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IV/미션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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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TA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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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공통 요소들은 아래와 같다.

• 차량 추격전의 경우 전력으로 쫓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추격하는 것이 클리어에 도움이 된다. 몇몇 추격 미션은 특정 지점까지 추격하기 전에는 추격 대상이 무적 판정을 받는다거나 따라잡을 수 없도록 스크립트가 짜여져 있으므로 무리할 필요가 없다. 추격 중 거리의 차량들이 평소와 이질적이거나 한 경우[1]
  예를 들어 평소에는 스타정션 주변에만 주차되어있는 시내 버스가 돌아다니거나 공업지구도 아닌데 트럭이 돌아다니는 경우 등
  [2]
  다음 작도 북부 팔레토 항에 버스가 간다거나 도심 중부에 연료탱크 트레일러가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런 경우가 많으니 무리하게 따라잡으려고 하거나 총알을 낭비하지 말고, 상대의 속도, 코너링, 교통 상황 등이 이질적이거나 상대가 데미지를 영 입지 않는다 싶으면 안정적으로 추격하는 데에만 집중하자. 거의 대부분 추격 대상은 어느 정도 가다 보면 정해진 지점에서 멈추게 되어있으니 그 때 처리하면 된다.
  • 추격 상대의 도착 지점이 정해져있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죽이지 않고 계속 쫒아가기만 하면 특정 지점에서 상대가 추격전 중이라는 걸 잊은 것 처럼 속도를 낮추고 일반 NPC마냥 운전하게 된다. 이는 제작진이 "설마 여기까지 오기 전에는 클리어했겠지?"라 상정하고 설정한 추격전의 이동 경로 스크립트의 종료 지점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죽이기는 편해지나 시간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 이동 중 NPC와 나누는 대사는 두 종류 이상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미션을 실패해가면서 여러 종류를 모두 들어볼 수 있는데 의외의 유머가 준비된 경우도 있고 캐릭터들의 다양한 대사를 통해 성격을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어 나름 찾아듣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랜덤이기 때문에 두 종류의 대사가 있음에도 직전에 했던 대사를 또 하기도 하고, 이런 대사는 굳이 찾아듣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에 지장은 없다.
• 전투 미션 중 체력, 방탄복을 잘 주지 않으므로 체력과 방탄복에 항상 주의해 새 미션을 시작하자. 방탄복은 가게에서도 살 수 있지만 제이콥에게 사면 저렴하며, 또 맵의 특정 장소에 스폰되기도 한다. 유튜브에 방탄복의 위치를 알려주는 영상이 있다. 체력은 길거리의 스낵 노점, 식당, 앰뷸런스를 통해 채울 수 있다. 체력 회복 가격은 노점이 $5, 식당이 $1, 앰뷸런스는 수백 달러.
• 미션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우회루트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따로 알려주지 않는다. '○○○로 진입할 방법을 찾으십시오' 식의 자막이 주어지는 미션의 경우 주변을 잘 둘러보고, 정 모르겠으면 공략을 보고 따라하자. 설명 화면을 잘 보면 어떤 곳이 우회로인지 대략적인 느낌을 주는 각도로 비춰준다.

1.1. 100% 완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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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완료를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완료시 탄약 보유량 제한이 사라진다.

• 88개의 모든 메인 미션 완료. (60%)
• 리틀 제이콥, 브루시 키부츠, 패트릭 맥리어리의 친밀도를 올려 특수능력 해제하기. (5%)
• 리틀 제이콥, 브루시 키부츠, 패트릭 맥리어리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 1번 이상 어울리기. (5%)
• 브루시 키부츠의 차량 배달 미션 10개 클리어. (2%)
• 리틀 제이콥의 마약 배달 미션 10개 클리어. (2%)
• QUB3D 게임기에서 최고점수 획득하기. (1.25%)
  • 스트립 클럽, 캬바레 클럽 지하 등에서 기기를 찾을 수 있다. 게임 내 미니게임치고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편.
• 당구, 다트, 볼링에서 한번씩 승리하기. (3.75%)
  • 당구가 승리하기 힘든 편인데 이 방법[3]
    fps가 25이하일때만 가능한 방법이다.
    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 볼링의 경우 풀 게임으로 승리해야만 인정된다.
• 스티브의 차량 절도 미션 30개 클리어. (2%)
• 모든 랜덤 캐릭터 미션 수행하기.[4]
  제프, 이반, 쉐리즈, 클라렌스의 랜덤 캐릭터 미션은 포함되지 않음.
  (5%)
• 브루시 키부츠의 경주 9개 참가. (2%)
• 9개의 암살미션 클리어. (2%)
• 현상수배 미션 30회 클리어. (2.5%)
  • 브로커+듀크스+보한 / 알곤퀸 / 올더니 지역별로 10명씩이라 전원이 딱 30명이다.
• 자경단 미션 20회 클리어. (2.5%)
• 유니크 스턴트 점프 50회 클리어. (2.5%)
  • 밑의 비둘기 다음으로 어려운 편이다. 계단처럼 겉보기엔 그냥 일반 지형물인 경우도 있고, 들어가면 수배 레벨이 뜨는 곳에 있는 점프대도 몇 군데 존재. 자동차보다는 공중에서 착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토바이가 판정에 유리한 편이지만, 삐끗하면 죽을 확률도 훨씬 높다(...). 몇 군데는 스토리 미션 추격전 루트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 비둘기 200마리 사살 클리어 (2.5%)
  • 공략 없이 하려면 무지막지하게 어려우며, 공략을 보고 해도 상당히 어렵다. 일부는 아예 마스코트마냥 특징적인 위치에 있기도 하고 7할 쯤은 주의 깊게 뒤져보면 찾을 수 있는 상식적인 위치에 있지만, 대체 이걸 어떻게 찾으라는 건가 싶은 위치에 숨어있는 나머지 3할이 문제. 겉보기엔 진입이 불가능해보이는 좁은 틈의 깊숙한 끝에 있는 경우도 있고, 지상에서는 총으로 못 맞추는 위치라 헬기/보트와 저격소총을 동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스나이퍼 라이플을 제외한 총기로는 절대 못 맞추는 위치에 서식하거나 RPG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5]
    행복의 여신상 윗 부분에 몰려있는 비둘기들과 스타 정션의 상어 모형 입 속의 비둘기가 대표적.
    아예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있어서 울음소리만 듣고 위치를 파악해서 수류탄을 까넣어야 하는(...) 경우까지 있다. 근처에 경찰이 고정 스폰되는 위치거나 아예 진입 시 별 4개가 뜨는 UN본부 안에 있는 경우는 덤. 총기처럼 주변이 주황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밤에 찾는 게 약간 쉽다. 이러한 괴랄한 난이도와 200마리라는 엄두가 나지 않는 숫자덕분에 사실상 대부분의 유저가 즐기지 않는 실패한 컨텐츠.

1.2. 트로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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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 the Boat - 첫번째 미션 달성
• One Hundred and Eighty - 다트 세 개로 180점 획득
• Pool Shark - 친구에게 당구 이기기
• King of QUB3D - 오락기 퍼즐 게임에서 최고기록 경신
• Finish Him - 4분동안 근접 카운터 공격 10번 성공
• Genetically Superior - 스트리트 레이싱 20번 1위
• Wheelie Rider - 오토바이로 한 번에 500 피트[6]
  15420cm로 154.2미터이다.
  윌리 성공
• Gobble Gobble - 10핀 볼링에서 스트라이크 3번 연속 성공
• Rolled Over - 한 번의 차량 사고로 차를 다섯 번 굴리기
• Walk Free - 수배레벨 4에서 벗어나기
• Courier Service - 리틀 제이콥의 배달 미션 10개 성공
• Chain Reaction - 10초 동안 차 10대 폭파
• One Man Army - 5분동안 수배레벨 6에서 버티기
• Order Fulfilled - 브루시의 수출 미션 10개 성공
• Manhunt - 브루시의 친구가 주는 차량 절도 미션 올 클리어
• Cleaned The Mean Streets - Vigilante 20번 성공
• It'll Cost Ya - 택시에 손님으로 승차해 스킵하지 않고 섬에서 섬으로 건너가기
• Sightseer - 리버티 시티에서 가능한 모든 헬기 투어 완료
• Warm Coffee - 여자친구의 집에 초대받기
• Half Million - 50만 달러 모으기
• Full Exploration - 모든 섬 개방
• You Got the Message - 문자로 오는 차량 절도 미션 30개 성공
• Dare Devil - 유니크 스턴트 점프 모두 완료
• Assassin's Greed[7]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쌔신 크리드의 패러디이다.
  - 암살 미션 9개 완료
• Endangered Species - 히든 패키지 모두 수집
• Under the Radar - 도시의 모든 다리 아래로 한 번씩 비행하기
• Liberty City (5) - 모든 친구로부터 우호도 90% 이상
• Liberty City Minute - 모든 스토리 미션을 30시간 안에 클리어하기
• Key to the City - 100% 클리어 성공
• Teamplayer - 멀티플레이에서 상대팀 유저 5킬 달성
• Cut Your Teeth - 멀티플레이에서 랭크 상승
• Join the Midnight Club - 멀티플레이에서 차량 파손을 최소화하여 경주 마치기
• Fly the Co-op - 코옵 미션에서 최단 기록 경신
• Take It for the Team - 모든 멀티플레이 팀 게임에서 한 번씩 승리
• Top of the Food Chain - 멀티플레이 데스매치에서 권총으로 20명 사살
• Top of the Midnight Club - 멀티플레이에서 20번 경주하기
• Wanted - 멀티플레이 최대 레벨(10) 달성
• Auf Wiedersehen Petrovic - 모든 레이싱과 Cops 'N Crooks에서 승리
• Let Sleeping Rockstars Lie - 멀티플레이 매치에서 플레이어 죽이기

