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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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역대 시즌
2020-21 시즌

2021-22 시즌

2022-23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2021-22 시즌
회장
헤르베르트 하이너 (Herbert Hainer)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Julian Nagelsmann)
주장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부주장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최종 성적
파일:분데스리가 로고.svg
우승
(34전 24승 5무 5패 97득점 37실점)

파일:DFB-포칼 앰블럼.svg
2라운드 탈락
(2전 1승 0무 1패 12득점 5실점)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8강 탈락
(10전 7승 2무 1패 31득점 7실점)

파일:DFL-슈퍼컵 로고.svg
우승
(1전 1승 0무 0패 3득점 1실점)

합산 성적[A]
47전 33승 7무 7패 143득점 50실점
최다 득점자[A]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50골
최다 도움자[A]
토마스 뮐러 20도움


1. 개요
2. 클럽 스쿼드 및 스탯
3. 유니폼 및 스폰서
4. 구단 운영
4.1. 코치
4.2. 의료진
4.3. 스카우터
5. 프리시즌 & 휴식기
5.1. 감독 선임
5.2. 여름 이적 시장
5.2.1. 예상
5.2.2. 영입
5.2.3. 방출
5.2.4. 오피셜
5.2.5. 이적설
5.2.5.1. 재계약
5.2.5.2. 영입설
5.2.5.3. 방출설
5.3. 친선경기
5.4. 휴식기
5.4.1. 겨울 이적 시장
5.4.1.1. 예상
5.4.1.2. 영입
5.4.1.3. 방출
5.4.1.4. 오피셜
5.4.1.5. 이적설
5.4.1.5.1. 재계약
5.4.1.5.2. 영입설
5.4.1.5.3. 방출설
8.1.1. 1차전 vs 바르셀로나 (캄 노우) (원정, 0 : 3 승)
8.1.3. 3차전 vs 벤피카 (이스타디우 다 루스) (원정, 0 : 4 승)
8.1.4. 4차전 vs 벤피카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5 : 2 승)
8.1.5. 5차전 vs 디나모 키예프 (NSC 올림피스키) (원정, 1 : 2 승)
8.1.6. 6차전 vs 바르셀로나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3 : 0 승)
8.2. 토너먼트
8.2.1.1. 1차전 (슈타디온 잘츠부르크) (원정, 1 : 1 무)
8.2.1.2. 2차전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7 : 1 승)
8.2.2.1. 1차전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원정, 1 : 0 패)
8.2.2.2. 2차전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1 : 1 무승부)
9.1. 1라운드 VS 브레머 SV (슈타디온 암 판첸베르크) (원정, 0 : 12 승)
10. 시즌 총평


1. 개요[편집]


분데스리가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의 2021-22 시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이다.

  • 경기 세부 내용 (라인업, Man of the Match 등)은 Kicker 홈페이지를 참조함.


2. 클럽 스쿼드 및 스탯[편집]


파일:fcbayern:_CU9hlXyKG2E.jpg

FC 바이에른 뮌헨 부상자 현황
이름
국적
포지션
부상 내용
부상복귀 날짜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021-2022 시즌 유니폼 킷
파일:fc-bayern-trikot-home-21-22.png
파일:fc-bayern-trikot-away-21-22.png
파일:fc-bayern-trikot-third-21-22.png
파일:fc-bayern-torwart-trikot-21-22.png
파일:fc-bayern-torwart-ausweich-trikot-21-22.png
HOME
AWAY
THIRD / UCL
GK HOME
GK AWAY
메인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파일:Deutsche-telekom-logo.png
파일:qa-logo-lbg.png
파일:아디다스 로고.svg


4. 구단 운영[편집]



4.1. 코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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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국적
로마자 성명
한글 성명
헤드 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Thomas Tuchel
토마스 투헬
수석 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Arno Michels
아르노 미헬스
파일:헝가리 국기.svg
Lőw Zsolt
졸트 뢰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nthony Barry
앤서니 베리
골키퍼 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Michael Rechner
미하엘 레흐너
피트니스 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Holger Broich
홀거 브로이히
재활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Peter Schlösser
페터 슐뢰저
파일:독일 국기.svg
Thomas Wilhelmi
토마스 빌헬미
팀 매니저
파일:독일 국기.svg
Kathleen Krüger
캐슬린 크뤼거
파일:독일 국기.svg
Bastian Wernscheid
바스티안 베른세이드
리저브 코치
파일:독일 국기.svg
Holger Seitz
홀거 자이츠
아카데미 매니저
파일:독일 국기.svg
Jochen Sauer
요헨 자우어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Halil Altıntop
하릴 알틴톱





4.2. 의료진[편집]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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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국적
로마자 성명
한글 성명
비고
팀닥터
파일:독일 국기.svg
Roland Schmidt
롤란트 슈미트
[A]
파일:독일 국기.svg
Peter Ueblacker
페터 우에블라커

파일:독일 국기.svg
Jochen Hahne
요헨 한

수석 물리치료사
파일:독일 국기.svg
Helmut Erhard
헬무트 에르하르트

물리치료사
파일:독일 국기.svg
christian Huhn
크리스티안 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Gianni Bianchi
지안니 비안키

파일:독일 국기.svg
Stephan Weickert
슈테판 바이케르트

파일:독일 국기.svg
Gerry Hoffmann
게리 호프만

파일:독일 국기.svg
Florian Brandner
플로리안 브란트너

파일:독일 국기.svg
Knut Stamer
크누트 스타머

스포츠 심리학자
파일:독일 국기.svg
Maximilian Pelka
막시밀리안 펠카

스포츠 과학자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Soner Mansuroglu
소너 맨스로글루






4.3. 스카우터[편집]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스카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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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국적
본명
이름
비고
수석
스카우터
파일:독일 국기.svg
Markus Pilawa
마르쿠스 필라바

스카우터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Alexander Fietze
알렉산더 피에츠

파일:독일 국기.svg
Egon Coordes
에곤 코어더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Anil Bilge
아닐 빌게

파일:독일 국기.svg
Sören Stephan
소렌 슈테판

파일:독일 국기.svg
Philipp Baier
필립 바이어

파일:독일 국기.svg
Maximilian Englert
막시밀리안
엔라트

파일:독일 국기.svg
Oliver Rathenow
올리버 하테노

파일:독일 국기.svg
Tobias Willers
토비아스 윌러스

파일:독일 국기.svg
Sören Radsack
소렌 하삭

수석
유스 스카우터
파일:독일 국기.svg
Florian Zahn
플로리안 잔

유스 스카우터
파일:독일 국기.svg
Konstantin Berodt
콘스탄틴 베로트

파일:독일 국기.svg
Jonas Imkamp
요나스 임캄프

파일:독일 국기.svg
Fabian Lülsdorf
파비안 뤼스돌프

유스
코디네이터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Gürkan Karahan
구루칸 카라한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Vito Leccese
비토 레체세





5. 프리시즌 & 휴식기[편집]



5.1. 감독 선임[편집]


한지 플릭 감독이 영입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 하산 살리하미지치와의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고 이에 참다 지친 플릭이 2020-21 시즌 종료 후 자진사임하기로 발표하며 팀은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했다. 이와 관련되어 언급된 인물은 뮌헨 2군 감독 출신이자 현재 AFC 아약스의 감독으로 있는 에릭 텐하흐RB 라이프치히의 젊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2명이다.

