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Funkin'/모드/B-Side Remixes/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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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riday Night Funkin'/모드/B-Side Remixes
Friday Night Funkin'의 모드인 B-Side Remixes의 스테이지를 서술한 문서.
REDUX 업데이트 이후의 스테이지들.
아직 Wave 1 업데이트밖에 안돼서 그런지 Tutorial, Week1, Week2, Week7밖에 없다.
B-side 모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지만 퀄리티는 좋다.
곡의 가사까지 바뀌었다.
REDUX 업데이트 이전의 스테이지들.
B-side 모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지만 이 마저도 조금 어렵다.
원본에 비해 꽤나 까다롭게 변했다. 노트가 조금 더 밀집되어 내려오고, 도중에 자잘한 연타도 있으므로 유의.
난이도 차이가 원작과 크게 벌어진다. 원키 패턴과 특수채보를 읽어내지 못하면 클리어가 매우 힘들다.
Spookeez보다 저평가를 받았던 원곡과는 달리, 원키 연타 패턴을 제외하고 보면 오히려 Spookeez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패턴이 꽤 난해하므로 주의.
원작의 Week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모든 곡에서 원키 연타가 4연타까지 내려오며, Philly Nice는 반복되는 난해한 채보, Blammed는 폭타 파트로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렵다.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상술하였듯이 까다로운 원키 연타가 내려오며, 중반부에서는 엇박과 계단까지 내려온다. 첫 곡이라고 방심하지 말자.
드랍 구간에서 연타가 조금씩 섞여 내려오는 난해한 채보가 특징. 드랍 구간을 제외하여도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조심하자.
노트 속도는 더 낮아졌지만, 드랍 구간의 폭타는 원곡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까다로워졌다. 이 폭타 파트를 넘기는 것이 관건이며, 계단과 원키 연타도 심심찮게 섞여 내려오므로 조심하자.
원본이 그랬듯이, 이전 Week보다 엄청난 난이도를 보여준다. Easy도 원작의 Hard와 맞먹는 수준의 난이도를 가졌으므로 결코 쉽지가 않다.
노트가 많이 나오고 속도도 결코 느리진 않다. 특히 듀엣 구간은 원작의 Spookeez 너프 이전보다 더한 수준으로 노트가 난해하게 많이 나오니 주의.
기존의 High보다 굉장히 어려워졌다. 원키 연타가 굉장히 많아졌으며, 엇박도 생겼다. 하지만 문제는 드랍 구간으로, 기존의 폭타에 롱노트까지 도중에 섞어 놓아 손가락이 꼬이기 쉬운데다 2번 내려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원작의 High은 업데이트 전에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는 B-side Week 4에서는 수정되었다.
특히, 원작에서 악명이 높았던 드랍 구간의 ↑→↓ 세례는 더욱 강화되어 ↓←↑→ 세례가 7번 내려오며, 도중에 상술한 세례 대신 갑자기 자잘한 연타도 섞여 내려와 훨씬 어려워졌다.[2]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노래가 좋다고 호평받는다.
여담으로 가사가 바뀌진 않아서 몬스터의 채보는 거의 달라진 게 없다.
후반부에 나오는 ←↓←↓ 패턴이 강화되었고 16비트가 더 자주 나온다.
그리고 일부 선배의 파트가 듀엣이 되었다.
원키 연타가 더 난해해졌으며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여 B-side High과 비슷하다. 계단 패턴도 내려오며, 특히 극후반부의 16비트 폭타를 유의해야 한다. [3]
1. 개요[편집]
Friday Night Funkin'의 모드인 B-Side Remixes의 스테이지를 서술한 문서.
2. 목록[편집]
2.1. Redux[편집]
REDUX 업데이트 이후의 스테이지들.
아직 Wave 1 업데이트밖에 안돼서 그런지 Tutorial, Week1, Week2, Week7밖에 없다.
