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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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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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factmag-images.s3.amazonaws.com/flstudio-12.2.2014.jpg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여담
4. 버전 일람
4.1. Fruity Loops 1
4.2. Fruity Loops 2
4.3. Fruity Loops 3
4.4. FL Studio 4
4.5. FL Studio 5
4.6. FL Studio 6
4.7. FL Studio 7
4.8. FL Studio 8
4.9. FL Studio 9
4.10. FL Studio 10
4.10.1. FL Studio 10.5 베타
4.11. FL Studio 11
4.11.1. FL Studio 11.1
4.11.1.1. FL Studio 11.1.1
4.12. FL Studio 12
4.12.1. FL Studio 12.0.1
4.12.2. FL Studio 12.0.2
4.12.3. FL Studio 12.1
4.12.4. FL Studio 12.1.1
4.12.5. FL Studio 12.1.2
4.12.6. FL Studio 12.1.3
4.12.7. FL Studio 12.2
4.12.8. FL Studio 12.3
4.12.9. FL Studio 12.4
4.12.10. FL Studio 12.4.1
4.12.11. FL Studio 12.4.2
4.12.12. FL Studio 12.5
4.12.13. FL Studio 12.5.1
4.13. FL Studio 20
4.13.1. FL Studio 20.1
4.13.2. FL Studio 20.5
4.13.3. FL Studio 20.6
4.13.4. FL Studio 20.7
4.13.5. FL Studio 20.8
4.13.6. FL Studio 20.9
4.13.6.1. FL Studio 20.9.1
4.13.6.2. FL Studio 20.9.2
4.14. FL Studio 21
4.14.1. FL Studio 21.0
5. 플러그인
5.1. Audio Tools
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
5.3. Synthesizers
5.4. Tools / Generators
5.5. Automation
5.6. Compressors / Limiters
5.7. Delay / Echo
5.8. Distortion
5.9. Equalization (EQ)
5.10. Filter
5.11. Phasing / Flanging / Chorus
5.12. Reverb
5.13. Multi FX
5.14. Tools
5.15. Visualization
6. 모바일
6.1. FL Studio Mobile
6.2. Groove Machine Mobile/FL Studio Groove
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
7.1. 파워유저
7.2. 파워유저 외
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
9. 외부 링크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벨기에의 Image-Line 사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DAW이다. 첫 버전의 출시 날짜는 1997년 12월 18일.
파일:external/www.dancetech.com/FRUITY-SCREEN.gif
파일:external/3.bp.blogspot.com/41.png
Fruity Loops 1 시절의 UI
FL Studio 12의 UI[1]

본래는 Fruity Loops라는 이름이었지만 버전 4부터 FL Studio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현재에 이른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Image-Line은 현재 작곡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변모했지만, 과거에는 CD-ROM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회사에서 만든 초대작은 Porntris라는 포르노 게임이었다고 한다.[2]

'패턴(루프)'을 만들고 그 패턴을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곡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이나 샘플링 중심의 힙합 비트를 만들기에 용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는 큐베이스나 소나 등 다른 프로그램이 사운드 '트랙' 단위로 곡을 작성하는 인터페이스와 대비된다.

다만 다른 DAW 프로그램에 비해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기엔 불편하므로 실제 연주를 녹음해서 곡을 만드는 프로젝트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외부에서 녹음한 음원조차 패턴처럼 취급하기에 절차가 좀 번거로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시 녹음하거나 할 때 한 번에 깔끔하게 되지 않고 패턴을 일일이 새 것으로 갈아끼워야 한다.[3] 녹음용으로는 큐베이스Cakewalk SONAR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점차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에서 트랙 중심 인터페이스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을 만들고 그것을 이어붙여서 작곡하는 FL만의 방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전자 음악과 힙합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Metro Boomin, Alan Walker, Tobu, Porter Robinson, Martin Garrix, Madeon, Avicii 등의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애용했거나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최근에는 한국의 많은 프로듀서들도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는 BewhY, Laptopboyboy, The Quiett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The Quiett은 하자센터 시절 FL을 이용해서 강좌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의 옛날 작곡가들은 Fruity Loops 시절을 생각하여 FL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데모 버전을 받을 수가 있는데, 데모 버전은 곡을 저장할 수 없었으나 저장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하지만 저장만 할 수 있었으며 불러오기는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미 저장된 곡을 불러오려면 유료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그외에 나머지 기능은 다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시그니처 번들(구 XXL 에디션), 프로듀서 에디션, 프루티 에디션, 익스프레스 이 4가지로 나뉜다. 타 시퀀서들에 비해 엄청나게 값이 싸다. 가격이 약 30만 원대인 정도인 정품(시그니처 번들)을 한번 구입하면, 2GB 어치의 음원 DVD를 추가로 제공하며, 평생 무료 업데이트가 지원된다.[4] 2022년 6월 현재 최신 버전은 2022년 12월 7일에 출시된 FL Studio 21.0이다.

AKAI에서 제작한 전용 컨트롤러 FIRE가 있다. FL스튜디오 Fruity 에디션이 포함된 버전과 컨트롤러만 있는 버전이 있다. 또한 전용 마스터 키보드(미디 컨트롤러)를 Novation사에서 FL-KEY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FL-KEY는 FL스튜디오 프로듀서 6개월 평가판이 번들(Bundle, 끼워주는)되어 있다. 6개월후 99불에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 특징[편집]


다른 유명 작곡 프로그램 Cakewalk SONAR, Cubase, Logic Pro 등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심자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프로그램으로 여겨진다. 당장 FL을 시작하면 열리는 기본 프로젝트에서 스텝 시퀀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간단한 드럼비트를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이 덕분인진 몰라도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에서 합성물을 제작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세팅이 꽤나 필요하다.

물론 Avicii, Afrojack, DJ Snake 등 FL Studio를 애용하는 프로들도 많다. 다르게 말해 FL Studio로도 실력만 된다면 좋은 퀄리티의 곡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버전업을 많이 거치면서 새로운 플러그인이 보강되고 믹서 자체도 좋아져서[5] 일부 사용자, 그리고 FL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상당수가 FL의 믹서 성능, 혹은 프룻티 컴프레서 같은 기본 플러그인 성능이 낮다고 하는 건 그냥 자기가 곡 못만드는 것에 대한 변명거리로 전락했다.