  • [선임 완료] 율리안 나겔스만 : 플릭의 사임 이후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언급되었다. 나겔스만 역시 자신의 드림 클럽이던 뮌헨의 오퍼가 들어오자 라이프치히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이적료로 30m 유로를 요구하였다. 결국 뮌헨이 20m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함에 따라 2021년 4월 27일, 다음 시즌부터 나겔스만이 뮌헨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오피셜이 뜨게 되었다.

  • [종료] 에릭 텐하흐 : 플릭의 사임 이후 나겔스만과 함께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언급되었다. 텐하흐의 경우 예전에 뮌헨 2군팀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던 만큼 뮌헨에 대해 나겔스만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유력 후보 중 1명으로 언급되었지만 나겔스만을 강력하게 원하던 뮌헨이 결국 나겔스만을 영입함에 따라 텐하흐의 뮌헨 감독 부임설은 마무리 되었다.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예상[편집]


영입 : 3명의 선수가 FA로 팀을 떠남에 따라 많은 영입이 필요해 보인다. 데이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이 이탈하였고 니클라스 쥘레 역시 방출 가능성이 있는 센터백부나 사르의 먹튀화로 인해 센터백인 쥘레가 땜빵한 포지션인 라이트백, 뤼카 에르난데스가 포지션 변경함에 따라 뎁스가 얇아진 레프트백까지 수비진은 전체적으로 영입을 해야할 것 같다. 3선 역시 레온 고레츠카의 잦은 부상과 코랑탱 톨리소의 방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영입을 해야할 듯 하다.

방출 : 재계약하지 않은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스, 데이비드 알라바의 아웃은 이미 확정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대규모 방출이 예상된다. 출전시간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세컨 키퍼 알렉산더 뉘벨은 임대 방출이 확정되었으며 지난 시즌 최악의 먹튀 부나 사르는 이번 여름 반드시 방출해야하는 자원 1순위로 확정되었다. 킹슬리 코망, 니클라스 쥘레와 같은 계약 기간이 1~2년 밖에 남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방출이 예상된다. 코랑탱 톨리소 역시 방출이 유력하다. 미카엘 퀴장스 같은 경우엔 겨울에 기적이 일어났다.


5.2.2. 영입[편집]


2021-22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영입 명단
FROM.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출생년도
국적
이적료
파일:TSG 1899 호펜하임 로고.svg
TSG 1899 호펜하임
크리스 리차즈
Chris Richards
DF
2000
파일:미국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로고.svg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미카엘 퀴장스
Mickaël Cuisance
MF
1999
파일:프랑스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PSV 에인트호번
아드리안 파인
Adrian Fein
MF
1999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1. FC 뉘른베르크 로고.svg
1. FC 뉘른베르크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GK
2000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SV 다름슈타트 98 로고.svg
SV 다름슈타트 98
라르스 루카스 마이
Lars Lukas Mai
DF
2000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RB 라이프치히
다요 우파메카노
Dayot Upamecano
DF
1998
파일:프랑스 국기.svg
€42.5m
파일:레딩 FC 로고.svg
레딩 FC
오마르 리차즈
Omar Richards
DF
199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자유 계약
파일:함부르크 SV 로고.svg
함부르크 SV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GK
1988
파일:독일 국기.svg
자유 계약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RB 라이프치히
마르셀 자비처
Marcel Sabitzer
MF
1994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5m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II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DF
2000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유스 콜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II
말릭 틸만
Malik Tillman
FW
2002
파일:독일 국기.svg
유스 콜업


5.2.3. 방출[편집]


2021-22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방출 명단
TO.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출생년도
국적
이적료
파일:SL 벤피카 로고.svg
SL 벤피카
티아구 단타스
Tiago Dantas
MF
2000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
유벤투스 FC
더글라스 코스타
Douglas Costa
FW
1990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CF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DF
199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자유 계약
파일:카타르 SC 로고.svg
카타르 SC
하비 마르티네스
Javier Martínez
MF
1988
파일:스페인 국기.svg
자유 계약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올랭피크 리옹
제롬 보아텡
Jérôme Boateng
DF
1988
파일:독일 국기.svg
자유 계약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1. FC 우니온 베를린
레온 다야쿠
Leon Dajaku
FW
2001
파일:독일 국기.svg
€1m
파일:홀슈타인 킬 로고.svg
홀슈타인 킬
얀피테 아르프
Jann-Fiete Arp
FW
2000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AS 모나코 FC
알렉산더 뉘벨
Alexander Nübel
GK
1996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파일:SV 베르더 브레멘 로고.svg
SV 베르더 브레멘
라르스 루카스 마이
Lars Lukas Mai
DF
2000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파일:SpVgg 그로이터 퓌르트 로고.svg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아드리안 파인
Adrian Fein
MF
1999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파일:RSC 안데를레흐트 로고.svg
RSC 안데를레흐트
조슈아 지르크제이
Joshua Zirkzee
FW
200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임대
파일:TSG 1899 호펜하임 로고.svg
TSG 1899 호펜하임
크리스 리차즈
Chris Richards
DF
2000
파일:미국 국기.svg
임대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선덜랜드 AFC
론토르벤 호프만
Ron-Thorben Hoffmann
GK
1999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5.2.4. 오피셜[편집]













  • 2021년 6월 18일 뮌헨의 새로운 코치로 크사버 젬브로트와 지노 토프묄러를 영입하였다.















5.2.5. 이적설[편집]



5.2.5.1.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레온 고레츠카 : 키미히와 함께 팀 중원의 핵인 고레츠카와의 재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2026년까지 재계약을 완료하였다.

  • [재계약 완료] 요주아 키미히 : 아직 계약이 2년 남았으나 팀의 핵심 중에 핵심인 대체 불가 자원인 만큼 빠르게 재계약 작업을 하고 있다. 이후 2025년까지 재계약을 완료하였다.



  • [재계약설] 니클라스 쥘레 : 잔여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팀내 선수들 중 가장 먼저 재계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쥘레 측에서 기존의 뤼카 에르난데스에 이어 다요 우파메카노까지 뮌헨에 합류하는 만큼 이번 시즌 역시 주전 보장이 쉽지 않아 재계약 작업이 상당히 정체되고 있다. 뮌헨 측에서는 이번 여름에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데이비드 알라바와 같이 주축 선수를 FA로 떠나보내는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하기에 매각을 진행할 듯 하다. 최근에는 쥘레에게 관심있는 클럽이 사실상 없어지면서 구단 측에서 1년의 단기 재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 [재계약설] 킹슬리 코망 : 코망 역시 다른 주축 선수들처럼 계약이 2년 남은만큼 일찌감치 재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코망 측이 요구하는 연봉과 구단에서 생각하는 액수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 재계약 작업이 힘든 과정 속에 있다. 에이전트 역시 코망이 피니 자하비로 교체하며 재계약은 더더욱 난항 중.


