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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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파일:FIFA_Confederations_Cup.png

정식 명칭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Confederations Cup)
창설 연도
1992년 (킹 파드컵)
199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폐지 연도
2019년
진출 자격
FIFA에 등록된 축구협회 대표팀 중 월드컵 개최국, FIFA 월드컵 우승국, 대륙별 축구 대회 우승국의 총 8개국이 진출[1]
마지막 우승팀
독일 (2017)
최다 우승팀
브라질 (4회)
웹사이트
http://www.fifa.com/confederationscup

1. 개요
2. 역사
3. 프레 월드컵
4. 진출팀 결정 방식
5. 역대 대회
6. 우승 횟수
7. 폐지
8. 새로운 대회
9. 대회 연혁
9.1. 킹 파드컵
9.2. 컨페더레이션스컵
10. 기록
10.1. 각국 대표팀의 우승 횟수
10.2. 각국 대표팀의 득점왕 수상 횟수
10.3. 대륙별 대회 성적
10.4. 대회별 역대 진출국
1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통산 랭킹
12. 징크스
13. 사건 사고
14. 여담



1. 개요[편집]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FIFA가 주관했던 대륙컵 대회로, 프레 월드컵이다. 전신인 킹 파드컵 시절까지 합해 총 10회 열렸다. 각 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6개국과 차기 월드컵 개최국, 이전 월드컵 우승국 총 8개국이 경기를 펼친다.


2. 역사[편집]



컨페더레이션스컵 역사상 최대 이변으로 기록된 1999년 독일미국의 경기장면이다. 앞 영상이 컨페더레이션스컵, 뒤 영상이 컨페드컵 전에 열린 친선경기(3:0 미국 승)이다. 그 당시 로타어 마테우스올리버 칸, 옌스 레만까지 출전한[2] 독일을 미국이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오르는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다만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만 해도 독일 축구 대표팀을 가리켜 녹슨 전차라는 말이 나오던 시절이긴 하다. 오죽하면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을 이변이라고 할 정도였다.

이전부터 대륙 챔피언들끼리 모여 대회를 여는 시도는 꽤 있었다. 1985년과 1993년 두 차례 치러진 유럽 챔피언남미 챔피언 간의 단판 승부인 아르테미오 프란키 트로피가 있었고, 1978년부터 2007년까지 존재한 아시아 챔피언아프리카 챔피언간의 경기인 아프로-아시안 컵과 2001년, 2003년 두 차례 치러진 아시아 챔피언오세아니아 챔피언간의 AFC-OFC 챌린지컵이 존재했다.

유사한 개념으로 1978년 월드컵까지 월드컵을 우승해본 6개 국가들이 모여 1980년 12월 30일부터 1981년 1월까지 치른 1980 문디알리토 대회같은 왕중왕전 개념의 대회도 있었다. 다만 이 대회들은 이벤트전 성격이 강했거나 단발성 대회에 그치며 권위와 인기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 1992년 사우디아라비아가 당시 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3개국을 초청하여 컵 대회를 펼쳤다. '킹 파드컵(King Fahd Cup)'이라고 불린 이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미국, 코트디부아르로 총 4개국이[3]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당시 사우디는 미국을 3:0으로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3:1로 패했지만 3년 뒤 199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킹 파드컵을 한 번 더 개최한다. 당시 참가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덴마크, 멕시코, 일본으로 이전 대회보다 2개국이 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주최국, 아르헨티나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덴마크는 유로 우승국, 멕시코는 골드 컵 우승국, 일본은 아시안컵 우승국이었다. 3팀씩 2조로 나누어 각 조 1위 팀은 결승전, 각 조 2위 팀은 3, 4위전을 치르는 방식이었고 우승은 덴마크가 차지했다. 각 대륙 대회 우승국을 초청해 경기를 펼치는 대회를 사우디가 개최하자 FIFA에서는 '이런 대회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라는 생각이었는지 1997년에 공식적으로 대회를 인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회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개최했다. 이후 2년 주기로 홀수 해마다 대회를 개최하다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 카메룬마르크 비비앙 푀가 경기 도중 사망한 것을 계기로 월드컵 개최 1년 전으로 개최 시기와 개최국을 변경한다.

월드컵 개최국이 주최국이 되기 시작한 건 2005년 대회부터다. 사실은 그 전 대회인 2001년 대회도 월드컵 개최국이 주최했다.

과거에는 이벤트 성격이 강해서 강국들은 대부분 1.5진급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폐지 전까지만 해도 컨페드컵이 FIFA 랭킹에 주는 영향이 상당하며, 월드컵 1년 전에 치르는 유일한 실전 대회라는 점에 힘업어 프레 월드컵으로 위상이 예전에 비해선 높아지기도 했다. 다만 2017년 대회에서 우승한 독일 대표팀이 1.5진급을 보내고도 우승하긴 했다.

3. 프레 월드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레 월드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레 월드컵이란 월드컵 1년 전에 개최국이 월드컵 준비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개최하는 대회를 통칭해서 일컫는 개념이다. 1993년 미국이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독일, 잉글랜드를 초청하여 1993 US 컵을 개최한 것이 시초다.

4년 뒤 월드컵 개최를 준비하던 프랑스 또한 '투르노아 드 프랑스(Tournoi de France)' 대회를 열고 브라질, 잉글랜드, 이탈리아를 초청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그 유명한 UFO 킥이 이 대회에서 나온 것이다. 같은 해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 대회가 열렸지만 당시의 컨페드컵은 프레월드컵의 성격이 없었고, 이후 FIFA에 의해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프레 월드컵으로 인정되면서 더 이상 개최국이 자체적으로 프레 월드컵을 조직해 개최하지 않는다. 월드컵을 유치하면 당연히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권도 같이 오는 시스템이 2001년부터 자리잡았으며, FIFA는 컨페드컵을 통해 1년 뒤 실제 월드컵 경기가 개최될 경기장의 상황과 개최국의 대회 운영능력을 체크한다.

