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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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Grand Theft Auto 시리즈 1. 개요
2. 항공 서비스
2.1. 아디오스 항공 (Adios Airlines)
2.3. 에어 헐러 (Air Herler)
2.4. 카이피라 항공 (Caipira Airways)
2.5. 플라이US (FlyUS)
2.6. 마이플라이 (MyFly)
2.7. 로스 산토스 항공 (Los Santos Air)
3. 이동수단 제작사
3.1. 알바니 (Albany)
3.2. 아니스 (Annis)
3.3. 아토믹 (Atomic)
3.4. 베네팩터 (Benefactor)
3.5. BF (Bürgerfahrzeug)
3.6. 볼로칸 (Bollokan)
3.7. 브라바도 (Bravado)
3.8. 브루트 (Brute)
3.9. 버킹엄 (Buckingham)
3.10. 카니스 (Canis)
3.12. 클라시크 (Classique)
3.13. 코일 (Coil)
3.14. 디클라스 (Declasse)
3.15. 듀바치 (Dewbauchee)
3.16. 딩카 (Dinka)
3.17. 던드레리 (Dundreary)
3.18. 엠페러 (Emperor)
3.19. 이너스 (Enus)
3.20. 파톰 (Fathom)
3.21. 갈리밴터 (Gallivanter)
3.22. 그로티 (Grotti)
3.23. HVY
3.24. 하이잭 (Hijak)
3.25. 임폰테 (Imponte)
3.26. 인베테로 (Invetero)
3.27. 잭쉽 (Jacksheepe)
3.28. 조빌트 (Jobuilt)
3.29. 캐런 (Karin)
3.30. 크라켄 (Kraken Submersibles)
3.31. 람파다티 (Lampadati)
3.32. L.C.C (Liberty City Cycles)
3.33. L.C.S (Liberty Chop Shop)
3.34. 마이바츠 (Maibatsu Corporation)
3.35. 매머드 (Mammoth)
3.36. 맥스웰 (Maxwell)
3.37. MTL
3.38. 나가사키 (Nagasaki)
3.39. 오베이 (Obey)
3.40. 오셀럿 (Ocelot)
3.41. 오버플로드 (Överflöd)
3.42. 페가시 (Pegassi)
3.43. 페노 (Penaud)
3.44. 피스터 (Pfister)
3.45. 프린시페 (Principe)
3.46. 프로젠 (Progen)
3.47. 룬 (RUNE/РУНЕ)
3.48. 샤이스터 (Schyster)
3.49. 시츄 (Shitzu)
3.50. 스피도파일 (Speedophile)
3.51. 스틸 홀스 (Steel Horse)
3.52. 트루페이드 (Truffade)
3.53. 툰드하 (Toundra)
3.54. 우베르막트 (Übermacht)
3.55. 바피드 (Vapid)
3.56. 벌카 (Vulcar)
3.57. 바이써 (Vysser)
3.58. 위니 (Weeny)
3.59. 웨스턴 주식회사 (Western Company)
3.60.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
3.61. 윌라드 (Willard)
3.62. 저코니움 (Zirconium)
3.63. 채리엇 (Chariot)
4. 라디오 스튜디오
5. 소매점 & 상점
5.1. 24/7
5.2. 아뮤네이션 (Ammu-Nation)
5.3. 블레이징 문신시술소 (Blazing Tattoo)
5.4. 더 그레인 오브 트루스 (The Grain of Truth)
5.5. 잉크 Inc. 문신시술소 (Ink Inc. Tattoos)
5.6. LTD 가솔린 (LTD Gasoline)
5.7. 리쿼 에이스 (Liquor Ace)
5.8. 페이퍼 클립 (Paper Clips)
5.9. 트와(TW@)
5.10. 스펜더즈(Spender's)
5.11. 베스푸치 가면
6. 식음료
6.1. 빈 머신 (Bean Machine)
6.2. 비숍 치킨 (Bishop's Chicken)
6.3. 바이트! (Bite!)
6.5. 버거 샷 (Burger Shot)
6.6. 카페 리뎀션 (Café Redemption)
6.7. 캔디박스 (Candybox)
6.8. 서베자 바라초 (Cerveza Barracho)
6.9. 치와와 핫도그 (Chihuahua Hotdogs)
6.10. 체렌코프 (CHERENKOV)
6.11. 클러킹 벨 (Cluckin' Bell)
6.12. 쿨 빈 (Cool Beans)
6.13. 크루셜 픽스 (Crucial Fix)
6.15. E 콜라 (eCola)
6.16. 에고 체이서 (EGO CHASER)
6.17. 그라운드 & 파운드 카페 (Ground & Pound Café)
6.18. 재키 (Jakey's)
6.19. 정크 에너지 드링크 (Junk Energy Drink)
6.20. 키사마 맥주 (Kisama Beer)
6.21. 로거 맥주 (Logger Beer)
6.22. 패트리어트 맥주 (Patriot Beer)
6.24. 피자 디스...(Pizza This...)
6.25. 피스와서 (Pißwasser)
6.26. 프라이드 브루 (Pride Brew)
6.27. 레인 (Rainé)
6.28. 링 오브 파이어 칠리 하우스 (Ring of Fire Chili House)
6.29. 러스티 브라운즈 링 도너츠 (Rusty Brown's Ring Donuts)
6.30. 스프렁크 (Sprunk)
6.31. 스트론조 (Stronzo)
6.32. 타코 밤 (Taco Bomb)
6.33. 어택 - 어 - 타코 (Attack - a - Taco)
6.34. 업-앤-아톰 버거 (Up-n-Atom Burger)
6.35. 윅왐 버거 (Wigwam Burger)
7. 은행
7.1. 뱅크 오브 리버티 (Bank of Liberty)
7.3. 롬 은행 (Lombank)
7.4. 메이즈 은행 (Maze Bank)
7.5.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Pacific Standard Public Deposit Bank)
7.6. 샤크 (Shark)
7.7. 케이튼 은행 그룹 (Kayton Banking Group)
7.8. 노동조합 은행(Union Depository)
7.9. 쉬롱베르크 사크스 (Schlongberg Sachs)
8. 대중교통
8.1. 다운타운 캡 Co. (Downtown Cab Co.)
8.2. 익스프레스 카 서비스 (Express Car Service)
8.3. 에스칼레라 렌터카 (Escalera Rent-A-Car)
8.4. 지피렌트 (JiffiRent)
8.5. L.C.C 택시 (L.C.C. Taxis)
8.6. 리버티 시티 교통공사 (Liberty City Transportation Authority)
8.7. 로스 산토스 교통공사 (Los Santos Transit)
8.8. 올림피언 렌탈 (Olympian Rentals)
8.9. 터치다운 자동차 렌탈 (Touchdown Car Rentals)
9. 전자제품
9.1. 뱃저 (Badger)
9.2. 비터 스윗 (bitterSweet)
9.3. 디지털 덴 (Digital Den)
9.4. 파사드 (Facade)
9.5. 프룻츠 컴퓨터 (Fruit Computers)
9.6. 쓰리프트EX (ThriftEX)
9.7. 팅클 (Tinkle)
9.8. 휘즈 (Whiz)
9.9. 위왕 (Wiwang)
9.10. 카카가와 (Kakagawa)
9.12. 지트 (ZiT)
9.13. 파노라믹(Panoramic)
10. 미디어
10.1. CNT
10.2. 리버티 트리 (Liberty Tree)
10.3. 데일리 글로브 (Daily Globe)
10.4. 데일리 래그 (Daily Rag)
10.5. 로스 산토스 미티어 (Los Santos Meteor)
10.6. LC 24
10.7. LS 24
10.8. 위즐 (Weazel)
11. 에너지사업
11.1. 아미가스 (Amigas)
11.2. 글로브 오일 (Globe Oil)
11.3. 로스 산토스 수전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Water & Power)
11.4. 로스 산토스 원자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Nuclear Power)
11.5. 로스 산토스 풍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Wind Power)
11.6. 론 (RON)
11.7. 제로 가스 (Xero)
11.8. 조니 샤피로 가스 스페셜리스트 (Jonny Shapiro Gas Specialist)
12. 의류
12.1. 애나 렉스 (Anna Rex)
12.2. 빅니스 (Bigness)
12.3. 빙코 (Binco)
12.4. 브루어 (Brawls)
12.5. 카카 (Caca)
12.6. 크레비스 (Crevis)
12.7. 디디에 삭스 (Didier Sachs)
12.8. 이네마 (Enema)
12.9. 구피 (Güffy)
12.10. 히트 (Heat)
12.11. 리틀 레이시 서프라이즈 (Little Lacy Surprise)
12.12. 르 치엥 (Le Chien)
12.13. 미스 T (Miss T)
12.14. 폰손비 (Ponsonbys)
12.15. 페르세우스 (Perseus)
12.16. 프로랩스 (ProLaps)
12.17. 산토 카프라 (Santo Capra)
12.18. 세바스티안 딕스 (Sebastian Dix)
12.19. 세산타 노브 (Sessanta Nove)
12.20. 서브 어반 (Sub Urban)
12.21. 스왈로우 (Swallow)
12.22. 화이트 위도우 (White Widow)
12.23. 집 개쉬 (ZIP Gash)
12.24. city climber
13. 헤어샾
14. 무기 메이커
15. 건설
15.1. 골드 코스트 디벨로먼트 (Gold Coast Development)
15.2. 스키버 건설 업체 (Skiver Construction Corporation)
15.3. STD 건설 (STD Contractors)
16. 웹사이트
16.1. 블리터 (Bleeter)
16.2. 아이파인드 (Eyefind)
16.3. 라이프인베이더 (Lifeinvader)
16.4. 리버티 시티 증권 거래소 (Liberty City National Exchange)
16.5. 보우색 (Bawsaq)
17. 부동산
18. 스포츠 구단
18.1. 야구
18.1.1. 보어스 야구단 (Boars Baseball Club)
18.1.2. 퓨드 야구팀 (Feud Baseball Team)
18.1.3. 리버티 시티 스윙어스 (Liberty City Swingers)
18.1.4. 로스 산토스 코커스 야구단 (Los Santos Corkers Baseball Club)
18.1.5. 로스 산토스 스퀴저 (Los Santos Squeezers)
18.2. 농구
19. 기타
19.1. 벅스타 (Bugstars)
19.2. 후카루 (Fukaru)
19.3. 쉬팔 (Chepalle)
19.4. 골드버그, 리그너&샤이스터 (Goldberg, Ligner & Shyster)
19.5. 고 포스탈 (GoPostal)
19.6. 로스 산토스 커스텀 (Los Santos Customs)
19.7. 시큐어 에이전시 (SecuroServ)
19.8. 그루페 젝스 (Gruppe 6)
19.10. 밥 캣 시큐리티(Bob Cat Security)
19.11. 모스 상호 보험 (Mors Mutual Insurance)
19.12. 겟어라이프 (Getalife)
19.13. 마인마흐트 (Meinmacht)
19.14. 드보네어 (Debonaire)
19.15. 레드우드 (Redwood Cigarettes)
19.16. 불숏 다트보드 (Bullshot Dartboard)
19.17. 크라페아 (KRAPEA)
19.18. 제트샘 운수(JETSAM)
19.19. 빌게코(Bilgeco)
19.20. 옐로우 잭(yellow jack inn)
19.21. 베타 제약
19.22. 빌킨톤 제약
19.23. 카튠 네트워크 자동차 정비소
19.24. 빅 쥬스
19.25. 큰달걀 안경
19.26. 프레드 픽쳐스
19.27. 리차드 마제스틱 (Richards majestic productions)
19.28. 스모크 온 더 워터
19.30. 에이번 헤르츠의 기업
1. 개요[편집]
GTA 세계관엔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 자동차 메이커, 담배 회사,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가공의 기업들이 등장한다.[8]
아뮤네이션과 몇몇 옷가게 및 음식점 등을 재외하면 해당 문서에서 서술되는 기업들 대부분은 HD 세계관에서만 등장한다.
이 게임이 성인 게임이라서 그런지 일부 회사 이름은 음경, 항문 등의 사람의 신체 부위를 비롯한 성적인 표현을 넣기도 한다.
2. 항공 서비스[편집]
2.1. 아디오스 항공 (Adios Airlines)[편집]
프란시스 국제 공항과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LSIA) 에서 봤을법한 기업.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에 트윈제트와 제트가 이 기업의 도색을 한 모델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로고 모양을 자세히 보면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9]
2.2. 에어 에뮤 (Air Emu)[편집]
루프트한자 (Lufthansa)를 모티브로 탄생된 항공 회사. 다만 주식 시장의 설명문을 보면 실질적인 모티브는 라이언 에어로 보인다. 날지 못하는 새가 상징인 항공사이다.(...)땅콩부터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에 가격을 매겨 비행기 탑승의 재미를 없앤 대형 국제 항공사입니다.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미션 자유 낙하에서 추락한 비행기가 이 항공사 소속이다.
2.3. 에어 헐러 (Air Herler)[편집]
영국항공 (British Airways)을 모티브로 탄생된 항공 기업. FlyUS와 같이 나름 큰 항공회사로 이 항공사는 제트, 샤멜, 트윈제트 기종을 사용한다.
비행기 무덤쪽에 이 항공사의 비행기종이 버려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2.4. 카이피라 항공 (Caipira Airways)[편집]
저가 항공사인 아줄 브라질 항공을 모티브로 탄생된 회사이다. 노스 양크턴 루덴도르프에 카이피라 항공사의 사무실이 있다.
사진
2.5. 플라이US (FlyUS)[편집]
한때 잘 나가던 미국 항공사였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 수리나 안전 검사를 시행할 수 없어 죽음의 낙후된 비행기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쉰내와 상한 과일향의 늙은 여승무원들이 가득합니다.
Live a little, fly with US
조금 살고, 우리(US)와 납시다
GTA 세계관에서 제일 유명한 항공사.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기내식으로 팻 칩스와 에고체이서, 도넛[10]과 레드우드 담배가 제공된다고 한다.
또한 FlyUS는 남부 산 안드레아스 해역에 추락사고를 발생시켰으며 아직도 잔해가 남아 있다고 한다.비행기 잔해 사망자는 약 250명.
락스타는 FlyUS의 로고가 박힌 열쇠걸이를 증정했었다.
2.6. 마이플라이 (MyFly)[편집]
프랑스의 항공사인 시티젯을 모티브로 탄생된 항공 회사이다. 이 항공사는 샤말만 사용하여 운행중인데 샤말에 사용된 도색은 Northwest Airlink항공사를 패러디 하였다.
2.7. 로스 산토스 항공 (Los Santos Air)[편집]
GTA 5에 등장하는 항공사로 도도에 해당 항공사 도색이 입혀져 있다.
3. 이동수단 제작사[편집]
GTA에 등장하는 탈것에 관련된 회사들로, 자동차 절도란 뜻의 게임 이름답게 가장 많은 약 40여개의 회사가 존재한다. 판매 중인 모델은 온라인 기준으로 작성되며 스토리모드에만 적용되는 모델은 (스토리모드 한정)으로 기재.
3.1. 알바니 (Albany)[편집]
캐딜락을 모티브로 한 미국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 남부 로스 산토스에 딜러쉽이 존재한다. 브랜드 중에서 한정판 차량이 가장 많다.
- 알파 (Alpha): 판매 중
- 부카니어 (Buccaneer): 판매 중 / 베니즈 튜닝 샵에서 개조 가능
- 러처 (Lurcher): 할로윈 기간 한정 판매
- 브리검 (Brigham): 판매 중
- 카발케이드 (Cavalcade): 판매 중
- 카발케이드 FXT (Cavalcade FXT): 단종
- 엠페러 (Emperor): 단종
- 에스페란토 (Esperanto): 단종 / 스토리모드 프롤로그 한정 경찰차량으로 등장
- 마나나 (Manana): 판매 중 / 베니즈 튜닝 샵에서 개조 가능
- 프레지던트 (Presidente): 단종
- 프리모 (Primo): 판매 중 / 베니즈 튜닝 샵에서 개조 가능
- 루즈벨트 (Roosevelt): 판매 중
- 루즈벨트 밸러 (Roosevel Valor): 판매 중
- 프랑켄 스텐지 (Franken Stange): 할로윈 기간 한정 판매
- 워싱턴 (Washington): 판매 중
- 버고 (Virgo): 판매 중
- 헤르메스 (Hermes): 판매 중
- V-STR : 판매중
3.2. 아니스 (Annis)[편집]
닛산와 마쓰다를 모티브로 한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로고 또한 닛산의 것과 전체적으로 닮아 있다. 이름의 뜻은 닛산의 아나그램이다. 로고는 서로 이어져 있는 두 개의 둥그런 물건 가운데 동그랗게 뚫려 있는 게 영락없는 그것.
- 엘레지 RH8 (Elegy RH8): 판매 중
-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 (Elegy Retro Custom): 판매 중/베니즈 튜닝샵에서 업그레이드
- 피나클 (Pinnacle): 단종
- RE-7B : 판매 중
- 사베스트라 (Savestra): 판매 중
- S80RR : 판매 중
- 헬리온 (Hellion): 판매 중
- ZR350 : 판매 중
- ZR380 : 판매 중
- 유로스 (Euros): 판매 중
- 300R : 판매 중
3.3. 아토믹 (Atomic)[편집]
타이어 제조 회사. 타이어를 만드는 굿이어와 미쉐린을 모티브로 하였다. 광고용 비행선을 운용하는 것도 똑같다.
- 아토믹 비행선 (Atomic Blimp): 초회판 유저 무료 증정 / 주문생산
- 제로 비행선 (Xero Blimp): 복귀 유저 특전 비행선. 참고로 제로(Xero)는 주유소 이름이다.
3.4. 베네팩터 (Benefactor)[편집]
베네팩터는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를 모티브로 생성된 브랜드이다. 또한 심판의 날 습격 스토리 기준으로 코일 사와 더불어 전범 기업이 될 뻔했는데, 그 이유인 즉슨 클리포드 용병단이 굴리던 기동차량이 아래의 덥스타 6X6였기 때문이다.
- 덥스타 (Dubsta): 단종
- 덥스타 6X6 (Dubsta 6X6): 판매 중
- 펠처 (Feltzer): 판매 중
- 글렌데일 (Glendale): 판매 중/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 브루저 (Bruiser): 판매 중[12]
- 팬토 (Panto): 판매 중
- 샤프터 (Schafter): 판매 중
- 샤프터 V12 (Schafter V12): 판매 중
- 샤프터 V12(방탄) (Schafter V12(Armored)): 판매 중
- 샤프터 LWB (Schafter LWB): 판매 중
- 샤프터 LWB(방탄) (Schafter LWB(Armored)): 판매 중
- 스트레치 E (Stretch E): 단종.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스트레치 E를 기반으로한 포탑 리무진이 판매 중이긴 하나 베네펙터에서 자체 개발한 것이 아닌 마피아들이 개조해서 판매하는 것이므로, 판매 중이라고 볼 수 없다.
- 스트레이터 (Streiter): 판매 중
- 슈와처 (Schwartzer): 판매 중
- 세라노 (Serrano): 판매 중
- 수라노 (Surano): 판매 중
- 슐라겐 GT (Schlagen GT): 판매 중
- 스털링 GT (Stirling GT): 판매 중
- SM722: 판매 중
- XLS: 판매 중
- XLS(방탄) (XLS (Armored)): 판매 중
- 테라바이트(Terrabyte): 판매 중
- 크리거 (Krieger): 판매 중
- BR8: 판매 중
- LM87: 판매 중
3.5. BF (Bürgerfahrzeug)[편집]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로 폭스바겐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3D 세계관에서는 BF가 기업 이름이 아닌 차량 이름이었으나 HD 세계관에서 기업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폭스바겐이 모티브임에도 생산하는 차량들이 폭스바겐 차량보다 오프로드카가 더 많은 미묘한 제조사였으나 거듭된 패치로 구형 골프, 마이크로버스나 비틀 등 상징적인 차량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신형 차량은 없다(...)1939년에서 1945년 사이에 일어난 심각한 실수만 제외하면, 인류에 큰 공헌한 독일 자동차 회사입니다.
- 비프타 (Bifta): 판매 중
- 듄 버기 (Dune Buggy): 판매 중
- 듄 FAV (Dune FAV): 판매 중
- 인젝션 (Injection): 판매 중
- 램프 버기 (Ramp Buggy): 판매 중
- 랩터 (Raptor): 판매 중
- 서퍼 (Surfer): 판매 중
- 서퍼 커스텀 (Surfer Custom): 판매 중
- 클럽 (Club): 판매 중
- 위블 (Weevil):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기업의 이름인 Bürgerfahrzeug을 영어로 옮기면 Citizens Vehicle, 즉 국민차가 되는데, 모티브가 된 회사인 폭스바겐도 해석하면 국민차가 되는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적절한 이름.