5.2.5.2. 영입설[편집]

FW

  • [영입 무산] 루카스 바스케스 : 이번 여름 FA로 풀리며 현재 뮌헨이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선수의 경우 주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는 물론 라이트백까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인 만큼 부나 사르의 부진으로 골치가 아픈 뮌헨에게 어울리는 링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202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 [종료] 프랑크 리베리 :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종료된 리베리를 백업 윙 자원으로 다시 영입한다는 보도가 나오고있다. 피오렌티나에서 2년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고, 최근 뮌헨 레전드 경기에 출전하여 나겔스만에게 눈도장을 찍은듯.

MF

  • [종료]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중원의 보강을 위해 노이하우스와 함께 언급되고 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 카마빙가, 노이하우스 이적설이 사그라들기 시작한 5월 중순,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바이날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더 가까워지는 중. 그러나 바이날둠은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다.

  • [종료] 사울 니게스 :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사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이후 첼시로 임대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율리안 드락슬러 : 뮌헨이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서브 자원을 찾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 국대이자 올 여름 FA로 풀리는 드락슬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드락슬러 역시 뮌헨 이적을 원하며 순조롭게 영입이 이뤄질 듯 했으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파리에서의 출전 기회가 증가하면서 잔류할 가능성도 생겼고 결국 파리와 재계약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완료] 마르셀 자비처 : 현재 바이언 중원 뎁스가 얇은 상황에서 나겔스만이 라이프치히 감독시절 만난 적이 있는 자비처와 연결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미디어에 의하면 자비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톨리소, 퀴장스를 팔아 이적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저 둘을 과연 누가 사갈지는 일단 생각하지 말자 하지만 데드라인 데이 직전에 자비처 영입에 성공했다.

  • [종료] 플로리안 그릴리치 : 바이언 중원 강화를 위해 호펜하임의 그릴리치와 연결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나겔스만이 원하고 있으며 호펜하임은 10~15M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의 자비처건과 마찬가지로 톨리소와 퀴장스를 판매하여 이적자금을 마련하는게 우선이라고 한다.

DF


  • [종료] 맥스 아론스 :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영입한 부나 사르가 그야말로 끔찍한 활약을 보여주며 새로운 라이트백 자원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여름 꾸준히 이적설이 돌던 아론스가 다시 링크가 나고 있다.

  • [영입 무산] 아슈라프 하키미 : 지난 시즌 인테르로 이적한 하키미지만 인테르의 재정난으로 인해 다시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뮌헨이 관심을 갖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폴크가 낫 트루를 시전했고 이후 하키미는 PSG로 이적하였다.


  • [종료] 세르지뇨 데스트: 라이트백 수급을 노리고 있어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 놓친 데스트를 임대로라도 데려오려는 움직임이 있다. 문제는 바르셀로나가 미치지 않고서야 주전 라이트백을 그냥 내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종료] 세르지 로베르토: 마찬가지로 라이트백 보강을 위해 노리는 임대 영입. 다만 지난 시즌에 폼이 바닥을 친 로베르토이기에 팬들은 기겁하고 있다.

  • [종료] 리들레 바쿠: 바쿠 역시 라이트백 보강이 급한 상황이기때문에 링크가 나고있다.하지만 이적한지 1년정도 밖에 되지않았고, 자금 문제로 이번시즌 영입은 힘들어 보인다.

GK
  • [영입 완료] 스벤 울라이히 : 2019-20 시즌까지 뮌헨의 세컨 키퍼로 활약해준 울라이히의 복귀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는 뉘벨의 임대 후 새로운 세컨 키퍼로 오르테가를 낙점하였지만 이적료를 부담하는 것이 힘든 뮌헨이 오르테가를 포기하는 대신 FA로 풀린 울라이히로 노선을 바꾸게 되면서 복귀설이 나오게 되었다. 한국시간 6월 28일 오피셜이 올라오면서 바이언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 [종료] 슈테판 오르테가 모레노 : 지난 시즌 빌레펠트의 승격 후 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오르테가를 새로운 세컨 키퍼 영입 후보로 낙점하였다. 하지만 이적료 문제로 인해 난항을 겪는 중. 이후 울라이히의 바이언 복귀가 확정되면서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5.2.5.3. 방출설[편집]

FW
  • [방출 완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라리가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뮌헨현지사람들은 레반도프시키의 이적이 마당치못한모양이다.

  • [방출 완료] 얀피테 아르프 : 2군에서도 확실하게 자리 잡지 못해 골칫거리로 전락한 아르프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연봉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라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홀슈타인 킬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조슈아 지르크제이 : 프리시즌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주전으로는 레반도프스키가 버티고 있고 백업으로는 추포모팅이 있기 때문에 안더레흐트로 1년 임대를 떠났다. 보드진들은 지르크제이의 성공을 믿고 있기 때문에 임대계약을 할 때 구매옵션딜을 거절했다고 한다.

  • [방출 완료] 레온 다야쿠 :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갔으나 복귀하지 않고 완전이적하였다.

MF

  • [방출설] 코랑탱 톨리소 : 여전히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이고 계약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처분이 확실시된다.

  • [방출 완료] 아드리안 파인 : 에인트호번 임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에 복귀한 파인을 처분할 예정이다. 이후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설] 미카엘 퀴장스 : 멘탈과 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고 프리시즌에서도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며 보드진들의 눈 밖에 난 상황이다.

DF
  • [방출 완료] 데이비드 알라바 : 알라바 측의 과도한 주급 요구로 인해 재계약 협상이 사실상 결렬됨에 따라 이번 여름 FA로 풀릴 듯 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CF의 FA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 그리고 5월 29일 공식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제롬 보아텡 :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현재는 매우 높은 상황. 결국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 [방출 완료] 크리스 리차즈 : 호펜하임 측에서 재임대를 원하고 있고 선수 역시 1년 더 임대가서 출전 기회를 받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뮌헨 측에서는 수비 뎁스 강화를 위해 리차즈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뤼카 에르난데스뱅자맹 파바르의 부상 기간 동안 또다른 수비 유망주인 탕기 쿠아시요시프 스타니시치가 공백을 잘 커버해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구단 측에서도 임대를 허용하였고 4년 재계약과 동시에 호펜하임으로 재임대갔다.

  • [방출 완료] 라르스 루카스 마이 : 지난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된 베르더 브레멘으로 1년간 임대가게 되었다.

  • [방출설] 니클라스 쥘레 : 잔여 계약기간이 1년이기에 이번 이적시장까지 구단과의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알라바와 같은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이번 여름 매각 할 예정이다. 첼시 FC가 관심갖고 있다.

