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Apocrypha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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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
フェイト/アポクリファ
Fate/Apocry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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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어반 판타지
작가
히가시데 유이치로
삽화가
코노에 오토츠구
번역가
한신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TYPE-MOON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영상출판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TYPE-MOON BOOKS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영상노트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2. 12. 31. ~ 2014. 12. 3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 06. 27. ~ 2017. 11. 21.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5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5권 (完)
1. 개요
1.1. 스태프
2. 줄거리
3. 발매 현황
3.1. 기획: 온라인 게임
3.2. 초안: 타입문 에이스 Vol.7 판
4. 특징
5. 등장인물
5.1.1. 관련 인물
5.2.1. 마스터
5.2.2. 관련 인물
5.3. 중립
5.4. 기타 인물
7. 미디어 믹스
8. 기타




1. 개요


파일:attachment/F_ap.png

The sage cries out. “Open, Gates of heaven. Bless us and bestow miracles upon us!”

이것은 서번트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마스터의 이야기도 아니다.

이것은 성인을 기리기 위한 이야기 또한 아니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소망을 이루는 이야기다.

애니판 프롤로그, 인트로 대사

정작 팬들이 원하는 건 서번트와 마스터와 성인의 이야기 쪽이라는 사실
일본의 Fate 시리즈 라이트 노벨. 작가는 히가시데 유이치로, 삽화가는 코노에 오토츠구.
제3차 성배전쟁 이후로 분기가 갈린 평행세계가 배경이며 7 대 7 팀전인 성배대전을 다루고 있다. 작품 컨셉은 "본가에서는 설정상 불가능했던 것을 한다"라고 한다.[1][2] Fate/strange Fake 1권 후기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라고 한다.[3][4]

1.1. 스태프



2. 줄거리


세이버, 아처, 랜서, 라이더, 버서커, 캐스터, 어새신. 7기의 서번트가 벌이는 살인 경쟁, 성배전쟁. 그것은 이미 결코 드물지 않다. 과거가 바뀌고, 미래가 바뀌어, 그리고 지금 전쟁이 바뀌었다. 따르는 것은 7기. 이를 드러내는 것은 7기. 전쟁은 대전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매도가 먼 나라의 나라라면 비애는 어머니의 자장가 같으니. 그저 기도하고, 그저 바쳤다. 누구나 잘못이라고 욕한다면, 하다못해 나만은 자기 자신을 배신하지 않으마고 그녀는 생각한다. 불꽃과 함께 소녀의 꿈은 끝난다. 그렇지만 라 퓌셀의 꿈은 지금부터 시작한다.

전쟁은 바뀌었다. 그러나 바뀌지 않는 것도 있다. 만능의 원망기. 널리 모든 꿈을 이루어주는 성배를 누구나 갈구한다.

깨지 않는 악몽은 없다. 그 소년은 알지 못했다.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아는 것은 하나. 무엇을 추구한들 헛일이라는 것. 깨는 꿈이라곤 없다. 그 소년은 알고 있었다. 앞으로 조금이라고 알고 있었다. 소년이 품은 꿈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의 가슴속에 있다. 소년은 바뀐다. 닿지 않는 별에 손을 뻗기 위해서. 소년은 바뀌지 않는다. 결코 꿈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에.

이것은 외전의 성배전쟁. 7기는 흑(黑). 7기는 적(赤). 항복도 교섭도 화평도 없이, 그들은 종말을 바라 계속 싸운다. 이것은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어지럽혀진 전쟁을 조율하기 위해, 혹은 다른 뭔가를 위해, 깃발을 내걸고 불꽃의 성녀가 소환된다. 이리하여 용살자는 귀환한다. 끝나지 않는 나날을 끝내고자.

― 히비치카 라디오의 광고 나레이션

한 때, 후유키라 불리는 도시에서는 7명의 마술사와 영령들에 의해 성배전쟁이 거행되고 있었다. 허나,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을 틈타 어느 마술사#s-3가 성배를 강탈해가고 말았다. 몇 십년이 흘러, 그 성배를 상징(심볼)로 내건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마술협회를 배반하고 조직의 독립을 선언한다.

