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한자 로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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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ßballclub Hansa Rostock e. V.
프로 (I) · 리저브 (II / U23) · 나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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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한자 로스토크
FC Hansa Rostock
정식 명칭Fußballclub Hansa Rostock e. V.
별칭Hansa, Hanseaten, Kogge, Hansa-Kogge, Ostseestädter
창단1965년 12월 28일 (58주년)
소속 리그2. 분데스리가 (2. Bundesliga)
연고지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로스토크 (Rostock)
홈구장오스트제슈타디온 (Ostseestadion)
29,000명 수용
라이벌FC 장크트파울리 - 폴리티셰스 더비
FC 에네르기 코트부스, 1. FC 마그데부르크, BFC 디나모
1. FC 우니온 베를린,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SG 디나모 드레스덴
회장파일:독일 국기.svg 로베르트 마린 (Robert Marien)
단장파일:독일 국기.svg 마르틴 피켄하겐 (Martin Pieckenhagen)
감독파일:독일 국기.svg 알로이스 슈바르츠 (Alois Schwartz)
수석 코치파일:독일 국기.svg 우베 엘러스 (Uwe Ehlers)
주장파일:독일 국기.svg 마르쿠스 콜케 (Markus Kolke)
역대 한국인 선수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동경 (2022~2023)
공식 웹사이트파일:FC 한자 로스토크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지난 시즌 성적
(2021-22 시즌)
2. 분데스리가 13위
약칭FCH / HRO
우승 기록
2. 분데스리가 (2부)
(1회)
1994-95

DDR 오버리가
(1회)
1990-91
FDGB-포칼
(1회)
1990-91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포칼
(10회 / 최다 우승)
2010-11,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라데 프리카 (Rade Prica)
(2002년, From 헬싱보리 IF, 220만 €)
최고 이적료 방출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빅터 아갈리 (Victor Agali)
(2001년, To FC 샬케 04, 510만 €)
최다 출장파일:독일 국기.svg 힐마르 바일란트 (Hilmar Weilandt) - 380경기 (1985~2002)
최다 득점파일:독일 국기.svg 라이너 야로스 (Rainer Jarohs) - 66골 (1975~1990)

2022-23 시즌 유니폼
파일:fchansa22/23-homekit.jpg파일:fchansa22/23-awaykit.jpg파일:fchansa22/23-thirdkit.jpg파일:fchansa22/23-gkblack.jpg
HOMEAWAYTHIRDGK
파일:나이키 로고.svg파일:28blacklogo.png
유니폼 메이커메인 스폰서

2022-23 시즌 골송

1. 개요
2. 역사
2.1. 동독 시절
2.3. 요약
3. 2020년대
3.1. 2020-21 시즌
3.2. 2021-22 시즌
3.3. 2022-23 시즌
3.4. 2023-24 시즌
4. 스쿼드
4.1. 1군
5. 울트라스
6. 라이벌
7. 응원가
7.1. Hansa Forever
7.2. FC Hansa, Wir Lieben Dich Total
8. 여담
9. 유소년 클럽
10. 유명 선수
11.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파일:hansa8770_v-contentxl.jpg
파일:pyro-rostock.jpg
Hansa

독일의 축구 클럽. 가장 성공적인 구 동독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로 '한자'[1]라고 불린다.
연고지가 로스토크인 만큼 구단명은 한자동맹에서 따왔으며, 엠블럼에도 범선 코게(kogge)가 새겨져 있다. 홈구장 이름 역시 발트 해를 의미하는 오스트제슈타디온[2]이다.

통일 이후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분데스리가에서 경쟁했으며, 현재는 3. 리가를 거쳐 2. 분데스리가에 소속되어 있다.


