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

최근 편집일시 :


반반의 유치원
GARTEN OF BANBAN


파일:Garten of Banban 1.png

개발
Euphoric Brothers[1]
유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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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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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어드벤처,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퍼즐
출시
챕터 1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월 7일
챕터 2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3월 3일[2]
챕터 3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5월 5일[3]
챕터 4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월 ?일[4]
엔진[5]
챕터 1: 언리얼 엔진 5.1
챕터 2: 언리얼 엔진 5.1
챕터 3: 언리얼 엔진 5.?[A]
챕터 4: 언리얼 엔진 5.?[A]
한국어 지원
챕터 3, 챕터 4(추정)
지원 언어
챕터 1: 영어
챕터 2: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6]
챕터 3: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7], 중국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8]
챕터 4: 영어, 한국어[9]
심의 등급
심의 없음[10]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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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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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식 트레일러
3. 조작 방법
4. 아이템
6. 스토리
6.1. 챕터 1
6.2. 챕터 2
6.3. 챕터 3
7. 이스터 에그
8. OST
9. 평가
9.1. 챕터 1
9.2. 챕터 2
9.3. 챕터 3
10. 기타



1. 개요[편집]


Enter Banban's Kindergarten, and you're sure to make some friends. Explore the mysterious establishment and don't lose your life and sanity. Uncover the horrifying truth behind the place, but be careful, as you are far from alone…

반반의 유치원 Steam 설명(영어)

Euphoric Brothers가 만든 인디 호러 게임. 스팀판에서 챕터 1은 무료, 챕터 2와 3는 6,500원이다.

한국에서는 원어를 해석한 반반의 유치원이나 반반 유치원, 반반의 어린이집이라고 부른다.


2. 공식 트레일러[편집]




챕터 1 공식 트레일러



챕터 2 공식 트레일러



챕터 3 공식 트레일러



챕터 4 공식 티저


3. 조작 방법[편집]


괄호 표시( )는 모바일판.

  • 이동: 방향키 혹은 WASD 키 (왼쪽 패드)
  • 달리기: Shift 키(왼쪽 패드를 최대한으로 원쪽으로 끌어서 이동하기)
  • 시점 바꾸기: 마우스 커서 움직이기 (정 중앙 기준으로 방향을 가르키기)
  • 아이템 줍기 및 상호작용, 게임오버 후 다시 게임 진행하기: E 키 (손 버튼)
  • 점프 하기: 스페이스바 (위쪽 화살표)
  • 드론 움직이기: 좌클릭 (왼쪽 화살표와 리모콘)
  • 드론 소환하기: 우클릭 (오른쪽으로 꺾이는 화살표와 리모콘)


4. 아이템[편집]


  • 키 카드
색상에 따라 문을 여는 키 카드. 작중 잠긴 문을 여는데 사용한다. 챕터 2에서는 문을 닫을 때도 쓰인다. 챕터 1에서는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키 카드가 있으며, 챕터 2에서는 분홍색, 연두색, 하늘색, 청록색, 빨간색, 흰색 키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얻었던 카드들은 반반에게 강탈 당하다 이후 돌아다니며 일부 되찾는다.[12]

챕터 1에서만 나오는 오필라 버드에게 먹일 수 있는 알. 6개를 모두 찾아 먹이면 키 카드를 내어준다. 6개의 알 외에도 또 다른 알이 하나 더 존재한다. 자세한 정보는 문서 7번 항목(이스터 에그)을 참조.

  • 쪽지
맵 곳곳에 있는 종이. 스토리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쪽지의 내용은 스토리 항목을 참조.

  • 배터리
드론으로 조종하는 리모컨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 챕터 1 식당에 2개, 챕터 3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 뒤의 공간에 2개 있다.

  • 리모컨
챕터 1 전기실에서 얻을 수 있는 리모컨. 위의 배터리를 찾으면 드론을 조작할 수 있다. 챕터 2 초반에는 안테나가 망가져서 쓸 수 없었지만 휴게실에서 새 안테나를 찾아서 다시 조작할 수 있다. 챕터 3에서는 극초반에 챕터 1처럼 배터리를 찾아야 작동이 가능하다.

  • 드론
위에 '배터리' 2개를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의 주요 아이템. 근데 아이템은 아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노란색 유리를 깨는데 사용된다. 왼쪽 마우스 키로 드론을 조종하고, 오른쪽 마우스 키로 드론을 플레이어가 있는 방으로 텔레포트 시킬 수 있다. 챕터 2부터는 직접 커스텀이 가능하다.

  • 보고서
챕터 2부터 등장하는 종이들. 마스코트들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일부 보고서에는 QR 코드가 있다. 마스코트들이 실험으로 통해 태어났다는 걸 알 수 있다.

  • 테이프
챕터 1 식당과 챕터 2 유지실과 점프 맵에서 얻을 수 있는 테이프. 유치원에서 일어난 사건과 마스코트들에 대한 정보를 준다.

  • 주사기
챕터 2 의료 구역에서 쓰러진 캡틴 피들스들의 피를 채취해 통에 넣는 역할을 한다. 챕터 3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납날리나에게 기바늄을 주입하기 위해 쓰인다.

챕터 2부터 등장한 의문의 청록색 액체.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폭죽
챕터 2에서 등장하는 로켓형 폭죽. 무언가를 내쫓거나 버튼을 누를 때 사용한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를 물리칠 때도 쓰인다.

챕터 2 반발리나의 수업이 끝나고 놀이터에서 멋진 아이들에게 줘야하는 껌. 작중에는 씹고 버린 껌들이 벽이나 바닥에 붙어있다.

  • 지폐
챕터 2 반발리나의 수업이 끝나고 나면 볼 수 있는 1달러 지폐. 특정 아이들과 거래하기 위해서 쓰인다.

  • 조개
챕터 2 바다 풍경의 방에서 얻을 수 있는 조개. 챕터 1처럼 8개를 보물상자에 넣으면 사물함이 열려 키 카드를 준다.

  • 반반의 고깔모자
챕터 3에서 미스터 카봅 맨을 이용하여 반반 말을 흉내를 내기 위해 사용한다.

5.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스토리[편집]


챕터별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챕터 1[1]
파일:Garten of Banban 1.png
▼챕터 2[2]
파일:용케도 여길 다시 찾아 왔구나.png
▼챕터 3[3]
파일:garten of banban 3 이미지.jpg
▼챕터 4[4]
파일:Garten of Banban 4 이미지.png


6.1. 챕터 1[편집]


처음에는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는 어떤 방을 보여준다.[13]

For a parent looking for their missing child, time is delicate matter.

Click the clock to advance time.

실종된 아이를 찾는 부모에게 시간은 민감한 문제입니다.[14]

시간을 앞당기려면 시계를 클릭하세요.

이런 자막이 나오며 점보 조쉬 모양의 시계를 3시까지 시곗바늘을 움직이면 게임이 시작된다.[15]

주인공은 여러 그림이 그려진 유치원 입구를 살펴보다 안내 데스크에서 파란색 키 카드를 발견하고, 전기실 문을 열어 박스 위에 있는 드론과 드론 조종기, 짧은 글과 그림이 그려진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Dear mommy

Iam[16]

hiding in a room

but I have to Fight the monster

It is the only chanle to make Claire like me :r

사랑하는 엄마에게

저는 방에 숨어있어요

하지만 전 괴물과 싸워야 해요

그게 클레어가 저를 좋아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r[17]

일단 쪽지는 뒤로 하고 드론을 조종해보려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 조종하지 못한다.

주인공은 배터리를 찾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배터리를 발견해 드론을 움직이는데 성공한다. 다시 중앙으로 가 중간에 있는 드론을 조종해 버튼을 눌러 문을 열자 종이에서 봤던 괴물로 추정되는 분홍색 새가 주인공을 쳐다보다 다가가니 사라진다. 주인공은 분홍색 새가 자신을 쳐다봤던 곳으로 향하고, 옆 키 카드 인식기에 키 카드를 갖다대니 불이 켜지면서 놀이터가 보인다.

놀이터 구석엔 통로가 있지만 나무판자로 막혀져 있다. 그리고 아까 봤던 분홍색 새의 모형이 입을 벌리고 있고, 옆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Opila Bird Mission!

Opila bird is unbelievably hungry!

Feed it 6 eggs to get your prize

오필라 버드 미션!

오필라 버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고파요!

6개의 알을 모두 먹이면 상을 받을 수 있어요

곧바로 주인공은 놀이터 곳곳에 숨겨져 있는 알을 모두 찾아 오필라 버드에게 먹이니 오필라 버드의 입에서 노란색 키 카드가 나온다.[18] 그 키 카드를 들고 놀이터의 건너편 교실로 가서 키 카드 버튼에 갖다대고 드론으로 '! Naughty Cornor ! (! 반성 의자 !) \'의 노란색 유리를 깨 빨간 버튼을 누르니 구석에 문이 열리더니 망치와 쪽지를 획득한다.

Distraction At 1[19]

1시에 주의 분산

그 후 주인공은 다시 놀이터로 가서 통로에 있는 나무판자를 망치로 부수고 들어간다.

그 통로 안엔 중간이 크게 뚫려 있는, 유치원이랑 배경이랑 거리가 먼 수상한 장소가 있다. 어쨌든 주인공은 동요하지 않고 키 카드 버튼을 누른다.

버튼을 누르자 스키장에 있는 리프트와 비슷하게 생긴 순환 의자가 천장에서 내려오고 주인공은 리프트에 타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참고로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에 빠지면 그대로 사망하니 조심해야 한다. 반대편으로 넘어오자 버튼을 눌러야하는 퍼즐이 있고 그 밑에는 'What was my color?(내 색깔이 뭐였지?)'라고 적혀있는데, 퍼즐의 정답은 아까 중앙에서 봤던 그림처럼 첫 번째(반반)는 빨간색, 두 번째는(반발리나) 흰색, 세 번째는(점보 조쉬) 초록색, 네 번째는(오필라 버드) 분홍색, 다섯 번째는(캡틴 피들스) 파란색, 여섯 번째는(스팅어 플린) 주황색으로 맞추면 모든 버튼이 초록색으로 변하며 옆 사물함의 문이 열린다. 문 안에는 주황색 키 카드가 있고, 바닥에는 글이 적힌 쪽지가 있으며 쪽지에 이런 내용이 있다.

I'm alone

I want to play with the hole bird but everyone left me :(

Everyone have party without meeeeeeee

Miss Mason see me but go

I am scared becauz hole is loud and my friends scream in it but bird is funny

난 혼자야

난 구멍새와 놀고 싶었지만 모두가 나를 떠났어 :(

모두 나만 빼고 파티를 해애애애애애애애

메이슨 선생님이 나를 보았지만 그냥 가버렸어

나는 무서웠어 왜냐하면 구멍은 시끄러웠고 내 친구들은 그 안에서 소리를 질렀지만 새는 재밌어 했어

주황색 키 카드를 얻으면 반대편에서 오필라 버드가 순환 의자를 타고 건너편에 있는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위협을 느낀 주인공은 재빨리 드론으로 버튼을 눌러 공중 나무발판을 작동시킨다. 순환 의자에서 내린 오필라 버드는 천천히 주인공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20] 주인공이 발빠르게 움직여 나무 발판을 밟자 오필라 버드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추격하기 시작한다. 나무 발판이 끝나는 지점에 바로 비상정지버튼이 있는데 이걸 눌러 오필라 버드를 떨어트려야 한다. [21] 그런데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이 비상정지 버튼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서 밖으로 나가려 하나 막혀 있어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뒤이어 쫓아온 오필라 버드를 보고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끔살당하는 장면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 후 주인공은 놀이터를 지나 복도로 돌아가서 끝에 있는 방을 주황색 키 카드로 열고 들어간다.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책상 밑에 버튼이 있는 걸 확인하고 누르니 빨간 버튼이 활성화되면서 드론으로 누르고 마지막으로 벽에 있던 버튼을 누르자 숨겨진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자 밑으로 내려가고, 내려가다가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멈춰버린다.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경보음이 울리고, 밑에서 거대한 점보 조쉬의 녹색 손이 엘리베이터를 붙잡고 곧이어 얼굴과 반대편 손까지 올라온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무게를 못 견디고 무너지며 챕터 1은 막을 내린다.

엔딩에 고깔 모자 두 개[22]가 테이블 위에 보이며 끝난다.


6.2. 챕터 2[편집]


챕터 1과 동일하게 아래의 자막이 뜨며 자막 옆에는 반반 외형의 시계가 10시를 가리키고 있다. 장소는 벽에 HAPPY BIRTHDAY(생일 축하해)라고 장식된 휴게실로 보이는 곳이다.[23]

For a parent looking for their missing child, time is delicate matter.

Click the clock to advance time.

실종된 아이를 찾는 부모에게 시간은 민감한 문제입니다.