이를테면 FL 의 Cool Stuff 데모에서 Adam Szabo 의 One Day(Funky Mix)를 열고 그가 프로젝트 설명 란에 남긴 내용을 살펴보면

'who was it that said that FL's mixer sounds bad?'[해석1]

라고 적혀있다.

또, 덥스텝 프로듀서인 Omnitica는 FL Studio Haters 라는 곡에서

"Who fucking said you can't make dubstep with FL Studio? Hate this, fucking haters!"[해석2]

라고 했다(...).

최근에는 FL을 이용하여 오케스트라를 작업하는 뮤지션들도 늘고 있다. 현재 상용 DAW들은 어떤 음악 장르를 하더라도 음악 제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소한 추가기능들의 차이와 인터페이스 직관성, 호환성 등의 문제는 DAW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모든 DAW들이 프로 수준의 음악을 만드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기능이 향상됐다.

그 외 퍼포먼스 모드라고 런치패드 등을 연주하거나 직접 마우스로 믹싱할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2.1. 장점[편집]


  •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스탭시퀀서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간단한 드럼 비트를 만들 수 있는 등 초심자들이 다루기 편하다. 이렇듯 진입장벽이 낮다고 해서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못 만드는 것은 전혀 아니고 프로 중에서도 FL Studio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여기서부터는 기량의 영역.
  •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내장악기(3xOSC, Sytrus 등)가 꽤 많다. 그게 그냥 구색 맞추기로 넣어놓은 게 아니고 그 자체로 퀄리티가 충분한 곡을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 성능이 괜찮고[6][7]양도 제법 많은 편이다.외부 VSTi(가상악기)플러그인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것이 자체 음원을 제공하지 않는 다른 DAW에 비해서 FL Studio가 가지는 강점. 또한 다른 DAW에서 ReWire 기술을 사용하여 FL Studio의 내장악기 혹은 FL Studio 그 자체를 VSTi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 슬라이드 노트라는 특수한 노트(음표)를 지원한다. 피아노롤에 일반 노트처럼 입력하며, 이 자체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다만 다른 노트가 재생중일 때 이 노트를 만나면 재생중인 노트가 이 슬라이드 노트의 길이만큼, 슬라이드 노트의 음높이로 피치가 움직이게 된다. (포르타멘토) 피치 뿐만 아니라 벨로시티, 패닝 등 노트의 다른 파라미터들도 슬라이드 노트의 길이만큼 시간을 두고 변화한다. 일반적으로는 해당 악기의 미디 이벤트 오토메이션을 걸어야 해결되는 부분인 것을 피아노 롤에서 해결해버리는 건데, 엄청나게 직관적이다. 다만 FL 네이티브 악기들만 이 슬라이드 노트 메세지를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VSTi 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최대 장점은 오토메이션이 정말 편하다. 특히 대개의 DAW들은 곡선을 그릴 때 어느정도 노가다가 필요한데 FL Studio는 오토메이션 라인에 두 점이 있으면 그 가운데 점이 자동으로 생겨 이 가운데 점을 움직이면 끝이다. 그만큼 트랙 수를 차지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EDM 프로듀서들이 FL Stuido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이 것 때문에 다른 DAW로 넘어가도 지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 에이블톤이나 로직 등과 달리, 채널의 패닝 노브 이외에 싱글 노트 패닝을 지원한다! 따라서 벨로시티 조절 하듯이 노트별로 세세하게 패닝을 컨트롤 해 줄 수 있다.
  • 다른 DAW에 비해 신호처리의 자유도가 높다. 채널-믹서 및 트랙에서 마음대로 Assign 할 수 있다. 또한 트랙은 패턴을 할당하는 공간일 뿐이기 때문에 오디오 트랙과 미디 트랙을 분리해서 배치해야만 하는 일반 DAW와 달리 오디오/미디 트랙에 관계없이 내가 보고싶은 대로 패턴들을 제약없이 배치할 수 있다.
  • 자체 내장 플러그인들로 웬만큼 모든 작업을 다 끝낼 수 있다. 마틴 개릭스는 FL 스튜디오 내장 플러그인들로만 마스터링을 끝내고 초글로벌 히트곡(Animals) 을 발표하기도 했다.[8]
  • 워낙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은 DAW라서 유튜브 등지에서 수월하게 자료를 볼수 있다.
  •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용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좀 떨어지더라도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 Window와 Mac모두 지원이 된다, fl studio 20전에는 맥에서 사용하려면 부트캠프를 사용해야했지만 이제는 부트캠프 없이 온전히 사용이 가능하다.
  • 일단 구매하면 평생 무료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추가비용 없이 업데이트 버전을 즐길 수 있다.
  • 드럼 작업의 편의성과 속도만큼은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 채널랙에서 벨로시티, 패닝까지 다 되므로 적당히 찍어서 플레이리스트에 올려놓고 샘플 추가해가면서 편집하는 방식은 FL스튜디오에서만 가능하다. 레딧같은 해외 커뮤니에서도 FL스튜디오는 최고의 드럼머신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래서 다른 DAW로 갈아타도 드럼은 FL스튜디오로 찍는사람들이 많다.

2.2. 단점[편집]