1.3. 스토리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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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줄거리와 공략은 Grand Theft Auto IV/미션일람/스토리 미션 참고.

1.3.1. 사이드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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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택시 운전(Taxi Dri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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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에게 전화로 택시 운전 일을 받아 수행한다. 최대 횟수는 총 10번. 로만의 첫 택시 회사가 운영되는 기간, 즉 초중반부인 Roman's Sorrow 미션 전 시점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100% 완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10번을 다 하고 나면 택시 회사 직원들이 니코가 손님을 다 뺏어간다고 투정 부린다는 메시지가 오며 더 이상 택시 미션은 할 수 없게 된다.

• 로만의 택시를 이미 타고 있는 상태라면 택시 회사를 들리지 않고 바로 손님이 있는 곳으로 가서 손님을 태울 수 있다.
• 손님을 태우고나서 중간에 택시 운전석에서 내릴 경우 30초 안에 다시 타지 않으면 미션 실패로 처리된다.

1.3.1.2. 자경단 & 지명수배범(Vigilante and Most Want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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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PC에 접속해서 범죄자들을 사살한다. 전자인 Vigilante(자경단)는 랜덤하게 나타나는 3가지 범죄자(도보, 차량, 갱단) 중 하나를 택해서 20번 처리하는 것이고, 후자인 Most Wanted는 지명수배범을 처리하는 것이다.

• 지명수배범의 경우 발동 후 처리하지 못하면 도망갔다고 뜨며, 이들은 한동안 "도주중(Moved)"이라는 글자와 함께 처리할 수 없다.
• 수배범의 스폰 지역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컴퓨터상에 'File Being Updated' 라는 문구가 뜨면서 아무 것도 못하고 갇혀버리는 버그가 걸리니 주의. 특히 수배범이 3명이나 몰려있는 듀크스의 슈타인웨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 모드를 설치했을 경우 알곤퀸의 지명수배범인 'Barry Lamora'가 뜨지 않는 버그가 있다. 도전과제를 깨고 싶다면 재설치 후 순정으로 하는걸 권장한다.
• 자경단 미션의 경우 도보는 문자 그대로 도보로 도망가는 한 명만 처리하면 되고, 차량은 차량으로 도망가는 인원, 갱단은 말 그대로 한 곳에 있는 여러 명의 갱 무리를 없애면 된다. 당연히 도보가 1명인데다가 이동수단도 없으니 가장 시간이 짧고 난이도도 쉽다.
• 경찰 지원을 부를수도 있긴 하지만 총을 쏘는 순간 플레이어도 공격하는데다가, 무장이 권총이라 별로 도움도 안 되니 혼자 다 잡는게 낫다.[8]
  혼자서 처리하기엔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드웨인의 능력을 사용해 경호원들을 대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3.1.3. 랜덤 인카운터(Random Charact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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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메인 스토리에서 만났거나 새로운 캐릭터들을 랜덤으로 만나며, 이동 도중 랜덤하게 지도 상에 사람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죽거나 살게 되는 캐릭터도 포함되어 있으나, 상술했듯이 이들은 미션 달성률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션 달성률에 포함되지 않는 이들은 ☆로 표시)