시간을 앞당기려면 시계를 클릭하세요.[24]

이후 무너진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된다. 엘리베이터 아래에 점보 조쉬가 깔려있는 상태. 점보 조쉬가 엘레베이터 밑에 깔릴 때 쿠션 역할을 해서인지 주인공은 무사했다. 무너진 엘리베이터 주변에 떨어진 주황색 키 카드[25]와 망가진 드론 리모콘을 얻게 된다. 이 주황색 키 카드로 문을 열자 또 문이 나온다. 문을 또 열고 플레이어는 유사 백룸과도 같은 새로운 공간으로 진입한다.[26]

분홍색 키 카드로 다리를 활성화시킨 주인공은 오른쪽을 향해 다리를 건너 어딘가로 이동한다.[27] 그곳에서는 거미가 진짜이며, 거미가 오고 있다[28]는 말과 함께 출입구에서 납납(Nabnab)이 쳐다본다.[29]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The spider is real, and these tables

won't hold it back.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다.

그 거미는 진짜이며, 이 테이블들로도

막을 수 없다.

통신 구역 입구 내부 테이블 안쪽에 있었던 쪽지.[30]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면 사무실로 보이는 다른 공간으로 들어간다.

Hey! You there! I can see you on the cameras

I am so happy to see you, and I need your help with something

Wait... Can you even hear me? Hello?

Listen, if you can hear what I'm saying, wave at any camera

이봐! 거기 너! 나 지금 카메라로 널 볼 수 있어

널 봐서 기뻐, 그리고 난 네 도움이 필요하거든

잠깐만... 너 지금 내 말 들려? 이봐?

들어봐, 너 내 말 들린다면 카메라 앞에서 손을 흔들어봐

주인공이 통신 구역에다 분홍색 키 카드를 이용해 들어오고 주변을 둘러보고 난 뒤에 스피커에서 나온 누군가의 목소리

그러다가 누군가의 방송이 시작 되는데 그 누군가는 주인공이 카메라들을 통해서 보인다며 주인공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고 자신의 말이 들리면 손을 흔들라고 한다.[31] 누군가의 목소리가 참 좋다.

Oh thank God. I am so glad you're here. I thought this was the end

I was looking around and walked into the security room, then the door closed behind me and I've been stuck inside since

It needs a light blue keyboard to open, but I don't have it

I know why you're here and I can help you, but you've got to get me out of here

If I recall correctly, only maintenance workers held the light blue keyboard, so you're going to have to go down to the maintenance room and look there

The door there's probably locked as well, and I can't open it fron here, but I do have control over the break room door

Here, I opened it for you. See if you can find anything useful in there

오 다행이다. 네가 여기에 있어서 난 기뻐. 난 여기까지인 줄 알았어

내가 경비실 안에 둘러보고 걷다가 내 뒤의 문이 닫혔고 이 안에 갇혔어

문을 열려면 하늘색 키 카드가 필요해, 하지만 난 그 키 카드가 없어

난 네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난 널 도와줄수 있어, 하지만 네가 여기를 나가게 해줘

만약 내가 요구한 게 맞다면 오직 정비실 직원들이 하늘색 키카드를 가지고 갔을 거야 갔다는 네가 정비실로 내려가서 그걸 찾아줘

그 문이 확실히 잠겨있고 내가 그 문을 열수 없을 거야, 하지만 난 휴게실 문을 조종할 수 있어

자, 여기 널 위해 문을 열었어. 뭐든 쓸 수 있는 걸 찾아보며 둘러 봐

주인공이 누군가의 목소리대로 카메라 앞에 손을 흔들고 난 뒤의 대사

주인공이 손을 흔들어주면 자신이 경비실에 들어갔다가 갇히게 되어서 하늘색 키 카드를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라며 요청한다. 이후에 그는 휴게실의 문을 열어준다. 휴게실로 들어가면 챕터 2 시작 전의 그 풍경이고 테이블 위에 드론 리모콘의 새 안테나를 찾게 된다.

Ah, the good old drones. I lost mine a couple of weeks ago.

It's good that you have one. It might be useful in our little conundrum.

Take a look around and see if you can figure out how to get into the maintance room. I'm unsure if I can be of much help, but wave at the cameras if you need my insight

아, 낡았지만 좋은 드론이네. 난 몇 주 전에 잃어버렸거든.

너한테 하나 좋은게 있어서 다행이야. 그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거야.

주위를 둘러보면서 정비실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확실하지 않지만 내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 카메라 앞에 손을 흔들어줘.

주인공이 휴게실에서 새 드론 안테나를 찾고 나오면 나오는 방송

이후 드론으로 벽의 버튼을 누르고 퍼즐을 풀면[32] 정비실로 갈 수 있는 연두색 키 카드를 얻게 된다.

Sweet! Now you can go down to the maintenance room. Remember, you're looking for a light blue keycard. Good luck and thank you!

잘했어! 이제 넌 정비실로 내려갈 수 있어. 기억해, 네가 찾는 건 하늘색 키 카드야. 행운을 빌고 고마워!

주인공이 퍼즐을 풀고 사물함에서 연두색 키 카드를 얻고 난 뒤

그리고 정비실에 온 주인공은 드론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 문을 열고 하늘색 키 카드를 찾게 된다.[33]

하늘색 문을 열기 위해 밖으로 나간 주인공은 갑자기 정비실의 불이 꺼지며 천장에 매달린 납납을 만나게 된다. 빨리 도망쳐야 하며 중간중간에 파란색 화살표로 된 곳은 그대로 직진하고, 분홍색 화살표로 된 곳은 반대쪽으로 가야 한다. 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가다가 막혀서 빨리 도망치지 않은 채로 시간을 허비하면 납납이 그대로 밑으로 주인공을 덮쳐 죽인다.[34] 납납이 주인공을 쫓아오나 다행히 주인공은 납납을 따돌린다. 도착하고 나면 정비실의 진열대가 무너져 내린다.

이후 사무실로 가서[35] 하늘색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면 방송에서 말한 누군가는 보이지 않고 주인공이 한 쪽지를 발견한다.

If you read this fast enough, you might escape.

I plan to sneak up on you and hit you very hard while you are occupied with reading this note :)

네가 이 쪽지를 빨리 읽는다면, 넌 탈출할 수 있겠지.

난 네가 이 쪽지를 읽고 있느라 정신이 팔릴 때 몰래 다가가 너를 세게 칠 계획을 하고 있어 :)

하늘색 키 카드로 문을 열고 난 후 책상 위에 있는 쪽지

읽고 있는 도중 누군가 주인공에게 달려오더니 그대로 머리를 가격한다. 때린 사람은 사무실 방송에 들렸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인 반반. 개구쟁이 소년 톤일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참 멋지더니...

Three birds with one stone! I get all of your keycards, I get the perfect specimen, AND I don't have to deal with that thing down there

And it's all thanks to YOU!

Oh come on, I didn't hit you THAT hard

Or maybe I did. Either way, it's best you take a nap while I prepare for our little surgery

일석삼조네! 난 모든 네 키 카드들을 얻고, 완벽한 실험체도 얻고, 그리고 난 아래의 그것과 상대할 필요도 없게 되었어

이건 다 네 덕분이야!

오 이봐, 나 그렇게 세게 안 때렸어

어쩌면 내가 그랬을지도. 암튼 내가 작은 수술을 준비하기 전까지 한숨 자두는 게 좋을 거야.

방송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던 반반이 쓰러진 주인공에게 한 대사

주인공은 반반에게 모든 키 카드를 뺏기고 그대로 기절한다. 이후에 주인공은 병원 침대가 보이는 어느 복도의 매트리스 위에서 깨어난다. 고맙게도 맨 바닥이 아니라 매트리스를 깔아줬네 주인공은 드론으로 뚫린 벽쪽의 X 표시가 되어있는 곳에 드론을 날려 노란색 유리를 깬다.[36][37]

유리 안에 있었던 버튼을 드론을 날려 누르면 불이 켜지며 카드 인식 키가 활성화 된다.

바닥에 있는 노란색 키 카드를 얻은 주인공은 X 표시가 되어 있는 벽쪽 키 카드를 누르고 위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간다. 거기에서 여러 색의 캡틴 피들스들이 쓰러져 있는 병원 복도에 도착한다.[38]

캡틴 피들스 일곱 마리의 피[39]를 채취한다. 이때 청록색 캡틴 피들스는 다른 캡틴 피들스들에 비해 아주 크다. 가까이 가면 그 피들스가 깨어나더니 거대한 손으로 길을 막는다.[40] 여러 캡틴 피들스 중 유일하게 살아있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접근할 시 주인공을 붙잡고 으스러뜨려 죽인다. 파훼법은 눈을 드론으로 때려 청록색 피들스가 괴로워하는 타이밍에 피를 채취해야 한다.[41] 다만 괴로워할 때 지나가려하면 그대로 잡히니 피만 추출하고 갈 것. 그렇게 7마리의 피를 받아 정해진 통에 옮기면 그 방 사물함에서 폭죽을 얻는다. 폭죽을 대포에 넣고 거대 캡틴 피들스의 눈에 쏘면 거대한 캡틴 피들스가 사라진다.

그 뒤에 캡틴 피들스가 가로막고 있던 문을 열어 분홍색 키 카드를 확보하고 메인 로비로 가면[42] 졸피우스라는 거대한 괴물이 있다.[43] 이후 Testing Sector(실험 구역)이라고 쓰여진 중앙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주인공이 드론을 이용해 퍼즐을 풀고 내부의 문을 열면 알록달록한 복도에 도착한다.

How to survive a giant snail attack!(거대한 달팽이의 공격에 살아남는 방법!)

(슬로우 셀린의 눈이 정면을 보고 있는 그림) = Stop!(정지!)

(슬로우 셀린의 눈이 양쪽을 보고 있는 그림) = Go!(가세요!)

생존 방법을 나타내는 표지를 지나 드론을 이용해 가운데 문을 열면 어두운 방이 나온다. 그 상태에서 들어가면 챕터 1에 추락했던 오필라 버드가 다시 등장한다. 그때 반발리나가 주인공을 부른다.

Quick! In here!(빨리! 이쪽이야!)

주인공은 오필라 버드를 따돌리기 위해 반발리나를 따라 들어가고 키 카드로 문을 닫으면 교실에 불이 켜진다. 거기에 들어가면 반발리나는 주인공을 신입생이라고 말한다. 반발리나가 주인공에게 "늦었구나. 원칙은 갈기갈기 찢는 거지만 첫 날이니까 한 번은 넘어갈게." 라며 살벌한 경고를 준다.

이후에 반발리나는 선생님 역할을 맡는데, 하는 말이 어이없게 목소리가 좋다. 굉장히 폭력적이며, 대놓고 아이[44]을 차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을 인기 없는 아이라고 부르며 가운데 자리로 앉으라고 한다.[45] 반발리나가 앉으라고 할 때 앉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약간 화를 내듯이 "Sit.(앉으랬지./앉으라고.)"라고 말한다. 이때도 계속 안 앉으면 "WHERE DO YOU THINK YOU'RE GOING?!(어디서 딴짓이야?!)"이라고 말하면서 화를 내며 주인공을 쫓아온다. 도망치는 게 가능하지만 갈 데가 없는 관계로 결국 붙잡혀 죽는다. 벽에는 친절함의 순환과 곱하기, 알파벳 공부 글이 적혀있는데 하나같이 이상하고 기괴하다. '! Naughty Cornor ! (! 반성 의자 !) \'에는 강제로 드론이 위치한다.

수업 파트에서 주인공은 책상에 놓인 녹음기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반발리나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영문 모를 기상천외한 질문과 답, 그리고 잡담이 오간다.[46] 아래의 정답 옆의 괄호 ()는 눌러야 하는 녹음기. 여기서 오답을 선택하면 "Wrong!(틀렸어!)"이라고 말하며 바로 다가와 플레이어를 죽여 버린다. 질문에 계속 답하지 않아도 자리에 앉지 않을 때처럼 어디서 딴짓이냐며 주인공을 죽인다.

1교시: 수학

1(난이도 하[47]

): 6,874,123,612 + 981,939,912

정답: 7,856,063,524(Really Smart Kid)

2(난이도 경시 수준[48]

): 2 + 2

정답: 4(Smart Kid)

3(난이도 중): 불행 + 실망[49]

정답: 나의 삶.(Dramatic Kid)

세 문제에 정답을 말하면 반발리나가 점심 시간이라며 점심 시간 보내고 오라며 교실의 불이 꺼진다.

