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F2000

덤프버전 :

F2000
FN F2000


파일:attachment/F2000/pa.jpg

기본형 / F2000

파일:attachment/F2000/s.jpg

피카티니 레일 장착형 / F2000 Tactical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벨기에|

벨기에
display: none; display: 벨기에"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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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1년~현재
개발
FN 에르스탈
개발년도
1995년~2001년
생산
FN 에르스탈
생산년도
2001년~2019년
사용국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사용된 전쟁
리비아 내전
예멘 내전(2014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종
원형
P90
파생형
FS2000
F2000 Tactical
F2000S
제원
탄약
5.56×45mm NATO
급탄
20, 30발들이 STANAG 탄창
작동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400mm
전장
688mm
전고
259.1mm
중량
3.6kg
3.39kg(F2000 Tactical)
발사속도
850RPM
탄속
900m/s
유효사거리
500m

1. 개요
2. 상세
2.1. FCS (Fire-control system)
3. 파생형
4. 사용 국가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5.2. 애니메이션
5.3. 영화 및 드라마
5.4. 소설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NH F2000(5분 2초까지), FN SCAR Mk.16, Mk.17 리뷰 영상
FS2000 야전 분해 영상

벨기에FN 에르스탈 사가 2001년에 내놓은 불펍 설계 돌격소총. FN P90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계함으로써 P90에 이은 좌우대칭 양손잡이 화기로 제작되었다. 별도 분해조립 없이도 왼손 사용에 제약이 없도록 하기 위해, 탄피를 전방으로 배출하는 특이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총열 위에 자리한 거대한 구조물은 전용 광학 조준기로[1], 떼어내면 20mm 레일 마운트가 드러난다.

최대 특징인 모듈형 설계로 인해 도구없이 맨손으로 총기를 분해, 조립이 가능하다.

탄피가 총구 쪽에서 전방으로 배출된다. 총열 위로 배출관이 설치되어 있는데, 차탄 장전 과정에서 차개가 약실에서 나온 탄피를 배출관으로 밀어넣는다. 그렇게 탄피가 일렬로 배출관에 쌓이기 시작하며 총구 쪽에 위치한 배출구로 밀려 나온다. 그래서 탄피가 툭툭 튀어나오거나 줄줄 새는 듯하다. 미처 배출되지 못한 탄피는 배출관에 잔류하다가 총구를 아래로 향하면 중력에 의해 우수수 쏟아진다. 이 구조가 생소한 탓에 고장이 잦고 신뢰성이 형편없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본적인 신뢰성은 FN 에르스탈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하고, 전용의 탄피 배출 구조가 특이하긴 하지만 구조가 단순해서 문제가 일어날 소지가 적다. 오히려 발사기구와 탄피 배출구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덕에, 내부 기관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 있어서 오염에 매우 강하다. 만약 발사기구에서 더블 피드나 탄피 배출 불량이 발생할 경우, 위쪽의 덮개를 열면 약실이 바로 보이게 해 두어 장전손잡이를 당기고 손으로 탄피를 꺼낼 수 있도록 했다. 이물질 유입의 차단을 위해서 탄창삽입구에도 고무가 둘러져 있어 탄창 사이로 이물질이 침입할 여유 공간이 없다. 이 설계는 탄창 삽입과 배출이 꽤 뻑뻑하게 만들지만, 이물질 유입에 독보적으로 강하다는 이점과 등가교환했다.[2]

영어권 커뮤니티에서는 특유의 곡선이 듬뿍 들어간 통통한 물고기같은 외관을 보고 "전술 참치(tactical tuna)" 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파일:external/lh4.ggpht.com/f2000_chamber.jpg

사진은 NRA 2005 당시의 F2000의 민수용 반자동 모델인 FS2000

배출 불량의 해결과 약실 육안 확인을 위해 설치한 특유의 약실 덮개는, 그 열고 닫히는 모양새 때문에 영어권에서 "변기 뚜껑(toilet seat)"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아래는 민수용 버전인데 웬일인지 검사를 했을 텐데도 자동 연사 기능을 위한 해머락 부품이 들어가 있다. 향후 미국에 수출된 제품들은 제거되었다고 한다.[3]


모듈형 설계는 총열덮개를 GL-1 40mm 유탄발사기로 교체가 가능하게 하며, 향후 20mm, 25mm 유탄발사기 시스템에도 대응하려는 제작사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5연발 12게이지 산탄총이나 68 구경 비살상 FN 303 공기총도 장착 가능하다. 특히 GL-1 유탄발사기는 방아쇠가 소총 사격 시 검지의 위치를 내려도 그대로 유탄 사격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즉각적인 유탄 사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다.(이것은 Mk.13 EGLMFN SCAR에 운용을 고려하여 따로 유탄발사기 방아쇠를 설계하여 장착하는 식으로 적용되었다.)