• 브라이언 미치(3회) - 호브 비치의 로만의 택시 회사 근처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마약을 빨아서 기분이 좋은지 니코에게 100달러를 건네준다. 두번째로는 호브 비치의 은신처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데, 거래 장소까지 데려다주면 된다. 이때 경찰차를 타고있으면 거래 상대가 도망가므로 주의. 그 후 게임 내 시간이 10일이 지나면 세번째를 만날 수 있는데 재활 프로그램으로 마약 중독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하며, 빚을 갚으러 가려고 하니 도와달라고 한다. 데려다 주면 마약 판매상들이 이자까지 내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총을 겨눠서 도망가게 하면 된다. 혹은 그냥 때려눕히거나 죽여도 무방.
• 리얼 배드맨 - 리틀 제이콥이 형님으로 모시고 있는 바로 그 친구. 듀크스에서 만날 수 있는데, 배드맨의 구역에서 멋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 러시아 갱을 혼내주러 간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함께 러시아 갱을 쓸어주면 된다. 참고로 가끔 가다가 적들이 수류탄을 쓰기도 한다. 스토리 미션 내에서조차도 적들이 수류탄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데, 이 미션에서는 뜬금없이 수류탄을 사용하기도 해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죽기도 한다.
• 멜 - 블라드에게 미션을 받는 콤라드 바에서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콤라드 바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 알콜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하며 과거의 빚을 갚으러 가야되는데 혹시 모르니 도와달라고 한다. 함께 가면 빚쟁이들이 멜을 죽이려 드는데, 멜을 보호하고 다 쓸어버리면 미션 완수.[9]
  여기서 멜이 저지른 행동을 보면 죽이려 할 만하다. 멜이 소파에 오줌싸서 빚쟁이가 집주인에게 쫓겨나질 않나...
• 일리에나 파우스틴 - 미카일 파우스틴의 부인으로 미카엘 파우스틴을 죽이는 The Master and the Molotov The Puerto Rican Connection 미션을 진행한 후에 파이어플라이 아일랜드의 볼링장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 딸인 안나의 남자친구가 그녀를 스트리퍼로 만들려고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친히 가서 그 남자친구란 놈을 때려눕혀주면 된다.[10]
  그를 도망가게 두면 미션이 실패하게 되고(한가지 재밌는 점은 실패했을 때 미션 성공시의 음악이 나온다.), 나중에 일리에나의 딸이 남자친구와 도망쳤다는 전화를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두드려 패서 때려 눕혀주자. 다만 두드려 패는게 아니라 그냥 총으로 쏴 죽이면 전화가 와서 너도 폭력이나 휘두르는 전 남편하고 똑같다며 니코에게 욕을 한다.
• 호산 램지 - 오프닝에서도 나왔고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던 니코의 친구. 알곤퀸 웨스턴에서 명품 짝퉁 가방이나 지갑 따위를 팔고있는 그를 만날 수 있다. 주인에게 월급을 받으러 같이 가주는데, 주인이 호산을 불법체류자라며 무시하며 월급을 안주고 도망치므로 쫓아가서 죽이고(차를 터뜨려도 돈은 바닥에 떨어지니 차를 터뜨리는 게 좀 더 빠르다.) 돈을 회수해서 호산에게 건네주면 미션 성공.
• 사라(2회) - 퇴물 패션 모델. 알곤퀸 서포크에서 술에 취해있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이 첫번째 미션인데 여기서 조루인 전남편을 디스하는 말이 일품. 참고로 데려다주면 그 전 남편이 "뭐하는 놈이냐?"면서 시비를 걸어오는데, 그냥 도망가거나 총으로 죽이든 위협해서 쫓아내든 맘대로 할 수 있다. 나중에 피시마켓 사우스의 Pier 45 쇼핑센터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데, 페르세우스에 맡겨놓은 물건을 가져와달라고 한다. 페르세우스의 직원이 그에게 뜬금없이 500달러를 지불하라고 하는데, 순순히 내고 와도 되지만 수배령이 붙는 것을 감수하고 총을 겨눠서 협박을 하거나 죽여버리면 무료로 들고 튈수도 있다. 참고로 사라의 보상은 전자의 경우 1000달러, 후자는 500달러이므로 돈을 내든 안내든 손해는 아니다.
• 파토스(2회) - 알곤퀸 스타 정션에서 거리 공연을 하는 래퍼. 다가가면 자기 소개를 하는데 라이벌로 보이는 건달들이 그를 괴롭히러 온다. 그들을 추적해서 죽이는 것이 첫번째 미션. 두번째로 만나면 그가 새로운 CD를 냈다고 하는데, 또 다른 건달들이 권총을 들고 나타난다. 그들을 처리해주고 총에 맞은 파토스를 병원으로 옮겨다주면 미션 성공. 이후 고맙다는 메일을 보내며 무사히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 에디 로우(2회) - GTA 세계관 최고의 싸이코패스. 항목 참조.
• 마니 앨런(2회) - 마약에 쩔은 가출 여대생으로, 시청 근처 공원의 벤치에 있는 그녀를 만날 수 있다. 마약 거래상에게 그녀를 데려다 주고 덤으로 500달러를 거래비로 주면 된다. 두번째로는 바서티 하이츠에서 멘붕하고 있는 마니를 집에 갈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 데려다주면 된다.이때도 500달러를 준다. 미션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 집에 돌아가서 제대로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이메일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정신차렸나 싶었더니 Grand Theft Auto V 에서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 참고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500달러가 없으면 마니를 만날 수가 없다. 그리고 마니에게 돈을 주고 난 다음에 '금액' 통계를 보면 '떠돌이에게 준 돈'(Given to tramps)이 올라가있다.[11]
  맵에 흔한 노숙자 NPC 근처에 있으면 종종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구걸하면서 "E를 누르면 노숙자에게 돈을 준다"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 때 준 돈이 잡히는 통계. 트럼펫 연주자 근처에서도 이런 메세지가 뜬다.
  락스타가 웃기려고 일부러 이렇게 통계를 잡은 걸 수도 있고, 앞에서 말했듯 가출한 여대생이라서 이렇게 통계에 잡히게 해놨을 수도 있다. 판단은 플레이어의 몫.
• 그레이시 안첼로티 - 제럴드 맥리어리의 지시에 따라 니코에게 납치당했던 바로 그 여자.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미션이 끝난 후, 'I'll Take Her...' 미션에서 만났던 자리에서 재회할 수 있는데, 소리를 지르며 안첼로티 패밀리의 보디가드들을 불러서 그를 해치우라고 한다. 다섯명을 모두 해치워주면 미션 클리어. 이때 그레이시의 집에서 흰색 레어 컬러 코뇨센티를 획득할수 있다. 이 차는 문이 잠겨있지 않으며, 경찰이 보는 앞에서 가져가도 수배가 뜨지 않는다.
• 제프 할링포드(3회)☆ - 알곤퀸의 노스 홀랜드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아내가 왠 남자와 친하게 지낸다며 증거사진을 확보해달라고 요청한다. 제프의 아내를 미행해, 슈퍼스타 카페에서 남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미션 클리어.[12]
  이때 대화를 잘 들어보면 남자는 사실 카운슬러고, 제프의 아내는 남편의 의처증과 과대망상에 대해 두려워하며 털어놓는 것을 들을 수 있다.
  [13]
  이 때 플레이보이 X한테 받은 폰이 또한번 유용하게(?) 쓰인다.
  게임 상으로 10일이 지난 후 니코를 전화로 찾는데[14]
  안 받으면 좀 짜증날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데, 심지어 비극성이 극대화되는 스토리 최후반부인 In Mourning 시점에도 걸어온다(...).
  결국 그놈의 의처증 때문에 아내를 죽여버렸다! 시체가 들어있는 자동차를 강에 쳐박아주고 오면 되는데 이놈의 남자가 머리는 있는 건지 유리에 시체가 다 비춰보이는 소형 해치백 차에 실어놔서 경찰이 보면 수배령이 걸린다(..) 또 차가 폭발하면 시체가 발견될것이라면서 미션 실패로 처리된다. 마지막으로는 리틀 이탈리아 식당에서 그를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새 아내를 구했다는데 그놈의 의처증은 버리질 못했다. 새 아내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니코가 거절하자 화를 내면서 거리로 뛰쳐나가다가 스포츠카(투리스모)에 치여서 교통사고로 사망.
• 이반 비치코프☆ - Ivan The Not So Terrible 미션에서 살려줄 경우 올더니에서 만날 수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쁘지 않은' 사채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건달들이 빚을 안갚는다고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그를 따라가면 빚을 진 놈들이 안 갚겠다며 개기고 이반을 죽이려든다. 깔끔하게 쓸어주고 그를 집으로 데려다주면 미션 클리어.
• 쉐리즈 글로버☆ - 드웨인 포지의 전 여자친구다. Ruff Rider에서 살려줄 경우 만날 수 있다. 니코를 만나고 남자친구가 자신을 학대한다고 하자 니코가 그 남자를 혼내주겠다고 한다. 목적지까지 가서 죽이진 말고 두들겨주면 끝. 남친양반이 일반시민 npc에 비해 연타력이 상당하므로 주먹싸움에 자신이 없다면 리치가 긴 야구방망이를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총을 꺼내면 같이 총을 꺼내는데 죽이면 쉐리즈가 니코를 욕하면서 도망간다.
• 클라렌스 리틀☆ - Holland Nights 미션에서 살려줄 경우 알곤퀸의 이스트 홀랜드에서 다시 한번 그를 만날 수 있는데, 살려준 은혜는 생각지도 않고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며 니코를 죽이려든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죽음으로 주제를 알려주자.

1.3.1.4. 레이싱 (Rac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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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미션인 No.1을 클리어하고 나면 브루시가 상대들이 재경기를 원한다며 도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전화가 온다. 총 9종류[15]의 이벤트가 있으며 100% 달성을 하려면 모든 이벤트에서 최소 한번씩은 1등을 해야 한다. 레이스를 20번 이기면 'Genetically Superior' 도전과제가 언락된다.

차량 클래스는 총 9가지가 있으며[16][17] 상대 차량의 클래스를 직접 알려주진 않으나 트래픽 스폰 풀이 이벤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눈여겨보면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벤트를 잡았는데 거리에 수상할 정도로 슈퍼카가 많이 스폰된다면 그 이벤트에선 상대들이 슈퍼카를 탄다는 뜻. 허나 꼭 클래스에 맞는 차를 끌고와야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빠른 차를 타고 있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출발 전에 상대 차량과 충돌하면 카운트다운 없이 경기가 바로 시작되는데, 이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상대 차에 살짝 스치기만 하고 먼저 선두를 점하는 꼼수가 있다. 또한 경기 도중 차가 파괴된다고 바로 실격되는건 아니고 30초 내에 다른 차로 바꿔타면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경찰차같은 긴급 차량을 가져오거나, 수배중인 상태로 접근하면[18] 이벤트가 즉시 취소되며, 브루시의 호감도가 떨어지니 주의.

이벤트가 끝나면 상대들의 차량을 훔칠 수 있다. 인퍼너스나 슈퍼GT같은 희귀 차량을 얻을 수 있는 기회긴 하지만 보통 레이싱이 끝날 무렵엔 상대들이랑 멀리 떨어져있고, 멀리 떨어진 NPC들은 게임 시스템상 이벤트가 끝나면 바로 증발해버리니 딱히 훔칠 기회는 없다.

1.3.1.5. 차량 수출(Exotic Expor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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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시를 위해 차를 훔쳐다 준다. 이메일로 미션을 수령해 긍정적인 답장을 하면 바로 진행 가능. 근처에 차주가 있어 총을 맞거나, 경찰이 차주를 검문하는 틈에 차를 빼돌리거나, 이동중인 차를 탈취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이 주어진다.

10번 클리어하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고 끝난다.

1.3.1.6. 마약 운반 (Drug Delive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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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제이콥을 위해 마약을 운반한다. 10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미션 타입은 아래 3가지로 정해져 있다. 1~9번 미션은 길거리에서 쉽게 보기도 힘든 폐차를 주고 다녀오라고 하지만[19] 마지막 차는 자메이칸 그린 컬러의 쌩쌩한 Huntley Sport이다. 이후 문자가 오는데 이 Huntley Sport는 제이콥이 니코에게 주는 선물이며 경찰 때문에 더이상 마약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며 종료된다.