놀이터에서 퍼즐을 풀고 선글라스를 얻으면 반반이 방송으로 점심 시간이 끝났음을 알린다. 거기에 반반은 선생님들에게 드론을 가진 매우매우 버릇없는 학생을 반반의 교장실로 데려오라고 전한다.[50]

교실로 다시 들어가면 반발리나가 주인공에게 혹시 방송에서 말한대로 못된 아이를 봤냐고 묻지만 정정하며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멋진 아이라고 하며 멋진 아이들의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주인공이 자리에 앉으면 반발리나가 수업 중의 규칙을 설명하는데, 규칙이 굉장히 가관이다. 군것질 금지와 잡담 금지, 돌아다니기 금지까지는 일반적인 교육시설의 규칙이지만 나머지 규칙을 들으면 이게 과연 지키라고 만든 규칙인지 의심이 갈 정도다(...)
반발리나 교실의 규칙

군것질 금지
잡담 금지
돌아다니기 금지
호흡 금지[51]
질문 금지
화장실 금지[52]

2교시: 과학

1(난이도 하): 태양의 온도는?

정답: 저만큼 핫한 건 없어요.[53]

(Popular Kid)

2(난이도 하): 문어의 심장은 몇 개?

정답: 스팅어 플린.[54]

(Sealife Lover)

3(난이도 중): 오감 중 마지막 감각은? <시각/후각/촉각/미각/?>

정답: (소리를 지름)[55]

(Loud Kid)

이후 과학 시간이 끝났고 쉬는 시간을 보내라며 다시 교실의 불이 꺼진다.

점심 시간 때와 똑같이 퍼즐을 풀고 사물함에 볼링핀을 줍고 나면 반반이 방송으로 쉬는 시간이 끝났으니 교실로 돌아가라는 방송을 한다.

교실로 돌아가면 전학생이 3명이나 왔다며[56] 주인공을 못된 아이라며 못된 아이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57]

3교시: 바른 생활[58]

/보건[59]

1(난이도 하): 친절하지 않은 사람의 예시?

정답: "내가 널 때려 죽일 거야."(Unkind Money Taker)

2(난이도 하): 친절한 사람의 예시?

정답: "내가 네게 엄청난 고통을 줄게."[60]

(Pain Giver)

이후, 복도에서 들린 소리[61]를 찾아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경고한 후 교실을 떠난다.

그리고 반발리나가 교실을 나간 사이에 퀘스트가 뜨는데, Escape(탈출하세요)라고 뜬다. 드론으로 조작해 활성화 하고 키 카드를 통해서 문을 열고 반드시 닫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볼링핀을 지나가려고 할 때 반발리나가 쫓아오는데 넘어갈 수 없어 꼼짝없이 붙잡혀 죽게 된다. 문을 닫은 후 볼링핀들을 지나가면 볼링핀들이 넘어지며 반발리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NO! Not again!

I actually tried to be a good teacher this time!

안 돼! 또 이럴 수 없어!

이번에는[62]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했단 말이야!

정상적으로 하면 어차피 돌아갈 수 없으니 그대로 통로를 통해 가면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가 플레이어를 향해 쳐다보다가 광장으로 이동한다.[63] 아기 오필라 버드를 주워서 한 마리도 빠짐없이 둥지 안에다가 다 넣어야 한다. 다 넣은 뒤에 문 앞에 주황색 키 카드를 찾아서 열면 오필라 버드가 나온다. 그리고 오필라 버드는 새끼들이 우는 소리에 끌려 둥지로 간다. 만약 아기 오필라 버드를 1마리라도 둥지 안에다가 넣지 않은 상태로 키 카드를 이용해 문을 열면 오필라 버드가 플레이어를 계속 쫓아온다. 워낙 빠르기에 도망쳐도 결국 잡혀 죽는다. 물론 오필라 버드와 접촉하면 게임 오버니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놨다면 열린 문으로 나갈 것.

이후 복도로 나서면 슬로우 셀린이 나와서 반겨준다. 게임 방법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랑 똑같다. 눈이 벌어지면 이동하고, 눈이 제 상태로 돌아오면 다시 멈추는 방식이다. 만약 슬로우 셀린과 너무 가깝거나 정면을 볼 때 움직이면 달팽이에 걸맞지 않는 총알 같은 속도로 돌진해 주인공을 치어 죽인다. 역시 달팽이를 무시하지 말자 중간에 문을 열 수 있는 곳에 들어가야 비로소 피할 수 있다.

키 카드로 문을 열 수 있는 데로 들어가면 해변 풍경의 방이 있다. 그 안에서 대포들이 있는데, 그 전에 조개 8개를 찾아 보물상자 안에 넣어야 한다. 보물상자에 넣으면 연두색 키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로 대포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 방법은 버튼이 활성화 되면 대포에 폭죽을 넣어서 발사하는 식이다. 올바른 방향에 폭죽을 넣어야 한다. 안 그러면 10초가 지나기 전에 게임이 실패한다. 또한 폭죽은 한 번에 한 개만 가질 수 있다. 총 3 라운드가 있으며 1라운드는 폭죽으로 맞혀야 할 곳이 2곳, 2 라운드는 4곳, 3 라운드는 6곳으로 늘어난다. 대포 게임이 끝난 이후, 문이 열리고 청록색 키 카드를 획득 할 수가 있다.[64]

청록색 키 카드를 얻고 청록색 키 카드 인식기에 갖다 댄 이후 점프 맵이 나온다. 여기서 마스코트가 방해하진 않지만 쓸데없이 점프만 계속해야 해서 루즈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한다. 물론 잘못 점프해서 추락하면 사망한다.[65] 다만 모바일판의 경우 본래 스팀판과 동일했으나 업데이트로 점프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간격이고 상당히 간소화 되서 죽지 않고 한 번에 할 수 있다.

점프 맵 도착 지점에 가면 긴 주황색 복도가 있다.[66] 쭉 가면 9마리의 마스코트들이 그려진 문과 가운데에 황금 반반과 황금 반발리나가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오르골[67]이 있는 케이크가 있다. 거기에서 기다리면 안전 유리 안쪽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반반이 주인공과 대화를 한다.

"Y'know, on a normal day you'd standing be where I am, behind the safety of this glass. Like you were in a zoo watching some animals. Speaking of zoos, it's almost assembly time where all of the doors open, so we must keep this brief. Look, I'm sorry I hit you but you gotta understand. I needed something from you that I could only get if you were unconscious and I was all out of sedatives. If you'd seen me, you wouldn't have trusted me, I know it. But there was one thing I didn't lie to you about, and that's me knowing why you're here. You're here for your children. I, too, am working towards saving them if you can believe it. But someone else has them. Someone far stronger than you and me both that resides deep in the abyss. *Notification sound* Oh no... You have to go. There's an elevator in opila bird's walkway. Take it and we'll talk again down there."

"그거 알아? 평상시였다면 네가 나 대신 안전한 유리 뒤에 서 있었을 거야.[68]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할 때처럼 말이지. 동물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제 곧 집합 시간이고 여기 있는 모든 문이 열릴 테니 짧고 굵게 이야기할게.

저기, 전에 널 때려서 미안해. 하지만 날 이해해줘. 네가 혼수상태일 때만 얻을 수 있는 물건이 필요했는데 수면제가[69]

다 떨어져서 그랬어. 내 모습을 직접 봤으면 날 안 믿었을 거란 걸 알았으니까.

하지만 너한테 거짓말만 한 건 아니야. 네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알거든. 네 아이들을 찾으러 온 거잖아. 믿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어. 그렇지만 아이들은 다른 누군가가 데리고 갔지. 나나 당신보다 더 강력한, 저 깊은 심연 속에 머무는 누군가가."

(경보음이 방에 울려퍼진다)

"오, 안 돼... 어서 여길 떠나. 오필라 버드의 복도를 따라가면 승강기가 있어. 타고 내려와서 다시 이야기하자."

점프 맵 마지막까지 도착하고 난 뒤 모든 마스코트들의 문이 있고 황금 반반과 황금 반발리나 오르골 케이크가 있는 방에 반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고 주인공에게 말한 대사

알림 소리가 나며 오르골이 멈추면 다시 만나자며 반반이 내려가고 오필라 버드 문을 제외한 나머지 문들이 열린다.[70] 조금 기다려보면 점보 조쉬 문에서 점보 조쉬의 손이 나오며, 오필라 버드 문이 열리기 전에 반발리나가 "You've been a bad student!(넌 매우 나쁜 학생이야!)"라고 소리친 채, 주인공에게 화를 내며 쫓아온다. 주인공은 반반이 말한 대로 오필라 버드 문을 통해서 도망치는데 중간에 점보 조쉬가 방해를 한다.[71] 추격과 방해를 둘 다 피하면서 막다른 곳에서 분홍색 키 카드 인식기를 작동하고 반발리나를 X 표시 위에다 유인하면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쓰러뜨리며 어디론가 데려간다. 반발리나는 쓰러지며 비명을 지른 채 사라진다. 팀킬 참고로 키 카드를 작동한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X자 위에 머무르면 점보 조쉬의 손에 압사당하므로, 반발리나를 X자로 유인할 때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후 반발리나가 있던 자리에 흰색 키 카드를 얻고 다음 문을 열면 엘리베이터가 있다.[72] 옆에는 Gv[73]라는 정체불명의 액체가 가득하게 있다.

흰색 키 카드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작동하고 내려가면 벽에 NO MATTER WHAT. DO NOT GO DOWN THERE(무슨 일이 있든. 아래로 내려가지 마)'라는 문구가 있는데 중간에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위를 보면 아까 복도에서 봤던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본다. 다시 엘리베이터가 작동 되면 슬로우 셀린은 그대로 사라지고 주인공은 아래로 내려가며 끝난다.

엔딩 장면에는 '! Naughty Cornor ! (! 반성 의자 !) \'라고 쓰여진 벽이 있고 의자에 선글라스를 쓴 농구공이 있는데 벽에 "I knew you'd snitch⋯.(너 고자질할 거 진작에 알아봤다⋯.)"라고 쓰여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74]

6.3. 챕터 3[편집]


  • 이 챕터부터 인게임 내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번역이 좋지 못한 만큼 나무위키에서 다시 번역함을 알립니다.

시작하면 기존과 같은 대사가 뜨면서 식당을 보여준다.

For a parent looking for their missing child, time is delicate matter.

Click the clock to advance time.

실종된 아이를 찾는 부모에게 시간은 민감한 문제입니다.

시간을 앞당기려면 시계를 클릭하세요.

스팅어 플린 모양의 시계를 3시로 가리키면 시작한다.[75]

챕터 2 직후의 내용으로 나오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주인공이 배터리 2개를 찾아 드론을 작동시켜야 하는데, 한 개는 테이프를 넣는 화면에서 떨어진 곳과 다른 하나는 데스크 안에 있다.

Glad to see you've made it!

I don't know how you did it, but then again you survived a giant elevator crash, so I guess I shouldn't be surprised

Also, again, I apologize for hitting you over the head. In fact, it is for this reason that I believe we should not meet face-to-face

You see, for whatever reason I am prone to violent instincts, and I do not trust myself to not give into them again

I have locked myself inside of a surveillance room. That way I can help without being a danger to you

We are currently on the lowest floor to remain before everything went awry

There are are many more floors below us, but they've all remaind closed and abandoned for quite some time now

So just make sure not to fall...

As for your children, I don't know exactly where they're being kept, but I know someone who does

Head to the aquatic sector. That's where he resides...

네가 해낸 것을 보니 기뻐!

어떻게 해냈는진 모르겠지만, 그 거대한 엘리베이터 사고에서 다시 살아남았으니 놀랄 것도 없겠네

그리고 네 머리를 때린 것에 대해 한 번 더 사과할게. 사실, 우리가 직접 만나서는 안 될 이유가 있어

어째서인지 나에겐 폭력적인 본능이 있고, 그걸 스스로 억제하기 어렵거든

그래서 나는 감시실 안에 들어가 문을 잠궜어. 그러면 너를 안전하게 도울 수 있을 거야

우리는 현재 모든 게 엉망이 되기 전에 남은 층들 중에 가장 낮은 곳에 있어

이 아래에는 더 많은 층이 있지만 모두 폐쇄되어버렸고, 한동안 방치되어왔지

그러니 떨어지지 않게 조심히 내려가...

네 아이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디에 있는진 모르지만, 알만한 사람이 있어

수중 구역으로 가봐, 그 사람이 거기 있으니까...

주인공이 챕터 2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걸 본 감시실에서 반반이 말하는 대사

배터리 2개를 찾은 주인공은 다시 드론을 조작하는 게 가능하고 초록색 문의 빨간 버튼을 드론으로 눌러 다음 문을 연다.

It just hit me that you need the keycard to operate the cable car

Shouldn't be too hard to find one. Literally everyone had a copy. It's how you'd get from station to station

케이블 카를 작동시키려면 키 카드가 필요해

찾기 어렵진 않을 거야, 실제로 모두가 복사본을 가지고 있었거든. 그게 장소와 장소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이니까

주인공이 드론을 이용해 식당에 들어온 것을 본 반반의 대사

다음 문을 열면 바닥에 여러 마스코트들의 낙서가 그려진 식당에 들어온다. 이후 돌아다니며 10개의 크레용을 주워 넣으면 키 카드를 준다. 키 카드를 이용해 클리너를 작동시키고 클리너가 작업을 완료하면 또 다른 키 카드를 준다. 할 일을 마친 주인공은 식당을 나가던 중 입구쪽에 뚫려 있는 구멍에서 납납을 발견하게 된다. 가까이 접근하면 그대로 사라진다.