F2000에 호환되는 옵션들로는 FCS, FN303모듈, 노멀 핸드가드, 레이저 포인터, 라이트, GL-1 유탄발사기[4] 등이 있다.

사격 메커니즘은 P90처럼 방아쇠 밑의 조정간으로 단발/연사가 되는 형식이다. 사실 밑의 조정간은 방아쇠 부품을 잠그거나 방아쇠 후퇴 거리를 조정하는 것일 뿐, 전체적으로 두 총기는 실제로는 슈타이어 AUG의 단/연발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정규군 시장보다는 좀 더 규모가 작은 편인 경찰특수부대 시장을 주로 노리는 모양.[5]

단점으로는 방아쇠 감각이 형편없다는 것, 재장전이 비직관적이고 느리다는 것, 레일을 설치할 공간이 부족해 모듈 설계가 무색하게도 확장성이 없다는 것, 동급의 단축형 소총들에 비해 부피감이 있고 무겁다는 것 등이 있다. 무게는 기본형이 3.6kg으로 M4나 다른 단축형 소총들에 비하면 확실히 무겁다.

비교 대상이 되는 M4는 태생이 카빈이라 불공평한 비교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F2000 역시 총열 15.75인치의 카빈이다. M4는 14.5인치로 딱히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며, 콜트LMT 등의 하이엔드 메이커들이 만드는 16인치 AR-15 모델에 비해 F2000은 훨씬 더 무겁다. 부피가 큰 것은 확장성을 감안해봐야 하겠지만, 불펍의 태생상 다른 통상 형식의 돌격소총/카빈에 비해 레일 공간이 훨씬 적다. 그다지 확장성이 뛰어난 총이라고 보기는 힘들다.[6]

파일:external/photos.imageevent.com/P1020921.jpg
그래도 F2000 택티컬은 3.39kg으로 30발 탄창을 끼운 M4A1이나 빈 탄창의 SG551G36K 등 동급의 소총들과 무게가 엇비슷하고, 부족한 레일 공간도 최근에는 새로운 레일 핸드가드로 교체하여 전보다 많이 늘렸다.[7][8] 사진은 2010년 SHOT Show에 등장한 F2000 택티컬.

그리고 STANAG 탄창만 먹도록 만들어서 P-MAG을 먹지 못한다. 탄창 삽입구가 깊고, 전술한 고무 둘레가 뻑뻑해서 STANAG보다 굵은 P-MAG가 들어가지 않는다. 고무 둘레를 제거하면 P-MAG를 넣을 수 있지만, 폐쇄형 구조로 이물질을 막는 F2000의 방어막을 제거한 셈이 되어버린다.

또한 재장전이 불편한 편. 불펍 자체가 재장전이 불편하다는 약점이 있기야 하지만, F2000의 경우 탄창멈치가 탄창 바로 앞에 달린 버튼이라 보고 누르는 게 불가능하며 무엇보다 버튼을 눌러봐야 탄창이 자동으로 사출되는게 아니라 손으로 잡고 빼야 한다. [9] 기껏 탄창을 밀어넣어도 노리쇠 후퇴 고정이 되지 않으므로 약실이 비었다면 장전손잡이를 당겨줘야 한다. 사실 후퇴 고정이 가능하긴 한데 그게 자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장전손잡이를 당긴 채 홈에 걸어서 고정시키는 거라 의미가 없다. 인체 공학적이란 이미지를 재장전에서 다 까먹는 셈. 게다가 상하좌우 전방위로 뚱뚱한 디자인이라 다른 날렵한 최신 소총들에 비해 부피도 큰 편이다. 그래서 다루기가 다소 불편하고, 크기가 작다는 불펍의 장점마저 깎아먹는다.

가장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불펍 소총 중 하나로 꼽히지만, 태생적 한계로 인해 편의성과 확장성이 부족했고, FN사의 홈페이지에는 2019년을 끝으로 더 이상 F2000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가 없다. M16A2M4A1에 밀려 1999년 단종된 FN FNC가 그랬듯이 F2000도 FN SCAR에게 완전히 대체되어 18년간의 역사를 마감하고 단종된 듯 하다. 상대적으로 적은 불펍 소총 시장에서도 그나마 AUGTAR-21, 최근에는 HS VHS[10]등의 경쟁자에게 완전히 밀린 탓도 있다.