3.6. 볼로칸 (Bollokan)[편집]
GTA 사상 첫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 현대자동차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명칭의 어원은 볼록한과 Bollocks, 그리고 마침 브랜드 로고도...
- 프레어리 (Prairie): 판매 중
3.7. 브라바도 (Bravado)[편집]
닷지를 모티브로 한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로 바피드, 디클라스와 경쟁한다.
- 밴시 (Banshee): 판매 중
- 밴시 900R (Banshee 900R): 판매 중
- 바이슨 (Bison): 판매 중
- 버팔로 (Buffalo): 판매 중
- 버팔로 S (Buffalo S): 판매 중
- 스프렁크 버팔로 (Sprunk Buffalo): 판매 중[13]
- 버팔로 STX (Buffalo STX): 판매 중
- 버팔로 EVX (Buffalo EVX): 판매 중
- 듄로더 (Duneloader): 단종
- 하프트랙 (Half-track): 판매 중[14]
- 페로시 (Feroci): 단종. [15]
- 건틀렛 (Gauntlet): 판매 중
- 레드우드 건틀렛 (Redwood Gauntlet): 판매 중[16]
- 건틀렛 클래식 (Gauntlet Classic):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 건틀렛 헬파이어 (Gauntlet Hellfire): 판매 중
- 핫 링 헬파이어 (Hot Ring Hellfire): 판매 중
- 그레즐리 (Gresley): 판매 중
- 그린우드 (Greenwood): 판매 중
- 랫-로더 (Rat-Loader): 판매 중
- 랫-트럭 (Rat-Truck): 판매 중
- 새스쿼치 (Sasquatch): 판매 중[17]
- 럼포 (Rumpo): 판매 중
- 럼포 커스텀 (Rumpo Custom): 판매 중
- 파라다이스 (Paradise): 판매 중
- 벌리어러 (Verlierer): 판매 중
- 요우가 (Youga): 판매 중
- 요우가 클래식 (Youga Classic): 판매 중
- 요우가 클래식 4X4 (Youga Classic 4X4):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3.8. 브루트 (Brute)[편집]
GMC를 모티브로 탄생 한 미국의 다목적차 제조사. 버스, 앰뷸런스, 캠핑카 등을 생산한다. 디클라스와 계열사 관계로 추정되며 자사의 포니가 디클라스의 부리토의 형제차이다.대형 화물 운반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주로 치맛바람 날리는 학부형과 마약 상인에게 인기 있는, 불필요하게 크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자동차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설명에도 나왔듯이 대형 화물 운반용으로 설계된 차들을 계량,판매하는지라 RCV 빼곤 개인차고에 저장할수 없다.
- 구급차 (Ambulance): 긴급 차량
- AGP 20:55: 일반 유저 구매/판매 X
- 박스빌 (Boxville): 판매 중
- 방탄 박스빌 (Armoured Boxville): 판매 중
- 버스 (Bus): 판매 중
- 캠퍼 (Camper): 판매 중
- constable: 일반유저 구매/판매 X
- 대쉬하운드 (Dashound): 판매 중
- 경찰 라이엇 (Police Riot): 정부 기관 차량
- 포니 (Pony): 일반 유저 구매/판매 X
- 임대 셔틀 버스 (Rental Shuttle Bus): 판매 중
- 관광 버스 (Tour Bus): 일반 유저 구매/판매 X
- 스타케이드 (Stockade): 판매 중
- 280: 일반유저 구매/판매 X
- 다용도 트럭 (Utility Truck): 일반 유저 구매/판매 X
3.9. 버킹엄 (Buckingham)[편집]
롤스로이스 plc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 영국의 항공기 제조사로 경비행기&헬기를 위주로 제작/판매한다.
- 룩소르 (Luxor): 판매 중
- 샤말 (Shamal): 판매 중
- 룩소르 디럭스 (Luxor Deluxe): 판매 중
- 님버스 (Nimbus): 판매 중
- 매버릭 (Maverick): 판매 중
- 경찰 매버릭 (Police Maverick): 정부 기관 차량
- 응급 구조용 매버릭 (Paramedic Maverick): 의료 기관 차량
- 군용 제트기 (Miljet): 판매 중
- 슈퍼볼리토 (SuperVolito): 판매 중
- 슈퍼볼리토 카본 (SuperVolito Carbon): 판매 중
- 스위프트 (Swift): 판매 중
- 스위프트 디럭스 (Swift Deluxe): 판매 중
- 발키리 (Valkyrie): 판매 중
- 발키리 MOD.0 (Valkyrie MOD.0): 유저 판매 X
- 베스트라 (Vestra): 판매 중
- 볼라투스 (Volatus): 판매 중
- 아쿨라 (Akula): 판매 중
3.10. 카니스 (Canis)[편집]
지프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 주로 오프로드, SUV 차량을 개발/판매한다.
- 보디 (Bodhi): 판매 중
- 프리크롤러 (freecrawler): 판매 중
- 칼라하리 (Kalahari): 판매 중
- 카마초 (kamacho): 판매 중
- 메사 (Mesa): 판매 중
- 메리웨더 메사 (Merryweather Mesa): 판매 중
- 크루세이더 (Crusader): 판매 중
- 세미놀 (Seminol): 판매 중
- 세미놀 프론티어 (Seminol Frontier): 판매 중
3.11. 쉐발 (Cheval)[18][편집]
홀덴을 모티브로 탄생 된 호주의 자동차 제조사로, 브랜드 네임과 어감은 쉐보레를 닮았다. 디클라스와 같은 계열사로 보인다.
- 퓨지티브 (Fugitive): 판매 중
- 피카도르 (Picador): 판매 중
- 마샬 (Marshall): 판매 중
- 서지 (Surge): 판매 중
- 타이판 (Taipan): 판매 중
3.12. 클라시크 (Classique)[편집]
올즈모빌을 모티브로 한 미국의 유서 깊은 차량 회사로, 쉐발과 마찬가지로 디클라스 계열사로 추정.
GTA 4에서 스탈리온의 브랜드로 나왔으나 GTA 5에서 짤리는 바람에 등장하지 않았으나[19] 이후 10여년 뒤 GTA 온라인의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신차가 추가되면서 다시 부활했다.
한동안 한국에서는 클'래'시크로 불렸으나, 온라인에서는 클'라'시크로 번역되었다.
- 브로드웨이 (Broadway): 판매 중
- 스탈리온 (Stallion): 단종 후 디클라스로 편입.
3.13. 코일 (Coil)[편집]
테슬라를 모티브로 탄생된 전기차 브랜드. 코일이라는 이름은 테슬라 코일에서 따온듯 싶다.
또한 차량뿐만 아니라 무기도 개발하고 생산한다. 무기 제조부서가 따로 있으며, 이를테면 컴뱃 PDW와 TM-02 칸잘리의 레일건이 이 회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심판의 날 습격기준 베네팩터와 더불어 전범기업이 될 뻔한 기업이다. 클리포드 용병, 정확히는 에이번이 최종조정을 마친 차세대 스텔스 탱크 칸잘리의 레일건 주포에 코일 마크가 박혀있으며 칸잘리의 레일건 캐논 개발에 도움을 준 모양.
- 브롤러 (Brawler): 판매 중
- 사이클론 (Cyclone): 판매 중
- 사이클론 II (Cyclone II): 판매 중
- 라이덴 (Raiden): 판매 중
- 볼틱 (Voltic): 판매 중
- 로켓 볼틱 (Rocket Voltic): 판매 중
3.14. 디클라스 (Declasse)[편집]
쉐보레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GTA 속 자동차 브랜드중 바피드 다음으로 개발/판매한 차량이 많은 브랜드.
- 아세아 (Asea): 판매 중
- 부리토 1세대 (Burrito): 단종
- 부리토 2세대 (Burrito): 일반유저 구매/판매 X
- 갱 부리토 (Gang Burrito): 판매 중
- 벅스타 부리토 (Bugstar Burrito): 판매 중
- 브루터스 (Brutus): 판매 중
- DR1: 판매 중
- 드라우구르 (Draugur): 판매 중
- 그레인저 (Granger): 판매 중
- 라이프가드 (Lifeguard): 판매 중
- 그레인저 3600LX (Granger 3600LX): 판매 중
- 핫 링 세이버 (Hotring Sabre): 판매 중
- 임페일러 (Impaler): 판매 중 / 아레나 워 튜닝샵에서 아레나 워 사양으로 개조 가능
- 맘바 (Mamba): 판매 중
- 메리트 (Merit): 단종
- 문빔 (Moonbeam):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커스텀 가능
- 프리미어 (Premier): 판매 중
- 랜쳐 (Rancher): 단종
- 랜쳐 XL (Rancher XL): 판매 중
- 랩소디 (Rhapsody): 판매 중
- 세이버 (Sabre): 단종
- 세이버 GT / 터보 (Sabre GT / Turbo):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커스텀 가능
- 스탈리온 (Stallion):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버거 샷 스탈리온 (Burger Shot Stallion):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스크램제트 (Scramjet): 판매 중
- 탬파 (Tampa): 판매 중
- 탬파 (무기화) (Tampa (Weaponized): 판매 중
- 드리프트 탬파 (Drift Tampa): 판매 중
- 토네이도 (Tornado):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커스텀 가능
- 토네이도 랫 로드 (Tornado Rat-rod): 판매 중
- 튤립 (Tulip): 판매 중
- 튤립 M-100 (Tulip M-100): 판매 중
- 타호마 (Tahoma): 단종
- 타호마 쿠페 (Tahoma Coupe): 판매 중
- 비게로 (Vigero): 판매 중
- 비게로 ZX (Vigero ZX) : 판매 중
- 부두 (Voodoo):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커스텀 가능
- 바모스 (Vamos): 판매 중
- 왈튼 (Walton): 단종
- 왈튼 L35 (Walton L35): 판매 중
- 요세미티 (Yosemite):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커스텀 가능
- 드리프트 요세미티 (Drift Yosemite): 판매 중
3.15. 듀바치 (Dewbauchee)[편집]
영국의 스포츠카 생산 브랜드로 애스턴 마틴을 모티브로 탄생 된 브랜드이다. 언뜻 볼 땐 날개 같으나 자세히 보면 여성의 다리인 엠블럼이 매력적인 브랜드. 이 브랜드가 첫 등장한 GTA 4 베타 시기에는 Asstone이란 회사 이름을 쓰려고 했으나, 애스턴 마틴의 소송 제기가 우려되었는지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 엑셈플러 (Exemplar): 판매 중
- JB 700: 판매 중
- JB 700 W: 판매 중
- 마사크로 (Massacro): 판매 중
- 바그너 (Vagner): 판매 중
- 라피드 GT (Rapid GT): 판매 중
- 라피드 GT 클래식 (Rapid GT Classic): 판매 중
- 슈퍼 GT (Super GT): 단종
- 세븐-70 (Seven-70): 판매 중
- 스펙터 (Spectre): 판매 중
- 스펙터 커스텀 (Spectre Custom): 판매 중
- 챔피언 (Champion): 판매 중
3.16. 딩카 (Dinka)[편집]
일본의 차량 제조 업체. 혼다를 베이스로 토요타를 합쳐놓은 듯한 브랜드로, 보트, 오토바이, 자동차등을 개발 및 판매 중이다.
- 아쿠마 (Akuma): 판매 중
- 블리스타 (Blista): 단종
- 블리스타 칸조 (Blista Kanjo): 판매 중
- 칸조 SJ (Kanjo SJ): 판매 중
- 블리스타 콤팩트 (Blista Compact):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고 고 몽키 블리스타 (Go Go Monkey Blista):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차보스 (Chavos): 단종
- 더블-T (Double-T): 판매 중
- 엔듀로 (Enduro): 판매 중
- 하쿠마이 (Hakumai): 단종
- 제스터 (Jester): 판매 중
- 제스터 (레이스카) (Jester (Racecar)): 판매 중
- 제스터 클래식 (Jester Classic): 판매 중
- 제스터 RR (Jester RR): 판매 중
- 마르퀴즈 (Marquis): 판매 중
- MK GT9 (MK GT9): 단종
- 쓰러스트 (Thrust): 판매 중
- 빈디케이터 (Vindicator): 판매 중
- 스고이 (Sugoi): 판매 중
- 베루스 (Verus): 판매 중
- 베토 클래식 (Veto Classic): 판매 중
- 베토 모던 (Veto Modern): 판매 중
- RT3000 (RT3000): 판매 중
- 포스트류드 (Postlude): 판매 중
3.17. 던드레리 (Dundreary)[편집]
머큐리와 링컨을 모티브로 탄생된 고급 브랜드. 바피드의 계열사로 보이며, 일부 차량과 자사의 스트레치가 알바니의 위싱턴 기반인 것으로 보아 알바니와 던드레리는 제휴 관계인것으로 보인다.
- 어드미럴 (Admiral): 단종
- 랜드스토커 (Landstalker): 판매 중
- 랜드스토커 XL (Landstalker XL): 판매 중
- 리무진 (Limo): 단종
- 레지나 (Regina): 판매 중
- 스트레치 (Stretch): 판매 중
- 버고 (Virgo): 판매 중. 버고가 알바니로 넘어가긴 했지만, 2016년 3월 15일 기준으로 던드레리 사의 버고도 추가되었다. 제휴관계로 추정되기에 가능한 일.
3.18. 엠페러 (Emperor)[편집]
캐런의 고급 브랜드로, 렉서스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 하바네로 (Habanero): 판매 중
- 로커스 (Lokus): 단종
- ETR 1: 판매 중
- 벡터 (Vectre): 판매 중
3.19. 이너스 (Enus)[편집]
영국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를 모티브로 탄생되었고, GTA 5 시점에서는 바피드로부터 헌틀리의 라이선스를 사왔다.
- 코뇨센티 (Cognoscenti): 판매 중
- 코뇨센티(방탄) (Cognoscenti(Armored)): 판매 중
- 코뇨센티 55 (Cognoscenti 55): 판매 중
- 코뇨센티 55(방탄) (Cognoscenti 55(Armored)): 판매 중
- 코뇨센티 카브리오 (Cognoscenti Cabrio)[20]: 판매 중
- 헌틀리 S (Huntley S): 판매 중
- 슈퍼 다이아몬드 (Super Diamond): 판매 중
- 슈퍼 드롭 다이아몬드 (Super Drop Diamond): 단종
- 스태포드 (Stafford): 판매 중
- 윈저 (Windsor): 판매 중
- 윈저 드롭 (Windsor Drop): 판매 중
- 파라곤 R (Paragon R): 판매 중
- 파라곤 R(방탄) (Paragon R(Armored)): 일반 판매 X
- 디에티 (Deity): 판매 중
- 주빌리 (Jubilee): 판매 중
3.20. 파톰 (Fathom)[편집]
인피니티를 모티브로 탄생된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아니스의 고급 브랜드라고 한다. 현실의 닛산, 인피니티도 비슷한 관계이다.
- FQ 2: 판매 중
3.21. 갈리밴터 (Gallivanter)[편집]
영국의 SUV 전문 브랜드로, 랜드로버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오셀럿과 합병된것 으로 추정된다.
로스 산토스 바인우드에 베네팩터-갈리밴터 매장(비공식 번역)이 존재한다. 랜드로버는 벤츠한테 넘어간적이 없는데 왜 같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의문.
- 볼러 1세대 (Baller I): 판매 중
- 볼러 2세대 (Baller II): 판매 중
- 볼러 LE (Baller LE): 판매 중
- 볼러 LE(방탄) (Baller LE(Armored)): 판매 중
- 볼러 LE LWB (Baller LE LWB): 판매 중
- 볼러 LE LWB(방탄) (Baller LE LWB(Armored)): 판매 중
- 볼러 ST (Baller ST): 판매 중
3.22. 그로티 (Grotti)[편집]
페라리를 모티브로 탄생된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제조사. 5 시점에서 보트 사업을 시츄에게 매각했다. 또한, 리버티 시티에 그로티의 자동차 전시장이 있다.
의외로 HD 세계관 이전 3D 세계관에도 존재하는 기업이다. 이때도 페라리의 패러디 기업으로, 로고는 페라리 로고에서 말을 토끼로 바꾼 것. GTA 산 안 드레아스에서 로스 산토스의 바인우드에 그로티 전시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기업만 존재하지 생산하는 차량은 알 수 없었다.[21] 그나마 작중 등장하는 페라리 모티브의 치타 등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추정만 할수 있을 뿐.
- 비전 (Visione): 판매 중
- 비질란테 (Vigilante): 판매 중
- 블레이드 (Blade): 단종
- 카보니자르 (Carbonizzare): 판매 중
- 치타 (Cheetah): 판매 중
- 치타 클래식 (Cheetah Classic): 판매 중
- 시티스케이프 (CityScape): 단종
- 스머글러 (Smuggler): 단종
- 스팅거 (Stinger): 판매 중
- 스팅거 GT (Stinger GT): 판매 중
- 트로픽 (Tropic): 판매 중
- 투리스모 (Turismo): 단종
- 투리스모 R (Turismo R): 판매 중
- 투리스모 클래식 (Turismo Classic): 판매 중
- 베스티아 GTS (Bestia GTS): 판매 중
- X80 프로토 (X80 Proto): 판매 중
- 이탈리 GTO (Itali GTO): 판매 중
- 이탈리 GTO 스팅거 TT (Itali GTO Stinger TT): 판매 중
- 이탈리 RSX (Itali RSX): 판매 중
- 퓨리아 (Furia): 판매 중
- GT500: 판매 중
- 브리오소 R/A (Brioso R/A): 판매 중
- 브리오소 300 (Brioso 300): 판매 중
3.23. HVY[편집]
오시코시와 캐터필러가 모티브인 중장비 브랜드. 다양한 건설 장비와 덤프트럭 등과 군용 차량까지 제조한다. 이 브랜드는 사실 SA까지 등장했던 DUDE 브랜드로 등장할 계획이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HVY로 사명을 바꿨다.자동차, 엔진, 기계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한때 미국 시장에 주력했으나, 지금은 제조업과 농업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로고는 캐터필러(CAT)의 오마쥬.
같은 중장 제조업 회사인 MTL과 이름을 합치면 HVYMTL 즉 헤비메탈이 된다. 노린 듯.
- 에어터그 (Airtug): 유저 판매 X
- APC: 판매 중
- 비프 (Biff): 유저판매 X
- 배럭스 OL (Barracks OL): 군용 차량 / 판매 중
- 배럭스 세미 (Barracks Semi): 군용 차량
- 브릭케이드 (Brickade): 정부기관 차량 / 판매 중[22]
- 커터 (Cutter): 큰 거 한 방 B루트 한정 사용가능
- 대형 지게차 (Dock Handler): 유저 판매 X
- 닥터그 (Docktug): 유저 판매 X
- 도저 (Dozer): 판매 중
- 덤프 트럭 (Dump): 판매 중
- 지게차 (Forklift): 유저 판매 X
- 인서전트 (Insurgent): 판매 중
- 인서전트 픽업 (Insurgent Pick Up): 판매 중
- 스카리브(Scarab): 판매 중
- 믹서 (Mixer): 유저 판매 X
- 리플리 (Ripley): 유저 판매 X
- 스카이리프트 (Skylift): 유저 판매 X
3.24. 하이잭 (Hijak)[편집]
하이앤드급 전기차를 개발/판매 중인 브랜드. 로고가 언더아머와 매우 닮았다. 허나 이 회사 이름의 어원은...차가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며, 1회 충전으로 5분을 주행하는, 세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유명한 미국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 카멜레온 (Khamelion): 판매 중
- 러스튼 (Ruston): 판매 중
3.25. 임폰테 (Imponte)[편집]
지금은 사라진 폰티악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로고마저 닮았다. 베이스 브랜드가 사라져서 그런지 임폰테에도 중고차가 아닌 신차가 나오질 않는다.
- DF8-90 (DF8-90): 단종
- 듀크 (Dukes):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비터 듀크스 (Beater Dukes): 판매 중
- 듀크 오 데스 (Duke O'Death): 판매 중 / 구세대 콘솔 특전 DLC
- 나이트셰이드 (Nightshade): 판매 중
- 피닉스 (Phoenix): 단종
- 루이너 (Ruiner): 판매 중
- 루이너 2000 (Ruiner 2000): 판매 중
- 루이너 ZZ-8 (Ruiner ZZ-8): 판매 중
- 디럭소 (Deluxo): 판매 중
- 아비터 GT (Arbiter GT): 판매 중
3.26. 인베테로 (Invetero)[편집]
코켓 시리즈의 전용 브랜드. 쉐보레 콜벳을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로고 디자인은 오펠을 모티브로 그려졌다. 디클라스 산하의 서브 브랜드로 추정된다.
