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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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123374> 민항기 ||
||<bgcolor=#487be1> 쌍발기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 ‧ 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마틴 M-130M ||
||<bgcolor=#487be1> 3발기 ||L-1011L ||
||<bgcolor=#487be1> 4발기 ||L-188L제트스타L컨스텔레이션L ||
||<bgcolor=#487be1> 개발 취소 ||L-2000L ||
||<-2><bgcolor=#006400> 군용기 ||
||<bgcolor=#749d14> 전투기 ||P-38LP-80LF-104LF-16LF-22F-35 ||
||<bgcolor=#749d14> 공격기 ||F-117L ||
||<bgcolor=#749d14> 폭격기 ||A-28 / A-29 / AT-18 허드슨L벤추라LB-26M ||
||<bgcolor=#749d14> 수송기 ||C-130C-141LC-5L ||
||<bgcolor=#749d14> 정찰기 ||U-2LSR-71L ||
||<bgcolor=#749d14> 대잠초계기 ||P-2LP-3S-3L ||
||<bgcolor=#749d14> 무인기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 ‧ 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
||<-2><bgcolor=#151b54> 헬리콥터 ||
||<bgcolor=#eee8aa,#544e10> 군용 ||AH-56L ||
||<-2><bgcolor=#999999,#666666>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2><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이미지:F-16_5.png
파일:Pky_F-16_June_2008.png
이미지:F-16-3.jpg
Lockheed Martin F-16 Fighting Falcon[1]

1. 개요
2. 현황
3. 개발 배경 및 특징
3.1. 기체 형상
3.2. 근접전 성능
4. 형식
4.1. F-16A/B
4.2. F-16C/D
4.3. F-16E/F/V
5. 파생형
5.1. 해외 공동개발 파생형
7. 미디어
8. 모형화
9. 브릭
10. 기타
11. 참고 링크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도입과 퇴역
초도비행
1974년 1월 20일
도입
1978년 8월 17일
퇴역
운용중
록히드 마틴[2]가 개발/생산하고 있는 멀티 롤(다목적) 전투기이다.

전 세계에서 MiG-21, F-4 팬텀 II 다음으로 가장 많이 퍼져나간 제트 전투기로 현역으로 생산 중인 기종 중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전투기이다.[3]

미국은 베트남에 F-16을 판매할 것을 계획 중이다.#

2. 현황[편집]


초기형은 1970년대에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지속적으로 개량되고 있고 생산/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7년 9월 기준으로 이미 4,588대의 생산 대수를 기록 중이다. F-15의 절반 급 가격[4]에 뛰어난 신뢰성, 우수한 범용성, 비교적 적은 유지비, 크기에 비교해서 뛰어난 무장 탑재량과 항속 거리[5], 본가인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선진국부터 개발도상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주력기로 대량 운용하고 있어서 관련 방위산업 시장이 오래 유지될 것이라는 점, 결정적으로 우방국들에게 있어 미국제 전투기 중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종이라는 점이[6][7] 진정한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즉 저렴하면서도 공군이 할 수 있는 어지간한 영역의 임무는 F-16 한 기종으로 다 할 수 있는 데다가 구매 조건이 까다롭지도 않고 심지어 종가의 백업까지도 든든한 만능 전투기인 것이다.[8][9]

덕분에 미국과 관계가 좋거나 좋았던 나라들 중 F-15를 충분히 살 돈이 없는 나라들은 거의 F-16이 주력이다. 한국도 F-15K, F-35A 등 고성능 제공기를 보유 중이나 여전히 다수를 보유하는 F-16 계열이 주력이다. 다만 미 공군은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사용하므로 F-15A/C를 고성능(High)의 제공 전용 기종으로 운용하며, F-16을 염가형(Low)급 기종으로 사용한다. 게다가 공대공 능력이 걸출해서 제공 임무를 주로 맡는 F-15A/C 외에도 F-15E 스트라이크 이글처럼 지상 타격같은 다양한 임무들에 투입된다. 그래서 Multi-Role Fighter이고 지어진 별명도 workhorse, 즉 전장의 일꾼이다.

덕분에 한때 "외계인이 침공하면 인류의 주력 전투기는 F-16이 될 것."이라는 농담도 나돌았는데, 미국을 비롯해 20여 개국[10]이 운용하고 있으니 저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11] 심지어 그리스-튀르키예의 국경 분쟁 때에는 두 나라가 모두 F-16을 출동시켜서 대치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에는 두 나라 모두 친미 국가였다.[12]

개발 초기에는 도그파이트에 충실하도록 뛰어난 기동력과 가벼운 동체를 자랑했으며,[13] 특히 F-16의 시제 개발기인 YF-16이 F-4 3대와 차례로 모의 공중전을 벌였는데 F-4 3대는 연료가 떨어져 먼저 돌아갔지만 YF-16은 수백 km을 더 날아갔으며 착륙한 후에도 연료가 남아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14] 오랫동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다양한 파생형들을 쏟아냈다. 최초 개발시에는 주간 격투전 기종이었으나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중거리 공대공 교전능력, 정밀 지상폭격 등을 갖춘 전천후 멀티롤 전폭기로 차츰 진화했고, 그런 지속적인 성능 개량에 힘입어, UAE에서는 개념상으로는 반세대 앞선 신예기인 라팔을 제치고 UAE 공군 차기 전폭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블록 60은 AN/APG-80 AESA 레이더를 비롯한 최신형 전자 장비들을 탑재하고 있어서 그 당시 멀티롤 능력이 완성되지 않았던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비해서 종합 작전 능력이 상대적으로 나았던 데다 워낙 생산/배치 수가 많다 보니 가성비에서 라팔, 타이푼을 누르면서 일어난 결과였다.[15]

2011년 8월경에는 마침내 생산 라인이 문을 닫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섰다고 한다. 록히드 마틴 쪽에서는 다른 국가, 특히 자국 공군이 추가 도입을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눈치지만, 정작 미 공군은 이러나 저러나 F-35에 목을 매고 있어서 미 공군의 추가 도입은 불투명하다. 헌데 계속되는 F-35의 개발 지연과 개발비 상승 등으로 계속해서 생산 라인이 유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다행히 2011년 12월 오만에서 1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한다. 2016년 2월 미국 정부가 파키스탄에 대한 F-16C/D (블록 52) 8대의 판매를 승인함에 따라 생산은 2016년 이후에도 이어질 듯 하다.

그리고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신형 F-16의 모델을 발표했으며 제식명은 F-16V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F-16은 5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V는 C/D형 파일럿들이 원래 명칭인 파이팅 팰컨보다 바이퍼라는 공군 내 애칭으로 부르길 선호하다보니 에어쇼 등의 공식 행사에서도 바이퍼로 소개하면서 바이퍼(Viper)를 상징하는 V라고 칭하게 된 것인데 제조사는 V 사양으로 개량되는 경우가 많은 F-16 C/D형 블록 50/52와 블록 70의 바탕이 되는 UAE가 개발비를 부담한 UAE 사양 F-16 E/F 블록 60과의 호칭 구별이 복잡해 지면서 웬만하면 F-16V의 신규 기체를 블록70으로 기존 C/D형의 블록70 사양 부분 적용 개수를 F-16V라고 부르는 편이며 그렇다고 명확히 선을 긋지도 않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신규 생산 이외에도 대만, 싱가폴, 대한민국 등 상당수 운용국이 개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신생 이라크 정부의 (중고 기체)[16] 도입 때문에 단종은 되어도 오랫동안 활동할 듯 하다. 여기에 F-35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 F-35의 실전 배치가 늦어질수록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에 단종될 가능성은 당분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7] 설령 F-35의 실전 배치가 완료되더라도, F-35를 사고 싶다고 아무나 다 살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18] 미국에서 F-16이 단종되어도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제3세계의 주력 멀티롤 전투기로 사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19]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면서 갑작스럽게 몸값이 높아졌다. 일단 동유럽 국가들이 자신들이 보유했던 러시아(소련)제 전투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대신 서방제 무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맞춰 F-16이 그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자국의 러시아제 전투기들은 상당수가 노후화 된 기종들이 다수여서 이들을 다 처분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있고 이를 대체할 기종으로 서방제 전투기들을 주목하는 상황에 이 F-16이 대상으로 올라있다. 일찌감치 서방측으로 전향해 F-16을 운용하고 있는 폴란드나 루마니아 같은 국가도 있는 상황이다.

3. 개발 배경 및 특징[편집]


베트남전 당시 미군은 하이 스펙 기체인 F-4, F-104을 주력으로 했으며, 남베트남군에게는 저가형 저성능 경전투기 F-5를 제공하여 굴리도록 했다. 미 공군은 F-5를 정식으로 채용한 적은 없지만 베트남전에서 테스트 성격으로 F-5 12기를 운영했다. 이것이 바로 '스코시 타이거(Skoshi Tiger)'라 불리는 F-5C 12기이다. 미군은 그동안 저성능이라고 무시했던 F-5가 베트남전 실전에서 꽤나 좋은 기동성과 안정적인 비행성능을 보인 것에 꽤나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F-5보다 스펙상 훨씬 고성능 기체였던 F-104보다 F-5가 훨씬 안정적인 성능을 보임에 따라 경전투기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게 되었다. F-5에 깊은 인상을 받은 미 공군은 F-5의 정식 제식 채택까지 고려해 보았지만 너무나 빈약한 무장탑재량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또한 미군은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의 미그-19, 미그-21의 경쾌한 소련제 전투기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후 때마침 군비 축소 움직임과 오일 쇼크가 발생했다. 미군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기름먹는 하마인 F-4의 유지비에 부담을 느꼈다. 심지어 미 공군이 자랑하는 곡예비행팀 선더버드에 F-4가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다며 T-38 훈련기로 교체하도록 지시했고, 실제로 썬더버드팀은 73년부터 T-38로 기체를 교체했다.미 해군의 특수비행팀 블루 엔젤스도 F-4를 A-4 스카이호크로 교체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에 하이로우 믹스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하이 엔드 기체는 너무 가격이 비싸고 유지비도 많이들기 때문에 미 공군으로서도 많은 수량을 보유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소련군 제트기의 물량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미군도 일정 소티를 확보해야 했다. 미군은 베트남전에서 F-5을 굴린 경험을 바탕으로, 지상지원 용도로는 오히려 경전투기가 효율적이고, 공중전에서도 기동성 좋은 경전투기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기에 하이엔드 주력기(F-15)과 함께 염가형 LWF(경량전투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 제너럴 다이내믹스노스롭 사가 최종 심사를 받았으며, 1975년 1월에 치뤄진 비교 비행을 심사한 미 공군은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F-16의 원형인 YF-16이다. 노스롭이 심사에 사용한 기체는 YF-17인데 이 기체는 심사에서 떨어진 후 미 해군에서 도입을 추진하게 되어 F-18이 된다.

이후 하이급 전투기인 F-15가 성능은 출중하지만 너무 비싼 관계[20]로 충분한 수를 확보할 수 없게 되자 미국은 제공권 공백을 우려한 나머지 F-15의 공백을 로우급으로 대체한다는 전략을 짰고 이에 전투수행이 가능한 전투기 YF-16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염가형 전투기로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져 1978년 8월 7일에 F-16A로 명명된 첫 양산형이 등장했다. 근접전 중심의 경전투기로 개발되기는 했지만 의외로 쓸만한 성능과 끝임없는 스펙업 덕에 이후 전폭기로 발전하였다. 무장 탑재량이 뛰어나고 다양한 공대지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전폭기로서도 뛰어나다.

처음에는 F-4F-106을 대체하기 위해 650대 정도가 주문되었지만 값이 싸다는 최대의 장점을 무기로 미국에서만 무려 1,338대를 발주, NATO 회원국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에서도 인기 폭발이었다. 그러나 F-15보다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F-22와 F-35의 등장으로 더더욱 멀티롤 전투기가 더 필요해졌는데 다시 개발하자니 효율성이 떨어져서 기존의 F-16들을 또 스펙업을 감행한 결과 장수만세 무기가 되었다. 대신 단발엔진 전투기 주제에 유럽산 쌍발엔진 라팔보다 비싸졌음에도 구매의사를 표하는 나라는 아직도 많다.

3.1. 기체 형상[편집]


델타익 형태의 주익에 대형 스트레이크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델타익 형태의 주익은 F-15와도 공통되는 부분이지만, F-15의 주익과는 세부적인 형상이 상당히 다른 편이며[21] 따라서 공력 특성에도 다소 차이가 있다. F-15와 F-16에 채용된 이 델타익 형태의 주익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F-22F-35가 채용한 다이아몬드익 역시 이 델타익을 기반으로 스텔스 성능의 향상을 위한 개량을 가한 결과 탄생한 것이다.

날개와 동체의 구분이 모호한 블렌디드 윙 바디(Blended Wing Body) 형상으로 설계된 것도 특징으로(이 때문에 곡선과 곡면이 상당히 많이 사용된 유선형의 기체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형상과 대형 스트레이크의 조합이 공기역학적으로 상당한 이점을 주었다고 한다. RCS 측면에서도 유리한데, F-16의 전면 RCS는 약 1.2m^2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 역시 이후 F-22F-35로 계승되었다.

같은 틴 시리즈 기체들처럼 수평미익과 수직미익이 엔진 노즐을 가리는 형태로 되어 있다. 엔진 노즐이 노출될 확률을 낮추어 열추적 미사일의 위협에 보다 안전하다.
파일:f16정면.jpg 정면에서 본 F-16
공기흡입구를 동체 아래쪽에 배치하여 기수 자체가 공기흐름을 정류하는 역할을 맡게 했다.

파일:f16내부.jpg F-16의 내부모습[22]
무엇보다도 F-16만의 고유한 특징이라면 프레임리스 캐노피를 장착했다.[23] 5세대 전투기인 F-35조차 내부에 프레임 하나가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선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24]

3.2. 근접전 성능[편집]


가시거리내 전투(WVR) 특화 경전투기로 개발된 만큼 근접전 성능은 동 세대 전투기들과 비교해서 매우 우수하다.

파일:external/cdn01.dailycaller.com/Screen-Shot-2016-01-22-at-5.09.51-PM-620x396.png

일단 위의 그림에 있는 데이터에는 오류가 많으니 정확한 숫자보다는 경향성만을 볼 필요가 있다. 비행기의 선회력은 속력, 화물 탑재량과 연료량, 고도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변수에 대한 정보 없이 단순 비교를 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다른 대부분의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F-16도 마하 1의 속력에서 최대 선회력이 나오는데 (지속선회력이 초당 23도 정도), 위의 그림에 있는 F-16 데이터는 도그파이팅이 주로 벌어지는 속력인 마하 0.8에서의 미사일 2발 탑재시 선회력 데이터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그림의 오른쪽에 있는 4.5세대 전투기들은 마하 1 근방에서 최대 선회력이 나왔을 때의 값이다. 심지어 라팔과 같은 비행기의 최대 지속선회력이 거의 초당 30도에 육박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값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뻥스펙이다.

어쨌던 선회력의 경우 4.5세대 기체들과 비교하면 떨어져 보이지만 동 세대의 기체들과 비교하면 순간 선회력과 지속 선회력 모두 확실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저고도에서의 전통적인 지속선회전의 경우 틴 시리즈 기체들 중에서 F-16을 따라올 기체가 없다. 다만 저속 영역에서의 선회율은 F/A-18이나 MiG-29에 비해 밀리는 편.

저속 영역이나 고속 영역 각각에서 선회력이 F-16보다 더 뛰어난 전투기는 제법 있지만, 저속부터 고속까지 고르게 F-16보다 선회력이 더 우수한 전투기는 드물다. 괜히 F-16이 전투기 기동성의 표준으로 불리는 것이 아닌 셈.

꼬리날개가 존재하는 잘린 델타익 기체라 순수 델타익 기체에 비해 에너지 유지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추중비 또한 우수하다.