  • [방출설] 부나 사르 : 저번시즌 재앙에 가까운 폼을 보여준 사르는 당연히 판매 리스트에 올라가있다. 그러나 마땅히 오퍼도 없고 본인도 굳이 주급을 깎으면서까지 나가고싶은 마음이 없기때문에 방출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GK

  • [방출 완료] 론토르벤 호프만 : 2년 재계약과 동시에 선덜랜드로 1년간 임대가게 되었다. 호프만은 선덜랜드가 2부로 올라올 경우 의무이적하게 된다.


5.3. 친선경기[편집]



5.3.1. VS 쾰른 (MS 테크놀로지 아레나) (3 : 2 패)[편집]


친선전 (2021.07.17.)
MS 테크놀로지 아레나 (독일, 필링엔-슈베닝엔)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1. FC 쾰른 로고.svg
1. FC 쾰른
2
3
6' 아르민도 지프
34' 조슈아 지르크제이

20' 얀 틸만
28' 마르크 우트
56' 마르크 우트



주축 선수들 대다수가 UEFA 유로 2020에 출전한 바람에 후보 및 2군 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이루었다.


5.3.2. VS 아약스 (알리안츠 아레나) (2 : 2 무)[편집]


친선전 (2021.07.24.)
알리안츠 아레나 (독일, 뮌헨)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AFC 아약스 로고.svg
AFC 아약스
2
2
40' 에릭 막심 추포모팅
48' 탕기 쿠아시

10' 자카리아 라비아드
50' 빅토르 옌센


이 경기부터 남은 프리시즌 총 3경기 동안 홈에서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뮌헨은 좋은 결과를 얻고자 노력할 것이다.


5.3.3. VS 묀헨 (알리안츠 아레나) (0 : 2 패)[편집]


친선전 (2021.07.29)
알리안츠 아레나 (독일, 뮌헨)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로고.sv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0
2
-
58' 하네스 볼프
50' 미하엘 벤첼


프리시즌 2패를 기록하며 현재 1무 2패로 3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있다.


5.3.4. VS 나폴리 (알리안츠 아레나) (0 : 3 패)[편집]


친선전 (2021.07.31.)
알리안츠 아레나 (독일, 뮌헨)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SSC 나폴리
0
3
-
69' 빅터 오시멘
71' 빅터 오시멘
85' 지네딘 마하흐


묀헨과의 경기에 이어 나폴리에게까지 패하며 프리시즌 총 성적은 1무 3패로 4전 무승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5.4. 휴식기[편집]



5.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4.1.1. 예상[편집]

키커에 의하면 바이언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은 없을 예정이며 매각은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매각후보는 팀에서 가장 부진하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미카엘 퀴장스, 코랑탱 톨리소, 부나 사르이다.


5.4.1.2. 영입[편집]

2021-22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영입 명단
FROM.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출생년도
국적
이적료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U-19
파울 바너
Paul Wanner
MF
2005
파일:독일 국기.svg
유스 콜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II
브라이트 아리음비
Bright Arrey-Mbi
DF
2003
파일:독일 국기.svg
유스 콜업

5.4.1.3. 방출[편집]

2021-22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방출 명단
TO.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출생년도
국적
이적료
파일:베네치아 FC 엠블럼.svg
베네치아 FC
미카엘 퀴장스
Mickaël Cuisance
MF
1999
파일:프랑스 국기.svg
€4m
파일:1. FC 쾰른 로고.svg
1. FC 쾰른
브라이트 아리음비
Bright Arrey-Mbi
DF
2003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5.4.1.4. 오피셜[편집]





5.4.1.5. 이적설[편집]


5.4.1.5.1.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킹슬리 코망 : 지난 여름부터 이어져 오던 코망과의 재계약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코망의 에이전트 자하비가 거액의 연봉을 요구하면서 자칫하면 이번 여름 팀을 떠날뻔 했으나 극적으로 타결되며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 [재계약 완료] 마누엘 노이어 : 계약이 1년 반 남은 주전 수문장 노이어와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선수와 구단 보드진 모두 재계약에 긍정적이며 2025년까지의 재계약이 유력하다. 한편 노이어와의 재계약이 이뤄지면 알렉산더 뉘벨은 방출이 유력하다. 노이어 측에서 2년계약을 원했으나 2025년까지의 재계약에 성공하였다. 노이어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알렉산더 뉘벨은 팀을 떠났다.

  • [재계약설] 세르주 그나브리 : 시즌 초만 해도 키미히, 고레츠카와 함께 빠른 재계약 마무리가 유력했던 그나브리 역시 협상이 지체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온 상황. 그나브리의 경우 11월~12월만 해도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끝날 상황이었지만 연봉 부분에서 갑자기 진행이 딜레이되며 위기에 빠진 상황.

  • [재계약 실패] 코랑탱 톨리소 : 지난 여름 부상으로 매각에 실패하며 여름에 FA로 이적할 것이 확실시되던 톨리소가 후반기 갑자기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고레츠카의 부상을 잘 메워주자 구단 측의 여론이 긍정적으로 바뀌며 재계약 방향으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하였지만 결국에는 방출이 확정되었으며 아스날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재계약 실패] 니클라스 쥘레 : 지난 여름 기준 계약이 단 1년 남아 팀 멤버 중 가장 재계약이 필요했던 쥘레와의 협상이 결국 겨울까지 이어졌다. 구단 측은 자기 관리 문제, 부상 등의 이유로 연봉 10m 유로를 제안하였으나 쥘레는 그 이상을 요구하며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 남은 시즌동안 극적인 재계약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한 이번 여름 FA로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는 중. 결국 도르트문트 합류가 결정되었으며 21-22시즌 마친 다음 합류이다.


5.4.1.5.2. 영입설[편집]

MF


5.4.1.5.3. 방출설[편집]

MF
  • [방출 완료] 미카엘 퀴장스 : 태도 논란과 함께 팀의 전력에서 완벽히 배제된 퀴장스의 방출이 추진되고 있다. 결국 이번 시즌 세리에 승격팀인 베네치아 FC로 이적하였다.


6. 파일:DFL-슈퍼컵 로고.svg DFL-슈퍼컵[편집]



6.1.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 (원정, 1:3 승)[편집]


파일:DFL-슈퍼컵 로고.svg
2021 DFL-SUPERCUP
2021. 08. 18.(수) 03:30(UTC+9)

지그날 이두나 파크 (독일, 도르트문트)
주심: 사샤 슈테그만
관중: 24,742명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파일:DFL-슈퍼컵 로고.svg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_red.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C 바이에른 뮌헨
1
3
64' 마르코 로이스 (A. 주드 벨링엄)
4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세르주 그나브리)
49' 토마스 뮐러
7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코랑탱 톨리소)

Man of the Match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경기 하이라이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골을 기록하며 3대1 승리를 거두었다.

뱅자맹 파바르의 부상으로 대신 출전한 2군팀의 요시프 스타니시치는 프리시즌과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큰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다요 우파메카노엘링 홀란과의 공중볼 경합에서 대부분을 승리하며 우파메카노의 약점이 공중볼 방어였다는 부분을 말끔히 지워냈다.