- 코켓 (Coquette): 판매 중
- 코켓 클래식 (Coquette Classic): 판매 중
- 코켓 블랙핀 (Coquette BlackFin): 판매 중
- 코켓 D10 (Coquette D10): 판매 중
3.27. 잭쉽 (Jacksheepe)[편집]
모티브는 아무리 봐도 존 디어 잔디깎기(John Deere).
- 잔디 깎이 (Lawn Mower): 유저 판매 X
3.28. 조빌트 (Jobuilt)[편집]
피터빌트를 모티브로 한 상용차 제조사로, 트럭 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제작한다.
- 헐러 (Hauler): 유저 판매 X
- 헐러 커스텀 (Hauler Custom): 판매 중
- 마마터스 (Mammatus): 판매 중
- P-996 레이저 (P-996 Lazer): 온라인에서는 판매 중
- 팬텀 (Phantom): 유저 판매 X
- 팬텀 커스텀 (Phantom Custom): 판매 중
- 팬텀 웨지 (Phantom Wedge): 판매 중
- 러블 (Rubble): 유저판매X
- 트래쉬마스터 (Trashmaster): 서비스 차량.
- 벨럼 (Velum): 판매 중
- 벨럼 5인승 (Velum 5-Seater): 판매 중
3.29. 캐런 (Karin)[편집]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와 스바루 등 전형적인 일본 자동차 회사 스테레오타입을 섞어놓은 회사이다.
- 아스트로프 (Asterope): 판매 중
- 비제이 XL (BeeJay XL): 판매 중
- 부어 (Boor): 판매 중
- 칼리코 GTF (Calico GTF): 판매 중
- 딜레탄테 (Dilettante): 판매 중
- 에버론 (Everon): 판매 중
- 핫 링 에버론 (Hot Ring Everon): 판매 중
- 퓨토 (Futo): 판매 중
- 퓨토 GTX (Futo GTX): 판매 중
- 인트루더 (Intruder): 판매 중
- 구루마 (Kuruma): 판매 중
- 방탄 구루마 (Armoued Kuruma): 판매 중
- 레벨 (Rebel): 판매 중
- 녹슨 레벨 (Rusty Rebel): 판매 중
- 테크니컬 (Technical): 판매 중
- 테크니컬 아쿠아 (Technical Aqua): 판매 중
- 설튼 (Sultan): 판매 중
- 설튼 RS (Sultan RS): 판매 중/베니즈 튜닝 샵에서 업그레이드
- 설튼 클래식 (Sultan Classic): 판매 중
- 설튼 RS 클래식 (Sultan RS Classic): 판매 중
- S95: 판매 중
3.30. 크라켄 (Kraken Submersibles)[편집]
트리톤이라는 잠수정 회사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회사 명칭답게 잠수정 밖에 없다.
- 크라켄 (Kraken): 판매 중
- 잠수정 (Submersible): 유저 판매 X
- 아비사 (Avisa): 판매 중, 코사트카의 리노베이션으로 구비할 수 있다.
3.31. 람파다티 (Lampadati)[편집]
이탈리아의 고급차 브랜드로, 마세라티와 그 외 여러 이탈리아 차량 제작사들을 모티브로 하여 탄생된 브랜드이다.
- 카스코 (Casco): 판매 중
- 펠론 (Felon): 판매 중
- 펠론 GT (Felon GT): 판매 중
- 푸로어 GT (Furore GT): 판매 중
- 피갈 (Pigalle): 판매 중
- 토로 (Toro): 판매 중
- 트로포스 랠리 (Tropos Rallye): 판매 중
- 노박 (Novak): 판매 중
- 코모다 (Komoda): 판매 중
- 타이곤 (Tigon): 판매 중
- 친퀘밀라 (Cinquemila): 판매 중
- 코르시타 (Corsita): 판매 중
3.32. L.C.C (Liberty City Cycles)[편집]
리버티 시티에서 탄생한 이륜차 브랜드로, 회사명에도 당당히 리버티 시티를 사용중이다.
- 아바루스 (Avarus): 판매 중
- 프리웨이 (Freeway): 단종
- 헥서 (Hexer): 판매 중
- 이노베이션 (Innovation): 판매 중
- 상투스 (Sanctus): 할로윈 기간 한정판매
- 좀비 (Zombie): 판매 중
3.33. L.C.S (Liberty Chop Shop)[편집]
Orange County Choppers를 모티브로 탄생된 바이크 업체.
- 라이칸 (Lycan): 단종
-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단종 후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로 편입
3.34. 마이바츠 (Maibatsu Corporation)[편집]
미쓰비시그룹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하지만 이름은 다이하츠를 모티브로 하였다. 헬기와 바이크도 만들고 있다. 참고로 로스 산토스에 공장이 존재한다.자동차, 전자 제품, 순항 미사일 등 지구 상 거의 모든 제품을 제조하는 일본의 다국적 대기업입니다. 문어발 경영의 표본입니다.
- 프로거 (Frogger): 판매 중
- 뮬 (Mule): 판매 중
- 몬스트로시티 (Monstrosity): 판매 중[23]
- 페넘브라 (Penumbra): 판매 중
- 페넘브라 FF (Penumbra FF): 판매 중
- 산체스 (Sanchez): 판매 중
- 만체스 (Manchez): 판매 중
- 만체스 스카우트 (Manchez Scout): 판매 중
- 만체스 스카우트 C (Manchez Scout C): 판매 중
- 썬더(Thunder)[24]
- 움 (Womb)[25]
- 빈센트 (Vincent): 단종
3.35. 매머드 (Mammoth)[편집]
허머를 모티브로 벨 헬리콥터,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의 항공기 제조사를 일부 합한 미국의 기업이다.
- 도도 (Dodo): 판매 중
- 패트리어트 (Patriot): 판매 중
- 패트리어트 스트레치 (Patriot Stretch): 판매 중
- 스쿼디 (Squaddie): 판매 중
- 밀 스펙 패트리어트 (Patriot Mil-Spec): 판매 중
- 히드라 (Hydra): 판매 중.
- 어벤져 (Avenger): 판매 중
- 모굴 (Mogul): 판매 중
- 툴라 (Tula): 판매 중
- 쓰러스터 (Thruster): 판매 중
- F-160 라이주 (F-160 Raiju): 판매 중
- 스트리머216 (Streamer216): 판매 중
3.36. 맥스웰 (Maxwell)[편집]
복스홀과 오펠을 모티브로 한 영국의 자동차 제조사.
- 아스보 (Asbo): 판매 중
- 베이그런트 (Vagrant): 판매 중
3.37. MTL[편집]
헤비듀티 트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대형 상용차 제조사. 생산 차종과 로고를 보면 현실의 맥 트럭과 MAN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중장비 브랜드인 HVY와 합치면 HVYMTL 즉 헤비메탈이 된다. 노린듯
- 브릭케이드 (Brickade): 판매 중
- 브릭케이드 6x6 (Brickade 6x6): 판매 중
- 듄 (Dune): 판매 중
- 소방차 (Fire Truck): 정부 기관 차량
- 플랫배드 (Flatbed): 유저 판매 X
- 패커 (Packer): 유저 판매 X
- 파운더 (Pounder): 유저 판매 X
- 웨이스트랜더 (Wastelander): 판매 중
- 케르베로스 (Cerberus): 판매 중[26]
3.38. 나가사키 (Nagasaki)[편집]
가와사키 중공업을 모티브로 한 일본의 기업으로, 오토바이와 ATV, 보트 등을 생산한다.
- 블레이저 (Blazer): 판매 중
- 핫 로드 블레이저 (Hot Rod Blazer): 판매 중
- 스트리트 블레이저 (Street Blazer): 판매 중
- 블레이저 아쿠아 (Blazer Aqua): 판매 중
- 블레이저 해양구조대 (Blazer Lifeguard): 판매 중
- BF400: 판매 중
- 버자드 (Buzzard): 판매 중
- 캐디 (Caddy): 유저 판매 X
- 카본 RS (Carbon RS): 판매 중
- 키메라 (Chimera): 판매 중
- 딩이 (Dinghy): 판매 중
- 딩이(무기화) (Weaponized Dinghy): 판매 중
- 연안 경비대 딩이 (Coast Guard Dinghy): 유저 판매 X
- 쇼타로 (Shotaro): 판매 중
- 아웃로 (Outlaw): 판매 중
- 스트라이더 (Stryder): 판매 중
- 하복 (Havok): 판매 중
- 울트라라이트 (Ultralight): 판매 중
- 시노비 (Shinobi): 판매 중
GTA 5에서 오프로드 레이스를 협찬한다.[27]
3.39. 오베이 (Obey)[편집]
아우디를 모티브로 하는 독일 자동차 기업. BF 산하의 기업으로 추정되며, 포지션은 BF와 베네펙터의 딱 중간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GTA 5의 주인공 중 하나인 마이클이 이 회사의 테일게이터를 몰고 다닌다.
- 9F: 판매 중
- 9F 카브리오 (9F Cabrio): 판매 중
- 10F: 판매 중/베니즈 커스텀에서 개조 가능
- 로코토 (Rocoto): 판매 중
- 테일게이터 (Tailgater): 판매 중
- 테일게이터 S (Tailgater S): 판매 중
- 옴니스 (Ohmnis): 판매 중
- 옴니스 E-GT (Ohmnis E-GT): 판매 중
- 8F 드래프터(8F Drafter): 판매 중
- I-바겐 (I-Wagon): 판매 중
3.40. 오셀럿 (Ocelot)[편집]
재규어가 모티브인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랜드로버 그룹과 같이 갈리밴터와 합병된것으로 추정한다.
- 아덴트 (Ardent): 판매 중
- F620: 판매 중
- 자칼 (Jackal): 판매 중
- 링크스 (Lynx): 판매 중
- 페네트레이터 (Penetrator): 판매 중
- XA-21: 판매 중
- 로커스트 (locust): 판매 중
- 저귤라 (jugular): 판매 중
- R88: 판매 중
- 파리아 (Pariah): 판매 중
- 스트롬버그 (Stromberg): 판매 중
- 스윙어 (Swinger): 판매 중
- 버츄 (Virtue): 판매 중
3.41. 오버플로드 (Överflöd)[편집]
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업체로 코닉세그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 엔터티 XF (Entity XF): 판매 중
- 엔터티 XXR (Entity XXR): 판매 중
- 엔터티 MT (Entity MT): 판매 중
- 아타크 (Autarch): 판매 중
- 타이런트(Tyrant): 판매 중
- 이모곤 (Imorgon): 판매 중
- 제노 (Zeno): 판매 중
3.42. 페가시 (Pegassi)[편집]
람보르기니와 파가니를 모티브로 탄생된 이탈리아의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이름은 파가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 바티 800 (Bati 800): 단종
- 바티 801 (Bati 801): 판매 중
- 바티 801 RR (Bati 801 RR): 판매 중
- 에스키 (Esskey): 판매 중
- 파지오 (Faggio): 판매 중
- 파지오 모드 (Faggio Mod) :판매 중
- 파지오 스포츠 (Faggio Sports): 판매 중
- FCR 1000: 판매 중
- FCR 1000 커스텀 (FCR 1000 Custom): 판매 중
- 인퍼너스 (Infernus): 판매 중
- 인퍼너스 클래식 (Infernus Classic): 판매 중
- 먼로 (Monroe): 판매 중
- 오프레서 (Oppressor): 판매 중
- 오프레서 Mk II (Oppressor Mk II): 판매 중
- 루피앙 (Ruffian): 판매 중
- 보르텍스 (Vortex): 판매 중
- 오시리스 (Osiris): 판매 중
- 바카 (Vacca): 판매 중
- 젠토르노 (Zentorno): 판매 중
- 조루쏘 (Zorrusso): 판매 중
- 리퍼 (Reaper): 판매 중
- 템페스타 (Tempesta): 판매 중
- 토레로 (Torero): 판매 중
- 토레로 XO (Torero XO): 판매 중
- 토로스 (Toros): 판매 중
- 테저렉트 (Tezeract): 판매 중
- 스피더 (Speeder): 판매 중
- 토레아도르 (Toreador): 판매 중
- 이그너스 (Ignus): 판매 중
- 이그너스(무기화) (Weaponized Ignus): 판매 중
3.43. 페노 (Penaud)[편집]
파일:Penaud.png
르노를 모티브로 탄생된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 라 쿠흐즈 (La Coureuse): 판매 중
3.44. 피스터 (Pfister)[편집]
포르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브랜드. 로고의 글씨체까지 포르쉐를 완벽하게 패러디 했다.
- 811: 판매 중
- 코메트 (Comet): 판매 중
- 코메트 레트로 커스텀 (Comet Retro Custom): 판매 중/ 베니즈 모터웍스에서 개조
- 코메트 사파리 (Comet Safari): 판매 중
- 코메트 SR (Comet SR): 판매 중
- 코메트 S2 (Comet S2): 판매 중
- 코메트 S2 카브리오 (Comet S2 Cabrio): 판매 중
- 네온 (Neon): 판매 중
- 그라울러 (Growler): 판매 중
- 아스트론 (Astron): 판매 중
- 아스트론 커스텀 (Astron Custom): 판매 중
3.45. 프린시페 (Principe)[편집]
이탈리아의 바이크 전문 업체. 두카티와 피아지오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아레나 워 기준 바이크 생산 말고도 슈퍼카 생산에 눈독을 들였는지 새롭게 슈퍼카 사업도 시작하였다.
- 디아볼러스 (Diabolus): 판매 중
- 디아볼러스 커스텀 (Diabolus Custom): 판매 중
- 네메시스 (Nemesis): 판매 중
- 렉트로 (Lectro): 판매 중
- 디베스트 에이트 (Deveste Eight): 판매 중
3.46. 프로젠 (Progen)[편집]
맥라렌을 베이스로 한 기업. 부당이득 파트 2 업데이트로 T20이 추가되면서 새로 생긴 기업이다.
- T20: 판매 중
- GP1: 판매 중
- 타이러스 (Tyrus): 판매 중
- 이탈리 GTB (Itali GTB): 판매 중
- 이탈리 GTB 커스텀 (ltali GTB custom): 판매 중
- 에메루스 (Emerus): 판매 중
- PR4: 판매중
3.47. 룬 (RUNE/РУНЕ)[편집]
룬 체부렉 출시로 새로 생긴 기업으로 러시아의 라다가 모티브다
- 체부렉 (Cheburek): 판매 중
- 자바 (Zhaba): 판매 중
- 코사트카 (Kosatka): 판매 중
3.48. 샤이스터 (Schyster)[편집]
크라이슬러그룹을 모티브로 탄생된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 한때 바피드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상품 가치의 절반은 첫해에 가격 저하로 잃고, 나머지 절반은 수리비로 나가는, 신뢰할 수 없는 중간 가격대 자동차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독일 회사인데, 미국의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 캐비 (Cabby): 서비스 차량, 단종
- 퓨실레이드 (Fusilade): 판매 중
- PMP 600: 단종
- 디비언트 (Deviant): 판매 중
3.49. 시츄 (Shitzu)[편집]
스즈키를 모티브로 탄생된 모터사이클 업체. 로고모양은 크고 아름다운 그것의 모양. 회사 명칭은 강아지 시츄를 따 온 거라고 한다. 바이크와 보트를 생산/판매 중.
- 디파일러 (Defiler): 판매 중
- 하쿠초우 (Hakuchou): 판매 중
- 하쿠초우 드래그 / 커스텀 (Hakuchou Drag / Custom): 판매 중
- NRG 900 (NRG 900): 단종
- PCJ-600 (PCJ-600): 판매 중
- 베이더 (Vader): 판매 중
- 제트맥스 (Jetmax): 판매 중
- 스쿠알로 (Squalo): 판매 중
- 선트랩 (Suntrap): 판매 중
- 트로픽 (Tropic): 판매 중
- 롱핀 (Longfin): 판매 중
3.50. 스피도파일 (Speedophile)[편집]
회사 이름을 지을 때 소아성애(Pedophile)를 의도하고 지은걸로 보인다. 즉, 직역하자면 속도성애.
- 씨샤크 (Seashark): 판매 중
- 해안 구조용 씨샤크 (Seashark Lifeguard): 유저 판매 X
3.51. 스틸 홀스 (Steel Horse)[편집]
아메리카 아이언홀스를 모티브로 탄생된 오토바이 제조사. L.C.C와 좀비를 공동 생산했다.
- 좀비 (Zombie): 단종
3.52. 트루페이드 (Truffade)[편집]
부가티를 모티브로 탄생된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 애더 (Adder): 판매 중
- 네로 (Nero): 판매 중
- 네로 커스텀 (Nero Custom): 판매 중
- 트랙스 (Thrax): 판매 중
- Z-타입 (Z-Type): 판매 중
3.53. 툰드하 (Toundra)[편집]
알핀을 모티브로 한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등장하였다.
- 팡테르 (Panthere): 판매 중
3.54. 우베르막트 (Übermacht)[편집]
독일의 호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부자들의 신분을 상징하는 정밀기계입니다.
BMW를 모티브로 한 독일의 고급 브랜드. GTA 온라인 기준 2017년에 나온 SC1부터 로고가 둥글게 바뀌었으나, 2019년 9월에 풀린 지온 클래식은 설정상 옛날 차라 그런지 기존의 로고를 달고 등장하였다.
- 오라클 (Oracle): 판매 중
- 오라클 XS (Oracle XS): 판매 중
- 레블라 (Rebla): 단종
- 레블라 GTS (Rebla GTS): 판매 중
- 센티넬 (Sentinel): 판매 중
- 센티넬 XS (Sentinel XS): 판매 중
- 센티넬 클래식 (Sentinel Classic): 판매 중
- 지온 (Zion): 판매 중
- 지온 카브리오 (Zion Cabrio): 판매 중
- 지온 클래식 (Zion Classic): 판매 중
- SC1: 판매 중
- 리볼터 (Revolter): 판매 중
- 사이퍼 (Cypher): 판매 중
- 라인하트 (Rhinehart): 판매 중
3.55. 바피드 (Vapid)[편집]
포드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GTA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트레버로 구매 가능한 차고가 원 바피드 딜러쉽이었다.저품질 대량생산이라는 미국의 위대한 사업 모델을 개척한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 벤슨 (Benson): 유저 판매 X
- 블레이드 (Blade): 판매 중
- 밥캣 (Bobcat): 단종
- 밥캣 XL (Bobcat XL): 판매 중
- 불릿 (Bullet): 판매 중
- 컨텐더 (Contender): 판매 중
- 다용도 트럭 (Utility Truck): 유저 판매 X
- 도미네이터 (Dominator): 판매 중
- 포츈 (Fortune): 단종
- 가디언 (Guardian): 판매 중
- 헬렌바츠 (Hellenbach): 단종
- 핫나이프 (Hotknife): 판매 중
- 헌틀리 스포츠 (Huntley Sport): 단종
- 미니밴 (Minivan): 판매 중
- 미니밴 커스텀 (Minivan Custom):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 피요트 (Peyote): 판매 중 / 베니즈 튜닝샵에서 개조 가능
- 피요트 개서 (Peyote Gasser): 판매 중
- 교도소 수송 버스 (Prison Bus): 판매 중
- 레이디어스 (Radius): 판매 중
- 레이텔 (Ratel): 판매 중
- 리솔루션 X (Resolution X): 단종
- 새들러 (Sadler): 판매 중
- 샌드킹 (Sandking): 판매 중
- 샌드킹 SWB (Sandking SWB): 판매 중
- 샌드킹 XL (Sandking XL): 판매 중
- 스크랩 트럭 (Scrap Truck): 단종
- 슬램밴 (Slamvan): 판매 중
- 슬램밴 견인차 (Slamvan Tow truck): 유저 판매 X
- 슬램밴 커스텀 (Slamvan Custom): 판매 중
- 로스트 슬램밴 (Lost Slamvan): 유저 판매 X
- 슬램트럭 (Slamtruck): 판매 중
- 스피도 (Speedo): 유저 판매 X
- 스피도 커스텀 (Speedo Custom): 유저 판매 X / 나이트클럽 구매시 기본 제공
- 삐에로 밴 (Clown Van): 유저 판매 X / 스토리 모드 에서만 등장
- 스태니어 (Stanier): 판매 중. 1세대 스태니어는 일반 4도어 세단이지만 2세대 스태니어는 택시와 경찰용으로만 존재한다.