파일:attachment/35688.png
또한 비행 도중 기축선을 좌우로 틀어버릴 수도 있다. CCV(Control Configured Vehicle)라고 하는데 F-16의 개발이 시작될 즈음 부각되어 YF-16시절부터 가능했던 기동으로, 유용성을 인정받아 이후 개발되는 기체들은 대부분 이러한 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25]

파일:external/pds20.egloos.com/f0082824_4e76b7f9cc924.jpg
우수한 추중비에 힘업어 가속 성능 역시 아주 우수하다. 위 표는 3만 피트 기준이다. F-16의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로, 보다시피 중소형 기체 중에서는 독보적이며 대형 기체들과도 비교할 만하다. F-16보다 가속성능이 우수한 F-22, Su-35, Su-57은 F-16의 F100/F110보다 강한 추력의 엔진을 쌍발로 달고 있는 기체들이다.

본토 방공을 맡았던 기체답게 상승률도 뛰어나다. F-16A, 사이드와인더 4발 탑재 기준으로 해면고도에서 290m/s이다. 스패로우 4발을 단 F-15C의 284m/s와 비교하면 그리 뛰어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른 틴 시리즈 기체들과 비교해도 뛰어난 편이고 센추리 시리즈나 공격기들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26]


3.3. 플라이 바이 와이어[편집]


F-16은 전투기로서는 최초로 아날로그 방식의 4채널 FBW(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사용하였으며,[27] 이는 수평미익의 크기를 줄이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공력 중심을 무게 중심에 가깝거나 혹은 앞쪽으로 배치하는 "피치 정안정성 완화" 설계를 도입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정안정성이란 평형상태에서 벗어났을 떄 원래의 평형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을 말하는데, 오뚜기를 건드렸을 때 다시 우뚝 선 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을 생각하면 된다. 피치 정안정성이란 기수가 들리거나 내려갈 때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는 힘을 말한다. 지면 등 기체를 고정할 대상이 없이 공기중을 비행하는 비행기는 사람의 조작으로 완벽하게 평형을 맞출 수 없으므로, 이러한 정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기수가 끊임없이 요동치면서 조종 난이도와 피로도를 가중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기수를 급하게 들거나 내려야 하는 경우에 기수를 다시 오뚜기처럼 되돌아가려 하는 정안정성에 맞서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조종사의 조작에 대한 기체 반응의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므로, 전투기동을 해야 하는 전투기 입장에서는 마냥 좋지만은 않다. 그래서 F-16은 피치 정안정성을 완화하는 대신, 인간의 부정확한 조종을 컴퓨터로 보조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F-16에서 이러한 컴퓨터 보조형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적용되면서 이 방식은 이후 항공기 개발에 널리 쓰이게 된다.

조종간 또한 조종사가 손으로 조종간을 밀거나 당기면 조종간이 움직이는 다른 전투기와 달리 조종간은 고정돼있고 조종사가 밀거나 당기는 움직임을 취할 때 조종사의 손이 조종간에 가하는 압력을 감지해 조종익면이 움직이는 압력감지식 조종간을 사용하며, 조종간의 위치도 조종석 중앙에 배치되는 센터스틱 방식이 아니라 조종석에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는 사이드스틱 방식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압력감지식 조종간은 대세가 되지 못했지만, F-16에서 최초로 시도된 사이드스틱 방식의 조종간 배치는 F-22F-35, 라팔 등에도 도입되는 등 전투기 설계에 있어 하나의 조류로 정착하였다. 이는 사이드스틱 방식이 직관성이란 면에선 센터스틱 방식보다 불리하지만, 조종사가 중력가속도에 보다 잘 버틸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데 있어선 유리했기 때문이다.

4. 형식[편집]


널리, 많이 팔려나갔기에 파생형이 매우 많다.[28]
위키백과(영문) F-16, .F-16 관련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추천한다.


4.1. F-16A/B[편집]


파일:external/www.combataircraft.com/ff16a_p_04_l.jpg

General Dynamics F-16A/B Fighting Falcon
전폭
9.8m
전장
14.8m
전고
5.01m
자체중량
7,386kg
최대이륙중량
17,009kg
최대속도
마하 2.05
실용상승한도
50,000ft
항속거리
3,862km
항공전자장비
AN/APG-66 기계식 레이더
AN/ALR-69 레이더 경보 장치
APPJ 등
승무원
1명(F-16A, 단좌기)
2명(F-16B, 복좌기)
엔진
F100-PW-220 터보팬 엔진 x 1
무장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512발)
AIM-9 사인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AMRAAM(ADF, 블록 20)
AGM-45 쉬라이크 대레이더 미사일(블록20)
AGM-84 하푼 공대함 미사일(블록20)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블록20)
항공기 일반 폭탄

F-16의 최초 양산 사양이다. 미 공군에서는 2007년 6월 20일에 모두 퇴역시켰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개수를 거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유럽에서는 MLU 개수를 통해 AIM-120 암람을 이용한 BVR 전투 능력을 획득했다. 사실 BVR 무장 중에서 AIM-7 스패로우도 이론상으로는 운용 가능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F-16 ADF뿐이지만... 사실 YF-16(F-16의 시제기)에서 AIM-7을 발사하는 사진이 있다.YF-16(시제기) AIM-7 발사[29]

최초로 등장한 F-16이니만큼 본래 설계목적인 격투전기로서의 성능에 충실하다. 근접 격투전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지속선회율, 에너지 보존, 가속성능 등의 성능요소가 탁월하다. 일례로 1982년 베카계곡 항공전에서 가장 많은 시리아 공군기를 격추한 이스라엘 공군 기종은 F-15가 아니라 44기를 잡아낸 F-16A/B였다.

초기형 F-16의 AN/APG-66은 항공자위대의 F-4EJ(改) 팬텀 카이 개량에 사용되었으며 한국 공군의 F-4E 팬텀 개량에도 제시되었다.

파일:external/frombrusselstobeirut.files.wordpress.com/osirak1.jpg
물론 지상 공격용으로도 유용했다. 1981년 오시라크 원자로 공습의 상상도이다.

  • Block 1/5: 최초 양산형으로, 블록 1은 94기, 블록 5는 197기 생산되었다. 블록 1과 블록 5의 차이는 기수부분의 색상 차이다. 블록 1은 검은색이었으나, 블록 5는 눈에 잘 띄이지 않도록 저시인성 회색을 도장했다.

  • Block 10: 1980년까지 312대가 생산되었다. 이 중 24대가 GPU-5/A 30mm Gun Pod를 장착하고 걸프전에 참전했다. 기존의 블록 1/5 대부분이 페이서 리프터 I/II 사업을 통해 블록 1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1970년대 말에 구 소련이 티타늄 수출을 줄이자 알루미늄의 사용을 크게 늘렸다.

  • Block 15: A/B형 중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사양. 그 수도 무려 983기를 기록해 F-16 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다. 공기 흡입구 아래에 하드포인트 2개를 장비했으며 주익 부분의 무장 탑재 능력도 향상되었다. 개량형 AN/APG-66(V)2 레이더와 해브퀵 II 보안 UHF 무전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등에서 공동으로 도입 사업을 벌여서 미라주 F1을 제치고 도입했다. 이 이후 미라주 F1의 수출길은 끝났다. 옵션으로 AIM-7 스패로우 운용능력 부여가 가능했지만 실제 개량 사례는 없다. Block 20 MLU 개량을 통해 AIM-7 스패로우보다 성능이 좋은 AIM-120 암람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 Block 15 OCU: 1987년 말부터 214기가 인도된 사양으로 전자 제어가 가능한 F100-PW-220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AGM-119 펭귄 공대함 미사일을 쓸 수 있게 된 사양이며 여기에 레이더고도계, 내부 컴퓨터들의 성능 개선, 정보 이송 장비(DTU, Data Transfer Unit) 광각 HUD, AN/APX-101 IFF, Tracor AN/ALE-40 체프/플래어 방출장치도 장착되었고 AN/ALQ-131 ECM Pod도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다. AIM-7 스패로우와 AIM-120 AMRAAM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용 가능한 옵션이 붙어 있었지만 실제 적용 사례는 없다. Block 20 MLU 사양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하면서 AIM-120 암람 운용능력을 부여하는 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F-16ADF: 1989년 나온 Block 15의 특수 파생형으로 미 주방위군의 요격 임무에 활용되었다. 1994년부터 F-16C로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완전히 퇴역했다. 처음에는 AIM-7 스패로우를 운용하다가 이후 AIM-120 암람을 운용하였다. 퇴역한 뒤 90년대 중반 피스 팰콘 I/II라는 FMS 사업으로 요르단에 33대를 판매해 현재 16기를 운용중이다. 이후 태국 공군도 피스 나레쑤언 IV라는 사업명으로 16기를 도입했다. 이탈리아 군에서 타이푼의 도입 지연으로 인한 방공망 공백이 발생하자 2001년부터 2012년까지 리스 운용하기도 하였다. 2014년에는 파키스탄이 요르단에서 ADF A형 9대와 B형 4대를 중고 구매해 갔다.
    • F-16A(R): 오르페우스 정찰 포드를 장비한 네덜란드 공군의 정찰형이다.

  • Block 20 MLU: F-16 ADF의 영향을 받아서 미군도 초기형(F-16 Block 15 및 그 이전 버전)을 1990년대 F-16C/D급의 전자장비 수준으로 개량[30]하는 사업을 진행하였고 개량된 F-16A/B Block 20은 미국 공군에서 2000년대 초반~중반까지 운용하다가 비행 수명 등의 영향으로 신규 F-16C/D 기종으로 교체하면서 퇴역했다. 참고로 대만 공군의 F-16A/B도 이 기종으로 1990년대 초반 선정되어 150기가 인도되었는데 미국에서 보관 중이던 중고기를 개량한 것이 아니라, 미 공군에서 초기형 기체를 신규 발주하여 인수하자마자 곧바로 퇴역시키고 대만으로 넘겼다.[31] 이후 중화민국군(대만군)의 경우 2011년 후반 신규 기체를 도입할 수 없게 되자 미국이 138기의 F-16V 개량 사업을 제안, 승인되어서 개량 계획이 예정되었다.


4.2. F-16C/D[편집]


파일:F-16C(미국 공군).png

General Dynamics F-16C/D Fighting Falcon
개발사
General Dynamics[32]
제조사
Lockheed Martin
승무원
1명(F-16C, 단좌기)
2명(F-16D, 복좌기)
전장
15.06m
전폭
9.96m
전고
4.88m
익형
NACA 64A 204
익면적
27.87m²
익면 하중
431kg/m²
공허중량
8,570kg
탑재중량
12,000kg
최대이륙중량
19,200kg
내부연료탑재량
3,200kg
엔진[33]
General Electric F110-GE-100/129 터보팬 엔진 x1기
Pratt & Whitney F100-PW-220/220E/229 터보팬 엔진 x1기
엔진출력[34]
각 76.3kN (17,155lbf) (AB : 127kN (28,600lbf)
최대속력
마하 2.02
전투행동반경
550km
페리항속거리
4,220km
분당상승률
50,000ft/min (254m/s)
실용상승한도
15,240+ m
추력대비중량비
1.095
최대중력하중계수
+9/−3G
항전장비
레이더
AN/APG-68(V)10 기계식 레이더[35]
AN/APG-80(V) AESA 레이더 (개량형)[36]
ECM
AN/ALQ-131 or AN/ALQ-184 ECM 포드
RWR
AN/ALR-69
목표추적장비
LANTIRN[37]
AN/AAQ-28(V)4 LITENING 타겟팅 포드
AN/AAQ-33 Sniper XR 타겟팅 포드
경보 / 대응장비
SUU-42A/A 채프/플레어 사출기
AN/ALE-40(V) CDF
하드포인트
총 11개소 (주익 끝 2기, 주익 하부 6기, 동체 하부 3기)
총 7,700kg의 무장 탑재
무장
고정
20 mm M61A1 6열 기관포 x1기
512발
로켓
LAU-61 19발 or LAU-68 or 7발 런처 x4기
Hydra 70 70mm 무유도 로켓 or APKWS II 유도 로켓 탑재
LAU-5003 19발 or LAU-10 4발 런처 x4기
CRV7 70 70mm 무유도 로켓 or Zuni 127mm 무유도 로켓 탑재
폭탄
일반 항공폭탄
GBU-39 SDB
레이저 유도 폭탄
JDAM[38]
CBU-105 WCMD
미사일
AIM-9 사이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암람 (블록 30/32 및 개량형)[39]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블록 30/32 및 개량형)
AGM-88 HARM
AGM-84 하푼
AGM-158 JASSM
기타 외부 무장
동체 하부 하드포인트 3기에 외부 연료 탱크 3기
DB-110 EO/IR 포드

현재 F-16 계열의 대세. 본격적인 다목적 전투기로 볼 수 있으며, 이때부터 GE사와 P&W 사의 엔진이 번갈아가면서 장착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을 MSIP III라고 부르며 원래는 두 회사의 엔진을 갈아끼우게 하려고 했지만 GE사의 엔진이 좀 더 컸던 관계로 결국 두 회사의 엔진을 따로 생산하게 됐다.[40]

파일:F-16_Intake.png
위/ PW 엔진 모델의 NSI(Normal Shock Inlet) 공기 흡입구
아래/ GE 엔진 모델의 MCID(Modular Common Inlet Duct) 공기 흡입구

이때부터 GE사 엔진을 장착한 F-16은 블록 *0, P&W사의 엔진을 장착한 F-16은 블록*2로 부르게 됐다. 미군은 쌍발 엔진 기인 F-15에는 P&W 엔진을, 단발 엔진인 F-16에는 신뢰성이 더 높은 GE 엔진을 장착한다. 참고로 현재 미 공군이 운용하는 F-16C/D 중 절대다수가 GE사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 이는 GE 엔진의 신뢰성이 더 좋아서라는 식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보다는 IPE 엔진이 나오기 전의 GE 엔진의 추력이나 연비-즉 엔진 성능 자체가- P&W 엔진보다는 좀 더 좋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41] 하지만 P&W 엔진을 장비한 기체로 많이들 팔려나갔는데, 사실 여기에는 미 공군의 F-15는 P&W 엔진을 쓴다는 점도 중요하다.[42] 1985년에 독일 람슈타인 기지에 주둔한 주독 미 공군의 F-4E를 대체하면서 실전 배치가 시작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수명 연장 사업인 팰컨 STAR 사업을 통해 장기 운용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블록 40~52까지를 2048년까지 운용하겠다는 프로그램이 발표 났다.

다목적 전투기로서의 운용이 중시되면서 레이더를 비롯한 전자 장비의 성능이 개량되고 엔진 추력이 늘어났으며 기골이 강화되는 등 여러 개선이 있었지만, 그 대가로 F-16A/B가 갖고 있던 날렵함은 약간 희생되었다. 자중의 증가로 익면하중이 늘어나 저하된 순간 선회율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GE의 F110 엔진을 탑재한 블록 30 "빅마우스" 기체들은 F-16 가운데서도 최고의 BFM 머신으로 꼽히는데, 추력 자체의 향상은 물론 저속영역에서의 엔진 추진 특성이 좋아 가속 및 상승, 즉 에너지 보존이 무척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블록 40/42, 50/52 기체들에서 추가된 항전장비가 없어 기체가 가볍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F-16은 동 시대의 F/A-18이나 후대의 F-35처럼 고받음각 순간 선회를 중시한 기체가 아니라 전통적인 지속 선회율을 중시한 Rate Fighter고, F-16C 블록 30은 그 특성을 가장 잘 살린 기체라는 것이 F-16 조종사들의 평이다.



알래스카 주 아일슨 공군기지의 F-16 영상[43]
미사와 비행장에서 이륙한 F-16 영상[44]

  • Block 25: F-16C/D형의 최초 양산형으로 1986년부터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되었다. AN/APG-68(v1) 레이더를 장착했고, AGM-65 매버릭 미사일이 통합되었다. 항공전자장비 측면에서 매우 향상되었다. 총 202기 생산됐다.