7. 파일:분데스리가 로고.svg 분데스리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C 바이에른 뮌헨/2021-22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8.1. 조별 리그[편집]




8.1.1. 1차전 vs 바르셀로나 (캄 노우) (원정, 0 : 3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04:00(UTC+9)

캄 노우 (바르셀로나)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39,737명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
0 : 3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_red.svg}}}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
파일:득점 아이콘.svg
34' 토마스 뮐러
56', 85'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 바르셀로나
파일:UCL_White.png
FC 바이에른 뮌헨
[ 펼치기 · 접기 ]
0
스코어
3
48%
점유율
52%
5
슈팅
17
0
유효슈팅
7
88%
패스 성공률
89%
2
코너킥
1
2
오프사이드
2
9
파울
13
1/0
경고/퇴장
2/0



전반 34분 토마스 뮐러가, 후반 11분, 39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골을 넣으며 캄프 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8.1.2. 2차전 vs 디나모 키예프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5 : 0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
2021. 09. 30.(목) 04:00(UTC+9)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주심: 마르코 귀다
관중: 25,000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5 : 0
파일:FC 디나모 키이우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FC 디나모 키예프
1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PK)
2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토마스 뮐러)
68' 세르주 그나브리 (A. 리로이 자네)
74' 리로이 자네
87'에릭 막심 추포모팅 (A. 뱅자맹 파바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리로이 자네


지난 리그 경기에서 뱅자맹 파바르가 최악의 모습을 보인 여파였는지 라이트백 자리에 니클라스 쥘레가 나서게 되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전반에만 PK 포함 2골을 넣으며 5대0 완승을 거두었다.


8.1.3. 3차전 vs 벤피카 (이스타디우 다 루스) (원정, 0 : 4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2021. 10. 21.(목) 04:00(UTC+9)

이스타디우 도 스포르트 리즈보아 이 벤피카 (리스본)
주심: 오비디우 하체간
관중: 55,201명
파일:SL 벤피카 로고.svg
0 : 4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_goldblack.svg
SL 벤피카
FC 바이에른 뮌헨
-
파일:득점 아이콘.svg
70' 리로이 자네
80' 에베르통 소아리스 (O.G)
8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리로이 자네)
84' 리로이 자네 (A. 요시프 스타니시치)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킹슬리 코망


레온 고레츠카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감기 몸살, 알폰소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는 불참하였다. 따라서 마르셀 자비처가 뮌헨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갖게 되었다.

벤피카의 거친 압박과 몇몇 위협적인 역습, 동태눈깔심판진의 아쉬운 판정들[1]이 이어지며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감하였으나 후반전에 리로이 자네를 좌측 윙백으로 돌리고 교체 카드를 통해 뱅자맹 파바르세르주 그나브리로 교체하면서 그나브리를 우측 윙백으로 투입하면서 스리백으로 전환하고 나서야 어느 정도 공격이 풀리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25분에 리로이 자네의 멋진 프리킥 득점을 시작으로 14분동안 4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두었다.

코랑탱 톨리소는 오늘 교체 투입되며 뮌헨 이적 후 100번째 경기를 소화했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다른 의미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왜 자신이 뮌헨에서 방출되어야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8.1.4. 4차전 vs 벤피카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5 : 2 승)[편집]




니클라스 쥘레뤼카 에르난데스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탕기 쿠아시가 선발로 나서게 되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챔스 100번째 경기에 나섰는데 이 경기에서 챔스 데뷔 후 첫 PK 실축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지만 해트트릭을 기록, 5대2 승리를 이끌며 자신의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경기까지 승리하며 조별리그 4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와 함께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1.5. 5차전 vs 디나모 키예프 (NSC 올림피스키) (원정, 1 : 2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2021. 11. 24.(수) 02:45(UTC+9)

NSC 올림피스키 (키예프)
주심: 할릴 우무트 멜레르
관중: 28,732명
파일:FC 디나모 키이우 로고.svg
1 : 2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디나모 키예프
FC 바이에른 뮌헨
70' 데니스 하르마쉬 (A. 빅토르 치한코우)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2' 킹슬리 코망 (A. 코랑탱 톨리소)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의 경고 누적, 니클라스 쥘레의 코로나로 인해 탕기 쿠아시가 선발로 나섰다.

중원 역시 요주아 키미히의 격리로 코랑탱 톨리소가 선발로 나섰다.

뤼카 에르난데스 역시 부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되는 일이 있었지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원더골에 힘입어 2대1 신승을 거두었다.


8.1.6. 6차전 vs 바르셀로나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3 : 0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2021. 12. 09.(목) 05:00(UTC+9)

푸스발 아레나 뮌헨 (독일, 뮌헨)
주심: 오비디우 하체간
관중: 0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3 : 0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34' 토마스 뮐러 (A.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3' 리로이 자네 (A. 킹슬리 코망)
62' 자말 무시알라 (A. 알폰소 데이비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리로이 자네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UCL_White.png
FC 바르셀로나
[ 펼치기 · 접기 ]
3
스코어
0
52%
점유율
48%
10
슈팅
7
6
유효슈팅
2
86%
패스 성공률
83%
2
코너킥
5
4
오프사이드
2
11
파울
13
1/0
경고/퇴장
2/0



  • 경기 전 예상
5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지은 상태지만 마누엘 노이어의 챔스 최다 출전 골키퍼 2위 도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조별리그 최다 득점 기록이 걸린지라 부분적으로는 주전 멤버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레반도프스키가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하고 대우 또한 좋지 않게 받으면서[2] 뮌헨의 사기가 엄청나게 올라가버렸다(…). 뮐러가 대놓고 인터뷰에서 챔스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겨서 바르셀로나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때문에 뮌헨이 주전 멤버로 바르셀로나에게 화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독일 내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되면서 무관중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현재 바이언 중원의 요주아 키미히[3]레온 고레츠카[4], 마르셀 자비처[5]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며, 코랑탱 톨리소를 중심으로 그의 짝으로 마르크 로카 또는 자말 무시알라, 탕기 쿠아시의 3선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 경기 결과
3선 주전들이 모두 부상이었지만 경기 자체는 무난하게 3대0 승리를 가져가며 조별리그를 6전 전승으로 마무리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로 가게 되었다.


8.2. 토너먼트[편집]



8.2.1. 16강 VS 잘츠부르크[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파일:FC 잘츠부르크 로고.svg
잘츠부르크
(Salzburg)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바이에른
(Bayern)
이번 16강부터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폐지된다.

분데스리가 4팀 중 뮌헨 혼자만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따라서 16강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SL 벤피카를 제외한 나머지 7팀인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FC, 첼시 FC, FC 잘츠부르크, 스포르팅 CP, 비야레알 CF 중 한 팀과 상대하게 된다.