분노한 마술협회는 자객을 보냈으나, 그들이 소환한 서번트들에 의해 도리어 전멸하고 만다. 서번트에 대항하려면 서번트.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변경되어 7기 vs 7기 이라는 전대미문의 규모의 전쟁―― '성배대전'이 발발한다.

한편, 성배대전의 심판으로 15명째 서번트―― 잔 다르크가 소환된다. 그녀는 자신이 소환된 사실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성배대전의 무대인 마을 투리파스로 향하는데......

Fate/stay night」,「Fate/Zero」와는 다른 새로운 Fate의 세계. 외전(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여기에 개막!

―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 시놉시스


3. 발매 현황


2012년 7월 7~8일 동안 개최됐던 타입문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서 정식 소설화가 발표되었고, 2012년 12월 29일, 코믹 마켓 83 TYPE-MOON 부스에서 1권이 선행 발매되었다.
원래는 4권 완결이 예정됐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5권 완결로 내용이 늘어났다. 다음은 각 권의 부제들.
  • 1권 - 외전: 성배대전(外典: 聖杯大戦)
  • 2권 - 흑의 윤무/적의 제전(黒の輪舞/赤の祭典)
  • 3권 - 성인의 개선(聖人の凱旋)
  • 4권 - 치천의 잔(熾天の杯)
  • 5권 - 사룡과 성녀(邪竜と聖女)
한국에서는 노블엔진을 통해서 정발되고 있다. 역자는 한신남. 2017년 11월, 5권이 발매됨에 따라 전권 정발되었다.

3.1. 기획: 온라인 게임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Apocrypha.jpg
《Fate/Apocrypha》의 본래 구상은 유저가 마스터가 되어 온라인에 접속해서 서번트와 함께 성배전쟁을 해서 마스터의 랭킹을 겨룬다는 내용으로《Fate/EXTRA》와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GO 마테리얼 코멘트를 보면 3D 게임.
이후 『Fate/Complete material IV Extra material』를 통해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실린 대담에서 타케우치 타카시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재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고, 설정공개 이후 애니메이션 Fate/Zero 방영시기에 잔 다르크의 모습이 잡지 뉴타입에 실리면서 부활기미를 보이더니 마침내 소설로 노선을 변경해 부활했다. 이후 온라인 게임 컨셉은 Fate/Grand Order로 나오게 된다.
아래는 스태프진.

3.2. 초안: 타입문 에이스 Vol.7 판


타입문 에이스 Vol.7에서 초안 소설이 실렸었다. 무대는 신주쿠이고, 내용은 잭 더 리퍼의 이야기였었다. 타입문 에이스 Vol.8에 나오길 Vol.7에 실었던 소설은 현재 소설판의 프로토타입.
일단 여기서 나온 설정은 다음과 같다. 출처는 타입문넷. 보다시피 현재랑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과거에 4차 성배전쟁이 벌어졌었다고 언급된다.
  • 서번트의 숫자가 2배로 늘었으므로 성배의 마력 백업도 절반이 되었다. 즉, 마술사의 마력 부담이 늘어났으며 일반인을 습격하여 마력을 보충하는 행위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 후유키시 성배전쟁의 아인츠베른 가문처럼 성배의 그릇을 책임지는 곳이 없기 때문에 성배의 그릇은 마스터들이 각각 준비한다. 또한 이 그릇은 마스터마다 전부 다르다.
  • 서번트 소환 주문 중에서 젤레치의 라스트 네임인 슈바인오르그가 나오는 대목이 복자 처리(■■─!)되어 있다.[6]
  • 잭 더 리퍼와 그 마스터가 일반인을 마구 죽여도 제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이 때 설정에선 심판이 없었던 건지도 모른다.
이 프로토타입은 이후 타입문 에이스 Vol.10에서 '추크즈방[7]'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된다.

4. 특징


본작의 세계관에선 대성배가 강탈되면서 시작의 세 가문의 행보가 확 바뀌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더불어 시로 코토미네 행적과 잔 다르크 등의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그동안의 선 vs 악이었던 다른 페이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쪽은 선 vs 선, 정의 vs 정의라는 것도 특이한 특징 중 하나이다.