2.1.1. Tutorial - [B-Side Redux][편집]
새로 리믹스된 Tutorial이다. 25초부터는 D-Side처럼 gf가 본인목소리로 진행한다.
2.1.2. Week 1[편집]
B-side 모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지만 퀄리티는 좋다.
2.1.2.1. Bopeebo - B-Side Redux[편집]
픽셜같은 목소리가 오리지날목소리로 수정되었다.
2.1.2.2. Fresh - [B-Side Redux][편집]
2.1.2.3. Dad Battle - [B-Side Redux][편집]
D-Side처럼 배경이 약간 바뀌고 셰이더가 적용된다.
2.1.3. Week 2[편집]
2.1.3.1. Spookeez - [B-Side Redux][편집]
2.1.3.2. South - [B-Side Redux][편집]
2.1.3.3. Shiver[편집]
Monster의 B-Side리믹스버전이다.
곡의 가사까지 바뀌었다.
2.2. Classic[편집]
REDUX 업데이트 이전의 스테이지들.
2.2.1. Tutorial[편집]
전반적인 패턴이 까다로워지긴 했지만, 후반부의 나선 계단 패턴은 등장하지 않는다.
2.2.2. Week 1[편집]
B-side 모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지만 이 마저도 조금 어렵다.
2.2.2.1. Bopeebo[편집]
튜토리얼보다 속도가 낮지만 자잘한 연타가 추가되는 등 원작보단 어려우니 주의.
2.2.2.2. Fresh[편집]
원본에 비해 꽤나 까다롭게 변했다. 노트가 조금 더 밀집되어 내려오고, 도중에 자잘한 연타도 있으므로 유의.
2.2.2.3. Dadbattle[편집]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난이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노트가 상당히 밀집되어 내려오며, 자잘한 연타도 추가되었다. 물론 B-side 모드 내에서는 쉬운 편.
2.2.3. Week 2[편집]
난이도 차이가 원작과 크게 벌어진다. 원키 패턴과 특수채보를 읽어내지 못하면 클리어가 매우 힘들다.
2.2.3.1. Spookeez[편집]
원작은 크게 너프된 반면, 이 곡은 너프되지 않은 Spookeez를 토대로 난이도를 더 상승시켰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Hard 기준으로 드랍 구간은 엇박자 패턴 대신 원키 연타가 많이 쏟아지므로 주의하자. 특히 원키 연타의 경우 이후의 곡에서도 심심찮게 튀어나오므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2.2.3.2. South[편집]
Spookeez보다 저평가를 받았던 원곡과는 달리, 원키 연타 패턴을 제외하고 보면 오히려 Spookeez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패턴이 꽤 난해하므로 주의.
2.2.4. Week 3[편집]
원작의 Week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모든 곡에서 원키 연타가 4연타까지 내려오며, Philly Nice는 반복되는 난해한 채보, Blammed는 폭타 파트로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렵다.
2.2.4.1. Pico[편집]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상술하였듯이 까다로운 원키 연타가 내려오며, 중반부에서는 엇박과 계단까지 내려온다. 첫 곡이라고 방심하지 말자.
2.2.4.2. Philly Nice[편집]
드랍 구간에서 연타가 조금씩 섞여 내려오는 난해한 채보가 특징. 드랍 구간을 제외하여도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조심하자.
2.2.4.3. Blammed[편집]
노트 속도는 더 낮아졌지만, 드랍 구간의 폭타는 원곡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까다로워졌다. 이 폭타 파트를 넘기는 것이 관건이며, 계단과 원키 연타도 심심찮게 섞여 내려오므로 조심하자.
2.2.5. Week 4[편집]
원본이 그랬듯이, 이전 Week보다 엄청난 난이도를 보여준다. Easy도 원작의 Hard와 맞먹는 수준의 난이도를 가졌으므로 결코 쉽지가 않다.
