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Maker's Too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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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Maker's Toolkit

파일:GMTK_square_logo.jpg

본명
Mark Brown
마크 브라운
국적
영국
직업
前 비디오 게임 저널리스트,
유튜버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logo-png-patreon.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활동
2014-현재
분류
게임 평론, 게임 디자인 분석



1. 소개[편집]


GMTK(Game Maker's Toolkit)는 영국의 비디오 게임 저널리스트 마크 브라운이 직접 제작하고 공개하는 비디오 게임 분석 영상 시리즈를 말한다.


2. 상세[편집]


비디오 게임 디자인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하고 설명하며, 전 유로게이머 소속 기자 경력과, 영국의 비디오 게임 발간지인 포켓게이머의 편집 위원 경력을 토대로 "저널리스트가 분석하는 게임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게임 개발자들의 신임이 유독 두터운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사례를 들자면, 이머시브 심 장르를 다룬 에피소드에 대해서 해당 장르의 창시자인 워런 스펙터"자신이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라고 얘기할 정도. 그 외에도 데드 셀의 개발자나 마인크래프트의 아버지 마르쿠스 페르손 등등 인디 게임의 개발자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물 개발자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코멘터리를 남겼으며, id 소프트웨어유비소프트 등 대형 스튜디오들 내에서도 게임을 제작할 때 GMTK의 분석을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 게임 디자인 강의에서도 잊을 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가 GMTK를 참고하라는 것일 정도.

2019년에 들어서는 앞서 적었듯이 개발자들의 신뢰와 공신력을 인정받은 덕분인지, 소규모 게임 스튜디오의 게임을 다루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직접 인터뷰를 따와서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할로우 나이트 에피소드의 경우는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레벨 디자인을 어디까지 의도했는지 개발사인 팀 체리가 직접 말해주기도 하고, 셀레스트 에피소드에는 디렉터 맷 토슨과 프로그래머 노엘 베리를 직접 마주해 스카이프를 통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3. 연혁[편집]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기 전 마크 브라운은 게임 저널리스트였으며, 동시에 프리랜서 작가 활동으로 EDGE, GamesRadar, Wired, Medium, Polygon, The Escapist 등에서 글을 기고했다고 한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유로게이머 소속 저널리스트였으며, 게임 리뷰를 작성했다. 그는 2012년 8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영국 출판 플랫폼인 포켓게이머에서 뉴스 편집자로 지내다가, 이후 특집 편집자로 활동했고, 이후 마크는 게임 메이커스 툴킷에 전념하기 위해 포켓게이머의 편집장 자리를 떠나 직장생활을 청산했다고 한다. 이후 마크는 게임 메이커스 툴킷 이외에도 프리랜서로서 가끔 글을 썼으며, 패트리온 페이지에 게임 메이커스 툴킷의 후원자들을 위한 게임 리뷰를 게시하고 있다.

게임 메이커스 툴킷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초기 에피소드는 3 ~ 5주마다 불규칙적으로 업로드되었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에피소드의 길이가 더 길어졌으며 종종 10분 이상의 러닝타임으로 더 자주 게시되었다고 한다. 2018년부터는 한 달에 평균 2개의 영상을 올리는 편이라고 한다.

마크 브라운이 지금의 GMTK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서 트위터에 밝혔는데, 마크는 포켓게이머의 편집자 시절부터 줄곧 자유로운 편집권, 광고주의 영향, 내용의 깊이를 피력할 수 있는 무언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패트리온을 통해 팬들에게 후원을 받고 유튜브에 영상을 기고하는 방식을 생각해낸 것이 지금의 게임 메이커스 툴킷의 시작이다.


4. 에피소드와 게임 제작 기법 정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me Maker's Toolkit/에피소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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