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빌뉴스

Viešoji įstaiga – futbolo klubas „Vilniu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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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축구 클럽. LFF 피르마 리가에 참가 중이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를 연고로 하고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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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창단하여 2008년에 해체되었다. 당시 구단 명칭은 FC 빌뉴스였으며, 중위권 팀이었다. 홈 경기장은 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장이었던 베트라 경기장(현재 명칭 'LFF 스타디움')[1]이었다.

2019년에 재창단하여 리투아니아 2부 리그인 LFF 피르마 리가(LFF I Lyga)에 참가하여 11위를 기록했다.

성남fc에서 뛰었던 토미슬라프 키슈가 이 팀에서 대활약하며 리투아니아 2부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성남 fc는 큰 기대를 품고 영입을 했고 노리치의 테무 푸키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전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며 1년 만에 성남 fc에서 퇴출당했다.

홈 경기장은 Fabijoniškių gimnazijos Stadium이다. 수용 가능 인원이 고작 320명이다.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에서 활약한 파울리뉴가 이 팀에서 활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