  • Block 30/32: 총 733기 제작, 1987년부터 배치되었다. MSIP III가 적용된 F-16 기종으로 전자장비가 향상되었고 초기에는 AIM-120 AMRAAM의 운용이 불가능했으나 이후 1991년 블록 30/32에도 전자장비 등의 개선으로 BVR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AIM-120 AMRAAM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45 슈라이크, AGM-65D IR(적외선 센서) 매버릭 미사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1980년대 말에 최초로 도입한 F-16은 Block 32 사양(F-16PB)이다. 이후 2013년 전자장비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 업그레이드 완료했다.(F-16 PBU)
    • F-16N: 1987~88년에 걸쳐 미 해군이 가상적기용으로 구입한 F-16. 블록 30의 해군용 개량형이다. GE사의 F110-GE-100 엔진을 장비했으며[45], 단좌형 18대와 복좌형(TF-16N) 4대를 구입. 기관포와 파일런을 제거했으며 레이더는 A/B형의 APG-66 레이더를 사용한다. 가상적기로 쓰면서 꽤나 과격하게 운용했던 탓인지 동체와 주익 연결부에 균열이 발견되어 1995년에 조기 퇴역했다. 그리고, 2000년에 미 해군은 가상적기용으로 F-16A/B Block 15를 도입했다.[46]

  • Block 40/42: 1988년 배치되었다. MSIP III에서 파생된 야간 전투능력 강화형. 615기가 생산되었다. 나이트 팰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미 공군은 F-16CG/DG로 분류한다. 미 의회의 반대를 잠재우기 위한 말장난이다. 랜턴이라고 불리는 야간용 저고도 항법/적외선 장비를 장착하며 이 덕분에 아간 비행도 수월하고 레이저 유도폭탄을 쓸 수 있다. 또한 이 랜턴의 적외선 영상이 신형 HUD에 투영된다. 레이더는 APG-68(v5) 레이더로 대지 공격이 더욱 강화되었다. 최초로 GPS-INS장비를 내장한 전투기이기도 하다. 바레인,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가 구매했으며 특히 이집트 공군의 F-16CG/DG는 한국 공군의 KF-16과 같이 하푼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집트용 하푼은 이스라엘이 수작을 부려서 일부 기능이 제거된 다운그레이드형이다.[47] 블록 40/42는 걸프전에 참전해서 랜턴 포드를 장비한 대지 공격에 나섰지만 당시 수량이 부족한 랜턴 포드가 F-15E에 집중적으로 장비되었기 때문에 그 수는 적은 편이었다. 미군의 블록 40/42의 경우 1991년부터는 블록30/32와 함께 전자장비를 개선해서 AIM-120도 운용이 가능하다.

파일:p93p9myd26111.jpg
파일:external/theaviationist.com/F-16-SD-ANG.jpg
F-16I Sufa[48]
F-16CM/DM
  • Block 50/52: 1991년 배치 시작. F-16에 엔진[49]과 레이더 등의 항공 전자 장비를 강화한 버전. 초기형 블록 50/52의 경우 Block 40/42때 사용한 레이더 APG-68(v5)를 사용하지만 이후 중기 생산형의 경우 AN/APG-68(v7)을 사용한다. 그 외에 주요한 특징으로 BVR 개선 등의 영향으로 AIM-120 AMRAAM을 처음부터 운용할 수 있다. 미 공군은 F-16CJ/DJ로 분류한다. 역시나 미 의회의 반대를 잠재우기 위한 말장난이다. 아날로그 식으로 구성되어 있던 계기판도 디지털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의 소소한 개선점도 있었다. MIL-STD-1760으로 불리는 신형 데이터버스를 탑재해 최신 무기를 운용할 수 있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가면서 소폭 개량(인티 등)을 통해 JDAM(합동직격탄)의 운용 능력도 갖추게 되었다. 블록 50은 터키, 그리스, 칠레. 블록 52는 한국, 싱가포르, 그리스, 폴란드가 구입했다.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최초로 암람과 블록 50/52 계열 기체(KF-16)를 도입한 국가이다.
    • Block 50D/52D: F-4G 와일드 위즐을 대체한 적 방공망 제압용 사양. HARM 대레이더 미사일과 전용 포드인 HTS를 장비한 점이 특징이다. F-16CJ/DJ로도 불린다.
    • Block 50+/52+: 후기형 블록 50/52. 생산 시기는 2000년대 초반 ~ 중반 이후부터 특징으로는 블록 50/52 초기 양산형에 사용한 AN/APG-68(v5)와 중기 양산형 AN/APG-68(v7)에 비해 탐지거리가 20 ~ 30%정도 향상된 AN/APG-68(v9) 레이더와 각종 신형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2010년 전후로 발주된 가장 최근의 F-16들의 경우 컨포멀 연료 탱크를 장착할 수 있어서 뒤에 나올 Block 60과 비슷한 외관이다. 또한 50+/52+ 이전 사양은 ECM을 외부 포드에 장착하고 운용하였지만 Block 50+/52+부턴 기체 내부에 ECM을 내장하였는데 복좌형의 경우 기체 내부 공간이 부족하여 후방석부터 수직미익까지 이어지는곳에 도살 스파인(dorsal spine)이라는 전자장비 탑재 공간을 만들어 놨다.
    • F-16IQ: 이라크 공군이 운용하는 F-16C/D 블록 52로 AIM-120 암람, AIM-9X 등의 신형 미사일이 아닌 구형의 AIM-7 스패로우, AIM-9L/M를 공대공 미사일로 운용하고 있는 다운그레이드 사양의 F-16C/D다.
    • F-16I Sufa: 이스라엘 공군 사양의 F-16D 블록 52이다. Sufa는 폭풍(Storm)을 뜻하는 히브리어이다. 본 형식은 F-15I를 보좌할 전폭기로서 도입했기 때문에 모두 복좌형으로만 도입되었으며, 동체 상부 중앙의 dorsal spine과 컨포멀 탱크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외관은 뒤에 나올 F-16E/F(Block 60/62)와 흡사하다. 항공 전자 장비 절반을 국산화하여 전자전 능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 F-16CM/DM: 미 공군에서 운용하는 F-16C/D 계열의 최근 명칭으로 기존의 Block 40/42와 Block 50/52 계열 전부 CM/DM으로 통합된 상태로 보인다. 자세한 개량 내용이나 차이점은 아직 알 수 없지만 Block 40/42의 경우 HTS와 HARM의 탑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무장 능력에 대한 개선이 있던 것 같다. 또한 CG/DG, CJ/DJ로 분리되어 있던 F-16을 통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F-16E/F Block 60이나 더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즉 레이더도 AN/APG-80 AESA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레이더 저감물질 도색 등으로 전반적으로 색조가 F-35와 유사해진 '해브 글래스 V 도색’ 역시 도입되고 있다.


4.3. F-16E/F/V[편집]


파일:attachment/1354563.jpg
파일:external/www.lockheedmartin.com/1445392840045.jpg
F-16E/F[50]
F-16V

General Dynamics F-16E/F/V Fighting Falcon
전폭
9.45m
전장
15.05m
전고
5.09m
자체중량
9980kg
최대이륙중량
20,895kg
이륙활주거리
1,400피트 (426m)
실용상승한도
55,000ft
최대속도
마하 2.02
항공전자장비
AN/APG-80 AESA 레이더(F-16E/F)
AN/APG-83 AESA 레이더(F-16V)
ASQ-29 IFTS 등
엔진
F110-GE-132 터보팬 엔진 x 1
무장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
AIM-9 사이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AMRAAM
AIM-132 ASRAAM
AGM-84E SLAM
AGM-154 JSOW
JDAM

  • Block 60/62: F-16E/F으로 UAE 공군의 차기 전폭기로 선정된 최신예 F-16이다. 블록 번호는 Block 60이다. UAE는 F-16E/F Block 60 80대를 73억 달러에 주문했으며 그 중 30억 달러가 F-16E/F의 개발비로 사용됐다. APG-80 AESA 레이더[51], CFT(컨포멀 연료 탱크), F110-GE-132 엔진, ASQ-28 통합 FLIR(적외선) 조준 장치[52] 등의 내장으로 인해 블록 50/52에 비해 현격한 성능 향상을 가져와서 E/F형으로 분류되었다. PW-232 엔진(Block 62)을 장착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GE 엔진만(Block 60)을 장비했다. 별명은 데저트 팰콘, 또는 스트라이크 팰콘. 기존 모델과 달리 레이돔에 피토관이 없는 것도 외형상의 특징이다. 기존 블록들은 피토관, 온도 센서, 받음각 센서 등등을 별도로 나누어 여러 곳에 설치해야 했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하나의 튜브에 피토관, 온도 센서, 받음각 센서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을 Air Data Tube라고 하는데, Air Data Tube는 F-22 개발의 산물이나, 현재는 소형 여객기와 같은 민간항공기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지보수 및 시스템 구성의 편리함으로 인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군용기에서 Air Data Tube의 채용은 레이돔에서 피토관을 제거하여, 레이더 사각을 줄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공간활용과 유지보수면에서도 편리하다... 블록60은 기수 측하방, 즉 기존 F-16의 받음각 감지용 피토관 설치 위치에 Air Data Tube 2개소를 설치하여 이전까지 5개소에 설치된 각종 센서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F-16E/F Block 60에 사용되는 기술은 기존에 운용 중인 F-16C/D 계열의 추가 개량 사업[53]에도 영향을 주었다.

파일:external/pds19.egloos.com/f0082824_4f0eb2c0798bf.jpg
파일:external/bemil.chosun.com/20120101060937.png
AN/APG-80 레이더의 탐지 능력

  • Block 70/72: F-16V록히드 마틴 사가 2012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공개한 F-16 개량 모델로 공개했다. 블록 번호는 Block 70/72이며 형식번호의 V는 Viper[56]를 의미한다. 이후 2015년 10월 16일 AESA 레이더를 탑재한 F-16V의 첫 시제기가 성공리에 비행 시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기존 F-16 계열에 비해 블록 60/62에 영향을 받아 신형 AN/APG-83 AESA 레이더[57]와 새로운 임무 컴퓨터, 전자전 장비, 향상된 조종간 등을 장착하여 성능이 대폭 개량되었으며 기골이 보강[58]되어 더 많은 무장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운용 기간 또한 2060년 이후까지도 운용이 가능할 것[59]이라고 록히드 마틴에서 대놓고 광고 중이다. 물론 기존의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용 중인 대부분의 F-16 기종을 F-16V 성능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물론 신규 기체는 F-35를 구입할 능력이 없거나 정치적 등의 이유로 판매가 불가능한 국가[60]나 F-35나 이에 준하는 기종을 도입하면서도 F-16을 계속 운영하는 국가들[61]에는 F-16V가 여러 국가에 신규로 판매[62]되거나 개량 사업이 성사되었다.
    • F-21 : 2019년 인도 공군의 전투기 도입 사업을 위해 Block 70/72의 사양에 인도 공군의 추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개량형을 세일즈할 목적으로 제식명을 덧붙였다. F-16 초기형이 파키스탄에 수출되어 운용되어온 사실[54] 때문에 인도 정부에서 기존 제식명 F-16에 거부감을 가질 것으로 우려되었으며, 이 때문에 제조사 록히드 마틴이 비어있는 제식명을 갖다 붙여 세일즈하는 것으로 보인다. F-21이 미 국방부에서 승인한 제식명인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F-5 기반의 개조 개발형 수출을 위해 제조사의 요청으로 F-20이라는 새 제식 번호를 부여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F-21 역시 승인되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과거 미 해군에서 이스라엘 전투기 크피르(Kfir)를 소량 들여와 붙였던 F-21은 해외에서 수입한 기체를 미군의 운용 편의를 위해 붙였던 것인 만큼, 자국 제조사에서 미군이 운용하지 않는 제식 번호를 F-20의 사례와 같은 절차를 거쳐 비어있는 제식 번호를 붙이도록 공개되지 않은 동의를 했을 수 있다.[55] F-16V 기반의 F-21은 미국 내의 생산 라인을 완전히 이전하는 조건으로 인도에 제안된 만큼,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페이퍼 플랜으로 끝난다.


5. 파생형[편집]


  • 해군형 V-1600
파일:hfOrEo9.jpg
미국 공중전 전투기 사업(ACF)에서 YF-16이 노스롭YF-17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YF-16을 개량하여 해군 공중전 전투기 사업(NACF)에 도전하였다. 함재기 개발 경험이 없던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F-8 크루세이더A-7 콜세어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찬스-보우트사를 파트너로 정하였다. YF-17이 F/A-18이 되었을 때처럼 만일 F-16 해군형이 선정되었다면 찬스 보우트사가 주 계약자,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부 계약자가 될 예정이었다.
찬스-보우트사는 모두 3가지 모델을 설계하였다. 그중 모델 1600은 F-16A Block 10을 기본으로 기골을 보강한다. 강화된 어레스팅 후크를 설치하고 항공모함에서의 이함과 착함에 대비해 랜딩 기어를 다시 설계하고 프랫&휘트니 F401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발전된 모델 1601과 1602은 각각 프랫&휘트니의 F100과 프랫&휘트니의 F101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군은 F-16을 선택할 경우 엔진이 단발이라 바다 위에서 엔진이 고장날 경우의 생존성, F-16의 노즈기어는 공기흡입구 바로 아래쪽에 장착되었기 때문에 캐터펄트를 사용해 사출하는 과정에서 버틸 수 있게 보강하고 노즈휠을 1개에서 2개로 늘려야 했는데 그러려면 노즈기어 수납공간이 부족해져 공기흡입구 자체를 재설계하거나 아래쪽으로 공간을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점, F-16의 고질병인 노즈기어와 메인기어가 지나치게 가까이 붙어있어 택싱 중에 지나치게 빠른 속도에서 방향을 틀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무게중심이 급격히 쏠리면서 한쪽으로 넘어져버리는 현상(지상에서라면 그냥 속도 제한을 거는 것만으로도 이런 사고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 항공모함에서는 착륙할 때 어레스팅 와이어에 의해 횡력이 걸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었던 만큼 안전성이 상당히 떨어졌고, 이를 예방하고자 랜딩기어 간격을 늘리고 더 폭이 넓은 바퀴를 사용하려면 동체에 벌지 등 추가 공간을 마련하고 무게도 추가로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등을 문제삼았고, 결국 이런 이유 등으로 미 해군은 1975년 노스롭-맥도널 더글라스사의 F/A-18을 선택하고 해군용 F-16은 패배한다.

  • F-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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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A의 엔진 다운그레이드형이다. 1970년대말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은 세계적인 군비 경쟁을 억제한다는 목표 아래 무기수출에 여러 가지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이런 정책에 따라 NATO 가맹국 및 일본, 이스라엘 등의 최우방 국가를 제외한 나라들에게는 F100 엔진의 수출을 불허하고, F-16A에 F100 대신 F-4 팬텀 IIF-104 쓰던 J79 엔진을 탑재한 F-16/79 모델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차세대 전투기로 제시했다. 외관상 차이로는 공기 흡입구 형상이 조금 수정되었으며 J79 엔진 자체가 길었기에 뒤로 엔진이 좀 더 빠져나온 형상이 되었다. 그외엔 유압 시스템이나 항전장비들이 J79로 운용 가능하게 바뀌었다.
기존에 J79를 운용하는 나라도 많아 새로운 정비인력[63]이나 부품들을 따로 구해놓을 필요가 없었으며, J79 자체도 F100에 비해 정비하기가 쉽고 가격도 싸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F-16/79에 장착되는건 J79중에서 가장 진보된 사양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100보다 무거운데다가 열을 더 많이 받아 더 무거운 방열판을 사용해야 해서 기체를 훨씬 무겁게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F100과 비교하면 엔진 추력이 최대 추력 기준 무려 약 1/4(25%)나 떨어져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되면서[64] 최대 속도, 무장 탑재량 등이 모두 감소했고 무엇보다 J79는 F100보다 연료를 몇 배를 더 소비하니 항속거리와 행동방경까지 짧아져 완벽하게 계륵 이하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당시 미국과 관계가 제법 괜찮은 편이었던 중국이 F-16/79에 관심을 보였지만, 정비나 보급 체계 문제 등으로 인해 도입 취소 후 Su-27을 도입하면서 결국 F-16/79 모델은 1대도 팔리지 않았다.
한편 F-16/79의 수출길이 막히자 노스롭F-5의 개량형인 F-20 타이거샤크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당시 기준으로 F-20은 F404 엔진의 강력한 추력, 스패로우 미사일을 이용한 BVR 성능 등 최소한 F-16/79 모델보다는 확실히 우수했다. 게다가 기본이 F-5인지라 유지보수도 F-16보다 더 싸고 쉬웠다고 한다. 그러나 후에 카터가 F100 엔진 수출 불가 방침을 뒤엎었고, 레이건 당선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고성능 무기 해외 판매에 나서면서 F-20은 찬밥 신세가 되었다. 노스롭은 기존에 F-5를 대량으로 운용하던 한국에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했으나 노스롭 스캔들로 물의만 일으키고 결국 실패하면서 경영위기를 맞이하였다. 대만의 사례처럼 F-20이 사용한 F404 엔진 역시 F100 엔진만큼이나 해외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이유도 F-20의 실패를 가속시켰다. 노스롭은 결국 그루먼에 합병되고 F-20은 묻혔다. 그 결과 F-16/79는 3대만 생산된 채로 사업 종료되었다.
F101X DFE 엔진[65]을 장착한 F-16으로 1980년 12월 19일에 처음으로 비행하여 1981년 5월 29일까지 58회(약 75시간)의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이 엔진을 장착한 F-16은 F100 엔진을 장착한 F-16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였으나, 까다로운 정비, 공기 흡입구의 고주파 진동, 연료 누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채택되지 못한다. 다만, 이후에 General Electric F110 터보팬 엔진이 대체 동력 장치로 채택되는데 영향을 준 기종으로 추정된다.