5.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5.1. 흑의 진영 - 위그드밀레니아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
세이버(黑)
지크프리트
피로 물든 보리수 잎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랜서(黑)
블라드 3세
불명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아처(黑)
케이론
오래된 화살 한 자루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라이더(黑)
아스톨포
액상의 얼룩이 남은 유리병
로셰 플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캐스터(黑)
솔로몬 이븐 가비롤
불명
리쿠도 레이카
어새신(黑)
잭 더 리퍼
본인의 나이프
카울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버서커(黑)
프랑켄슈타인
'이상의 인간'의 인체도
흑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적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흑(黑)'을 붙여서 부른다. 각각의 서번트 문서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그리스 문화권인 적의 라이더는 '메라스', 프랑스 문화권인 룰러는 '느와르'라고 읽는다.

5.1.1. 관련 인물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50829004751.png
파일:아포크리파 - 툴 - 마테리얼.jpg
설정화
고르드를 교육 중인 모습
위그드밀레니아에 의해 주조된 전투용 호문쿨루스 소녀. 지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각성하고 살아남은 호문쿨루스들의 리더가 된다. 말투는 무뚝뚝하고 퉁명스럽지만 전투용답게 능력이 높고, 고르드와 변신하지 않은 지크보다 강하다. 유사시에는 호문쿨루스들의 지휘를 맡는다. 여담으로 원래 이름은 없었지만 3권에서 고르드가 이름을 붙여줬으며 다루는 무기는 전투용 도끼인 것 같다. 외모도 그렇고, 같은 호문쿨루스라는 점 때문에 리제리트와 닮은 것 같기도.... 평상시는 무뚝뚝하고 색 계열은 지크와 같다. 전투용 호문쿨루스라서 최초의 지크보다 훨씬 더 수명이 짧다. 언급에 따르면 1년도 아니고 몇 달밖에 안 된다고.[8] 고르드를 따라가 3개월간 무지크 가의 정점에 섰지만 결국 사망한 모양이다. 이때 자기를 닮아 글러먹은 아들의 교정도 같이 시켜줬다고. 고르드에게 자신들의 수명을 늘려보면 호문클루스 제작에 관해 뭔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고르드가 실패한 모양. 역시 2류라...? 페그오에서는 후계기인 툴Ⅳ형이 예장에서 나오는데 나이팅게일같은 부류였다고 하며, 고르돌프 무지크는 툴에게 엄청 빡세게 교정당해서(...) 트라우마가 되기는 했지만 성격이 멀쩡해졌다는 후일담이 있다. 애니에선 1화에 나와 유독 무쌍을 찍었다.
FGO 2부 5장에서 고르돌프가 짤막하게 언급하는데 마슈가 호문쿨루스에게 칭찬을 받은 적이 있나는 질문에 고르돌프는 없다고 하며 이에 툴을 언급하는데 툴이 '죄송합니다만 전 무슨 일이 있어도 칭찬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아르튀아
위그드밀레니아에 의해 주조된 호문쿨루스 소녀. 트윈테일 헤어가 특징인 캐릭터. 전투에 특화되진 않았고, 마술에 뛰어난 타입. 피오레의 소개로 룰러 일행과 함께 흑의 어새신 수색에 나선다. 성배대전이 끝나고 카울레스의 가사도우미로서 런던에 향한다. 마술보조와 사역마 탐색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중. 마술사형 호문쿨루스여서 그런지 전투형 호문쿨루스인 툴보다는 수명이 더 긴 것으로 추측된다.
마테리얼에만 언급된다. 이 작품에서의 등장은 없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얼굴을 비추는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5.2. 적의 진영 - 시계탑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시시고 카이리
세이버(赤)
모드레드
브리튼의 원탁 나뭇조각
핀드 볼 셈베른
랜서(赤)
카르나
불명
로트웰 버진스키
아처(赤)
아탈란테
불명
캐비크 펜텔
라이더(赤)
아킬레우스
불명
진 럼
캐스터(赤)
윌리엄 셰익스피어
불명
시로 코토미네
어새신(赤)
세미라미스
불명
뎀라이트 펜텔
버서커(赤)
스파르타쿠스
불명
적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흑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적(赤)을 붙여서 부른다. 이는 캐릭터의 문화권마다 다르게 읽기에, 그리스 서번트들은 '로트'로 부르고 프랑스 문화권인 룰러는 '루쥬'라고 읽는다. 각각의 서번트 문서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5.2.1. 마스터