2. 역사[편집]



2.1. 동독 시절[편집]


현재 핸드볼 클럽으로 유명한 엠포어 로스토크(SC Empor Rostock)가 이팀의 전신이며, 당시엔 여러 종목을 종합적으로 하는 축구 클럽이었다. 1954년 엠포어 라우터라는 팀의 축구팀을 합병하며 처음으로 DDR 오버리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1961년부터 64년까지 3차례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65년 동독 상부에서 축구 수준을 상승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스포츠 클럽에서 축구부를 독립된 구단으로 전환시키며 한자 로스토크라는 이름으로 새로 창단되었다.[3]

동독 시절 내내 DDR 오버리가에서 SG 디나모 드레스덴을 비롯해 디나모 베를린, FC 카를 차이스 예나, 1. FC 마그데부르크 등이 호령하는 동안 팀은 4번이나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는 등 별 존재감 없이 고군분투하다가 구 동독 오버리가 마지막 시즌인 1990/91 시즌에 FDGB-포칼 우승과 더불어 더블을 달성했다. 최초의 동독 리그 우승과 동독 지역 FA컵 우승 기록이 최후의 동독리그 우승이 된 셈.


2.2. 독일 재통일 이후[편집]


그 덕에 동-서독이 통일된 이후인 1991/92 시즌에 전 시즌 오베르리가에서 준우승한 디나모 드레스덴과 함께 자동으로 분데스리가 1부에 편입되었으나, 한 시즌 만에 18위로(당시 리그는 20팀) 강등당했다.[4]

그뒤 3시즌 만인 1995년에 프랑크 파겔스도르프 감독의 지휘 아래 1부 리그로 올라온 로스토크는 첫 시즌인 1995/96 시즌 승격팀임에도 6위에 오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시즌인 1996/97 시즌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으며 15위로 간신히 잔류한 뒤 파겔스도르프 감독은 함부르크로 떠났다. 그의 빈자리는 과거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CD 테네리페에서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보좌했던 에발트 리넨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채웠다. 1997/98 시즌 다시 한 번 6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2003/04 시즌을 9위로 마감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시즌 강등후보로 꼽혀오면서도 그럭저럭 중하위권에서 버티다가 10시즌 만인 2004/05 시즌에 17위로 두 번째로 강등당했다. 3시즌 만인 2006/07 시즌에 2부 리그에서 준우승해 1부 리그로 돌아왔으나 한 시즌만에 세 번째로 2부 리그로 강등당했다. 이후 현재까지 더 이상 1부 리그에 올라가지 못했고, 2010년에 3부로 떨어지고 한 시즌만에 2부로 올라가다 2012년에 다시 강등되었고, 계속해서 승격에 실패하다 2014-15 시즌 재정위기가 닥쳐 무려 17위로 시즌을 끝냈다.

이후로도 하위권을 맴돌다 최근에는 중위권으로 올라온 모습이다.


2.3. 요약[편집]




3. 2020년대[편집]



3.1. 2020-21 시즌[편집]


2. 분데스리가 승격 직캠 및 인터뷰

시즌 초반에는 중위권에 머물다 시즌 중, 후반기에 매섭게 치고올라왔고,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 1위를 달리던 강등팀 SG 디나모 드레스덴이 코로나 등의 이유로 쳐져있는 동안 어느새 1위를 달성했다.[5]

다시 드레스덴이 치고 올라오며 2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계속해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승격경쟁에 참가중이다.

33라운드에서 9시즌만의 2. 분데스리가 승격을 확정지었다.

시즌이 끝나고 코르비니안 폴만, 필리프 튀르피츠, 막스 라인탈러, 닐스 부첸, 에리크 엥겔하르트, 리온 라우버바흐가 팀을 떠났다.


