제외하면 모두 마법 카드다.
님프: 각 원소의 연금술 마법을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희귀 크리쳐. 스핀에서도 얻지 못하고 오직 오라클 또는 기프트 코드[13]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대단해 보이지만 가격이 죄다 8-9 퀀텀이라 사용하기도 그렇고 게다 능력 사용하기도 전에 어그로 끌려 죽는 게 다반사라 차라리 연금술 카드를 쓰고 말기에 소장용이라 봐도 무난. 원래는 공체조차 시궁창급이었기 때문에 더 안 쓰였었다. 버프 받은 게 이 모양.
샤드: 각 원소의 특징을 반영한 희귀 카드. 스핀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맡지만 능력이 대단히 특별하기 때문에 덱의 주력 카드가 되는 경우도 많다.




4. AI대전[편집]


모든 AI 대전은 승리하면 일정량의 골드와 함께 슬롯머신을 통해 추가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슬롯머신을 돌려서 나오는 3개의 카드가 일치하면 해당 카드를 한 장 획득한다. 난이도가 높을 수록 스핀 횟수가 늘어나며 높은 난이도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카드를 딸 수도 있다.

레벨 0: 트레이너 배틀. 쉽다. 컴퓨터의 피통도 50밖에 안 된다. 보상도 없는 거나 다름 없어서, 처음 시작했을 때 한 두번 붙으며 게임 방법을 익힐 때 외에는 건드릴 일이 없다.

레벨 1: 역시 쉽다. 피통이 100으로 올랐지만 별 의미 없다.

레벨 2: 가끔 레어 카드도 있지만, 아직 쉽다.

레벨 3: 드디어 조금 어려워졌다. 레벨 2까지와는 다르게 덱이라고 할 만한 구성으로 짜여 있다. 단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여러 번 해 보면 상대가 무슨 덱인지를 첫 턴만에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벨 4(Half Blood): 줄여서 HB라 칭하며 주 원소 1개와 부 원소 1개를 랜덤으로 고르고 그 두 원소로 이루어진 듀얼 덱을 사용한다. 즉 많아야 하나 또는 두 개의 원소만 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 고른 원소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며, 이름은 아래와 같다.

  • Air: Ari | es
  • Aether: Aeth | eric
  • Darkness: Shad | ow
  • Death: Mor | tis
  • Earth: Ter | ra
  • Entropy: Dis | cord
  • Fire: Pyr | ofuze
  • Gravity: Mas | sa
  • Life: Vit | al
  • Light: Lum | iel
  • Time: Chr | onos
  • Water: Aqua | rius

즉, 주 원소가 공기고 부 원소가 불이면 Ariofuze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는 식이다.[14]
HB는 다음과 같은 덱 구성을 가진다.

  • 3x 마크 [15]
  • 주 원소의 필라 20개
  • 주 원소의 30개의 랜덤 카드[16]
  • 부 원소의 10개의 랜덤 카드

HB가 가지게 되는 모든 카드들은 각각 30%의 확률로 업그레이드된 카드로 뽑힌다. 즉 94.4%의 HB들은 20%~40%의 업그레이드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단, HB는 카드 6장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레벨 5 (False God): 항목 참조.


5. 오라클[편집]


하루에 한번씩[17] 오라클에 들를 수 있는데 별자리 운세 비스무레하게 오늘의 원소 및 오늘의 카드를 보여준다. 운이 좋으면 보여주는 카드를 한 장 얻을 수 있으며[18] 가끔 돈도 두둑히 쥐어준다. [19]

다음에 만나게 될 False God 상대를 예견해주기도 하는데 해당 FG를 상대할 수 있는 전용 덱[20] 을 들고 가서 승리와 더불어 업그레이드 카드를 챙길 수도 있다.
Elements 포럼에 특정 FG를 상대하기 위한 전용덱들이 정리되어있다. 해당 FG 이름의 게시판에 들어가서 Oracle: 로 시작하는 글 클릭. 링크

또한 일정 확률로 펫을 제공하는데 이 펫은 오라클 방문 직후 총 3번의 AI 상대 게임에서 시작과 함께 이미 필드에 나와있는 크리쳐로 등장한다. '???' 라 된 경우 드래곤이나 심지어 님프가 펫으로 뜨는 경우가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6. 아레나[편집]