2권에서 적의 진영의 마스터들은 시로의 계책으로 전원 영주를 시로에게 양도하고 성배대전에서 리타이어한다. 5권에서 적의 랜서와 위그드밀레니아 생존자들의 거래 하에 무사히 구출되었고, 그 이후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을 도와주어서 일족이 무사하게 하는데 기여했다나. 시시고 카이리는 이 5명을 모두 만난 적이 있으며, 적이기도 했고 아군이기도 했다고 언급한다.
영주를 시로 코토미네에게 양도하고 리타이어한 마스터들의 이름은 밝혀졌지만, 그 마스터들이 어떤 서번트의 마스터였는지는 소설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그 후 코믹스판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하여 확인이 가능해졌다. 목록은 이하와 같다. 코믹스에서는 시로가 성당교회에 다섯 마스터들을 전부 불러놓고 소환을 지시하는데, 아마 이때...
  • 로트웰 벨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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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마뱀(실버 리저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 시시고와는 공투하기도 하고 대립하기도 했다. 동물, 특히 도마뱀에 집착하는 남자. 이명답게 급소(얼굴 제외)의 피부를 은색 비늘로 변환해 감싸둔 괴인.
코믹스에서는 아종성배전쟁 참가자. 서번트 수 5기의 최대규모 성배전쟁이였으나 주최자가 불러낸 직후 서번트를 자결시키라고 지시하길래 주최자 및 다른 참가자를 전부 쓰러트리고 승리했다.[9] 그러나 완전치 못한 물건이라 성배가 폭발, 탈피를 두 번 해서 겨우 살아났다.
  • 진 람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ene.jpg
'질풍차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 이명대로 마술속성은 바람, 주무기는 챠크람. 틀림없는 1류. 비브리오 매니아로, 이반 뇌제의 서고를 찾고 있다.[10] 코믹스에서 출연하는데, 홍일점으로 차크람을 휘두르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펜텔 형제를 찍소리 못하게 한다.
  • 펜텔 형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entel_brothers.jpg
'결합한 쌍둥이(껌 브라더스)'라고 알려진 펜텔 가(家)의 두 형제. 형은 뎀라이트 펜델, 동생은 캐비크 펜텔. 각각 마스터이다. 추크즈방 부대처럼 마술각인을 분할계승했으며, 서로가 곁에 있는 것으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의 마술사. 1+1으로 200의 힘을 발휘한다......!는 타입이지만 이런 타입은 형제끼리 싸우다가 틈을 노려져 죽는다고 한다.(...)[11]
기획할 때에는 토탈 리콜의 쿠아토 같은 걸 생각했지만 별 비중없는 캐릭터에게 이런 복잡한 설정 넣을 필요없기에 기각했단다. 코믹스에서도 나오는데 강력한 것은 분명하지만 진 람은 혼자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깠다.
  • 핀드 볼 셈베른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eend.jpg
시계탑의 1급 강사. 주의하고 방호마술 걸고 각종 대책을 세워뒀지만 세미라미스의 독에는 무다무다라서 리타이어했다. 주의를 할거먼 서번트를 곁에 뒀어야지[12] 싸우기도 전에 리타이어한 탓에 가문 전체가 조금씩 쇠락해가지만 아들이 어떤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코믹스에서 옛 친구의 말이라며 인용하는 말을 보아 케이네스와는 친구 사이였던 듯 하다. 코믹스에서는 시로가 성당교회에 다섯 마스터들을 전부 불러놓고 자신들이 준비한 곳에서 소환하라고 지시하는 장면과 자신과 동맹을 맺자는 제안을 거절한 시시고가 도망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며, 적의 진영 서번트들만 불러놓고 성배대전을 선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성배대전 개시 전부터 모든 준비를 끝내고 계획대로 세미라미스의 마스터가 된 시로 코토미네가[13] 다른 마스터들이 서번트를 부르기 전에 미리 무력화시켜서 서서히 세뇌시켜 왔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인 듯하다.
소설에서 적의 진영 서번트들이 자신들의 마스터 얼굴도 못 봤다고 말한 것[14] 등을 보면 적의 진영 서번트들이 자신들을 곁에 두지 않은 마스터들이 멍청했다고 깠던 소설 내에서도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을 뿐, 거기서도 소환하기도 전에 무력화시킨 것 같다. 즉. 적의 진영 서번트들에게 저리 까이는 것은 적의 진영 마스터들로서는 매우 억울한 일일 듯.
F/sF에 살짝 언급되는, 성이 같은 인물들은 다들 이 다섯 명의 친족이다.