3.2. 2021-22 시즌[편집]


팀의 메인 스폰서가 도박업체인 Sunmaker에서 에너지 회사인 APEX Energy로 바뀌었다.#

3. 리가로 강등되어 처지가 바뀐 FC 뷔르츠부르거 키커스에 3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릿지 문시를 영입하였다. 문시는 지난 시즌 강등 팀에서 7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득점을 하는 등 좋은 폼을 보여준 케빈 슈마허TSV 하펠제에서 자유 계약으로 데려왔고, 1. FC 뉘른베르크에서 주장을 맡았던 하노 베렌스를 마찬가지로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였다. 베렌스는 1부에서 활약한 시기도 있는 경험 있는 미드필더로 팀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르트문트전 득점을 기록하는 등 SC 파더보른 07에서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였던 슈트렐리 맘바를 카자흐스탄 FC 카이라트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마찬가지로 저번 시즌 SC 파더보른 07에서 임대 활약한 스반테 잉겔손를 원 소속팀 우디네세 칼초로부터 영입하고 이 외에도 토마스 마이스너라는 넴제티 버이녹샤그 I에서 활약하던 노장 센터백을 영입하였다. 7월 16일 자유 이적 신분으로 팀에서 함께 훈련하던, 경험이 풍부한 레프트백인 칼로제로 리추토를 영입하였다. 리추토는 지난 6년간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에서 활약하였다. 7월 21일, VfB 뤼베크에서 활약하던 미국 센터백 라이언 말론을 영입하였다. 8월 2일, 스벤 조넨베르크가 헤라클레스 알멜로로 0.1m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떠났다. 8월 중순 1. FSV 마인츠 05에서 요나탄 마이어를 임대 영입했다.

새 시즌부터 유관중이 결정되었다. 더해 SV 다름슈타트 98과 더불어 이례적으로 1라운드부터 원정 팬을 수용하기로 결정하였다. DFL이 정한 원칙에 따라 15,000명을 수용하고, 원정 팬은 1,000명을 수용한다고 한다.

안방에서 열린 2.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카를스루어 SC에 1-3으로 졌다. 하지만 2라운드 하노버 96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빠르게 신고했다. 주포 욘 페르훅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13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 원정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페르훅은 리가 13경기에서 8득점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잔류 경쟁에 힘 쓰고 있다. 확실한 득점원과 단단한 팀워크, 중심을 잡아주는 하노 베렌스 등의 베테랑에 힘입어 로스토크는 11월 A매치 기간을 강등과는 거리가 먼 11위에서 보내게 되었다. 같이 승격한 SG 디나모 드레스덴 (14위), FC 잉골슈타트 04 (18위, 최하위)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A매치 기간 이후로는 약간 쳐지는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 5경기를 3무 2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순위는 14위, 11위 드레스덴과 정확하게 위치가 뒤바뀌었다. 5경기 5골의 빈공이 문제였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해결하여야 할 과제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닐스 프뢸링이라는 2000년생 젊은 레프트윙 겸 스트라이커를 칼마르 FF에서 자유 계약으로 데려왔다.

후반기 개막전은 하노버 96을 홈으로 불러들이게 되었다. 하리스 둘례비치, 루카스 프뢰데 등이 수 차례 골문을 두드렸지만 론로베르트 칠러의 벽은 공고했고, 오히려 수비진 실수로 인해 실점하며 0대1 뼈아픈 패배를 하고 만다. 주중 DFB-포칼 16강 RB 라이프치히 원정에서는 리가 강등 싸움을 위해 루카스 프뢰데, 욘 페르훅 등 주축 선수들을 휴식시켰고, 2대0 패배로 대회를 마감하게 되었다. 19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을 홈으로 불러들여 반전을 꾀했으나 0:0 무승부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영입생 닐스 프뢸링과 티모 베커가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1월 31일 함부르크 SV의 공격수 로빈 마이스너FC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수 다닐로 시칸을 반 시즌 임대 해 왔다.

21라운드 동독 승격팀 동지 SG 디나모 드레스덴 원정을 떠나게 되었는데, 18분만에 4골을 퍼부으며 4대1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주포 욘 페르훅과 더불어 신입생 닐스 프뢸링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영입생 다닐로 시칸 또한 교체로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 승리로 강등권과는 승점 5점차로 조금이나마 격차를 벌렸다. 2월 11일 22라운드에는 한창 물오른 SV 베르더 브레멘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임대생 로빈 마이스너가 쫓아가는 득점을 기록했지만 결국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1대:로 패했다.