- 택시 (Taxi): 서비스 차량
- 경찰 크루저 (Police Cruiser): 정부 기관 차량
- 보안관 크루저 (Sheriff Cruiser): 정부 기관 차량
- 위장 크루저 (Unmarked Cruiser): 정부 기관 차량
- 경찰 인터셉터 (Police Interceptor): 정부 기관 차량
- 스티드 (Steed): 단종
- 리버레이터 (The Liberator): 미국 독립 기념일 한정 판매
- 우라누스 (Uranus): 단종
- 양키 (Yankee): 단종
- 대형 견인차 (Tow truck): 유저 판매 X
- FMJ: 판매 중
- 엘리 (Ellie): 판매 중
- 클리크 (Clique): 판매 중
- 클리크 웨건 (Clique Wagon): 판매 중
- 플래시 GT (Flash GT): 판매 중
- GB200: 판매 중
- 레티뉴 (Retinue): 판매 중
- 레티뉴 Mk II (Retinue Mk II): 판매 중
- 치노 (Chino): 판매 중
- 치노 커스텀 (Chino Custom): 판매 중
- 임퍼레이터: 판매 중[30]
- 카라카라 (Caracara): 판매 중
- 카라카라 4x4 (Caracara 4x4): 판매 중[31]
- 데저트 레이드 (Desert Raid): 판매 중
- 트로피 트럭 (Trophy Truck): 판매 중
- 리아타 (Riata): 판매 중
- 윙키 (Winky): 판매 중
3.56. 벌카 (Vulcar)[편집]
GTA 5에 등장한 볼보를 모티브로 탄생된 스웨덴 브랜드. 볼보 차량 몸체에 일본차 디자인을 넣은 듯한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
- 잉곳 (Ingot): 판매 중
- 워러너 (Warrener): 판매 중
- 워러너 HKR (Warrener HKR): 판매 중
- 네뷸라 터보 (Nebula Turbo): 판매 중
- 파갈로아 (Pagaloa): 판매 중
3.57. 바이써 (Vysser)[편집]
스파이커를 모티브로 하는 네덜란드의 차량 브랜드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되었다.
모티브가 된 회사의 로고를 반영했는지, 이 쪽은 프로펠러 대신 날개를 달고 있다.
- 네오 (Neo): 판매 중
3.58. 위니 (Weeny)[편집]
BMW의 미니 브랜드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우베르막트 소속으로, 원본이 된 회사인 미니 특유의 특이한 광고 방식으로 시선을 끌었듯 여기서는 LS 국제공항에 특이한 광고를 만들어 놓았다.
- 이씨 (Issi): 판매 중
- 이씨 클래식 (lssi Classic): 판매 중
- 아레나 이씨 (Arena Issi): 판매 중
- 이씨 스포츠 (Issi Sport): 판매 중
- 이씨 랠리 (Issi Rally): 판매 중
- 이씨 클래식 (lssi Classic): 판매 중
- 다이너스티 (Dynasty): 판매 중
3.59. 웨스턴 주식회사 (Western Company)[편집]
시코르스키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항공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 어나이얼레이터 (Annihilator): 판매 중
- 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Annihilator Stealth): 판매 중
- 베스라 (Besra): 판매 중
- 카고밥 (Cargobob): 판매 중
- 큐반 800 (Cuban 800): 판매 중
- 더스터 (Duster): 판매 중
- 말라드 (Mallard): 판매 중
- 매버릭 (Maverick): 판매 중
- 로그 (Rogue): 판매 중
- 시브리즈 (Seabreeze): 판매 중
3.60.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편집]
각종 항공기를 만들던 웨스턴이 오토바이 시장에 참여할 때 등장한 브랜드이자 웨스턴의 자회사. 할리 데이비슨을 모티브 한 브랜드이다.
- 엔젤 (Angel): 단종
- 배거 (Bagger): 판매 중
- 쵸퍼 (Chopper): 판매 중
- 클리프행어 (Cliffhanger): 판매 중
- 데이먼 (Daemon): 판매 중
- 디아볼러스 (Diabolus): 단종
- 가고일 (Gargoyle): 판매 중
- 데스바이크 (Deathbike): 가고일의 아레나 워 사양
- 헬퓨리 (Hellfury): 단종
- 경찰 오토바이 (Police Bike): 정부기관 차량
- 소버린 (Sovereign): 미국 독립 기념일 한정 판매
- 레버넌트 (Revenant): 단종
- 웨이페어러 (Wayfarer): 단종
- 울프스베인 (Wolfsbane): 판매 중
- 랫 바이크 (Rat Bike): 판매 중
- 좀비 (Zombie): 판매 중
- 좀비 바버 (Zombie Bobber): 판매 중[32]
- 좀비 초퍼 (Zombie Chopper): 판매 중
-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판매 중
- 램펀트 로켓 (Rampant Rocket): 판매 중
3.61. 윌라드 (Willard)[편집]
뷰익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어째서인지 GTA 4로 이후로 윌라드 차량은 등장하지 않았었으나, GTA 온라인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팩션을 다시 판매하면서 다시금 등장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 브랜드는 3D 세계관에서도 광고판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광고에 등장하는 차량은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 등장하는 차량 Elegant의 베타시절 모델링.
- 엘레강트 (Elegant): 단종
- 유도라 (Eudora): 판매 중
- 팩션 (Faction): 판매 중
- 영구차 (Hearse): 단종. 차이나타운 워즈에서 영구차가 윌라드 브랜드로 등장. 채리엇의 로메오 영구차와는 같은이름 다른차량.
- 마벨 (Marbelle): 단종
- 솔레어 (Solair): 단종
- 윌라드 (Willard): 단종
3.62. 저코니움 (Zirconium)[편집]
크라이슬러와 새턴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이름의 유래는 아무래도 같은 이름의 원소.
거의 폐업 직전에 몰려있는 브랜드이다. 몇년째 신차 소식이 없고, 그나마 판매 중이던 스트라텀도 단종되었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저코니움 차량들은 모두 재고떨이 품목이며 설명에도 있듯이 언제 품절될지 모른다고 한다.
- 저니 (Journey): 판매 중
- 저니 II (Journey II): 판매 중
- 스트라텀 (Stratum): 판매 중
3.63. 채리엇 (Chariot)[편집]
- 로메로 영구차 (Romero Hearse): 판매 중
4. 라디오 스튜디오[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라디오 채널 일람 문서 참조.
5. 소매점 & 상점[편집]
5.1. 24/7[편집]
바이스 시티 이래로 모든 시리즈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편의점 브랜드로 세븐일레븐이 모티브다.
또한 GTA 5와 온라인에서 강도짓을 할 수 있다.
5.2. 아뮤네이션 (Ammu-Nation)[편집]
전세계의 총기류를 수입하여 판매/공급하는 총포상이다. 1963년에 설립되었으며 GTA 도시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걸 보아 나름대로 대기업인것 같다. 다만 본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불명무기 제조사인 아뮤네이션은 50년 이상 무기로 부당 이득을 취하며 열성적으로 무장의 당위성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냥과 사격을 스폰서 한다.
5.3. 블레이징 문신시술소 (Blazing Tattoo)[편집]
다운타운 바인우드근처에 입점된 문신시술소. American Electric Tattoo Co.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3년 8월 23일에 공개된 GTA V 웹사이트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5.4. 더 그레인 오브 트루스 (The Grain of Truth)[편집]
유기농 식품 마켓으로 알려진 홀 푸드 마켓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로, 주요 판매 상품은 마리화나.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빌미삼아 영업하는 터무니 없이 비싼 고급 유기농 식품입니다.
5.5. 잉크 Inc. 문신시술소 (Ink Inc. Tattoos)[편집]
LA Ink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추마시 플라자,하윅에 입점되어있다.
5.6. LTD 가솔린 (LTD Gasoline)[편집]
1973년에 탄생된 편의점 겸 주유 서비스 기업. 리미티드 서비스의 약자이고, 또한 기업의 모토가 "It's here 'till it runs out"인 것으로 보아 양이 유한한 화석 연료에 대한 풍자로 보인다. 로고는 76와 걸프 오일의 로고의 원 모양과 폰트에 STP의 로고의 색을 합했다.휘발유, 사탕, 감자칩, 복권, 음료수를 한 장소에 갖춘 상점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이 여기 다 있습니다.
5.7. 리쿼 에이스 (Liquor Ace)[편집]
트레버가 경영하는 주류 판매점. 그냥 매장 같지만, 사실 2층에 마약 제조실이 있다. GTA 온라인에서 매장으로 등장하지만, 미션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5.8. 페이퍼 클립 (Paper Clips)[편집]
스테이플스를 모티브로 한 사무용품 도소매 체인점.
5.9. 트와(TW@)[편집]
Grand Theft Auto III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인터넷 카페. Grand Theft Auto III에서 이곳에 가면 컴퓨터 화면에 GTA 1과 GTA 2가 켜져 있다. 설정 상 'Totally Wireless'/'Totally Where It's At'의 줄임말이라고는 하지만 단어의 실제 의미는...
로고는 미국의 방송국인 The CW에서 따왔다.
리틀 서울에는 '완전 무선 인터넷 카페'라는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다. 인근에 완카 인터넷도 운영 중. 출시 전 프로모션 스크린샷에는 뫈카 민터넷(...)으로 등장했는데, 최종판에서는 철자가 정상적으로 수정됨과 동시에 슈퍼마켓 뒤가 아닌 숙녀와 소년 헤어살롱 근처에서 규모가 더 커진 상태로 영업 중이다.
5.10. 스펜더즈(Spender's)[편집]
GTA IV의 리버티 시티에서 등장하는 백화점인데 상호명을 직역하면 소비자들(...)이라는 뜻으로 척봐도 뉴욕의 대형 백화점이자 체인인 메이시(Macy's)의 본점을 모델로 했다. 상호명은 미국의 유명 성인용품 체인인 스펜서에서 따왔다는 팬들의 추측이 있다. 로고는 다르지만 타이포그래피는 상당히 비슷하다.
건물만 인용했기 때문에 어떠한 인터랙션이나 내부공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5.11. 베스푸치 가면[편집]
베스푸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면 상점.
6. 식음료[편집]
6.1. 빈 머신 (Bean Machine)[편집]
GTA 세계관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브랜드이다. 모티브는 스타벅스 + 커피 빈 앤 티 리프이다. 분명 락스타가 커피콩이라고는 하는데티라미수 똥푸치노를 앞세워 세계 시장을 잠식해나가고 있는 커피 체인점입니다.
6.2. 비숍 치킨 (Bishop's Chicken)[편집]
로스 산토스에 입점된 새로운 치킨 브랜드. 마스코트까지 있다고 한다. 처치스 치킨을 모티브로 탄생되었다.
이콜라와 함께 eat los fm의 스폰서로 나온다.
6.3. 바이트! (Bite!)[편집]
새로운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점으로 서브웨이가 모티브이다. 리버티 시티의 올더니와 로스 산토스 곳곳에 입점해 있다.
6.4. 블라니 스타우트 (Blarney[33]s Stout)[편집]
1758년에 설립된 주류 회사로, 기네스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고 한다. LTD 편의점에도 광고지가 있는 걸로 보아 나름 대기업인듯.
6.5. 버거 샷 (Burger Shot)[편집]
GTA 유저라면 매우 친숙한 브랜드.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한 GTA 대표 햄버거 브랜드. 바이스 시티에선 영업 초창기라서 그런지 거의 소매상 정도로 밖에 안나왔지만, 산안드레아스부터 독립된 매장에 입주하여 회사를 키워나간걸로 보인다. 버거킹 + 하디스를 모티브로 했다공장식 농장 운영으로 미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전국적 패스트푸드 체인점이자, 전 세계의 몰개성화를 꾀하는 선봉대장입니다.
6.6. 카페 리뎀션 (Café Redemption)[편집]
동그란 접시 위에 돼지가 있는 특이한 로고를 가진 브랜드. 특이한 로고와 달리 카페로 알려졌으며,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6.7. 캔디박스 (Candybox)[편집]
1927년에 설립된 스낵 전문 업체. 허쉬를 모티브로 했으며, 동명의 초콜릿도 역시 우리가 아는 허쉬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캡틴로그(Captain's Log), 얼스퀘이크(EarthQuakes), 메테오라이트 바(Meteorite Bar), P's & Q's, 릴레즈(Release), 우더 밀켄(Üder Milken), 지브라 바(Zebra Bar)도 있다.
GTA 4에서는 리버티 시티 스타 정션에 캔디박스 전용 매장이 있는데, 이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실제로 위치한 허쉬 매장을 패러디한 장소다. GTA 5에서는 전용 매장은 없지만, 몇몇 이동 수단들은 상징 항목에서 이 회사의 스폰서 데칼을 붙일 수 있다.
6.8. 서베자 바라초 (Cerveza Barracho)[편집]
코로나 엑스트라를 모티브로 한 멕시코산 맥주 브랜드.
바티 801RR가 이 회사를 스폰서로 둔 데칼을 사용하기도 하며, 로고가 Rebel 라디오 로고와 흡사하다. 참고로 이 회사의 이름은 그대로 직역하면 술고래 맥주가 된다.
6.9. 치와와 핫도그 (Chihuahua Hotdogs)[편집]
1982년 창업된 업체로 보여지며, 핫도그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로고는 핫도그 빵 사이에 치와와를 얹어 놓은 모양이다. GTA IV와 GTA V에서는 노점상으로 등장하였고, 특히 GTA V에선 독립된 매장도 등장한다.
GTA IV에선 노점상에서 핫도그를 사 먹을수 있었지만, GTA V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6.10. 체렌코프 (CHERENKOV)[편집]
러시아의 보드카 브랜드로, 사명의 유래는 당연히 그 체렌코프 현상. 이름답게 '당신의 속까지 따뜻하게 해 드립니다(Warms you to the co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4에서 화염병에 사용되는 병들은 모두 체렌코프 보드카 병이고, 5에서는 일부 이동수단들의 스폰서 데칼로 등장한다.
6.11. 클러킹 벨 (Cluckin' Bell)[편집]
GTA 유저라면 버거 샷과 같이 친숙한 브랜드. 모티브는 타코벨 + KFC이다.프라이드 치킨과 기름에 쩐 치킨 맛이 나는 소금과 지방 덩어리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입니다.
산 안드레아스 때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GTA IV까진 매장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GTA Chinatown wars부턴 모든 패스트푸드 매장 입장은 불가능해져 점점 잊혀 가는 듯한 느낌이다. 로스 산토스의 터미널에 클러킨 벨의 트레일러가 보이기도 한다.
팔레토 항구에 공장이 있으며, 팔레토 작업에서 이 공장을 통해 도주를 시도한다.
산 안드레아스 당시 빅 스모크가 드라이브 스루에서 대량의 음식을 주문한 패스트푸드점이기도 하다.
6.12. 쿨 빈 (Cool Beans)[편집]
커피 빈 앤 티 리프 + 인텔리젠시아 커피 앤 티를 모티브로 둔 기업이며, 매장의 모습을 보아 커피 카페로 보인다.전국에 체인을 가진 힙스터 커피 전문점입니다. 쿨 빈이 개업한다는 것은 그 동네의 문화적 정체성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6.13. 크루셜 픽스 (Crucial Fix)[편집]
로고에 나와있듯이 1983년에 설립된 자메이카의 커피 카페 브랜드. 켈티카 호텔 근처, 베스푸치, 알타에 매장이 존재한다.
6.14. 두셰 골드 (Dusche[34] Gold)[편집]
1888년에 설립된 맥주 업체. 독일 브랜드로 추정된다. 모티브는 벨기에 맥주 듀벨.
6.15. E 콜라 (eCola)[편집]
스프렁크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탄산 음료 업체로, 코카 콜라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E.coli(...).8세 유아도 고도비만으로 만드는 고당분 카페인 음료의 제조 및 유통으로 세계를 선도합니다.
게임 속 자판기에서 뽑아먹을 수 있는 음료 중 하나이다.[35]
프랭클린의 집에 2L짜리 병 하나가 놓여져 있다.
비숍 치킨과 함께 east los FM의 스폰서로 나온다.
6.16. 에고 체이서 (EGO CHASER)[편집]
에너지바를 만드는 회사로 온라인에서 좋은 효율의 스낵으로 유명하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철인 3종 경기를 후원한다.
6.17. 그라운드 & 파운드 카페 (Ground & Pound Café)[편집]
입점하기 힘들다는 IAA 프라자에 입점한 커피 카페 브랜드. 참고로 그라운드 & 파운드는 섹스의 영미권 속어다.(...)
6.18. 재키 (Jakey's)[편집]
잭 다니엘스를 모티브로 탄생된 주류 업체. 1933년에 창업되었으며, GTA 온라인에서 라지사이즈의 맥주 모자를 살 수 있는데 그 모자에 있는 맥주캔이 이 회사의 것이다.
6.19. 정크 에너지 드링크 (Junk Energy Drink)[편집]
몬스터 에너지와 레드불을 모티브로 한 에너지 음료 업체. 슬로건은 더 퀵 픽스 (The Quick Fix). 일부 이동수단들은 이 회사의 스폰서 데칼을 붙일 수 있다. U 자의 숟가락과 주사기 모양을 보면 사명이 이것을 의미하는 듯.
청부계약 업데이트에서는 사무소 스낵바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나오고, 범죄조직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스카이다이빙 미니게임을 후원하는 스폰서가 이 회사이다. 10개의 링을 다 통과 + 제대로 착지 성공으로 클리어할시 소량의 돈을 주며 처음 클리어 하면 회사 로고가 박힌 낙하산을 무료로 지급된다.
6.20. 키사마 맥주 (Kisama Beer)[편집]
기린 맥주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일본의 주류 업체로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하였다. 로고에 들어간 생물은 일어선 복고양이인데, 이름의 유래는 일본 욕설 중 하나인 키사마.
6.21. 로거 맥주 (Logger Beer)[편집]
1874년에 창업된 맥주 업체로, GTA 속에선 나름대로 유명한 업체로 보인다. 그러나 GTA V 시점에서는 중국자본에게 인수당했다 한다.촌놈이 촌놈을 위해 만든 대표적인 미국식 오줌 맛 맥주입니다. 현재 소유주는 중국인입니다.
6.22. 패트리어트 맥주 (Patriot Beer)[편집]
1776년에 창업된[36] 맥주 업체이다, 창업 년도에 걸맞게 미국적임을 강조하는게 특징, 참고로 로고의 권총은 르맷 리볼버로 레드 데드 리뎀션 1편과 2편 모두 개근한 권총이다. 또한 남북전쟁 당시에 남부군에 의해 쓰였다.
6.23. 펫 칩스 (Phat Chips)[37][편집]
한국에서도 유명한 레이즈 포테이토 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낵 업체이다. 빅 치즈, 소금&소스, 스티키 립스, 하바네로, 파프리카등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 그리고 건강한 과자로 fat을 빼고 phat을 잔뜩 넣었다고 한다...
특히 하바네로,파프리카는 프리미엄 가로 붙어 좀더 비싸다고 한다.
6.24. 피자 디스...(Pizza This...)[편집]
Grand Theft Auto IV에서 간간히 보이던 피자 가게. 미국식 피자가 아닌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리버티 시티와 레프트우드, 알더니에 지점이 있으며, 알더니에 있는 지점은 니코 벨릭, 죠니 클레비츠,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갈 수도 있다. 로스 산토스 또한 매장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요리사가 하고 있는 손 모양은 이탈리아인들이 대화를 할 때 사용하는 제스처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의미라고 한다.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로 추가된 카이네뮤직 피자배달 미션에서 도착지가 피자 디스이다.
6.25. 피스와서 (Pißwasser)[편집]
버드와이저를 모티브로 탄생된 맥주 업체. 이 회사의 광고판이 몇종류 있는데 매우 야하다... TV광고(선정성 주의)의 경우 레드넥의 추태를 신명나게 후빨해대는 광고가 나오는데, 미뽕 치사량의 정신줄 내다 버리고 현실에서 레드넥들의 악명을 상징하는 외국인 배척, 심지어 돼지와 수간하는 묘사까지 나오는 내용이 일품이다. 그렇게 배타적인 레드넥의 면모와 이게 자기네들 권리라고 신명나게 떠들어 놓고는 마지막에 독일산 수출용 라거라고 지금까지의 광고 내용과는 정 반대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화룡점정을 찍는다.독일에서 수출 전용으로 쌀, 보리, 홉과 바이에른 처녀의 신선한 오줌으로 주조된 알코올 도수 11도의 마시면 과격해지는 라거 맥주입니다.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주인공이 인벤토리에 넣고 마실 수 있다. 총 10병을 소지할 수 있으며, 쉴틈없이 전부 내리마시면[38] 주인공이 떡실신한 후 근처에서 리스폰된다.
ß(에스체트)는 독일어에만 있는 소문자로 주로 ss로 표기되는데, 이를 풀어서 쓰면 Pisswasser, piss는 영어로 오줌이고 wasser은 독일어로 물이므로 맥주 회사 이름이 오줌물인 것이다.