  • 일부 내장 플러그인이 64비트 버전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이유는 처음부터 FL의 플러그인이 아니어서 내부 엔진을 64비트용으로 새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9 이전 버전의 Fruity Soundfont Player[9]와 Wasp/Wasp XT가 이에 해당.
  • 소나나 큐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이 전통적인 MIDI 규격을 다루기 편하게 만들어졌다는 데 비해 FL Studio는 자체적인 규격에 더 초점이 맞춰져 범용성이나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FL이 버전업을 거치면서 너무 많이 변한 탓에 옛날 부분과 최신 부분이 복잡하게 뒤엉켜버려서 어지간히 익숙한 사용자가 아니고서는 자기 프로젝트가 대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도 다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초보가 한 번 프로젝트가 꼬이면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발생한 건지 알 수가 없어서 곤란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MIDI CC 메세지 등을 제대로 알아야 다룰 수 있는 VSTi 악기 등을 사용하기가 난감하다거나, 다른 시퀀서로 넘어가거나/넘어올 때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꽃피는 등 문제가 많다. 이 때문에 FL 유저라곤 해도 프로들은 타 DAW를 하나정도는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멀리갈것도 없이 AviciiAlan WalkerLogic Pro를 사용하는게 포착될 정도.
  • 슬라이드나 포르타멘토를 적용한 걸 미디로 출력하고나서 미디를 틀어보면 적용된 부분이 싹 잘려나간다. FL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악기들로는 슬라이드 포르타멘토를 미디에 적용할 수 없는 모양.
  • 서스테인 페달 문제가 있는데, 타 시퀀서 프로그램에서는 건반을 누른 채 서스테인을 누른 뒤 건반을 떼면 이 액션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시퀀서에 입력되는 반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피아노 롤에서 이 액션을 입력하면 서스테인 페달은 입력되지 않고 서스테인 페달을 밟은 만큼 노트가 쭉 늘어나도록 입력된다. 시퀀서 자체가 서스테인 페달 입출력을 지원하지 않고, 입력하는 경우 노트를 늘리는 형태. Ivory나 Galaxy Piano등의 고사양 피아노 VSTi는 건반을 치고 누르고 있는 동안의 소리와 서스테인 페달을 누르고 건반을 치는 소리가 달라진다.
하지만 실제 미디 키보드로 입력을 할 경우에는 서스테인 페달에 해당하는 MIDI CC가 입력된다. 마우스로 MIDI CC를 찍을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채널 부분의 Midi Out 악기를 수동으로 집어 넣고, 포트를 연결한 다음 CC 64(서스테인)을 입력한 뒤 그 64 영역에 create automation clip으로 정도를 조정하여 한 별개의 트랙으로써 서스테인을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12 버전의 멀티코어 지원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다른 시퀀서에 비해서 묘하게 CPU를 잘 활용하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데, 일부는 오해에서 기인하는 점도 있다. 대표적으로 CPU 점유율이 너무 높게 표시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FL Studio 내부의 CPU 점유율 미터의 계산이 윈도우즈 작업 관리자와 좀 다른 게 원인이다. 작업 관리자는 CPU가 휴지(idle) 상태여서 클럭을 낮춘 상태까지 감안해서 점유율을 표시하는 데 비해 FL Studio의 것은 딱 그 순간의 점유율을 보여주기 때문. 이 때문에 곡의 어떤 구간에서는 정지했을 때보다 재생할 때 CPU 점유율이 더 낮게 표시되는 기현상이 발생한다.[10] 그 외에도 FL Studio의 자유로운 믹서 라우팅도 문제를 만드는데, 하나의 채널로 Send하는 믹서 채널들은 그 묶인 채널들이 전부 처리가 끝나야 그제서야 처리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독 하나 처리가 느린 채널이 있을 경우 (즉, 엄청 무거운 악기가 물린 채널이 있을 경우) 다른 채널은 진작에 처리가 끝나도 저 채널 하나 때문에 대기해야만 하고, 그만큼 CPU 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가급적 Send를 묶는 일을 피해야 하고 (심지어 Aux 채널로 가는 Send도 필요없으면 다 풀어줘야 한다) 무거운 악기가 물린 믹서 채널은 되도록 독립적으로만 처리해야 CPU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단, 이걸 유저가 일일이 따져가며 처리해줘야 하는 부분은 명백히 디자인 실수인 게 맞다. FL 스튜디오 버전 20으로 업데이트된 지금, CPU 점유율 문제는 다소 해결된 상태다. 그래도 최적화가 개판인건 여전하다
  • 피아노롤을 불러올 때 피치 슬라이드가 이상하게 변한다. 가령 엄청나게 줄어든 크기로 나온다던지.
  • 보컬로이드 편집 프로그램인 Piapro Studio를 사용 할 경우 메모리 누수가 심해서 자주 껐다 켜줘야하는 문제가 있다.
  • 그 밖에도 쓸만한 VST는 실제로 몇개 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음악을 배운경우나 프로들은 대체로 타 회사 제품을 섞어쓰는 경우가 많다.(입문자때는 좋게들리던 데모 프로젝트의 음악들도 귀가 트이고 난 후에는 구리게 들린다)


3. 여담[편집]


  • 프로젝트 이름이 특정 날짜마다 관련있는 아티스트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죽음을 애도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Ctrl+F(검색)에서 "Fuck You"를 치면 에러메시지로 친절하게 맞받아쳐주는 이스터에그도 있다.[11]
  • 국내의 인식은 불과 2011년만 해도 한국어로 된 자습서나 오프라인 강의가 없어서 보통 독학 내지 카페와의 교류나 개인 레슨으로 배워야 했을 정도다. 그나마 2014년 이후로 실용음악학원에서도 극소수지만 강의 프로그램을 하는 곳이 생겨나면서 인식이 높아지는 편.
  • FL-chan이라는 공식 캐릭터가 있다. 2007년에 출시한 보컬로이드인 하츠네 미쿠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캐릭터이지만 보컬로이드와는 달리 노래는 못한다.
  • FL Studio의 아이콘은 망고와 딸기를 합쳐 디자인했으나 우연히 감(홍시)를 닮게 되었다고 한다.

LG gram 광고에 출연하였다.[12]


4. 버전 일람[편집]



4.1. Fruity Loops 1[편집]


1997년 12월 출시. 당시엔 DAW보단 일종의 VSTi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다. 파일은 미디(.mid)이며 현재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여기서 받아 볼 수 있다.


4.2. Fruity Loops 2[편집]


1999년 11월 출시. flp확장자 사용, 기본 드럼샘플 추가(지금의 club basic 샘플로 추정)


4.3. Fruity Loops 3[편집]


2001년 1월 출시. 이때부터 DAW다운 모습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피아노 롤, 3xOsc, Beepmap 등 추가


4.4. FL Studio 4[편집]


2003년 3월 출시, Fruity Loops에서 FL Studio로 변경되었다.


4.5. FL Studio 5[편집]


2004년 11월 출시, 오토메이션 기능이 추가되었다.


4.6. FL Studio 6[편집]


2005년 12월 출시


4.7. FL Studio 7[편집]


2007년 1월 30일 출시. 공교롭게도 일반 가정용 Windows Vista와 같은 날에 출시된 버전답게 Windows Vista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대세에 따라 멀티코어를 지원하고, 그동안 지원이 부족했던 사운드 포맷들이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지원되었다. 심지어 .zip같은 非사운드 포맷도 인식될 정도.. 그 외에 새로운 VST와 VSTi가 대거 추가되어 다양한 음원들의 샘플링은 물론 마스터링까지 대폭 개선되었다.