23라운드, 승격권에 위치해있는 SV 다름슈타트 98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는 호성적을 거뒀다. 토비아스 켐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조커 다닐로 시칸이 동점골을 득점하며 거둔 성과다. 그러나 이어지는 라운드에서는 1. FC 뉘른베르크에게 맥없이 2:0으로 패했다.

펠틴스 아레나로 넘어가 FC 샬케 04와 맞붙는 25라운드. 스반테 잉겔손, 욘 페르훅, 파스칼 브라이어가 3번의 리드를 잡는 골을 득점하였으나 그때마다 지몬 테로데가 응수하며 3:3이 되었다. 샬케의 공세를 막아내기 급급하여 결국 비기나 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찾아온 마지막 역습 찬스에서 다닐로 시칸의 크로스를 닐스 프뢸링이 마무리하며 극장골을 득점,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고, 이 승리로 승강 플레이오프 권을 일시적으로 탈출하게 되었다.

26라운드 홀슈타인 킬과의 경기에서도 득점력이 빛났다. 파스칼 브라이어, 욘 페르훅, 하노 베렌스가 차례로 킬의 선수들과 득점을 주고받으며 3대2 승리를 거뒀다. 11월 초 이후 오래간만에 맛 보는 연승이기도 하다. 다음 라운드 SV 잔트하우젠 원정에도 욘 페르훅이 득점하며 1대0 신승, 3연승 돌풍을 달리며 강등권과 완벽하게 멀어졌다.

28라운드 사이가 좋지 않은 FC 장크트파울리를 홈으로 불러들여 자이언트 킬링을 이루어냈다. 윙어 줄부상으로 불가피하게 3-1-4-2로의 포메이션 변화를 가져갔는데, 이 변화가 적중하며 기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양 윙백이 만든 선제골은 전술 변화의 성공을 증명했다.

좋은 흐름 속 떠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원정, 상승세를 달리는 중인 또 다른 팀인 뒤셀도르프에게 참패하고 만다. 칼레드 나라이와 타나카 아오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고, 결과는 0:3 무득점 패배.

30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은 하노 베렌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1 아쉬운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31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원정을 떠나 2:2로 비겼다. 무승이 길어지고 있지만 연승 기간 차곡차곡 쌓아놓은 승점 덕택에 잔류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32라운드 SC 파더보른 07과의 홈 경기, 비기기만 해도 잔류를 확정짓는다. 그리고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격 첫 시즌 잔류에 성공한다!!

33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 꽤 많은 로테이션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를 거둔다.

홈에서 함부르크 SV와 최종전을 갖게 되었다. 니코 나이트하르트의 기분 좋은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내리 3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루카스 프뢰데가 늦은 만회골을 넣었지만 결국 2:3으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0승 11무 13패 득실 -11, 13위로 안정적인 잔류에 성공해냈다. 비교적 약한 전력이지만 강한 팀 스피릿으로 이뤄낸 잔류는 긍정적인 면이지만, 욘 페르훅의 득점 의존도는 차기 시즌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3.3. 2022-23 시즌[편집]


파일:28B_HansaRostock-848a886e.jpg

새로운 스폰서는 독일의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28 Black이다.#

이적 시장을 활발하게 보낸 2. 분데스리가 팀들 중 하나이다. 먼저 측면 보강에 힘 썼는데, 모리스 슈뢰터, 카이 프뢰거, 욘파트리크 슈트라우스, 프레데리크 아나누를 데려왔다. 칼로제로 리추토, 로빈 마이스너, 니크 오믈라디치 등 유출 또한 많았기에 타당한 영입이었고, 좋은 영입들로 전체적인 측면 자원의 질은 올라갔다. 직전 시즌 활약한 미드필더 중 하노 베렌스는 인도네시아로 보냈지만, 루카스 프뢰데를 완전 영입하는데에 성공했다. 거기에 이어 TSV 1860 뮌헨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데니스 드레셀까지 데려와 뎁스를 보강했다. 더해 직전 시즌 FC 셰리프 티라스폴에서 뛰며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CF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한 세바스티앵 틸을 깜짝 영입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즌 개막은 앞둔 7월 9일, 브뢴뷔 IF와의 친선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었다.