2.1. FCS (Fire-control syst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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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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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F2000/F2000_FCU.jpg

후기형 FCS

F2000의 유탄발사기용 FCS(사격통제장치). 초기형 F2000은 저 FCS보다 좀 얇고 긴 형태의 4배율 스코프와 덮개를 장착하고 나왔으니 헷갈리지 말자. FCS는 총열에 달린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목표물과의 거리를 계산해서 총열의 각이 정확할때 안내해주는 시스템이다. 거리 측정기는 권총손잡이 아래쪽의 버튼으로 작동되며 +/-버튼으로 순/역풍에 의한 거리차를 보정할 수 있다. 거리 측정후, 액정에 거리가 표시되며, 빨간색으로 표시가 된다. 총을 기울여 각도가 올바르게 되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정확한 유탄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6종류 이상의 40mm 유탄의 각 특성에 따른 탄도 측정이 가능하며, 미래에 있을 탄의 개선에 따라 프로그램의 수정도 가능하며. 850nm,1550nm 두 버전이 존재한다.

나름 복합소총 개념을 가져와서 만든 기능이긴 한데 스마트유탄들의 핵심인 공중폭발탄은 없다. 그냥 기존유탄체계의 조준보조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의 OICW 사업이 취소되면서 유탄발사기 중 최고성능품이 될 뻔했으나 K11 복합소총이 나와버렸다. 다만 K11도 망했다.

이후 FCS 시스템에 연동되는 3연발 유탄발사기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XM29에 사용하는 20mm 유탄발사기도 공중폭발탄의 사용을 위해서 FCS와 연동이 되는 물건이었고, K11에 사용되는 20mm 유탄발사기도 같은 이유로 FCS와 연동되어 작동한다.

후기형은 다른 총과 호환이 되는 듯 하다. 독일연방군이 IdZ 계획의 일환으로 G36A4를 채용하면서 거기에 AG36용 조준장치로 채용한 사진이 보인다. 기계식과 광학 조준기와의 조합을 고려해 중앙을 틔워놓은 형태다.


3. 파생형[편집]


  • F2000S
파일:attachment/F2000/F2000S.jpg

슬로베니아군 사양. 레일 마운트가 캐링핸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홈이 생겼고 높이가 살짝 높아진 것이 특징. 가늠자와 가늠쇠가 레일 마운트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고 슬링 마운트가 조금 더 튀어나와있는 등 슬로베니아군의 요구에 맞게 소폭 개량되었다. 여담이지만 레일 마운트를 캐링핸들처럼 잡고 쓰면 쉽게 부서진다는 평이 있다. 딱 봐도 무게중심이 좀 쏠릴 것 같기는 하다.

  • FS2000
파일:attachment/F2000/d.jpg
민수용. 위의 F2000S와 헷갈리지 말자.


4. 사용 국가[편집]


파일:F2pp0pai.jpg
공군 특수부대 SSW(Special Service Wing)와 육군 일부가 사용한다.

파일:DSSf2000Recruitment.jpg
DSS(Department of State Services)가 소수 채용.

367정을 공식 수입하여 카미스 여단 등 친위대가 사용했고, 리비아 내전 반군이 노획한 사진이 촬영되어 유명해졌다.


석유의 힘으로 국가경비대의 무장으로 5만정 이상을 구입했다. 다만 사우디군답게 예멘 내전에서 후티 반군에게 노획당하기도 했다.

파일:680px-Combined79.jpg
상술한 F2000S를 채용했으며, 예비군을 포함한 전군에 보급 예정이고 1만 5천정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수전 세력이나 아니면 일부 부대에만 한정적으로 구입하던 대부분의 도입국가와는 좀 다른 경우. 그러나 슬로베니아의 군사력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닌 까닭에 큰 이슈는 되지 않았다.

특수부대가 사용한다.

경호부대 SPG(Special Protection Group)가 사용한다.

특수부대가 사용한다.

2006년 시험 운용을 시작하여, 2008년 특수부대등에 100정 가량이 도입되었다.

특수부대와 해병대가 사용한다.