마르크 비비앙 푀 사망 이후 컨페더레이션스컵이 4년 주기 대회로 변경되며 공식적인 프레 월드컵으로 개념을 굳혔다.


4. 진출팀 결정 방식[편집]


대회에 진출하는 8팀은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2017년 러시아 대회 기준)
  1. 1년 뒤에 월드컵을 개최할 국가의 국가대표 팀이 개최국
  2. 직전 월드컵에서 우승한 팀(1과 겹칠 경우 준우승한 팀에게 양도).
  3. 나머지 6개 자리는 각 대륙의 직전 컵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이 진출한다(1이나 2와 겹치거나, 초청을 받은 타 대륙 팀 혹은 FIFA 월드컵에 진출할 자격이 없는 팀이 우승할 경우 차순위 팀에게 양도). 단, 북중미·카리브는 골드컵이 2년에 한 번 열리는 관계로, 이 대회로부터 4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컵의 우승 팀과 2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컵의 우승 팀이 CONCACAF컵을 실시해서 승자가 진출한다(당연히, 둘이 겹치면 해당 없음).


5. 역대 대회[편집]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003768><width=20%><rowcolor=#fff> 1회 ||<width=20%> 2회 ||<width=20%> 3회 ||<width=20%> 4회 ||<width=20%> 5회 ||
||<rowbgcolor=#fafafa,#242528>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1992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1995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1997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멕시코 국기.svg
1999
멕시코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2001
한국·일본
||
||<rowcolor=#fff>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rowbgcolor=#fafafa,#242528> 파일:프랑스 국기.svg
2003
프랑스
|| 파일:독일 국기.svg
2005
독일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2009
남아프리카 공화국
||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3
브라질
||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7
러시아
||
||<-5><bgcolor=#fafafa,#242528> ||




5.1. 1992 사우디아라비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92 킹 파드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1995년 사우디아라비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95 킹 파드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1997년 사우디아라비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1999년 멕시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2001년 대한민국/일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2003년 프랑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2005년 독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2009년 남아프리카공화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경기 버금가는 결승전이 진행됐었는데 미국이 전반전에 2골 먼저 앞서 갔지만 브라질이 후반전에서 3골을 몰아 넣어 펠레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5.9. 2013년 브라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0. 2017년 러시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우승 횟수[편집]






7. 폐지[편집]


17년 컨페드컵 이후 21년 개최될 컨페드컵은 본래 관행대로였다면 22년 월드컵 개최 예정지인 카타르에서 열릴 방침이었으나, 카타르 측에서 컨페드컵을 개최하는데 난색을 일찍이 표명하여[4] 월드컵 개최지 밖에서 열리는 방식이 모색되었던 바 있었다.# 이 중 한국도 유력한 개최지 후보로 거론되어 한국의 컨페드컵 출전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거론되기도 했다.[5]

그리고 컨페드컵 자체를 취소하는 논의도 쭉 지속되어오다 2019년자로 FIFA 내부적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폐지하고 클럽 월드컵을 24팀 출전 대회로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이 2019년 3월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면서 컨페더레이션스컵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가 결정됐다. 2017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예 2군을 기용하며[6]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중요성을 경시했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7]

대신 FIFA에서는 기타 대회의 참가팀 확대와 월드컵의 격년제 개최를 검토중이었다. 결국 컨페드컵을 대체할 대회로 2021 FIFA 아랍컵이 채택 됐다.


8. 새로운 대회[편집]


2025년에는 UEFACOMMEBOL에서 유로 챔피언십 우승자와 코파 아메리카 우승자간의 대결을 벌이는 가칭 슈퍼컵을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즉 대륙 챔피언 결정전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유럽 VS 남미의 왕중왕전이라는 대결로 일축시켜, 기존의 아르테미오 프란키 트로피를 사실상 부활시키겠다는 소리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로 2020의 우승팀 이탈리아와 코파 아메리카 2021의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2022년 6월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월드컵 지역예선이 연기되지 않는 한 이때 쯤이면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 할 32개팀이 결정되고 조추점을 할 시기이므로 월드컵 직전에 빅 이벤트가 된다. 저 슈퍼컵은 FIFA주관 대회가 아닌데, 최근 FIFA가 월드컵을 2년에 한번 개최하자는 소리가 나와 유럽과 남미에서 큰 반발을 사고있는데 월드컵을 2년에 한번 한다면 유럽과 남미에서 월드컵을 보이콧하고 유럽-남미대륙컵을 4년에 한번씩 하겠다! 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결국, 피파와 관계없는 유럽-남미 대륙 챔피언컵인 피날리시마 2022가 개최되어 87,112명이라는 대박 관중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관중인 88,966명 못지 않는 관중이었으며 흥행도 성공을 거뒀다. 피파는 대회 수익의 2%로 나오는 A매치 수수료 외엔 땡전 하나 얻지 못했다. 이 와중에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여전히 3년제 월드컵 개최와 대륙 챔피언 슈퍼컵 부활까지 외쳐댔는데 남미와 유럽 축구연맹이 죽어라 반대하는 와중이라 과연 컨페드컵 부활의 성과가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9. 대회 연혁[편집]



9.1. 킹 파드컵[편집]