2.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에서 하이덴하임과 개막 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옌스 헤르텔 감독이 선택한 포메이션은 3-5-2로, 세바스티앵 틸, 데니스 드레셀, 카이 프뢰거는 선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틸은 전반 중반 부상을 당하며 이탈했고, 후반 크로스 공격에 당해 통한의 실점 0:1 패배를 당한다.

2라운드 함부르크 SV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케빈 슈마허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였다. 부상 당한 세바스티앵 틸 대신 프레데리크 아나누가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우베 젤러 추모 경기였기에 함부르크 팬들의 분위기와 각오는 남달랐지만, 마르쿠스 콜케 키퍼가 연이어 신들린 선방을 기록하며 클린시트를 지켰고, 오히려 마지막 역습에서 슈마허의 한방으로 귀중한 승점 석 점을 챙겼다.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이었다.

이어진 DFB-포칼 1라운드에는 VfB 뤼베크를 상대했는데, 충격적인 0대1 패배를 당하며 광탈하고 말았다.

포칼에서의 충격 뒤에 펼쳐지는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 부상으로 이탈한 세바스티앵 틸이 선발 복귀전을 가졌다. 상대의 실수를 낚아챈 카이 프뢰거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야니 제라에게 동점골을 내준다. 이후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경기 막판, 찾아온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미안 로스바흐가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득점하며 극적인 2:1 승리를 거뒀다.

4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 원정에서 충격적인 0대4 패배를 당했다. 풀주전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름슈타트의 빠른 공격에 시종일관 고전했다. 선제 실점 장면은 축구사에서 보기 드문 가관으로, 볼을 드랍한 마르쿠스 콜케 키퍼가 다른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다 그대로 슈팅을 내줘 실점했다. 다음 라운드는 불구대천의 원수 FC 장크트파울리를 홈으로 불러들이기에, 절치부심이 필요해보인다.

5라운드, 폴리티셰스 더비의 승부를 일찍 결정지었다. 4분만에 선제골이 나왔으며, 17분에는 욘 페르훅오버헤드 킥 득점로 완전히 기세를 잡았다. 이후 점유율을 내주었음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프뢰거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스반테 잉겔손의 부상으로 루카스 셰르프가 출전했지만 잘 메워줬고, 26,000명의 홈 팬들은 더비 승자(Derbysieger)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카를스루어 SC 원정을 떠난 6라운드 경기는 0:2 패배로 종료되었다. 기세가 오른 카에스체를 당해내지 못하며 전반에만 멀티 실점을 허용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경기 중 주전 미드필더 지몬 라인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근심은 두 배가 되었다.

팀에 새로이 합류한 안데르송 루코키릭 판드롱엘런을 바로 선발로 투입해 하노버 96을 맞았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기세가 올라있던 하노버에게 일격을 맞아 0대1로 패배하고 말았다. 라이언 말론이 내준 PK가 유일한 실점이고, 루카스 힌터제어는 7라운드에서야 첫 선발 경기를 가졌다.