실제로 GTA IV 출시 전 락스타게임즈에서 직접 피스와서의 실사판 맥주를 언론사에 보내줬는데, 락스타 런던 직원의 친척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식품첨가물 표시에 물, 효모, 맥아가 들어갔다고 표시를 해놨다.
6.26. 프라이드 브루 (Pride Brew)[편집]
모티브 브랜드는 자메이카 맥주 브랜드인 Lion Heart Stout이다.
6.27. 레인 (Rainé)[편집]
프랑스 생수 업체. 에비앙 생수가 모티브이다. 아래의 'L'eau du ciel'은 '하늘의 물'이란 뜻. 즉, 비라는 뜻이며 레네 자판기에 산(Acid)과 흙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병에 빗물을 넣어서 파는 듯하다.해양을 플라스틱 병 쓰레기로 뒤덮은 주범이자 부자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6.28. 링 오브 파이어 칠리 하우스 (Ring of Fire Chili House)[편집]
칠리's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메이즈 뱅크 아레나에서의 전광판을 보면 Sphincter Slaughter라는 핫소스를 광고한다.
6.29. 러스티 브라운즈 링 도너츠 (Rusty Brown's Ring Donuts)[편집]
던킨도너츠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모티브로 한 도넛 브랜드이다. 바이스 시티서 창건됐으며, 이름의 유래는 바로...
GTA 바이스 시티부터 라디오 광고로 등장한 유서깊은 회사이다. 커피와 도넛이 주상품으로, 일부 24/7 매장에서도 이 업체의 도넛을 판매하며 LTD에도 포스터가 있다. 가끔 NPC들이 분홍 토핑이 사용된 도넛을 먹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그 도넛이 이 업체에서 판매되는 것이다.
여담으로 GTA 차이나타운 워즈에서 자동차 스턴트 액션으로 리버티 시티 곳곳의 간판 30개를 들이받아 박살내는 사이드 미션이 있는데, 다름아닌 이 업체의 간판이다. 간판을 박살낸 후의 형태와 업체 이름의 유래를 연관지어 생각한다면 실로 압권.
6.30. 스프렁크 (Sprunk)[편집]
E 콜라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탄산음료 업체. 모티브 브랜드는 스프라이트.800칼로리에 달하는 합성 첨가제와 고당분 옥수수 시럽을 첨가한 탄산수 제조사입니다.
제조환경이 상당히 막장스러운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적으로 SA에서는 이 회사의 공장을 찾을 수 있는데, 밤에 가보면 폐기물 통 안에 웬 빛나는 용액이 가득 보인다. 음료수에 뭔가 수상한 걸 넣는 듯.
레스터의 말에 의하면 체리맛도 있지만 맛은 없는 듯하다.
산 안드레아스 곳곳에 자판기가 있으며, 1달러를 주고 뽑아먹으면 체력이 만땅으로 회복된다.
6.31. 스트론조 (Stronzo)[편집]
1888년에 창립된 이탈리아 맥주 업체. 참고로 Stronzo는 이태리어로 똥, 대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바보, 얼간이.
6.32. 타코 밤 (Taco Bomb)[편집]
1970년에 창립된 타코 전문 패스트 푸드점.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 회사의 마스코트가 있는데 몇가지 단어를 클릭하면 스페인어로 설명한다.[39]타코 밤은 1970년 이래 학생, 가난뱅이, 술 취한 사람들의 끼니를 때우게 해 준 미국식 멕시코 요리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6.33. 어택 - 어 - 타코 (Attack - a - Taco)[편집]
타코 밤과 경쟁하는 텍스 - 맥스 식당 업체. 로스 산토스에서 데이비스 지역에 식당 하나가 입점해있으며, GTA5랑 온라인에서 작중 내내 돌아다니는 박스빌 롱바디 사양을 개조한 타코 밴들이 이 업체의 소속이다. 타코밴 데칼에 따르면 캐치프라이즈는 kill that hunger 로 추정된다. 직역하자면 배고픔을 죽이다 정도로 된다.
6.34. 업-앤-아톰 버거 (Up-n-Atom Burger)[편집]
과거 로고
'냉동한 게 아니라 식었을 뿐인 햄버거' 로 우익적 가치, 종교적 근본주의, 투표권법 전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서부 해안의 햄버거 체인입니다.
인앤아웃버거를 모티브로 탄생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1947년에 창립되었다고 한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인 L.A. Noire에 광고로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TV 광고에서는 "도덕적이고 인종들이 알아서 분리되고 적을 알고 통제할 줄 알던" 1950년대 미국을 외친다.
로고가 묘하게 맥라렌을 닮았다.
6.35. 윅왐 버거 (Wigwam Burger)[편집]
버거샷과 업앤아톰 버거와 경쟁중인 새로운 햄버거 체인점. 왓어버거 + 맥도날드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
7. 은행[편집]
7.1. 뱅크 오브 리버티 (Bank of Liberty)[편집]
털림 여부 : $[40]미국인을 파산시켜 수십억의 수익을 낸 다국적 금융 기업이 이번에는 직접 파산하고 미국인에게 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실제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은행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은행이다. 이 은행은 리버티 시티에만 등장하며, GTA 5에선 주식으로 통해 볼 수 있다. 트레버 필립스의 주거래 은행이다.
7.2. 플리카 (Fleeca)[41][편집]
털림 여부 : $[42]플리카 카드는 끊임없이 대출을 주는 고이자 대출 회사입니다.
비자카드를 모티브로 탄생된 은행. 이 은행은 위에 있던 뱅크 오브 리버티와 달리 신용카드를 발급한다. GTA 온라인에서 첫번째 습격 미션으로 털게 되는 은행. 스토리 모드에서도 은행에 들어갈 수는 있는데 손님은 물론 종업원조차 없으며, 금고는 무슨 수를 써도 열리지 않는다. 프랭클린 클린턴의 주거래 은행이다.
니코 벨릭이 이 은행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로스 산토스에 지점이 의외로 많은데, 모든 지점의 내부가 다 똑같다.
후에 튜닝 샵 업데이트로 또 털리는데 털린이유가 가관이다. 플리사의 중간 관리자의 아내가 사장과 원나잇을 보낸 것을 잡아서 사장을 협박해[43]해고된 것에 앙심을 품고 주인공과 무디맨 일당에게 의뢰해서이다. 이걸 들은 무디맨마저 이건 좀 충격이라고 한 소리한다.
전 지점의 절반인 6군데를 털었다는 언급을 보아 12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7.3. 롬 은행 (Lombank)[편집]
털림 여부 : X
시티은행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은행.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로 추가된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파벨이 과거 한 유람선에서 이 은행의 CEO를 납치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44]
7.4. 메이즈 은행 (Maze Bank)[편집]
털림 여부 : X전쟁에서 수익을 내고 선거를 조작하는 건달입니다. 다른 말로는 은행원이라 하죠.
US 뱅크와 JP모건 체이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은행. 로스 산토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바로 메이즈 은행 타워이다.[45]
여담으로 은행 건물인 메이즈 타워는 6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46] 그리고 메이즈은행만 건물입구 주변에 ATM이 없다. 또한 계좌에 얼마를 예금했든 이자는 단 한 푼도 붙지 않는다. 아이파인드 소개 페이지에는 '확실한 이자를 보장한다'고 쓰여 있지만, 허위광고인 셈.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 온라인에서 메이즈 타워 내 사무실을 구매할 수 있다. (풀옵션 가격이 약 600만 달러에 다다른다...)
바이커 업데이트부터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압류된 부동산을 판다고 하는데, 군기지 격납고, 군용 벙커, 심지어 첩보 기관이 쓰다 버린 폐기된 시설까지 파는 걸 보면 대체 뭐하는 곳인지 실감이 안간다.[47]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아레나 워 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아레나 워 뱅크 경기장 안에 있는 개조실을 온라인 주인공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7.5.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Pacific Standard Public Deposit Bank)[편집]
털림 여부 : $
’태평양 기준 은행‘이라는 이름답게 미국 서부에서 상당히 큰 은행으로 보이며 GTA 온라인 습격미션의 마지막 미션인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의 그 은행이 맞다.
7.6. 샤크 (Shark)[편집]
신용카드 업체. 리버티 시티에 본사가 존재한다. GTA 온라인에서 달러를 구매하면 이 기업의 카드를 준다.빚쟁이 클럽의 평생 회원권을 제공하는 끝내주는 카드입니다.
카드 모양이 상어 지느러미 모양인 재미있는 회사.
또한 스팀에서 카드 팩을 구매할수 있다.
7.7. 케이튼 은행 그룹 (Kayton Banking Group)[편집]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운 은행이다. 태극무늬와 본사가 리틀 서울에 있는것에서 보듯이 코스닥 등을 모티브로 만든 한국계 은행. 거래소가 아닌 한국의 특정 금융기업으로 모티브를 한정할 경우 해외 위키에서는 신한금융그룹과 현대증권[48]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추정한다.
의외로 모터 스포츠쪽의 스폰서도 하는 모양.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생긴 신규 차량 이탈리 GTB 커스텀의 데칼 중 이 은행 로고와 태극기가 새겨진 데칼이 있다.
7.8. 노동조합 은행(Union Depository)[편집]
털림여부 : $[49]
GTA 5 싱글플레이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최대 미션인 '큰 거 한방'의 배경이 되는 은행이다. 모티브는 연방준비제도인듯 하다. 실제로 중요한 기관으로 취급되는지 경비원들과 보안 시스템을 어느 정도 갖춘 듯하나[50]속절없이 주인공 일행들에게 털리는 신세이다.
노동조합 은행이라는 단어는 오역된 것으로 union은 노동조합이라는 뜻도 있지만 연방, 연합 등으로 해석하는것이 맞다. 일단 연방준비제도를 모티브로 삼은 은행인데 노동조합으로 번역하는 것도 이상할 뿐더러 기업과는 주로 반목하는 일을 하는 단체인 노조에서 뜬금 국가 중요시설을, 그것도 중앙은행급의 은행을 관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 따라서 제대로 번역하자면 연방 금고 정도로 보는것이 제일 정확할 것이다.
7.9. 쉬롱베르크 사크스 (Schlongberg Sachs)[편집]
모티브는 골드만삭스로 필박스 힐과 이클립스 타워에 건물이 있다. Schlong은 음경을 뜻한다. Sachs는 인명인데 Sack이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들린다. 주머니라는 의미지만 속어로 고환이라는 뜻도 있다.
카요 페리코 습격 준비작업중 이 건물의 오피스에서 갱들과 맞서 싸워 미등록 무기를 탈취하기도 한다.
8. 대중교통[편집]
8.1. 다운타운 캡 Co. (Downtown Cab Co.)[편집]
LA 택시를 모티브로 탄생된 택시회사. 택시 도색도 비슷하다.
프랭클린으로 이 회사를 살 수 있으며, 프랭클린 한정으로 모든 택시 비용이 무료가 된다.
전화번호는 323-555-5555다.
8.2. 익스프레스 카 서비스 (Express Car Service)[편집]
모티브가 되는 회사는 없지만 영국에 동명의 택시 서비스 회사가 있다. 로만 벨릭이 창업한 택시 회사, 익스프레스 카 서비스란 이름은 택시 회사 본사에 걸려있는 간판의 이름이고 게임 내에서는 간판명이 아닌 "벨릭 택시회사" 또는 "벨릭 엔터테인먼트"라고 불리운다.
스토리 초반에 파우스틴 브리트바에 의해 로만의 집과 함깨 본사가 불태워지면서 사실상 망하는데 보험사에서 방화가 아닌 전기 누선으로 착각해(...)[51] 보험료를 그대로 받게 되었고 로만은 그 돈으로 택시회사를 재개업하고 본래 택시로 이용하던 에스페란토도 카발케이드로 교체하는 등 회사 자체가 크게 성장한다.
이후 스토리에서 딱히 접점은 없다. 로만과 우호도를 최대로 올리면 이 회사의 택시를 무료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다.
로만 본인의 말에 의하면 꽤나 힘들게 창업 한 듯 하다 그래서 초반에 라스칼로프 브라트바에 의해 택시회사가 불탈때 로만이 이성을 잃고 니코에게 하소연이란 하소연은 전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V에서는 프랭클린 클린턴의 사촌인 타벨 클린턴의 라이프인베이더에서 언급되는데 타벨이 대놓고 "로만의 택시 회사=최악의 택시 회사"라고 까는 것을 보면 4에서 성장한 것에 비해 평판은 영 좋지 않은 듯. 뭐 당장 로만부터 자기네 택시운전사들을 엄청 갈궈대고 니코의 전담 운전사(?)인 무하메드부터 고객에게 쌍욕을 하거나 택시로 매춘부를 꼬시고 다니는 것을 보면 최악의 택시 회사라는 말도 썩 틀린 말은 아닌 듯
8.3. 에스칼레라 렌터카 (Escalera Rent-A-Car)[편집]
허츠렌트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페인의 자동차 렌트사. 임대 셔틀 버스를 운영중이며, 차량 목록표에 엠페러(Emperor)사를 Emporer로 잘못 표기했다고 한다.
8.4. 지피렌트 (JiffiRent)[편집]
또 다른 렌트카 업체. 광고표지엔 딩카 블리스타를 110달러에 렌트해준다고 한다.
8.5. L.C.C 택시 (L.C.C. Taxis)[편집]
뉴욕 택시를 모티브로 한 택시 회사이다. 손님으로 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8.6. 리버티 시티 교통공사 (Liberty City Transportation Authority)[편집]
GTA 4에 등장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를 모티브로 한 공기업이다. 리버티 시티 내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케이블카의 운영을 담당한다.
지하철은 노선도 많고 일부 역은 안전가옥 가까이에 있어 유용하지만, 케이블카는 존재감이 거의 없고 버스는 평소엔 특정 구역에 주차된 채로만 스폰되며, 가끔 돌아다니는걸 봐도 택시처럼 손님으로 이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8.7. 로스 산토스 교통공사 (Los Santos Transit)[편집]
Los Angeles 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를 모티브로 하였다.로스 산토스 여객은 시민이 전혀 이용하지 않는 대중교통 체계를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로스 산토스 시의 모든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시 지정 운수 업체. 운영 대중교통은 시내버스와 경전철이 있지만, 시내버스는 애초에 시민차를 뺏어타는 게임 존재의미 특성상 이용이 불가하고 경전철은 노선이 로스 산토스 시내 순환형이라 시내에서만 이용/이동이 가능해서 이동 효율성이 없고, 기껏 시내이동하려고 탔는데도 노선도 안내도 빈약하고 경전철 주제에 더럽게 느려터져서 유저들은 호기심이나 맵탐방 등으로 이용하는 것 외에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8.8. 올림피언 렌탈 (Olympian Rentals)[편집]
필리 카 셰어를 모티브로 탄생된 렌트카 업체. 공항 버스에 이 기업의 로고가 부착되어있다.
8.9. 터치다운 자동차 렌탈 (Touchdown Car Rentals)[편집]
엔터프라이즈 렌터카를 모티브로 탄생된 렌트카 업체. 이 기업도 임대 셔틀 버스가 있다.
9. 전자제품[편집]
9.1. 뱃저 (Badger)[편집]
T-모바일을 모티브로 탄생된 휴대폰 생산 업체. 기종으론 크래피, 셀폰, 터치스크린 폰이 있으며, 뱃저만의 OS도 개발하여 사용중이다. 참고로 GTA IV의 주인공인 니코 벨릭, 루이스의 휴대폰도 이 회사의 것이다.후진국 수준의 통화 가능 지역을 제공하는 선진국의 세계적 통신 회사입니다.
GTA: 차이나 타운에서 사용되는 PDA의 OS는 뱃저가 개발한 OS.
GTA5 로스산토스 바인우드 경찰서 밑으로 뱃저 타워가 위치하고 있으며 모양이 상당히 독특한데 현실의 LA에서는 캐피탈 레코드 타워로 모양이 똑같다. 단, 현실에서는 GTA의 전화 통신 회사와는 전혀 다른 업종의 건물이다. 자세히 보면 건물 상층부에 광고판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팅클보다는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는 캐치프레이즈가 나온다.
또한, 로스산토스의 공중전화는 거의 다 Badger로 공중전화 사업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프랭클린의 전화기는 bitterSweet사의 폰인데 전화가 올때 배경 화면의 OS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Badger가 미약하게나마 보인다. 아무래도 폰만 블랙베리를 모티브로 OS는 뱃저 것을 가져다 쓰는 모양인듯 하다.
한인 타운인 리틀 서울의 코리아 플라자에서 Badger의 한국어 광고가 보이는데 배저라고 써져 있다.
9.2. 비터 스윗 (bitterSweet)[편집]
블랙베리를 모티브로 탄생된 휴대폰 회사. 이 회사의 상품으로는 bitterSweet 이메일 디바이스, F5가 있다.업무효율을 떨어트리는 휴대용 무기의 원조입니다.
프랭클린 클린턴이 이 회사의 휴대폰을 사용한다. 특이한게 프랭클린의 휴대폰은 갤럭시 S3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고, 안드로이드를 모티브로 한 drone를 탑재했다.[52]
9.3. 디지털 덴 (Digital Den)[편집]
MetroPCS를 모티브로 탄생된 전자 제품 회사. 정확히 개발한 상품은 등장하지 않았으나 태블릿으로 추정되는 상품의 광고판이 발견되었다.
9.4. 파사드 (Facade)[편집]
1988년에 설립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모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다. Wing It이라는 프로그램과 ToSS OS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하였고 그 OS를 기반으로 개발된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한다. 노키아폰과 닮았다. 참고로 Wing It의 모티브는 Microsoft Office이며, ToSS OS는 아시다시피 우리가 널리 쓰이는 운영체제인 Microsoft Windows를 모티브를 하였다.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 독과점, 그리고 특허 깡패인 기업입니다.
트레버 필립스가 이 회사의 휴대폰을 사용한다.
요원 14도 이 회사의 노트북을 사용한다
9.5. 프룻츠 컴퓨터 (Fruit Computers)[편집]
바구니에 과일이 담겨있는데 전체적으로 음경 모양으로 사과 두 개 위에 바나나가 올려져 있다. 구 로고에는 색이 들어가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모티브 브랜드는 애플.하얗고 반짝이는 인터넷 연결 장치의 공급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죠.
1975년에 설립되었고, HD 유니버스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이다. 주로 아이푸룻츠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개발하여 판매한다. 스마트폰으론 아이프룻츠 9iX, 아이프룻츠 3G를 개발하여 판매하였고, 컴퓨터는 랩탑, 데스크탑, 테블릿을 개발하여 판매했었다.
GTA : 차이나 타운에선 아이프룻츠가 개발한 OS도 등장했었다.
슬로건은 "THINK Simple." "THINK Minimalism." "THINK Overpriced." "THINK Fruit. THINK." 등으로 애플의 유명한 슬로건인 "Think different"를 풍자하였다.
부당이득 파트 1 업데이트로 아이프룻츠 테크라는 손목시계도 등장했다.
마이클 드 산타와 GTA 온라인 주인공이 아이프룻츠 9iX를 사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iFruit 문서 참조.
9.6. 쓰리프트EX (ThriftEX)[편집]
로고의 EX는 페덱스의 EX를 따온거라고 한다. 이 기업은 주로 가전 제품, 컴퓨터 부품을 판매하며 휴대폰은 만들지 않는다. 레스터의 방을 둘러보면 이 회사에서 만든 그래픽카드가 보인다.그리고 항구에 가면 이회사의 컨테이너가 있다.또한 카고밥과 부두 지게차로 들어올릴수 있는 유일한 컨테이너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사실 GTAIV에서도 소소하게 회사의 슈레더기나 프린터, TV 등에 회사 로고가 있으며 심지어는 슬러시 머신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종합 전자제품 제조사로 추정할 수 있는데 GTAV에서도 트레버의 트레일러의 망가진 듯한 냉장고의 제조사이며 프랭클린의 옛날 집의 전자렌지도 이 회사 제품의 로고가 붙어 있다.
9.7. 팅클 (Tinkle)[편집]
AT&T가 모티브이며, 통신사 겸 휴대폰 개발사이다. 파노라믹과 함께 팅클 휴대폰을 제조하였다.북미에서 매우 제한적인 통화 가능 지역을 제공하는 북미 통신사입니다.
위즈와 경쟁하고 있다.
9.8. 휘즈 (Whiz)[편집]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모티브로 탄생된 통신사 겸 휴대폰 개발사. 사명 휘즈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의미한다.신용불량자에게 불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유망 시장을 개척한 휴대전화 통신사입니다.
GTA 4에서는 플레이보이 X가 Photo Shoot 미션 때 이 폰을 주는데, 그냥 badger 폰에서 카메라만 달린거라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보한에 Whiz의 광고판이 있는데, 팅글의 폰보다 단단하다는 내용이 써져있다.
