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V/공략/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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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공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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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빈스
파일:모스크바1.28.3.png

파일:russian army.jpg
유닛 스킨

EU3의 또다른 실패는, 러시아가 자주 성립되지 못해 동유럽의 세력균형을 붕괴시켰다는 것입니다. -개발자 코멘터리


1. 초반 전략
2. 기타



1. 초반 전략[편집]


시작 시 병력 한계의 70%를 이미 가지고 있다. 4연대 더 있으면 병력이 80%가 되며 추가로 "월 행정+10"을 만들어 첫 미션을 해금할 수 있다. 첫 미션은 러시아가 형성된 시기의 영토[1]를 모두 영클로 받을지, 아니면 일반 클레임으로 받는 대신에 "추가 클레임 생성 규칙, 코어 비용 감소 -15%, 외교관 1명"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후속 미션들이 제공하는 클레임 속성이 영클인지 혹은 일반 클레임인지도 영향이 간다. AE[2]가 걱정되어 천천히 확장하고 싶다면 영구 클레임을 권장한다. AE 관리가 상대적으로 다른 선택지 보다 쉽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될 것이다. 게임에 익숙한 중수 유저들은 영구 클레임 없이도 외교관계를 위험하지 않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올드 유저들은 후자를 고른다.

추가 클레임 능력은 클레임 옆에 클레임을 만들 수 있으므로 국경을 맞대지 않은 국가들에게도 클레임을 생성하여 속국화를 시도할 수 있다. 합병과 관계개선을 통한 관계 악화를 막을 때도 쓰이고 다른 국가들의 외교 관계를 이용하여 나를 향한 처벌 동맹도 막을 수 있다.

ex1) 크림, 가지크무크 속국화.
ex2) 동맹을 통해 편가르기 시도.
ex3) 휴전협정을 맺어 상대를 제한.
ex4) AE 추가 발생이 없도록 함.

일반적으로 미션 해금 후 처음으로 공격할 국가는 노브고르드이다.
당신이 만약 그렇다면 노브고로드가 트베리에 독립보장을 거는 것을 유심히 살핀 후 공격하자.

노브고르드가 트베리와 라이벌이 아닐 경우. 트베리(Tver)에 독립을 높은 확률로 보장하는데, 휴전협정 상태라도 쓰여진 조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트베리가 공격받는 전쟁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 전쟁은 노브고르드의 자발적인 참전이므로 모스크바가 전쟁패널티를 감수하지 않아도 되어 모스크바 공국 입장에선 이득인 전쟁이다.

대신 동맹과의 영토 협상은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개별로 아무런 요구를 하지말자. 새롭게 쓰여지는 평화협상 기간은 기존과 중첩이 되지 않으므로 만약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면 기본 평화기간인 5년으로 재설정되어 기존의 평화협상 기간 보다 더 짧아질 수 있다. 이를 화이트 피스라고 하니 참고하자.

ex) 1462까지 협상 -> 방어전 참전 1447 -> 휴전(화이트피스) 1448 -> 1453. 이후 재공격 가능.

노브고로드의 전쟁에서 주의할 것은 스웨덴과 리보니아 기사단의 국경지역을 우선 점령하여 약해진 노브고로드를 점령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다음으로는 타타르의 멍에를 해결하기 위해 이흐 칸국(Golden Horde)을 쳐야할 것이다. 유목민과는 시대관 차이에 때문에 군사 레벨4를 먼저 달성할 수 있는데, 게임에서 3렙과 4렙 사이 만큼 기술에 의한 질적 차이를 가지는 구간은 없다. 그러니 이 구간을 잘 이용하자.

전쟁에 의한 반동으로 생긴 과확장, 종교 반군, 부패도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시대관을 수용하지 못하면 기술에 패널티가 있어 이 때, 내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주변 강국들 보다 뒷처지게 되니 조심하자. 전쟁이 끝나면 당분간은 내치에 힘쓰며 착실하게 국력을 기르도록 하자.