이후 케이블 카를 이용해 수중 구역(Arboreal/Aquatic Sector)에 도착한 주인공은 마스코트들이 그려진 문을 돌아다니다 드론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 키 카드를 얻고 스팅어 플린이 그려진 문을 열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잠을 자고 있는 거대한 스팅어 플린이 있는데 대화 키오스크(Communication Kiosk)에 온 주인공은 키 카드로 활성화 하면 자고 있던 스팅어 플린이 깨어나 주인공에게 말을 건다.

You've had a rough day. I can tell.

You diligently wait for the moment you leave this wretched place with your child in hand, I can also tell

Not to undermine your efforts, but I fear that moment may never come

I can not let it happen, and I will gladly show you why, but after I do, you take my advice

Leave this place while you still can. Erase it from your memory. Move on and forget any of this ever happened, and I promise you tomorrow will be a better day

너 오늘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구나. 그게 느껴져.

이 비참한 곳에서 아이와 함께 떠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했네.

네 노력을 얕보는 건 아니지만, 그 순간이 결코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날 두렵게 해

내가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허용할 수 없고, 네게 이유를 보여줄 수도 있지만 그런 후에는 내 조언을 들어.

아직 떠날 수 있을 때, 이 장소를 떠나. 앞으로 나아가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를 잊어, 그러면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거라고 약속하지.

주인공과 스팅어 플린의 첫 대면

이후 스팅어 플린이 주인공을 기절시키며 자신과 졸피우스, 해변 의자들이 있는 작은 섬의 환상을 보여준다.

Welcome to my home

Or at least, what was supposed to my home

Down in the dark and cold depths of the facility, the circumstances force you to do things that are out of your nature

When I feel that I am straying too far off my original course, I head to the room you have found me for meditating in to mentally regroup

I come to this place, and then I am reminded that what I am fighting for is worth all of this pain and suffering

Of course, none of this is real, but it all could be

I have never had actual sun rays touch my skin, can you imagine that? And I yearn for the day that they finally do

I need the children to achieve that, but do not worry, I will practice the safest of procedures

Whatever I decide to with the adults, I will make sure to keep one alive and sane so that the surviving children are delivered to the surface safe and sound

And of course, to deliver me to where I choose to be

Oh, to live the simple life of a completely brainless jellyfish; just munching on shrimp and avoiding getting eaten by turtles all day

You never appreciate how calming it is to have no conscience until you have one

I admire your courage, so I am giving you the chance to walk away

Take it, That way you won't lose both your life and the chance to see your child

내 집에 온 것을 환영해

아니면 적어도 내 집이어야 했을 곳에 말이야.

시설의 차가우면서도 깊고 어두운 환경은 네가 네 자신의 본성에서 멀어지도록 강요해

내가 원래 갈 길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느낄 때, 나는 명상을 통해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장소로 가곤 하지

이곳에 올 때마다, 내가 싸우고 있는 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가치가 있다는 걸 상기해 내

물론, 이 모든 것이 진짜는 아니지만 실제가 될 수도 있을 거야

진짜 태양 빛이 내 피부에 닿은 적은 없어, 상상할 수나 있겠어? 그리고 나는 마침내 그들도 그런 날을 맞이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아이들이 필요하지만 걱정 마. 나는 가장 안전한 절차를 따를 거니까

어른들과 어떤 결정을 내리든, 생존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상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그들 중 한 명은 반드시 살아있게 할 거야

그래야만 내가 선택한 곳으로 나를 인도해줄 수 있겠지.

아, 아주 무식한 해파리의 단순한 삶을 살면서, 그저 새우를 먹고 하루종일 거북이에게 잡아 먹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생각이 없을 때야 알아차리게 돼

너의 용기를 존경해, 그래서 너에게 떠날 기회를 주는 거야

내 말 들어, 그렇게 하면 너는 너의 생명과 너의 아이를 볼 기회를 잃지 않을 테니

스팅어 플린이 보여준 작은 섬 환영에 주인공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한 대사

스팅어 플린의 말이 끝나면 스팅어 플린 본인의 기억을 보여준다.

No liver, No intestines, but most importantly...

No pancreas...

You sir need to have organs. What am I supposed to eat when there's nothing TO eat?

Guess I am going to have to look elsewhere.

간도 없고, 창자도 없고, 더더욱 중요한 건...

췌장이 없어...

야, 적어도 내장 정도는 있어야지. 먹을 것이 없다면 난 대체 뭘 먹어야 하나?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 같군.

악마 형태의 반반이 쓰러진 스팅어 플린을 보며 한 대사

악마 형태의 반반이 쓰러진 스팅어 플린을 보고 먹을게 없어서 투덜대며 사라진다.[76] 이후 플레이어 시점이 스팅어 플린이 되어 키 카드로 대포 게임을 하게 된다. 대포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면 앞쪽 방이 열리게 되고 키 카드로 뒤쪽 문을 열어 나가면 슬로우 셀린이 조언을 해준다.

You are not one of them...

You're new...

You need to hide. They are coming...

너는 그들 중 한 명이 아니야...

너는 새로 왔어...

넌 숨어야 해. 그들이 오고 있어...

슬로우 셀린이 스팅어 플린을 보고 말한 조언

슬로우 셀린이 스팅어 플린에게 어서 숨으라고 말하곤 자신의 능력대로 빠르게 사라진다. 이후 주인공은 토드스터의 방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양동이 10개를 감옥에 가두면 키 카드를 주는데 이 키 카드로 빛이 있는 곳으로 뛰어야 하는 미니 게임을 시작하여 클리어하게 된다. 그리곤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자...

What happened to you is one of Stinger Flynn's tricks

He left for the progressive sector, but we have something more important to deal with right now

See Nabnab's room? It's open now which means he's inside

He's on the hunt and it's too dangerous to do anything in this state. We have to deal with him

Luckily, I have a solution, but you won't like it

Head to the Medical Sector and we will talk there

네게 일어난 일은 스팅어 플린의 속임수 중 하나야

그는 진보 구역으로 떠났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더 중요한 일이 있어

납납의 방 보여? 문이 열려있다는 건, 그가 안에 있다는 뜻이지

그는 사냥 중이고, 이 상태로 내버려 두기엔 너무 위험해. 우리가 그를 상대하자

다행히도 나에게는 해결책이 있어, 너는 좋아하지 않을 거 같지만

나머진 의료 구역으로 가서 더 얘기하자

토드스터 보안관의 미션 방을 클리어하고 나온 주인공에게 반반이 하는 대사

반반의 말대로 납납의 방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방 안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데 무턱대고 들어갔다간 어둠 속에서 납납에 당해 죽는다. 반반의 말에 따라 주인공은 승강기를 통하여 의료 구역(Medical Sector)으로 향한다. 키 카드를 이용해 문 열고 중앙에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면 앉아있던 납날리나가 있는데 조사를 하면 눕히는게 가능하다.

When Nabnab escaped, it wasn't long before workers started to disappear

Of course, precautions and training can only get you so far, so we had to think of a more permanent solution

Nabnaleena was that solution. We had a theory that Nabnab was as aggressive as he was due to his loneliness

We never got to prove this theory right, as the collapse happened during the surgery

That's where you come in. You'll be carrying out the final steps of said surgery

Galvanium-related procedures are very delicate, so I am going to need you to pay very close attention to these instructions

The hard part is already done. All you need to do is mix the right concentrations and inject her with it about 6 times

The machine with the droplet symbols is where that's done. When it's time, the screen will light up with the symbol of the needed concentration.

For simplicity, the concentrations have been represented by colors. Mix and achieve the right concentration, then collect it in the syringe and give it to Nabnaleena

The Machine with the colored pipes will shift to the wrong colors, and when that happens, use that given tongs to revert them all to their normal state of green

The buttons on the wall will also malfunction at times. When that happens, hit any ones that are lit with your drone

The excess Givanium that you can find in the room will deplete when anything malfunctions or when a concentration is needed to be delivered

The procedure stops if any of the four depletes completely, and what happens next is never good

Only the best us performed Givanium procedures, but we don't have much of a choice

Good luck

납납이 탈출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

물론, 주의사항과 훈련은 오래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영구적인 해결책을 생각해야만 했지

납날리나가 그 해결책이었어. 우리는 납납이 외롭기 때문에 그만큼 공격적이라는 이론을 갖고 있었거든

우리는 이 이론이 옳다는 걸 증명해 내진 못했어, 수술이 도중에 결렬됐기 때문이야

그게 바로 네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해. 수술의 마지막 단계를 수행해 줘

기바늄 관련 절차는 매우 까다로워, 그러니 이 지침에 주의를 기울여야 돼

어려운 부분은 이미 준비가 다 됐어. 네가 해야 할 일은 적절한 농축액을 만들어 그녀에게 6번 주사시키는 것이지

물방울 기호가 있는 기계가 그 작업을 하는 곳이야. 시간이 되면 화면에 필요한 농도의 기호가 표시될 거야

농도는 색상으로 단순하게 표시되어 있어. 혼합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주사기에 모아 납날리나에게 줘

색깔이 있는 파이프 기계는 잘못된 색상으로 바뀌는데, 그럴 땐 집게를 사용해서 모든 파이프를 녹색 상태로 되돌리면 돼

벽의 버튼이 오작동할 때에도 마찬가지야. 드론으로 불이 켜진 버튼을 치면 해결될 거야

방에서 찾을 수 있는 여분의 기바늄은 뭔가 오작동하거나 농도를 전해주면 고갈되기 시작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완전히 고갈되면 시술은 중단될 거고,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절대 좋지 않으리라 장담하지

우리들 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자만이 기바늄 시술을 집도했지만,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행운을 빌어

의료 구역에 들어가 납날리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 주인공에게 방송으로 말을 건 반반의 대사

이 방에서 납날리나의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책상 위에 있는 도구들을 이용하여 주사는 지정된 색의 기바늄을 조합해 납날리나에게 넣을 때 쓰고 절단기는 중간에 있는 여러 색의 관들을 모두 초록색으로 바꿔야 하며 드론 리모컨으로 드론을 조작해 빨간 버튼을 눌려야한다.

기바늄은 메뉴얼 적힌 색깔의 조합을 보고 맞추면 기바늄이 통에 담기는데 그걸 주사에 넣고 납날리나에게 주입하면 된다. 정해진 시간에 못하고 타임 오버 되거나[77] 한 가지라도 잘못한 경우 조명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조종이 불가능해진다. 그 후 납날리나가 깨어나더니 갑자기 주인공을 덮쳐 죽인다. 성공하면 조명이 초록색으로 바뀌며 오디오 파일을 가져가면 납날리나가 깨어나 잠시 문에서 주인공을 보다가 주인공이 가까이 가면 그대로 사라진다.

I hope that wasn't too hard

Anyway, grab the audio disk and head back to the aquatic sector and play it on the big speaker in the lounge

Time for a spidery union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었길 바라

어쨌든, 오디오 디스크를 가지고 수중 구역으로 돌아가서 라운지에 있는 큰 스피커로 재생해

거미 연합의 시간이야

납날리나 미션을 마치고 오디오 파일을 얻은 주인공에게 하는 반반의 대사

반반의 말대로 승강기를 이용해 수중 구역으로 가서 큰 스피커에 오디오 파일을 넣으면 납날리나가 납납이 있는 방에 앞으로 간다. 그리고 방에서 납납이 나와 납날리나와 만나서 기쁜지 춤을 추며 밖으로 나가지만...

At last, he's no longer miserable

I am surprised they both weren't originally members of the mutants below

They'd certainly fit

This is...

마침내, 그는 더 이상 비참하지 않아

나는 그 둘이 저 아래 돌연변이들의 일원이 아니었단 게 놀라워

그들은 틀림없이 잘 맞을 거야.

이건...

납납이 납날리나와 같이 가는 걸 보다가 납납이 누군가에 납치 당한 걸 본 반반의 대사

점보 조쉬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리면서 납날리나만 납납의 방으로 도망친다. 이후 문 밖으로 나가 승강기로 이동하면 스팅어 플린이 등장한다.

You've overstayed your welcome here

I even made you an offer, but guess what, accepting it is long overdue

Don't worry, I won't get rid of you or collect you just yet. I was never one to abide by waste

An old friend needs you a lot more than I do. They too are on a path to achieve peace of mind

I already have more than enough subjects to move forward with my aspiration and my ultimate mental refinement

You just take a little nap while I transfer you to where you're meant to be...