  • 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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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미 공군A-7의 후속기로 아음속 공격기 A-10를 도입했으나 근접항공지원(CAS)을 위한 지상 공격 능력에 지나치게 특화된 나머지 속도가 너무 느려 항공 차단(Air Interdiction) 임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미 공군이 A-10을 대체할 초음속 공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F-16을 공격기로 개조한 기종이 A-16. 그러나 원판이 범용성이 높고 다재다능한 우수한 전폭기여서 신규 개발의 필요성이 낮았다. 더불어 대체하려던 A-10 역시 걸프전에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결국 도입 사업이 취소되었다.
A-10GAU-8과 동일 탄종을 사용하며 분당 2,400발 정도의 연사속도를 가진 4포신 30mm 개틀링 기관포인 GAU-13을 건포드 형식으로 탑재해 운용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 GAU-13은 F-16도 걸프 전쟁 당시 시험적으로 운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쪽도 역시 건포드 형식으로 탑재해 운용했었다.

  • F-16 AFTI (Advanced Fighter Technology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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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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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미 공군, 제네럴 다이나믹스사, NASA 공동으로 차기 전투기에 사용될 신기술 개발의 테스트 베드가 된 기체다. F-16A를 개조하여 1983년부터 1998년까지 디지털 비행 제어 시스템, 지면 충돌 방지 시스템 등 각종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비행을 수행했다. 초기형에는 에어 인테이크 하단에 카나드가 달렸는데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없어도 큰 차이 없다는 결론을 얻고 후기형에서는 제거되었다. 후기형은 주익 뿌리 부분에 내장된 TGP 장비나 기수 상부에 달린 FLIR 렌즈로 전기형과 외형적으로 구분된다. 기존의 F-16에 비해 탑재되는 항전 장비가 늘어 동체 상부에 별도의 컨테이너를 척추처럼 추가하였다.

  • F-16 ES (Enhanced Strate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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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의 항속 거리 강화형이다. 동체 상부에 3,200파운드 컨포멀 연료 탱크를 달고 FLIR 장비를 기수 부분에 내장화했다. LANTIRN 등을 별도 장착하기보다 항력을 줄어 F-16 block 50보다 40% 항속거리가 늘어났다고 한다. 원래 이스라엘의 전폭기 도입 사업에 제안되었다가 F-15 I에 밀려 탈락했지만, 개발은 계속했다. 테스트 기체는 F-16C Block 30 1대 (에드워드 美공군기지 소속 기체)를 개조하였으며 1994년~95년 사이에 시험 비행을 가졌다. 컨포멀 탱크를 비롯한 여러 요소들은 F-16의 후기형들에 적용되었다.

  • F-16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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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의 MMRC(Medium Multi-Role Combat Aircraft) 사업에 제시된 사양이다. 실제 기체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UAE의 F-16F 1대를 리스하여 기술 실증기만 제작한 일종의 페이퍼 모델이다. 기존 블록 60 사양에 CFT를 이용한 프로브 급유장치 등이 추가되었으나 라팔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라팔의 도입이 어중간한 수량에서 흐지부지되자 록히드 마틴은 F-21이라고 새롭게 이름을 붙이고 계속 인도에 떡밥을 던지는 중이다.[66]

파일:WZF7B7F.jpg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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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익 실험기다. 1976년 미국 DARPA(미국 방위 고등연구계획국)가 의뢰한 전진익 프로그램에 출품한 버전. 동체는 F-16을 기반으로 했지만 주익을 장착하기 위해 일부 연장되고 강화된 형태이고 복합소재로 만들어진 전진익은 익면적이 증가했다. 이렇게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DARPA는 F-5의 개량형인 X-29를 채택했다. 그 이유는 이전부터 NASA는 F-16XL같은 F-16을 기반으로 삼은 실험기를 여러 대 사용해왔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한 가지 기종을 가지고 연구를 하다보니 질리네요" 라고 말했다. 결국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다.

  • QF-16

공중 표적기였던 QF-4를 대체하기 위해 보잉에서 퇴역한 F-16A를 무인화 개조한 기체로서 QF-4와 마찬가지로 공중 표적기로 활용된다.

  • 에자일 팰콘(Agile[67]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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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수출국들에게 제안된 F-16이다. F-16C/D에서 있었던 익면하중 증가를 만회하기 위해 주익의 면적을 27~34%로 대폭 확장하여 순간선회율이 초당 3도 정도 증대되었고, 이착륙 거리도 150m 단축되었다. 그러나 날개를 복합재질로 통째로 성형하는 기술을 사용해 전체 무게는 266kg 밖에 늘지 않았다. 불행히도 수출은 좌절되었지만 일본의 F-16 파생형인 F-2가 이 형태를 띄고 있어, 완전히 사라진 기술은 아니다.


5.1. 해외 공동개발 파생형[편집]


  • 미쓰비시 F-2: 일본에서 미국과 공동개발 형식으로 진행되어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생산한 전투기이다. 특히 F-16C Block 40형을 베이스로 한 파생형으로 주익의 크기가 커진 특징은 사실상 에자일 팰콘을 그대로 따왔다. 그러나 상당수의 항공 전자 장비는 일본산이라 외형을[68] 제외하고는 F-16C Block 40이나 애자일 팰콘과 많이 다르다.

  • IAI 라비: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F-16의 개량형으로 차세대 경량 다목적 전투기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개발했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산 전투기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염려해 적당히 협력하다 미 의회에서 천연가스 동결 마법을 시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예산이 없었고 사업은 엎어지고 말았다... 결국 이스라엘은 씁 어쩔 수 없지라며 F-15E를 도입했다. 한편 폐기된 라비 프로젝트의 설계와 기술은 이후 중국으로 흘러가 J-10의 개발에 참고 자료로 사용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신빙성이 높지는 않다.[69]

  • T-50 골든이글: 대한민국에서 KT-1에 이어 국방과학연구소에 의해 입안된 두 번째 항공기 제작 프로젝트로 KTX-2 사업에 의하여 순수 국내 독자개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록히드 마틴)과 KAI의 공동 개발로 이뤄진 기체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되었다. 기본 원형으론 F-16을 사용했으며 이로인해 기체의 조종특성이 F-16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70], 엔진은 F/A-18에서 사용하는 F404를 개량했다. 파생형으로는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TA-50과 초음속 다목적 경전투기/경공격기으로 개발된 FA-50이 있다.

  • F-CK-1 징궈: 중화민국(대만)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제너럴 다이내믹스[71] 등의 기업은 민간차원에서 협력했고, 미국 정부는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징궈의 외형은 F-16과 흡사한 모습의 블렌디드 윙 바디를 지니고 있다.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이나 앞전 플랩 등을 채택해서 비행성능을 확보한 것 역시 F-16과 같다. 레이더의 화기관제체계(FCS)는 F-20용으로 개발된 APG-67(V)을 개량해 록 다운/슛 다운 성능을 갖춘 천룡 53형을 사용한다. 대략 150km 정도의 탐지능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고 엔진도 '민간적 차원'에서 미국의 제트 엔진 업체인 가레트(Garrett)와 협력하여 비지니스 제트기에 장착하는 TFE-1042-70 엔진을 쌍발로 장착하고 있다.[72]


6. 운용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16/운용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미디어[편집]


현재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전투기 게임에서는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로, 수호이 같은 러시아 전투기가 플레이어블 기체로 나오더라도 최소한 적으로라도 나온다. 제2차 세계 대전이나 베트남전, SF 쪽 우주전쟁이 무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다만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단순히 현대 전투기가 나오는 슈팅 게임중에서 F-16이 나온 것은 남코에서 제작한 F/A가 유일하다. 대신 F-2는 비교적 자주 나오는데, 아마 F-2와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인 것 같다.[73]

  •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Falcon 4.0의 핵심이 되는 주역으로,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기체로 등장한다. DCS World의 F-16C 모듈 출시 전까지 장장 20년간 F-16의 비행 모델과 조종석, 에비오닉스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단 하나뿐인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 매뉴얼도 한글로 번역돼서 나온 게 있는데 600페이지 분량으로 거의 대학 교재 수준[74]. 크게 Falcon 4.0 Allied Force와 BMS가 대표적이다.
AF에서는 체코 공군의 MLU, 미 공군의 블록 30/32, 블록 40/42, 블록 50(C형)/52(D형), 대한민국 공군의 블록 52(C형)이 등장한다.

  • DCS: F-16C: 2019년 러시아 개발사 Eagle Dynamics 에서 F-16CM Block 50 모델을 구현했다.
    • 이 DCS로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THE GHOST에서 걸프 전쟁을 배경으로 F-16 두 대가 등장한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는 매 시리즈 초반~중반 사이 싸고 쓸만한 기종으로 등장한다. 에이스 컴뱃 5에서는 F-16 트리가 나오는데, F-16C는 UGB로 무장하고 킬레이트 달성 이후에는 F-16 블록 60과 F-16XL, F-2가 해금되며 각각 XMAA/XAGM/LASM을 특수무장으로 갖고 나온다. 제로에서는 특수무장으로 XMAA/LAGM/UGB를 들고 나오며, 네임드 기체로는 후반부의 윙맨인 패트릭 제임스와 질버 편대의 편대장을 제외한 나머지 편대원이 F-16C를 탑승하고, 위저드 편대는 F-16XL을 탑승한다. 3에서는 제너럴 리소스의 전투기로 F-16XF Gyrfalcon[75]과 F-16XA Sakerfalcon이 등장한다. 둘 다 당연히 현용 F-16의 개량형으로 상정된 가상의 기체다.

  • 에이스 컴뱃과 비슷한 비행 슈팅 장르인 HAWX에도 등장한다. 그런데 HAWX 2에서의 F-16은 M61 기총이 좌측이 아닌 우측에 위치해 있다.

  • 에이스 컴뱃의 정신적 후속작에 가까운 게임인 Project Wingman에도 이름이 살짝 바뀌긴 했지만 등장했다. 먼저 원본인 F-16C 형식과, 뜬끔없이 F-16XLSu-57를 섞어놓은 혼종 기체가 등장한다. 더미 데이터에는 꼬리날개가 2개 있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다양한 병종이 등장한다. 여기서 남한의 전자전 사양 KF-16은 묘하게 시기를 잘 타서 그런지 HARM암람이라는 게임 내 그 어떤 전자전기도 따라 올 수 없는 무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KF-16 등의 도입에 같이 들어온 AIM-120 AMRAAM 같은 경우 일본도 보유하지 못했던 장비였다.

  • 워 썬더에서 2022년 12월 "Apex Predators" 업데이트 장비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블록10 사양의 F-16A가, 미국과 이탈리아에 개량형인 F-16A 블록 15 ADF가, 중국에 대만수출형인 F-16 블록 20 MLU가 업데이트 되었다. 게임적 허용으로 파일럿들이 14G ,15G를 버틸수 있게 설계됐지만 고증(?)인 FBW가 적용되는 바람에[76] 혼자서 10g제한이 걸려버렸고 졸지에 별명이 럭키 스타파이터(…)가 되어버렸다. 고기동성에 기반한 도그파이팅 특화 기체를 기대하던 사람들이 실망했다. 그러던 와중, 2023년 3월 7일 업데이트 예정인 "Sky Guardians"에서 뜬금없이 일본F-16AJ라는 무근본 기체를 내버려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 위 문단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일본에 F-16 수입이 제시된 적은 있어도 그게 끝일 뿐, F-16의 일본 수출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비록 완벽하진 않아도 "실존했던 장비"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게임에서[77] 존재한 적도 없는 가상의 장비를 내놓은 것. 이후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미국에 F-16C 블록 50과 이스라엘 트리에 F-16D 블록 40 바락 II가 추가되었다.


  • Grand Theft Auto V에서는 'P-996 레이저'라는 이름으로 등장, 포트 잔쿠도 공군 기지의 격납고에 배치되어 있다. 외형은 흡기구를 둘로 나누고 F/A-18의 수직미익을 가져온 것을 제외하면 거의 판박이이다.[78]


  • 데프콘 시리즈 한국군의 주력기로 나온다. 3부 개근한 전투기로 공군 주인공인 김종구가 이용했다. 함재기로 도입한 Su-33을 제외하면 한국 공군 최강의 전투기라서 그런지 작중 여러가지 활약[79]을 한다.




  • 트랜스포머 G1에서 디셉티콘 더블 타겟마스터인 니들노즈가 F-16XL로 변신한다.

F-15 이글을 보완하는, LWF 계획에 따라서 개발된 염가형 2세대형 전술기. 타국에 많이 판매되었으며 기본적으로는 염가 경량의 전술기지만 구입 국가에 따라서 다양한 파생형이 있다.(EX : 통일중화전선의 지안지10징(殲擊10型: J-10), 이스라엘의 라비)[80]


  • 영화 아이언 이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활주로의 F-16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F-16은 지상에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기종이다.


  • 안드로이드 게임 Strike Fighters Modern Combat에서 등장한다. 인도네시아,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대한민국, 이스라엘, 대만, 태국,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바레인, 노르웨이, 싱가포르, 덴마크, 튀르키예, 이집트, 그리스, UAE, 루마니아, 폴란드 진영 소속으로 등장하여 다양한 국적의 F-16으로 임무를 수행 할수 있다.

  • 비행고등학교에서는 오지랖이 넒은 캐릭터로 나오며 비슷한 속성의 MiG-29 펄크럼과 자주 부딪힌다.

  • 용가리(심형래 作)에서 용가리가 심야에 난리칠 때 몇 대 투입된다.

  • 영화 거룩한 계보에서는 김주중(정준호)가 쏜 장총으로 인해 격추당하며 교도소 앞에서 추락했다.




  • 스틸레인3 : 정상회담에서는 KADIZ 한국 방공식별구역 최남단 이어도에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F-35A 함께 비행 훈련하는 것으로 등장. 도중 중국의 J-20H-6 전투기및 폭격기들이 접근해오자 한국 공군은 나가라는 경고 조치를 했으나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중국 공군은 자신들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으니 나가라고 맞받아치고 J-20이 계속 접근하자 F-35A 가 접근하여 서로 부딫칠뻔한 기동을 한다.

  • 하프라이프 - 협곡챕터에서 플라이바이(fly-by)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가오리 외계비행체를 추격하는 도중 이것들이 에일리언 그런트를 드랍하자 융단폭격으로 쓸어버린다.[81] 비록 재빠르게 사라지는 특성상, 텍스쳐나 모델링은 매우 단순하지만 실루엣은 F-16임에 틀림없는 외향이다. 그리고 블랙 메사(게임)에선 이 역시 미 해병대의 공격기인 AV-8 해리어로 대체했는데, 역할은 동일하다.[82]

  • 한국 만화 플라잉 타이거에서 주인공 호림이 마지막으로 지급 받은 기체이자 전용기이며 마지막까지 활약을 펼친다. 작중내용을 보면 당시 이제 막 기지에 배치된 최신예 전투기로 나온다.