스페인 국가경찰 특공대인 GEO에서 사용중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일부 우크라이나군이 지원받은 기본형 F2000을 사용중인 것이 포착되었다. 또한 자유 러시아 군단도 이 총기를 사용중이다. #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5.1. 게임[편집]



무료 DLC인 More Guns Pack을 받으면 사용 가능. 같은 톰 클랜시 세계관이라서 SC-20k로 나온다(F2000 택티컬로도 병기됨, 사실 외형 그 자체는 SC-20k에 가깝다.). 사양도 혼돈이론에 등장하는 버전에서 리플렉스 사이트로만 바뀐 외형 외에는 동일. 같은 시리즈인 고스트 리콘 온라인에서도 등장한다.

제로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게임 내 명칭은 SC3000K.

멀티플레이에 등장. 라이플맨 클래스의 레벨이 9가 되면 지급한다. 높은 연사력과 높은 반동으로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예상외로 쓰는 유저가 많다.

초반 프롤로그 미션의 컷신에서 은마니 수상의 경비병들과 매버릭 PMSC 용병들이 적대 사이보그들을 막기 위해 장비하고 나온다. 플레이어는 사이보그 닌자이니 당연히 쓸 수 없다.

소총수 2차 언락 무기로 등장. 나름 우수한 성능[11]을 가졌지만 워낙 사기인 총들이 있어서 크게 주목받진 못했다. 다만 본편 맵에서 유일하게 섬광탄 사용이 가능한 무장이라는 유니크한 특성[12] 때문에 선택받는 경우도 나름 많았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에 등장. 높은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명중률이 낮아 잘 쓰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뛰어난 연사력으로 적들을 갈아버리며 단연 대세인 총이었다. 원거리에서 4배율 ACOG를 달고 연사를 해도[13] 반동이 원체 낮아 빠른 연사속도로도 총구 반등을 느끼기 힘들 정도였다. 현재도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총. 탄피가 아래로 흘러내린다는 고증대로 1인칭에서 탄피가 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DLC "세컨드 어설트"에 등장. DLC 자체가 배틀필드 3의 리메이크라 전작 총기임에도 DLC 무장으로 다시 등장했다. 일반 재장전때의 HK 슬랩이 인상적이며 성능은 한 줄로 요약해 변종 불펍 AEK. RPM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상단반동이 없다시피해 보정기를 장착하고 점사 컨트롤을 잘 하면 중거리까지 무난하게 커버할 수 있다. 단점은 끔찍하게 느린 장전속도와 무지막지한 좌우반동. 여담으로 전작에 추가되지 않았던 F2000 전용 스코프가 있다.
로버리 DLC에서 오퍼레이터 돌격소총으로 추가되었다.

전리품으로 획득 가능한 총기로 등장. 일반형에서 훈련형, 지원형, 기습형, 골드타입으로 나뉘어 나온다. 중거리까지는 커버 가능이지만 장거리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골드 총기를 들고 사일런트 플레이를 하는게 그나마 낫다.

2성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F2000(소녀전선) 참조.

개조형인 SC-20K로 등장, 파츠를 교환해서 임무에 써먹는 게 가능하다. F2000의 특징을 잘 표현한 예 중 하나. 컨빅션부터는 25mm 런처가 사라진 SC-30K가 등장(정확히는 F2000 택티컬이 모티프). 스플린터 셀들이 들고 샘 피셔를 괴롭힌다. 레일이 있는 주제에 광학조준기 계열 업그레이드도 없고 소음기와 건 스톡 업그레이드, 매치그레이드 탄약 업그레이드만 있으며, 총 자체는 쓰기 무난한 수준이지만 후반에 나오고 나오는 빈도가 그리 많지가 않다. 거기다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풀 업그레이드 M468에 비해 마크 앤 익스큐트 횟수도 하나 딸리고, 사용 편의성에 있어서는 풀 업그레이드한 G36C에 비해 밀린다.

반동은 심한데 데미지도 낮은 총기로 등장한다. 재미로 쓰는 용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총기.