이 때에 내치가 중요한건 군레벨 5~6렙 사이도 게임내 손꼽히는 질적 차이가 있는 구간이라 이 시기를 이용해서 국력이 강한 폴리투를 공격할 필요가 있어서다. 폴리투는 반드시 꺾어야 할 국가로 이 때 공격하지 않으면 너무 강해진다. 공위기간과 카자미에시의 군사력1은 폴란드가 러시아보다 군사 기술이 밀릴 수 있음을 선사한다. 이때 폴란드를 시원하게 밀어버리자.

이후 9렙에 적절히 오스만을 공격하면 큰 무리 없이 성장할 수 있다.

추천 이념은 시작부터 많은 종속국을 관리하기 좋은 영향, 동방에 혼자 덩그러이 있는 정교회 국가라는 특성을 통해 성전을 남발할 수 있어 전쟁에 특화된 종교, 엄청나게 많은 클레임 박힌 땅들을 정복해갈 때 코어 비용에 용이한 행정, 아예 성전을 버리고 이교, 이단 반란군을 막는 것을 택할 인본주의 등이 있고 보통의 경우 종,영을 고르고 첫 이념을 택하게 된다.

초반에 통치역량이 모자른 편이기 때문에 행포도 아낄겸 땅을 속국들 주다가 이후 행정-영향 정책 키고 합병하면 된다. 이후 없어지는 클레임을 종교 데우스 불트로 충당하면서 합병한 이교 땅들을 개종해주면 된다. 1.35 대규모 업데이트로 종교 이념이 개편돼서 국교인력 +10%이 생겼기 때문에 정교회인 러시아와 궁합이 더더욱 좋아졌다.

보급 소모가 심한 땅 특성상 초반에 인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용병 속국의 병력으로 공성해야 되며, 초반에 주는 4충격 장군을 통해 확실히 이기는 싸움만 하도록 하자.

초반에 모스크바 내전 이벤트로 갑작스레 왕이 갈리면서 안정도가 떨어지는데, 이때 인력이 모자른 모스크바 특성 상 농민전쟁 재앙이 켜질 수 있으니 바로 안정도를 올리도록 하자. 재앙이 한번 켜지면 안정도 올려도 안 막힌다.


2. 기타[편집]


  • 판도를 어지럽히는 3대장 중에 하나로 포르투칼과 카스티야가 식민지 개척으로 어지럽힌다면 모스크바는 시베리아 개척으로 눈을 어지럽게 만든다.

  • 1.27 이후 미션트리로 러시아, 핀란드, 루테니아 등 서쪽과 스텝지역, 시베리아 확장을 지원한다. 러시아 정복만 해도 총 5개의 지정된 프로빈스에 1/1/1의 개발도를 주며, 스텝 지역은 원활한 개종을 위해 기간제 선교력도 준다. 시베리아 개척 트리도 공짜 정복자와 탐험가를 얻는 미션이 있다. 두 프로빈스의 개발도는 덤. 알레스카 개척으로 노보아르항겔스크를 세우며 미션 끝. 러시아를 성립하면 미션이 추가되어 폴란드, 루마니아, 콘스탄티노플, 만주 쪽에도 영구 클레임을 준다. 만주쪽 미션은 아무르강 유역 획득을 통한 블라디보스토크 건립으로 끝난다.행정 효율 +5%의 영구 모디파이어가 있는 미션트리도 러시아 전용.

  • 아이디어로는 데우스 불트의 효율이 좋고 이교 국가를 개종할 일이 잦은 정교회 국가 특성상 선 종교가 필수다. 무엇보다 사방에 깔린 것이 이슬람 계열 국가들이니 종교를 찍지 않는 이상 반란이 끝도 없이 일어나기 십상이니 무조건 첫번째 이념은 종교를 먼저 찍는것이 권장된다. 이후 이념은 AE 저감과 부패도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첩보, 확장력을 뒷받침해줄 행정, 군사이념 1종(양,방,공 중 택1), 만약 종교를 찍기 싫다면 넓은 땅에서 일어나는 처치 곤란한 반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본 등을 추천한다. 그 외엔 별 가치 없는 똥땅의 빈곤함과 각종 인플레 및 부패도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를 찍는 것도 괜찮다. 1.30 이후 주 시스템이 통치역량으로 바뀌면서 어차피 콘스탄티노플쪽으로 남하해야하는 만큼 경제도 좋은 선택이 됐다.