4.8. FL Studio 8[편집]


2008년 2월 출시, FL-chan이 등장한 최초 버전.


4.9. FL Studio 9[편집]


2009년 9월 출시, 플레이리스트가 이전까지의 블럭을 쌓은 듯한 모습에서 현재 모습에 더 가까워졌다.
  • Gross-Beat, Ogun, Autogun, Vocodex 추가
  • 트랙이 99개로 증가


4.10. FL Studio 10[편집]


2011년 5월 출시, XXL 버전이 Signature Bundle이란 이름으로 바뀜, Lifetime free update 시작


4.10.1. FL Studio 10.5 베타[편집]


2012년 4월 출시, 각진 형태였던 피아노 롤의 노트 그래픽이 둥근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4.11. FL Studio 11[편집]


2013년 4월 24일 출시, 파일:external/3.bp.blogspot.com/42.png
Performance Mode(런치패드 등을 연주할 수 있다)
멀티터치 지원
Bass Drum,Effector, GMS, Newtone2, Flowstone(Synthmaker3) 추가
트랙이 199개로 증가


4.11.1. FL Studio 11.1[편집]


2014년 3월 25일에 출시된 FL Studio 11의 대규모 업데이트. 7월 14일에 FL Studio 최초로 64비트 버전도 출시되었다.

  • 모바일 용으로 제공되었던 VST인 MiniSynth의 추가.
  • Image-Line Remote for Android (Google Play) and iOS (iTunes Apps) updated
  • FL Studio Mobile import updated
  • Launchpad lightshow mode added
  • DirectWave import support updated
  • Bugfixes as reported since the last version, FL Studio 11.0.4
  • Most plugins updated (bugfixes)


4.11.1.1. FL Studio 11.1.1[편집]

2014년 9월 2일에 출시된 마이너 업데이트.

  • 기능 추가
    • 스피치 엔진의 64비트 버전 추가
    • Novation Launch Control XL, Launchkey (Performance) 추가
    • Nektar impact 시리즈 추가


4.12. FL Studio 12[편집]


파일:external/3.bp.blogspot.com/41.png

깨알같이 보이는 FL-chan

2015년 4월 20일 출시, GUI가 대폭 변경되었으며 믹서창에 큰 변화가 존재하는 등 여러 개선점들이 존재한다. 이 외, 버전 별로 다르게 제공되는 무료 플러그인들의 갯수가 증가하였다.

FL Studio 12 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 모았었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 현재 가상악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NI 컴플릿트, 특히 Kontakt 5 의 등장으로 FL 유저들에게 간절했던 64비트의 등장이다. FL Studio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지만, 근 몇년 사이에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가상악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입문은 FL로 했지만 로직이나 에이블튼 라이브로 DAW를 교체하는 준프로급 유저들이 늘어났고, 이를 문제점으로 인식했는지 64비트 FL Studio 를 출시했다! 유저들도 몰랐던 장점으로 32비트 악기의 지원을 꼽을 수 있는데, 64비트 프로그램에서 32비트 가상악기를 돌리려면 제이브릿지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번 변환을 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FL Studio 12 64비트는 베이스를 32비트로 잡아서인지, 32비트 가상악기도 특별한 변환작업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다만 이 때문에 무늬만 64비트가 아니냐는 비판이 포럼내에서 분분하다. CPU 점유율 안정화도 잘 되지 않아서 가벼운 가상악기 몇개와 샘플들로도 노이즈가 발생을 하는데 무늬만 64비트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는듯. 심지어 채널을 바꿨을 뿐인데 프로그램이 멈추기도 한다.

두번째로 OS X의 지원이다. Afrojack, Avicii 등 거물급 DJ/Producer 가 가끔 뮤직비디오에서 작업하는 영상에서 FL Studio 를 사용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이 FL Studio 를 사용하는 노트북이 맥북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을 동경하여 맥북을 구입하였지만, 실제로 FL Studio 는 윈도우에서 작동하는 시퀀서였기 때문에 맥북 유저들은 용량의 압박을 받아가며 부트캠프로 FL Studio 를 사용해야만 했다는 이야기를 해외 포럼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출시전 맥 베타부터 해서 심심치 않게 맥 OS X 떡밥을 뿌려왔던 Image-Line 이라 많은 유저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FL Studio 12 에서는 맥을 지원하지 않는다. Image-Line 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에 관하여 Intel Mac with Boot Camp / Windows. 라고 다운로드 부분에 작성되어 있고, OS X 10.8/10.9 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한하여 FL Studio MAC OS X BETA 를 다운받을 수 있게 해 두고 있다.

이 외에 FL Studio 12 로 넘어오면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Fruity Filter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FL Studio 12 출시 이후 구매하여 사용하던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사라진 것이 아니라, Browser 창에서 Plugin Database->Installed->Effects->VST 에 가보면 Fruity Filter 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FL Studio 내에서 이펙터 플러그인인 Effector 를 밀어주려고 Fruity Filter를 숨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저런 이슈가 있지만 그래도 12버전이 굵직한 문제들을 많이 해결했고 잦은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FL을 사용하는 프로 뮤지션도 많이 늘었고 Musicrador에서는 2017년 최고의 DAW로 FL Studio를 뽑기도 했다. 또한 상용 DAW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제품중 하나고 초보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FL로 유입되고 있다.


4.12.1. FL Studio 12.0.1[편집]

2015년 4월 22일에 발표된 첫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4.12.2. FL Studio 12.0.2[편집]

2015년 5월 12일에 발표된 두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ASIO4ALL이나 외장 오디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를 설정해놓고 재생을 하면 Playlist 창에서 타임마커가 엉뚱한 위치에서 재생되는 버그가 있다. 물론 실제 사용에서는 문제가 없고 타임마커 위치만 바뀌니 아직 수정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타임마커가 저절로 제 위치를 찾아간다.


4.12.3. FL Studio 12.1[편집]



4.12.4. FL Studio 12.1.1[편집]

2015년 7월 31일에 발표된 FL Studio 12의 실질적인 1차 대규모 업데이트.

  • 기능 추가
    • 10옥타브 이상 노트의 특수 기능 수행 가능
    • Steinway Grand 제거
    • * 새로운 고품질 피아노 소리(Close Grand, Stage Grand) 추가
    • 플랫 데이터베이스를 알파벳 순으로 이름 변경
    • Windows에서 확장 가능한 FL Studio 실행 파일 추가


4.12.5. FL Studio 12.1.2[편집]

2015년 8월 12일에 발표된 12.1 버전의 마이너 업데이트.