추첨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추첨 과정에서 기술적 결함이 생긴 것이 발견됨에 따라 3시간 후 재추첨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FC 잘츠부르크를 상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뮌헨 입장에서는 재추첨으로 상당히 이득을 본 사례. 독일 팀과 오스트리아 팀 간의 대결이라 원정 거리에도 상당히 부담이 없는 편.[6]


8.2.1.1. 1차전 (슈타디온 잘츠부르크) (원정, 1 : 1 무)[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05:00(UTC+9)

슈타디온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30,000명

파일:FC 잘츠부르크 로고.svg

1 : 1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잘츠부르크
FC 바이에른 뮌헨
21' 추쿠부이케 아다무 (A. 브렌든 에런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90' 킹슬리 코망 (A. 토마스 뮐러)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카마라


지난 리그에서 가동한 4백이 너무 시원찮아서 그런지 최근에 계속 사용하던 3백 전술을 오늘 경기 다시 한 번 활용하였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경기력이 심상치 않았다.

전반 21분 추쿠부이케 아다무에게 충격적인 선취골을 허용하였다. 뮌헨 입장에서는 당연히 상상도 못한 상황.

원정에서 열세가 된 뮌헨은 추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잘츠부르크의 경기력에 크게 밀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그러다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 킹슬리 코망이 극적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간신히 1대1 무승부를 가져왔다.

양팀 전력상 당연히 뮌헨의 압승이 예상되었으나 잘츠부르크는 달랐다. 율리안 나겔스만마티아스 야이슬레의 두 젊은 독일 감독의 전략 대결에서 나겔스만이 완패하며 뮌헨이 원정에서 패배 직전까지 밀렸다. 최근 나겔스만의 전술이 위험한 점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보인다.

선수들의 폼도 매우 좋지 못했다.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자네는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해 비판을 많이 받았으며 특히 그나브리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8.2.1.2. 2차전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7 : 1 승)[편집]



1차전 힘겹게 무승부를 거둬 걱정이 앞선 뮌헨이였으나, 홈에서 각성하여 7:1 압승을 거두면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을 기록하게 되었다.


8.2.2. 8강 VS 비야레알[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비야레알
(Villareal)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바이에른
(Bayern)

8강부터는 지난 조별리그 상대와의 리턴 매치가 가능하며 리버풀 FC, 비야레알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CF, 맨체스터 시티 FC, SL 벤피카, 첼시 FC가 8강 대상자다.

추첨 결과 유벤투스 FC를 꺾고 올라온 돌풍의 팀 비야레알이 당첨되었다. 11/12시즌 조별리그에서 만난 후 약 1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4강으로 진출할 경우 리버풀 FCSL 벤피카 경기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8.2.2.1. 1차전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원정, 1 : 0 패)[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2022년 4월 7일 목요일 04:00(UTC+9)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비야레알)
주심: 앤서니 테일러
관중: 21,626명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1 : 0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비야레알 CF
FC 바이에른 뮌헨
8' 아르나우트 단주마 (A. 다니 파레호)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지오바니 로셀소


  • 경기 전 예상

최근 리그 우니온 베를린과 프라이부르크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팀의 주축인 레온 고레츠카가 장기부상 후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복귀신고를 알렸고 알폰소 데이비스 역시 8강 2차전 복귀를 예상했으나 나겔스만에 의하면 문제없을 경우 1차전에 선발출전을 시킬것이라고 컨펌하면서 완전체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로나 및 부상으로 인하여 에릭 막심 추포모팅과 추가적으로 부나 사르가 결장한다.

여러 매체에서는 대부분 바이언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으나 비야레알이 16강 2차전 유벤투스를 3:0을 꺾고 올라온 경험이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심판진은 영국 주심으로 악명높은 앤서니 테일러와 VAR주심으로 스튜어트 애트웰, VAR부주심으로는 크레이크 퍼슨이 편성되었다.[7]

  • 경기 결과

최근 뮌헨의 분데스 경기들은 점수로만 보면 완승인 경우가 많았지만, 처음부터 봤을 경우 첫 골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공격진의 날카로움이 적고 수비에서도 뜬금골을 얻어먹는 등 트레블 시즌의 경기력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량 득점 역시 후반 지나서야 첫 골이 나오며 상대가 공격적으로 전술 변화를 꾀했을 때 그 허점을 노린 것이지, 선제골을 넣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그 전까지 경기력이 분데스 내에서도 확실히 뛰어나다고는 평가할 수 없는 팀이 최근 바이언이였는데, 그 문제점이 나오고 말았다. 경험 부족 센터백들과 아쉬운 공격력을 보여 주며 패배를 당하였다. 특히 2차전에서 비야레알을 잡고 올라간다 하더라도 4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은 리버풀을 과연 이 경기력으로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역시 제기된다.


8.2.2.2. 2차전 (푸스발 아레나 뮌헨) (홈, 1 : 1 무승부)[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04:00(UTC+9)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관중: 70,000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1 : 1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비야레알 CF
5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토마스 뮐러)
파일:득점 아이콘.svg
88' 사무엘 추쿠에제 (A. 제라르 모레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라울 알비올


  • 경기 전 예상
뮌헨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를 뒤집기 위해서 2골 이상의 득점이 필요하다. 1차전에서 보여준 졸전으로 패배한 만큼 홈 어드벤티지를 앞세워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나 이전에 펼쳐진 14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PK 골로 간신히 1-0 승리를 거둬 여전히 경기력이 회복하지 못했음이 드러났다.

반면 비야레알은 전 경기인 8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1차전에서 뛰었던 거의 모든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등 4강 진출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무려 '16년만에 4강 진출'이라는 동기 부여 요인도 있기에 아무리 홈경기라 하더라도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비야레알의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 정도.


  • 경기 결과
나겔스만 감독은 뤼카-우파메카노-파바르로 이루어진 3백을 포함한 3-2-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전반전에는 점유율 6:4에 슈팅숫자도 9:2로 우세했으나 유효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고 그 1개마저도 룰리 골키퍼의 세이브에 막혀 득점없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에도 공세가 이어지다가 후반 6분, 레반도프스키가 합산 스코어를 동률로 맞추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뮌헨은 여전히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룰리 골키퍼의 선방과 찬스 미스 등이 겹치면서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했다.

그러다가 후반 43분, 사무엘 추쿠에제제라르 모레노의 키패스를 문전 앞에서 받은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또 다시 비야레알이 합산 스코어를 앞서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뮌헨은 득점을 노렸으나 철옹성 같던 비야레알의 수비진을 좀처럼 뚫지 못했고 결국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8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가히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최대 이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뮌헨은 세리에 A의 거함 유벤투스와 함께 비야레알발 돌풍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코로나 이후 뮐러의 아쉬운 퍼포먼스 등 공격진의 부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겔스만 감독이 측면 일변도의 공격만 노리고 하프스페이스 활용을 전혀 하지 못하는 등 전술적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책임론도 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뮌헨은 2010년대부터 이어진 챔스 토너먼트 스페인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또다시 발동되는 아픔을 겪게되었다.


9. 파일:DFB-포칼 로고.svg DFB-포칼[편집]



9.1. 1라운드 VS 브레머 SV (슈타디온 암 판첸베르크) (원정, 0 : 12 승)[편집]




본래 한국 시간으로 8월 7일에 경기가 치뤄졌어야 했으나 브레머 SV 팀 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5부 리그라는 상대 전력으로 인해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하였다. 오마르 리차즈가 이 경기를 통해 공식전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추포모팅의 4골 3도움에 힘입어 무려 12-0의 대승을 거두었다.