연도
개최국
우승
결승전 결과
준우승
3위
3·4위전 결과
4위
1992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3 : 1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5 : 2
코트디부아르
1995
덴마크
2 : 0
아르헨티나
멕시코
1 : 1
(5 : 4 승부차기)
나이지리아


9.2.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연도
개최국
우승
결승전 결과
준우승
3위
3·4위전 결과
4위
1997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6 : 0
호주
체코
1 : 0
우루과이
1999
멕시코
멕시코
4 : 3
브라질
미국
2 : 0
사우디아라비아
2001
대한민국·일본
프랑스
1 : 0
일본
호주
1 : 0
브라질
2003
프랑스
프랑스
1 : 0
(연장전)
카메룬
터키
2 : 1
콜롬비아
2005
독일
브라질
4 : 1
아르헨티나
독일
4 : 3
(연장전)
멕시코
2009
남아공
브라질
3 : 2
미국
스페인
3 : 2
(연장전)
남아공
2013
브라질
브라질
3 : 0
스페인
이탈리아
2 : 2
(3 : 2 승부차기)
우루과이
2017
러시아
독일
1 : 0
칠레
포르투갈
2 : 1
멕시코


10. 기록[편집]



10.1. 각국 대표팀의 우승 횟수[편집]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브라질

4
1
1997, 2005, 2009, 2013
1999
프랑스

2
-
2001, 2003
-
아르헨티나

1
2
1992
1995, 2005
덴마크

1
-
1995
-
멕시코

1
-
1999
-
독일

1
-
2017
-
사우디아라비아
-
1
-
1992
호주
-
1
-
1997
일본
-
1
-
2001
카메룬
-
1
-
2003
미국
-
1
-
2009
스페인
-
1
-
2013
칠레
-
1
-
2017
결승전에 가장 많이 올라갔던 대표팀은 브라질로 5회다.

결승 진출 횟수는 1위 브라질(5회, 4/5), 2위 아르헨티나(3회, 1/3), 3위 프랑스(2회, 2/2), 공동 4위 덴마크(1회, 1/1), 멕시코(1회, 1/1), 독일(1회, 1/1), 사우디아라비아(1회, 0/1), 호주(1회, 0/1), 일본(1회, 0/1), 카메룬(1회, 0/1), 미국(1회, 0/1), 스페인(1회, 0/1), 칠레(1회, 0/1) 순이다. 결승전에서 서유럽 팀들만 우승한 FIFA 월드컵과 달리 북유럽 팀인 덴마크가 우승한 적 있다.

연속 우승 기록은 브라질(2005, 2009, 2013)과 프랑스(2001, 2003) 이렇게 두 나라 뿐이다. 브라질은 결승전에 진출한 1997, 1999, 2005, 2009, 2013 중에서 우승을 못한 건 1999 하나 뿐이다.

아르헨티나는 2회 준우승으로 최다 준우승 팀이기도 하다. FIFA 주관대회로 바뀐 뒤, 2005년에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노렸지만 하필이면 이웃나라 라이벌을 만나는 바람에 준우승을 거뒀다.

특징적으로 지금까지 오직 유럽과 남미 대륙만 결승전에 진출한 FIFA 월드컵과는 달리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6개 대륙 소속 팀이 모두 결승전에 진출한 적 있다.[8]


10.2. 각국 대표팀의 득점왕 수상 횟수[편집]


팀명
횟수
선수 목록
브라질
5
호마리우[1997], 호나우지뉴[1999], 아드리아누[2005], 루이스 파비아누[2009], 프레드[2013]
프랑스
에릭 카리에[2001], 로베르 피레스[2001], 파트리크 비에라[2001], 실뱅 윌토르[2001], 티에리 앙리[2003]
독일
3
레온 고레츠카[2017], 라르스 슈틴들[2017], 티모 베르너[2017]
멕시코
2
루이스 가르시아 포스티고[1995], 콰우테모크 블랑코[1999]
아르헨티나
1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992]
미국
브루스 머레이[1992]
사우디아라비아
마르주크 알오타이비[1999]
일본
스즈키 다카유키[2001]
호주
숀 머피[2001]
대한민국
황선홍[2001]
스페인
페르난도 토레스[2013]


10.3. 대륙별 대회 성적[편집]



10.3.1. 개최국[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2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2전 1승 0무 1패
준우승
[9]
1995
2전 0승 0무 2패
조별리그

1997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10]
1999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5전 4승 1무 0패
우승
[11]
20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3전 2승 0무 1패
조별리그[12]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5전 3승 1무 1패
준우승
[13]
2003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5전 5승 0무 0패
우승
[14]
2005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5전 3승 1무 1패
3위

200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공화국
5전 1승 1무 3패
4위

2013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5전 5승 0무 0패
우승

2017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10.3.2. 월드컵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7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1994 FIFA 월드컵 미국 우승
5전 4승 1무 0패
우승

2001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
5전 4승 0무 1패
우승
[15]
2003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우승
3전 1승 1무 1패
조별리그

2005
5전 3승 1무 1패
우승
[16]
200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06 FIFA 월드컵 독일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13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우승
5전 3승 1무 1패
준우승
[17]
2017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5전 4승 1무 0패
우승



10.3.3. 유럽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5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UEFA 유로 1992 우승
3전 2승 1무 0패
우승

1999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UEFA 유로 1996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01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UEFA 유로 2000 우승
5전 4승 0무 1패
우승
[18]
2003
5전 5승 0무 0패
우승
[19]
2005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UEFA 유로 2004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2009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UEFA 유로 2008 우승
5전 4승 0무 1패
3위