  • 기능 추가
    • 새로운 4개의 FPC 드럼킷 추가
    • 새로운 고품질 피아노 소리 추가
    • FLAC 파일 입력(import) 지원
    • Fruity X-Y-Z 컨트롤러 플러그인
    • Launchpad Pro & Launchpad MK2 지원
    • 채널랙에서 믹서트랙 선정 가능
    • 믹서 전체의 배색 가능(그 외 여러가지 시각적 향상)
    • VFX Key Splitter 플러그인
    • Video Player 2 업데이트


4.12.6. FL Studio 12.1.3[편집]

2015년 9월 1일에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4.12.7. FL Studio 12.2[편집]


2015년 12월 13일에 발표된 2차 대규모 업데이트.

  • 새로운 벡터 인터페이스 추가[13] -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게 변경되었다.
  • harmor - 3 x 템포 동기화 템플릿 추가
  • 1650개(!?)의 새로운 드럼 샘플 추가 - Packs > Drums > Mode Audio
  • Flac 익스포트 지원
  • UI 개선 - 재생 목록의 트랙, 채널 랙 버튼과 믹서 트랙에 대한 별도의 색상 및 아이콘 메뉴 옵션
  • 키보드로 건반을 연주하기 -15개의 scale 프리셋 추가
  • 새로운 데모 프로젝트 - "FL 스튜디오 데모 컨테스트"에서 수상자 및 일부 결승 진출자들의 프로젝트 파일 추가
  • 그외 버그 수정


4.12.8. FL Studio 12.3[편집]


2016년 8월 2일에 발표된 3차 대규모 업데이트.

  • 새로운 Vectorial Interfaces 추가[14]
  • 플러그인 업데이트: Parametric EQ2 - Right-click band tokens to select Key (note frequencies), Patcher - WiseLabs FX 패치 추가,
Sytrus - nucleon의 프리셋 73개 추가, ZGameEditor Visualizer - 25개 레이어와 새로운 Visual FX 수정
  • 새로운 플러그인 추가: Transient Processor, Razer Chroma - Razer 키보드, 마우스,헤드셋 컨트롤 가능
  • FL 엔진,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 실시간 stretching(Real-time stretching), Image-Line Remote feedback, Auto name, 등등
  • 피아노롤,채널랙 업데이트 - 새로운 옵션,기능 추가


4.12.9. FL Studio 12.4[편집]


2016년 11월 7일에 발표된 4차 대규모 업데이트.

  • 기능 추가
    • FL Studio Mobile 플러그인 추가
    • Newtone : 피치 모드와 워프 모드를 위한 버튼 추가
    • Razer Chrome : Naga 크로마 마우스 지원
    • Visualizer :
      • H.264 비디오 내보내기 기능 추가
      • 내부 컨트롤러 효과 카테고리의 새로운 2가지 효과 추가
      • 매개변수 이름에 사용자 정의 레이어 이름 입력 기능 추가
      • 드래그 앤 드롭으로 레이어 재정렬 기능 추가, 새로운 정렬 모드 추가


4.12.10. FL Studio 12.4.1[편집]

2016년 12월 21일에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4.12.11. FL Studio 12.4.2[편집]

2017년 3월 21일에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4.12.12. FL Studio 12.5[편집]


2017년 8월달에 발표된 업데이트 버전. 패턴바를 플레이 리스트 옆에 있는 패턴바 리스트에서 바로 끌어 올 수 있게 되었고 멀티 터치, 채널 세팅, 피아노 롤 등의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무엇보다 Vsti의 프리셋을 오른쪽 상단에서 빠르게 변경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크랙을 절반 정도 막게 되었다. FL Studio만 크랙이 가능하게 되었고 기존에 존재하던 내장 vst와 Vsti는 크랙을 불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FL의 내장 플러그인들의 수준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제약인 셈.[15]


4.12.13. FL Studio 12.5.1[편집]

크랙판 FL Studio를 켜면 It's time to license your fl studio나 DEMO MODE와 같은 크랙임을 알 수 있는 문구가 떡하니 뜨고 샘플이나 가상악기 오토메이션등의 패턴들을 듀플리케이트하려하면 데모 모드라고 뜨기도 한다. 심지어 자동 저장이나 끌 때 저장 하겠냐는 질문 창도 안 떠서 이를 다시 되돌리려면 껐다 켜야 하는데 조금만 작곡을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이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을 준다. 각종 크랙 양산 덕에 타격이 갔는지 이미지 라인에서 이를 간듯 싶다.


4.13. FL Studio 20[편집]


2018년 5월 20주년 기념으로 12에서 20으로 한번에 건너뛰었다. 맥이 지원된다. 물론 아직은 안정성이...


4.13.1. FL Studio 20.1[편집]


2018년 12월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FL Studio 20.1 FL Studio 20.1에 대해


4.13.2. FL Studio 20.5[편집]


2019년 7월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FL Studio 20.5 FL Studio 20.5에 대해

  • FL Studio 20.5 업데이트는 FLEX라는 플러그인이 추가된 엄청난 업데이트이다. 출시 전 반응이 뜨거웠다.


4.13.3. FL Studio 20.6[편집]


2019년 12월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FL Studio 20.6 FL Studio 20.6에 대해

  • SoundCloud Export 기능이 추가되었다.
  • Stepsequencer Euclidean Rhythms advanced fill tool이 추가되었다.
  • Automation Clip articulation menu가 추가되었다.
  • Distructor distortion plugin 플러그인이 추가됐다.[16]


4.13.4. FL Studio 20.7[편집]


2020년 5월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FL Studio 20.7 FL Studio 20.7에 대해


4.13.5. FL Studio 20.8[편집]


2020년 12월14일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젼 FL Studio 20.8
https://youtu.be/7LAkjgmkouY
이펙터 Tunner와 Frequency Splitter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Parametric EQ2가 개선되었다.


4.13.6. FL Studio 20.9[편집]


2021년 12월15일에 공개된 대규모 업데이트 버젼이다. FL Studio 20.9에 대해
루프 내부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었다.
두가지의 사운드 이펙터 플러그인 (Vintage Chorus, Pitch Shifter)이 추가되었다.[17]
이번 버전부터 64비트 전용 DAW가 되었으며, Wasp 및 Wasp XT는 완전히 사용이 불가능해졌지만, Soundfont Player는 20.9에서 64비트용으로 새로 만들어서 64비트 및 맥 버전에도 대응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Image-line의 보안이 심화되었다.