9.2. 2라운드 VS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파르크) (원정, 5 : 0 패)[편집]


파일:DFB-포칼 앰블럼.svg
2021-22 DFB-POKAL 2R
2021. 10. 28.(목) 03:45(UTC+9)

보루시아 파르크 (묀헨글라트바흐)
주심: 토비아스 슈틸러
관중: 48,500명
파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로고.svg
5 : 0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_goldblack.sv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FC 바이에른 뮌헨
2' 마누 코네 (A. 브렐 엠볼로)
15' 라미 벤세바이니 (A. 요나스 호프만)
21' 라미 벤세바이니 (PK)
51' 브렐 엠볼로 (A. 니코 엘베디)
57' 브렐 엠볼로 (A. 루카 네츠)

파일:득점 아이콘.svg
-
Man of the Match: 브렐 엠볼로
경기 하이라이트


Preview: 개막전 상대였던 묀헨글라드바흐와 포칼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포칼에서 묀헨글라드바흐와 만난 건 당시 11/12시즌 유프 하인케스가 감독이던 시절 4강에서 만난 이후 10년만이다.[8]

바이언이 전통적으로 제일 까다로워하는 글라드바흐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며, 이 경기에서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건강상의 문제로 동행하지 못한다고 한다.[9]

Review: 경기 결과만 놓고 보면 지휘관의 부재가 지휘 체계상으로 얼마나 팀에게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모든 면에서 다 보여주고 만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글라드바흐 원정에서의 고전을 의식한듯 풀주전을 기용하여 경기에 임했으나, 경기 시작 1분만에 알폰소 데이비스의 위험지역 패스미스가 화근이 되어 이른 시간에 선취점을 내주었다. 이른 실점에 당황한듯 묀헨글라드바흐의 빠른 역습과 강한 압박에 고전하다가 전반 15분 글라드바흐의 예술적인 공격전개를 막지 못하고 추가실점을 내주며 두점차로 끌려가게 되었고, 5분 뒤에는 심판의 오심에 페널티킥까지 내주면서 20분만에 세골을 실점하는 최악의 전반전을 보내게 된다.

후반전에는 잠깐 주도권을 가져오나 했지만 후반전 시작 6분만에 우파메카노가 공중볼 싸움에서 밀리며 엠볼로에게 실점했으며 57분에는 패스 미스로 볼을 뺏기고 다시 엠볼로에게 실점하며 결국 경기가 끝나 5:0으로 크게 패배하게 되었다. 바이에른이 5골 차로 진 건 1978년 12월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1-7) 이후 최다 점수 차 패배이며, 포칼 역사상 바이에른의 최다 점수 차 패배이다. 또한 86경기만에 무득점을 기록하며, 사상 최장기간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이 종료되었다. 여담으로 1860 뮌헨이 바이에른보다 포칼에서 높은 단계에 진출한 것은 1964년 1860 뮌헨 우승 후 최초이다.

전체적으로 묀헨글라드바흐에게 완벽하게 압도당한 경기였으며 노이어가 없었으면 더 큰 참사가 나올만한 경기였다. 뤼카와 우파메카노를 비롯한 수비진들은 요나스 호프만, 브릴 엠볼로등의 글라드바흐 공격진들을 막지 못하며 5실점을 기록하였다. 특히 시종일관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다요 우파메카노의 경우 4번째 실점 장면에서 멘탈이 붕괴된 듯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니클라스 쥘레와 교체되었다. 중원에서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자카리아와 코네 중원조합에게 밀렸으며 공격진은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나겔스만의 부재도 있었지만 데이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이 떠나고 베테랑 수비진의 부재도 아쉬었으며 최근 로테이션과 교체타이밍으로 지적을 받아왔는데 체력적 문제까지 겹치면서 참사가 일어났다.

작년 시즌과 같이 포칼 32강에서 탈락하게 되었으며 묀헨글라드바흐는 이번 경기로 바이언 천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10. 시즌 총평[편집]


분데스리가 1위 (승점 77점)
포칼 2라운드 탈락 (묀헨글라트바흐))
챔피언스리그 8강 (비야레알)

전형적인 용두사미 시즌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전반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플릭이 나갔더라도 뮌헨 걱정은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마지막에 보인 3연속 무승으로 뮌헨걱정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든 시즌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결과적으로 전반기에 쌓아놓은 승점으로 리그 우승은 성공하긴 했지만, 중간에 보훔, 아우크스부르크 등 중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어이없는 패배를 몇 차례나 당했고, 막판에는 아예 세 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10] 게다가 포칼에서의 굴욕적인 대패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졸전은 이전 안첼로티와 코바치 시절을 연상케 하는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11]

전반기의 나겔스만 뮌헨은 글라드바흐전 대패를 제외하면 꽤 괜찮은 흐름이었다. [12] 나겔스만은 뮌헨이 가지고 있던 4-2-3-1에 자신의 3-4-2-1 [13]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켜나갔다. 데이비스는 전반기 명실상부한 분데스리가 No.1 레프트백이 되었고 특히 코망은 왼쪽에서만 잘한다는 인상을 버리고 오른쪽에서도 왼쪽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서 측면공격이 살아났다. 레반도프스키와 뮐러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강의 호흡을 보여줬고 '특히 사네와 그나브리가 살아난게 매우 컸다. 사네는 지난시즌 부진했던 모습을 털고 열심히 공격포인트를 쌓아줬으며 그나브리 역시 사네 정도는 아니더라도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아주었다. 물론 전반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사위형 수비수인 우파메카노와 무색무취해진 파바르 정도 였지만 이 둘의 부진은 쥘레가 존재했고 공격이 압도적이라 약간 묻히는 느낌도 있었다. 이러한 강한 팀의 모습을 보이면서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 원정에서 승리하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팬들에게 좋은 인상과 함께 시작했다. 전반기에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로테이션 부족으로 인한 선수 혹사 문제였는데......