5.2.2. 관련 인물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occo_Belfaban.png 
왜소한 키의 노인으로 시계탑의 높으신 분. 소환과의 학부장 겸 강령과 로드 대리. 재임한지 50년이 넘었다고 한다. 위그드밀레니아의 반란에 대처하는 총 책임자 같은 위치다. 아종 성배전쟁도 어지간히 위험한 게 아니라서 파벌의 이익보다는 사건의 해결을 우선시한다.
수집벽이 있지만 정리를 정말 대충한다.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발동하는 예장도 대충 널부러놓을 정도. 참고로 이 분이 시시고에게 히드라 유생을 빼앗긴 사람이다.[15]
  • 페메트레키스
마술협회가 흑의 진영 감시 및 적의 진영의 백업을 위해 파견한 마술사들 중의 한 명. 예전에는 피오레와 동문 사이였다. 첩보에 특화한 마술사이며, 자신의 사역마들의 전투능력을 포함하면 일반 마술사로는 당해낼 수 없는 1류 마술사. 하지만 시기쇼아라에서 흑의 어새신에게 심장을 파먹혀 끔살. 제대로 등장해보지도 못 하고 퇴장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eines_apocrypha.png

5.3. 중립



5.4. 기타 인물


룰러의 회상에서 등장.[스포일러]
  • 카리클로
케이론의 아내. 피오레가 엿본 케이론의 과거에서 등장. 남편인 케이론과 함께 아킬레우스가 수업을 마치고 독립하는 걸 배웅해준다.
  • 아르마 페트레시아
룰러가 잠깐 숙박했던 교회의 수녀. 순박하고 신의 사랑 이외에 필요한 건 없다는 너그러운 여성. 실은 성당교회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하여 잠입시킨 인물로, 20년의 세월이 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잔 다르크의 이야기에 감동하여 수녀가 되었다고 한다.
밀레니아 성채 근처의 산기슭 농촌에 사는 할아버지. 생판 남인 지크와 룰러에게 따뜻한 대접을 해주고 식사뿐만 아니라 하룻밤 묵게 해준 마음씨 좋은 사람. 여담으로 지크와 룰러가 사랑의 도피를 한 커플인 줄 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결심을 굳힌 지크에게 자신이 과거에 사용했던 것이라며 소드 벨트를 건내준다.
적의 세이버의 회상에서 종종 등장한다. 여기서는 기사왕이라는 별명답게 카리스마있고 무게감 있는 진정한 왕다운 모습으로 나온다.

6. 평가


Fate/Apocrypha/평가 문서 참고.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파일:아포 코믹스화.jpg
2016년 6월 25일에 발매되는 콤프에이스 2016년 8월호에서부터 코믹스판 연재가 결정되었다. 작가는 이시다 아키라.[16]
마술사 한 명이 운 좋게 살아남아 긴급시스템을 발동시킨 원작과 달리, 전원을 처치했지만 일부러 한 명을 살리고 기억을 왜곡시킨 후 돌려보낸 것이 됐다. 그 내용은 긴급시스템을 자신이 발동시켰다 착각하는 것. 실제로는 대닉이 시스템을 발동시킨 것이다.[17]
적의 진영에서 순식간에 리타이어해 언급만 대충 되는 5명이 잠깐이라도 등장하거나, 원탁의 조각을 부수는 장면이 조금 각색되었다. 페그오에 나온 아르주나, 마르타나 엑스트라에 나온 가웨인이 잠깐 등장하기도 한다.
단행본 1권은 2016년 8월에 발매되었고 2권은 2017년 1월에 발매되었다. 3권은 같은해 6월에 발매되었으며 4권 같은해 10월 발매되었다.