4.13.6.1. FL Studio 20.9.1[편집]

2022년 2월에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4.13.6.2. FL Studio 20.9.2[편집]

2022년 4월에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4.14. FL Studio 21[편집]


2018년에 20으로 업데이트 된 후 약 4년만인 2022년 12월 7일 업데이트 되었다.


4.14.1. FL Studio 21.0[편집]


21버전의 첫 버젼이다. 21버젼으로 온 만큼 편의성과 인터페이스 등이 바뀌었다.

  • 그동안 FL에서 작업하기 힘들었던 오디오 페이드를 직접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 FL Studio 내 테마를 설정에서 직접 바꿀 수 있게 되었다.
  • FL 왼편에 있는 브라우저의 음원샘플 프리뷰를 직접 보면서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인터페이스도 바뀌었다.
  • 새 플러그인 4종[18]이 추가되었다.

이외 자세한 내용들은 FL21 소개영상을 참고.
공식 소개영상


5. 플러그인[편집]


공식 이미지라인 홈페이지에서 로 구매가능한 시그니쳐 에디션을 기준으로 2015년 10월 현재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 및 툴을 열거하였다.


5.1. Audio Tools[편집]


  • Edison
  • NewTone - 멜로다인과 비슷한 피치조절 VST.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멜로다인 같은 유료 VST와는 비교할게 못된다.


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편집]


  • BooBass : FL Studio에서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가상악기다. 그러나 퀄리티가 영 아니여서 쓰이는 경우가 적다.
  • DirectWave
  • FL Keys : FL Studio의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피아노 가상악기.
  • Fruity Pad Controller (FPC)
  • Granulizer
  • Slicer
  • Slicex
  • SoundFont Player
  • Wave Traveller


5.3. Synthesizers[편집]


  • 3x OSC : 3개의 오실레이터로 사운드를 만드는 신디사이저3x OSC[19]. 신디사이저라고 부를 수 없다. 트리플 OSC라는 이름처럼 그냥 오실레이터만 세개 달려있다. 제작사인 Image Line의 의도는 3x OSC를 패처에 넣고 이팩터와 샘플러 같은 다른 vst를 추가해서 본인만의 모듈러신스를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 Autogun : 4294967296개의 프리셋이 저장되어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 소개되어있다. 다만 프리셋들이 다 영 아니어서 잘 안쓰인다.
  • BassDrum
  • BeepMap
  • Drumpad
  • Fruity Kick
  • Fruity DX10
  • Groove Machine Synth (GMS) : 하드한 베이스를 만드는데 상당히 좋다. 그리고 Fruity Edition부터 딸려오고 이용법도 쉬워서 이것만으로도 곡을 만들 수 있다.
  • Harmless
  • Harmor : All Plugins Bundle Pack에서 딸려오거나 개별적으로 사야 하지만 그 성능은 Serum이나 Massive와 함께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고 소리가 아주 유니크한 좋은 악기이지만 나온지 10년이 넘었으므로 Image Line은 Harmor 2나 새로운 신스를 하나 출시해야하지 싶다.
  • MiniSynth : 사용법이 간단하나, 만들 수 있는 사운드가 적다.
  • Speech Synthesizer
  • FL FlowStone
  • Sytrus : FL 전통의 내장 신디사이저. 성능은 상당히 좋지만 배우기가 어렵다.
  • Wasp/WaspXT (64비트 사용 불가)
  • FLEX : FL Studio의 모든 에디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CPU 사용량이 다소 높다. 가끔씩 무료 라이브러리가 풀린다


5.4. Tools / Generators[편집]


  • Control Surface
  • Dashboard
  • Fruity Video Player
  • MIDI Out


5.5. Automation[편집]


  • Formula Controller
  • Peak Controller
  • X-Y Controller


5.6. Compressors / Limiters[편집]


  • Fruity Compressor
  • Fruity Limiter
  • Fruity Multiband Compressor
  • Soft Clipper
  • Maximus : 멀티밴드 컴프레서로, Soundgoodizer의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 Soundgoodizer : 켜두기만 하면 사운드질이 달라지는 사기 vsti. 중고음 음역대를 강화하는데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20] 초보자들이 자주 사용한다는 밈이 있다.


5.7. Delay / Echo[편집]


  • Delay 2
  • Delay 3
  • Delay Bank


5.8. Distortion[편집]


  • Blood Overdrive
  • Fast Dist
  • Fruity Squeeze
  • WaveShaper


5.9. Equalization (EQ)[편집]


  • EQUO
  • Fruity 7 Band EQ
  • Fruity Parametric EQ2


5.10. Filter[편집]


  • Fast LP
  • Filter
  • Free Filter
  • Frequency Splitter
  • Love Philter
  • Vocoder
  • Vocodex


5.11. Phasing / Flanging / Chorus[편집]


  • Chorus
  • Phaser
  • Flanger
  • Flangus
  • Vintage Chorus


5.12. Reverb[편집]


  • Convolver
  • Reeverb & Reeverb 2[21]


5.13. Multi FX[편집]


  • Effector
  • Hardcore


5.14. Tools[편집]


  • Control Surface
  • Balance
  • Patcher
  • Center
  • LSD
  • Mute 2
  • PanOMatic
  • Phase Inverter
  • Pitcher - 오토튠 프로그램으로 오토튠 대용으로 무난하게 쓸수있는 좋은 VST.
  • Scratcher
  • Send
  • Stereo Enhancer
  • Stereo Shaper
  • Gross Beat
  • Frequency Shifter
  • Pitch Shifter


5.15. Visualization[편집]


  • Fruity Dance
  • Spectroman
  • Tuner
  • Wave Candy
  • ZGameEditor Visualizer


6. 모바일[편집]



6.1. FL Studio Mobile[편집]


예전 버전(IOS 2.5.1/Android 2.0.3)의 모습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headermob_ipad.jpg
현재 3 버전의 모습[22]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FLMobile3.jpg

기본 PC버전보다 UI가 깔끔하다.
12.4 버전에서 플러그인으로 생겼다. 컴퓨터 버젼 FL 스튜디오를 가져온 듯한 자유도를 자랑한다.