서구권이 AK에 환타지를 가진 것처럼 동구권도 서구권 총기에 껌뻑 죽는가 보다. H&K G36과 함께 이 시리즈의 고급 무기 양대 산맥을 이루는 소총으로 능력치가 모두 높고 신뢰성에 내구도까지 좋다. 유탄발사기와 스코프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대개 스토커 시리즈의 무기들은 유니크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F2000은 자체 유니크.
후속작들과 달리 G36보다 화력이 훨씬 높다. 최후반부에서야 적들이 들고나온다.
최고의 무기인 G36 바로 아래에 있는 무기이다. 후반부에 진입하기전에 보상으로 주어진다. 최종 스테이지에서 무개조 F2000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돈(2만 루블)만 있으면 극초반부터 주문해서 쓸 수 있는데 이번작에선 다른 좋은 총들도 똑같이 구하기가 쉬워져서 예전같은 위치는 아니게 되었다. 스펙상으로는 다른 상위권 총기들에 비해 그다지 운용할만한 메리트가 없어보이지만 서방제 돌격소총중 유일하게 최종 업그레이드 중에서 조준기를 변경해서 적을 감지하고 위치를 알려주는 센서를 달 수 있다. 어차피 엔딩까지 쓸수있는 스펙이고 내구도는 동구권 상위티어 총기들을 아득히 뛰어넘었다. 베테랑 NPC들이 누가봐도 럭셔리한 방어복을 착용한 채 들고다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게임 내의 M4에서 재장전을 제외한 모든 스펙이 향상된 주무기이다. 반동 또한 꽤 안정적이고 발사음도 경쾌한 편. 하지만 최근 오퍼레이션7에 추가되는 무기보다는 개조의 폭이 넓다. 핸드가드, 총열, 광학장비를 개조할 수 있는데, 광학장비의 필수요소 격인 도트사이트가 구현되지 않았다. 나머지 광학장비는 스코프가 2가지 있는데, 이 중 하나는 무배율, 나머지 하나는 2.5배율의 괴랄한 사양을 자랑한다! (타 돌격소총 계열 무기의 스코프는 3~4배율 정도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아이언 사이트의 시야가 비교적 넓은 게 불행 중 다행. 현재 게임 내에 구현된 돌격소총 중 제한 레벨이 46으로 가장 높다. 여러모로 정신 나간 듯한 무기.

라이플맨 병과의 총기로 등장. 과거엔 높은 연사력으로 라이플맨 주제에 산탄총을 쓰는 메딕과 기관단총을 쓰는 엔지니어보다 근접 DPS가 높아 최강 무기로 등극했지만, 라이플맨의 메타가 헤드중심이 된 지금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난해한 반동때문에 비주류 총기가 되었다.

8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8급 돌격소총으로 유탄발사기가 없는 노말 라이플과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두 종류가 등장한다. 노말 라이플은 유탄발사기와 열화 우라늄탄 업그레이드가 없는 대신 기본 데미지가 조금 높아서 몰이사냥을 싫어하는 유저중 사람이 있던 시절에 그럭저럭 쓰는 유저가 있었다.
  • F2000 Normal Rifle - 8급 / 3억 7500만원 / 585 / 240발 / 소이탄, 철갑탄
  • F2000/HEAT - 8급 / 5억 5200만원 / 508 / 240발 / 소이탄, 철갑탄, 열화우라늄탄
  • F2000/Anti Tank - 8급 / 5억 5200만원 / 508 / 240발 / 소이탄, 철갑탄, 열화우라늄탄
  • 이터널시티2
92등급 소총 'FN F2000', 95등급 소총 'FN F2000 Custom', 'FN F2000'의 유니크 버전 '레오트의 소총'으로 등장한다. 여느 92등급 무기들과 같이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문제는 거대 몬스터에게서 드랍으로만 입수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유니크 버전보다 원판이 보기 힘든 총이 되어버렸다.

넥슨의 현질유도 계략에 의해 암호해독기를 사서 상자를 까야만 나오는 아이템으로 나왔다.(참고로 이 상자엔 SL8과 윈체스터 산탄총의 골드 에디션, K1A 스페셜 에디션, 물총도 같이 들어 있다.) 그런데 그만큼 총기 성능은 좋다. 30발 탄창 4개, 스코프도 달려있어서 줌이 된다. 그런데 F2000을 들면 캐릭터 이동속도가 느려지는데, 그건 좀 의문. 유탄발사기가 달린 것도 아닌데...
전작과는 달리 FN사 트리를 타고 올라가서 포인트로 구매하거나 언락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언락 조건은 FN FNC로 1000킬. 줌샷 명중률도 높고 저배율 줌도 가능하지만 탄착군이 살짝 랜덤하다. 뭐 그래도 MG3처럼 로또 탄착군까진 아니고 어느 정도 잡히기에 나름 제어가 쉬운 편, 이동속도 감소가 없다고 할 정도로 빨라진 편.

특이하게 민수용인 FS2000이 등장. 상사 1호봉 부터 쓸 수 있으며 개조가능. 풀개조 시 성능은 가히 사기적이다.