  • 중후반부에 여러 좋은 이벤트들이 포진해 있는데, 개혁의 시대에 안정도 -1을 찍으면 활성화되는 전용 재앙 동란의 시대로 첫 군주 기본 능력치가 높게 보정된 로마노프 왕조를 세울 수 있고,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1720년 이후 2/2/2 이하의 후계자 없는 국왕이 있을 때 6/6/5의 예카테리나 대제가 즉위하는 이벤트가 200달에 한 번 꼴의 확률로 발생한다. 혁명의 시대에 들어서 예카테리나를 잘 사용했다면 안정도를 -1로 내리고 빚을 25개까지 져서 혁명 트리거를 활성화하자. 미션트리를 잘 따라왔다면 12월 혁명(The Decembrist Revolution)이 일어나고, 혁명을 완수할 경우 행정효율 5% 영구 모디파이어와 6/6/6 지도자를 즉시 얻을 수 있다. 이 이벤트의 이름은 Union of Salvation이며, 4명의 지도자 중 한 명이 선출되는데 이름이 루닌, 트롭추키, 니키타 등 러시아 혁명의 주역 혹은 소련 지도층의 이름을 약간 바꾸어 명명되어 있다.

  • 러시아 형성 가능 국가 중에 모스크바의 은근한 장점이 하나 있는데, 상인 공화국인 노브고르드에 비해 경제력은 똥망이지만 여러 종속국 덕에 초반 인력 소모가 적고 군사력이 강하다는 점과 중앙에 위치해서 주변 국가들이 주변 도시락들을 먹어치우는걸 방지하고 그 지역의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굉장히 쉽다는 데 있다.

  • 반대로 WC를 노리는 입장에선 눈엣가시 같은 존재인데, 러시아 형성을 막지 못한다면 넓고 넓은 시베리아 허허벌판에서 극심한 소모와 함께 끝나지 않는 술래잡기를 벌여야 한다. 거기에다 덕분에 러시아 형성 자체를 막기위해 여유가 되는 국가들은 빠르게 노브고르드를 두들겨 패고 코어를 빼먹어 버리거나 아직 열세인 러시아를 두들겨 패고 노브고르드 속국부활-코어리턴을 노리는 등 요주의 국가중 하나다. 아니면 러시아 특유의 시베리아 개척을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속국으로 두는 방법도 사용 가능하다.

  • 모스크바/러시아로 달성할 수 있는 업적으로는 All belongs to mother Russia와 Relentless push east가 있다.
    • All belongs to mother Russia 업적은 러시아를 형성하면 바로 달성되는 업적으로, 모스크바 대공국을 잡고 상기의 공략을 따라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모스크바 말고도 다른 소국들로도 달성할 수 있지만, 그 말은 모스크바를 밀어야 한다는 것이니 난이도가 급상승할 것이다.
    • Relentless push east 업적은 동슬라브권 문화 국가로 1600년 전까지 동부 시베리아 해안을 모두 먹는 업적으로, Third Rome DLC에서 추가된 시베리아 개척 이념을 사용하라는 업적이다. 최대한 빨리 러시아를 만들고, 여유 되면 가는 길목에 있는 우즈벡 등을 패 주면서 시베리아 개척으로 동쪽으로 쭉 나아가면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 1.35 도미네이션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다. 무식하게 해당 권역의 모든 땅을 요구하던 미션이 이젠 해당 권역의 땅 몇개로 편하게 바뀌었고, 1500년에 6/5/6 15살 이반 뇌제가 나오는 이벤트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가 생기는 등 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편.

  • 다만 부정적인 페널티도 생겼는데 대표적으로 타타르의 멍에가 있다. 일단 매년 위신을 0.5씩 깎아버리며, 사라이를 점령하고 있는 유목민 국가에게 매년 조공을 바칠 것을 강요당하는데, 이를 거부하면 국토 대부분의 황폐도가 오르며 강제로 뜯어가니 얌전히 바치자. 사라이를 뺏어 오거나, 사라이를 점령한 국가 상대로 승점 85점 이상을 넘기면 미션을 통해 타타르의 멍에를 제거할 수 있다.

[1] 노브고로드 노드, 아스트라한 노드, 카잔 노드들에 속한 모든 지역[2] 공격적 확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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