• 시간제한(Time) - 제한 시간내에 마약을 운반한다. 근데 이게 게임상으로 달랑 몇십 초만 주는 지라 별도의 빠른 이동수단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굉장히 짜증난다. 정 못하겠으면 택시 타고 목적지에 가면 되긴 한다.
• 숨기기(Stash) - 바이어가 나중에 마약을 가져갈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에 마약을 숨긴다. 라이벌 갱이 이를 알아채고 공격해오며 이들을 모두 제거하면 미션 완료된다. 숨기는 장소의 특성 상 무조건 사방으로 포위당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방탄복을 안 챙기면 죽기 쉽다.
• 거래(Deal) - 바이어와 마약을 거래하는 미션으로 거래도중 경찰이 등장한다. 경찰의 포위망으로부터 벗어나면 미션 완료된다.

1.3.1.7. 스티비의 차량 절도(Stevie's Car Thef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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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를 위해 총 30개의 차를 훔쳐다 준다. 브루시의 Exotic Exports과는 달리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서 메세지의 장소와 사진을 보고 직접 찾아야 하는데, 특징적인 장소거나 랜드마크가 같이 찍혀있거나 하는 쉬운 경우도 있지만 다수는 그냥 메세지에 써진 지명부터 맵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래도 브루시의 미션처럼 적, 경찰한테 공격받거나 추격해서 훔쳐야되는 상황 없이 그냥 주차된 차량들이라 일단 찾기만 하면 훔치는 건 쉽다.[20] 다만 아주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는데, 만에 하나라도 차가 파괴되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해당 차가 리스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즉, 100%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이 점은 100% 달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훔치는 자동차는 종류는 고정되어 있지만 순서가 랜덤이다. 일단 차를 입수하면 메시지가 뜨며,[21] 보한에 있는 스티비의 차고로 가져가면 완료된다. 참고로 스티비가 요구한 차를 아지트 차고에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갖다줘도 된다. 물론 세이브&로드하거나 차고에서 멀리 갔다 돌아오면 수리도 된다. 이 점을 이용해 만약 배달중인 차가 손상됐다면, 스티비의 차고랑 가장 가까운 보한 아지트에 저장해뒀다가 동네 한 바퀴 돌고 와서 몰고 배달하는 꼼수도 가능. 페이 앤 스프레이에서 재도색도 가능하지만, 재도색한 상태로 아지트에 저장까지 했다면 스티비가 인수를 거부하므로 세이브 없이 바로 갖다줘야 한다.

• 기본적인 보상 액수는 레어한 스포츠카일수록 비싸며, 차의 손상도와 액수가 반비례하므로 훔치느라 깬 창문 빼면 전부 멀쩡한 상태여야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모든 차량을 손상시키지 않고 온전하게 훔쳐오면 총 39만 8970달러를 벌게 된다.
• 차 배달이 모두 끝나면 스티비의 차고로 어떤 차든 가져다가 팔 수 있게 된다. 다만 의뢰받고 훔쳐오는게 아니라 그런건지, 같은 차를 팔러가도 미션 때랑 달리 가격을 엄청 짜게 쳐준다.
• 목표 차량 중 올더니의 맨션에 있는 Turismo는 확장팩 TLAD를 해보면 알겠지만, 버니와 불륜 관계인 브라이스 도킨스 부시장 소유다(...). 다만 이 맨션이 도킨스의 집이라는 건 TLAD에서만 나온 설정이고, 스티비가 의뢰 문자에서 "자가용을 차고에 넣어놓지도 않는 졸부놈" 정도로만 설명하는 걸 보면 본편 당시엔 없었던 설정일수도 있다.

1.3.1.8. 픽서의 암살 임무(The Fixer's Assassinati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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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서를 위해 암살 임무를 수행한다. 매번 공중전화를 통해서 미션을 전달받으며, 공중전화 뒤편에 방탄복과 미션에 최적화된 화기를 지급해준다. 순서는 무작위. 모든 암살 임무를 완수하면 도전과제인 Assassin's Greed가 해제된다.

• Water Hazard (워터 해저드) - 타겟은 보트를 타고 정박해있으므로, RPG-7으로 보트를 침몰시키거나,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한다. 참고로 보상이 4000달러이기 때문에 RPG-7을 사용하면 1000달러 손해다.
• Dead End (막다른 길) - 목표 지점으로 가까이 가면 타겟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려 한다. 택시를 타고 갔다면 타겟이 차량에 타기전에 빠르게 죽일수도 있지만 이 경우 근처에 다수의 경찰이 바로 공격해오므로 부담될 수 있다. 본인 차량으로 갔다면 약간 시간을 두고 미행하거나 혹은 이동 경로 앞에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RPG-7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 낫다.
• Migration Control (이동 통제) - 타겟이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려고 하므로 이륙하기 전에 픽서가 준비해준 RPG-7으로 폭발시킨다.
• Derelict Target (버려진 목표물) - 타겟은 삼합회와 러시아 마피아 일원 3명이다. 폐건물에 있으며 다수의 부하들과 함께 있다. 이 미션은 상당히 하드코어한데, 발포할 경우 주위에서 경찰이 몰려오며 수베레벨1이 되고, 총격전을 벌이면 수베레벨2, 경찰에게 대응하면 수배레벨3이 되면서 헬리콥터까지 뜬다. 쉬운 방법은 미션 장소에 도착한 뒤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면 미리 배치되어 있던 경찰들이 움직이면서 총격전을 벌여도 경찰이 모른다. 가장 쉬운 방법은 1층과 3층의 각각의 타겟을 제거한 뒤 RPG 1발만 있으면 된다. 다음 영상 참고.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 Bailing Out for Good (영원히 보석시켜주다) - 경찰서에서 보석으로 풀려나는 타겟을 죽이면 된다. 타겟이 차량에 타기 전에 죽여도 되나 다수의 경찰들이 몰려오므로 적당히 추적하다가 죽여도 된다. 미션의 상황 설정 때문인건지 실패할 경우 다시 할 수 없다.
• Hook, Line and Sinker (완전히)[22]
  6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에서 미션 제목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 타겟은 보트를 타고 있다. 보트를 타고 타겟에게 접근하여 적 보트를 폭발시킨다. 굳이 폭발시키지 않아도 보트 운전하는 녀석들만 죽여도 된다. 조준 실력이 된다면 보트 바로 앞에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처리도 가능하다. 다만 파도 때문에 흔들리는 보트인데다 한 발이라도 빗나가면 바로 도주를 시도하기 때문에 꽤 어렵다.
• R.U.B. Down - 타겟은 세명으로 남쪽 가까운 곳에 있는 Acter Industrial park에서 바이크를 타고 있다. 추격해서 죽일수도 있지만, 도망을 시작하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는데다가 바로 옆이 경찰서라는 점도 리스크가 크다. 따라서 살금살금 다가가되 너무 가까이는 가지 않은 상태에서 RPG-7, 수류탄, 화염병으로 단번에 몰살시키는 게 낫다.
• Industrial Action (노동쟁의행위) - industrial park[23]
  눈치챘겠지만, 장소 이름으로 미션명에 말장난을 친 것이다.
  에 있는 셋 이상의 타겟을 제거한다. 그들은 건물 높은 곳에 있으며, 다수의 적들을 대동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의 또다른 건물로 올라가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가능한한 많은 적은 제거한 뒤, 접근하는 적들은 SMG로 끝장내는 것이다. 참고로 두 개의 타워 사이에는 스포츠 백이 있는데 이걸 습득할 경우 10,000달러의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 Taken Out (제거) - 이동하고 리무진과 이를 호송하는 SUV 두대를 제거한다. 예상경로에 수류탄을 투척하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1.4. 온라인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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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l Breaker
• Hangman's NOOSE
• Bomb Da Base II

2. The Lost and Damn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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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00% 완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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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의 스토리 미션 완료(65%)
• 갱 전쟁을 25번 이상 할것.(3.33%)
• 12번의 바이크 레이스에서 우승한다.(3.34%)
• 앵거스의 바이크 도둑 미션을 10번한다.(5%)
• 50마리의 갈매기를 죽인다.(3.33%)
• 2명의 랜덤 캐릭터를 발견한다.(5%)
• 토마스 스텁스가 시킨 일을 5번 한다.[24]
  이 중에 포함된 미션이 바로 위에서 말한 도킨스가 버니를 통해 니코에게 준 그 레어 컬러 Infernus에 도청장치 설치하는 것이다. 그걸 어찌 알았는지 도킨스가 니코에게 통째로 넘겨준 셈이 되었고 니코는 고급 스포츠카 한대를 공짜로 얻었다. 사실 Infernus 자체가 Super GT만큼이나 귀한 몸이라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는다.
  (5%)
• 팔씨름, 당구, 다트, 에어하키에서 한 번 이상 이긴다.(한 종목당 1.25%, 총합 5%)
• 테리와 클레이를 데리고 에어하키, 다트, 음주, 식사, 당구, 쇼, 스트립 클럽을 한번 이상 갈 것.(5%)

2.2. 미션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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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스토리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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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그레이(1)
  • 1. Clean and Serene - 재활치료원에서 나오는 로스트 폭주족의 보스 빌리를 로스트 클럽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빌리의 오토바이를 되찾는다.