미칠 듯한 반동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중거리 이상으로 활용하는 것은 거의 포기해야 할 정도다.(점사 습관화 및 스타핑파워 퍼크 장착이 유일한 대안?) 레드 도트 사이트 역시 다른 총기에 비해 사각 지대가 넓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아주 못 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AR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 탓에 F**king 2000이라는 불명예스런 명칭까지 얻어가며 가장 욕을 먹는 돌격소총이다. '발을 쐈더니 헤드샷이 떴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돌격소총 중 유일하게 거의 쓰이지 않는 총으로 전락했다.[14] 연사속도는 빠르나 이 때문에 오히려 반동 제어가 어렵고 총탄 소모가 심하다. 요약하자면, 잘 안 보이고, 쏴도 안 맞고, 맞아도 안 죽고, 어쩌다 죽이면 총알이 없다. 지못미 그러나 이상의 악평들은 멀티플레이 한정이고 싱글플레이에서는 그야말로 명총기. 심각한 고증오류가 있는데, 재장전할 때 테이크다운 핀을 쳐서 장전한다. 제작자가 노리쇠멈치로 인식한 듯.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장전 모션이 수정되어, 장전손잡이를 당긴다.
시즌 5에 BP-50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시즌 3부터 2차 대전 배경은 진즉에 갖다 버렸다지만 그동안에는 냉전 중에 개발된 무기들이 추가되어 왔는데, 갑자기 21세기에 출시된 현대 돌격소총이 추가된다는 소식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많다.

유니언 5.5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른돌격소총에 비해 특출난 장점이라면 안정성이 높아 반동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개조폭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모든 능력치가 준수하며, 개조를 끝마치면 적당한 은닉성에 안정성과 명중률을 100으로 만들어 레이저총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무기.

PC방 전용 총기로 등장한다.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어설트 라이플이 있다. 자세한 것은 MA 어설트 라이플 참고.

Death on the mississippi 미션, Dance with the Evil 미션에서 나온다. Death on the mississippi 미션에서는 유람선의 관계자 층에 있는데 근처에 잘 숨겨서 담아가라고 가방이 놓여져 있다. 황당한 것은 이 F2000이 타깃(선장)에게 사냥할 때 쓰라고 선물해준 것이다. Dance With the Evil에서는 노란 마스크 타겟이 건 캐리어에 넣어 다니고 있다.

Mk20이란 이름을 달고 AAF의 제식 무장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NATO가 운용하는 MX 시리즈와 CSAT이 운용하는 카티바는 6.5mm 무탄피탄을 쓰는데 비해 이쪽은 시대상 구식인 5.56×45mm NATO을 쓰는지라 화력에서 밀려 찬밥 신세. 다만 반동 제어가 편해서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라이플맨 대응 총기로 등장. 모던워페어2의 F2000과는 정반대로 K2에 버금가는 희대의 사기총으로 등극했다. 안정성이 지랄맞게 높은 덕에 난사를 해도 탄착군이 멀쩡하다. 더욱 괴랄한 건 덕샷 시 오히려 에임이 벌어진다. 최근에는 훈련용이라고 개조된 F2000을 영구로 주고 있다. 별명은 루이천. FN을 한글로 치면 나오는 글자이다. 하지만 출시 후 거의 5년 가까이가 지났는데 별로 개선된 바리에이션의 등장이 많지 않고 그마저도 단종돼서 오리지널과 훈련용 버전만 남아있다. 성능은 2017년 현재와서는 평범한 수준. 단순히 쓰기 쉽고 안정성이 무척이나 강하다는 것 외엔 탄이 조금씩 새고, 엄청나게 빨랐던 재장전의 하향(탄창을 빼고 밀어넣으면 끝이었지만 탄창을 한 번 더 치는 모션이 추가돼서 느려졌다.)과 1인칭에선 좀 호불호 갈리는 생김새, 대미지가 굉장히 평범해서 적이 잘 안 죽는 등 사소한 곳에서 파워 인플레이션 때문에 조금 뒤쳐지는 부분이 있지만 완전히 도태된 다른 총들보단 훨씬 나은 수준. 전성기 때는 우주급 총기라 불리며 모든 전장을 지배했던 K2가 창고에서 썩고 있는 걸 감안하면, 쓰라면 쓸 수 있는 총기다.

  • UFO 시리즈
FN-F2000 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인의 초기 기본화기로 등장한다.


5.2. 애니메이션[편집]


2008년 TV 애니메이션 3화에서 프랑스인 용병 형제가 사용하는 총기로 XM29 블록 3와 함께 등장한다. 작중 언급으로는 개조되었다고 한다.

공안 9과 팀원들이 기본화기로 사용하는 Seburo C26A는 이 총의 영향을 받았다.