7.2. 애니메이션


Fate/Apocrypha/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7.3. Fate/Apocrypha/Inheritance of Glory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와의 콜라보.

8. 기타


  • 애니화가 되면서 작중 배경인 루마니아무대탐방하려는 하는 팬들이 늘어났는데, 작가인 히가시데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트위터로 농담섞인 당부를 건네기도 했다.
  • 2차 창작물에서는 주로 흑의 진영 소속 서번트가 바뀌는 사례가 많다. 그 예로 흑의 홍차[18]푸르게 출렁이는 외전에서[19] 등이 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서 초기의 서번트 4명이 구조 조정된 과정이 자세히 나온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A_Material_scrapped_servants.png
소설판 본편에서 빠진 서번트들이 후에 나온 작품에서 출연이 결정되어 기뻐하는 모습
맨 먼저 짤린 건 킨토키. 적으로 등장시키기엔 너무 착하고, 아군으로 하자니 너무 듬직하다. 게다가 플롯 단계에서 '프랑켄슈타인의 보구를 사용해 부활한다'는 전개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아군 버서커로 프랑켄슈타인을 넣을 수밖에 없어서 킨토키가 탈락. 그 뒤를 이어 짤린 건 벤케이. 벤케이의 경우 배경 이야기가 복잡해서 파트너 역할 쯤 맡지 않으면 자세히 묘사할 수 없는데, 파트너 역할은 이미 정해졌기에 벤케이가 끼어들 여지조차 없었다. 또한 랜서 3명 중에서 유일하게 일본 출신이란 점도 있어서 결국 탈락.
둘이 탈락한 단계에서 대략적으로 '무대는 루마니아. 블라드 3세는 지명도 대폭 보너스. 중심이 될 서번트는 잔느와 아스톨포. 라이벌은 시로'라고 정해졌다. 그래서 짤리게 된 게 게오르기우스. 게오르기우스도 성인이니 잔느와 시로의 사상 대립에 관여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랬다간 이야기가 번잡해진다. 또 그의 보구인 '아비수스 드라코니스' 때문에 5권 마지막의 변신씬의 의미가 퇴색될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탈락.
그럼 이제 라이더 2명 중 하나가 짤렸으니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가능하면 이야기의 주축에 관여하지 않고 매우 유명한 녀석... 으로 고르다가 뽑힌 게 아킬레우스다. 그럼 아킬레우스와 적대하는 서번트로서 1명 더. 라이벌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가 필요해졌다. 예를 들면 그의 스승인 케이론이라든가.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처 2명(아탈란테와 다윗) 중에서 하나가 빠져야 한다. 이 시점에서 아탈란테는 잔느와 적대하는 역할로 정해졌기 때문에 적진에 있어야 했다. 남은 건 다윗. 캐릭터 설정을 본다면 아군으로 나와야겠지만, 이미 블라드 3세가 아군의 톱으로 예정된 상황. 게다가 스포일러를 생각하면 관계가 복잡해지니 삭제.
  • 아포크리파 출신 캐릭터들은 이후 전부 페그오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아포크리파에서 안 좋은 평을 받은 캐릭터들도 페그오에선 수정을 거치고 개성이 살아나서 좋은 평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서 국내에선 페그오나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포크리파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탈아포했다고 칭하기도 한다.