• 이 미션 이후 짐의 미션을 받을 수 있다.
• 2. Angels in America - 빌리를 모욕하고 오토바이로 도망치는 죽음의 천사들을 죽인다.

• 3. It's War - 빌리의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그를 잠시 자리에서 물리치고 빌리와 대화를 나눈 후 죽음의 천사들과 전면전을 벌이기로 한다. 올더니 남부 액터 인더스트리얼 파크에 있는 죽음의 천사들 한 무리를 쓸어내고 나면 빌리가 비보를 전하는데, 동료인 제이슨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25]
  No Love Lost 미션에서 파우스틴의 지령을 받은 니코 벨릭에게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이다 암살당했다.

• 4. Action/Reaction - 제이슨의 복수를 위해 죽음의 천사들의 아지트를 공격한다. 그 안에서 200만 달러 가치의 헤로인을 가져가게 되는데, 조니는 이 전리품을 챙기는 것을 극구 반대한다. 참고로 건물에 유탄 대신에 화염병이나 수류탄을 던져도 진행 가능하다.
  • 이 미션 이후 엘리자베타의 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죽음의 천사들 아지트에서 팔씨름을 할 수 있다.

• 짐 피츠제럴드(1)
  • 5. Liberty City Choppers - 짐과 함께 죽음의 천사들의 오토바이를 훔친다. 트럭을 몰고 가서 죽음의 천사들의 회합 장소를 치고 오토바이를 모두 트럭에 실어 돌아오면 된다. 하지만 냄새를 맡은 부패 경찰들에게 뺏긴다. 이 미션 한정으로 Yankee의 픽업버전을 구할 수 있다. 짐을 죽여서 미션을 실패시키는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 6. Bad Cop Drop - 부패한 경찰들을 유인해 함정에 빠뜨린 뒤 죽인다. 액터 인더스트리얼 파크까지 유인해 와서 모두 사살하면 된다. 증원 병력이 두 방향에서 추가되므로 목적지보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거리를 충분히 벌리는 것이 총을 덜 맞는 방법이다. 이 미션에서 FIB 버팔로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여담으로 죠니를 협박한 부패 경찰들은 LCPD 소속이지만, 정작 이 미션에서 지원오는건 FIB 요원들이다.

• 엘리자베타 토레스(1)
  • 7. Buyer's Market - GTA 4 오리지널에서 플레이보이 X와 니코가 처음 만나는 그 미션의 조니 루트라고 볼 수 있다. 마약거래 장소에서 니코와 플레이보이를 만난 후 경찰로부터 도망친다. 니코&플레이보이가 옥상으로 올라간 반면 자니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반대쪽 출구로 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친다. 오리지날 때 니코가 들어온 문 말고 뒷문으로도 도망칠 수 있으며 창문에서 사격을 해 경찰들을 좀 처리한뒤 창문으로 뛰어내려도 된다. 단, 체력은 조금 잃으니 그건 감안하자. 이 미션에서 니코가 NPC로 나오는데 당연히 정사는 아니지만 쏴죽일 수도 있다. 공격하는 즉시 적대해오며 사살시 빌리에게 욕을 먹으며 미션이 실패한다.

• 토마스 스텁스(1)
  • 8. Politics - 공항에서 스텁스의 삼촌을 죽인 뒤 탈출한다. RPG로 헬기를 터뜨려도 되고 저격을 한 뒤 헬기를 타고 도망가도 되고 차를 타고 공항을 벗어날 때 제거해도 된다. 화끈하게 공항으로 돌격해 헬기를 격추시키려 한다면 공항에 무단침입한 것만으로도 일단 수배레벨 4를 받는다.
  • 9. Off Route - 스텁스의 요구대로 올더니 경찰서에 있는 죄수 호송차를 탈취해서 목적지까지 가져가 해방시킨다. 침입할 때는 옆으로 돌아 들어가 교전하는 것이 좋다. 도주할 때는 버스가 경찰차에 비해 한없이 느리기 때문에 머리를 좀 써야 한다.
    • 죄수 호송차에서 왼쪽 ALT(콘솔은 O)키를 눌러보면 환호하는 죄수들을 볼 수 있다.
    • 죄수 호송차에는 스텁스의 지지자들만 있는 게 아니고 하필 재수없게 식인 살인마가 끼어있다(...). 이 놈이 차 안에 있던 경찰관 한 명을 제압할 때 목을 물어뜯어버린다. 그리고 그 지지자들과 같이 튄다(...). 그냥 냅둬도 괜찮은 건가?! 이 식인 살인마는 나름의 존재감을 발휘해서 미션 성공 전화 통화 시에도 죠니가 "저 배에서 누구 한명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 같긴 하다." 라고 논평하기도 하고 인터넷 뉴스에서도 뇌물 수수 혐의들이 대부분인 스텁스의 지지자들보단 식인 살인마가 탈주했다는 소식에 초점이 맞춰서 보도된다.

• 애쉴리 버틀러(1)
  • 10. Coming Down - 전화를 받고 죽음의 천사들의 아지트에 납치된 애쉴리를 구한다. 그 후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준다. 이메일에서도 알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해 조니는 약쟁이 애쉴리와 더이상 어울리지 않고 싶은 모습이 역력하지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라 매몰차게 대하지는 못한다.

• 빌리 그레이(2)
  • 11. This Shit's Cursed - 짐, 브라이언, 빌리와 함께 삼합회와 헤로인을 거래한다. 하지만 거래가 무산되어 삼합회가 헤로인을 갖고 튀고, 조니와 짐은 공격하는 놈들을 뚫으며 탈출한다. 하지만 누군가 경찰을 불러 함정을 팠고, 빌리는 경찰에 체포되며 공석이 된 보스 자리를 조니가 맡게 된다. 브라이언은 조니가 경찰과 내통해 빌리를 팔아서 보스 자리에 앉은 거라고 몰아세운다.[26]
    하지만 이는 자니를 죽이려는 빌리의 계략이었다. TBoGT에서 빌리가 미리 쟈니를 죽여달라고 사주를 하는 장면이 있다.

• 짐 피츠제럴드(2)
  • 12. Hit the Pipe - 파이프 폭탄으로 올더니 구석구석을 다니는 죽음의 천사들의 밴을 폭파시킨다. 파이프 폭탄은 정면으로 투척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잘 안맞는다. 밴을 앞질러가서 바닥에 깔아준다는 느낌으로 흘리면 쉽다. 이래도 어렵다면 그냥 총알로 해결해도 상관없다.
  • 13. End of Chapter - 배신자 브라이언의 패거리들을 항구에서 만나 죽인다. 그리고 도망치는 놈들을 추적해서 죽이면 완료. 적은 방탄복이 없으므로 교전은 경찰보다 쉽다.
  • 14. Bad Standing - 도망친 브라이언의 위치를 레이 보치노와의 거래로 알아냈으니 찾아가기로 한다. 동료들은 '우리 동료였는데..'하며 탄식한다. 브라이언의 집을 찾아가 뒷문으로 들어가 잔당을 소탕한 후 2층에서 그의 생사를 결정한다. 살려주려면 죽이지 않고 뒤돌아 나오면 되고, '차마 동료였던 자를 죽일 수 없었다'는 조니의 독백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살려두면 나중에 브라이언을 만나는 미션을 할 수 있는데, 별로 대단한 건 없고 그냥 또 조니를 함정에 빠뜨릴 뿐이니 이 미션에서 죽여도 무방하다.
    • tip - 테리와 클레이를 부르면 무조건 죽일 수 밖에 없다.
    • 선택과 관계없이 브라이언의 집을 아지트로 쓸 수 있게 된다.[27]
      로스트 멤버를 보내서 집을 수리했다는데, 계속 집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도 수리했다고 한다(...).순간이동으로 수리한건가
      그런데 이 집 심하게 지저분하다(...) 그리고 엔딩 이후에는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아지트가 된다.