8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전반전 2골을 내리 실점하며 끌려가다 후반 15분 경 루카스 프뢰데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31분, 후방에서의 대형 실수로 쐐기골을 허용해 완패했다. 이 경기에서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날 새로 이적해온 이동경이 교체로 데뷔전을 가졌다. 전반 37분, 세바스티앵 틸의 부상으로 이른 교체를 통해 약 6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6km 이상의 활동량으로 부상에서 회복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라이언 말론의 부상으로 프레데리크 아나누가 선발로 나섰고, 전문 센터백은 아니었기에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라이벌 마그데부르크와의 9라운드 홈경기를 3:1 승리로 장식했다. 초반 상대의 역습으로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콜케를 맞고 굴절된 슈팅을 셰르프가 머리로 걷어냈다.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와 콜케의 품에 안겼다. 카이 프뢰거가 30분에 선제골을 만들었고, 10분 뒤 세트피스에서 또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62분에 루카스 프뢰데의 쐐기골로 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 루카스 힌터제어가 적극적으로 중원 싸움에 가담했고, 여러 차례 파울을 얻어냈다. 이동경은 67분에 교체투입되었다. 84분에는 패널티킥 상황에 놓였는데, 콜케가 선방해냈다. 그러나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클린시트를 놓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3연패를 끊어내고 9위를 지켰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백쓰리에서 백포로 전환했다. 욘 페르훅 등 선수들의 의구심이 있었고, 결과도 따르지 않았기에 어느정도는 예견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루카스 셰르프가 레프트백으로 나섰고, 센터백의 가운데를 맡았던 루카스 프뢰데데니스 드레셀이 도펠젝서 역할을 소화했다. 카이 프뢰거스반테 잉겔손이 양 날개, 루카스 힌터제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9월 A매치 기간 뒤 10라운드 홀슈타인 킬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었다. PK 실점을 한 이후 계속 끌려갔으나, 이동경의 어시스트에 이은 루카스 힌터제어의 동점골로 거둔 무승부이다. 루카스 셰르프 대신 안데르송 루코키가 선발로 나섰다.

후반기 들어서 심하게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속해서 무, 패 행진을 기록하다 결국 파트리크 글뢰크너 감독이 경질되었다.

강등이 예상되었으나 어느새 연승행진을 달리며 잔류에 성공했다.


3.4. 2023-24 시즌[편집]



4. 스쿼드[편집]



4.1. 1군[편집]


파일:FC 한자 로스토크 로고.svg
FC 한자 로스토크 2021-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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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한자 로스토크 2021-22 시즌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비고
1파일:독일 국기.svgGK마르쿠스 콜케Markus Kolke주장
3파일:독일 국기.svgDF율리안 리델Julian Riedel
4파일:독일 국기.svgDF다미안 로스바흐Damian Roßbach
5파일:독일 국기.svgMF지몬 라인Simon Rhein
6파일:독일 국기.svgMF비에른 로터Björn Rother
7파일:독일 국기.svgDF니코 나이트하르트Nico Neidhart
8파일:독일 국기.svgMF벤틀리 박스터 반Bentley Baxter Bahn
9파일:스위스 국기.svgFW릿지 문시Ridge Munsy
10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MF하리스 둘례비치Haris Duljević
11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FW슈트렐리 맘바Streli Mamba[a]
13파일:독일 국기.svgMF케빈 슈마허Kevin Schumacher
14파일:스웨덴 국기.svgMF스반테 잉겔손Svante Ingelsson
16파일:미국 국기.svgDF라이언 말론Ryan Malone
17파일:독일 국기.svgMF하노 베렌스Hanno Behrens
18파일:네덜란드 국기.svgFW욘 페르훅John Verhoek
20파일:독일 국기.svgMF루카스 셰르프Lukas Scherff
21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MF니크 오믈라디치Nik Omladič
22파일:독일 국기.svgGK루이스 클라테Luis Klatte
23파일:독일 국기.svgDF요나탄 마이어Jonathan Meier[b]
25파일:독일 국기.svgDF토마스 마이스너Thomas Meißner
27파일:독일 국기.svgDF칼로제로 리추토Calogero Rizzuto
28파일:독일 국기.svgMF모리스 리트카Maurice Litka
30파일:독일 국기.svgGK벤 폴Ben Voll
33파일:독일 국기.svgMF테오 마르텐스Theo Martens
34파일:독일 국기.svgMF루카스 프뢰데Lukas Fröde[c]
38파일:독일 국기.svgMF토비아스 슈베데Tobias Schwede
39파일:독일 국기.svgFW파스칼 브라이어Pascal Breier
구단 정보
회장: 로베르트 마린 / 감독: 옌스 헤르텔 / 홈 구장: 오스트제슈타디온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11월 12일
[a] FC 카이라트에서 임대[b] 1. FSV 마인츠 05에서 임대[c] 카를스루어 SC에서 임대





