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ville/차량 목록/Terrain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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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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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를 모티브로 하는 영국의 SUV 제조사다. 여담으로 이름의 뜻이 랜드로버와 거의 똑같다. 비슷한 단어로 바꾸기만 한 셈.

1.1. 랜드로버 레인지로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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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4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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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형이여서 보기 힘들지만 Autobiography 트림 한정으로 고급스러운 투톤 컬러가 적용돼서 신형이 출시된 지금까지도 간간히 보이는 차량이다. 성능은 신형 출시 초기에는 신형 모델에 밀렸지만 신형이 너프된 현재는 성능이 더 좋은 편이다.

1.1.2. 5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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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LW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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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대형 SUV다. 실제 차와 마찬가지로 7인승 사양[1]이 추가되었고, 이전 세대와 달리 SWB와 LWB가 분리되었다. 연비도 못봐줄 수준은 아니다. 과거에는 최고속력이 무려 179에 달했지만, 현재 안타깝게도 너프된 상태다.

1.1.2.2. SW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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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모델의 숏바디 사양이다. 외관상 길이 빼고 별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롱바디가 근본적으로는 더 큰차여서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니까 비교적 보기 힘든 모델이다.

1.2. 랜드로버 디스커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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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의 준대형 SUV다. 가속력이 나쁘다는게 흠. 실제와 다르게 7인승이 아닌 8인승이다.

1.3.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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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도 연식대로 꽤 됐고, 실제 중고차 시새를 감안해 3만 달러 정도의 똥값이 된 랜드로버 치고는 굉장히 싼 가격을 자랑하는 모델.
후술할 SVR 모델과 상위 트림과 가격 차이가 적어서 스포츠 패스가 없지 않으면 거의 사지 않는 모델이다.

1.3.1. SV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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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의 차량 중에서 가장 최고속력이 높인 차량이여서 랜드로버를 원함과 동시에 좋은 성능까지 원하면 대부분 사는 차다.
디자인도 과격하고 값도 싸기 때문에 기본 모델보다 더 사랑받는다.

1.4. 랜드로버 디펜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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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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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오프로더 감성이 있어서 랜드로버의 차량 중에서 레인지로버와 함께 인기를 양분하고 있다. 네임밸류가 G바겐에 밀리는 편이라 그쪽보다는 덜 보인다. 디펜더의 어원으로 추정되는 Defend (보호하다)와 뜻이 비슷한 Preserve (보존하다)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1.4.2. 1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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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90 사양의 롱바디 모델이다. 도어 수가 늘었다.

1.5.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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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성능도 준수하고 외관도 무난한 차지만 그만큼 특별한 점이 없어서 존재감이 없다시피 한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