너는 여기 너무 오래 머물렀어

내가 너에게 제안을 했었지만, 받아들이는 것이 오래 지체되었군

걱정 마, 지금 당장은 너를 없애거나 수집하지 않을 거야. 난 낭비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말이지

옛 친구가 너를 필요로 해. 그들은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에 있어

나는 이미 나의 야망과 궁극적인 정신 수양을 위해 헤쳐나가야 할 과제들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거든

내가 너를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옯기는 동안 넌 낮잠을 좀 자...

케이블 카를 타려던 주인공 앞이 나타난 스팅어 플린

그렇게 주인공은 정신을 잃게 되고 사막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동차 안에는 스팅어 플린이 운전하고 있으며 오필라 버드가 조수석에, 캡틴 피들스와 반반이 뒷좌석의 창가 쪽에, 주인공이 중간에 앉아있고 밖에는 애처롭게 자동차를 쫓아오고 있는 납납이 있다.

Hey. you. You are finally awake.[78]

Can't blame you for taking a nap, Feels like we been in this car forever.

So... Stinger, when are we arriving at this place called "beach"?

I believe we are lost.

(The cry of an Opila bird.)

Nice.

You had one job and you messed that up somehow.

I am struggling to locate the being who asked for your opinion.

Can you at least put some music on since we are gonna be out here for a while?

(To turn on the music.)

That's what I am talking about.

(The cry of an Opila bird.)

Awesome.

Captain, What about you?

Captain?

(Captain Fiddles waved his hand.)

Ok, decent answer.

Can you stop vocalizing for just 1 second so I can focus on the road.

What do you mean focus on the road? We've been going in circles for hours.

Never trust a jellyfish, am I right, Opila?

(The cry of an Opila bird.)

If your pathetic mouth utters another infurating sentence, I will stuff you whole body in one of those stupid party hats in your head!

야, 너. 드디어 깨어났구나.

네가 낮잠을 잔 걸 탓할 순 없지. 마치 우리가 이 차 안에 영원히 있었던 거 같으니까.

그래서... 스팅어, "해변"이라 불리는 곳엔 언제 도착하는 거지?

길을 잃은 것 같은데.

(오필라 버드가 소리침.)

좋아.

너에게 단 하나의 일만이 맡겨졌는데, 그것도 못 해내고 말이야.

나는 네 의견을 구한 존재를 찾기 위해 애썼는데.

우리 한동안 여기 있을 거잖아, 그러니 최소한 음악이라도 틀어주면 안 돼?

(스팅어 플린이 음악을 틈.)

그게 바로 내가 원한 거야.

(오필라 버드가 소리침.)

아주 멋져.

캡틴, 너는 어때?

캡틴?

(캡틴 피들스가 손을 흔듦.)

좋아, 괜찮네.

내가 길에 집중할 수 있게 1초만이라도 조용히 해주면 안 되나?

길에 집중한다니 뭔 소리야? 우리 몇 시간째 빙빙 돌고만 있었잖아.

해파리는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렇지 오필라?

(오필라 버드가 소리침.)

한 번만 더 너의 한심한 입에서 짜증 나는 말을 내뱉어봐. 내가 너의 머리 위에 있는 그 멍청한 파티 모자 안에다가 네 온몸을 쑤셔 넣어줄 테니까!

스팅어 플린(주황색)과 반반(빨간색), 오필라 버드(분홍색), 캡틴 피들스(파란색)가 차 안에서 나눈 대화

반반이 스팅어 플린을 자꾸 짜증나게 하자 스팅어 플린이 분노하여 뒤를 돌아봐 반반에게 울분을 토한다. 하지만 앞에 거대한 선인장이 있었고 그렇게 선인장과 충돌하여 주인공은 차 밖으로 나와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 시점이 스팅어 플린으로 바뀐다. 앞으로 쭉 가면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빨간 버튼을 누르는 미니 게임을 하게 된다. 미니 게임을 완료하면 다리가 연결되고 키 카드로 버튼을 누르면 기바늄이 가득한 방이 열리면서 들어가면 다시 주인공 시점으로 바뀐다.

주인공은 납납과 반발리나가 있는 점보 조쉬의 라운지에서 깨어나게 된다.

Finally you're walking up. I was getting really bored and that fella over there isn't much of a talker

Plus, it's scary here. That big green guy keeps cheking in on us. I think he believes we are some sort of dolls

We could use that to our advantage to try and escape. He can not know that we are alive

Every time we move or change something in the room, let's make sure that it's back to the way it was before he cheks in on us again

This way we can inch our way towards escaping, all while he doesn't suspect a thing.

In other words, from his point of view, the room must remain unchanged

When he's close the lights change color, so run back to your chair when the lights change

I don't know where to start, though, so you give it a try.

드디어 일어났구나. 난 정말 지루했는데 저기 쟤는 별로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

게다가 여긴 무서워. 커다란 녹색 놈이 우리를 자꾸 감시하고 있어. 내가 생각하기에 걔한텐 우리가 인형으로 보이나 봐

저 녀석이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서 탈출을 시도해 보는 건 어때?

방 안에서 우리가 뭔가 움직이거나 바꿀 때마다, 그가 다시 체크하기 전에 방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거야

그렇게 하면 녀석의 의심을 받지 않고 우리는 탈출할 수 있어

다시 말해서 그의 시점에서는 방이 변하지 않아야 해

그가 가까이 올 때는 불이 색깔이 바뀌니까, 불이 바뀔 때 다시 의자에 앉아

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해봐

정신을 차린 주인공을 본 반발리나의 대사

반발리나의 말에 따르면 점보 조쉬는 우리를 인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걸 이용하면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규칙은 간단하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점보 조쉬가 창문으로 감시하러 오는데 그때마다 처음 방 상태와 완전히 똑같이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다만 원래부터 닫혀있던 방 안에는 점보 조쉬가 볼 방법이 없으므로 점보 조쉬가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똑같이 하면 된다. 만약 원래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점보 조쉬가 문을 부수며 나오며 주인공은 그대로 사망 처리가 된다.

점보 조쉬가 올때면 반발리나가

Quick! Sit down! He's coming!

빨리! 앉아! 그가 올 거야!

라고 하며 처음에 주인공에게 말하는데 이것만 보면 반발리나가 조력자로 보이지만 사실 방해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점보 조쉬가 오는 것은 조명으로 알 수 있으며[79] 칠판에 방정식 낙서를 하며 주인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석에 있는 큐브들을 치워서 주황색 큐브를 얻어야 한다.[80] 그리고 그 큐브로 3개의 방을 클리어 해야한다. 마지막 방에서 빨간 버튼을 다 누르면 초록색 키 카드를 주는데 이 키 카드로 End Training이라고 적힌 버튼을 눌러 미니 게임을 끝내면 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면 방들이 있는 복도가 나온다. 복도에는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시키면 쓰러져 있는 반발리나와 서 있는 사람 한 명이 보인다. 또한 반발리나는 문 밖으로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며

I am heading back to class, and I expect you to be there before the fourth lesson starts

Trust me, you do not want to miss that one

Children are eagerly awaiting my return, so up I go!

나는 다시 교실로 돌아갈 거야, 4교시 수업 시작하기 전에 네가 거기 있을 거라고 기대할게

날 믿어. 넌 그걸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거야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는 걸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럼 난 올라갈게!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탄 반발리나의 대사

라며 반발리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교실로 올라간다.

주인공은 승강기로 가서 진보 구역(Progressive Sector)으로 향한다. 키 카드로 진보 구역에 있는 문을 열면 퍼즐이 등장한다. 알을 3개를 더하면 3이니 알은 1이고 타르타 버드는 2, 오필라 버드에서 타르타 버드를 빼면 2이니 오필라 버드는 4이다. 이 것만 기억하여 퍼즐을 풀면 문이 열린다. 문을 열면 미스터 카봅 맨이 보이는데 미스터 카봅 맨을 움직이게 만들려면 고깔 모자가 필요하다. 일단 옆에 있는 문을 열면 문이 또 나온다. 이렇게 여섯 번째 문을 열게 되면 무언가 힌트를 주는 그림이 있고 일곱 번째 문을 열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가 등장해 보스전이 시작된다.

패턴은 타마타키[81]는 투사체를 발사해 공격한다. 이 투사체는 타이밍에 맞춰 피할 수 있으며 차마타키[82]는 혓바닥을 바닥으로 내리쳐 공격한다. 범위가 한 발판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둘 중 하나가 한 턴에 공격하며 둘 다 한 번이라도 맞으면 죽는다. 타마타키는 가운데 기준으로 좌/우만 공격하며 차마타키는 중앙만 공격한다.

타마타키 & 차마타키를 공격하려면 3개의 발판에 각각 버튼이 있는데 3개 중 랜덤하게 하나가 빨간색으로 바뀐다. 빨갛게 변한 버튼을 누르면 드론으로 폭죽이 나오는데 이 폭죽을 차마타키가 혓바닥으로 공격할때 붙이면 된다. 이걸 3번 반복하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는 폭죽을 인해 아래로 떨어진다.

타마타키 & 차마타키가 아래로 떨어지고 나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가 있던 발판으로 연결되는 나무판자가 떨어져 연결된다. 발판으로 이동하면 두 개의 고깔 모자와 불에 탄 타마타키 & 차마타키와 졸피우스, 제스터가 그려진 사진이 있다. 고깔 모자 두 개를 미스터 카봅 맨에게 씌우면 드디어 미스터 카봅 맨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Three stones with one bird!

Hand over your pancreas!

Behave or get ban-banned!

Open sesame!

삼석일조로구나![83]

너의 췌장을 내놔!

얌전히 굴든가, 금지령을 받든가![84]

열려라 참깨![85]

위 3개의 대사[86] 중 하나를 외치며 이동한다. 미스터 카봅 맨을 이동시키며 키 카드로 문을 열면 아기 오필라 버드가 보이는데 미스터 카봅 맨말고 주인공이 직접 다가가게 되면 위에 대기하고 있던 오필라 버드와 타르타 버드가 위에서 주인공을 덮쳐 죽인다. 미스터 카봅 맨을 가까이 이동시켜서 키 카드로 작동시키면 괴성을 지르는 소리가 나와 아기 오필라 버드를 놀래키게 되고 주인공이 아기 오필라 버드를 잡게 되면 타르타 버드가 위에서 내려와 주인공을 추격하게 된다.

맵에서 오른쪽 발판을 보면 타르타 버드를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냥 위에서 타르타 버드 위로 떨어져 타면 된다. 하지만 판정이 엄격해서 등 위가 아닌 상태로 타르타 버드를 타려고 하면 타르타에게 죽는다.

아무튼 타르타 버드를 타게 되면 문이 열리며 밖에는 오필라 버드가 있고 오필라 버드 위에 아기 오필라 버드를 올리고 키 카드로 버튼을 누르면 스팅어 플린이 등장한다.

Okay... Bird-riding is a new one. I will give you that

What drives you forward so vigorously? I refuse to accept that it's your protective parental instincts

Oh. I know. Someone has given you false hope; promised you what you want when all along they had one thing on their mind

Pancreas

At first I was confused by how everthing was going perfectly in your favor, despite you never being here before

And that it hit me. Someone has to have been guiding you

And as with most things, I was right. you did have help

Your friend here has helped me tremendously

Thanks to him, I bore withness to very vital information

What information, you ask?

Well, when my turn comes, I will simply prevent myself from turning into what he turned into

그래... 새를 타는 것은 흥미롭네. 그건 인정할게

뭐가 너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했지? 단순히 부모의 보호 본능은 아닌 것 같은데

아, 알겠다. 누군가가 너에게 거짓된 희망을 줬구나. 네가 원하는 것을 약속하면서, 그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만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도 말이야

췌장.

처음에는 네가 이곳에 온 적이 없는데도 모든 것이 완벽히 네게 유리한 상태로 진행되어가는 게 이상했어

그러다 깨달았지. 누군가가 너를 안내해주었다는 걸

대부분의 일들처럼, 내 예감이 맞았네. 넌 도움을 받은 것이 분명해

여기 너의 친구는 나를 크게 도와줬어

그 덕분에, 난 매우 중요한 정보를 볼 수 있었지

어떤 정보냐고?

글쎄, 그냥 내 차례가 오면, 나는 내 자신이 그처럼 변하게 두지 않을 거야

이후 스팅어 플린으로 인해 악마같이 변한 반반과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기본적으로 타르타 버드를 탄 채로 시작되며 W를 누르면 빨라지고 S를 누르면 느려진다. 도망치다 보면 색깔이 청록색과 분홍색 빛을 띈 문이 있는데 하얀 점선을 기준으로 청록색은 타르타 버드가 먼저 가야 하며 분홍색은 오필라 버드가 먼저 가야 한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오류의 효과음이 들리며 조종 불가 상태가 되고 뒤이어 쫓아온 반반에게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끔살당한다.

팁은 반반도 뒤에서 추격을 하긴 하나 사실 반반이 주인공을 따라 잡을려면 플레이어가 일부로 S를 계속 눌러서 속도를 극도로 낮추면서 가거나 보라색 문을 타르타 버드가 먼저 가서 게임 오버가 되지 않는 한(물론 그 반대도) 못 따라잡는다. 그래서 반반은 그냥 무시하고 오필라 버드와 거리를 맞춰서 가면 되는 매우 쉬운 추격전이다.