2013
UEFA 유로 2012 우승
5전 3승 1무 1패
준우승
[20]
2017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UEFA 유로 2016 우승
5전 3승 2무 0패
3위



10.3.4. 남미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1991 코파 아메리카 우승
2전 2승 0무 0패
우승

1995
1993 코파 아메리카 우승
3전 1승 1무 1패
준우승

1997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1995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3승 0무 2패
4위
[21]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4승 1무 0패
우승

1999
5전 4승 0무 1패
준우승
[22]
2001
1999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1승 2무 2패
4위

2003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2001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2승 0무 3패
4위

2005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2004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3승 1무 1패
우승
[23]
2009
2007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5승 0무 0패
우승

2013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2승 1무 2패
4위

2017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2015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전 1승 3무 1패
준우승



10.3.5. 아프리카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2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199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전 0승 0무 2패
4위

1995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199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1승 2무 0패
4위

1997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공화국
199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1999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199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2무 1패
조별리그

2001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200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03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5전 3승 1무 1패
준우승

2005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200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09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200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13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17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10.3.6. 북중미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2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991 CONCACAF 골드컵 우승
2전 1승 0무 1패
3위

1995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1993 CONCACAF 골드컵 우승
3전 1승 2무 0패
3위

1997
1996 CONCACAF 골드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1999
1998 CONCACAF 골드컵 우승
5전 4승 1무 0패
우승
[24]
2001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2000 CONCACAF 골드컵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2003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2002 CONCACAF 골드컵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2005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2003 CONCACAF 골드컵 우승
5전 2승 2무 1패
4위

2009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2007 CONCACAF 골드컵 우승
5전 2승 0무 3패
준우승

2013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2011 CONCACAF 골드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17
CONCACAF컵 우승
5전 2승 1무 2패
4위



10.3.7. 아시아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2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1988 AFC 아시안컵 우승
2전 1승 0무 1패
준우승
[25]
1995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1992 AFC 아시안컵 우승
2전 0승 0무 2패
조별리그

199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1996 AFC 아시안컵 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6]
1999
5전 1승 1무 3패
4위

2001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2000 AFC 아시안컵 우승
5전 3승 1무 1패
준우승
[27]
2003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005
2004 AFC 아시안컵 우승
3전 1승 1무 1패
조별리그

2009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2007 AFC 아시안컵 우승
3전 0승 2무 1패
조별리그

2013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2011 AFC 아시안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2017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2015 AFC 아시안컵 우승
3전 0승 2무 1패
조별리그



10.3.8. 오세아니아 챔피언[편집]


참가 대회
국가
대륙대회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7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1996 OFC 네이션스컵 우승
5전 2승 1무 2패
준우승

1999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1998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200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2000 OFC 네이션스컵 우승
5전 3승 0무 2패
3위

2003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2002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2005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2004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2009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2008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1무 2패
조별리그

2013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타히티
2012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2017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2016 OFC 네이션스컵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10.3.9. 이외의 진출 경우[편집]


참가 대회
국가
참가자격
대회 성적
결과
비고
1997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UEFA 유로 1996 준우승
5전 2승 1무 2패
3위
[28]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1996 AFC 아시안컵 준우승
3전 1승 0무 2패
조별리그
[29]
1999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준우승
5전 4승 0무 1패
준우승
[30]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1997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3전 0승 2무 1패
조별리그
[3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998 CONCACAF 골드컵 준우승
5전 3승 0무 2패
3위
[32]
2001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 우승
3전 0승 0무 3패
조별리그
[33]
2003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3위
5전 2승 1무 2패
3위
[34]
2005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준우승
5전 2승 2무 1패
준우승
[35]
201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UEFA 유로 2012 준우승
5전 2승 2무 1패
3위
[36]


10.4. 대회별 역대 진출국[편집]


대회 연도
개최국
월드컵 우승국
UEFA
CONMEBOL
CAF
CONCACAF
AFC
OFC
기타
1992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미초청
미초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37]
미초청
-
1995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미초청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초청
-
199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체코 국기.svg[38]
파일:우루과이 국기.svg[3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40]
파일:호주 국기.svg
-
1999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41]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볼리비아 국기.svg[42]
파일:이집트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43]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
20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44]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카메룬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45]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46]
2003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47]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파일:카메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48][49]
2005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50]
파일:튀니지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
200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이집트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
2013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51]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
2017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칠레 국기.svg
파일:카메룬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


1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통산 랭킹[편집]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92년 ~ 2017년 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브라질이 74점 (우승 4회)으로 전체 1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멕시코 39점 (우승 1회), 프랑스 27점 (우승 2회), 독일 26점 (우승 1회) 순이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팀 중 꼴찌는 덴마크로 경기 횟수도 가장 적다.[52]
각 대륙별 1위는 유럽 - 프랑스, 남미 - 브라질, 북중미 - 멕시코, 아프리카 - 카메룬, 아시아 - 호주,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순이다.[53]

승점 20점 이상은 5개팀(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독일, 스페인), 골득실 +10 이상은 3개팀(브라질, 프랑스, 스페인)이며 골득실 -10 이하는 3개팀(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타히티)이다.

각 대회 최고 성적이 아무리 높아도 나머지 대회에서 승점이 적으면 순위가 낮아지며(ex: 사우디아라비아, 덴마크, 칠레), 최고성적은 낮지만 꾸준히 승점을 모은팀은 순위가 높다(ex: 스페인, 미국, 호주, 일본).