• 엘리자베타 토레스(2)
  • 15. Heavy Toll - 업타운 라이더스 폭주족의 말콤과 함께 죽음의 천사들의 밴 속에 있는 내용물을 탈취하고 보한의 차고로 가져다 놓으면 끝이다.
    • 이 미션에서 문제의 그 무기 1스트라이커를 얻을 수 있다.
  • 16. Marta Full of Grace[28]
    오마주와 패러디 센스가 한가득인 GTA 시리즈 미션답게 천주교에서 외우게 되는 기도문 중 하나인 성모송의 도입부(Hail Mary, full of grace...)를 비튼 것. 즉 직역하면 은총이 가득하신 마르타(님)"'(...)이 된다.
    - 스페인 마약거래원 마르타를 공항에서 픽업해 엘리자베타에게 데려다준다. 공항에서 이미 검문에 걸린 마르타를 빼돌리는 만큼 FBI들이 포위하면서 공격하는데 전부 죽이면 바로 수배레벨 3이 된다. 재주껏 빠져나가자.
    • tip - FIB 버팔로를 사용해서 총탄 피격에서 좀 더 방호받으며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도 괜찮다. 다만 죠니의 오토바이를 제외한 차량 운전능력은 정말 개판이라 가뜩이나 주행이랑 핸들링이 썩 매끄럽지 않은 GTA EFLC에서 니코랑 루이스보다도 더한 주행 난이도를 자랑하니 그냥 애마인 헥서나 빠른 스포츠 오토바이로 신속하게 따돌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
  • 17. Shifting Weight - 업타운 라이더스 멤버 두 명과 함께 어느 커플과의 마약 거래를 하러 가지만 커플이 돌연 태도를 바꾸고선 물건을 먹튀하려들다 급기야는 이 중 여자가 죠니의 헥서 오토바이 엔진에 총격을 가해 터뜨려버리는 대형 트롤링을 저질러 거래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반사적으로 말콤도 대응사격으로 여자를 사살하지만 이미 울려퍼진 폭음과 총성을 듣고 경찰들이 출동해 몰려오는 상황.

• Tip - 바이크 뒷좌석에서 쓸 수 있는 무기는 기관단총류, 권총류, 샷건류, 투척무기류가 있는데 컴뱃 피스톨, CZ75 기관권총, SMG, 스트라이커가 좋다. 참고로 투척무기류를 제외하고는 바이크에 탔을 때 한정으로 쓸 수 있는 무기가 무한 탄창이 된다. 특히 스트라이커로 경찰 패트롤, 크루저나 패트리어트라면 운전석을, 인포서라면 호송칸에서 쏴대는 사수를 집중타격하면 금방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가스통이 널려있거나 주유소를 지나는 구간도 있는데 경찰차 여러 대가 무리지어 지나갈 때를 노려 이 가스 탱크들을 쏴버리면 한 번에 다수의 경찰차를 화끈하게 보내버릴 수 있으니 참고.

• 애쉴리 버틀러(2)
  • 18. Roman's Holiday[29]
    미션 제목은 로마의 휴일의 패러디이다. '로마의 휴일'의 원제가 'Roman Holiday'.
    - 애쉴리가 도움을 요청해 갔더니 디미트리의 졸개들이 애쉴리에게 빚을 받아야 한다며 위협하고 있다. 이자 탕감 조건으로 조니가 로만을 납치해 보한의 어느 공업지대로 데려가라고 한다. 로만을 도박장에서 납치해 보한으로 데려가면 미션 완료.[30]
    이후 본편에서 니코가 구출하고 알곤퀸으로 함께 도망치는 계기가 된다.
    • tip - 속도를 늦추면 로만이 도망친다. 총을 겨눠서 위협해 다시 데려오자. 겨눠도 등뒤에서 겨누면 못보고 도망치니 한 발만 쏴주면 돌아온다. 귀찮으면 차로 약하게 부딪쳐도 돌아온다. 참고로 이 미션 후반부에 로만이 똥을 지린다(...).
    • 귀찮으면 보한의 창고로 먼저 가서 엘리자베타가 문자로 준 로만 회사번호 555-2222로 전화하자. 이러면 좀 덜 귀찮다.
• 레이몬드 보치노
  • 19. Diamonds in the Rough - 플라티푸스호가 정박해 있는 브로커의 항구로 가 게이 토니의 다이아몬드 거래현장을 덮쳐 도망가는 에반 모스를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탈취한다. 그리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통에 숨긴다.
  • 20. Collector's Item - 리버토니언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다이아몬드 거래에 참여하게 된다.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거저 탈환하려는 토니의 지시를 받은 루이스의 기습에 거래가 또다시 작살나고 다이아몬드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된다. 조니는 다급하게 유대 마피아 단원 아이작이 다이아 구매대금으로 가져온 돈가방만 가지고 도망쳐 나오게 된다. 웃기게도 본편에서 니코가 혼자 모든 경비원을 조지고 튄 무시무시한 상황을 재조명하듯 조니는 총 쏠 일도 거의 없이 시체밭이 된 박물관을 그냥 걸어나오면 된다. 조니는 니코의 학살파티 현장을 걸어나오며 "미친 놈", "위험한 개자식", "슬라브 놈들은 일처리를 이렇게 하냐?"라고 중얼댄다. 그렇게 뒷문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나온 것도 잠시, 박물관 후문에 배치된 레이몬드 보치노의 부하들과 곧바로 정면으로 싸우게 된다. 스토리상 돈을 먹튀하는 죠니를 레이의 부하들이 목격하지 못하게 하여 아무것도 못 건지고 단신으로 살아나와 죠니가 돈을 들고 튄 것 같다 진술하는 니코의 주장과 배치되는 주장에 설득력을 실어야 하기에 단 한 명도 살려서는 안 되니 남김없이 모두 처리해주자. 그렇게 탈출에 성공한 죠니는 돈가방을 짐 피츠제럴드에게 빼돌려주며 레이 보치노를 배신하는 장면으로 미션이 종료된다. 그러나 이후 연락한 레이의 의심 가득한 추궁을 씹어주는 뒤로 레이의 레스토랑에서 그저 만나자는 어딘가 이상하게 짤막하고 수상한 낌새의 짐의 메시지를 받아 도로 다음 레이의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 21. Was It Worth It? - 그렇게 다시 레이의 레스토랑에서 그를 재회하지만, 이미 레이는 죠니가 돈을 먹튀했다는 걸 진즉 눈치채고 이미 짐을 납치해 지하실로 끌고들어가 고문하고 있었다. 레이는 권총으로 조니를 위협하며 돈의 행방을 묻지만 조니는 둘러대며 시간을 벌고, 그 사이 짐이 소매 속에 숨겨둔 커터칼로 매듭을 끊어내어 함께 도주한다.

• 토마스 스텁스(2)
  • 22. Get Lost[32]
    한글번역판에선 "꺼져"라고 번역되어있지만 길을 잃다라는 뜻도 있으며 밀고자이자 이전 로스트의 대장인 빌리 그레이를 죽이고 죠니가 로스트의 새로운 대장이 되어 로스트를 얻는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 마지막 미션. 스텁스에게 연락이 오고, 중요한 일이니 클럽하우스로 찾아가 만나겠다고 한다. 클럽하우스 앞에서 스텁스를 만나면 그가 조니에게 호의를 표하며 도울 것이 있다고 한다. 스텁스는 레이따위 곧 죽을 놈이니 복수같은 거 굳이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33]
    본편에서 니코 벨릭에게 죽는다. 스텁스는 올더니 마피아 패밀리 내부 사정을 알고 있었던 모양.
    수감된 보스 빌리가 경찰과 내통해 조니 일행을 모두 팔아넘기고 혼자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받으려고 한다는 게 더 큰일이라며 가서 없애버리고 그로 인한 부수적 뒤탈은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제안하여 죠니는 떨떠름해하면서도 결국 수락한다. 진정한 배신자이자 유다스인 빌리를 죽여야 한다.[34]
    실제로 스텁스가 물밑에서 입막음을 잘 했는지 경비 삼엄한 알더니 주립 교도소를 대놓고 정면으로 쳐들어가 빌리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도관들과 안보부 특공대까지 죽이는 중범죄를 저지른 이상 교도소를 빠져나와도 넓은 영역의 수사망이 뜨며 추격하는 경찰들을 따돌려야 하는 상황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교도소 출입구를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별과 수사망이 깜빡일 것도 없이 그냥 사라진다.