마지막 문을 지나서 가게 되면 반반이 엄청난 속도로 와서

You can run away, but the smell of your pancreas will always draw me to you...

지금은 도망칠 수 있어도, 네 췌장 냄새는 항상 날 끌어당기겠지...

라는 말을 하며 주인공을 공격하려 하지만 뒤에서 점보 조쉬가 등장해 반반과 마주친다. 이 틈에 주인공을 태운 타르타 버드와 오필라 버드는 안전한 곳으로 올라가 관전한다. 처음에 반반이 점보 조쉬에게 달려들어 목을 물어서 공격하나 점보 조쉬는 바로 반반을 떼어내어 반반을 내리쳐 공격하고 확실하게 끝내려던 찰나...

STOP IT, YOU TWO!

둘 다 그만해!

스팅어 플린이 등장해 점보 조쉬를 저지하게 되고 점보 조쉬를 공격하나 그 엄청난 덩치 차이를 무시하고 점보 조쉬는 무시무시한 괴력으로 스팅어 플린을 잡아 바닥에 내리꽂는다. 그 여파에 조명을 다 꺼져버리고 타르타 버드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떨어진다. 이걸 본 오필라 버드는 그를 따라 아래로 내려간다. 할 수 있는 게 없는 주인공은 새로운 문에다 키 카드로 문을 열자 갑자기 아기 오필라 버드가 따라 와 엘리베이터로 재빠르게 가고

Find the Kingdom

Find the Sheriff

Do not let Jester find you

왕국을 찾아라

보안관을 찾아라

제스터를 막아라

라는 대형 화이트보드의 글을 보며 아기 오필라 버드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끝으로 챕터 3는 막을 내리게 된다.

위에 글을 해석해보자면, 왕국의 경우 챕터 3의 여왕이라는 명칭도 부여되고 모습도 여왕의 모습인 바운실리아 여왕의 왕국을 찾으라는 것, 보안관은 챕터 4에 메인 간판에 있는 토드스터 보안관, 제스터는 차마타키 & 타마타키와의 격전 이후 떨어져있는 사진에 있는 비주류 마스코트 제스터[87]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았을때 바운실리아 여왕과 토드스터 보안관은 진짜 주인공의 조력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88] 제스터는 적으로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

7. 이스터 에그[편집]


  • 챕터 1 마스코트들의 색깔을 맞추는 장소 올라가는 곳 천장 모서리를 보면 숨겨진 7번째 알이 있다. 그 알을 오필라 버드에게 주면 오필라 버드의 입에서 보라색 키 카드가 나와서 보라색 키 카드로 여러 컴퓨터가 있는 장소로 갈 수 있다.[89]

  • 챕터 1 오필라 버드를 추락시키고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쪽 대신 반대쪽에 있는 식당으로 가면 카세트 테이프가 있다. 여기서 테이프를 넣으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며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걸로 끝난다.

  • 챕터 1의 점보 조쉬 라운지와 컴퓨터 방에는 각각 한 개의 항공권이 있는데 이 항공권의 QR코드를 확인해 보면 각각 이런 문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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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방의 항공권

It really hurts

그건 정말 아파


점보 조쉬 라운지의 항공권[1]

Congratulations!

You've made it to the Jumbo Josh Lounge!

This is where Jumbo Josh and his siblings come to rest.

Uninvited guests are typically turned to mush,

but you seem to have put a lot of effort into reaching this place.

Hereby, you may stay as long as you like. Put on some relaxing music, have some cake, and make some friends :D

축하합니다!

당신은 점보 조쉬 라운지[2]

에 도착했어요!

이곳은 점보 조쉬와 그의 형제들이 쉬는 곳이에요.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은 보통 으스러지는데,

당신은 이곳에 오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 것 같네요.

여기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내도 됩니다.

평화로운 음악을 듣거나, 케이크를 먹거나, 친구들을 만드세요 :D


이 항공권 속 내용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초록색 점보 조쉬 말고도 더 다양한 점보 조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챕터 2 유지실에서 얻은 테이프를 사무실의 모니터를 통해서 사용하면 삭막한 어느 장소에 반반이 쓰러져 있는 사진이 30초간 나온다.

  • 챕터 2 대포 게임을 끝내고 난 후에 폭죽 하나를 챙기고 의료 구역으로 가서 거대 청록색 캡틴 피들스가 있던 방향을 향해 폭죽을 쏘고 나면 버튼이 활성화 되어 불이 켜지는 데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색 키 카드를 얻고 사무실로 가서 빨간색 문을 열면 어째서 마스코트 셋이 챕터 1에서 나오지 않았던 정보를 볼 수 있다.

  • 챕터 2 점프 맵 구석에 한 테이프를 주울 수 있는데 이걸 줍고 사무실의 모니터로 조사하면 점보 조쉬로 보이는 어떤 점토에 기바늄(Gv)를 투입하는 영상이 나온다.[90]

  • 챕터 2 최종 추격전에서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가게 만든 후 왔던 복도로 가면 납납이 보고 있다. 접근하려 해도 병원 침대가 길을 막고 있어서 갈 수 없다.

  • 챕터 2 엘레베이터를 탄뒤 잠깐 멈출 때 위를 보면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고있다.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갈 때 반발리나의 비명 소리를 듣고 빠른 속도로 온 듯하다.

  • 챕터 3 Arboreal/Aqualic Sector에서 얻을 수 있는 스팅어 플린 보고서를 읽을 때 밑에 있는 QR 코드를 찍는다면 다음과 같은 사진이 나온다.[91] 다른 보고서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마스코트들의 일부가 보인다.

  • 챕터 3 토드스터의 방에서 보스룸 아래에 버튼이 있는데 키 카드로 버튼을 누르면 화살표가 있는 벽면에서 발판이 나온다. 이 발판을 밟고 올라가면 위에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이 비디오 테이프를 TV로 가서 재생시키면 개구리 한 마리가 실험실 같은 공간에서 뛰어다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정황상 이 개구리가 토드스터로 보인다.

  • 챕터 3 오필라 버드의 방에서 아기 오필라 버드가 있는 방 바로 옆에 작은 검은색 사물함이 있는데 여기에 미스터 카봅 맨을 이동시켜 버튼을 누르면 작은 문이 열리면서 키 카드가 하나 있다. 이 키 카드를 가지고 스팅어 플린의 방으로 이동하면 끝에 문이 보이는데 이 문을 키 카드로 열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방이 나오게 된다.

  • 챕터 3 납날리나를 수술하러 가는 길에 납날리나가 있는 방말고 또 다른 방이 있는데 이 방의 문을 열게 되면 작은 버튼 퍼즐이 있는데 납납 -> 슬로우 셀린 -> 반반 -> 토드스터 보안관 -> 점보 조쉬 -> 반발리나 순으로 누르면 중간에 있는 문이 열린다. 이 문 안에는 긴 글이 적힌 쪽지와 오디오 파일 있는데 이 오디오 파일을 스피커로 가서 재생시키면 무슨 소리가 들리고 TV에는 경고창이 뜨며 승강기로 가면 졸피우스가 스페인어로 미안하다고 한다.

8. OST[편집]


  • 챕터 1 메인 테마 - 챕터 1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음산하고 기괴한 음악이 특징이다.

  • 반반의 오르골(느린 버전) (Banban's Music Box(Slowed)) - 챕터 2 타이틀과 최종 추격전 전 오르골 케이크와 엔딩에 쓰인 OST. 챕터 1과 달리 어딘가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특징이다. 게임의 무대인 유치원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크다. 아래의 반반의 오르골을 느리게 편곡했다.

  • 반반의 오르골(Banban's Music Box) - 반반의 OST. 기괴하면서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게임에서는 챕터 2 타이틀 음악으로 대체해서 쓰이지 않은 음악. 대신 트레일러에서는 꽤 쓰인다. 제작진이 최초로 정식 공개한 OST.

  • 어머니의 분노(A Mother's Wrath) - 오필라 버드의 OST. 기괴하며 긴박한 음악이 특징. 챕터 1에서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에 쓰였고, 챕터 2에서는 오필라 버드와 반발리나의 추격전에 쓰인 OST.

  • 일그러진 자(The Twisted One) - 납납의 추격전 OST. 제목대로 일그러지면서 긴박한 음악이 특징이다. 챕터 2에서 납납의 추격전, 챕터 3에 납날리나 시술에 쓰인 OST.

  • 췌장(Pancreas) - 챕터 3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잔잔하게 가다 멜로디가 진중해지는데 이는 주인공이 아이들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나타낸다.

  • 해파리의 노래(Jelly Melody) - 스팅어 플린의 OST. 고요한 느낌이 들다가 진중하게 상황이 심각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쌍두전(Two-Headed Battle) -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OST. 주인공이 이 둘을 쓰러뜨리기 위해 긴장감 높이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대결에서 쓰인 OST.

  • 가족 불화(Family Feud) - 폭주한 반반의 OST. 폭주한 반반에게 도망칠 때의 긴장감과 제목대로 마스코트들의 불화를 표현한다. 챕터 3 최종 추격전인 폭주한 반반의 추격전에 쓰인 OST.


9. 평가[편집]



9.1. 챕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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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garten-of-banban|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garten-of-banban/user-reviews|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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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 (50%)
(4992)

복합적 (54%)
(654)


기준일: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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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공포 요소도 별로 없으며[92] 무엇보다 관련 굿즈의 판매에 게임 제작 그 자체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탓이다. 때문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스팀 리뷰에서는 제작진이 최근 인디 호러 게임계의 트렌드인 마스코트 호러물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만든 건지 헷갈려 하고 있을 정도.

게임에 접속해 메인 메뉴를 보면 하단의 버튼에 "굿즈 판매"를 심어놓았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진 않으나 해외에서는 이 게임이 그저 판매적 목적만으로 만든 게임처럼 느껴진다고 열을 내고 있다.[93]

인기 호러 게임들 중 하나인 파피 플레이타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94] 이에 개발자들은 트위터에 "메인 메뉴가 있는 새로운 인디 게임이 출시될 때"이라는 캡션과 함께 허기 워기와 블루, 오필라 버드와 점보 조쉬의 목이 각각 줄로 묶여 있고 허기 워기가 "처음이세요?(First Time?)"[95]라고 하는 짤로 응수했다. #[96][97] 파피 플레이타임의 제작진 중 Zamination까지[98] 애니메이션으로 이를 풍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99]

9.2. 챕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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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garten-of-banban-2|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garten-of-banban-2/user-reviews|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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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
복합적 (67%)
(1,903)

대체로 긍정적 (74%)
(393)


기준일: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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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기준)




챕터 1에 비해서 평가가 꽤나 올라가고 있다. 챕터 1에 비하면 퍼즐과 추격전 요소가 상당히 늘고 대사도 추가되었다. 스팀에서의 평점도 챕터 1보다 높다. 허나 아래의 단점 때문에 여전히 '복합적'을 유지 중이다.

공포 요소의 경우는 추격전이 늘어나서 잡힐 시의 게임 오버가 기괴함을 보여줬고[100] 추격전이 아니여도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포와 긴장감을 줬다.[101] 퍼즐의 다양성은 늘었으나, 한 게임 한 게임의 시간이 다소 길고 루즈한 면이 있다. 퍼즐 자체가 간단한 반복 노가다일 뿐인데, 그 시간이 워낙 길어서 플레이어에게 피로를 느끼게 만든다. 폭죽을 넣고 대포 쏘기나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두기, 점프 맵[102] 등이 그러하다. 이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런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집어넣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반반, 반발리나의 대사 연기톤이 비영어권 유저조차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국어책 읽기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 한다. 하필 경쟁작 파피 플레이타임마미 롱 레그는 분노로 일그러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는 실정이다. 컨셉이라는 명목 하에 반발리나의 목소리는 일부러 감정 없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에 어색한 건 같다. 슬로우 셀린이나 스팅어 플린도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딱딱한 목소리인데 마스코트들의 특징인지 그냥 발연기인지 알 수 없다.

9.3.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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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
복합적 (66%)
(841)

(%)
()


기준일: 2023-05-10



챕터2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며, 플레이 타임이 더 늘어났고, 스토리의 비중도 늘어났다. 중간에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늘어났다. 또한 개성적인 장소와 새로운 마스코트들도 호평이 있다.

다만 호불호가 전작보다 갈리며 전체적으로 평가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어렵고 재미없는 퍼즐이 많고, 갑자기 다른 보스가 나온다던지 보스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 피지컬 게임이 된다든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다 환불을 막기 위해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쭉쭉 늘린 것 같다는 평이다.[103] 이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이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되었다.[104] 챕터 1 때는 그래도 오필라 버드의 추격씬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챕터의 마지막 추격씬은 챕터 2와 비슷하며 길고 지루하다는 평을 받는다.