대한민국의 랭킹은 19위. 2017년 대회에서 포르투갈이 순위표에 12위로 새로 진입하면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단 한 차례에 진출하였다.[54] 대한민국이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2001년 대회에서 2승 1패 승점 6점을 거둬 다른 조에 편성되었더라면 준결승전(4강)에 진출할 성적을 거두었지만 하필이면 그 조에서 2승 1패가 3팀이나 나와서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 컨페드컵 5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대한민국 입장에선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0:5으로 대패당한 것이 컸으며 이후 경기에서 모두 한 점차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골득실 차를 좁히는데 실패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최고순위가 4강 실패인 팀 중에서 대회 5위로 제일 높았다. 2019년에 FIFA가 컨페더레이션스컵을 폐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한민국은 자국에서 공동개최한 2001년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출이 되었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 성적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55]
  • 승점이 같을 경우 평균 점수[56] > 골득실 >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 굵은 글씨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진출팀

순위
등락[57]

소속협회[58]
승점
진출
경기



득점
실점
골득실
평균점수
최고
순위

1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CONMEBOL
74
7
33
23
5
5
78
28
+50
2.24
우승(4)
2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CONCACAF
39
7
27
11
6
10
44
43
+1
1.44
우승(1)
3
-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UEFA
27
2
10
9
0
1
24
5
+19
2.70
우승(2)
4
△6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UEFA
26
3
13
8
2
3
29
22
+7
2.00
우승(1)
5
▼1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UEFA
22
2
10
7
1
2
26
8
+18
2.20
준우승
6
▼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CONCACAF
19
4
15
6
1
8
20
20
0
1.27
준우승
7
▼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CONMEBOL
18
3
10
5
3
2
22
15
+7
1.80
우승(1)
8
△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FC
18
4
16
5
3
8
17
25
-8
1.13
준우승
9
▼2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AFC
17
5
16
5
2
9
19
25
-6
1.06
준우승
10
▼2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CONMEBOL
16
2
10
5
1
4
22
13
+9
1.60
4위
11
-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CAF
14
3
11
4
2
5
7
11
-4
1.27
준우승
12
△진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UEFA
11
1
5
3
2
0
9
3
+6
2.20
3위
13
▼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UEFA
11
2
8
3
2
3
13
15
-2
1.38
3위
14
▼1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AFC
10
4
12
3
1
8
13
31
-18
0.83
준우승
15
▼1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AF
8
2
6
2
2
2
11
7
+4
1.33
4위
16
▼1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UEFA
7
1
3
2
1
0
5
1
+4
2.33
우승(1)
17
▼1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UEFA
7
1
5
2
1
2
10
7
+3
1.40
3위
18
▼1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UEFA
7
1
5
2
1
2
8
8
0
1.40
3위
19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AFC
6
1
3
2
0
1
3
6
-3
2.00
GS[59]
20
△진입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CONMEBOL
6
1
5
1
3
1
4
3
+1
1.20
준우승
21
▼2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CONMEBOL
6
1
5
2
0
3
5
5
0
1.20
4위
22
▼2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CAF
5
2
6
1
2
3
5
12
-7
0.83
GS
23
▼2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CAF
5
2
8
1
2
5
9
13
-4
0.63
4위
24
△진입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UEFA
3
1
3
1
0
2
3
3
0
1.00
GS[60]
25
▼3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CAF
3
1
3
1
0
2
3
5
-2
1.00
GS
26
▼3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AFC
3
1
3
1
0
2
2
8
-6
1.00
GS
27
▼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CONMEBOL
2
1
3
0
2
1
1
2
-1
0.67
GS
28
▼3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AFC
2
1
3
0
2
1
0
1
-1
0.67
GS
29
▼3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UEFA
1
1
3
0
1
2
0
4
-4
0.33
GS
30
▼3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CONCACAF
1
1
3
0
1
2
0
5
-5
0.33
GS
31
▼3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OFC
1
4
12
0
1
11
3
32
-29
0.08
GS
32
▼3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CAF
0
1
2
0
0
2
2
9
-7
0.00
4위
33
▼3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타히티
OFC
0
1
3
0
0
3
1
24
-23
0.00
GS


11. 공인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공인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징크스[편집]


미리보는 월드컵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한 팀은 바로 다음에 있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못 한다는 징크스가 있었으며 지금까지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우승한 팀이 이어지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사례는 전무하다. 특히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네 번이나 우승했고, 또 그만큼 월드컵에서 우승을 많이 놓쳤다. 전술했듯이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대회가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깨질 수 없게 되었다.

대회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팀명
다음 월드컵 성적
팀명
다음 월드컵 성적
1997
파일:Brazil CBF 1998.png
브라질
준우승[A]
파일:Australia FFA 2006.png
호주
지역예선 탈락[A]
1999
파일:Mexico FMF 2002.png
멕시코
16강[61][B]
파일:Brazil CBF 1998.png
브라질
우승[B]
2001
파일:France FFF 2002.png
프랑스
조별리그[62][B]
파일:Japan JFA 2007.png
일본
16강[63][B]
2003
준우승[C]
파일:Cameroon_2000s.png
카메룬
지역예선 탈락[C]
2005
파일:Brazil CBF 2010.png
브라질
8강[64][C]
파일: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2성)엠블럼.svg
아르헨티나
8강[65][C]
2009
8강[66][D]
파일:USA USSF 2006.png
미국
16강[67][D]
2013
4위[68][E]
파일:Spain RFEF 2011.png
스페인
조별리그[69][E]
2017
파일:Germany DFB 2015.png
독일
조별리그[70][F]
파일: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칠레
지역예선 탈락[F]
FIFA가 킹 파드컵을 인수한 1997년 대회부터 2017년 대회까지 컨페더레이션스컵이란 명칭을 사용한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팀들은 대부분 다음 월드컵에서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거둔 성적만큼 거두지 못했다. 1999년 브라질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준우승하고 2002년 월드컵을 차지해서 이 저주를 유일하게 벗어난 팀이다. 이외에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한 1997년 브라질과 2003년 프랑스 정도가 차기 월드컵에서 준우승하여 이 저주가 빗겨간 정도이다.[71] 2001년 프랑스[72], 2013년 브라질[73]과 2017년 독일[74]은 아예 개별 문서까지 존재한다. 사실 킹 파드컵 시절부터 조짐이 보이긴 했다. 1992년 킹 파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마라도나가 약물 복용으로 중도 퇴출당하는 악재가 일어나더니 16강에서 루마니아한테 2:3으로 패배하면서 광탈했기 때문이다.