오라클이 정해준 카드를 5장 이상 포함한 35~60장 크기의 덱을 업로드해놓고 다른 유저들이 그 덱을 상대할 수 있고 또 자신도 다른 유저들이 업로드해놓은 덱들을 무작위로 상대하는 곳이다. 자신이 올려놓은 덱이 승리할 때마다 일정량의 골드를 획득하며 덱의 승률이 높아져서 순위가 높아질수록 모이는 골드량이 점점 늘어난다. 덱이 500위 바깥에 위치하면 유저들을 상대할 기회가 없어지므로 새로운 덱으로 갈아치우면 된다. 또한 덱을 올린 후 24시간마다 덱의 최대 체력이 감소하여[21] 7일차가 되면 무조건 1이 되므로 영원히 상위권에 머무를 수는 없다.

정리해서 쉽게 말하자면 다른 유저들을 효과적으로 엿먹이는 덱을 만들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어차피 업로드된 덱을 사용하는 건 AI이기 때문에 AI가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덱 (예: 원턴킬을 노리는 덱) 은 가급적이면 피하자.

자기 점수를 기반으로 스킬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덱을 만들 때 이 스킬 포인트들을 사용하여 덱의 효과를 강화시킬 수 있다. [22]


다른 유저들의 덱을 상대할 경우 0~20레벨은 동, 21~40레벨은 은, 41~60레벨은 금, 그리고 61~80레벨은 플래티넘 등급으로 나뉘는데 난이도별로 일정량의 참가비가 필요하며 5/4/3/2연승을 할 경우 일반 스핀과는 달리 스페셜 스핀이 주어진다. 이 스핀에서는 희귀 카드들만 등장하며 [23] 각 슬롯을 최대 3번 다시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희귀 카드를 쉽게 얻을 수 있다.


7. 여담[편집]


  • Summoning Illness 또는 Summoning Sickness라고 불리는 성질이 있다. 모든 크리쳐와 퍼머넌트는 게임에 등장한 뒤 한 턴이 지나야만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퍼머넌트도 패시브를 가질 수 있다. 선다이얼의 공격을 방지하는 효과나 필러/타워에서 턴이 끝날 때마다 퀀텀을 생산하는 효과가 바로 패시브.
  • 크리쳐가 가질 수 있는 최대 공격력에는 제한이 없지만, 최대 체력의 제한은 499다.
  •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최대 체력의 제한은 500이다.
  • 보통 마법 카드를 쓰려다가 취소했을 때는 코스트를 돌려받는다. 하지만 파이어 스톰같은 광역 마법 카드나 애니메이트 웨폰 / 그라나이트 스킨같은 즉발형 마법카드는 취소할 수 없어 퀀텀을 돌려받지 못한다.
  • 딜레이된 것과 언 것은 다르다. 딜레이 상태에서는 패시브 능력도 발동하기 때문에, 노움 라이더 등의 원소 생성 스킬 같은 건 딜레이된 상태에서는 발동하지만 언 상태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 모멘텀이나 샤드 오브 프리덤의 효과가 있어도 크리쳐의 마법 공격은 반사형 방패에 반사당한다.
  • 크리쳐나 퍼머넌트가 능력을 시전하려다 취소하면 코스트는 지불되고 능력은 해당 턴에 재사용할 수 없게 된다. [24]

이하는 뮤테이션과 관련된 잡설. 역시 뮤테이션이 만악의 근원이다.
  • 패시브는 크리쳐에 붙어 있기 때문에, 뮤턴트는 원본의 패시브도 함께 가진다. 예를 들어 그래보이드는 뮤테이션으로 등장해도 항상 버로우된 상태며, 디바우러는 퀀텀을 빨아들인다.
    • 이모탈이나 페이즈 드래곤은 원래 패시브가 없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인 이매터리얼은 '등장할 때 인벌너러블 패시브를 부여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뮤테이션으로 이모탈이나 페이즈 드래곤이 나오면 타게팅이 가능하다.
  • 이모탈인 크리쳐를 버로우했다가 언버로우시키면 타임 마크는 그대로 남아 있지만 실제로는 타겟팅이 가능해진다. 이는 버로우시킬 때 언벌너러블 패시브를 얻고 언버로우시킬 때 없어지기 때문이다.
  • 패시브인 인벌너러블과 뮤테이션은 같은 칸을 차지한다. 따라서 변이체가 버로우 등으로 인벌너러블을 얻게 되면 뮤테이션 패시브는 지워진다.