GTA 5의 '명예냐 굴욕이냐(Fame or Shame)' 홈페이지 영상을 보면 아이폰을 표절한 '드론(Drone)'이라는 휴대폰을 출시했다고 광고한다. 9G를 엄청난 강점으로 내세운다...
9.9. 위왕 (Wiwang)[편집]
프룻사의 저품질 복제품을 생산하고, 수개월 후 시장에 절반 가격으로 출시하는 것이 사업 모델의 전부인 한국의 전자 제품 회사입니다.
발음 억양으로 봐선 무슨 중국의 짝퉁 기업같으나 사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모티브로 탄생된 대한민국의 전자 제품 기업이다. 삼성 로고는 글자의 양쪽 끝이 바탕이 되는 푸른 타원과 맞닿아 뚫려있는데 이는 세계와 개방되어 있다는 의미를 가지는 꽤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런데 이 로고가 그것까지 패러디 해놨다...지만 사실 삼성은 회사 CI를 2015년부터 타원형을 뺀 새 CI를 쓰고 있다. 미국 본사도 리틀 서울에 존재한다.
주식 시장에선 아이프룻츠의 상품을 카피하여 저가상품으로 판매한다는 등 위왕을 까는 문구로 소개된다. 경찰차의 통신기를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며 하드 디스크를 출시했고, 가끔 건물 옥상(대표적으로 휴메인 연구소)에 위왕 로고를 단 에어콘 실외기가 보이기도 한다. 오피스에서 위왕 로고를 단 복사기가 쓰이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카지노에서는 위왕의 세탁기를 쓴다. 현실에선 세계적인 대기업이지만 GTA에선 존재감이 거의 없다.
로고는 삼성 로고의 도형을 바꾸고 색반전을 한 모습이지만, 미묘하게 코나미의 구 로고를 닮았다.
여담으로 경찰차에 사용하는 무전기와 프랭클린의 개인차인 버팔로 S의 카오디오가 이 회사의 제품이고, 그 외 몇몇 차종의 카오디오에 이 회사의 로고가 붙어 있는 걸로 보아 차량에 장착되는 오디오나 무전기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9.10. 카카가와 (Kakagawa)[편집]
일본의 대기업으로, 네이밍은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따왔다는 팬들의 추측이 있는데 주력제품은 각종 전자제품들인걸로 봐서 실질적인 모습은 소니같은 전형적인 일본 전자산업체를 묘사한걸로 추정된다. 3D 시리즈는 산 안드레아스에서만, 이후 HD시리즈에서 이 회사의 제품이 깨알같이 자주 등장한다.[53] GTA IV의 올더니 시티에 위치한 카카가와의 미국지사(?) 사옥 건물은 실제로는 보험회사인 푸르덴셜생명 본사 건물(뉴어크 소재로, 올더니 시티의 스카이라인은 주로 뉴어크에서 따온것)을 모티브로 한것이다.
사족으로 이름이 묘하게 KADOKAWA와 닮았다.
9.11. 텐션[54] (Tenshun)[편집]
시큐어 에이전시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삼성전자를 모티브로 만든 대한민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이다. 전자제품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면 창고에 이 회사의 전자제품이 있다. 영어식 발음을 보나, 전자제품 박스에 그려진 로고 디자인을 보나 위왕보다 이쪽이 더 비슷하다. 온라인에서만 등장하는 업체다 보니 스토리 모드와 주식시장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으로 추가된 차 중 캐런 설튼 클래식과 프로젠 PR4에 텐션사의 데칼이 있는 걸로 보아 모터스포츠 쪽도 후원하는듯 하다.
9.12. 지트 (ZiT)[편집]
샤잠을 모티브로 탄생된 음원 포털 사이트 개념의 기업이다. GTA4에서 전화를 걸면 지금 듣고있는 곡의 아티스트와 곡명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등장했다.휴대전화에 기반을 둔 음악 식별 서비스로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작중 전화번호는 948-555-0100이다. 그런데 이름의 유래가 영 좋지 않은 뜻을 가지고 있다.(...)
9.13. 파노라믹(Panoramic)[편집]
파나소닉을 모티브로 한 전자제품 제조회사이다.
DVD 플레이어, TV, PDA등 여러 전자제품을 생산하며 리버티 시티에서 가끔 가다 기업 로고가 위에 크게 써진 미국 지사 건물도 볼 수 있다.
10. 미디어[편집]
10.1. CNT[편집]
정식 명칭은 Conglomerated National Television로 CNN과 TNT를 모티브로 탄생된 TV 네트워크 회사이다. 그 유명한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을 방영하는 방송국이다.획기적인 저질 프로그램을 제작해 미국의 수준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국제적 텔레비전 방송국입니다.
동부 고속도로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길에 본사가 있으며, 그 근처에 CNT의 광고도 있다. 광고판에 1976년부터 아무 주제로나 뉴스를 만듭니다! 라고 써있는 것을 봐선 미국의 대표 강경 진보언론 CNN의[55] 프로불편러적 성향을 비꼬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침 미국 리버럴 계층에 대한 풍자 극중극인 임포 레이지도 여기서 방송하기도 하고.
10.2. 리버티 트리 (Liberty Tree)[편집]
리버티 시티의 언론지로 그 유명한 뉴욕 타임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성향은 중도 진보&보수.
GTA 4에서는 신문과 트럭, 인터넷 뉴스로 등장하고 게임상에서 극우 또는 극좌인 다른 언론사와 달리 그나마 중립을 지키며 뉴스를 제보한다.[56] GTA 5에서는 인터넷 뉴스로만 등장한다.
GTA 3와 GTA:LCS에서도 등장했었다. GTA:LCS 패키지 동봉 메뉴얼 자체가 이 신문.
10.3. 데일리 글로브 (Daily Globe)[편집]
신문사. 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뉴스 기사를 내보내며, 게임내 다른 언론사들이 실존하는 언론사들을 모티브로 한 것과 달리 이쪽은 슈퍼맨에 나오는 데일리 플래닛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신문의 형태로 배달되는 선풍적이며, 혁신적인 소설입니다.
10.4. 데일리 래그 (Daily Rag)[편집]
이 역시 신문사로 추정.
10.5. 로스 산토스 미티어 (Los Santos Meteor)[편집]
LA 유명 지역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모티브로 한 신문사. 스트로베리 지역에 LSM지 인쇄소가 있다.
10.6. LC 24[편집]
리버티 시티의 신문사
10.7. LS 24[편집]
로스 산토스의 신문사
10.8. 위즐 (Weazel)[편집]
비도덕 행위와 문화적 향락주의를 미국인의 거실까지 여과없이 보여주는 송출관입니다.
FOX를 모티브로 탄생된 방송국으로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한 오래된 브랜드. 그 유명한 Kung Fu Rainbow Lazerforce를 방영한 방송국.
GTA 4에서는 라디오 뉴스도 내보내고, 인터넷 뉴스도 제공한다[58]. 특정 미션들이 끝나면 주인공이 친 난리를 라디오 뉴스로 내보낸다. 의외로 사건을 보도할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은 거의 없으나 결론이 항상 테러나 러시아 조직 범죄로 이어지는게 함정. 또한 관련 인물이나 목격자의 인터뷰를 보면 심히 정줄을 놓고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모티브가 된 FOX와 마찬가지로 기사들이 전체적으로 이민 반대/리버럴 혐오/신자유주의 옹호/인종 차별등 보수/극우성향의 논조로 이루어져 있다. 미 공화당 주요 지지층 중 하나인 티 파티와 전체적으로 유사하다. 이 회사의 모토가 'Confirming Your Prejudices!' 즉 당신의 편견이 정당함을 입증해 드립니다! 인 것을 보면 빼도박도 못할 티파티 및 대안우파 디스. 그래서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몇몇 시민들이 이 회사의 보도원들을 '차별주의자 짭새 발닦개(...) 놈들' 이라고 욕하는 걸 들을 수 있다.
GTA 5에서도 등장하며, 4와 마찬가지로 라디오 방송과 인터넷으로 뉴스를 내보낸다. 주인공들이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깽판을 치면 관련 뉴스가 나오는 것도 동일.
로스 산토스에 사옥이 있는데 위치가 무려 리처드 매지스틱스 회사 옆에 위치하며 건물 이름도 위즐 플라자이다. 실제로 현실의 LA에서도 Fox Plaza라고 불리는 건물인데 영화 다이하드1에서 나카토미 플라자라고 불렸던 그 건물이다. 코리아타운 근처에도 건물이 있는데, 희한하게도 이 건물은 폭스 사의 어떤 방송국이 아니라 미션 로우와 동일하게 LA 시경 올림픽 서를 모티브로 한다.
스토리상에서 마이클과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보석상 작업에서 마이클이 내뱉은 영화 대사를 토씨 하나 빼먹지 않고 외운 주차단속원과 인터뷰를 해서 트레버가 로스 산토스로 내려오게 만들었으며, '친구 요청' 미션에서는 라이프 인베이더 CEO 제이 노리스의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노리스의 머리통이 날아가는 걸 의도치 않게 생중계 했고, '법적 문제'에서는 아예 마이클과 몰리, LSPD가 공항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는 장면을 10초이상 위즐 뉴스 헬리콥터의 시점으로 생중계하는 장면을 봐야하는 골든 메달 조건까지 있다.
EFLC의 트레일러 중 이 뉴스를 사용한 트레일러가 있는데 정말 더럽게 산만하다.(...)
여담으로 도중 배경음 중 29초 쯤에 VTV3의 2013년 뉴스 인트로 브금이 나오는 것 같다는 말이 있다.
11. 에너지사업[편집]
11.1. 아미가스 (Amigas)[편집]
아메리가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 가스 생산 기업. Amigos는 스페인어로 '친구들'을 의미는데, 이걸 이용한 언어유희인듯하다. 로고 윗부분의 횃불은 아모코의 구 로고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11.2. 글로브 오일 (Globe Oil)[편집]
걸프 오일을 모티브를 한 석유 공급 업체.
11.3. 로스 산토스 수전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Water & Power)[편집]
로스 산토스의 수도와 전력을 공급하는 공기업. 이름은 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 Power(로스 엔젤레스 수력개발청)를 모티브로 하였고, 로고는 California Department of Water Resources(캘리포니아 수자원부)를 모티브로 하였다.산 안드레아스를 농업적으로 잘 성장시켜 주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재래식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GTA 5에서 '임포텐트 레이지' 중간에 이 기업의 TV광고가 나오는데, 이를 보면 약을 제대로 빤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철새들이 매일같이 풍력발전기에 맞아 죽기 때문에 환경에 해가 된다면서 새들도 고마워하고 편리한 화력발전을 더 응원한다. 그리고 마지막의 문구는 계속 전기를 쓰라는 문구로 마무리까지 한다.
11.4. 로스 산토스 원자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Nuclear Power)[편집]
로스 산토스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관리 하는 공기업.
참고로 데빈 웨스턴이 이 공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11.5. 로스 산토스 풍력개발청 (Los Santos Department of Wind Power)[편집]
산 안드레아스의 풍력발전소를 가동/관리하는 공기업.
11.6. 론 (RON)[편집]
글로브 오일과 같은 석유 공급 업체.현재 전 세계적으로 여름이 길고 무더워진 현상의 주범인 다국적 정유 회사입니다.
이름의 모티브는 리서치법 옥테인가(research octane number, RON) 혹은 엔론으로 추정된다.
회사의 모토인 "Put RON in your tank"는 에소의 20세기의 상징적인 모토였던 "Put a tiger in your tank!"의 패러디이다.
11.7. 제로 가스 (Xero)[편집]
엑슨모빌을 모티브로 탄생한 주유 업체. 비행선에 붙어있는 그 기업 맞다.
11.8. 조니 샤피로 가스 스페셜리스트 (Jonny Shapiro Gas Specialist)[편집]
이름 그대로 가스 공급업체이며 브루트 다목적 트럭에 이 기업 로고가 세겨져 있다.
스토리모드 랜덤 이벤트중 내일이면 은퇴한다는 인부가 타있던 이 업체 트럭에 파이프가 떨어져 트럭이 터질 위기에 처하는데, 옆에 있는 불도저로 파이프를 치워주면 안에 타있던 인부가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한다.
12. 의류[편집]
12.1. 애나 렉스 (Anna Rex)[편집]
미국 뉴욕에 있는 의류 회사 Ann Inc.와 캘빈 클라인을 모티브로 했다. Grand Theft Auto IV와, Grand Theft Auto V의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회사의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에서는 아만다 드 산타와, 트레이시 드 산타의 침실을 보면 이 회사 이름이 인쇄 된 신발 상자를 볼 수 있다.
12.2. 빅니스 (Bigness)[편집]
슈프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트릿 의류 브랜드. 로고도 슈프림 박스와 흡사하고 디자인도 비슷하다. 모자와 티셔츠, 자켓, 후드티와 스키 마스크를 주력으로 생산중. 몇몇 자켓은 옆에 Chianski라는 의류 브랜드 로고가 있는데, 슈프림이 다른 브랜드와 자주 콜라보하는 것을 패러디한듯.
12.3. 빙코 (Binco)[편집]
GTA세계관에서 대표적인 저가 의류 브랜드로 통칭받는 브랜드. GTA 산안드레아스부터 등장했었다. [59]저질 의류를 저가에 판매합니다. 패션계에서 거부당한 의상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12.4. 브루어 (Brawls)[편집]
바니스뉴욕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구두 브랜드. 명품을 의식하는 현대 여성을 풍자하는 광고판을 만들었다.
12.5. 카카 (Caca)[편집]
파피 미첼을 모델로 사용한 의류 브랜드. Caca는 프랑스어로 똥이다. 로고 색깔도 그렇고 대놓고 노린 거 맞다.
12.6. 크레비스 (Crevis)[편집]
아디다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의류 브랜드. 서버반에 크레비스 티셔츠 상품이 걸려져있다. 아레나 워에서 추가된 의상인 빛나는 형광 운동화도 이 회사의 제품이다.야외로 나가거나 운동하는 일이 매우 드문 도시 소비자를 겨냥한 야외 스포츠용품입니다.
12.7. 디디에 삭스 (Didier Sachs)[편집]
돌체 앤 가바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고급 의류 브랜드. 산안드레아스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게임시리즈에서 고급 의류 브랜드 대표로 보여지고있다. 트레버가 입고 있는 팬티가 이 브랜드이다.
12.8. 이네마 (Enema)[편집]
락포드 힐즈, 델 페로에 입점된 고급 의류 브랜드. 로고를 볼 때 모티브는 프라다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브랜드 이름. 사실 관장(灌腸)이라는 뜻이다.
12.9. 구피 (Güffy)[편집]
구찌의 이름과 스투시의 로고를 짬뽕시킨 고급 의류 브랜드. 디자이너 옷답게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Bigness와 함께 스트릿 패션 코디로 어울리는 브랜드.
12.10. 히트 (Heat)[편집]
나이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포츠 의류 브랜드. [60]
12.11. 리틀 레이시 서프라이즈 (Little Lacy Surprise)[편집]
아동용 패션 속옷 브랜드. 4편의 별 5개 뜨는 함정수사 사이트로 유명해진 브랜드로 아동성애와 근친상간을 풍자하고 있다. 의외로 3D 세계관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브랜드인데 1984년을 배경으로 한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라디오에서 처음 언급되었고 4편 이후로도 언급이 나오고 있다. 라디오를 들어보면 가관인데 아동성애와 근친 상간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몇몇 주에서는 속옷의 판매가 금지되었다고 한다.
4편에서는 littlelacysurprisepageant.com라는 주소로 아동 미인 대회의 사이트가 등장한다.[61] GTA 4를 플레이해봤으면 알겠지만 작은 레이시의 깜짝 경연대회로 해석할 수 있는 이 사이트는 LCPD와 FIB측에서 아동성애자들을 낚기위해 만든 사이트이다. 접속시 우리는 모든 것을 보고 있고 알고 있고 IP 주소가 추적되고 있다는 LCPD 경고문이 뜨며 인터넷 접속을 종료할 시 별 5개와 함께 노골적인 이미지에 액세스하려는 성적 일탈자라는 무전을 들을 수 있다. 1년후인 차이나 타운 워즈 시점에서는 4편에서의 컬트적인 인기 때문인지 이메일을 통해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5편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으나 딥 인사이드의 여배우가 프랭클린에게 말하길 자신의 부모가 3살때 자신을 리틀 레이시의 광고에 내보냈다면서 언급된다.
12.12. 르 치엥 (Le Chien)[편집]
샤넬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Grand Theft Auto IV때부터 개근한 고급 의류 브랜드. 프랑스어로 "개"라는 뜻이다. 원래 향수를 팔지만 고급 의류 쪽도 만들고있다. "Smell Like A Bitch"라는 파격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밀고 있다. 락포드 플라자에 입점해있다. 청부 계약에서는 르 치엥의 CEO가 의뢰자로 나온다.
12.13. 미스 T (Miss T)[편집]
미스식스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여성 전용 의류 브랜드. 리버티 시티의 알곤퀸 두 곳, 로스 산토스의 델페로, 모닝우드, 바인우드에 있다.
12.14. 폰손비 (Ponsonbys)[편집]
버버리와 톰 포드의 모티브로 추청되는 고급 의류 브랜드. 향수도 따로 개발/판매하는듯 싶다.가격, 겸손, 지구촌 기아 문제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사회 고위층 소비자의 비위를 맞추는 호화 의류 및 액세서리 체인점입니다.
여담으로 매장에서 나오는 라디오 음악은 Non Stop Pop FM. 또, 마이클이 엡실론 복장을 하고 들어가면 점원이 키플롬이라고 말해준다.
12.15. 페르세우스 (Perseus)[편집]
베르사체와 에르메스를 섞어 만들어진 고급 의류 브랜드. Grand Theft Auto IV 내에선 고급 정장 상점으로 나왔고, Grand Theft Auto Online부터 티셔츠와 핸드백 등을 생산하는 듯. 여담으로 트레이시의 차 번호판이 P3RSEUS다.
12.16. 프로랩스 (ProLaps)[편집]
리복과 미국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스피도(Speedo))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의류 브랜드. 낙하산에 사용되는 재료를 제작한 브랜드이기도 하며, Caddy를 만든 회사였었다.아동노동에 외주를 준 다음 가격을 10,000% 인상하여 판매하는 사업 모델의 선구자인 세계적 스포츠용품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 이름은 탈장(혹은 탈출증)이라는 뜻이다(...). 고어한 짤이 많이 나오니 궁금하면 반드시 구글 말고 네이버에 쳐볼 것.
12.17. 산토 카프라 (Santo Capra)[편집]
이탈리어로 "신성한 염소"라는 뜻의 고급 의류 브랜드. 로고는 베르사체의 메두사 로고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거로 추정된다. 주력 상품은 핸드백과 안경. 이너스 윈저 상징에도 호피 무늬, 표범 무늬가 있다. EFLC에는 이 브랜드 상징이 있는 스위프트 헬기가 존재한다.
12.18. 세바스티안 딕스 (Sebastian Dix)[편집]
세바스티안 딕스라는 엡실론 회원이 설립한 고급 의류 브랜드. 뿌리가 엡실론인 만큼 엡실론 복장도 디자인했다. 딱봐도 크리스챤 디올의 패러디.
12.19. 세산타 노브 (Sessanta Nove)[편집]
루이비통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고급 의류 브랜드. 모노그램 패턴도 루이비통과 매우 흡사하다. 약자는 N$ 혹은 SN. 의류를 주로 만들지만 이너스 윈저, 팬션 커스텀 동크, 프린시페 디베스트 에이트 등등 차량 상징도 존재한다.
12.20. 서브 어반 (Sub Urban)[편집]
스마트하면서 캐주얼하고, 저렴해 보이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 빈티지한 대량 생산 의류를 취급하며 20대의 애매한 성 정체성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GTA5와 온라인에서 입장 가능한 의류 매장. 의외의 사실로 SA에서도 등장했었다. 서브 어반은 어반아웃피터스를 모티브로 탄생되었다. 줄여서 서버번이라 부른다.
12.21. 스왈로우 (Swallow)[편집]
브랜드 명칭답게 로고에 제비가 그려져있다. 홀리스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브랜드. 중류층이 주로 이용하는거 같다.
12.22. 화이트 위도우 (White Widow)[편집]
12.23. 집 개쉬 (ZIP Gash)[편집]
나름 뿌리 깊은 브랜드. 3때 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GTA IV에선 사라지고 GTA V에서 다시 부활했다.
SA에선 GAP의 로고를 변형해 사용한다.
12.24. city climber[편집]
아웃도어 의류를 판매하는 브랜드 로스산토스 지하철 역 에서 그 와 관련된 광고를 확인 할 수 있다.