  • 대한민국 공군의 마스코트인 하늘이와 푸르매 콤비 중 푸르매의 모티브가 F-16이다.



  • Road of the Dead에서 1편에서 주인공 존 크리스먼을 방해하는 미군 소속의 전투기로 나오지만 2편에서 주인공들이 미군 소속 군인들이라 그런지 좀비들을 쓸어버리는 아군으로 나오지만 폭격 범위가 넓어서 주인공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운전중에 F-16이 등장하면 주의하면서 옆쪽으로 빠져야한다.

8. 모형화[편집]


F-16은 모든 전투기를 통틀어서 최상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기종으로, 굉장히 많이 모형화되었다. 에어로 프라모델을 만드는 제조사 중 F-16을 모형화하지 않은 제조사는 정말로 드물다. 소형기라 크기가 적당한 편인데다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모형화하기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이 모형화되었으나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최신형 기종들은 잘 모형화되지 않고 있다.

상당히 오래된 제품으로 이제는 구하기 힘들다. 양각 몰드이지만 품질 자체는 상당히 좋다고 평가받았다. 이제는 훨씬 좋은 타미야와 아카데미가 있어 굳이 기를 쓰고 구할 필요는 없다.
그냥 F-16은 자체 금형, F-16XL은 에이스 재포장판이다. 레벨 에어로 킷답게 프로포션은 좋다고 평가받았지만 이제는 하세가와 이상으로 구하기 힘들다.
F-16XL을 발매했다. 조립하기 쉽지 않지만 디테일이나 프로포션은 꽤 좋다고 평가받았다. 이제는 구하기 힘들다.
F-16A와 F-16XL을 발매했다. 퀄리티는 그야말로 극악.
F-16CJ(Block 50)과 F-16C 썬더버드(Block 30)을 출시했다. 2004년 출시된 제품으로 2020년대에 들어서도 최고의 에어로 킷중 하나라 뽑힐 정도로 좋은 킷이다. 디테일, 구성, 프로포션, 조립 편의성, 기믹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엔진과 무장, 사출좌석을 탈착 가능하며 에일러론과 플랩, 캐노피가 전부 가동된다.[83] 레이더와 엔진이 재현되어 있으며 메탈 랜딩기어, 캐노피 2개, 고무 타이어, 에칭 등 훌륭한 구성을 자랑한다. 무장도 다양하개 들어 있으며 완성 후에도 탈착 가능하다. 깨알같은 패널라인과 리벳을 자랑한다. 현실적이라 좋긴 하지만 도색 도중 묻혀버릴 우려가 있다. 워낙 좋은 킷이라 초보부터 고수까지 두루 추천할 만한 킷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접착력 떨어지는데다 잘 찢어지는 타미야 데칼...
타미야 제품보다 늦게 출시되었는데 디테일과 조립성도 좀 떨어지고 엔진도 재현이 되어있지 않고 메탈 랜딩기어도 없고 기믹은 훨씬 적어 타미야 제품과 비교되어 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고 좋지 않은 제품이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 일부분의 디테일은 타미야를 능가하기도 한다. 타미야 F-16이 너무 좋은 나머지 저평가받게 된 아쉬운 제품이다. 다만 바리에이션[84]과 가격, 데칼 품질[85] 면에서는 타미야를 능가한다.
  • AFV클럽
아카데미 제품에 데칼을 더해 중화민국 공군 버전으로 발매했다. 원판이 좋은 킷이라 AFV클럽 제품도 꽤 평이 좋다.

1976년 버전과 2007년 버전이 있는데 이 중 2007년 버전은 뛰어난 품질로 1/48 F-16의 결정판 중 하나로 꼽힌다. 바리에이션이 적고, 특히 복좌 제품이 없다는 게 소소한 단점으로 꼽힌다.
타미야의 신금형 팰컨이 출시되기 전까지 1/48 팰컨을 꽉 잡았던 왕년의 걸작. 지금도 데칼갈이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되는데 아무래도 금형 혹사로 인해 디테일이 예전만 못하다. 2022년엔 38전대20비 마킹을 재현한 KF-16D를 출시하였다.
오타키의 재포장판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조립성 면에서는 평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나마 카토그라프 데칼이 포함된 후기형은 데칼을 사니 키트가 서비스로 따라왔다 수준의 가성비를 자랑했지만 현재는 절판된 상태.
  • AFV클럽
1/32와 마찬가지로 아카데미 제품을 재포장해 중화민국 공군 버전으로 출시하였다.
이탈레리의 재포장판이다.
  • 키네틱
키네틱의 이름을 모형계에 알린 킷으로, 조립성 면에선 상당히 욕을 들어먹지만, 다종다양한 바리에이션과 풍부한 디테일 및 구성으로 키네틱이 시장에 자리잡는 데 일조한 개국공신. 2022년 출신된 신금형판[86]은 그동안 악평듣던 조립성이 상당히 일신되었다는 평을 듣는다.
  • 에듀어드
키네틱의 재포장판이다.

1/48이 그렇듯 자체 금형과 재포장이 혼재되어 있다. 자체금형판은 한때 하세가와를 제치고 결정판으로 불렸으나 블록 40 이후 버전에서 광폭 타이어 도입으로 인해 랜딩기어 수납부 덮개가 불룩해진 것을 반영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라인업 중 F-16N 및 KF-16(한정판)이 있다.
이탈레리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카피판으로 추정되는 구판과 바리에이션(F-16CJ, F-16 선더버드, KF-16C/D 등)이 많은 신판[87], MCP(Multi Color Parts)판으로 출시되었다. 한국 내수용으로는 KF-16 93-084번기를 재현했고, 그 뒤로 출시되는 신금형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저렴한 가격(10,000원)에 조립성이 높으나(스냅타이트식으로 부품 수가 34개다.) 무장(암람 2발, AGM-84 HARM2발) 및 조종석 디테일의 간소화 등의 단점이 있다. 해외에는 'USAF F-16C'(재현하는 기체는 주한미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기체)로 발매되었다.
이탈레리 재포장판인 워버드 시리즈 F-16은 품질이 좋지 않으나 2020년 신금형 F-16 block 50 기체는 하세가와보다 더 나은 결정판이라는 평이다.

  • 1/100
    • 테스터스

  • 1/144
    • 크라운
국내에서는 아카데미과학과 비슷한 성향의 에어소프트건제조사로 유명한 곳이다.[88]
  • LS
이제는 사라진 업체로, 예전에 한국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들이 이 회사의 제품들을 많이 카피했다.
자체 금형과 재포장판이 혼재되어 있다.
드래곤의 재포장판이다.



9. 브릭[편집]


파일:brickmania_F-16.jpg
1종의 제품을 출시했다.가격은 한화 53만원으로 터무니 없이 비싸다.


10. 기타[편집]


  • F-16의 시제기인 YF-16은 첫비행과 관련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1974년 1월 20일 원래 YF-16은 이날 초도비행이 아니라 고속택싱 시험만 하고 격납고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고속활주중 기체가 자기혼자 활주로에서 뜨기 시작했고 놀란 테스트 파일럿이 감속을 하려했으나 기체가 마구 휘청대며 윙팁의 공대공 미사일 런쳐가 활주로에 긁히면서 손상을 입었다. 설상가상 활주로도 거의 끝나가자 결국 조종사는 아직 플라이 바이와이어 시스템이 완성되지 않은 YF-16을 타고 얼떨결에 첫비행을 했다. 이후 6분뒤 안전하게 활주로로 착륙했다. 당시영상

  • 미군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바이퍼(Viper, 독사)'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대형 흡기구 때문에 앞에서 보았을 때 혀를 내민 독사처럼 보인다는 이유다. 파이팅 팰콘이라는 공식 별명은 거의 쓰이지 않는데, 동 세대의 하이엔드 전투기인 F-15 파일럿 커뮤니티에서는 이글이라는 별명이 잘 정착한 것은 물론 조종사들도 자신을 "이글 드라이버"로 부른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대조라고 할 수 있다.

  • 여담으로 "팰콘"이란 이름이 붙기 전 1976년, 미 공군은 플로리다 주 맥빌 공군기지에서 F-16 명칭 응모 행사를 가졌다. 1976년 5월 11일에 조지프 커델 하사가 응모한 "The Fighting Falcon"이 채택되었는데, 커델 하사는 "Fighting Falcon"이라는 이름을 미 공군사관학교에서 본 매의 형상을 보고 지었다고 했다. 이 "팰콘"이란 이름은 다쏘 사의 비즈니스 비행기 팰콘 시리즈의 이름에도 영향을 끼쳤다. 바이퍼는 뱀이라서 밀렸다고 한다.[89] 정작 LWF의 경쟁 기종인 YF-17코브라라고 불렸다.

  • 바이퍼란 애칭은 파이팅 팰콘이란 별명이 붙기 전부터 불렸다고 한다. 거대한 스트레이크 때문에 정면에서 본 모습이 독사와 닮았고, 그래서 일부 조종사들이 바이퍼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는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바이퍼란 전투기가 등장했던 이유도 한몫 했다고 한다. 이를 의식한 것인지 21세기 들어 리메이크된 배틀스타 갤럭티카에는 F-16과 비슷해진 신형 바이퍼가 나왔다.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Lawn Dart"라고도 불린다.[90]

  • 현재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도입 초기에는 여러 곳에서 많이 공격받은 기종이기도 하다. 이전 세대 주력기인 F-4보다 비싸면서도 지상 타격 능력과 BVR 전투 능력이 뒤쳐진다는 이유로 공격받았다. 게다가 소형 전투기에 현재 가치로 약 100억 원의 가격은 쇼킹한 수준이었다.[91] 이후 지상 타격 능력이 완성되고 C형으로 개량되며 BVR 전투 능력 역시 크게 향상되자 이러한 의견은 잦아들었다. 이후의 F-35와도 비슷해 보이는데 F-16의 경우 운용 능력이 완성되자 비난 의견이 잦아든 반면 F-35는 현재까지도 완전한 운용 능력을 얻지 못했고 가격 역시 안정화되지 않아 아직도 여러 매체에서 비난받고 있다.

  • F-16의 해외도입 프로그램은 Peace XXX의 코드네임이 붙는다. 한국의 경우 Peace Bridge이며 아마도 분단과 관련하여 붙은 명칭으로 보인다.[92]

  • 현재 미국에서는 오래된 기종들[93]을 무인기로 바꾸고 있다고 한다.[94] 훈련용 표적이기는 한데, 요즘 발달한 UAV 기술로 개량된 QF-16인만큼 9G로 기동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초음속으로 날아가다 맞고 떨어지는 미사일 표적기가 아니라 전투기동을 흉내낼 수 있다. 2013년 9월 플로리다 주의 틴달 공군기지에서 첫 시험 비행을 실시하여 성공적으로 이륙하여 12,200m 상공에서 초음속 비행 등의 각종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5분간의 비행 끝에 무사히 귀환했다. 조종은 지상의 관제시설에서 2명의 테스트 파일럿이 원격조작으로 실시했으며 무인기로 개조되는 기체의 수량은 최초 6대라고 한다.

  • 1992년 베네수엘라 쿠데타 시도[95] 당시 베네수엘라군 F-16 1기가 쿠데타군의 OV-10 1기를 저공 저속 선회격투전에서 건킬[96]을 하는 영상이 존재한다. 고도가 대단히 낮았는데, 선회전을 하는 거의 모든 모습이 지면으로부터 대략 100~500m 이내 고도로 보일 정도다. 아래는 그 영상.


  • 위와 동년 베네수엘라 쿠데타 시도 2차인 11월 사건때 F-16 1기가 OV-10을 격추하기도 했다.

  • 요르단 공군 소속의 F-16 전투기가 IS를 공격하며 저공 비행하던 중 맨패즈에 피탄, 격추당했다. 이 전투기의 파일럿은 일본인 인질들과 함께 교환 대상으로 언급되었던 무아트 알 카사스베 중위였는데 현지 시간 2월 3일 IS에 의해 분살당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 구글 어스의 비행 시뮬레이터에서 지원하는 제트 비행기가 F-16이다. 다른 기종은 경비행기이다.

  • 2003년 3월, 미 공군 소속 F-16 1기가 SAS를 폭탄 한 발 쓰지 않고 살려낸 적이 있다. 정확히는 SAS 대원 52명이 임무를 끝마치고 귀환하던 도중, 500여 명의 현지 무장세력과 만나 1:10으로 밀리던 와중에 지원온 F-16이 '위압비행'만으로 적 무장세력을 내쫓은 것. 원래는 무장세력을 폭격하려 했으나, 워낙 어두웠던 탓에 SAS 대원들의 위치 및 SAS 대원들과 무장세력 간의 거리를 가늠할 수 없어 소닉붐을 동반한 위압비행으로 내쫓았다고 한다.[97]

  • 2019년 2월 27일, 인도 공군의 미라지 2000 12기가 전날 파키스탄에 있는 캠프를 공습한데 대한 보복 폭격에 파키스탄 공군의 F-16이 동원되었다. 파키스탄은 이를 부인했지만 인도 영내에서 수거된 AIM-120 AMRAAM 잔해들로 미루어 보아 이 주장은 거짓으로 판단된다. 파키스탄 공군에서 암람을 운용 가능한 기종은 F-16뿐이기 때문. 파키스탄이 F-16 동원을 부인하는 것은 F-16 도입시 대테러전 목적으로만 쓰기로 한 미국과의 합의를 위반했을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인도는 F-16 1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고 파키스탄은 공중전 도중 손실한 전투기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하는 상황이다. 일단 F-16의 전투 참가 문제와 달리 당장 인도 측 주장을 입증할 증거는 없다. 이후 미 정부 관계자가 직접 파키스탄에서 F-16의 수량을 세어본 결과 손실 기체가 없다는 점이 밝혀졌다.[98]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 참고.