8. 메타게임[편집]


엘리멘츠는 포럼에 의해 메타게임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TCG이다.

먼저 크리쳐의 능력에 의해 카드 코스트를 결정할 때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 공격력 1당 카드 코스트 +1.
  • 힐 1당 카드 코스트 +0.5.
  • 체력 5당 카드 코스트 +1.
  • 능력이 있으면 능력의 강력함에 따라 카드 코스트 +1에서 +3.[25]
  • 카드를 쓰기 위해 2가지 이상의 원소가 필요하면 카드 코스트 -1.
  • 무기 카드일 경우 카드 코스트 -3.
  • 업그레이드 카드일 경우 카드 코스트 -1에서 -3.
  • 총 카드 코스트가 5 이상이면 코스트 -1, 10 이상이면 -2, ...

또한 카드를 드로우하는 것은 1코스트로, 카드를 생성해내는 것은 2코스트의 가치를 지닌다. 마찬가지로, 카드 그 자체가 2코스트의 가치가 있다.
이를 이용해 카드 밸런싱이 잘 되어 있는지 예를 들어 계산을 해 보자.
  • 자이언트 프로그는 공격력 5 (+5), 업그레이드 (-3)으로 최종 코스트는 2다. 밸런싱이 잘 되어 있다.
  • 토드피시는 공격력 6 (+6), 능력 (+1), 2가지 이상의 원소 필요 (-1)로 6인데, 카드 코스트가 5 이상이므로 (-1) 최종 코스트는 5다. 밸런싱이 잘 되어 있다.
  • 아크엔젤은 공격력 7 (+7), 체력 7 (+1), 능력 (+1), 업그레이드 (-2)로 7인데, 카드 코스트가 5 이상이므로 (-1) 최종 코스트는 6이다. 밸런싱이 잘 되어 있다.
  • 크리쳐가 된 타이탄은 공격력 7(+7), 체력 50 (+10), 능력 (+1), 2가지 이상의 원소 필요(-1), 무기 (-3)으로 14인데, 카드 코스트가 10 이상이므로 (-2) 최종 코스트는 12이다. 실제로 드는 코스트는 타이탄(+5), 플라잉 웨폰(+1), 플라잉 웨폰의 카드 가치 (+2)로 8이다. 매우 강한 조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엘리트 퀸은 공격력 +3 (+3), 체력 7 (+1), 능력 (+2), 2가지 이상의 원소 필요 (-1), 업그레이드 (-1)로 최종 카드 코스트는 4다. 한편, 능력 코스트를 계산해 보면 카드 생성(+2), 파이어플라이 코스트 (+3)으로 5여야 한다. 실제 코스트는 카드 7, 능력 2로 적절하다.
  • * 엘리트 파이어플라이는 공격력 4 (+4), 능력 (+1), 2가지 이상의 원소 필요[26] (-1), 업그레이드 (-1)로 최종 코스트는 3이다. 밸런싱이 잘 되어 있다.
  • 플라잉 웨폰은 무기 보너스로 -3이 붙은 무기들을 크리쳐로 만들고 무기 슬롯을 비워 주므로, 애니메이트 웨폰의 가치는 3이어야 한다. 실제로 플라잉 웨폰의 가치는 코스트 1에 카드 자체의 가치 2를 더해 3이다.
물론 부두 돌이나 키메라, 페이트 에그 등 특별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크리쳐들에게는 이 계산법이 통하지 않는다.

