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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4월 24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10집 음반.
2. 수록곡[편집]
2.1. F*ck My Life[편집]
2.1.1. 뮤직비디오[편집]
2.1.2. 안무 영상[편집]
2.2. 손오공 (Super)[편집]
- 타이틀 제목이 공개된 후 래퍼런스의 소재,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게 원작 <서유기>의 손오공부터, <최유기>의 손오공, <드래곤볼>의 손오공,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까지 각각의 캐릭터들이 수많은 작품들의 모티브이자 래퍼런스 소재였다. [3] 어떤 작품을 각색하기로 선택했느냐에 따라 나오는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궁금증을 품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 정한이 랩을 한다.
2.2.1. 뮤직비디오[편집]
2.2.2. 안무 영상[편집]
2.3. Fire[편집]
2.4.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편집]
- 제목을 작명한 이는 멤버 호시이다. Darl+ing의 발매 당일 라이브에서 한 외국 팬의 'I don't understand, but I love you'라는 댓글을 읽고 감명받은 호시가 세븐틴의 두 메인 프로듀서에게 바로 부탁해 이러한 제목이 탄생하였다고 한다.
2.5. 먼지(Dust)[편집]
2.6. April shower[편집]
3. 앨범 사양[편집]
4. 성적[편집]
4.1. 음원[편집]
4.2. 음반[편집]
4.2.1. 초동 판매량[편집]
5. 평가[편집]
6. 여담[편집]
- 세븐틴 최초의 더블 타이틀 앨범이다. 멤버들은 위버스를 통해 두 타이틀 곡 모두 좋기 때문에 결정하지 못한 만큼 둘 다 자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이 최고의 앨범일 것 같고 세븐틴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표현했다.
- 2023년 4월 13일 앨범 선주문량이 400만장을 돌파하였다. 또한, 2023년 4월 23일 앨범 선주문량이 464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음반 선주문량 1위를 달성하였다.
- 첫번째 공개된 티저 영상의 레퍼런스 소재는 영화 트루먼 쇼이다. 티저 속 멤버들은 누군가가 처음 보는 타인마저 일제히 본인을 쳐다보다 막상 자신이 그쪽을 쳐다보면 시선을 피하는 등 본인의 삶에 이상함을 느끼고 붙잡으려는 사람들을 뿌리친 채 떠나기 위해 떠나기 위해 탑승할 배로 달려가는 것까지가 이 영상의 스토리 라인으로 트루먼 쇼의 줄거리와 동일하다. 특히 조슈아가 어떤 사람과 만난 후, 뱃지가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이 나와있는데 이 뱃지는 하얀 바탕의 빨간 글씨의 'FIGHT FOR YOUR LIFE'라는 문구가 있는 뱃지로 <트루먼 쇼>에서 트루먼의 첫사랑 '실비아'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던 'HOW'S IT GOING TO END?'와 똑같은 디자인이다.
- 추측: 만약 뱃지를 건넨 사람이 조슈아가 맞을 경우, 조슈아의 역할은 '실비아'가 아닐까 추측하는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 또한 내레이션 마지막 대사인 'Where are we going?'까지 나온 후, bgm이 변화하며 등장하는 에스쿱스와 이미 바닷가에 도착했음에도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정한까지 95즈 전체가 하나의 '실비아'를 맡고 있는 것 아니냐는 가설 또한 힘이 실어지고 있다.
- 또한 세븐틴의 컴백 이전, 먼저 컴백한 부석순의 컴백도 거론되고 있다. 2023년 2월 6일 컴백한 부석순의 앨범 SECOND WIND는 아침(파이팅 해야지), 점심(lunch), 저녁(7시에 들어줘)에 들을 수 있는 '데일리 플레이리스트'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마치 트루먼쇼에서의 명대사인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night" 을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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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랙리스트는 모션 포스터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 포스터 위로 구름이 지나가는 모션이 디자인되어있었다.[2] 두번째 트랙리스트 공개와 함께 <손오공>의 모션 포스터도 공개되었는데 팬들이 군두운을 타고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보아 티저 영상(여담 참고)과 함께 타이틀 제목의 '손오공'을 구름이라는 소재로 연결시킨 것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3] 더군다나 이 캐릭터들은 특히나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중에서도 래퍼런스로 많이 활용된 작품들을 꼽았을 뿐이지, 원작 서유기를 각색으로 한 작품들은 매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