  • 2019년 1월 21일에 성능 테스트를 위해 발사했던 기총에 의해 자신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1년 10월 7일 로이터 통신: 터키가 미국에 최신 현대화 된 F-16 전투기 40대와 기존 전투기용 현대화 키트 80대 구매를 요청했다. #




11. 참고 링크[편집]




12. 둘러보기[편집]


파일:록히드 마틴 로고.svg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123374> 민항기 ||
||<bgcolor=#487be1> 쌍발기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 ‧ 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마틴 M-130M ||
||<bgcolor=#487be1> 3발기 ||L-1011L ||
||<bgcolor=#487be1> 4발기 ||L-188L제트스타L컨스텔레이션L ||
||<bgcolor=#487be1> 개발 취소 ||L-2000L ||
||<-2><bgcolor=#006400> 군용기 ||
||<bgcolor=#749d14> 전투기 ||P-38LP-80LF-104LF-16LF-22F-35 ||
||<bgcolor=#749d14> 공격기 ||F-117L ||
||<bgcolor=#749d14> 폭격기 ||A-28 / A-29 / AT-18 허드슨L벤추라LB-26M ||
||<bgcolor=#749d14> 수송기 ||C-130C-141LC-5L ||
||<bgcolor=#749d14> 정찰기 ||U-2LSR-71L ||
||<bgcolor=#749d14> 대잠초계기 ||P-2LP-3S-3L ||
||<bgcolor=#749d14> 무인기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 ‧ 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
||<-2><bgcolor=#151b54> 헬리콥터 ||
||<bgcolor=#eee8aa,#544e10> 군용 ||AH-56L ||
||<-2><bgcolor=#999999,#666666>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2><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냉전기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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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지상 공격기
A-1, OV-10, F-105, F-107, F-111, A-7D, A-10A, A-26, A-37A/B, AC-47, AC-130A/E
제공 전투기
1세대
F-80C, F-84, F-86A/F, F-86E-6-CAN
2세대
F-100A/C/D, F-101A/B/C/D, F-102A/B/C, F-104A/C, F-105B/C/D, F-106A/B
3세대
F-4C/D/E, F-5A/B/E, F-111A
4세대
F-15A/B/C/D, F-16A/B/C/D
전략 폭격기
B-26, B-29, B-36, B-45, B-47, B-50, B-57, B-58, YB-49, XB-70, B-1A, B-52, FB-111A
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C-23, C-54, C-119, C-123, C-130
전략 수송기
C-141A/B, C-5A/B, C-17A
공중급유기
KC-135A/B/D, KC-10A
다목적기
C-130
훈련기
T-33, T-37, T-38
정찰기
RB-57D, U-2S, SR-71A, RF-4C, RF-16
전자전기
EB-66, EF-111
조기경보기
E-3
회전익기
UH-19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현대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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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4세대
F-16C/DU, F-15C/D/EU
4.5세대
F-16CM/DMM, F-15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R/UR/WR/J, F-117
폭격기
B-52HM, B-1B, B-2A, {B-21}, {B-52J}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 KC-135R/T,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HH-60W},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U,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F-117,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 C-37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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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스라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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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경헬기
SA 313B 알루에트 IIR | MD 500-TOW LahatutR
다목적 헬기
UH-1DR | AS565 팬서
수송헬기
CH-53 Yas'ur, UH-60A Yanshuf, {CH-53K}
공격헬기
AH-1G Tzefa A, AH-1Q Tzefa B, AH-1F Tzefa (C/D), AH-64A Peten | AH-64D-I Saraph
전투기
프롭
F-51(D, J26) 머스탱R | 스핏파이어 Mk IXcR | S-199 SakeenR | 브리스톨 보파이터R
1세대
미티어(NF.13, F.8)R | M.D.450B 우라강R | 미스테르 IIR | 미스테르 IVAR | F-84FL/R
2세대
SMB2 (삼바드R, 사'르)
3세대
F-4-2000 | F-4E KurnassR | 미라주 III(BJ, CJ) 샤하크R | 미라주 V, |IAI 내셔 | IAI 크피르 (C2R, C7R, NG)
4세대 / 4.5세대
IAI 라비 | IAI 나메르 | F-16(A 네츠/B) Block 1/5/10, F-16C 바락 Block 30, 40, F-16D 바락 II Block 30/40, F-16I Block 52(개량) | F-15(A 바즈, B, C, D) | F-15I 라'암 | {F-15EX}
5세대
F-35I 아디르
공격기
A-4(E, F, M, N) AyitR
폭격기
B-17GR | S.O.4050 보투르 (IIA, IIB, IIN)R
수송기
IAI 아라바R | C-130J
지원기
조기경보기
G550 CAEW
정찰기
DH.98 (FB.IV, NF.30, T.3, PR.16) MosquitoR | DH.98 TR.33 Sea Mosquito | RF-4E Orev
공중급유기
KC-707 Saknai | KC-130H Qarnaf | {KC-46}
무인기
UAV
IAI 헤론 | 헤르메스 450 | 헤르메스 900 | 헤르메스 1500
UCAV
IAI 하피 | IAI 에이탄
훈련기
프롭
T-6R | G 120A | T-6A
제트
M-346 Lavi | F-15 B/D, F-16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현대 노르웨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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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군 (1945~현재)
Forsvaret

회전익기
경헬기
H-13(D-1/G-3) 수우 · AB 47(J/J-2)R
다목적 헬기
AW101 멀린 Model 612 | 벨 412SP | 시킹 Mk.43(A/B) | 링스 Mk.86R | UH-1BR | H-19D-4 치카소해R
대잠헬기
NH90 NFHR, {MH-60 시호크}
전투기
프롭
스핏파이어 LF.IXeR
1세대
뱀파이어 (F.3/FB.52)R | F-86F 세이버R · F-86K 세이버 도그R | F-84(E/G) 썬더제트R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CF-104 · F-104G 스타파이터R | F-5(A/B) 프리덤 파이터R
4세대
F-16(A/B)R Block 1/5/15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콘R
5세대
F-35A 라이트닝 II
폭격기
B-17G-BO 플라잉 포트리스R | 모스키토 FB.VIR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E/H) 허큘리스R | C-53D 스카이트루퍼R | C-47A 스카이트레인R | C-119G 플라잉 박스카R | AS.10 옥스포드 (I/II)R | Ju 52/3mR | C-60A 로드스타R
비행정
HU-16B 알바트로스R | S.25 선덜랜드 Mk.VR | 카탈리나 (IB/IVA/IVB) · PBY-5AR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E-7}NAEW&CF
대잠초계기
P-3(B/C/N) 오라이언R | P-8A 포세이돈
정찰기
RF-5A (G)R | RF-104G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공중급유기
A330 MRTTMMF
전자전기
다쏘 팰컨 20ECMR
무인기
SUAV
RQ-20B 푸마 AE | RQ-12A 와스프 III Block IV | RQ-11 레이븐 | 인다고 3 | PD-100 블랙 호넷 나노
훈련기
프롭
MFI-15 사파리 | 사브 91(B/B-2) 사피르R | PT-26R | PT-19R | 하버드 (II/IIB) · SNJ-3/4R | 모스키토 T.IIIR
제트
CF-104D · TF-104G 스타파이터R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정부전용기
다쏘 팰컨 20C-5
다목적기
DHC-6-(100/200) 트윈 오터R | DHC-3 오터R | L-19A 버드 도그R | L-18C 슈퍼 컵R | Fi 156R | C-64 노스만 Mk.(IV/VI)R | 앤슨 Mk.I | N-3PB 노매드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png 현대 덴마크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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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군 (1945~현재)
Forsvaret

회전익기
경헬기
AS550C2 페넥육→공 | OH-6 카유스육→공R | SA.319 알루에트 III해R | 벨 47D · AB 47G육R
다목적 헬기
AW101 멀린 Model 512 (SAR/TTT) | S-61A-(1/5) 시킹R | S-55C 치카소R
대잠헬기
MH-60R 시호크 | 슈퍼 링스 Mk.90B해→공 | 링스 Mk.80해R
전투기
프롭
스핏파이어 HF.IXeR
1세대
F-84(E/G) 썬더제트R | F-86D 세이버 도그R | F-100(D/F) 슈퍼 세이버R | 헌터 F.51R | 미티어 (F.4/F.8/NF.11)R
2세대
F-104G · CF-104G 스타파이터R | F 35 드라켄 (WDNS)R · F 35FD 드라켄
4(.5)세대
F-16(A/B)R Block 1/5/10/15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콘
5세대
F-35A 라이트닝 II
폭격기
B-17G 플라잉 포트리스R
정찰기
전술
RF 35 드라켄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H 허큘리스R | C-54(D/G)R | 펨브로크 C.52R | C-47AR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E-7}NAEW&CF
해상초계기
챌린저 604
연락기
L-4 그래스호퍼육R | 시 오터R | 프락터 Mk.IIIR
비행정
PBV-1A 칸소-A · PBY-(5A/6A) 카탈리나R
다목적기
KZ X육R | KZ VII 레르케R | KZ IIIR
무인기
SUAV
RQ-20 푸마 | RQ-11 레이븐
UAV
SAGEM 스퍼워육→공
훈련기
프롭
벨리스 일렉트로 | T-17 서포터 | DHC-1 칩멍크 Mk.20R | AT-16 하버드 IIBR | AS.10 옥스포드R | KZ IIR
제트
TF 35 드라켄R | TF-104G · CF-104D 스타파이터R | 헌터 (T.7/T.53)R | TF-100F 슈퍼 세이버R | 미티어 T.7R | T-33A 슈팅스타R
표적예인
미티어 TT.20R | 파이어플라이 TT.1R
VIP 탑승기
챌린저 604 | 걸프스트림 II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현대 네덜란드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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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국군 (1945~현재)
Nederlandse krijgsmacht

회전익기
공격헬기
AH-64DN/EN
수송헬기
CH-47CR, AS532U2, CH-47F, {H225M}
대잠헬기
NH90 NFH
전투기
4세대 / 4.5세대
F-16AM/BM MLU
5세대
F-35A
수송기
C-130H, {C-390}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E-7}NAEW&CF
대잠초계기
아틀란틱R, P-3CR
정찰기
봉바르디에 리어젯 36
공중급유기
KDC-10, 에어버스 A330 MRTTMMF
무인기
MQ-9, 스캔이글, RQ-11
훈련기
PC-7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현대 튀르키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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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군 (1920~현재)
Türk Silahlı Kuvvetleri

회전익기
경헬기
OH-58C
다목적 헬기
UH-1D/N, UH-60, AS332, AS532 쿠거, T-70, AB206, Mi-8MT, {T-625 괴크비}
수송헬기
CH-47F
공격헬기
AH-1P/S/W, T-129 ATAK, {T-629}, {T-929 ATAK 2}
대잠헬기
AB-212, SH-60B
전투기
1세대
F-84GR
2세대
F-100C/D/FR, F-102AR, F-104GR
3세대
F-4E-2020 터미네이터, F-5A/B/2000R
4세대 / 4.5세대
F-16C/D, F-16C/D 블록 50+
5세대
F-35A, {}
수송기
C-160, C-130H, CN-235 M-100, A400M
지원기
조기경보기
E-7T 피스 이글
대잠초계기
ATR 72 MPA
정찰기
RF-4ER
공중급유기
KC-135 R-CRAG
무인기
SUAV
바이락타르 Malazgirt, 바이락타르 미니 UAV, TAI Martı
UAV
TAI 바이쿠스, TAI Gözcü, IAI 헤론, TAI IHA-X2, TAI 케클릭, TAI Şimşek, 바이락타르 TB1, TAI Turna, 베스텔 Karayel
UCAV
바이락타르 TB2, 바이락타르 아큰즈, TAI 앙카-S, TAI 악숭구르, {바이락타르 크즐에마}, {앙카-3}
훈련기
프롭
KT-1T, 휴르커스, SF.260D,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T-38, NF-5A/B, {휴르제트}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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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R
'''

다목적 헬기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S332(A2/C1) 슈퍼 퓨마 | AW109(E/S) 트레커 | AB 212 | UH-19(B/D) 치카소R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D/DG/SD) 치누크
대잠헬기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R | Bf 109G-6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R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PI2000 AUP 팬텀 IIM | 미라주 F1CG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EG/DG) Standard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Block (52+/52M → 72) | F-16(C/D) Block (30/50)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웰링턴 GR.XIII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R | RF-5AR | RF-104GR | RF-84F 썬더스트릭 |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AS.10 옥스포드 Mk.(I/II)R | 웰링턴 C.XIVR
전술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R | Ar 196(A-3/A-5)C/R
다목적기
킹 에어 360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R | Do 28D-2 스카이서번트R | DHC-2 비버R | C-45F 익스퍼다이터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Mk.IIIR | PT-17 · PT-13 카뎃R | 아브로 앤슨 Mk.II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M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Ju 290A-5
'''

의무후송기
'''
킹 에어 350ER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R | L-17B 나비온R | L-5(B/C) 센티넬 | Fi 156C-1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20B 푸마 II
클래스 1 - 초소형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페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R | AT-6A · T-6(D/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A 마스터 | T-2(C/E) 벅아이R | TA-7(C/H)R | TF-104GR | TF-102A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R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R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대만 국장.svg 현대 대만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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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국군 (1947~현재)
中華民國 國軍

회전익기
경헬기
500MD, OH-58D, TH-67A, OH-6A육/R, TH-55A육/R
다목적 헬기
EC225, S-70(C-1/C-6)/UH-60M, H-5R, UH-1(BR/H), UH-34D육/R
수송헬기
CH-47SD
공격헬기
AH-1W, AH-64E
대잠헬기
S-70C(M)-1/2
전투기
프로펠러기
호크 IIIR, P-40R, P-51R
1세대
F-84GGR, F-86(D/F)R
2세대
F-100AR, F-104(A/B/D/G/J/DJ)R, F-5A/BR
3세대
F-5E/F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EI/DI), F-CK-1(A/B, C/D), F-16(A/B/{V})
공격기
XA-3, AT-3BR
폭격기
모스키토 FB.26R, B-24MR, PB4Y-2R, B-25(C/D/J)R
수송기
C-130H, C-123KR, C-119(G/L)R, C-54(D/G)R, C-47R, C-46R
비행정
HU-16R
무인기
SUAV
홍작미-(1/2)형
UAV
예연 II육/해, {등운}
지원기
조기경보기
E-2T/K
해상초계기
P-3C, S-2(A/E/G/T)R
전선통제기 / 연락기
O-1육/R, L-5R
정찰기
RF-16A, RF-5E, R-CH-1R, RB-69AR, RB-57(D/F)R, RF-104R, RF-101AR
전자전기
C-130HE
훈련기
프롭
T-34, T-CH-1R, T-28AR, AT-11R AT-6R, PL-1(A/B)육/공
제트
{XT-5}, AT-3, T-38AR, TF-104GR, T-33R
특수목적기
보잉 737-800, 포커 50, 비치크래프트 1900C, 보잉 727R, 보잉 720BR VC-118R VC-4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현대 이집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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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경헬기
SA.342(K/L) 가젤 | Mi-1R
다목적 헬기
{AW189} | AW149 | Mi-17-1V · Mi-17-V5 | Mi-8(P/T/TVK/R) | S-70A-21 블랙 호크 | 코만도 Mk.(1/2) | Mi-4MR | 드래곤플라이 Mk.1BR
수송헬기
{CH-47F} | CH-47(C/D) 치누크 | Mi-6R
공격헬기
AH-64(A→D/E) 아파치 | Ka-52E "나일 크로커다일" | Mi-24VR
대잠헬기
SH-2G 슈퍼 시스프라이트 | 시킹 Mk.47
전투기
1세대
MiG-15bis · S-103R | MiG-17F · Lim-6R | 뱀파이어 FB.52R | 미티어 (F.4/F.8/NF.13)R
2세대
MiG-19(S/SF) · 선양 F-6AR | MiG-21(F-13/PF/PFS/PFM)R | 청두 F-7(A/B)R | HA-300
3세대
MiG-21(M/MF)R | MiG-23MSR | 청두 F-7M "에어가드"R | F-4E 팬텀 IIR
4(.5)세대
라팔(DM/EM) | 미라주 2000(BM/EM) | F-16(A/B) Block 15 · F-16(C/D) Block 32/40/52 파이팅 팰콘 | MiG-29(M/M2) | Su-35SE
공격기
미라주 5(E/E2/SDE) | 알파 제트 (MS1/MS2) | Su-20CR | MiG-23BNR | Su-7BMKR
폭격기
Tu-16(KS/KSR-2-11/T)R · H-6R | Il-28R
정찰기
전술
미라주 5SDR | MiG-21RR | Il-28RR
전자
EC-130H ELINTM | 비치크래프트 1900C ELINT | Tu-16RR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Il-76MF | An-74TK-200A | C-130H(-30) 허큘리스 | C-295M | DHC-5D 버팔로 | An-24R | An-12BPR | An-2R | Il-14PR | C-46D 코만도R
다목적기
비치크래프트 1900C-1 | PZL 104 빌가 | M.1-D 소콜R
무인기
SUAV
RQ-20B 푸마 AE 2 | ASN-209
UAV
모델 324 스캐럽 | 리판 3M | BTT3 밴시
UCAV
WJ-700 | CH-5 레인보우 | 윙룽-(1/2) | 유나이티드 얍혼 40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 호크아이
전자전기
Mi-8(PPA/MV) | 코만도 Mk.2E
훈련기
프롭
EMB 312 투카노 | G-115E | Z-142C | Z-226TR | DHC-1 칩멍크R | HA 곰후리아 Mk.(1~6)R | Yak-18R | Yak-11R | M.14A 매지스터R
제트
K-8E 카라코룸 | L-59E | L-39ZO | 알파 제트 E | 미라주 5SDD | L-29R | MiG-23UBR | MiG-21(U/US/UM)R | FT-7BR | HA-200B 알-카히라R | FT-6R | MiG-15UTI · CS-102R | 뱀파이어 T.55R | 미티어 T.7R
VIP 전용기
B747-380 | A340-212 | VC-130 | 걸프스트림 III | 걸프스트림 IV(-SP) | 다쏘 팰컨 (7X/8X) | 다쏘 팰컨20E-5 | 비치크래프트 200 슈퍼 킹에어 | AW149 | AW139 | AW109 | UH-60M | 코만도 Mk.2B | B707-366C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현대 포르투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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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AW119Kx 코알라 | SA.319 알루에트 IIIR | SE.3130 알루에트 IIR
'''