2.2.5.1. Satin Panties[편집]
노트가 많이 나오고 속도도 결코 느리진 않다. 특히 듀엣 구간은 원작의 Spookeez 너프 이전보다 더한 수준으로 노트가 난해하게 많이 나오니 주의.
2.2.5.2. High[편집]
기존의 High보다 굉장히 어려워졌다. 원키 연타가 굉장히 많아졌으며, 엇박도 생겼다. 하지만 문제는 드랍 구간으로, 기존의 폭타에 롱노트까지 도중에 섞어 놓아 손가락이 꼬이기 쉬운데다 2번 내려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원작의 High은 업데이트 전에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는 B-side Week 4에서는 수정되었다.
2.2.5.3. M.I.L.F[편집]
보스곡이었던 곡의 난이도를 더욱 상승시켰다. BPM이 196으로 원작의 Guns보다 높아졌으며, 노트의 속도는 더 빨라져 2.75이 되었다. 나아가 상시 구간에서도 원키 연타 패턴을 연속으로 처리하는 괴랄한 연타를 요구하기 시작하여 더욱 까다로워졌다.
특히, 원작에서 악명이 높았던 드랍 구간의 ↑→↓ 세례는 더욱 강화되어 ↓←↑→ 세례가 7번 내려오며, 도중에 상술한 세례 대신 갑자기 자잘한 연타도 섞여 내려와 훨씬 어려워졌다.[2]
2.2.6. Week 5[편집]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노래가 좋다고 호평받는다.
2.2.6.1. Cocoa[편집]
난이도가 많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Week 4를 클리어 했으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2.6.2. Eggnog[편집]
3단 계단 패턴이 매우 많이 떨어지며 중간 중간 채보가 더 추가되어서 매우 어려워졌다.
2.2.6.3. Winter Horrorland[편집]
원작에 비하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속도가 빨라졌으며 BPM도 높아졌다. 난이도도 Cocoa와 비슷하다. 그래도 Eggnog까지 깼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여담으로 가사가 바뀌진 않아서 몬스터의 채보는 거의 달라진 게 없다.
2.2.7. Week 6[편집]
2.2.7.1. Senpai[편집]
속도도 빨라졌는데 중간에 한번씩 폭타가 쏟아지며 연속 2번 연타 등이 추가되었고 채보 자체도 악랄해졌다. 속도도 빨라졌다.
후반부에 나오는 ←↓←↓ 패턴이 강화되었고 16비트가 더 자주 나온다.
2.2.7.2. Roses[편집]
Senpai처럼 속도도 빨라졌고 2단 연타가 매우 많아졌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악랄한 계단 패턴까지 나와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그리고 일부 선배의 파트가 듀엣이 되었다.
2.2.7.3. Thorns[편집]
You are living a lie
(영혼: 넌 거짓말로 살았어.)
Why do you persist, knowing you live behind this facade.
(영혼: 왜 당신은 이 겉모습 뒤에 살고 있다는 걸 알면서 계속 버티는 거지?)
What is your ulterior motive? Are you after something?.
(영혼: 너는 어떤 속셈이 있는거야? 뭔가 찾고 있는 거야?)
Either way, the fabric of reality will tear.
(영혼: 어느 쪽이든, 현실의 구조는 찢어질 것이다.)
The worlds begin to collide....
(영혼: 세계가 충돌하기 시작해.)
And I will not let myself rot in here..
(영혼:그러고 나는 여기서 썩지는 않을거야.)
Let's finish this.
(영혼:이쯤에서 끝내자...)
원키 연타가 더 난해해졌으며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여 B-side High과 비슷하다. 계단 패턴도 내려오며, 특히 극후반부의 16비트 폭타를 유의해야 한다. [3]
[1] 원작 최고 BPM을 가졌던 Thorns보다 6이나 더 높다.[2] 이때는 체력바가 끝까지 밀려 있어도 손이 꼬이면 게임 오버 당하기 쉽다.[3] 맨 끝 부분에 새 대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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