13. 헤어샾[편집]
13.1. 밥 뮐레 (Bob Mulét)[편집]
락포드 힐즈에 위치한 고급 헤어 살롱. 주인인 밥 뮐레는 게이인듯 하다.프랑스인 스타일리스트 밥 뮐레는 40년을 투자해 세계적인 브랜드이자 TV 출연자가 되었으며, 가끔은 머리도 자릅니다.
13.2. 헤어 온 하윅 (Hair on Hawick)[편집]
위에서 설명한 헤어 살롱과 달리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그냥 평범한 동네 미용실 수준이다.
13.3. 헤어 컷츠 바버 (Herr Kutz Barber)[62][편집]
데이비스, 미러 공원, 팔레토 베이에 입점된 미용실. 인테리어는 헤어 온 하윅과 똑같다.
14. 무기 메이커[편집]
14.1. 코일 (Coil)[편집]
전기 슈퍼카 볼틱과 사이클론,라이덴을 개발한 회사. 테슬라를 모티브로 하였다. 차량뿐만 아니라 무기류도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컴뱃 PDW과 미니건, 레일건 등을 제작하고. 칸잘리 탱크의 레일건도 이 회사의 제품이다.
14.2. 호크 & 리틀 (Hawk & Little)[편집]
피스톨, 컴뱃 피스톨, 피스톨 .50, SMG, 불펍 샷건, 불펍 라이플, 호밍 런처, 나이프, 최루탄 등을 개발/판매하는 기업.1850년 이래 미국인을 서로에게서 보호하는 미국 최대 총기 제조사입니다.
스미스 앤 웨슨과 헤클러 앤 코흐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14.3. 슈즈버리 (Shrewsbury)[편집]
SNS 피스톨, 펌프 샷건, 산탄총, 헤비 샷건, 로켓 런처, 어썰트 라이플, 마이크로 SMG 등을 개발/판매하는 기업.각 주의 교육 방침에 따라 19세기부터 '서부를 개척한' 또는 '서부의 원주민을 학살한' 소총을 제작한 총기 제조업의 일인자인 회사입니다.
윈체스터 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14.4. 폼 포이어 (Vom Feuer)[편집]
어썰트 SMG, 어썰트 샷건, 카빈소총, 특별 카빈소총, 머신 피스톨, AP 피스톨, 손전등, 마체테, 마크스맨 라이플,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등을 개발/판매하는 기업.비엔나에 본사를 둔 무기 제조사이자, 권총으로 유명한 폼 포이어는 미국인의 지지를 받는 오스트리아의 전쟁 상징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 본사를 두고있으며, 슈루즈버리와는 비교되게 비싸지만 강력한 무기들을 주로 생산한다. 모티브는 글록, 슈타이어 암즈, 헤클러 운트 코흐 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군납용 무기들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나온 대공 방어 트레일러가 바로 이 회사 제품이다.
카요 페리코 섬에 보관된 코카인과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63]
15. 건설[편집]
15.1. 골드 코스트 디벨로먼트 (Gold Coast Development)[편집]
스토리 모드의 레스터 주식 암살미션중 마지막 5번째 미션 "건설 현장 암살"에서 돈을 불리기 위해 이 회사의 주식을 구매해 두는 것이 좋다.로스 산토스의 부동산 개발 업자로 역사적인 건물들을 영혼 없는 콘도로 개발하는 사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99%의 시민들은 꿈도 못 꾸는 가격이죠.
15.2. 스키버 건설 업체 (Skiver Construction Corporation)[편집]
브루트 믹서,브루트 티퍼,조빌트 러블이라는 공업용 차량에 이 기업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15.3. STD 건설 (STD Contractors)[편집]
로스 산토스 다운타운 구역의 공사장인 Mile High Club을 건설 담당을 맡은 업체. 그 뿐만 아니라 바인우드, La Puerta 아파트도 건설했다고 한다. 참고로 STD는 sexualy transfered diseases(성병)의 약자이다.[64] STD 세 글자의 구도도 조금 묘하게 생겼다.
16. 웹사이트[편집]
16.1. 블리터 (Bleeter)[편집]
트위터를 모티브로 한 SNS서비스 업체. 2008년경엔 녹색으로 물들은 디자인의 홈페이지였으나 2013년부턴 트위터와 비슷한 하늘색 배경의 디자인이 되었다.소셜 네트워크 및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블리터는 전 세계인들을 지루한 일상글이나 올리는 쓰레기 기자로 둔갑시켰습니다.
16.2. 아이파인드 (Eyefind)[편집]
구글을 모티브로 탄생된 포털 검색 사이트. Trip Hammer라는 자가 창시자라고 한다.자동차로 이동하며 당신의 개인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검색 엔진입니다.
뉴스 기사 중엔 아이파인드가 미국인들의 화장실까지 24시간 감시중이라는 기사도 있다.
작업중에 자기 일을 끝내고 다른 사람이 하는걸 관전할때, 필터를 돌리다보면 위즐뉴스 필터가 있다.
그 필터에서 밑에 다른 기사가 뜰때에 '아이파인드는 항상 당신을 주시하고 있으며, 지금 당신의 창문 밖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라는 기사가 뜰 때가 있다(...).
16.3. 라이프인베이더 (Lifeinvader)[편집]
페이스북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SNS 업체. 페이스북과는 반대로 페이지가 빨간색으로 점철되어 있다. 개인정보를 팔아 돈을 벌지않나,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14.4세라고 하질 않나[65], 여러모로 이상한 회사. 이곳의 CEO인 제이 노리스[66]는 마이클이 심어놓은 핸드폰 폭탄에 의해 폭사 당하며, 이 이후 라이프인베이더의 주식은 휴지조각이 된다.소셜 네트워크 및 자료 수집 서비스입니다. 이래서 세상이 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클로 라이프인베이더 건물에 들어갔을 때 회의실에 개인정보는 반드시 공유해야 한다는 글씨가 곳곳에 써져 있으며 미션 타겟인 신제품이 있는 서버룸은 외부인인 마이클조차 들어갈 정도로 보안이 허술하고 마이클이 올라갈때 면접보러 왔다는 한 녀석은 마이클이 내려갈때 쯤이면 면접관이 찬 공에 코를 맞아 Ouch!를 외치면서 넘어지는데 이 와중에도 면접관은 에어기타를 칠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고 리키와 같은 이상한 콧소리를 내면 바로 합격이라면서 사무실로 데려간다. 이 회사 괜찮은걸까?
그리고 여담으로 로스산토스의 지하철 역에도 City Climber라면서 건물 암벽등반하는 광고가 등장하는데 자세히 보면 아웃도어 의류도 판매하는 부수 사업을 전개하는듯 하다.
여기서도 GTA 제작자들의 비범한 작명 센스를 엿볼수 있다. Life와 invader, 이 두 단어가 합쳐진 꼴인데 따로 직역하면 '삶의 침략자' 즉 페이스북에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공유하는 현실의 작태를 비꼬는 것이다. 애초에 TV 광고를 보면 Dock!을 외치면서 태블릿에 그것을 가져다 대면서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라고 광고를 때리니 어지간히 정상이 아닌 회사이긴 하지만 개인정보의 모든 공유를 외치는 시점에서 이건 사생활을 그냥 대놓고 공개하라는 의미인 수준. 실제로 마이클도 트레이시의 요트 여행을 알게 된 것과 가족의 재결합 미션에서 문신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도 트레이시가 전부 라이프 인베이더에 올린 것을 지미가 보고 바로 아빠에게 꼰질렀기 때문.
16.4. 리버티 시티 증권 거래소 (Liberty City National Exchange)[편집]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대응하는 GTA 세계관 속 미국의 주식시장. 약칭은 LCN이다. 메이즈 은행, 리처드마제스틱, 라이프인베이더 등의 주식들이 이곳에서 거래된다.
GTA 5 싱글플레이에서 거래 가능하며 보우색과 달리 온라인 연동이 아니라서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다. GTA 온라인에서는 거래 불가능하다. 게임 플레이 중 주가가 움직이기는 하지만 플레이어의 매매량을 반영하지는 않으며, 특정 미션의 영향으로 주가가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다.
그 외에는 변동량이 크지 않은데다 주식방향을 예측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특정 미션으로 인해 망한 회사들의 주식을 제외하고 남은 회사들의 여러 주식을 사두었다가 오르는 것은 팔고 내려간 것은 기다리는 방식으로 약간의 수익을 더 노리는 정도가 전부이다.
로고를 보면 현실의 주식거래소 로고가 우상향 그래프를 배경으로 하는 반면 LCN은 우하향을 그려놓았다.
16.5. 보우색 (Bawsaq)[편집]
NASDAQ에 대응하는 GTA 세계관 속 미국의 주식시장. 발음은 대략 보우색이라 읽는데 고환을 뜻하는 속어(Ballsack)와 비슷하다. 위왕, 아이프룻츠, 블리터, 아뮤네이션 등의 주식들이 이곳에서 거래된다.
GTA 5의 설명에서는 플레이어들의 실제 거래량에 따라 주가가 움직인다고 설명하지만 2020년 기준으로 싱글플레이의 특정 미션을 제외하면 주가변동은 멈춘 상태로, 가장 비싼 블리터 주식이 4948.52달러 그대로 유지하는 상태이다. GTA 5 싱글플레이에 한해 인터넷 연결 가능상태여야 거래 가능하며, GTA 온라인에서는 거래 불가능하다.
17. 부동산[편집]
17.1. 다이너스티 8 (Dynasty 8)[편집]
[67]
현실의 부동산 업계인 센튜리 21을 모티브로 한 부동산. 모토는 "고객님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라는
부당 이득 업데이트와 함께 '다이너스티 8 이그제큐티브'라는 오피스 매매 전문 사이트를 개설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사무소 역시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17.2. 레니 에이브리 부동산 (lennyavery realty)[편집]
레니 에이브리가 운영하는 부동산. 이곳에서 판매하는 집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사이트 주소는 "lennyavery-realty.com" 인데, 트레버의 낮선 사람 및 괴짜 미션들중 하나인 추가 커미션에서 사용된다.
조쉬의 부탁을 받은 트레버에 의해 사이트에 소개된 집의 할인 게시판을 다 부숴버리고, 조쉬의 사업이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사업까지 접게 만들었다. 참고로 뜬금없게도 블레인 카운티에도 표지판이 하나 있다. 여기엔 이미 팔렸다는 문구가 붙어있고 부숴도 계속 재생된다. 다만 사이트에선 로스 산토스에 있는 집만 올라와 있는데 얘는 왜 여깄는 지는 의문.
18. 스포츠 구단[편집]
18.1. 야구[편집]
18.1.1. 보어스 야구단 (Boars Baseball Club)[편집]
로스 산토스가 연고지인 야구 구단으로 모티브는 LA 에인절스로 추정된다.
발라스에게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18.1.2. 퓨드 야구팀 (Feud Baseball Team)[편집]
로스 산토스가 연고지인 야구단인데 Feud는 불화를 뜻하므로 딱히 모티브가 있다기보단 LA 다저스 팬덤와 LA 에인절스 팬덤의 사이를 풍자한 구단이다.
패밀리즈의 후원을 받고 있다.
18.1.3. 리버티 시티 스윙어스 (Liberty City Swingers)[편집]
리버티 시티가 연고지인 야구단, 모티브는 뉴욕 양키즈와 뉴욕 메츠, 그리고 과거 브루클린이 연고지였던 LA 다저스
세계관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4편의 TV 광고에서 스윙어스 소속 선수들을 볼 수 있다.
18.1.4. 로스 산토스 코커스 야구단 (Los Santos Corkers Baseball Club)[편집]
로스 산토스가 연고지인 야구단, 위키아에서는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를 합친 구단이라 본다.
패밀리즈의 후원을 받고 있다.
18.1.5. 로스 산토스 스퀴저 (Los Santos Squeezers)[편집]
로스 산토스가 연고지인 야구단, 위 야구단 처럼 설정에서 보다는 옷가게의 셔츠로 많이 보인다.
18.2. 농구[편집]
18.2.1. 로스 산토스 패닉 (Los Santos Panic)[편집]
항목 참조
18.2.2. 리버티 페네트레이터즈 (Liberty Penetrators)[편집]
항목 참조
18.2.3. 리버티 시티 샐러맨더 (Liberty City Salamanders)[편집]
리버티 시티가 연고지인 여성 농구 구단, 모티브는 뉴욕 리버티
18.2.4. 리버티 시티 워리어스 (Liberty City Warriors)[편집]
리버티 시티가 연고지인 농구 구단, 모티브는 물론이고 엠블럼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코미디 공연에서 잠깐 언급되는 것이 전부이다.
18.2.5. 로스 산토스 쉬림프 (Los Santos Shrimps)[편집]
항복 참조
19. 기타[편집]
19.1. 벅스타 (Bugstars)[편집]
GTA5에서 등장하는 해충 구제 업체. 엘리시안 섬 항구에 사업소가 있다. 싱글 스토리미션 '보석상 작업-벅스타 장비'에서 이 회사의 밴 한대를 훔친다. 이 미션에서 직원들이 언급하는 말이 가관인데, 한 집 구제할 때마다 두 집에 벌레 심는걸 잊지 말라고 한다(...).
어원은 락스타 게임즈 내부의 버그 트레킹 시스템인 Bugstar(s)에서 비롯하였다. 슬로건은 "It's a Bug's Death"로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A Bug's Life)를 패러디하였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중 이 위장으로 진입해 털 수 있다.
딱히 어느 실존 업체가 모티브인지는 확언은 없지만 리얼리스틱 모드를 제작하는 모더들이 벅스타의 차량이나 사업소에 현실 스킨을 입힐 때 '로닌 해충구제(Ronin Pest Control)'[68]라는 회사로 변형하는 것으로 보아 팬덤에서는 이 회사를 모티브로 추정하는듯.
19.2. 후카루 (Fukaru)[편집]
일본의 요코하마 타이어를 모티브로 한 타이어 회사. 글씨체나 로고 색상은 덴소를 모티브로 한듯. 여러 랠리카나 스포츠카 데칼에 이 회사의 로고가 붙어있다. 여담으로 사명은 이것을 일본어 억양으로 발음한 것과 유사하다...
19.3. 쉬팔 (Chepalle)[편집]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웍스에서 처음 등장한 이탈리아의 우레탄, 고무, 타이어 회사로 피렐리를 모티브로 했다. 또 같은 이탈리아 회사인 스파코라는 회사에서도 모티브를 따왔다.
푸카루, 아토믹처럼 오픈휠 카의 커스텀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일부 차량에 이 회사의 리버리가 존재한다. 여담으로 사명인 "Che palle!"은 영어로 "that sucks"[69]를 의미한다고 하며, 호주의 자동차 제조사인 쉐발과도 발음이 비슷하다.
19.4. 골드버그, 리그너&샤이스터 (Goldberg, Ligner & Shyster)[편집]
GTA 4에 등장하는 대형 로펌 회사로, 쉬헐크에 등장하는 가상의 로펌 회사 '굿맨, 리버, 커츠버그&할리웨이'를 모티브로 했다.
이곳의 대표이자 거물 변호사인 톰 골드버그가 프란시스 맥리어리의 비리를 캐다가 니코에게 암살당하며, Love-Meet에서 니코가 만날 수 있는 여자친구인 키키 젠킨스와 로스트 MC의 데이브 그로스맨이 근무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샤이스터는 또다른 대표인 '딕 샤이스터'의 성씨로, 차량 제조사 샤이스터와는 스펠링부터 다르다.
19.5. 고 포스탈 (GoPostal)[편집]
페덱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운송 업체. 포니와 박스빌을 사용하는 기업.무엇이든 언제든지 배달하지만, 소비자서비스는 온데간데없는 국제적 택배회사입니다.
고 포스털(Going Postal)이라는 이름은 실제로 존재하는 속어인데 '미쳐 날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뜻의 출처는 막장공기업 USPS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우체국 직원이 정신착란을 일으켜 총기난사사건을 벌이고 자살한 사건에서 왔다. 그래서인지 주식가격이 처참한 수준이다.
19.6. 로스 산토스 커스텀 (Los Santos Customs)[편집]
전국 1위의 자동차 개조 회사입니다.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서 고무 장갑을 끼고 도착을 환영하는 사람들과 혼동하지 마십시오.
로스 산토스 시내에 입주하고 있는 1987년 설립된 차량 커스텀 업체.
로스 산토스 시내에 3곳이, 로스 산토스 카운티 지점에 한곳이 영업하고 있다. 그중 남동쪽 매장은 프랭클린의 지인인 하오가 운영하고 있다.
블레인 카운티 북부 팔레토 항구에서는 빅커의 차고라는 다른 업체가 영업중인데 LSC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 시큐어 에이전시 (SecuroServ)[편집]
GTA 온라인 VIP와 수행원 DLC에서 등장한 집단으로 표면상으로는 사설 보안 업체지만 그루페 젝스와 달리 범죄자의 도피를 돕고 온라인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블랙기업이다.
온라인 주인공은 이들에게 돈을 주고 VIP 서비스를 제공받거나 오피스를 구매하고 CEO가 되어 연맹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시큐어 에이전시 앱은 심판의 날 습격 등에서 해킹 앱으로 쓰인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여기를 참고.
시큐어 서비스 경비원은 반입반출 특수차량 임무에서 범죄자의 도주를 돕는 것으로 첫 등장을 하며,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작업에서 백화점에서 경비 맡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주인공이 고열 폭탄을 털기 위해 공격하기도 한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안 계약에서도 상자들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등장. 온라인 주인공과 협력해 로스트 MC의 습격을 막아낸다.
19.8. 그루페 젝스 (Gruppe 6)[편집]
사설 경비 업체 그루페 젝스는 보안과 함께, 해임당한 경찰들에게 자기 멋대로 법을 행사할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룹 4를 모티브로 탄생된 보안/경비 업체다.
이 곳에서 스타케이드로 은행 돈을 운반하는데 이 차량을 공격하면 일정 달러를 얻을수 있다. GTA 3에서 등장하는 SecuriCar(번역명 현금 수송 차량)도 새겨진 Gruppe Sechs라는 문구를 보아 이곳 소속이다. 즉 3 시절엔 단순히 이름만 있었다가 4편부터 직접 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어는 음절 마지막에 ㅔ 발음이 나는 것을 꺼리는데, 이때문에 발음이 잘못 꼬이면 그룹 섹스가 된다.
GTA 4에서는 이 업체의 트럭을 폭발물로 박살내면 500$에서 2000$까지 뜯어낼 수 있으며 본사는 올더니의 레프트우드(병원 바로 반대편)에 위치하지만 가 봐도 경비원조차 없다.
GTA 5에서는 랜덤 이벤트로 이 회사의 경비 차량을 터는 이벤트가 있다. 현금 수송을 위해 가방을 나르는 경비원을 죽이거나 차를 세우게 하는 등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최소 $3,000에서 $8,000까지 벌 수 있다.
또한 마이클의 저택을 경비하는 업체로 나오며, 큰 거 한 방 A 루트 습격에서는 마이클 일당이 금괴를 털기 위해 이 업체의 직원들로 변장했다.[70]
온라인에서는 시설을 구매할 때 보안실을 옵션으로 깔 수 있는데, 입구로 들어가는 금속탐지기에 이 그룹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또한 공항 출입문, 공사장, 오피스, 헬리포트 등지의 경비원들도 이 업체 소속이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는 레스터가 아예 대놓고 그룹 섹스라고 부른다. 자막은 그루페 젝스로 나온다. 레스터가 그루페 젝스 사기(Gruppe Sechs Con)라는 말을 그룹 섹스가 온다(Group Sex Come)는 식으로 발음하면서 대놓고 유도하는데 "그룹 섹스가 온다"라... 난 이 말이 왜 이렇게 좋지?"라고 말한다.
19.9. 메리웨더 보안 자문 회사 (Merryweather Security Consulting)[편집]
억만장자 데빈 웨스턴의 친구 도널드 "돈" 퍼시벌이 운영하는 치안 민영화 기업. 모티브는 실존하는 용병단체인 블랙워터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메리웨더는 미국 정부와 계약하여 국민의 혈세를 100억 달러 이상 가져간 사설 군대이자 보안회사입니다.
19.10. 밥 캣 시큐리티(Bob Cat Security)[편집]
5편 프롤로그의 배경인 북부 양크턴에서만 등장하는 보안회사, 프롤로그의 배경인 루덴도르프 은행 밖에 주차되어 있는 스타케이트에 이 회사의 인장이 있다.
프랭클린 주택앞에 밥캣 시큐리티 사인이 있는걸 보면 로스 산토스에도 있는듯 하다.
19.11. 모스 상호 보험 (Mors Mutual Insurance)[편집]
인류의 고통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 분야의 전국 1위인 건강보험 회사입니다.