• tip - 교도소 문을 부수기 전에 테리의 무기차량에서 모든 무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 미션 전 클럽하우스에 들어가 보면 기존에 멤버들로 왁자지껄하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아마 Was It Worth It? 미션 이후 레이 보치노의 보복공격으로 적잖이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다.[36]
  다만 이는 Was It Worth It? 미션 직후에 클럽하우스를 바로 찾아가면 볼 수 있는 모습이고, 세이브파일을 로드하면 평소 모습으로 되돌아가있다.
• 이 미션 이후 로스트 클럽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브라이언의 썩어빠진 아지트에서만 세이브할 수 있다. 이 아지트는 맵의 너무 하단 부분에 있어 접근성도 떨어지는 데다가, TV도 컴퓨터도 없고 성한 데가 하나도 없는 폐가 수준이라 클리어한 유저들의 원성을 좀 들었다.
• 그래픽 사양이 영 좋지 못한 PC의 경우 경찰들이 많이 등장하는 미션 특성상 멈출 수 있다. 설정에서 그래픽 옵션을 낮추는 걸 권장한다.
• 설정상 조직은 완전 해체되고 죠니는 사적으로 친밀한 단원들만 남기고 리버티 시티들의 사람들과는 모두 절연한다. 하지만 갱 전쟁 컨텐츠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100%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다.

2.2.2. 사이드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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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션들은 픽서의 암살 미션처럼 순서가 일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나온다.

• Angus' Bike Thefts - 앵거스를 위해 일본에 밀수출할 바이크를 훔친다. 뭐 특별한 것 없이 목표로 지정된 바이크를 훔쳐서 로스트 클럽에 갖다놓으면 된다. 10번 모두 완료할 경우 집에 Bati 800이 세워져있다.
  • A Ride In The Park[37]
    이 미션 이름은 참고로 GTA 3에 나온 서브 미션에서 따온 것이다.
  • Beachcomber
  • Delivery Boy's Hardship
  • Ex-Display
  • Get Off Your High Horse
  • Short Stay Parking
  • Stripclub Hog
  • Take Out Liquor
  • Tattoo Parlor Lament
  • Zorst Fumes

• Stubbs' Dirty Laundry - 스텁스를 위해 온갖 더러운 일(뒷공작)을 해준다. 참고로 이 미션 중 하나가 문제의 Infernus 도청기 미션이다.
  • First Impressions - 슈퍼스타 카페에서 스텁스가 만나기로 한 남자를 죽이고 도주한다.
    • tip - 입구에 경호원이 있으니 들어갈때 무기를 들지 말고 들어가자.
  • Knowing Me, Knowing You - 브라이스 도킨스의 레어 컬러 Infernus를 훔친 뒤 도청장치를 설치하여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 미션이다. 도청장치 설치 후 다시 원래 방향으로 돌려야하는데 시간제한이 있다. 주의하자.
    • 나중에 스텁스가 도청기 번호를 주는데, 버니, 즉 플로리안이 운전하며 노래하는 걸 들을 수 있다. 이 미션에서 나온 Infernus는 이후 본편에서 니코에게 넘어간다.
  • When the Blue Chips are Down - FIB와 경찰에 잡힌 스텁스의 지지자인 여성 CEO를 구출하여 헬기장으로 데려가는 미션이다.
    • 곧바로 지명수배가 뜨지만 지명수배를 없애지 않아도 헬기장으로 바로 갈 수 있다.
  • Phone Ho - 알더니 무기상 옥상에서 라이벌 정치인이 매춘부와 희희낙락(...)거리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는 미션이다.
    • 반드시 매춘부와 정치인이 같이 있는 장면을 찍어야 한다.
    • 도착하면 스텁스가 그 정치인이 탄 차량을 알려준다.
  • Communication Breakdown - 스텁스가 말한 남자와 접선한 뒤 그 접선자를 죽인다.
    • tip - 차를 타고 도주하므로 그전에 운전석에 집중 사격을 한다.
• 갱 전쟁 - 100% 달성을 위해서는 25회의 갱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10번 한 경우에는 소드 오프 샷건이,20번 한 경우에는 CZ75가,30번 한 경우에는 M4가,40번을 한 경우에는 스트라이커가,50번을 한 경우에는 유탄발사기가 집에 스폰된다. 본편에 비해서 적이 많고 무장이 잘되어 있기만 반대로 드웨인의 보디가드보다 더 좋은 로스트 갱단원들이 기본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여담으로 갱전쟁을 하다보면 경찰이 자주 뜨는데 수배레벨 3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별 도움은 안되며, 수배레벨 4 이상인 상태에서 갱전쟁을 시작해야 누스나 FIB가 오는데 이 경우 갱단원들이 점차 사살당하긴 하는데 시간 자체도 오래 걸리고 테리, 클레이를 비롯한 로스트 단원들은 몰려온 경찰에게 먼저 사살당하게 돼서 도움을 받을수 없으며, 무엇보다 갱들 전투력도 상당한데 거기에 법 집행기관의 어마무시한 화력까지 더해저 대부분 미션 실패로 끝나기 때문에 비추천.
• 바이크 레이스 - 100% 달성을 위해서는 12개의 바이크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해야 한다. TLAD의 바이크 레이스는 야구방망이를 휘둘러서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데, 약하게 휘두르면 밀쳐내고, 강하게 휘두르면 상대를 떨어뜨릴 수 있다. 죠니가 타는 Hexer와 적절한 실력만 있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12번 다 승리했을 경우 Hakuchou가 집에 세워져있다. 이 레이스에서 바이크들을 뺏어서 탈 수 있는데, 좋은 바이크가 많다. 특히 바티 커스텀의 속도가 매우 빠른데,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바티 커스텀을 뺏어서 타면 조금 더 쉬워진다. 속도가 과하게 빠른 바이크가 보이면 십중팔구 바티 커스텀.

2.2.3. 랜덤 캐릭터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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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콤(2회) - 레이스를 하던 도중 샷건에 맞아 다친 DeSean를 위해서 다른 갱들을 살해하는 미션과, 같이 오토바이를 타서 레이싱을 하는 미션이 있다.
• 데이브 그로스먼 - 비서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Dave Grossman을 위해 비서의 변호사를 협박한다. 변호사에게 다가가면 차를 타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서게 한 뒤 대화만 하면 끝난다.
• 브라이언 제레미 - "Bad Standing"에서 죽여버렸을 경우 뜨지 않는다. 자신이 마음을 고쳐먹었다며 쟈니를 유인해 함정에 빠뜨린다. 그냥 죽여주면 끝난다.

3. The Ballad of Gay Ton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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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완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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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의 스토리 미션을 완료 할 것.(60%)
• 5개의 랜덤 캐릭터 미션을 완료 할 것.(5%)
• 8개의 클럽 관리 미션을 완료 할 것.(10%)
• 50마리의 갈매기를 모두 죽일 것.(2.5%)
• 15번의 베이스 점프를 끝낼 것.(2.5%)
• 25번 이상의 마약 전쟁을 할 것.(2.5%)
• 3번의 트라이애슬론에서 우승 할 것.(2.5%)
• L.C 케이지 파이트에서 승리하여 챔피언이 될 것(1.43%)
• 에어 하키,당구,다트,골프에서 모두 한번 이상 우승할 것.(5.71%)
• 아르만도와 엔리케와 함께 식사,술,에어하키,당구,골프,다트,스트립 클럽에 한번 이상 갈 것.(5%)
• 메조네트 9와 헤라클레스 클럽에서 한번 이상 춤을 성공적으로 출 것.(1.43%)
• 메조네트 9클럽에서 할 수있는 술 마시기 대회에서 한번 이상 우승할 것.(1.43%)

3.2. 미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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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줄거리는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미션일람 참조.

