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에버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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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PCOT과 홍콩 디즈니랜드에 위치한 보트 스루 다크라이드. 배를 타고 겨울왕국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재현한 애니매트로닉스들로 꾸며진 실내 속을 여행하는 시설이다. 구성은 앱콧과 홍콩 디즈니랜드 둘다 비슷비슷하다.
애니매트로닉스의 질이 상당한 편. 앱콧의 기종에서는 올라프와 스벤을 제외한 모든 애니매트로닉스의 얼굴이 스크린으로 이루어져있는 반면 홍콩 디즈니랜드의 기종은 대부분 얼굴까지 완전 애니매트로닉스로 되어있다.
앱콧의 기종은 높은 인지도와 대기시간을 보여주며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고, 홍콩 디즈니랜드의 기종 역시 더욱 발전된 기술로 큰 호평을 받으며 정식 오픈 주에 대기시간이 160분까지 치솟기도 하였다.
Fastpass+를 사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는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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