모스 보험그룹(Moss Insuarance Group)이 모티브인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첫 등장한 보험 회사. 길거리에서 훔친 차량의 경우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해당 회사의 차량 보험을 들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구입한 차량의 경우 이미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로 받게 된다.
늘 모종의 사정으로 차를 날려먹는 플레이어들을 구원해주는 회사로, 보험을 든 차량이 파괴되면 파괴된 차와 완전 동일한 차량을 지급한다. 운전 부주의나 직접 차를 파괴했다면 차량값의 10%를, 상대방(다른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군인같은 NPC도 포함된다.)이 파괴했다면 공짜로(물론 파괴한 상대방이 해당 차량의 10%를 물어주고) 차량을 받아갈 수 있다. 심지어 PC판은 맨날 핵을 써 대니까 보험료 자체를 상대방에게 청구하지 않도록 바뀌었다.
보험에 들지 않은 차를 타고 다닐 경우 가끔씩 보험에 들라고 플레이어에게 전화를 걸어 광고한다.
당연하지만, 이 보험을 들어놓지 않은 차를 손실할 경우 차를 원상복구 할 수가 없다. 바꿔말하면 시민차를 잠시 차고에 넣을 경우 보험을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폭파시켜 버릴 수 있다. 운전자들은 모두 알겠지만, 한국은 이게 의무다.
주의사항으로 경찰서에 압류된 차량이 모종의 이유로 터질 경우[71]에도 보험료를 청구하면서 보상해준다. 이 경우에는 알림이 전혀 뜨지 않으므로 압류된 차가 보이지 않으면 모스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전화를 걸면 직원이 "예상치 못하는 일을 예상합니다.(We expect the unexpected.)"[72] 라는 말[73]을 하는데 이것이 서양에서는 일종의 밈화 되어있다.
동명의 GTA 유튜브 채널이 존재한다.
19.12. 겟어라이프 (Getalife)[편집]
메트라이프 보험사를 모델로 하였다. 본사 사옥은 리버티 시티에 위치해있으며 당연하게도 뉴욕의 실제 메트라이프 본사 사옥(구 팬암 사옥)을 그대로 따왔다.
사명은 두가지 뜻이 있는데 '인생을 즐겨'라는 뜻과 '네 삶이나 사세요.' 라는 정 반대되는 뜻이 있다.
19.13. 마인마흐트 (Meinmacht)[편집]
독일의 음향기기 회사. 블라우풍트, 베링거 라는 독일의 음향기기 회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1인칭 시점으로 자동차 실내의 오디오를 보면 이 회사의 로고를 볼 수 있고, 일부 차량들은 이 회사의 스폰서 데칼을 입힐 수 있다.
19.14. 드보네어 (Debonaire)[편집]
더욱 세련되고 교양 있는 흡연자들(그게 누군진 모르겠지만!) 에게 어울리는 담배 제조사입니다.
담배 회사. 로고 디자인으로 보아 모티브는 필립 모리스로 보인다. GTA 5에서 레스터가 프랭클린에게 레드우드와 관련된 소송을 패소시키게 하기위한 다중 암살 지령을 내려서 레드우드의 주식이 폭락하는 사이 반사이익으로 주식이 폭등한다.
19.15. 레드우드 (Redwood Cigarettes)[편집]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건강 경고문 따위는 거들떠도 안 보는 진짜 사나이들을 위한 담배 제품입니다.
말보로를 모티브로 한 담배 회사.[74]
Grand Theft Auto V내에선 가장 자주 볼 수 있다. 플라이 US의 기내식 중 하나부터, 온라인 주인공이 필 수 있는 담배의 제조사인것도 그렇고, 스패셜 패키지로 얻는 담배들도 레드우드社의 그것이다.
광고를 참 많이 한다. 호윅에 있는 특이한 광고판은 그렇다 쳐도 애들 보라고 만든 만화인 '고든 무어헤드, 다시 나서다'에서 거의 광고만화 수준으로 간접광고하는 걸 보면 기가 찰 지경. 50년대 스타일의 중간광고는 아예 두 어린이가 낚시를 하는데 여자아이가 아빠 담배를 홈치고 친구와 나누어피우고 레드우드 담배가 노래를 부르면서 엄마 아빠 몰래 피우세요라고 하는 아주 그냥 개막장이다.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모드의 암살 미션에서 레스터가 이 회사가 매수한 배심원들을 암살하는 지령을 내린다. Grand Theft Auto Online에선 편의점이나 기타 등지서 이 회사의 담배를 사다 피울 수 있다. 몸에 안좋은 담배답게 HP가 찔끔 떨어지는게 다지만.
19.16. 불숏 다트보드 (Bullshot Dartboard)[편집]
GTA V에서 등장하는 다트판 제조기업.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다트게임을 스폰서한다.
19.17. 크라페아 (KRAPEA)[편집]
가구업체. 미국에서 입지가 높은 스웨덴계 가구 업체라는 설정에서 보이듯 그 유명한 이케아가 모티브. Grand Theft Auto IV에도 매장이 존재하며, Grand Theft Auto V에서도 조형물로서 존재하는 상당히 큰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명의 어감이 꼭 CRAP에 이케아의 '-에아(-EA)'를 붙인 것 같은 이름이라 노골적으로 이케아를 비꼬는 느낌을 준다. 그것이 맞다면 아마 포름알데히드 안전성 논란과 조세회피, 노동력 착취 등의 이케아가 가진 어두운 단면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이름을 이렇게 지은듯.세계적으로 세금 포탈 방법을 창안해 성공한 미국 최고의 스웨덴산 포스트모던 조립식 가구 회사입니다.
19.18. 제트샘 운수(JETSAM)[편집]
운수업체, LS항에 굉장히 큰 화물 터미널을 가지고 있으며, 몽키 비즈니스 미션에서 보이듯 군용 스펙의 중헬기 등을 보유하고 항공운수 서비스 역시 제공하는 듯 하다. 독일 및 스위스의 국제 운수회사 '퀴네+나겔(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을 베이스로 한다.
19.19. 빌게코(Bilgeco)[편집]
제트샘과 마찬가지로 운수업체이다. 이쪽은 지형지물보다는 LS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에서 이름이 자주 보이는 편. LSIA 공항 인근의 대형 주차장 건물에도 크게 광고를 붙여 놨다. 세계 굴지의 해운회사이자 한국인들에게 한진해운 사태의 원흉(?)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던 MAERSK을 모티브로 하는 회사. 실제로 빌게코 사의 컨테이너에 각인된 회사 로고를 보면 머스크 사의 그것과 거의 비슷한 레이아웃을 지니고 있다.
사명에 들어간 Bilge는 항해 중 선박에 쌓이는 구정물인 빌지워터를 의미한다.
19.20. 옐로우 잭(yellow jack inn)[편집]
조세프의 아내 자넷이 운영하는 술집이자 식당. 트레버 미션 초반에 TPI와 삼합회와 계약 건으로 등장하며 괴짜 임무인 국경수비대에서도 잠깐 등장한다. 온라인 한정으로 여기서 다트를 칠 수 있다.
19.21. 베타 제약[편집]
발기부전 치료제 몰리스를 유통시키는 회사로 라이벌 회사인 빌킨톤 제약 CEO 브랫 로리가 프랭클린 클린턴에게 암살되는 바람에 주식이 올라간다.몰리스와 알코 패치 등 의약품 개발의 선구자인 베타 제약은 30년간 미국인의 비만, 우울증, 발기부전을 치료해 왔습니다.
19.22. 빌킨톤 제약[편집]
베타 제약의 경쟁사로 프라이어 폴이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시키지만 효능이 극악인지 사후경직과 심장마비를 불러 일으키는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어 레스터에게 미움을 받았다 결국 CEO인 브랫 로리가 프랭클린 클린턴에게 암살되어 회사가 망하게 되었다.제약 시장에서 비교적 신생 업체로 분류되는 프라이어폴의 제작사인 빌킨톤은 수익 실적 및 공개 소송 모두에서 경쟁사들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19.23. 카튠 네트워크 자동차 정비소[편집]
이름 그대로 정비소인데,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카툰 네트워크의 패러디다.
19.24. 빅 쥬스[편집]
과일 쥬스를 판매하는 가게 바인우드 힐즈나 블레인 카운티에 나온다.
19.25. 큰달걀 안경[편집]
리틀 서울에 나오는 안경점. 로고를 자세히 보면 좀 민망하다.
19.26. 프레드 픽쳐스[편집]
월트 디즈니 픽처스를 패러디한 만화제작 영화사
19.27. 리차드 마제스틱 (Richards majestic productions)[편집]
솔로몬 리차드의 영화사.양질의 저예산 영화 대신에 최악의 고예산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세월의 풍랑을 견뎌낸 영화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19.28. 스모크 온 더 워터[편집]
의료용 대마초를 판매하는 곳 소유는 프랭클린 클린턴
19.29. 프랭클린 클린턴 & 파트너(F. Clinton & Partner)[편집]
GTA 온라인 업데이트로 등장한 대행사. 프랭클린 클린턴이 주인공과 같이 세운 회사이다. 주인공의 익명성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앞에 세우고 파트너를 뒤에 붙였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을 참고.
19.30. 에이번 헤르츠의 기업[편집]
억만장자 에이번 헤르츠가 1999년[75] 즈음 세운 기업으로 그의 경력과 능력에 힘입어 고작 1년 후인 2000년도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에 달하는 대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설정 상으로 실리콘밸리에 본사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에이번의 천재성이 증명되듯 기업의 기술력 수준 역시 자아를 가진 슈퍼 컴퓨터 인공지능이나 주포로 레일건을 쏴대는 스텔스 전차 등, 심판의 날 습격의 배경이 2017년도인 것을 감안해도 오버테크놀러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무시무시하다.
기업명은 언급되지 않으며 사실 기업도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편도 아니고 그저 '에이번은 억만장자 CEO다.'라는 식으로만 언급되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그 뒤에서는 에이번의 세계정복을 위한 사병집단을 양성하여 핵전쟁을 계획한 블랙기업 내지는 전범기업으로, 이로 인해 미 정부기관인 IAA와 전쟁까지 벌이지만 끝내 패배하고 CEO인 에이번까지 사망하자 기업의 자산들은 모조리 IAA에게 몰수당해 회사 자체가 공중분해 됐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04:05:19에 나무위키 Grand Theft Auto 시리즈/기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프랑스어로 말이란 뜻.[2] '감언이설' 할 때의 '감언'이라는 뜻이다. 즉, 아첨.[3] 영단어 douche를 독일어로 비슷한 발음을 가지게 쓴 것으로 보인다. douche는 '의료용 세척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4] 직역하면 기똥찬 칩[5] 사실 작중에서 들어보면 발음은 '플리사'에 더 가깝다. 이는 이름의 어원이 fleecer(바가지를 씌우는 사람)에서 따왔기 때문이다.[6] 레트로 커스텀 튜닝항목 중 상징에서 텐션이라고 나온다.[7] 독일어에서의 본래 의미는 '쿠츠 씨'가 되지만 여기서는 'Hair Cuts'의 발음을 노린 듯하다. 하겐다즈를 생각하면 쉽다. 만약 이 미용실의 주인이 정말로 쿠츠 씨라면 이건 엄청난 언어유희가 된다.[8] 이는 크라이슬러등 실존 기업들이 나오는 폴아웃 시리즈와는 다르다. 물론 이는 인터플레이 시절에 만들어진 클래식 폴아웃 한정이고 베데스다가 담당하는 시리즈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애초에 클래식 시절에는 등장하는 무기들이 실존하는 무기 회사에서 제작되었다는 설정만 있었지 롭코 공업이나 제너럴 아토믹스 등 폴아웃 시리즈에서도 가공의 기업으로 떡칠 되어있는 것은 똑같다.[9] 그도 그럴 것이 Adios는 스페인어로 잘가거라, Bye의 의미이다. 흔히 스페인 영화나 미국 서부 영화에서 아디오스 아미고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 잘가거라 친구여!라는 의미이다.[10] 러스티 브라운즈 링 도너츠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11] 특히 플라이 유에스의 구도장(GTA 4 시절, 5에서는 폐차장에서 해당 도색을 한 체 해체된 제트를 볼 수 있다.)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구도장(1993~2004)과 유사한 회색 계열이다.[12] 글렌데일의 아레나 워 사양으로 개조된 버전이다.[13] 구세대기에서 신세대기로 넘어온 유저 한정 차량 이었으나 온라인에서 일반 유저도 구매 가능하다.[14] 듄 로더를 기반으로 무장화한 차량이다[15] 5에서는 더미 데이터로 튜닝 파츠와 핸들링, 차량 모델링이 남아있고 전용 애프터마켓 휠인 페로시 RR마저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판매중이다. [16] 구세대기에서 신세대기로 넘어온 유저 한정 차량 이었으나 온라인에서 일반 유저도 구매 가능하다.[17] 랫 트럭의 아레나 워 사양으로 개조된 차량이다[18] 프랑스어로 말이란 뜻.[19] 따라서 스탈리온은 게임 출시 당시 미등장했다가, 업데이트를 통해 디클라스로 편입되어 등장했다.[20] 원래는 코뇨센티 카브리오 였으나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카브리오' 부분이 없어졌다. 여기서는 구분을 위해 따로 표기.[21] 바인우드의 전시장도 들어갈 수 없고 내부도 볼 수 없다.[22] GTA 온라인에 등장한 신형 브릭케이드 한정.[23] GTA3와 GTA4에서 광고판과 라디오 광고로만 언급된 차로, 넓은 실내를 가진 대형 SUV로 나오며 미국,호주시장은 GTA3 랜드스토커 초기버전, 유럽형은 포드 F-350 몬스터트럭 버전으로 광고판에 있다. GTA5에서는 미쓰비시 파제로 숏바디 모델로 나온다.[24] 광고로만 나온차중에 있는 정보가 가장 적은차로, 소형차인것밖에 알려지지않았다.[25] 몬스트로시티와 비슷하게 라디오에만 언급된 차량으로, 미니밴이지만 보통 축구엄마들이 가정용으로 구매하는것과 다르게 냉각기, 리클라이너 시트, 대시보드의 TV 및 8000와트 사운드 시스템이 달려있다. 참고로 Womb의 뜻은 자궁이다.[26] 아레나 워 사양으로 구입 할 수 있다.[27] 나오는 모든 차들이 블레이저, BF400들이다.[28] 구세대기 특전 차량이었으며, 현재는 온라인에서 구매가능하다[29] 일반 도미네이터의 아레나 워 개조 사양이다[30] 아레나 워 전용 차량이다[31] 기존 카라카라의 축소 및 총탑 제거모델이다.[32] 전작의 좀비가 그대로 업데이트 되었다.[33] '감언이설' 할 때의 '감언'이라는 뜻이다. 즉, 아첨.[34] 영단어 douche를 독일어로 비슷한 발음을 가지게 쓴 것으로 보인다. douche는 '의료용 세척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35] 그런데 E콜라를 파는 자판기에서도 연두색의 스프렁크가 나온다. 자세히 보면 E콜라 자판기에서도 스프렁크 버튼만 누르는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최근에 패치로 E 콜라 자판기에서 뽑으면 빨간색의 E 콜라가 제대로 나오게 바뀌었다.[36] 이 때가 언제냐면 미국이란 나라가 만들어졌을 때다.[37] 직역하면 기똥찬 칩[38] 대략 25병 이상.[39] 물론, 실제 번역과는 다르게 설명한다.[40] Grand Theft Auto IV의 미션인 three leaf clover에서 니코와 패트릭 일당에게 털리고, GTA CTW의 미션인 Dragon Haul Z에서 저우 일행이 턴다.[41] 사실 작중에서 들어보면 발음은 '플리사'에 더 가깝다. 이는 이름의 어원이 fleecer(바가지를 씌우는 사람)에서 따왔기 때문이다.[42] 테러바이트가 추가되면서 나온 미션에서는 다른 지점이 또 털린다.그리고 카지노 습격 드릴 준비작업 미션에서는 플리카 작업 때 털렸던 지점이 또 털린다.[43] 강간인지 불륜인지는 불명이다.[44] 추가로 뭔가 더 말하려다가 "괜히 망자를 욕보일 필요는 없지"라는 것을 보면 그 CEO는 죽은 듯 하다.[45] 모티브가 된 US 뱅크 타워도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였지만 현재는 한진그룹의 월셔 그랜드 타워에게 밀렸다. [46] 그런데 산 안드레아스 관광청의 로스 산토스 소개에서는 30년 이상 된 건물이 없다고 한다. 실제 US 뱅크 타워는 1987년 착공되어 1989년 완공되었다.[47] 스팸전화로 걸려오는 요원 14의 말로는 벙커는 자신들이 직접 매물 비슷하게 올려놓는다고 한다. 시설이나 격납고도 비슷하게 관계자들이 올리는 것으로 추정. 즉 정부 관련 시설 판매 사업은 IAA등등에 이름만 빌려주는 바지 사장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48] 현재는 KB금융그룹에 인수되어 KB증권이 되었다.[49] 그리고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에서 작업 계약에 포함되어 또다시 털게 된다. 의뢰인에게 금을 전달할때 보면 FIB를 호위로 둔 의뢰인이 나오는데, 이들이 연루된 걸로 추정.[50] 심지어 다른 신고에는 출동도 않는 경찰 특공대원들이 24시간 대기한다고 한다.[51] 몰론 파우스틴쪽이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전기합선을 일으켜 방화를 했을 가능성이 있긴하다.[52] 이 당시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BBOS를 탑재했다.[53] 대표적으로 GTA 4의 경찰 무전기가 이 회사의 제품이며, 5편에서도 똑같은 모델을 납품했으나 PC판 리마스터 이후 위왕 제품으로 교체되었다.[54] 레트로 커스텀 튜닝항목 중 상징에서 텐션이라고 나온다.[55] 극우 언론사인 폭스(게임상의 위즐뉴스, 후술되다시피 실제 폭스와 비슷하게 차별적인 의견을 서슴지 않는 방송사로 그려진다.)의 정반대편에 서있는 언론이 CNN이다. 폭스가 차별주의 옹호로 까인다면 이쪽은 과도한 언더도그마로 비판받는다.[56] 이는 강경보수 또는 강경진보 성향을 띄는 폭스, CNN 등과 달리 NYT가 그나마 중도적(정확히는 중도좌파) 입장에서 비교적 편향성 없는 보도를 하는 언론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므로, NYT 모티브의 리버티 트리가 중도성향인 것은 당연한 일.[57] 속보가 나올 때 마다 대게 이런 맨트를 붇인다.[58] TV뉴스도 내보낸다. 게임상에선 볼 수 없지만 EFLC 트레일러 중 위즐 뉴스의 형식을 빌린 트레일러가 있다.[59] GTA IV에선 니코가 처음 방문하게되는 옷가게로 등장하려했으나 최종 버전때 러시아 옷가게로 변경[60] 사실 1990년대까진 다른 문양의 로고를 사용하다 2008년 아디다스를 모티브로 한 로고를 사용하다 다시 1990년대의 로고를 재사용.[61] 4편 발매시점에서는 GTA 4의 공식 사이트로 이동되었었다.[62] 독일어에서의 본래 의미는 '쿠츠 씨'가 되지만 여기서는 'Hair Cuts'의 발음을 노린 듯하다. 하겐다즈를 생각하면 쉽다. 만약 이 미용실의 주인이 정말로 쿠츠 씨라면 이건 엄청난 언어유희가 된다.[63] 코카인의 가운데를 자세히 보면 폼 포이어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64] 우베르막트의 고성능 디비전인 Sentinel Tunning Division의 약자이기도 하다.[65] 심지어 더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66] 마크 저커버그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의 패러디도 합쳐진 캐릭터다.[67] 배경의 검은색은 글씨를 보기 위해 넣은 것으로 원래 배경은 투명하다[68] LA 기반의 해충구제 업체. 로닌이라는 이름답게 웬 사무라이(...)를 회사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69] 직역하면 쉬팔"그럴 수가!" 정도의 의미다.[70] 이때 트레버가 내민 가짜 사원증을 보면 이름이 '디에고 산티아고'로 나와 있다.[71] 예를 들면 오토바이를 압류당했는데 바이커 두목 기능으로 보관을 누를 경우[72] 또는 expect를 '기대하다'라는 뜻으로 해석하여 '저희는 기대되지 않는 일을 기대합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73] '예상치 못할 일로 차를 날려먹을 걸 예상하여 보상해준다.' 이런 의미다.[74] 다만 이름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서 이스터에그로 자주 등장하는 레드 애플 담배에서 따왔다는 의견도 있다.[75] 20살에 기업을 세웠다고 하니 1979년생인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1999년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