다목적 헬기
'''
AW101 멀린 Model 514 & 516 | SA.330(C/S1) 퓨마R | UH-19A 치카소R
대잠헬기
슈퍼 링스 Mk.95A
소방헬기
{UH-60A 블랙 호크} | Ka-32A11BCR
전투기
프롭
P-47D 썬더볼트R | 스핏파이어 Mk.VbR | 허리케인 II(B/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피아트 G.91(R/3 · R/4)R | F-86F 세이버R | F-84G 썬더제트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F-16(A/B) Block 15 OCU → 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콘
공격기
A-7P 콜세어 IIR | A-26(B/C) 인베이더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PV-2(C/D) 하푼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95M | C-212-100R | DH.89A 드래곤 래피드R | C-45 익스퍼다이터R | AS.10 옥스포드 (I/II)R | Ju 52/3mg3eR
전술
C-390 밀레니엄 | C-130(H/H-30) 허큘리스 | DC-6(A/B)R | N.2501D · N.2502 노라트라R | C-54R | C-47R
수상기
{CL-515} | HU-16A 알바트로스R | G-44 위전R | G-21 구스R
다목적기
PA-32 체로키 식스R | 세스나 182CR · 185AR · 206R · 310BR · 401BR | Do 27(A-1/A-3/A-4/B-1)R | 오스터 D.5R
지원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C-295 MPA 퍼슈에이더 | P-3(PR/C CUP) 오라이언 | P-2E 넵튠R
'''

탐색구조기
'''
HC · SC-54 서치마스터R | SB-17G 플라잉 포트리스R
'''

연락기
'''
FTB-337G 밀리롤R | MH.1521C 브루사드R | L-18 · L-21B 슈퍼 컵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11B 레이븐 | 패럿 아나피 | 센스플라이 eBee X | DJI 매빅
클래스 1 - 초소형
BAE 실버폭스 | ANTEX-M | UX-스파이로 | 비욘드 비전 VTOne · HEIFU | 테크에버 AR4 | 님버스 1800 | DJI 매트리스 300 RTK
클래스 1 - 소형
오가사 OGS42 | 테크에버 AR3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B 30 엡실론 | DHC-1 칩멍크 라이코밍 | AT-11 캔전/R | /R | 앤슨 T.1R | M.27 마스터 IIIR | M.19 마스터 IIR | M.14 매지스터R | 핀치 Model 10GR | DH.82(A) 타이거 모스R
제트
알파 제트 AR | TA-7(C/P) 콜세어 IIR | T-38A 탈론R | G.91T/3R | T-37C 트윗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표적예인
마티넷 TT.1R
가상적기
MQM-170 아웃로
VIP 탑승기
다쏘 팰컨 900 | 다쏘 펠컨 50 | 다쏘 펠컨 20DCR | B707-3F5C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px-Roundel_Indonesia_Air_Force.svg.png 현대 인도네시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인도네시아군 (1946~현재)
Tentara Nasional Indonesia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AS550 C3 페넥 · AS555 AP 페넥 II | AS350 B3 에쿠루일 | NBo 105CB육·해·공 | SA.316B 알루에트 III | 벨 206R | MD 500CR | Mi-2R | UH-12R | 벨 47(G-3B-1/J2A) 수우R | SM-1R
'''

다목적 헬기
'''
Mi-17V-5 | 벨 412(HP/SP/EP/EPI) | 벨 205A-1 | Mi-4PL육/R | 벨 412EP | {S-70M 블랙 호크} | H225M 카라칼 | NAS332 (F/L1) 슈퍼 퓨마 | NAS330 J 퓨마 | 벨 204R | UH-34(D/G) · S-58T 초크토우R | Mi-4AR
수송헬기
Mi-6TR
공격헬기
AH-64E 가디언 아파치 | Mi-35P
대잠헬기
AS565 MBe 판터 | 와스프 HAS.1해/R
전투기
프롭
P-51(D/K) 머스탱 | La-11
'''[[1세대 전투기|

1세대
]]'''
CA-27 세이버 Mk.32R | Lim-5P · 아비아 S-104R | MiG-19SR
'''[[2세대 전투기|

2세대
]]'''
MiG-21F-13R
'''[[3세대 전투기|

3세대
]]'''
F-5(E/F) 타이거 II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D/E) Standard F3-R} | {미라주 2000-5(DDA/EDA)} | {IF-X} | F-16(A/B) Block 15 OCU · F-16(C/D) Block 32+ 파이팅 팰콘 | Su-30MK2 | Su-27(SK→SKM)
공격기
호크 209 | A-29B 슈퍼 투카노 | A-4E 스카이호크R | SF.260(M/W) 워리어R | OV-10F 브롱코R | A-26B 인베이더R | 아비아 B-33R
폭격기
B-25(C/D/J) 미첼R | Tu-2R | Tu-16KS(-1)R | Il-28T· 아비아 B-228해·공/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비치크래프트 바론 · 보난자 | 세스나 206R · 406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N-295 | CN-235(-220) | NC-212(i/-100/-220M)육·해·공 | L-12A 일렉트라 주니어 | 포커 F27-400M 트룹십R | 아비아 14FR | C-60 로드스타R | DHC-5D 버팔로해/R
전술
{A400M 아틀라스}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L-100 & C-130(B/H)허큘리스 | C-47(A/B)R | An-12BR
수상기
HU-16A 알바트로스R | PBY-5A 카탈리나R
다목적기
BN-2A-27R 아일랜더 | N-219 누르타니오 | 세스나 180R | PA-22-125 트라이 페이서R | DHC-3 오터R | DHC-2 비버R | L-4J 그래스호퍼R
'''

지원기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B737-2X9 서베일러 | CN-235 MPA | NC-212 MPA | 노매드 (N.22/N.24) | 가넷 AS.4해/R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KC-130B 허큘리스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ADS 오비터 2B | LSU-02
클래스 1 - 소형
CAC 폭스-AT1 | PTDI 우룽 | LSU-03 | RQ-27 스캔이글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ADS 에어로스타 | 스켈다르 V-200 | IAI 서처 2
'''

UCAV
'''
클래스 3 - MALE급
CH-4B | {앙카-S}
'''