방패의 경우,
  • 피해감소 1당 카드 코스트 +2.
  • 피해 절반 감소는 카드 코스트 +6.
  • 업그레이드 카드일 경우 카드 코스트 -1에서 -3.
  • 반사 및 파괴불가가 달리면 카드 코스트 +3.
  • 능력이 있으면 능력의 강력함에 따라 카드 코스트 +1에서 +3.
물론 이 역시 디멘져널 실드나 그래비티 실드, 본 월 같은 카드에게는 쓸 수 없는 계산법이다.

러쉬 덱에서 적당한 필라 수를 산출해내는 방법도 있다. 덱의 모든 카드 코스트와 능력 코스트를 더한 뒤 필라 수로 나눴을 때 5가 나오면 적당하다. 이 수가 크면 빠르지만 퀀타가 남아돌 수 있고 작으면 느리고 퀀타가 부족해진다.

[1] 기본 속성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바꿀수 있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다만 초반에 자신의 기본덱에 들어 있는 카드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 뿐이니 선택할때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2] 어쩌면 슈미드디바나 판타지 마스터즈 같은 매니악한 Tcg게임보다 이쪽이 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애초에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노니까...[3] 포일카드가 존재는 하지만, 게임 내 다른 카드와 성능은 똑같다. 카드 이미지만 다를 뿐.[4] 불가능하지는 않은데 페이트 에그용 카드뭉치를 만들어 놔야할 뿐더러, PC판과 동일하게 하려면 페이트 에그가 변화한 크리쳐 카드를 다시 보충해야 한다. (...)[5] 플레이어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사실 auto-mulligan이라는 코드가 삽입되어있는데, 처음에 드로우 한 7장 카드 중 코스트가 0인 카드가 없으면 딱 한 번 카드를 다시 섞어 7장을 새로 드로우한다. 첫 턴부터 아무 것도 못 내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함이지만 덱이 시궁창이면 그런 거 없다.[6] 덱을 구성할 때 고르게 된다.[7] 선공은 라이프, 후공은 데스 마크가 그려져 있다.[8] 선공을 하는 플레이어는 7장의 카드로 시작하고 후공을 하는 플레이어는 덱에서 한장 더 뽑아서 8장으로 시작한다.[9] 샤드 오브 그래티튜드 등 같은 자리에 쌓이는 퍼머넌트들이 있다.[10] 업그레이드된 카드를 덱에 넣어 놨더라도 업그레이드가 풀려서 나온다.[11] 크리쳐에 마우스를 올리고 기다리면 보인다[12] 오죽 그러면 바자르에서 자신이 소유한 카드를 팔려고 할 때 희귀 카드를 팔려고 하면 커다란 WARNING 글씨와 함께 '정말로 팔거임?' 하며 묻는다.[13] 기부 또는 포럼 행사만을 통해 얻을 수 있다[14] Shadow와 같이 주 원소와 부 원소가 같은 원소일 수도 있다.[15] 아래 용어설명 참조[16] 랜덤 카드는 님프, 마크, 샤드, Miracle을 제외한 모든 레어 카드를 포함한다.[17]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 기준[18] 희귀 카드, 그 중에서도 님프가 뜨면... 야! 신난다~[19] 님프를 얻을 확률은 다른 카드들보다 매우 낮다. 내부 코드적으로 랜덤을 돌려서 만약 님프가 뜰 경우 랜덤을 다시 돌리며, 여기서도 님프가 떠야만 님프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님프가 떴을 때는 항상 그걸 얻을 수 있다.[20] 예를 들어, Scorpio라는 FG는 독 데미지를 신나게 퍼붓는데 해독 카드인 퓨리파이를 6장 꽉 채운 덱을 들고 가면 상대하기가 쉬워진다.[21] 감소하는 양은 2의 지수로 높아진다.[22] 참고로 만렙인 레벨 80이면 모든 어드밴티지를 다 적용시킬 수 있는데 그러면 덱이 FG덱과 같은 어드밴티지를 가진다![23] 금/플래티넘인 경우 업그레이드까지 되어 있다.[24] 규칙이라기보단 당연히 가능해야하는 게 가능하지 않은, 일종의 버그라 봐도 되긴 하지만 하도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아서 거의 규칙으로 굳어졌다.[25] 머미 패시브 등 가치가 0인 경우도 있다.[26] 능력으로 얻는 파이어 원소를 사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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