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tale/언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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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언더테일의 AU인 글리치테일의 주요인물인 언다인에 대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성우는 Adox[1], 의지로 각성했을 땐 GaelRice.
설정은 원작과 대부분 같으나, 델타룬의 영향인지 지상에 올라와 경찰이 되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3. 주요 대사[편집]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알고있는 거지.[2]
가져. 널 털어버릴 만큼은 더 있거든.[3]
난 정의의 창이다.[4]
날 죽이려면 그것보다 좀 더 노력해야 할거야. [5]
날 그렇게 쉽게 죽일거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야. 왜냐하면 난 의지로 차 있으니까....그리고 넌 절대 날 지나갈 수 없어.[6]
잡아.[7]
[8]
4. 능력[편집]
각성 전의 능력은 알 수 없으나, 로얄 가드의 대장답게 원체도 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불사의 언다인 각성 후에는 융합 전 베티를 상처 없이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만 비슷한 강함을 보여준 19LV 프리스크가 융합 베티에게 밀렸고, 진정한 영웅 언다인 상태는 정의의 창을 날리자마자 해제[9]된걸 보면 상위권 정도인듯.
궁극기는 *표시
1. 창 소환.
공중에 소환하는 것과 아래에서 튀어나오는 것 두가지가 있다.
2.노란 창 소환
원작에서처럼 훼이크가 있는 창이다. 나아가다 갑자기 방향이 바뀐다. 또한 방향전환 횟수가 더 많다.
3. *정의의 창(spear of justice)[10]
거대한 붉은색 창을 소환한다.
언다인 최강의 기술. 이 기술을 정통으로 받은 베티는 몸이 반파되었다.[11]
이 기술은 의지를 얻고나서 생긴 기술이다.
5. 작중 행적[편집]
5.1. 시즌 2[편집]
5.1.1. 1화(My sunshine)[편집]
대사가 포함된 등장은 없고 프리스크가 "나는 언다인이 경찰이 된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간접적으로 생김새만 나온다. 국민들이 환영하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는 걸 보아서 인기가 많은 듯.
5.1.2. 2화(Dust)[편집]
1화와 마찬가지로 대사는 없고 아스고어가 감옥으로 연행되는 장면에서 모자를 벗고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5.1.3. 3화(Do or die)[편집]
감옥에 와서 제시카가 아스고어를 만나려 하자 처음엔 막지만 그녀가 샌즈에 대한 얘기를 하자 아스고어에게 안내한다. 그리고는 둘이 하는 얘기를 듣고 "동생에게도 사과하셔야 합니다."라며 파피루스에게도 데려간다.
이후 가스터의 연구실에서 파피루스, 제시카, 아스고어와 함께 문을 부수며 등장. [12]
이후 별 등장이 없다가 가스터'만' 텔레포트로 돌아오자 알피스를 구하러 간다. [13] 이때 베티가 보여준 환각에 속아 알피스의 영혼을 부수고 슬퍼하던 사이 베티에게 공격당한다. 그러나 의지의 힘으로 각성하고 끝난다.
5.1.4. 4화(Love)[편집]
5.1.4.1. 파트 1[편집]
불사의 언다인 상태로 베티와 전투해서 베티를 몰아붙인다. 빠른 스피드로 베티에게 강력한 킥을 먹였으며, 바닥에서 창을 솟아오르게 하는 마법을 광역으로 시전하고[15], 노란색 창을 매우 빠른 속도로 방향전환시키거나 쿠무의 실드를 간단하게 뚫어버리는 등 압도적인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가장 압권인 점은 베티가 '마법공포증(Rhabdophobia)' 공격으로 언다인의 창 다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내자, 언다인은 쿨하게 그걸 가지라며 더 많은 창을 소환해 베티를 털어버린다. 증오 버프를 받아 언다인에게 유효타를 한번 먹인 것 이외엔 언다인이 받은 데미지는 전혀 없었다.[16] 이후 베티가 후퇴하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후에 가스터의 연구실에서 휴식을 취한다.[17]
5.1.4.2. 파트 2[편집]
싸움의 후유증이 컸는지 아직도 휴식 중이다. 가스터의 질문에 답하는 정도가 파트 2의 작중 행적.
언다인의 말에 의하면 마지막 일격으로 베티를 끝내버리려 했으나, 베티가 이상한 검은 물체를 취하고 나서 상처를 모두 회복한 후 도망쳤다고 한다.
5.1.5. 5화(My Promise)[편집]
침대에 누운 채로 제시카 그레이에게 알피스의 죽음에 자신의 책임이 있어서 그 죄책감에 괴롭다는 말을 하고 그녀에게서 위로를 들으며 대화를 나누다가 분홍 덩어리들이 집 안에 들어오자 싸움을 벌인다. 중간에 제시카가 덩어리에게 공격당하는데, 덩어리를 향해 창을 던지려 하다 덩어리에 덮쳐진 제시카의 모습에 베티에게 공격당하는 알피스의 모습이 겹쳐져 알피스의 죽음이 생각나 몸을 움직이지 못한다. 다행히 아스고어가 삼지창을 던져 위기는 넘어간다.
이후 아스고어, 토리엘, 가스터, 프리스크가 베티가 나타날 다음 장소가 어디가 될지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 곳에 누구를 배치할 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도중 가스터가 자신은 파피루스와 함께 샌즈를 돌봐야 하고 언다인 혼자서도 학교를 보호할 수 있을 거라 말하고, 아스고어가 어쩌면 증오에 잠식된 알피스를 언다인이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바람에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죄책감이 깊어진다.[18][19] 아스고어의 말이 끝나자 자신은 이 일을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말하려는 찰나 아쿠무와 합체한 베티가 일으킨 소동으로 인한 바깥의 소리 때문에 말하지 못한다. 이후 프리스크의 재설정으로 프리스크를 잊어버릴 듯 하다.