  • 1997년 우승팀 브라질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75]에서 '브라질판 공한증'을 선사해주고 있는 노르웨이를 조별 리그 마지막 상대로 하여 1승을 헌납, 1966년 1라운드 광탈 이후 32년 만에 1라운드 무패 행진이 멈추더니 호나우두의 하드캐리로 준결승까지 잘 나가다가 결승에서 에메 자케가 이끄는 홈 팀 프랑스한테 조직력으로 완전히 압살당했고, 0:3으로 깨져서 결국 준우승에 그쳤다.




  • 2013년에 차기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우승한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4강전에서 독일에 1:7 참패를 당해 1950년 마라카낭의 비극을 능가하는 미네이랑의 비극을 겪었으며 3위 결정전에서도 네덜란드에게 0:3으로 완패해 홈그라운드에서 완전히 자존심을 구겼다. 게다가 라이벌 아르헨티나는 결승 진출. 브라질은 3회 연속으로 컨페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매번 진출 자격이 달랐다는 진기록을 세웠지만 월드컵은 2002년 이후로는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 2017년에 2군 스쿼드로 우승한 독일은 2018년 월드컵에서 마라카낭이랑 미네이랑 참극과 맞먹는 카잔의 치욕을 당했다.[76]
대회 연도
직후 월드컵 우승팀
우승팀
직전 컨페더레이션스컵
1997
파일:France FFF 1998 v2.png
프랑스[A]
진출 자격 없음
1999
파일:Brazil CBF 1998.png
브라질[B]
준우승
2001
4위
2003
파일:Italy FIGC 2000 2002.png
이탈리아[C]
진출 자격 없음
2005
진출 자격 없음
2009
파일:Spain RFEF 2010.png
스페인[D]
3위
2013
파일:Germany DFB 2014.png
독일[E]
진출 자격 없음
2017
파일:France FFF 2014-Away.png
프랑스[F]
진출 자격 없음
보다시피 오히려 직전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3, 4위 전에 가거나 아예 대회에 진출도 못한 팀 중에서 월드컵 우승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도 징크스라고 할 수는 없는 게, 이 대회에 국가대표 1진이 제대로 나오는 일이 생각보다 잘 없다 보니 월드컵에서의 각 국가대표팀들 전력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이기도 해서 폐지의 원인이 되었다.


13. 사건 사고[편집]


  •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 대 콜롬비아 4강전에서 카메룬의 마르크 비비앙 푀(Marc-Vivien Foe) 선수가 후반전 28분경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카메룬은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모든 선수가 푀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의 등 번호인 17번을 달고 경기에 임했으며, 연장전 끝에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에게 골든골을 허용하면서 0:1로 패했다. 이 때문에 선수 혹사 논란이 일어났으며 2005년부터 2017년까지는 4년 단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14. 여담[편집]


  • 지금까지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2연패를 한 경우가 두 차례 있었다. 프랑스2001년2003년에 우승하여 2연패에 성공하였다. 브라질2005년2009년에 우승하여 역대 2번째로 2연패에 성공하였고, 여기에 2013년에도 우승하여 최초로 3연패까지 성공하였다.

  • FIFA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개최국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둔다. FIFA가 인수하여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개편된 1997년부터 살펴보면 1997년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조 4위로 컨페드컵 7위로 탈락하였다. 하지만 1999년 개최국 멕시코가 브라질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공동개최국 일본이 준우승, 대한민국은 5위(승점 6점 2승 1패(조별리그))[77], 2003년 개최국 프랑스는 우승, 2005년 개최국 독일은 3위, 2009년 개최국 남아공은 4위, 2013년 개최국 브라질은 우승, 마지막으로 2017년 개최국 러시아는 조 3위로 컨페드컵 5위로 4강 진출 실패했다.[78]

  • 프랑스와 독일, 브라질은 개최국[79], 월드컵 우승국[80], 지역대회 우승국[81] 자격으로 모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셋은 모두 월드컵 지역대회 컨페드컵을 모두 우승했다.

  • 대한민국은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한 2001년 대회가 유일한 진출이다. 이 대회에서 프랑스에게 0:5 대패를 당했던 거 때문에 대부분의 국내 축구팬들은 이 대회를 흑역사로 보지만, 사실 그 경기 빼고는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컨페드 디펜딩챔피언 멕시코를 상대로는 2:1 역전승을 거두고 (경기 얼마전에 31:0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호주 상대로는 황선홍의 멋진 로빙 발리슛을 통해 1:0으로 승리했다. 다만 프랑스가 호주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2승 1패를 거두고도 운 나쁘게 골득실로 컨페드컵 5위로 탈락.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겪었던 상황의 데자뷰였다. 승점 6점 2승 1패를 하고 4팀 그룹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한국 축구는 1년 안에 이 불운을 두번이나 겪은 셈이다.