시스터즈들의 기본화기로 등장. 작중에서 ("토이솔져-장난감 병정")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끝에 R이 붙었고, 이산화 탄소와 탄성고무 등을 이용해 달걀껍질도 깨지지 않는 반동(작중에서는 유치원생이 사용해도 될 정도라고 나온다.), 프로세서 제어로 처음 총을 잡은 민간인도 전탄 명중이 가능한 괴물 총으로 나온다. 만화판 및 애니판에어 미사카 10032호가 고글을 강탈한 라스트 오더를 쫓을 때 이걸 들고 추격했다.[15]

애니메이션 판에서 AST 대원들이 사용하는 자동소총이 이 총의 영향을 받았다.


5.3. 영화 및 드라마[편집]


  • 더 유닛 시즌 2 : 2화에서 조나스 블레인 원사가 사용.

워머신의 양 팔에 개조형 F2000 Tactical이 장착되어 있다.#

1편 초반 인질 구출 작전때 대장 '로스'와 '인 양'이 택티컬 버전을 사용했다.

  • 터미네이터: 구원[16]
스카이넷 기지로 침투한 존 코너가 기지 안으로 숨어들어갈 때 기지를 방어하던 T-600이 이걸 들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정찰을 한다.

FN P90과 함께 평화유지대의 주 화기로 나온다. 유니품에 맞춰서 흰색으로 도색된 것이 특징. # #

G.I. Joe의 제식 소총으로 F2000 Tactical이 등장한다. #


5.4. 소설[편집]


등장인물인 벨지안이 사용한다. 벨지안이란 별명부터가 이 총을 사용하는 것 때문에 벨기에인이란 뜻으로 붙여진 것이다. 메트로 안에서 이 총을 가진 사람은 벨지안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돌연변이들과 싸우다 총기고장 때문에 사망한다. AK 종류를 사용하던 다른 대원들은 총기고장 같은건 없었기에 이를 유감스럽게 여겼다.


6. 에어소프트건[편집]


F2000도 에어소프트건이 출시되었는데 제일 먼저 출시한 쪽은 JLS라는 중국 브랜드, 다만 라이선스 문제 덕에 이름도 바꾸고 디테일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특징적으로는 2형식 기반의 홉업챔버와 기어박스인데, 기어박스의 경우 2형식을 기반으로 6형식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스위치 자체도 2형식의 방식을 그대로 쓴 나머지 조정간 부품을 개머리판에 따로 박아서 단/연발을 일일이 조정해야 했다. 그것때문에 본체를 아예 분해하여 AUG의 스위치 시스템을 박은 3형식 기어박스를 이식하는 외국 유저들도 간혹 보인다.[17]

그 뒤에 출시한 회사는 대만의 G&G로, 발매 시 G2010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가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후기 물량은 FN 각인을 박고 몇 달러 더 올린 채로 출시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사이버건의 명의로도 판매하는데, 아마도 사이버건쪽과 협의를 해서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18]

내용물은 전형적인 6형식 기어박스이지반 G&G 독자설계라 나사못 위치도 마루이 6형식과 차이가 나며, AR-15계열 에어소프트건 홉업챔버를 기반으로 한 홉업 챔버를 물리기 위해 위치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마루이 6형식과의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전체 구조 외에도 컷 오프 레버,스위치를 들 수 있겠다. 컷 오프 레버의 경우 측후방에 체결되어 있는 스위치에 맞추어 설계했으며, 스위치의 경우도 기본 개념은 마루이와 비슷하지만 좀 더 컴팩트하게 보이는 구조다.

직접 잡아본 사람에 의하면 의외로 파지감이 좋고 총 자체도 탄탄한 느낌이라고 한다. 다만 방아쇠 연결부품의 구조 때문에 전용 규격의 탄창 외의 탄창을 쓰기 위해서는 비비립 스프링 가이드 쪽을 가공해야 들어맞는다고 한다. 실총의 탄창을 가리는 부분을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버린 희한한 사례.

2017년도 말 부터 사이버건사가 하청을 대만 G&G에서 중국 시마사로 바꿔서 생산중이고, 내용물 또한 AUG에 들어가는 3형식 기어박스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이젠 옛말이 되었다.

참고로 한국에는 거의 직구 아닌 이상에는 건샵에서 한번도 제대로 유통한 적이 없으며 가격대도 좀 높은 편인데 유지보수가 쉽지 않은 등의 문제로 인해 사실상 구하기 힘든 환상의 총이 되고 말았다. 현재 사실상 국내에 보유자가 몇 없는 아쉬운 상황.