전작에서 지적된 반반과 반발리나의 국어책 읽기식 더빙도 그대로이다. 새로운 캐릭터인 스팅어 플린의 더빙 역시 만만치 않다(...)

스토리와 개연성도 뒤섞였다는 평이 많은데, 스팅어 플린의 환상과 과거 회상 등이 교차하면서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게 됐고, 지금까지 뿌려 놓았던 떡밥도 의미가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스팀에서는 복합적으로 나온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이번 챕터에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번역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여기저기에서 오타나 글자 누락이 발생한 흔적이 보이며, 메인이 되는 대사 번역의 경우에도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 각각 마스코트들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말과 존댓말이 뒤섞여 매우 어색한데다 벽의 글씨나 쪽지의 경우에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다른 언어 번역도 이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10. 기타[편집]


  • 제목의 "Garten"은 "Kindergarten"의 줄임말로, 영어의 입장에서는 원래 독일어에서 유입된 외래어 단어이다. Kinder는 Kind(kid와 동일 어원)의 복수형이며 Garten(garden과 동일 어원)은 정원이라는 뜻이다. 이들을 합치면 "어린이들의 정원"[105], 즉 유치원이 된다. 해당 단어를 호주나 필리핀 등지에서는 줄임말로 앞부분만 따서 "kinder"라고 부른다고도 하지만, 장소 명사에 해당되는 부분은 garten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Garten이라고 줄여서 쓰는 것이 옳다. 따라서 Kinder가 아닌 Garten이라고 줄인 본 게임 제목 표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106]
  • 작중 마스코트들이 나오는 유치원의 이름은 BANBAN's Kindergarten 이라고 언급된다. BANBAN의 글자를 보면 챕터 1에 보인 6마리의 마스코트들의 색상과 특징이 보인다.[107]
  • CRT 컴퓨터가 있는 것으로 봐서 1990년대에서 2000년 초반으로 추정된다.
  • 어떤 과정으로든 게임 오버 시 동전이 굴러다니는 소리와 함께 검은 화면으로 소문자 알파벳 무작위로 나오거나 :( 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의미는 불명. 다시하려면 PC판은 E 키를 눌러서 죽기 전으로 돌아가고 모바일판은 손 버튼을 누르면 죽기 전으로 돌아간다.
  • 유치원 아래에 있는 실험실은 여러 개의 많은 방들과 함께 엄청 깊은 지하에 있는 등 그 규모가 엄청 크다. 각 층마다 수미터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 같으며 보안 및 안전을 위해서인지 어떤 구역들은 저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그 사이의 공간은 엄청 깊은 지하밖에 없는데다 유일한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는 챕터마다 전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잘못 움직이면 깊은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허술하다. 점보 조쉬같이 거대한 존재가 달라붙으면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 끝을 알 수 없는 엄청 넓고 깊은 어두컴컴한 지하 아래를 보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어디까지 깊이 지하를 팠는지 알 수 없다. 비밀을 위해서라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거대하고 깊은 규모의 공간을 만든건 아무리봐도 수상하다.
  • Load Game(이어서 하기)가 있지만 세이브를 해서 이어서 하는 게 아닌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시작한다. 즉 중간에 잠시 그만둬야한다면 일부러 게임 오버 하면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이어진다. 챕터 2 이후로는 특정 행동을 취하거나 대화가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강제 종료 후 다시 이어서 하며 대화를 생략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체크 포인트 식으로 추정된다. 모바일판 챕터 1에는 이어서 하기가 없어서 한 번에 다해야한다. 모바일판 챕터 2는 PC판과 그대로 이어서 하기가 있다.
  • 2023년 2월 2일 챕터 1이 안드로이드 모바일판이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나왔다. 2023년 3월 12일에 챕터 2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왔다. 가격은 스팀과 달리 한화로 3,600원. 2023년 3월 17일에 챕터 1이 iOS 모바일판이 App Store를 통해서 출시했다. 출시 영상[108] 2023년 3월 25일에 챕터 2가 iOS를 통해 출시했다. 가격은 한화로 4,400원. 챕터 2 출시 영상[109]
  • 챕터 2에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러시아어를 지원한다. 근데 한국어는 안될 것 같다. 항상 그렇더라[110]
  • 챕터 3에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는 물론이고 일본어한국어, 중국어(간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 특이하게 챕터형 게임인데 의외로 빠르게 다음 챕터가 나오는 편이다. 챕터 1이 2023년 1월 7일, 챕터 2가 2023년 3월 3일, 챕터 3가 2023년 5월 5일[111]에 출시했다. 텀이 2개월 쯤으로 예상된다.
  • 이따금씩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호환 문제로 인해 광원 효과 오류가 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혹시라도 그래픽 드라이버가 구 버전이라면 가급적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플레이 할 것.
  • 작중 췌장과 관련된 언급이 계속 나온다. 그중에는 췌장을 자신에게 달라는 말도 있다.
  • 2023년 3월 11일, 제작진 공식 트위터에서 반반의 유치원 개발은 계속되지만 당분간 트위터 사용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위협으로 인하여 신변의 불안을 느꼈다고 밝혔다. # 이전에는 누군가 집에 폭탄을 보냈다는 트윗도 받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 반반의 유치원 제작진들이 음악 유튜버인 Rockit Music이 만든 팬 뮤직 비디오 "Never Let Go"를 호평했다.[112]
  • 게임 내에 등장하는 마스코트의 3D 모델의 최적화가 매우 안 좋은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 게임을 뜯어서 블랜더를 통해 모델 파일을 열면, 모델의 폴리곤 카운트가 쓸데없이 너무 많다든가[113], UVW의 정리가 안 되어있다든가, 리깅이 분리된다든가 등등, 3D모델의 상태는 매우 안 좋은 상태다. 왠만한 게임들은 3D모델을 최적화 하기 위해서 폴리곤의 수를 줄이고, 텍스처 작업을 할 때 노멀 매핑 같은 기술로 3D모델을 눈속임을 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반반의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정반대로 텍스처 상태가 안 좋은 것을 가리기 위해 폴리곤을 무리하게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비슷한 장르의 Bendy 시리즈에 나왔던 벤디의 모델과 비교를 해봐도 얼마나 최적화가 안 좋은지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얀데레 시뮬레이터에 나왔던 수만 폴리곤짜리 칫솔과 함께 형편없는 게임 3D 모델링 실력의 예시로 꼽히곤 한다.
  • 저연령층 팬덤의 유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반대로 마스코트 호러 장르의 밑바닥이라고 불릴만큼 악명 역시 자자하다. 대충 만든듯한 캐릭터 디자인은 기본이고 드론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 역시 쓸데없이 복잡하고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는다.[114] 무료로 배포했던 챕터 1의 낮을 퀄리티를 챕터 2부터 유료로 판매하는 이후의 챕터에까지 끌고 와서 돈값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리 역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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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인 형제 게임 개발자. 국적은 캐나다라고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2] 일본에서 이 날은 여아 어린이날이다.[3] 한국은 이 날이 어린이날이고 일본도 남아 어린이날이다.[4] 속편들이 2달 간격으로 나왔으므로 7월 출시가 유력하다.[5] 엔진은 언리얼 엔진인 건 맞지만, 그래픽이 파피 플레이타임(언리얼 엔진 4)보다 저퀄이라 유니티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A] A B 버전 확인 필요[6] 다만 음성 더빙은 영어만 지원한다.[7] 일단 지원은 하지만 구글 번역기의 번역본을 그대로 옮겨왔는지 번역 상태가 영 좋지 않다.[8] 챕터 2와 동일하게 음성 더빙은 영어만 지원한다.[9] 챕터 3 에서 지원되었기 때문에 챕터 4 에서도 지원될것으로 보인다.[10] 다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챕터 1은 전체 이용가, 챕터 2는 12세 이용가로 분류되었다.[11] 챕터 1만 다운로드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챕터 2부터는 스팀을 포함한 다른 상점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한다.[12] 노란색과 주황색, 분홍색, 연두색 키 카드를 되찾게 된다.[13] 이 방은 7번째 알을 오필라 버드에게 먹여 얻을 수 있는 보라색 키 카드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에서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들어갈수 없는 유일한 방이다.[14] 이를 통해 주인공이 반반의 유치원에 들어온 이유를 알 수있다.[15] 여기서 11시로 돌리면 의자의 위치가 변하며 12시로 하면 아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나무판자 2개와 망치가 생기고 의자의 위치가 또 변하며 1시에선 문이 열리고 2시엔 문 밖에 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생긴다. 3시엔 컴퓨터실의 불이 한 곳이 빨갛게 되며 나머지 조명이 꺼진다.[16] I am[17] 그 밑엔 검을 들고 있는 글의 화자와 오필라 버드, 오필라 버드 뒤에 클레어가 그려져 있다.[18] 색깔 퍼즐 방에서 숨겨진 알 하나를 더 먹이면 보라색 키 카드를 얻는다.[19] 1시는 오프닝에서 문이 열린 시각이다.[20] 이 때 갈까 말까 하는 오필라 버드의 행동이 공포를 극대화한다는 평이 많다.[21] 이때 넘어온 쪽의 벽을 자세히 보면 부리로 찍어서 기어올라온 발자국과 구멍들이 있다. 플레이어들은 오필라 버드의 재등장 떡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챕터 2에서 재등장한다.[22] 반반의 고깔 모자.[23] 챕터 1처럼 시침이 달라질 때마다 상황이 달라지는데 11시로 만들면 케이크가 추가된다. 12시를 가리키면 직원들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사라지고 긴급 버튼 알림이 켜지며 1시로 가리키면 화면 시점의 첫 번째 테이블 세트가 사라지고 2시로 가리키면 테이블 세트가 또 사라진다. 3시로 가리키면 휴게실 내부의 불이 꺼진다.[24] 챕터 1의 문구와 똑같다. 이걸로 주인공이 어른이라는 단서.[25] 챕터 1 마지막에 얻었던 그 키 카드.[26] 엘리베이터가 무너진 곳 출입구를 보면 Outer Sector(외부 구역)라고 쓰여 있다. 아무래도 외부에는 챕터 1대로 평범한 유치원으로 만든 걸로 추정된다. 아래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아서 추락하면 그대로 사망한다.[27] 왼쪽과 중앙은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갈 수 없는 관계로 오른쪽으로 가게 된다. 오른쪽 출입구 위에 Comms Sector(통신 구역)라고 쓰여 있다. 또한 분홍색 키 카드 옆에 쪽지가 이있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쪽지를 읽었다면 빨리 떠나고 이곳은 잊혀져야 한다는 내용이다.[28] 벽에 쓰여진 글을 읽고 계단으로 올라갈 때 납납이 출입구 쪽으로 온게 보인다. 왔잖아[29] 납납이 있는 출입구로 가까이 가거나 새로운 문을 열면 납납이 그대로 사라진다.[30] 테이블 안쪽을 봐야 볼 수 있어서 처음 하는 사람들은 아예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 통신 구역의 테이블이 챕터 2 시작할 때 휴게실에 사라졌던 그 테이블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31] E 키를 눌러 손을 흔들면 된다.[32] 그 누군가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라고 한다. 2번까지는 단서를 주고 3번 이상은 단서를 확인하고 퍼즐을 풀어보라고 언급한다. 의외로 계속 물어본다 해도 화내지 않는다.[33] 퍼즐을 풀기 전 정비실 1층에 의자가 많은 곳 테이블에 테이프가 있다.[34] 길을 외운 고수가 아니라면 납납을 보려고 위를 보거나 왔다갔다 하지 말고 화살표를 잘 보고 앞을 보고 뛰자.[35] 정비실에서 얻은 테이프를 틀면 어딘가에 반반이 쓰러져 있는 사진이 30초간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36] 사실 어두워서 해당 유리색이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깨뜨릴 수 있는 유리가 노란색이다.[37] 잘하면 한 번에 깰 수도 있다.[38] 쓰러져 있는 캡틴 피들스들에게 말을 걸거나 조사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 죽은 것으로 보인다.[39] 작중에서 언급된 기바늄(Gv)이라는 물질이다. 기본 색으로 보이는 파란색은 벽화에만 있고 직접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40] 근처 벽을 잘 보면 DO NOT CROSS <- I WILL TRICK YOU(옆을 지나가지마 <- 난 너를 놀래킬거야) 라고 쓰여있다.[41] 8마리의 캡틴 피들스가 그려진 벽에 청록색 피들스만 화살표로 가르키며 Distract before extraction(추출 전 주의를 분산 시킬 것)이라고 쓰여있다.