6.2. Groove Machine Mobile/FL Studio Groove[편집]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combinedtablets_1.png
곡을 만들고, 신디사이저와 드럼을 연주하고, 이펙터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음악을 편집할 수 있다.

iOS와 Android에서는 Groove Machine Mobile, Win10에서는 FL Studio Groov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주요 특징
    • 7인치 이상의 태블릿 음악 제작 앱
    • 드럼 시퀀싱
    • 멜로디 작업을 위한 강력한 피아노롤
    • 퍼포먼스에 유리한 이펙터 사용 및 음악제작 모두에 유연하게 활용가능한 믹서
    • 터치 인터페이서에 적합한 피아노 키보드
    • 2가지 샘플이 레이어되어 있는 10개의 드럼패드
    • FX: Glitch, Flanger/Phaser, Delay, Filters, EQ, Bit-crusher & more
    • 2-oscillator synthesizer 채널 5개
    • 각종 사운드 제작 가능
    • 오토메이션 및 다양한 패러미터를 기록할 수 있다.


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편집]


파워유저는 FL Studio 공식 사이트에 파워유저로 등재된 유저,
파워유저 외는 파워유저가 아니지만 FL 유저임이 밝혀진 유저이다.


7.1. 파워유저[편집]


  • Avicii
  • Martin Garrix
  • Porter Robinson
  • Afrojack
  • Madeon
  • Feed Me / Spor
  • Savant
  • Seven Lions
  • BT
  • CAZZETTE
  • Ummet Ozcan
  • Oliver Heldens
  • deadmau5[23]
  • Mike Oldfield
  • BassHunter
  • SeamlessR
  • Vella
  • Ephixa
  • 9th Wonder
  • Tristam
  • Boi
  • Lex Luger
  • MDL
  • Synthetic Orchestra
  • Steve Duda
  • Wondagurl
  • Varien
  • AJURIKA
  • Big Giant Circles
  • Ronald Jenkees
  • The Flashbulb
  • Zardonic
  • Julian Jordan
  • K-391
  • Toby Emerson
  • Tritonal
  • Alex Medina
  • Mehran
  • Cyriak Harris
  • Sarom Soundz
  • Camo & Krooked
  • Sacco
  • Mick Gordon
  • Aura Qualic
  • Tom Swoon
  • Jayce Lewis
  • Richy Pena
  • Aaronicstuff
  • David Morris
  • Amiryar
  • Billain
  • Jay Frog
  • Bombs Away
  • Project 46
  • Andrew Aversa
  • Maor Levi
  • Anurag Dixit
  • Nely
  • Arno Cost
  • Pixl
  • Infinity
  • Adam Szabo
  • Banvox
  • Naden
  • Franchize Boyz
  • Heatbeat
  • Rodney Anonymous
  • Pete Marriott
  • Polar Youth
  • Bare
  • Dot Rotten
  • Louis La Roche
  • Aryay
  • Eoslinz
  • Audiopeel
  • Mark Tinley
  • Danyella
  • Matthew Dear
  • Doug Lazy
  • Secret Cinema
  • Audiojack
  • Phoenix
  • Hitfinders
  • Hellberg
  • Seismic Crew
  • Justin Lassen
  • Marcus D
  • Soundtakt
  • Dexplicit
  • Mightyfools
  • Daniel Ferri
  • Indivision
  • Tez Cadey
  • Walden
  • Arty
  • Peter Presta
  • Miavono
  • Andrew Maze
  • Abaz
  • Tom Ellard
  • Jeff Samuel
  • Dyro
  • Meg Hentges
  • Eric Kauffmann
  • The Living Tombstone
  • Ripley+Jenson
  • Rich Kidd
  • Tucandeo
  • Bastian Salbart
  • Just A Gent
  • Chris Noxx
  • Bambounou
  • Khomha
  • Drumz N' Roses
  • Grouch
  • Kyle Simmons
  • Alvaro
  • Epikh Pro
  • Maddix
  • Le Youth
  • Lejad
  • Bouncebrothas
  • Niza
  • Yoann Feynman
  • Matthew Burnett
  • Alex Moukala
  • Joznez
  • Bounce INC.
  • Johny Pepp
  • Jason Taylor
  • Mesto
  • Sandro Silva
  • Draft
  • Groundbreaking
  • Spanker
  • Curbi
  • Badd Dimes
  • Owsey
  • Bassjackers
  • Histibe
  • Ibranovski
  • Eminence
  • Owen Norton
  • Chuki Beats
  • Mike Maven
  • Ujico*/Snail's House


7.2. 파워유저 외[편집]


  • Ice(작곡가)
  • ampstyle
  • ak+q
  • Toby Fox[24]
  • Metro Boomin
  • Murda Beatz
  • NEKTWORK
  • P-dogg
  • 2xxx!
  • The Quiett[25]
  • DJ Mustard
  • Mild Beats
  • 죠지(가수)
  • 556pm
  • BewhY 영상
  • DEAN
  • Tobu
  • Alan Walker
  • Waterflame
  • Xtrullor
  • ColBreakz
  • F-777
  • 델리보이
  • Slushii
  • Feryquitous
  • Hommarju
  • Coa White
  • litmus*
  • Laptopboyboy
  • RINGO[26]
  • Roy Mikelate[27]
  • Paul Blanco[28]
  • 제이키드먼[29]
  • 창모[30]
  • twlv
  • The Need
  • TOIL
  • USAO
  • 노이즈마스터 민수[31]
  • Mittsies[32]
  • bingedrinkingstepdad
  • EBIMAYO
  • Southside
  • TM88[33]
  • Zekk
  • B-Free[34]
  • BlackY
  • Sta
  • PSYQUI[AV]
  • KARUT[AV]
  • Sobrem
  • ARForest
  • 이박사 -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들 이성민씨와 작업을 하는 장면에서 FL 화면이 나온다. 17분 30초 부근
  • LNB
  • 블랙넛[35]
  • Slom[36]
  • yomoha
  • 시온(가수)[37]
  • Hexacube [38]

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편집]