[1] 발표되기 이전부터 우려먹을 스토리 없으면 왠지 이런식의 '진영'을 나누고 전개되지 않을까 여러 사족에 가까운 추측들이 쏟아졌는데 실제론 설마 하는 분위기에 쉬쉬거렸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거기다가 일부 설정들은 버리지 않고 재활용했으니 어떻게 보면 '우려먹었다'는 표현을 틀렸다고 꼬집을 수도 없다.[2] 사실 타입문의 행보를 보면 설정만 미리 만들어서 팬들이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안달하게 만든 다음 좀 후에야 그 설정들을 상업화 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것이 일부러인지는 알기 힘들지만, 타케우치의 상업화 결정들을 생각해본다면 미리 공개한 설정들에 대한 반응을 반영해 상업화 시의 이익을 점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3] 시기는 설정상 3차 성배전쟁에서 60년 뒤지만 2004년이 시점이기 때문에 성배전쟁 자체가 페스나보다 10년씩 늦게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4] 참고로 페스나와 본작의 시간대가 같은 2004년이다.[5] 에로게 필명. 소설가로서 필명은 키무라 코우[6] 이 부분은 F/sf의 소환도 마찬가지이다. 이유는 불명.[7] Zugzwang. 체스 용어로, 독일어로 ‘의무적인 수(움직임)’를 뜻한다. 자신에게 이로운 수가 없지만 두지 않을 수 없어 손해 보는 경우를 말한다. 자신의 차례일 때 체크가 아니면서 합법적으로 둘 수 있는 수가 전혀 없으면 스테일메이트라고 하지만, 단 한 수라도 둘 수 있는 수가 있다면 본인에게 불리해지더라도 그 수를 둬야 하는 상황을 ‘추크즈방에 걸렸다’고 한다.[8] 마찬가지로 전투 호문쿨루스인 리제리트는 이보다 낫다. 몇 년에서 십 년까지는 산다고.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보다 더 불쌍해...[9] 그 말에 진 람이 기가 막히다고 하자, "그야 계약서엔 의뢰인을 죽이면 안 된다는 말은 없었으니까"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이 말에 핀드가 "이번에는 아군을 공격하는 건 금지되어 있으니 계약서를 잘 읽으라" 말한다.[10] 참고로 히가시데 작품에는 이반 뇌제가 아주 살짝 모습을 비춘 적 있다. # 히가시데가 쓴 걸로 추정되는 페그오 2부 1장에서 뇌제가 등장하는데 뇌제가 만든 도서관이 어느 새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져 버린 탓에 마술세계에서 찾고 있다고 한다.[11] 3차의 에델펠트 자매가 저렇게 졌다.[12] 본편에서 서번트들이 지적했던 부분. 자신들을 소환하고도 곁에 두지 않은 마스터들이 멍청했다고 깐다.(...)[13] 시로 코토미네는 수십년 전부터 성배전쟁을 기다리며 대비했고, 세미라미스의 성유물도 미리 3개나 준비해놓았다.[14] 성배전쟁을 포함한 실전 경험도 없고 성배전쟁 개최횟수도 적어서 자료도 적고 덜렁이인 여고생 마스터자신이 소환한 서번트가 실수로 엉뚱한 곳에 소환되자 바로 찾아서 확인부터 시도했는데 성배전쟁에 대한 기록도 많고, 성배전쟁을 포함한 실전경험도 풍부한 마스터들이 자기 서번트와 아예 안 만난 것부터 매우 이상한 일이다.[15] 시시고가 와서 눈독을 들이니 '그거 모조품이야!'라고 뻥카를 쳤지만, 성배전쟁 참가 착수금으로 내놓으란 말에 결국 뺏겼다. 애니판에선 뻥카는 안치고 그냥 착수금치곤 비싸다고 투덜거리다 목숨걸고 하는만큼 보수가 비싸다는 시시고의 말에 결국 준다.[스포일러] 마지막권에서 적의 캐스터가 보구를 이용해 실제로 소환한다![16] 페그오에서 창밥. 흑창밥, 그리고 사자왕의 일러를 담당했다.[17] 소설 원작에서 이 사건은 대닉의 상정 내이긴 했지만 의도한 것은 아니였다.[18] 케이론 -> 5차 아처[19] 프랑켄슈타인 -> 히포메네스(그리스 신화의 인물로 멜라니온이라고도 불리며 아르카디아의 왕자. 아탈란테와의 달리기 시합에서 승리, 이후 아탈란테의 남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