5. 울트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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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출신 클럽들 중에 SG 디나모 드레스덴, 1. FC 마그데부르크와 더불어 가장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클럽이며, 연구에 의하면 한자 로스토크의 울트라스가 규모로는 독일 내에서 7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링크 그리고 울트라스들이 강경파이기에 클럽에선 과격한 응원을 자제하라고 하지만 유투브 등에 Hansa Rostock Ultras라고 검색하면 거의 홍염을 터뜨리며 응원하는 영상일 정도로 과격하다.

파일:1321690924_850215_0000000000_sumario_normal.jpg
최대 라이벌인 FC 장크트파울리가 반 파시즘, 반 인종주의를 표방하는 좌파 클럽인 것과 달리, 이곳은 다른 동독 클럽들이 그러하듯 네오나치가 울트라스의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래서 두 팀의 맞대결을 폴리티셰스 더비[6]라 부른다. 이 더비 경기 때는 양팀의 울트라스끼리 충돌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파일:99342eac2c3b477.jpg
구단에서는 네오나치를 수용해서 좋을 게 하등 없으므로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6. 라이벌[편집]




이외에도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1. FC 우니온 베를린, SG 디나모 드레스덴, 1. FC 마그데부르크 등 동독시절 DDR 오버리가에서 경쟁했던 클럽들과 라이벌리가 형성되어 있다.


7. 응원가[편집]



7.1. Hansa Forever[편집]




7.2. FC Hansa, Wir Lieben Dich Total[편집]



동독을 대표했던 록밴드 Puhdys가 헌정한 곡이다.


8. 여담[편집]


해당 팀은 1990년대에 2번이나 한국 기업을 메인 스폰서로 유치한 팀인데(대우그룹(1996/97 시즌), 기아자동차(1999~2002)), 구 동독 연고 구단 특성상 가뜩이나 팀내 재정이 안 좋은 데다가 둘 다 시장성을 검증받지 못하여 철수하였다.

한국의 초기 서포터 클럽 응원 문화에 영향을 준 바 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초기 조직이 응원단을 구성할 때[7] 한자 로스토크의 CD를 들여와 참고했던 것. 실제 한자의 영상을 검색해 보면 국내 경기장에서 낯익은 곡을 여럿 들을 수 있다. 물론 응원곡이 원래 돌고 도는 것인만큼 한자의 응원곡들 또한 대부분은 어디서 따온 것이다.


9. 유소년 클럽[편집]






10. 유명 선수[편집]


  • 요아힘 슈트라이히
  • 토니 크로스[8]
  • 야리 리트마넨
  • 마티아스 쇼버: FC 샬케 04 5분 챔피언의 주역
  • 카이 뷜로


11.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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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z/ 발음을 ㅈ으로 표기하다 보니 오해가 발생하는데, 그 한자(漢字)는 [한ː짜\], 이 한자(hansa)는 [ˈhanza\]로 발음된다. 한자동맹 문서 참조.[2] Ostsee는 독일어로 '동해'를 뜻한다.[3] 이는 당시 동독의 많은 클럽들이 공통으로 했던 일이기에 1965년, 1966년에 창단된 동독 클럽이 많은 이유이다.[4] 하지만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최종전 직전까지 1위를 달리며 창단 후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1로 잡으며 첫 우승을 좌절시켰다.[5] 드레스덴이 코로나로 인해 두경기 덜 치룬 상태라 그 두경기를 모두 드레스덴이 잡아낸다면 승점이 동률이 되긴 한다.[6] Politisches Derby. 정치적인 더비라는 뜻이다. [7] 이 때의 명칭은 '사이버 윙즈'였다. 여러 단체가 모여 그랑블루[8] 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