후반기 문제가 크게 터지고 말았다. 특히, 전반기 코망과 더불어서 뮌헨의 측면의 쌍두마차였던 데이비스가 심근염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전반기 팀의 공격의 핵심이었던 사네는 그냥 후반기 우리가 아는 그 선수로 돌아왔고 그나브리 또한 전반기의 그럭저럭 해주던 모습은 사라지고 사네보다 낫다 싶을 뿐이지 지난 시즌의 폼을 보여주고 말았다. 거기에다 뮐러도 코로나 이후 폼이 하락했으며, 고레츠카는 장기 부상, 키미히는 백신 논란 등을 일으켰다. 거기에다 노이어까지 이탈하는 등 팀 스쿼드가 무너지고 말았다. 이때 나겔스만은 본인의 장점이라고 불렸던 전술의 유동성을 버린체 전반기에 사용하였던 3-4-2-1을 고집하며 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러다 보니 레비는 뮐러와 사네의 부진으로 인해 최전방에서 고립되거나 내려와서 빌드업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중원 또한 고레츠카가 없다 보니 키미히는 전반기 혹사에 더불어 과부하에 걸렸고 부진했다. 무시알라는 본인의 본 포지션인 윙어에서 뛰지 못하고 3선을 왔다갔다하며 폼이 떨어졌다. 기껏 영입한 자비처는 그 톨리소에게도 밀리는모습을 보이며 팀 스쿼드가 박살이 나고 말았다. [14] 이러다 보니 뮌헨의 공격 루트는 코망이 왼쪽에서 드리블하고 돌파해서 기회를 창출하고 레반도프스키의 개인역량을 활용한 득점으로 공격 이 제한되고 말았다. 결국 코망의 개인전술을 제외하고 아무런 세부전술을 개발해내지 못한 채 챔피언스리그에서 한수 아래로 여겨지는 팀인 비야레알에게 8강에서 탈락하는 비극을 맛보고 말았다. [15]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는데도 나겔스만은 이를 고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는 것이다. 어찌어찌해서 분데스리가 우승에는 성공했지만 우승하고 나서 치른 경기들에서는 중원을 내주고 역습에 계속 당하는 똑같은 패턴만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보인 나겔스만의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선수단 장악력이다. 일단 안첼로티/코바치 시절과 달리 선수와 감독 간의 직접적인 불화설이 나오는 막장 상황은 아니지만, 경기를 보다 보면 선수들 사이에서도 감독을 위해 뛰고 있다는 느낌이 그닥 들지는 않는 상황이다. 게다가 선수들이 마음대로 나겔스만 몰래 시즌 중에 이비자 휴가를 계획하는 등 장악은 커녕 전혀 관리를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16][17] 성공적이었던 전임 감독들은 뮌헨 선수들의 높은 자존심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적절히 컨트롤하며 선수들의 존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나겔스만의 경우에는 전무하다. 이는 나겔스만의 어린 나이 때문에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나이에 상관 없이 바이에른이라는 메가 클럽을 맡으려면 선수단 장악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결국 이는 나겔스만이 아직 뮌헨 감독직을 맡기에는 경험과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더 안타까운 건 팬들에게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를 전혀 심어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시즌 마지막까지 이렇게 삽질을 거듭하고 있는데 다음 시즌이라고 뭔가 갑자기 달라질 거라고 기대하는 건 헛된 기대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 이미 레반도프스키가 이적을 요청했다[18] 이는 선수단이 지금보다 더더욱 퀄리티가 떨어질 것이 자명해 보이는데, 이게 지금까지 보여준 나겔스만의 무능과 맞물려 차기 시즌의 기대치를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A] A B C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1] 전반전에 바이에른에게 선언된 5번의 오프사이드 중 4번(...)이 오심이었다.[2] 올해 갑자기 신설된 올해의 스트라이커상을 레반도프스키에게 수여하였는데 사실상 작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취소한 것에 대한 위로격으로 수상하였다는 반응이 대다수. 트로피 디자인도 별로라는 평가가 많고, 만약 내년에 상이 없어지면 레반도프스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이 된다.[3] 코로나 양성판정[4] 잔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뛸 수 있는 옵션이 아니라고 나겔스만이 컨펌[5] 종아리 부상[6] 뮌헨에서 잘츠부르크 거리는 버스로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참고로 아우쿠스부르크를 제외한 다른 분데스리가 팀들 원정보다도 가깝다..[7] 다만 앤서니 테일러가 최근 바이언 경기를 담당했을때 승률은 좋은 편에 속한다. 16년, 17년 조별리그 경기와 20년 슈퍼컵을 담당했는데 바이언이 모두 승리했다.[8] 당시 경기는 0대0으로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대2로 바이언이 결승으로 진출하였다.[9] 2010년대부터 글라드바흐 원정 전적을 보면 4승 4무 5패(포칼 경기 포함)로 22득점 21실점으로 기록하고 있다.[10] 리그 연속 우승을 한 10시즌 중의 최저승점이다.[11] 그나마도 안첼로티는 오심과 부상에 허덕이는 팀을 이끌면서 해당 시즌 더블을 해냈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까지 끌고 갔고, 코바치는 경기 내용 면에서는 졸전을 펼쳤긴 해도 당시 전력 면에서 한 수 위라고 평가받고 있던데다 실제로 해당 시즌 당시 챔스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거둔 리버풀을 상대로 패배한 것이다. 그리고 코바치는 챔스 탈락 이후에 팀을 잘 추스려서 해당 시즌 분데스리가 대부분의 라운드와 포칼 결승전을 모두 이긴 덕분에 잔여 일정을 나름대로 행복하게 마무리짓고 더블 우승을 이뤘다. 무엇보다 팀의 두 번째 트레블과 첫 전관왕을 안겨준 감독인 한지 플릭을 수석코치로 데려온 사람도 코바치였다. 이 덕분에 본인은 감독 자리에서 경질되긴 했어도 팀이 위기를 추스르고 환골탈태를 하는데 성공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반면 나겔스만이 지휘한 이번 시즌은 2년 연속 포칼 2라운드 탈락을 겪은 것도 모자라 명백히 뮌헨보다 한 수 아래인 라리가 7위 비야레알을 상대로 힘도 못 써보고 탈락한지라 더 심각한 패배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안첼로티 시절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두었을 때는 승점 82점, 코바치 시절에는 78점을 기록한 반면, 나겔스만이 따낸 승점은 고작 77점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나겔스만은 2021-22 시즌 도중이든 종료 이후든 간에 팀에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요소 자체를 갖추고 있지 않다.[12] 21-22시즌 엠게는 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뮌헨에게만 무패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려려니 할 수 있었다.[13] 전술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아니냐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막상 전반기 나겔스만 뮌헨은 그저 데이비스를 조금더 공격적으로 파바르를 조금 더 수비적으로 내렸을 뿐이었다.[14] 거기에다 길진 않았지만 노이어까지 이탈을 한 적이 있었다..[15] 상위라운드 진출에는 성공하긴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잘츠부르크 원정에서도 역시 이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다.[16] 단적인 예시로 플릭이나 하인케스 휘하에서 선수들이 감히 마음대로 휴가를 계획했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17] 빌트에 의하면 나겔스만이 마인츠전 다음날인 일요일, 월요일에 휴가를 줬으며 SPORT1에 따르면 이비자 휴가는 팀 빌딩으로 인한 휴가였다고 밝혔다.출처 즉 회사 워크샵, 단합대회 같은 것. 왜 이 타이밍에 휴가를 간 것이냐는 질문에는 코로나로 인해 선수단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으며 볼프스부르크전 이후 주말에는 팀이 주최하는 마리엔 광장파티가 예약되어 있고 그 후 대부분 가족들과 휴가, 유럽선수들은 네이션스리그로 인하여 선수단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이유. 구단의 보스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담당자가 승인했다고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마인츠전에서 선수단들이 이미 이비자로 마음이 떴는지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것.[18] 레반도프스키의 부재로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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