  •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당시 경기장은 월드컵 경기장으로 내정된 경기장들 중 완공된 울산광역시, 수원시,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 그리고 당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가장 인접한 초등학교였던 옥서초등학교 5학년 학생 전원이 6월 3일에 열린 프랑스와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매스게임을 선보였는데, 더운 여름날에 기합까지 받아가면서 거의 한 달 동안 준비하느라 고생했다는 후문그 때 관중석은 반도 차있지 않아서 기억하는 사람도 없다.. 대신 이 때 고생했다는 대가로 경기장 3등석에서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긴 했다. 당시 울산 옥서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에게는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나름 추억거리이기도 하다.

  • 2013년 대회에서 흥미로운 일이 있었는데, 4강전 1경기인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바로 미네이랑에서 열렸다. 이곳에서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2:1로 꺾으며 복수에 성공했지만 이듬해 그 경기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82]

[1] 진출팀 결정 방식을 참고.[2] 이렇게 말하면 독일 대표팀이 정예 멤버를 총 출동시키고도 미국에 진 것같이 생각되겠지만 사실은 우리 나라에서 이름을 알 만한 당시 독일 대표팀 선수가 저게 전부다. 거기다 마테우스는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 38세의 노장으로 그냥 저 포지션에 대안이 없다 보니 꾸역꾸역 들어간 케이스였고 올리버 칸은 쾨프케의 은퇴 후 막 주전을 차지한 케이스, 그리고 레만은 또 그 칸의 뒤를 이은 국대 키퍼다. 그냥 제대로 된 1군은 아니었고 애시당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접이 이런 식이었다.[3] 사우디아라비아는 주최국, 아르헨티나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미국은 골드컵 우승국,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었다.[4] 지리 특성상 여름에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월드컵에 이어 컨페드컵까지 2년 연속을 겨울에 개최하다간 유럽 리그와의 마찰은 예견되는 일이었다.[5] 만일 관례대로 카타르에서 대회가 개최되었다면 아시안컵 우승팀인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기에 아시안컵 준우승 국가인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컨페드행 티켓을 양도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카타르에서 개최가 무산되었기에 카타르는 개최국이 아닌 우승국 자격으로 출전하게 되고, 나머지 티켓은 준우승국이 아닌 개최국이 가져갈 예정이었던 것.[6] 그러면서도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개최국] [WC우승국]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2019 AFC 아시안컵 챔피언이 개최국인 카타르이므로 준우승팀이 승계.[북중미] [오세아니아] 2020 OFC 네이션스컵 취소로 2016년 챔피언이 나갈 공산이 컸다.[7] 만약 2021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폐지되지 않고 예정대로 치러졌다면 카타르[개최국], 프랑스[WC우승국], 이탈리아[유럽], 아르헨티나[남미], 알제리[아프리카], 일본[아시아], 미국[북중미], 뉴질랜드[오세아니아]가 참가하는 대회가 될 예정이었다.[8] 호주는 2006년에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옮겼지만,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소속이었다.[1997] 단독득점왕[1999] A B C 공동득점왕[2005] 단독득점왕[2009] 단독득점왕[2013] A B 공동득점왕[2001] A B C D E F G 공동득점왕[2003] 단독득점왕[2017] A B C 공동득점왕[1995] 단독득점왕[1992] A B 공동득점왕[9] 1988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기도 했다.[10] 1996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기도 했다.[11] 1998 CONCACAF 골드컵 우승국이기도 했다.[12] 5위[13] 2000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기도 했다.[14] UEFA 유로 2000 우승국이기도 했다.[15] UEFA 유로 2000 우승국이기도 했다.[16] 2004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이기도 했다.[17] UEFA 유로 2012 우승국이기도 했다.[18]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국이기도 했다.[19] 대회 개최국이기도 했다.[20]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우승국이기도 했다.[21] 대회 전 이미 1997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치러진 상황에서 97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브라질이 이미 1994 FIFA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컨페드컵 진출권을 확보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1995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우루과이에게도 출전권이 돌아갔다.[22]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준우승국의 자격으로도 출전했다.[23]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우승국이기도 했다.[24] 개최국이기도 했다.[25] 개최국이기도 했다.[26] 개최국이기도 했다.[27] 개최국이기도 했다.[28] 유로 1996 우승국 독일이 참가를 거부해 대타 출전[29] 1996 AFC 아시안컵 우승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미 개최국으로 참가를 확정지어 출전권을 승계함.[30]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국 프랑스가 대회 출전을 포기하면서 월드컵 준우승국인 브라질이 티켓을 양도받았다. 또한 브라질이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이었기 때문에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에게 부여되는 티켓은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국인 볼리비아에게 양도되었다.[31]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브라질이 월드컵 준우승국 자격으로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출전권을 승계함.[32] 1998 CONCACAF 골드컵 우승국 멕시코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출전권을 승계함.[33] 컨페더레이션스컵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유일한 사례. 자세한 내막은 해당 대회 문서 참조[34] 대회 역사상 유일하게 개최국, 월드컵 결승진출, 대륙대항전 결승진출을 하지 않고도 컨페드컵에 출전한 사례. 역시 자세한 내막은 해당 대회 문서 참조.[35]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우승국 브라질이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출전권을 승계함.[36] 유로 2012 우승국 스페인이 이미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를 확정지어 출전권을 승계함.[37]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1988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었다.[38] UEFA 유로 1996 우승국 독일이 기권하여 준우승국 체코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39]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 우승국 브라질이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이전 대회인 1995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 우승국 우루과이가 남미 몫의 참가권을 배정받았다.