[42] 나가고 출입구를 보면 Medical Sector(의료 구역)라고 쓰여 있다.[43] 공식 트레일러에도 나온 그 괴물이다. 기괴하게 생겼지만 주인공을 바라 보기만 할 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때 챕터 2 시작 지점으로 가면 청록색의 액체 자국이 어디론가 이어져 있고 엘리베이터 밑에 있던 점보 조쉬가 사라져 있다.[44] 아이들이 많은 것처럼 행동하나, 주인공 혼자뿐이다. 아이들이라 불리는 것들은 선글라스를 올린 농구공, 물뿌리개, 볼링 핀들을 의자에 앉혀 놓은 것이다. 농구공은 멋진 아이, 물뿌리개는 인기 없는 아이, 볼링핀은 심술궂은 아이 역할로 보인다.[45] E 키를 누르면 의자에 앉게 된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 거대한 청록색 피들스가 있던 곳에서 주인공은 모자를 줍는데 인기없는 아이가 쓰는 모자라서 그렇게 취급하는 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물론 줍지 않아도 진행에 지장 없다.) 나중에 선글라스를 쓰면 멋진 아이 취급한다.[46] 그나마 첫 번째 수업인 수학의 두 개의 문제의 답이 정상적이다. 사실 문제 하나 빼면 문제 자체는 정상적인데 정답이 참 기상천외하다.[47] 평범한 더하기 문제지만 작중이 유치원인만큼 유치원 아이들이 쓰기엔 너무 큰 숫자다.[48] 이 문제는 한국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3단원 수학 '덧셈과 뺄셈'에서 배운다. 그리고 반발리나가 직접 쓴 문제라고 언급한다.[49] 이 문제만 수학이 아닌 철학이다(...).[50] 반반이 주인공과 합류하려고 반발리나에게 말한 걸로 추정된다.[51] 그래서 학생들이 물건인건가[52] 반발리나는 전부 다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했다.[53] 직역하면 "아무리 뜨거워도 저만큼은 아니죠!"이다. 영미권에서 hot은 cool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멋지거나 매력적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이 정답을 말하면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나온다. 그런데 그 목소리가 기괴한 괴물같은 목소리라 공포를 일으킨다. 게다가 주변에는 주인공 혼자 밖에 없다. 반발리나는 인정한다며 너는 멋진 아이라고 하며 넘어간다. 여담으로 태양 표면의 온도는 약 5,800℃이다.[54] 진짜 정답은 문어의 심장 3개. 그리고 스팅어 플린은 해파리다. 정답이라고 말하다 정정하며 반발리나도 문어의 심장은 3개라고 하며 스팅어 플린은 해파리라고 말한다. 반은 맞았다며 인정한다. 반발리나가 스팅어 플린의 심장의 갯수를 말하려다 마는데 해파리는 심장이 없다는 걸 몰라서 만걸로 추정.[55] 진짜 정답은 청각이다. 반발리나 말로는 자신의 청각을 자극시켰다고 정답처리 해줬다.[56] 세 번 다 다른 아이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57] 주인공은 쉬는 시간에 볼링핀을 얻은 뒤다.[58] 바른 생활이라는 용어는 한국 초등학교 1~2학년 때 부르는 과목 이름이고, 초3~초6까지는 도덕이라 한다. 그 이후에는 윤리. 그러나 작중 건물은 유치원이므로 바른 생활이 적합하다.[59] 원판에는 Health and Kindness라고 말한다. 직역하면 건강과 친절함.[60] 이 대답에 반발리나는 정답 처리를 했고 반발리나는 친절이 대가 없이 베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실제 현실의 친절은 행동이 정답고 고분고분함을 의미한다. 즉 반발리나가 생각하는 친절은 일반적인 의미와 완전히 다른 의미로 생각한 것이다. 챕터 1에 보인 반발리나의 벽화 대사를 보면 "친절함은 무료예요, 그러니 그것을 어디서든 베푸세요!"라고 하는 걸 여기서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하다.[61] "Hello?"라고 했다. 슬로우 셀린의 목소리이며, 슬로우 셀린의 목소리는 슬로우 셀린과 마주할 때 슬로우 셀린이 "Where are you hiding?" 이라는 말을 플레이어 앞에 대놓고 할때가 있는데 이때 목소리 톤과 음색이 반발리나의 교실에 있을 때 났던 소리와 동일한 목소리 톤과 음색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62] 이 대사로 봐서 주인공이 오기 전에 이 놀이를 몇 번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자신도 나쁜 선생님이라는걸 인정한 듯.[63] 그 중 1마리는 색이 다르다. 해당 영상 56초부터.[64] 게임이 끝나면 여기서 폭죽 하나를 챙기고 거대 청록색 캡틴 피들스가 있던 방향을 향해 폭죽을 쏘고 나면 버튼이 활성화 되어 불이 켜지는 데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색 키 카드를 얻고 통신 구역 사무실로 가서 열면 숨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65] 가기 전 테이블에 쪽지를 쓴 아이의 쪽지가 있다.[66] 주황색 복도 모서리에 보고서가 있다.[67] 이 음악은 타이틀 음악이랑 엔딩에서도 나온다. 반반의 테마곡을 어레인지했다. 모바일판은 어째서인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오류로 추정.[68] 해당 방은 점프 맵 지대 이후에 나오는 커다란 방인데, 모든 마스코트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크기에 맞는 복도를 통해 방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본래 방문객들이 이렇게 모인 마스코트들을 관람할 수 있었는지 방 한켠에 익숙한 생김새의 승강기와 승강기를 둘러싼 유리 보호벽이 있다.[69] 기계 번역을 돌리면 보통 진정제로 번역되지만, 이 경우 한 문장 안에 주인공 의식불명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다 + Sedatives가 다 떨어졌다가 같이 들어 있으므로 잠재울 약물이 없어 때려눕혔다고 이해함이 옳다. 애당초 진정제가 수면제의 일종이다.[70] 오필라 버드 문을 제외하면 나머지 문 안으로 들어가봤자 아무것도 없이 깜깜하며 갈데가 없다.[71] 도망칠 때 점보 조쉬가 문을 부순 방향 쪽의 길로 가야 한다. 점보 조쉬 근처로 가는 걸 무시하고 다른 길로 가면 음표에 화살표 한 바퀴가 그려진 막다른 길이 나온다. 반발리나를 따돌릴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길어서 결국 잡히지만 간혹 운 좋게 반발리나를 따돌리는 사례도 있다.[72] 문을 열기 전에 갔던 복도로 가면 납납이 주인공을 쳐다본다. 접근하려 해도 병원 침대가 길을 막고 있어서 가까이 갈 수 없다.[73] 기바늄. 청록색이며 양성자 무한 개. 작중 캡틴 피들스의 피를 채취할 때의 그 액체와 동일하다.[74] 반발리나가 소리를 듣고 확인하러 복도로 나간 상태에 주인공이 키 카드로 문을 열고 난 뒤 문을 닫고 복도 모서리를 보면 자신을 고자질하지 말라는 말의 벽에 쓰여있는 농구공이 있는데 이것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75] 기존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바뀌면 방 구조가 달라지는데 11시가 되면 왼쪽 모서리에 자판기가 생기고, 12시가 되면 왼쪽 모니터 화면에 !가 뜨고 직원들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사라지며, 1시가 되면 테이블 2세트가 사라지고, 2시가 되면 식당이 어두워지고, 3시가 되면 마스코트들의 낙서가 생긴다.[76] 이는 해파리의 고증이기도 한데, 해파리는 본래 눈이나 코, 뇌, 심장 등의 기관이 없는 원시 생물이기 때문.[77] 타이머는 납날리나 오른편에 있는 네 개의 기바늄 통. 이 중 하나라도 바닥을 드러내면 시간 초과로 실패한다. 생각보다 기바늄이 빠르게 빠지기 때문에 꾸물거리면 실패할 수 있다.[78]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스카이림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초반부분과 대사가 같으며, 정신을 잃거나 어디론가 순간이동 될 때 자주 쓰이는 밈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_WZCvQ5J3pk[79] 조명이 파랗게 되면서 점보 조쉬가 온다는 차임벨이 울린다.[80]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큐브를 다시 돌려놓아야하는데 어떤 색깥의 큐브가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 기억해야 한다. 참고로 초록색 큐브는 옮길 수 없다.[81] 왼쪽 거북이 머리.[82] 오른쪽 카멜레온 머리.[83] 챕터 2 반반의 일석삼조를 뒤집어서 말한다.[84] ban-banned는 반반의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이기도 한 듯하다.[85] 검은색 사물함 앞에서 키 카드를 대면 이 대사가 나오며 이스터 에그를 볼 수 있는 키 카드를 준다.[86] Open sesame!를 제외한 3가지.[87] 스팀 챕터 4 상점 페이지에 사진을 보면 제스터 얼굴에 문이 있다.[88] 또한 스토리상 반반이 스팅어 플린에 의해 빌런으로 바뀐 시점이라 반반은 계속 악마화 상태이고 새로운 조력자의 필요성이 느껴져 출현시킬 가능성이 높다.[89] 챕터 1 시작 전, 처음 화면에 뜨는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는 방.[90] 다 넣으면 영상이 끝난다.[91] 파일:스팅어플린.jpg 잘 보면 오른쪽에 슬로우 셀린의 입이 보인다.(어둠 속에 있는 슬로우 셀린을 보면 무섭다는 반응도 나온다.)[92] 별로 없지만 오필라 버드와 관련된 공포 장면 자체는 무섭고 기괴하다는 평이다.[93] 다만 이는 챕터 3의 퀄리티에 대해 국내에서도 의아하게 느끼면서 점차 이러한 시선이 부각되는 중이다. 퀄리티 대신 빠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정작 그것마저도 부실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94] 다만 파피 플레이타임도 개발자들이 FNaF 시리즈벤디와 잉크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으므로, 인디 공포 게임 분야 자체가 서로 비슷한 게임들이 양산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은 정확한 영감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연히 있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대놓고 파피 플레이타임의 표절인 느낌이 매우 난다. 대신 챕터 2부터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캐릭터의 포지션이 서로 겹치거나 한다는 문제가 있다.[95]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나오는 밈으로 유명한 교수형 장면의 패러디이다.[96] 즉 파피 플레이타임도 초기에는 표절 의혹을 받았고, 표절 의혹을 받은 것을 교수형을 받아서 목에 줄이 감긴 것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인디 공포 게임이 나올 때마다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현 상황을 풍자한 것.[97] 사진의 뒷 배경이 Return of the Obra Dinn 게임을 연상시킨다.[98] 이 애니메이션 채널도 2인 형제 채널 운영자들이다.[99] 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점보 조쉬는 말끝마다 Bro라는 말을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점보 조쉬가 기타를 치고 다같이 노래를 한다(점보 조쉬를 포함한 블루, 프레디 파즈베어, 벤디, 허기 워기).[100] 오필라 버드는 기존과 동일하고 납납과 반발리나, 슬로우 셀린의 추격전에 잡힐 때의 연출이 공포라는 평.[101] 납납이 주인공을 쳐다보다가 사라졌다든가 심연 중앙에 거대하고 기괴한 얼굴의 졸피우스가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거나 문에서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 나오거나 마지막에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다가 사라지는 등 꽤 있다.[102] 그나마 모바일판은 업데이트로 상당히 간소화 되었다.[103] 제작진 측에서 환불 러시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고, 이만저만 고생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그걸 의미 없는 플레이타임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문제.[104] 다만 공포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게 높은 편. 점프스케어 역시 만만치 않다.[105] 정확히는 "어린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자라나는 장소(place where children can grow in a natural way)"라는 어감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유치원의 창시자이자 유아 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만든 단어이다.[106] 해외에서는 앞서 언급한 같은 어원의 Garden이라는 표기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어원과 뜻이 같으므로 이 역시 문제가 없다.[107] B - 점보 조쉬의 초록색, A - 반발리나의 흰색과 분홍색 리본, N - 반반의 빨간색과 고깔 모자 2개, B - 오필라 버드의 분홍색, A - 캡틴 피들스의 파란색과 엄니, N - 스팅어 플린의 주황색.[108] 골때리는 게 애플의 로고가 보이다가 점보 조쉬가 그대로 내리친다(...).[109] 이번에는 슬로우 셀린이 애플 로고를 치고(!) 지나갔다.[110] 이전에 Euphoric Brothers이 만든 게임들 중 한국어 번역이 된 게임이 있지만 번역 된 게임의 평을 보면 퀄리티가 떨어져 영어 번역이 나을 정도라는 평이 있다.[111] 공교롭게도 챕터 3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지원하며 이 때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어린이날이라는 걸 보면 아이러니하다.[112] 해당 음악 유튜버는 후속 음악으로 "Misery""Rivals"도 제작했다. 세 번째 음악인 Rivals는 공식적으로 챕터 3에 쓰였다.[113] 마스코트들은 단순한 외형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폴리곤 카운트가 적게는 5만에서, 많을 때는 25만을 넘어간다. 특히, 작중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드론의 리모콘만 해도, 18만 폴리곤이다.[114]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호러 게임 전문 유튜버 Markiplier실황 영상인데 영상을 위해 어거지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지루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