  • 2BEAN유튜브 직접 fl studio로 비트를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 작곡가 엔컴유튜브
  • NEKTWORK
  • Neal K
  • 강지[39]
  • 과나
  • 어캐 유튜브
  • 유여름 유튜브
  • 이밍IMING유튜브
  • 프로듀서 TOIL
  • Tido Kang유튜브
  • 비트박서 Hiss 유튜브[40]
  • 돌카스
  • Moonstyle 유튜브
  • KILO BRAVO (킬로 부롸보) 유튜브 FL Studio 기본 사용법과 비트 메이킹 비디오가 업로드되어 있다.
  • 콜디스트COLDEST 유튜브
  • 치이유 유튜브
  • 4시[41]
  • 장고의 리듬DIY 유튜브
  • Mare 유튜브 Cover 곡 영상 Instrument 제작 및 자작곡 제작에 사용한다

9. 외부 링크[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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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를 보면 나오지만 현재는 FL Studio 21까지 출시되어 있다.[2] 과거 여성부에서 테트리스를 금지했다는 루머가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여성부에서 이 게임을 금지한 것이 테트리스를 금지한 것으로 와전되어 저런 오해가 생겨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테트리스 문서 참조. 지금의 회사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3] 재녹음할 시엔 그나마 덜 번거로운 방법은 FX 트랙에서 Arm을 걸 때 기존 WAV 파일을 삭제하고 똑같은 이름으로 저장, 녹음을 끝낸 뒤엔 해당 Audio Clip의 Setting에서 파형을 오른쪽 클릭하고 Reload를 해주면 된다. 단 이 작업을 하기 전에 Audio Clip Setting 중에 Keep on disk 옵션은 반드시 꺼야 한다.[4] 다른 상용 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되면 기존 구매자들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명확한 장점이다.[5] FL 11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그냥 11버전에서 재생시켰을 때와 12버전에서 재생시켰을때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해석1] 대체 누가 FL 믹서 소리가 안 좋다고 한 거야?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해석2] 어떤 병X이 FL 스튜디오로 덥스텝을 못만든다고 했냐? 까라, X같은 까들아!아까보다 말이 너무 심하다.[6] 예를 들어 3xOSC는 휘파람과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낼수 있어 자주 사용되고 그중에서도 유명 DJ였던 아비치가 3xOSC를 애용하는걸로 유명했다.[7] 다만 새로 개발하는 악기들은 FL 패키지에는 소수만 집어넣고 대부분은 그냥 따로 팔기 때문에 FL의 장점으로 내장 악기를 꼽는 것은 지금에 와선 이견이 있을 수도 있다.[8] 다만 Animals 프로젝트 파일을 공개했는데 4분 53초 부분에 나오는 Sylenth1Team AiR이 적혀있어 FL도 해적판(복돌판)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9] 20.9에서 플러그인을 새로 만들어서 드디어 맥과 64비트에서 동작한다.[10] 아예 CPU가 언제나 최대 클럭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 설정을 바꿔주는 것이 CPU 클럭이 변하는 동안 오디오 처리가 몰리면 underrun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제일 깔끔한 해결법이 된다. 또는 32비트 FL을 쓰고 있다면 64비트의 FL을 사용해보자. 적어도 32비트보다 64비트가 CPU상황을 좀 더 잘 반영한다.[11] 그런데 v12.4 이후로는 Fuck You를 검색하면 'And I thought we were friends!'라고 대답한다. 이전에는 'Fuck you too!(...)'였다.[12] KSHMR 샘플을 사용한다.[13] BeepMap, BooBass, EQUO, FL Keys, Fruit Kick, Big Clock, dB Meter, Delay 2, Delay Bank, Drumsynth Live, DX 10, Fast Dist, Flangus, Granulizer, LSD, Multiband Compressor, PanOMatic, Parametric EQ, Plucked!, Reeverb 2, Slicer, Soft Clipper, Soundfont Player, Stereo Enhancer, Stereo Shaper, Vocoder, WaveShaper, X-Y Controller[14] Gross Beat, Fruity Limiter, Love Philter, Maximus, Sytrus[15] 기존에는 크랙 파일을 설치하면 제약이 모두 해제되었으나, 업데이트는 불가능했다. 업데이트를 하면 크랙이 풀려서 오류가 나버리며 데모로도 못쓴다.[16] 가장 호평을 받은 업데이트이다.[17] 피치쉬프터의 경우 시그니처 번들 기준 풀플러그인번들이 필요하다.[18] LuxeVerb, Vintage Phaser, Multiband Delay, VFX Sequencer[19] 영어를 몰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3x OSC 강의이다. [20] 사실 EQ와 컴프레서를 합친 거에 지나지 않는다. 노브를 절반 이상만 올려도 레이턴시가 눈에 띄게 생기기 때문에 라이브 퍼포먼스나 연주를 할 때 불편해진다.[21] 오타가 아니라 e가 실제로 2개이다. 추가로 e를 두개 넣은 이유는 리-이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22] 공개 이전의 모습이다.[23] 파워유저로는 등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Ableton Live로 넘어갔다.[24] 그가 만든 게임인 언더테일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고 밝혔다.출처[25] 예전부터 FL Studio와 Acid Pro를 주력 툴로 써왔다.[26] 블로그에서 밝힘[27] FL Studio 레슨을 진행한다는 트위터 게시글을 업로드하였다.[28]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29]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또한 빌스택스가 인터뷰에서 제이키드먼은 FL Studio를 곡작업할 때 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30] 음악을 시작할 당시 썼던 DAW라고 한다. 현재는 Logic Pro를 쓴다.[31] 둘도 없는 힙합 친구 : DAMOIM 프로듀서[32] 헬테이커 Ost를 작곡했다[33] Lil Uzi VertXO Tour Llif3 제작과정 영상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34] 군대 싸지방에서 FL Studio로 비트를 만드는 사진이 인스타에 있다. 본인이 ‘studio’라는 곡에서 ‘똥 컴퓨터와 FL STUDIO”라고 샤라웃하기도 했다. 허나 요즘은 FL을 안쓴다고 한다.[AV] A B 최근에는 Ableton Live로 옮겨 간 듯하다.[35] sAewoo의 인스타 스토리에 블랙넛이 FL Studio로 작업하고 있는 화면이 보인다.[36] 쇼미더머니 시즌 11 방영 시기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L Studio로 작업하는 것이 올려졌다.[37] fromm에서 언급[38] LMMS에서 FL Studio로 갈아탔다.[39] 트위치 스트리밍 중은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40] 주로 다른 비트박서들의 곡을 Remix할 때 사용하며 인스타에 가끔 본인이 직접 FLstudio로 만든 자작 트랩을 올리기도 한다.[41] #, 이 영상 에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