훈련기
'''
프롭
KT-1B 웅비 | G 120TP | T-41D 메스칼레로 | 세스나 172S · 182T | PA-28 아처 DX | TB-9 탐피코 | TB-10 토바고 | LT-200R | T-34(A/C) 멘토R | AT-16 하버드 · T-6G 텍산R | BT-13 발리언트R | AS 202 브라보R | PZL-104 빌가 32R | TS-8 BII 비에스R | La-9UTIR | 가넷 T.5해/R
제트
T-50i 골든이글 | 호크 109 | TA-4(F/H/J) 스카이호크R | 호크 53R | L-29 델핀R | MiG-21U-400R | MiG-15UTIR | Il-28UR | 뱀파이어 T.55R | T-33A 슈팅스타R
헬기
EC120B 콜리브리육·해 | 휴즈 269 | 벨 505 제트레인저 X | 휴즈 300C육·해/R
VIP 탑승기
B737-8U3 BBJ2 | B737-(2Q8 · 4Y0 · 4U3 · 5U3 · 8LD) | 다쏘 팰컨8X · 팰컨7X | AS332 L1 | 비치크래프트 프리미어 I | 킹에어 350i | B707-3M1CR | 제트스타R | L-1049(C/H) 슈퍼 컨스텔레이션R | F28-(1000/3000R/4000)R | S-61V-1R | VH-34D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1] 상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벨기에 항공구성군의 F-16AM, 미국 공군의 F-16C, 텍사스 주방위군의 F-16C다.[2] 제너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되었으나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항공기 사업부는 1993년에 록히드社에게 합병되었고 1995년 록히드社는 마틴 마리에타社와 합병하여 록히드 마틴이 된다. 참고로 비슷한 테크로 록히드의 손에 들어간 걸작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아틀라스 로켓이다. 다만 아틀라스 V의 경우 이후 록히드 마틴이 보잉과 눈이 맞아 ULA를 발족하면서 현재는 ULA가 쏘고 있으며, F-16과 달리 2020년 이전에는 퇴역할 예정이다. 반면 록히드가 마틴 마리에타에게서 얻어온 타이탄 시리즈는 ULA 출범 즈음에 완전히 퇴역했다.[3] 현재는 최신 버전인 F-16V가 판매되고 있다.[4] 1998년 기준으로 F-15 A/B형이 2,790만 달러, F-15 C/D형이 2,990만 달러였는데 F-16 A/B 형은 1,460만 달러, F-16 C/D형도 1,880만 달러에 불과했다.[5] 덩치가 약간 더 큰 F/A-18 호넷보다 실제 무장 탑재량과 항속 거리가 길다. 다만 이 부분은 설계상의 차이점과 함께 F-16에 사용된 F100 엔진의 바이패스비가 F/A-18A/B/C/D에 사용된 F404 엔진의 바이패스비보다 높았던 측면도 간과할 수 없다.[6] F-16과 F/A-18을 제외한 다른 미국제 전투기들은 가격 문제 이전에 사고 싶다고 아무나 다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F-22는 그 어떤 국가에도 팔지 않는 비매품이고, F-35F-15는 타국에 팔기는 하는데 미국에게 있어 그 중요성과 신뢰도가 높은 우방국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F-16이 마냥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현재는 F-15와도 거의 차이가 없는 전자 장비를 탑재하면서 가격도 많이 올랐고, 대만 같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국가들이거나(F-35도 아니고 F-16V 판매허가도 겨우 얻었다. 대만이 친미국가고 전투기를 구입할 여력이 전혀 없는 국가가 아닌데도.) 적국이 아니라도 아예 미국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경우, 또는 미국에 있어서 중요 국가가 아니면 F-16의 판매허가 역시 쉽게 나오지 않는다.[7] 그렇기에 일부 동구권 출신 국가들은 서방 국가들이 운용하다 중고매물로 내놓은 F-16이라도 감지덕지로 쓰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마저도 미국에게 F-16을 달라며 조르는 처지다.[8] 소위 말하는 값싸고, 성능 좋고, 어떤 용도로도 거뜬하게 쓸 수 있는 미국산 베스트 셀러이니 사회 초년생들이 첫 차로 아반떼를 고르는 것처럼 항공전력이 부족한 친미 국가들이 F-16부터 구매하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과거 공산권 국가들이었다가 전향한 국가들 역시 탐내기로 소문난 기종으로, 미국산 무기를 처음 도입하는 국가들 가운데 수위권으로 도입을 원하는 기종이 바로 이 F-16이다. 물론 앞서 언급했다시피 미국산 무기를 처음 도입하는 국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미국제 전투기가 F-16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실제로 F-35의 도입에 성공한 구 공산권 국가는 소련 붕괴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 미국 쪽에 줄을 댔고 전략적 중요성도 높은 폴란드가 유일하며, 그나마도 최근(판매 허가는 2019년, 도입 계약은 2020년)의 일이다.[9] 러시아나 중국이 미국에 열세인 이유이기도 하다. 저 유명한 미그수호이를 소유한 러시아임에도 F-16과 같은 성능과 가격이 비례한 기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이제 막 전투기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물론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전히 다른 고등기체와 비교해 봤을때는 그렇게 접근성이 낮은 기체도 아니고 한 기체를 가지고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범용성에 있어서는 이 두나라도 범접할 수가 없다.[10] 200여 개국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20개국이면 많지 않아 보이지만, 세계적으로 제대로 된 공군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다 합쳐 봐야 30개국 조금 넘는 수준이다.[11] 미래에는 저 포지션을 F-35가 승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도입예상국까지 포함하면 20개 넘는 공군에서 도입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서방 진영에 합류한 동구권 국가들도 사고싶어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지라 시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12] 현재는 그리스는 여전히 친미 국가지만 튀르키예는 독자 노선으로 돌아서 미국과 러시아 모두와 각을 세우고 있다.[13] 조종석도 약 15도 가량 뒤로 눕혀져 있어, 타 기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력 가속도에 대한 부담을 덜 받는다.[14] 이러한 상황은 F-4와의 모의 공중전 시 YF-16이 엔진 출력을 올리지 않고 오히려 스로틀을 Idle로 놓은 다음 최소 선회반경으로 F-4의 안쪽으로 파고들어서 가능했다는 루머도 있다. 즉 연료 소모가 심한 애프터 버너를 쓰지 않고 공중전을 수행했으니 저러한 연속 교전이 가능했다는 이야기이다.[15] 유로파이터는 가상 교전에서 F-15를 이기기도 했지만 무장 운용 능력이 떨어지고 대외계인용이라는 F-22보다 유지비가 더 나갔다. 기체보다 유지비가 더 나갈 정도다. 그렇다고 러시아 전투기를 구매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앞서 언급한 문제가 많은 유로파이터 같은 전투기를 살 수도 없어서 가격과 유지비도 저렴하고 실전으로 신뢰성까지 확실히 검증된 온갖 전투에 투입 가능한 만능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전투기들을 동유럽 같은 국가들이 탐을 안 낼 수가 없다.[16] 신규 기체 도입도 요청하고 있으나 아직 미국 정부의 승인이 나오지 않고 있다. 미사일도 AIM-120이나 AIM-9X 등의 신형 미사일은 같이 구매하지 못했다.[17] 아울러 베트남이나 폴란드 같은 동구권 국가들도 도입을 바라는 눈치여서 수요는 더 늘 수 있다.[18] 비싸기도 하거니와 5세대 전투기다운 고성능에 최첨단 전자기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입장에서 F-35에 들어있는 자국의 최첨단 항공기술이 적성국에 넘어가면 안 되니까 당연히 판매처도 철저히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로 제한되는 것이다. 이미 F-14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 민감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이란은 1980년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 친미 정권이었던 팔레비 왕조가 축출되면서 호메이니가 이끄는 이슬람 근본주의 반미정권으로 탈바꿈했다.[19] 당연한 얘기지만 미국이 자국의 최첨단 무기들을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아예 비매품이거나, 팔더라도 철저히 5개의 눈, NATO 가맹국, 한국이나 일본 등의 비NATO 주요 동맹국(MNNA) 중 최상위 티어로 분류되는 국가들 같이 구매력을 갖췄으면서 동시에 미국에게 총부리를 들이댈 가능성이 거의 없는 국가들에게만 제공한다. 제3세계 국가들이 모두 미국의 적성국은 아니니까 미국이 자국 무기를 안 팔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우방국도 아니고, 무엇보다 F-35의 기능에 대한 기밀을 유지할 능력이 의심되기 때문에 수십 년이 지나 F-35에 적용된 기술들이 구식이 되지 않는 이상 최첨단 무기인 F-35를 팔 리는 없다.[20] F-15는 F-22가 나오기 전까지 공대공 전투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투기이자 가장 비싼 전투기로 등극했었다.[21]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주익의 익단으로, F-16은 주익의 익단에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기 위한 미사일 장착용 파일런을 갖추고 있어 여기에 AIM-9AIM-120 등을 장착할 수 있지만 F-15의 경우에는 주익의 익단에 파일런을 갖추지 않는다. 둘 다 잘린 델타익(Clipped Delta)을 가진 대표적인 기체이기는 하다.[22] 프레임리스 캐노피 덕분에 시야가 탁 트인 모습이다.[23] 그래서 F-22가 등장하기 전까지 제트 전투기로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프레임리스 캐노피를 적용했다.[24] 통짜유리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좋다. 백미러를 설치할 수 없어서 후방을 확인하려면 고개를 수시로 돌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원래 백미러의 설치 목적은 후방 시야범위가 불량한 기종들에서 시야범위 보완을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것이다. 후방 시야범위가 보장되면 굳이 백미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백미러에 의한 전방시야 차단이 더 치명적이다.[25]
추력 편향 노즐이 장착된 최신 기체들은 이런 식의 더욱 과격한 기동도 가능하다. 위 사진의 기체는 Su-35S이다.
[26] A-4, A-6, A-7 모두 공중량 상태에서도 100m/s를 넘기지 못하며 AV-8 중에서 가장 가벼운 A형이 간신히 105m/s를 찍는다. 센추리 시리즈 중 상승률과 최고 속도에 올인한 요격기인 F-104가 C형 기준으로 260m/s를 기록하며 나머지는 F-16과 비교 대상이 아니다.[27] FBWF-15에서도 검토되었으나 개발 위험 문제로 포기되었으며 이후 개량되며 아날로그 FBW가 백업 형태로 들어갔다. F-16은 이후 블록 40부터 3채널 디지털 FBW를 적용했다고 한다.[28] <KODEF 전투기 연감 2007-2008> 기준.[29] 이 때 AIM-7을 지금은 없는 동체 파일런에 장착했는데 그 파일런 위치가 독특하게도 랜딩기어 도어다. 랜딩기어를 펴고 넣을 때 같이 움직이는 구조로 지상에선 주익 뿌리의 스트레이크 아래 즈음에 위치하지만 랜딩기어를 접고 나면 공기 흡입구 뒤 동체 아래에 좌우로 나란히 두발이 위치하는 형태가 된다. 그 외에 주익에도 2발을 장착 가능했다.[30] 레이더는 CW 일루미네이터 기능이 부여된 APG-66(v)3으로 개량, AIM-7 스패로우와 AIM-120 AMRAAM의 운용 능력 부여, 베트남 전쟁부터 사용된 대레이더 미사일인 AGM-45 쉬라이크 대레이더 미사일 운용 능력 부여, AGM-84 하푼 공대함 미사일 운용 능력 부여,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운용 능력 부여, LANTIRN 포드 장착 등의 여러 개량이 진행되었다. 다만 엔진 개량은 제외되어 추력은 애프터 버너 가동시 블록 50/52 및 이후 신규 블록 기종들의 경우 29,100파운드 이상인데 비해 블록 50/52 이전 기종들의 경우 23,830파운드로 낮다.[31] 미국이 중국 눈치를 보느라 눈 가리고 아웅한 것으로 이러한 예는 옛날부터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중국의 플라잉 타이거즈에 지원된 전투기들이 이와 비슷한 식으로 공급되었다. 상세는 해당 항목 참고.[32] 현 Lockheed Martin[33] F110-GE-100 엔진은 F-16C/D Block 30/40에서 운용하며 F110-GE-129 엔진의 경우 F-16C/D Block 50에서 운용하며 F100-PW-220/220E의 경우 블록 32/42 계열, F100-PW-229의 경우 블록 52 및 52+에서 운용한다.#[34] F-16C/D 블록 50 F110-GE-129 터보팬 엔진 기준[35] 2004년 8월 개량을 통해 Block 40/42/50/52에 탑재하였다.[36] F-16E/F block 60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F-16CM/DM 등의 2010년대 및 이후 개량형 기준이다.[37] Low Altitude Navigation and Targeting Infrared for Night[38] 한국 공군의 KF-16의 경우 2011년부터 JDAM이 운용이 가능해졌다.# 미군의 경우 JDAM 운용 시기가 더 빠르다. 당장 B-2 스텔스 폭격기에 1999년에 JDAM을 사용한 사례가 있을 정도이다.[39] 정확히 말하면 초기형(1987년에 등장했을 당시에는 전자장비 등의 영향으로 AIM-7 스패로우를 인티하면 제한적인 BVR 전투가 가능하였지만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이 인티가 되어있지 않아서 능동적인 BVR 전투가 불가능했지만 1991년 블록 30/32와 40/42에도 전자장비의 개량으로 AIM-120 암람의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BVR 전투 능력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예산이 부족해서 F-16C/D 블록 30/32를 개량하는 것은 2010년대이다.[40] GE 엔진이 추력도 더 크고 공기도 더 많이 먹는 관계로 GE 엔진을 장착한 F-16들은 공기 흡입구가 좀 더 넓다.[41] 실제로 P&W 엔진과 GE 엔진의 추력은 IPE가 적용되기 전에는 23~25,000 vs 27,000 파운드 정도로 약 10~20% 정도의 차이가 있고 저공 성능이 좀 차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P&W 엔진을 쓰는 F-16의 경우 최소 BLOCK 30까지는 설계상의 이유로 엔진 출력을 강한 것을 붙여도 23,000 파운드까지 밖에 나오지 않는다.[42] 떠도는 이야기로는 F-15가 비행 중지를 당해도 F-16이 대신 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F-15K의 후기도입분 21기에 P&W 엔진을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굳이 특정 기종에 특정 모델의 엔진을 몰아줄 필요가 없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즉 애초에 F-15, F-16 모두 GE와 P&W 엔진 장착분을 절반씩 들여오면 굳이 한쪽 기종이 몽땅 비행 금지를 당하는 사태를 확실히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그런데 이렇게 하면 군수지원 소요가 2배가 된다. 돈이 더 들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안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은 F-15K를 도입할 때 그걸 실제로 해버렸다(!).[43] 활주로에 진입하던 F-16C가 이륙 시작 지점으로 이동하는 B-1B의 후류에 밀려 옆으로 넘어지는 굴욕 사진이 유명하다.[44] 2018년 와나카에어쇼에서 저공비행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다.[45] 단, 공기흡입구는 기존의 P&W사 F100의 것을 그대로 사용[46] 해당 기체들은 파키스탄에서 주문한 것이었는데, 파키스탄의 핵실험 의혹에 따른 미국과의 마찰로 인해 인도되지 못했다. 그 후, 1999년 말 뉴질랜드가 동 기체의 28대 도입(리스)을 발표했다가, 훗날 정권을 잡은 노동당 정부가 2002년에 인수 계획을 돌연 취소해 버렸다. 이에 별도로 보관 중이던 주인 없는 F-16을 미국 내부의 수요로 인수한 것이다.[47] 덤으로 하푼 운용 프로그램은 정식이 아니라 일종의 번들 개념이라서 하푼 운용 기체가 따로 있다고 한다.[48] 후방석부터 수직미익까지 볼록하게 나와있는 부분이 바로 도살 스파인이다.[49] 정확히 말하자면 Block 50/52 및 이후 개량형의 경우 엔진을 제너럴 일렉트릭 F110-GE-129 엔진(Block 50) 또는, 프렛 앤 휘트니 F100-PW-229 엔진(Blcok 52)으로 교체했다.[50] 날개 안쪽 위에 부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불룩한 물체는 보조 연료 탱크의 일종인 CFT(Conformal Fuel Tank)이다.[51] UAE 측이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한다.[52] 노즈콘과 캐노피 사이에 있는 볼록한 부분이 FLIR이다.[53] 미군이 운용하는 F-16CM/DM 개량, 대만, 대한민국 등의 여러 우방 국가들의 F-16V 개량 등이 있다.[54] F-16 A/B Block 15/20, F-16 C/D Block 52등을 운용중이다.[55] 한편 대한민국이 개발중인 KF-21 보라매의 제식명이 KF-21이 된 것도 실질적으로 결번인 것으로 추정되는 F-21을 꿰차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존재한다.[56] 애초부터 조종사들은 이 개량형과 무관하게 정식 명칭인 파이팅 팰컨보다 이 "바이퍼"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 해왔기도 하다.[57] AN/APG-83 AESA 레이더의 성능은 기존 기계식 APG-68 레이더에 비해 해상도가 뛰어나고 고속으로 비행하는 20개 이상의 표적, 최우선 표적 6개를 동시에 추적 탐지할 수 있으며 전자전 상황에 대응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58] 특히 새로 제작되는 기체의 경우 기존 F-16 사양보다 기체 수명이 50% 가량 늘어났다고 한다.[59] 원문 : F-16 fleet can operate to 2060 and beyond.[60] 대만 공군은 2013년 현재 운용 중인 F-16A/B의 성능 개량(업그레이드)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여기에 추가로 66대의 F-16 블록 70/72 전투기 판매를 요청했다. 결국 2019년 8월에 미국이 대만에 F-16을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그 외에 바레인슬로바키아 등에도 팔렸다.[61] 대한민국 공군은 2010년대 중반 이후로 KF-16을 F-16V급으로 개량할 예정이고 이후 2019년에는 KF-16 성능개량 현장을 점검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2022년 현재 개량을 통한 KF-16V 순차적으로 실전배치가 진행 중이다.[62] 다만 크로아티아 공군의 MIG-21 대체사업에서 F-16V는 라팔에게 패배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F-16이 중/대형 체급을 갖춘 4.5세대와 5세대 전투기들 사이에서 그렇게 비싼 기종은 아니지만 F-16V 신품 기체의 가격은 쌍발 미들급 전투기인 라팔에 근접할 정도로 늘어나 체급에 따른 가격 차이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며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국가 입장인 크로아티아 공군 입장에서는 기존에 MIG-21밖에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루블화의 약세로 가격이 싸면서 기존의 운용 인프라를 재활용 가능한 러시아제 전투기들을 새로 도입하거나 아니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서방권 전투기를 도입하여 완전히 처음부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 밖에 없는데 F-16V를 도입하든 라팔을 도입하든 새로 인프라를 만들어야 하는 크로아티아 공군의 경우 F-16V의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2040년 이후로도 6세대 전투기인 FCAS의 기술을 접목하여 계속 개량되고 운용될 예정 가능성이 높은 라팔(말은 그렇지만 6세대 전투기의 기술 접목=6세대급 성능이 아니며 F-16도 5세대 전투기의 기술로 개량된 기종이다)이 향후 전망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데다 프랑스 정부가 크로아티아에 수출하는 중고 라팔에까지 업그레이드와 9,000 시간 워런티를 보장하여 라팔에게 패배할 수 밖에 없었다.[63] 새로운 엔진을 도입한다는건 새 엔진에 맞춰 정비인력의 재훈련 뿐만 아니라 메뉴얼부터 시작해서 공구, 자제등 많은것을 바꿔야 해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기에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64] 사이즈는 같은 용도(전천후 중형 단발 전투기, 대형 쌍발 전투기용 엔진)에 한세대 후의 F100, F110과 비슷한데 추력은 이들은커녕 같은 제작사의 다음 세대 한단계 아래 등급(경량 단발 전투기, 중~대형 쌍발 전투기용 엔진)인 F404와 동급이다.[65] 1973년부터 1974년까지 4기가 생산되다가 1977년 취소된 B-1A 랜서 폭격기에 쓰인 엔진이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기에 B-1 랜서 폭격기 프로젝트가 부활되어 단점을 개선한 B-1B로 개량되어 1983년부터 1988년까지 100기가 생산되었고, B-52와 함께 2020년 현재도 운용되고 있다. B-1B는 2030년에 퇴역할 예정이다.[66] 이번에는 록히드 마틴이 인도의 방위산업체인 타타 어드벤스드 시스템즈와 협력해서 인도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전제도 포함됐다.[67] 민첩한, 날렵한이란 뜻.[68] 캐노피 프레임, 꼬리날개로 구별 가능하다.[69] J-10은 SAAB 37 비겐의 영향을 받았다고 개발자들이 말하기도 했고, F-16이 나오기도 전인 1960년대의 J-9 프로젝트가 그 기원이었다고 한다. J-9의 풍동모형[70] 대표적으로 저속에서의 비행능력이 F-16 뺨칠 정도로 좋다고 한다.[71] F-16을 개발한 회사로 이후 1993년에 록히드 마틴에 항공기 사업부를 매각할 때 공장도 같이 업혀갔다.[72] 물론 성능상으로는 F404 단발 엔진과 비슷한 출력이 나온다. 원래 중화민국에서는 F-16, F-15에 사용된 F100/F110 엔진이나 F/A-18 등에 사용된 F404 엔진을 구매하고 싶어했지만 중국을 고려하여 미국이 이를 거절하였으며 F-5에 사용된 J85 엔진이나 F-4 팬텀에 사용된 J79 같은 저성능 엔진 판매만 허용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73] F-2의 모체가 F-16이기도 하다.[74] 대한민국 1세대 밀리터리 동호인skidrow가 번역하였다.[75] 실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은 F-16XFU로, 제네럴에서 UPEO로 공여된 기체다[76] FBW가 고증인 것은 맞지만 현실보다 훨씬 못하게 적용되어 버렸다⋯.[77] 거의 대부분의 장비들이 실제로 생산되고 운용되었으며, 일부 실험적 장비들도 최소한 프로토타입 생산 후 테스트 정도는 이뤄진 기록이 있다. F-16AJ는 공식적인 명칭도 아니며 사업 제안서 팜플렛 외엔 별다른 상세 정보조차 없다.[78] 동체, 노즈콘과 주익/미익 형상은 믈론이고 기관포구 형상까지 그대로이다.[79] 예를 들어 AMRAAM을 장착 못하는 F-15J를 AMRAAM으로 조진다던가... [80] 물론 실제로는 큰 연관이 없다. IAI 라비는 시제기만 나와본 페이퍼 플랜이었고 J-10은 중국의 항공기술로 나온 독자적인 항공기다.[81] 다만 이때 폭격지점에서 얼쩡대면 같이 휘말리기에 유의.[82] 일단 절벽 부분에서 건물 폭격을 시작으로, 외계 비행체와 블랙 메사 상공에서 전투를 벌인다. 람다 단지 입구에서는 아예 3대~4대의 해리어가 비슷한 숫자의 외계 비행체와 도그파이트를 벌인다.[83] 썬더버드 버전은 스탠드가 포함된 대신 엔진 탈착이 불가능하다. 대신 제작할 때 노즐 상태를 선택해야 하는 CJ형과 달리 노즐을 교체 가능하다.[84] 한국의 KF-16D와 이스라엘의 F-16I SUFA가 출시되어 있다. F-16E/F도 출시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85] 대부분의 제품에 카르토그래프 데칼이 포함되어 있다.[86] 키네틱 골드 라는 라벨명으로 출시되었다.[87] 단점은 레이돔 아랫부분이 너무 불룩한 것[88] 가끔씩 아카데미 에어건을 재포장해서 팔기도 한다.[89] 아마 High를 담당한 F-15의 명칭 "이글"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High가 독수리 Low가 매라면 그럴싸해보이니까.[90] F-104와 동일한 별명이다.[91] 하이급이었던 F-15는 가격이 F-16의 3배 이상에 달했는데, 역시 과도하게 비싸다는 이유로 공격받았다.[92]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든가...[93] 보통 개수 불가이거나 취소된 것들이다.[94] 이 개수 작업은 보잉에서 수주했다.[95] 2월 시도와 11월 시도 두차례가 있다. 11월 시도때로 보이는데, 이때 F-16이 EMB 312 투카노의 반군진압용 공격기형인 AT-27을 때려잡은 사건도 있었기에 OV-10 격추 역시 이때일 가능성이 있다.[96] 기총으로 적기를 격추하는 것을 뜻한다.[97] 월광도 없는 수준이라 IRST도 무용지물이었다고 한다. 원래 전술기들이 비정규군을 위압비행만으로 내쫓는 경우는 흔하다.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비정규군이니까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점을 이용한 셈이다. 2017년 미합중국 육군 특전단 제3특전단 대원들이 니제르군과 함께 국경 순찰을 하다가 IS 추종 현지 무장세력의 매복에 걸려 특전단과 니제르군에서 각각 4명씩 사상자를 낸 전투에서 수적으로 밀리던 특전단 대원들을 미라주 2000이 위압비행만으로 쫓아낸 경우가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합중국 육군 특전단미라주 2000 문서 참고 바람.[98] 되려 인도 공군의 Su-30이 공중전에서 파키스탄 공군의 F-16에게 쫓겨난 정황마저 포착되고 있다. 인도 공군은 자국 공군의 Su-30이 F-16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회피했다는 요상한 브리핑을 내놓았으며, 이후 Jane's에는 R-77 대신에 이스라엘제 I-derby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