CYMA사에서 전동건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저렴한편이지만 각인과 외부 모습이 다르다고 한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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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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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조준기는 사통장치같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도 아니면서 부피만 커다랗고 조준 시야는 좁아 평가가 박하다.[2] 유명 총기 유튜브 채널인 InRangeTV에서 총에다 진흙을 잔뜩 쏟아붓고 발사를 시도하는 Mud Test를 한다. 온갖 소총들이 약실에 진흙이 침투하며 결국 분해가 필요한 수준의 기능 고장을 일으켰는데, 약실과 통하는 통로가 총구 쪽 탄피배출구 하나 뿐인 F2000은 그 탄피배출구에 진흙을 뿌렸음에도(쑤셔 넣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렇게 하면 고장날 것이 분명하므로.) 정상 격발하고 탄피를 시원하게 배출하며 Mud Test를 가뿐하게 통과해냈다.[3] 해머락은 연사 메커니즘을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이게 없으면 자동사격을 못한다.[4] FN사 공식 명칭. EGLM은 이것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5] FN USA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판매 대상으로 법집행기관, 즉 경찰이 포함되어 있었다.[6] 이 확장성 문제는 GL-1을 장작하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 초기형은 사이드 레일이 없어서 상부 레일 밖에 남질 않았으나 후기형은 소형 사이드 레일을 장착하여 이런 문제를 덜어냈다.[7] 이 레일 핸드가드는 서양 에어소프트건 마니아들 사이에서 직접 구해서 장착해서 쓰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8] 이 3면 레일 핸드가드는 FN USA에서 취급하는 북미 시장 전용 부품으로 보인다.[9] 현대적 무기를 미국제와 그 영향을 받은 총으로 시작한 한국은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사실 유럽은 미국과 달리 탄창을 아껴야 하기에 잃어버리지 않게 탄창을 손으로 잡아서 뽑아야 하는 설계를 많이 했었다. 문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AR-15 계열 소총의 재장전이 너무 신속하고 편했고, 탄창 아끼는 거야 사용자 재량이므로 AR-15로도 잘만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병전의 거리가 점점 짧아진 것이 치명적이었는데, 코앞에 적이 있고 탄약이 떨어졌다면 손으로 탄창을 잡아빼는 것부터 해야 하는 사람과 한 손으로 탄창멈치만 누르면 탄창이 빠지고 다른 손으로 이미 예비 탄창을 꺼내 넣으려는 사람 중 누가 유리할까...? 때문에 FN사와 H&K사는 현재 자사의 주력소총을 각각 SCAR와 HK416이라는 AR-15의 작동성을 가진 총기를 밀고 있다.[10] 이 총은 불펍식인데도 개머리판 조절이 가능하다![11] L85A1과 함께 5.56mm 돌격소총 최고 데미지인 34를 받았기에 어느 거리에서나 헤드샷 한방, 몸통 3방이면 끔살 확정이다. 배틀필드 2 자체가 최근작들보다 하드코어해서 전체적인 총기 데미지가 높은 편인데다가,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없던 시절에 헤드샷 배율 3배였기에 가능했던 스펙. 기본 조준경의 1.6배줌도 돌격소총 본연의 목적에 충분한 수준이었다.[12] 원래 본편에는 섬광탄이 없고 확장팩인 스페셜 포스에만 나온다. 근데 특이하게 F2000은 본편에서 들어도 섬광탄이 따라온다.[13] 점사 없이 진짜 풀 오토로![14] 다른 돌격소총들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 고루 쓰이는 편이며, 단발로만 발사 가능한 FN FAL조차도 특유의 손맛이 있고 퍼크 조합에 따라 장거리용으로 쓸모가 있어 소수지만 쓰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F2000은 그야말로 챌린지 따려는 사람들 이외에는 아무도 안 쓴다.[15] 원작 소설에서는 대전차용 철포를 들고 간다.[16] 국내에서 개봉되었턴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원제. Terminator: Salvation[17] 그런데 재밌게도 2017년 말에 프랑스 사이버건사가 중국 시마사에 하청을 줘서 생산중인 F2000 에어소프트건은 AUG의 스위치 시스템을 부착한 3형식 기어박스를 탑재해 발매했다.[18] 이 G2010은 G&G 회사 로고를 탄창삽입구에 박았기 때문에 FN 각인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외면받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 에어소프트 건샵들을 찾아보면 G2010 모델 재고가 남아있는 곳도 보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