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k mulle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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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시계 제작자 프랑크 뮐러가 1991년 라쇼드퐁에서 창업했다. 비슷한 시기 창업한 로저 드뷔와는 달리 독립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crazy hours 시리즈.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는데... 시계 문자판이 잘못 만들어진 게 아니라 시계 바늘이 저 문자판에 맞춰서 움직이는 물건이다. #

2.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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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명품 브랜드다 보니 당연히 고위층 뇌물로 애용되고, 그 때마다 간간이 지면에 오른다. 모 그룹이 국세청장에게 3570만원 상당의 시계를 갖다 바쳤다던가.


창업자인 프랑크 뮐러가 2013년 방한해서 싸이에게 시계를 선물한 바 있다. 위 사진의 말춤 추는 싸이 시계. #

2016년에는 일본의 짝퉁 브랜드 프랑크 미우라에 상표권 소송을 냈다가 패소하는 굴욕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