5.1.6. 6화 (GAME OVER)[편집]
5.1.6.1. 파트 1[편집]
도시에서 사람들을 피난시키는 도중, 로난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던 도중, 로난이 안전구역 01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언다인도 같이갔고, 거기서 레이브 루트로우를 만났다.
5.1.6.2. 파트 2[편집]
로난에게 제시카의 가족에 관한 일을 듣는다. 이후 로난과 같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다가 재커리에게 분홍 물질들이 하나로 모여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후 로난 뒤의 분홍 물질을 없애기 위해 창을 꺼내지만 예전의 트라우마 때문에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중엔 쓰러진 로난과 그를 보호하는 휴고 앞에서 물질에 대항해 창을 든 모습으로 등장한다.
5.1.7. 7화(Hate)[편집]
시민들을 구하며 나온다. 로난의 아이에게 건물잔해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는 더 못하겠다며 절망하지만, 알피스가 하는 말(환상 속)을 듣고 다시 불사의 언다인으로 각성한다!(!!!) 그리고는 시민들을 구하는데 혈안.
5.1.8. 8화(Animosity)[편집]
로난이 분홍 물질을 무찌른 후에 점프해서 분홍 괴물을 가두고 있는 방어막에 언다인이 붉은 창을 소환해 던졌지만, 죽이지 못하고 거대한 분홍 물질의 공격에 맞아 건물으로 날라간다. 언다인은 이렇게 죽게 되면, 알피스를 볼 면목이 없다며 회상하고, 자신의 의지로 다시 한 번
6. 그외[편집]
- failed timeline에선 로난이 자신 앞에서 죽자 건물잔해가 떨어져도 죽음을 받아들인 듯 하다. 텀블러를 보면 로난을 친구라고 인식한 듯.
6.1. 정의구현[편집]
프리스크가 각성하기 전까진 베티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였다. [23]
4화 작중행적에서 나온 것처럼 그냥 이겨버렸다.
언다인 문서가 파피루스보다 빨리 나온 이유도 이것 때문.
7. 테마[편집]
The Undying메탈 버전, 언다인의 전투 테마
Embodiment of a True Hero(진정한 영웅의 모습, 언다인 전투 테마 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1:41:34에 나무위키 Glitchtale/언다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스리엘과 같은 성우다.[2] 시즌2 4화에서 베티가 언다인의 창이 더 강하다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3] 시즌2 4화에서 베티가 창들을 Rhabdophobia로 빼앗자 더 많은 창들을 소환한 후 한 대사.[4] 시즌2 4화의 대사. 위의 대사 직후에 피니시를 낼 때 나왔다.[5] 시즌 2 4화의 대사이자 원작의 오마주. 위의 대사 직후에 베티가 부활한 뒤 낫으로 공격할 때 창으로 막으면서 한 대사이다.[6] 시즌 2 4화의 대사. 언다인이 크게 상처입고 베티가 창으로 피니시를 낼 때 언다인이 주먹지르기로 역공해 베티를 날린 뒤 한 대사.[7] 시즌2 8화의 대사. 위의 대사 직후에 2기 4화에서 나온 붉은 창의 크기를 10배로 늘려 가장 큰 분홍 덩어리를 소멸시키지만 방어막도 같이 증발해서 아발론과 자신의 영혼으로 방어막을 유지하고 있던 레이브와 창을 날린 언다인 자신이 쓰러진다.[8] 정확히 말하면 거대한 창을 날린 후 떨어질테니 로난에게 자신을 잡으라고 하는 것이다.[9] 다만, 언다인은 분홍 물질들로 인해 상처가 많았고, 꽤나 지쳐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10] 정확한 명칭은 아니다. 그냥 이름없는 큰 창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11] 이 기술을 쓰면서 언다인은 땀 한방울 안 흘릴 정도로 거의 힘들다는 티조차 내지않았다.[12] 이때 파피루스가 쟤들이 낮잠이라도 자고 있으면 어떡해? (...)하며 노크만 하자 짜증이 나서 문을 부순다.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될 것을 발로 차기까지 한다.[13] 스스로 파괴실의 무거운 자동문을 자기 힘으로 열고 들어간다.[14] 이 때 나오는 브금은 Battle aganist a true hero의 후반부에 가사를 붙인 일종의 어레인지다.[15] 여기서 베티가 공중에서 압도적인 언다인의 공격을 보고 경악했다.[16] 이마저도 의지로 회복해버리며 의미없는 짓이 되어버렸다.[17] 이때 부터 안대를 벗는다. [18] 언다인은 알피스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제시카를 덮친 분홍물질에게 창을 던지는 것조차 못한데다가 알피스는 영혼 자체가 부서졌기에 증오로도 부활시킬 수 없다. 언다인에게는 어마어마하게 고통스러운 말인 셈이다.[19] 물론 언다인과 제시카, 가스터를 제외하면 알피스의 영혼을 언다인이 부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아스고어를 탓하는 것은 잘못이다.[20] 아이언맨처럼 갑옷이 몸을 감싼다.변☆신[21] Undyne the True Hero 번역하면 진정한 영웅 언다인[22] 이때 쓴힘이 많았는지 의지가 일부 사라지는 것같이 머리카락에 일부가 회색이 된다. [23] 이후 8화에서 가스터가 샌즈가 죽은 것에 분노하여 베티를 죽여버리면서 한 명이 더 추가되었다.앰버는 무슨 죄... 이후, 9화에서 아스리엘이 다시 한번 완전히 각성하면서 한명이 더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