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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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팝의 여왕 마돈나의 데뷔곡이다.
2. 상세[편집]
"Everybody"는 마돈나가 작사, 녹음하고 DJ 마크 카민스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1982년에 가수는 뉴욕에서 그녀의 전 미시간 남자친구 Stephen Bray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댄스 음악이 유행했기 때문에 그들은 4개의 댄스 트랙이 포함된 데모를 만들었고 그 중 하나는 "Everybody"였다. 당시 어떤 음반사와도 계약을 맺지 않았던 마돈나는 스스로 테이프를 발표했다. 그녀는 지역 나이트클럽에 가서 그곳의 DJ들에게 그 테이프를 재생하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Danceteria 나이트클럽에서 DJ Mark Kamins를 만나 친구가 되었는데 , DJ Mark Kamins는 "Everybody"를 연주하여 관중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후 Kamins는 테이프를 Sire Records로 가져갔고 , 그곳에서 레이블의 사장인 Seymour Stein은 2개의 12인치 싱글을 위해 그녀와 계약했다.
3. 성적[편집]
싱글은 발매 한 달 만에 빌보드 댄스 클럽 송 차트 40위로 데뷔했다. 1983년 1월 8일 주에 3위로 정점을 찍었고 차트에 17주 동안 남아있었다. Bubbling Under Hot 100에서 "Everybody"는 1982년 12월 25일 9위에 진입했고, 이듬해 1월 22일에는 7위로 정점을 찍었다. 이 노래를 수용하고 재생한 최초의 미국 라디오 방송국은 WKTU 였다. Radio & Records의 Warner Bros. Records 광고에 따르면 1983년 9월 2일까지 " Everybody" 12인치 싱글은 150,000장 이상 판매되었다.
4.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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