[40] 1996 AFC 아시안컵 우승국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국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아랍에미리트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41]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국 프랑스가 대회를 기권하여 준우승국 브라질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42]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 우승국 브라질이 월드컵 준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볼리비아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43] 1998 CONCACAF 골드컵 우승국 멕시코가 개최국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미국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44]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가 UEFA 유로 2000 우승국이었다.[45] 개최국 일본이 2000 AFC 아시안컵 우승국이었다.[46]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챔피언 프랑스가 UEFA 유로 2000 우승을 차지하고 개최국 일본이 2000 AFC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여 참가국이 7개국이 되자 8개국 체제를 위해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 우승국 멕시코에게 참가권이 배정되었다.[47] UEFA 유로 2000 우승국 프랑스가 개최국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이탈리아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으나 이탈리아 역시 기권하였다.[48] 유럽 몫의 참가권이 비게 되자 8개국 체제를 위해 UEFA 회원국이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준우승국인 독일에게 참가권이 배정되었으나 독일 역시 기권하여 최종적으로 월드컵 3위이자 역시 UEFA 회원국인 튀르키예가 월드컵 3위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전 대회인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 방식으로 컨페드컵 디펜딩 챔피언에게 참가권을 주려고 해도 컨페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이미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권을 배정받은 상황이었다.[49] 튀르키예 역시 기권했다고 해도 월드컵 4위를 차지한 대한민국에게 참가권이 돌아왔을 가능성은 없다. UEFA 몫의 참가권이었기 때문에 UEFA 유로 2000 4강 진출국인 포르투갈 혹은 네덜란드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을 것이다.[50]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우승국 브라질이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아르헨티나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51] UEFA 유로 2012 우승국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하여 준우승국 이탈리아에게 참가권이 양도되었다.[52] 실제로 덴마크가 우승한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전신인 1995 킹 파드컵은 대회의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이라 경기 수가 적었다. 조별리그는 3팀 씩 2조로 나뉘었으며, 각 조 1위끼리 결승전과 각 조 2위끼리 3위 결정전을 치르는 형식이었다. 결국 총전적 2승 1무 승점 총합 7점에 불과한 기록으로 우승한 것이다. 덴마크가 우승한 이후 킹 파드컵은 FIFA가 인수하여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되었고 이후 덴마크는 단 한 번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나서지 못했다.[53] 다만 호주는 2005년까지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오세아니아 소속으로 나섰고, 2006년에 아시아 편입하여 2017년 대회는 아시아 소속으로 나섰다. 이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아시아 1위는 일본이고 오세아니아 1위는 호주가 된다.[54] 대한민국은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권을 부여하는 AFC 아시안컵 우승과 다소 거리가 멀었다. 아시안컵 1-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이후로 현재까지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55]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된다.[56]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57] 2013년 대비 2017년[58] 현 소속기준[59] 2001컨페드컵 5위(8강 조별리그)[60] 2017컨페드컵 5위(8강 조별리그)[A] A B C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61] 전체 11위[B] A B C D E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62] 32강 조별리그(28위)[63] 전체 9위[C] A B C D E 2006 FIFA 월드컵 독일[64] 전체 5위[65] 전체 6위[66] 전체 6위[D] A B C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67] 전체 12위[68] 4강전에서 독일에 1:7 참패 탈락 후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 0:3 참패로 최종 4위[E] A B C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69] 32강 조별리그(23위)[70] 32강 조별리그(22위)[F] A B C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71] 그러나 브라질이 1998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긴 했어도 아래와 같이 그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참사로 기록될 만 하다.[72] 프랑스는 2002년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에 0:1로 졌고,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더니 3차전 덴마크에 0:2로 완패하여 디펜딩 챔피언이 다음 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8등)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다. 이는 세네갈 쇼크 문서에 자세히 다뤘다.[73] 브라질은 2014년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1:7 대패를 당했고, 이어진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는 미네이랑의 비극 문서에 자세히 다뤘다.[74] 독일은 2018년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고, 2차전에서 스웨덴에 2:1로 역전승하여 저주를 빗겨가나 했더니 3차전 대한민국에 0:2로 완패하여 디펜딩 챔피언이 다음 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2등)하는 초유의 사태를 또다시 만들어 냈다. 이는 카잔의 기적 문서에 자세히 다뤘다. 다만 문서 제목이 기적인 것은 그 경기를 대한민국과 상대하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서술되었기 때문이다. 독일 입장에서는 비극, 수치, 치욕 정도가 적절할 것이다.[75] 첫 32개국 본선 대회[76] 한국에선 카잔의 기적.[77] 공동개최국 대한민국은 조 3위를 했지만 컨페드 디펜딩챔피언 멕시코를 2:1 승, 호주를 1:0 승리하며 2승 1패였고 조 1-3위가 모두 2승 1패여서 프랑스전 0:5참패로 골득실에 밀려 아쉽게 컨페드컵 5위로 4강 진출 실패했을 뿐이지 나쁜 성적은 아니었다.[78] 러시아는 뉴질랜드, 포르투갈, 멕시코와 한 조로 묶였고 첫 경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르투갈과 멕시코에 내리 2연패하며 탈락했지만 한 점차로 선전하였다,[79] 프랑스 2003, 독일 2005, 브라질 2013[80] 프랑스 2001, 독일 2017, 브라질 1997(1994년 대회 우승), 2003, 2005(2002년 대회 우승).[81] 프랑스 2001, 독일 1999, 브라질 2009.[82] 사실 1989년 코파 결승에서 열린 브라질 VS 우루과이에 이미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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