3.2.1. 사이드 미션/미니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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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 Cage Fighters: "Momma's Boy"부터 이용 가능한 시설로, 해당 미션에서는 참가자로서 진행 방식을 익히는 느낌으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이후부터는 100달러를 내고 직접 참가해 싸울 수도 있고, 50달러를 낸 다음 돈을 걸고 싸움 구경을 할 수 있다. 직접 참가하여 싸움을 할 때에는 6라운드 까지 있으며, 1라운드당 3명씩 와서 싸울 수 있다. 이길 때 마다 체력이 조금씩 보충되며, 3라운드부터는 방망이와 칼까지 들고와서 싸운다. 팁으로는 그냥 주먹으로 덤빌 때는 그냥 두들겨 패면 되지만 무기를 들고올 경우에는 적절히 회피키를 눌러 뺏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냥 두들겨 패면 된다. 다음 라운드에는 무기가 사라져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추자. 6라운드까지 모두 이기면 상금으로 4000달러를 받는다. 여담으로 이 싸움구경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일단 플레이어가 고른 대상이 싸움에서 이기면 대충 판돈의 3배정도를 받는데, 이 거는돈의 양에 제한이 없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걸 수있다는 소리고, 계속해서 돈을 불려서 초반부터 순식간에 천만달러를 손에 얻을 수 있다는 소리다.유슈프가 지었나

• Club Management (eight tasks): 메조네트 9 클럽에서 받을 수 있는 사이드 미션으로, 21:00부터 6:00까지 조니가 있는 방에 가면 시작 가능하다. 초반에는 클럽의 바운서로 일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클럽을 감시하다 문제가 있는 놈이 있으면 쫓아내다 중간에 조니가 불러서 다른 여자랑 논 것을 추궁하거나 같이 성관계를 맺기도 한다.(...) 그러던 중 데시가 어떤 유명인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무전을 하고, 루이스가 그것을 도와주게 된다. 총 8번을 할 수있으며, 그 이후로도 원하면 클럽관리는 할 수있다.
  • Clay "Pain Giver" Jackson: 파파라치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잭슨을 구하는 미션. 목적지에 가면 차 한대가 파파라치들한테 둘러 싸였는데, 타서 빠져나가자. 빠져 나가면 파파라치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니 따돌리면 된다. 그렇게 빠져나가서 호텔까지 데려다 주면 성공. 이 파파라치들은 죽여서는 안 되고, 사진이 너무 많이 찍혀도 실패하니 주의하자. 비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려있어 실수로 사람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차를 타기 전에 허공에 총을 쏴서 도망가게 하면 진행이 쉬워진다.
  • Kerry McIntosh(케리 맥인토시): 사우스 보한에 있는 음식점에서 가서 헤라클레스까지 음식을 들고와야 하는 미션. 아무도 들고와 줄 사람이 없어서 루이스가 한다고 한다. 단순히 왔다 갔다 하면 끝이니 어렵지 않다. 다만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실패하니 조심하자.
  • British Prince(영국 왕자): 차에 두명의 여자와 영국에서 온 왕자 한명을 태우고 호텔까지 가는 미션. 목적은 당연히 성관계를 하러 가는 것. 딱히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여자 두명중 한명이 한국인이다.[38]
    여담으로 가는 도중에 이 영국 왕자가 한국 여성과 대화중에 개를 먹는 것과 한국의 의무교육을 말하며 비하성 드립을 치는데 이는 락스타가 혐한이라서 이런 대사를 넣은 것은 아니고 영국 왕실을 돌려 까는 것에 가깝다. 한 나라의 왕자라는 양반이 타국 사람한테 비하성 드립을 치고, 매춘을 한다는거 자체가 그 나라 입장에서는 나라 망신이기 때문. 또한 해당 미션과는 관련이 없지만 후속작의 프랭클린의 사이드 미션에서 마약을 구입하는 영국의 공주가 등장하고 실제로 영국 왕실 사람 중에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다가 왕실 지위를 박탈당한 사람이 한 명 있다.
  • Poppy Mitchell(파피 미첼): 밖의 파파라치때문에 나가지 못하는 VIP를 소방차로 물을 뿌려 쫓아낸 다음 호텔까지 데려가는 미션. 소방차를 훔쳐 물을 뿌려 쫓아낸다는 발상을 하다니 대단하다. 참고로 이 처자 Grand Theft Auto V에 나오는 그 막장 연예인 맞다(...).
  • Cloe Parker(클로이 파커): 여자 화장실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파커를 꺼내 차에 태워서 저택까지 대려다 주는 미션. 중간에 자꾸 성적인 유혹을 해서 차가 꺾여 어딘가에 박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 Al Di Napoli(알 디 나폴리): 배우를 태워 마약상한테 간 다음, 다시 극장으로 대려다 주는 미션. 중간에 수배레벨이 2개 붙어서 포위망에 빠져나가야 한다. 경찰한테 쫓기는 와중에 권총을 달라며 머리통을 부수겠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배우, 나중에 GTA 5에서 나이젤 부부의 미친 짓을 돕고 있는 트레버에 의해 차 트렁크 안에 감금된 상태에서 열차에 들이받혀 그대로 사망한다. 미션 특성상 살려줄 수도 있지만 골드메달 조건이 안타깝게도 죽이는 루트라 스토리 상 사망이다.
  • Blue Brothers(블루 형제): 두명의 형제를 메조네트 클럽까지 대려다주는 미션. 이 둘을 태우고 나면 왠 트럭이 두대 와서 길을 막고, 여성 팬들의 물량 공세로 길이 막히게 된다. 일단 트럭을 뺏어타 길을 낸다음에, 다시 차에 타서 팬들로부터 빠져나가자. 죽여서는 안된다.
  • Bruce Spade(브루스 스페이드): 헬리콥터로 클럽까지 대려다주는 미션. 루이스가 그냥 운전사를 보내지, 왜 내가 가야하냐니깐 토니가 그정도 거물은 헬리콥터로 대려다줘야하고, 헬리콥터를 탈줄 아는게 루이스뿐이기 때문에 결국 헬리콥터로 태워주게 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 헬기 타기를 꺼려서 높이 올라 갈 때마다 자꾸 내려가라고 불평을 한다. 챙겨주려는 토니의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셈.

• Parachute Checkpoints (fifteen base jumps): "High Dive"미션 이후 가능한 사이드 미션. 총 15곳에서 베이스 점프를 할 수있으며, 모두 완료할 경우 집에 낙하산이 스폰된다. 총 3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정해진 체크포인트에 착지하는 타겟점프, 천천히 움직이는 트럭에서 착지하는 차량점프,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려 정해진 체크포인트를 넘으며 착지하는 헬리콥터점프가 있다.

• Triathlon Race: "This Ain't Checkers"미션 이후 할 수 있는 레이싱 미션으로, 각각 세개가 있지만 모두 형식은 똑같다. 뛰어내려서 낙하산으로 보트가 있는 곳까지 착지한 다음에 육지까지 가서 차량을 타서 먼저 1위를 하는 것. 일단 초반부터 선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차량과 보트의 성능이 제각각이라 먼저가야 가장 좋은걸 탈 수있고, 그렇지 않으면 느린걸 타서 지는 수가 있다. 보트로는 Jetmax가 좋고, 차량으로는 bullet GT가 좋다. 좋은 탈것이 뭔지 알아보지 못해 안좋은 것을 타는 낭패를 보지말자.

• Drug Wars: "Corner Kids"미션 이후 할 수 있는 사이드 미션으로, TLAD의 갱 전쟁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아르만도와 엔리케만 있고 능력치 개념이 사라졌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10번씩 할 경우 집에 무기가 스폰되며, 50번까지 해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00%달성만 노린다면 25번만 해도 되고, 50번 이후로도 계속 할 수있다. 네가지 형식으로 무작위로 진행하는데, 하나는 목적인 가방 하나를 지키고 있는 갱들을 처치하고 들고가는 식이고, 하나는 두 조직이 거래하는데 끼어들어 가방을 떨어트릴 때까지 조직원을 죽이다 떨어트리면 가져가거나, 움직이는 차량혹은 보트를 습격하여 훔치는 경우, 경호가 거의 없는 마약이 들어있는 차량,보트,헬기를 훔치는 대신, 수배레밸을2~5까지 달게되어 경찰의 포위망을 피해 간 다음 차량을 목적지까지 옮기는 경우도 있다. 10번을 할 경우는 .44구경 권총이,20번을 할경우 M249가,30번을 할 경우 폭열탄버전의 AA-12가,40번을 할 경우 원격조종 폭탄이,50번을 할 경우에는 황금 우지가 집에 스폰된다.

• Dancing: 메조네트, 헤라클레스 클럽에서 가능한 미니 게임. 클럽의 댄스 스테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조작법은 간단하다, 리듬을 맞출 필요도 없이 W,A,S,D키를 누르다보면 조금씩 바가 차면서 잠시 몇초의 시간이 주어지면서 마우스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눌러 왼쪽 하단에 있는 바를 채우게 되고, 다 채우게 되면 춤에 성공한 것이다. 어렵지 않다. 헤라클레스에서는 키스만 하지만, 메조네트에서는...

• Champagne Drink Off: 클럽에서 가능한 미니게임 중 하나이다. 샴페인 빨리 마시기 내기다. 먼저 샴페인을 들고 막 흔든 다음 좌측 하단에 있는 원에 돌아가는 막대에 맞춰 마우스를 돌리면 된다. 너무 빨라도, 느려도 안된다.

3.2.2. 랜덤 캐릭터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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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got(2회)

• Daisie
• Arnaud(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