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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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G41
Heckler & Koch Gewehr 41
헤클러 운트 코흐 소총 41


파일:external/www.imfdb.org/H%26Kg41.jpg

고정식 개머리판 / G41

파일:external/www.imfdb.org/HK_G41-32.jpg

인입식 개머리판 / G41A2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84년~1996년
개발
헤클러 운트 코흐
생산
사용국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터키
기종
원형
HK33
파생형
G41A1
G41A2
G41A3
G41K
제원
탄약
5.56×45mm NATO
.223 레밍턴[1]
급탄
30발들이 STANAG 탄창
작동방식
롤러 지연 블로우백 방식, 클로즈드 볼트 방식
총열길이
450mm
380mm(G41K)
전장
997mm
중량
4.1kg(G41)
4.4kg(G41A2)
4.3kg(G41K)
발사속도
850RPM
탄속
920m/s(G41)
880m/s(G41K)
950m/s(G41A2)
유효사거리
400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1]



래리 빅커스의 리뷰

독일(당시 서독)의 헤클러 운트 코흐 사에서 개발된 돌격소총. 어찌 보면 G11과 함께 냉전 종식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2. 상세[편집]


H&K HK33을 NATO 표준으로 개량한 모델. 서독군7.62×51mm NATO탄을 쓰는 전투소총에서 NATO 표준규격이 된 5.56×45mm NATO탄을 쓰는 돌격소총으로 교체할 필요성을 느꼈다. G11의 배치가 결정되었지만 생산속도가 낮으리란 예상으로, 서독군의 후방 병력과 기존에 G3를 사용하던 국가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미 HK33이나 그 단축형인 HK53 등 G3 구조의 5.56mm 돌격소총들이 상당히 판매되었으나, 이들은 독자규격의 탄창과 급탄기구를 사용한다. 반면에 G41은 AR-15 계열와 같은 STANAG 탄창과 급탄기구를 사용한다.[2] 또한 노리쇠 전진기와 노리쇠 멈치 등을 추가하였고, 그 외 조작법은 G3와 거의 동일하다.

달라진 점으로 총열덮개가 M16A1과 다소 유사한 삼각형 총열덮개로 바뀌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재래식 강선이 아닌, 더 명중률과 내구도가 좋지만 비싼 편인 폴리고널 강선[3]을 사용했다.[4] MP5A4/A5와 같은 3점사 트리거(S-E-3-F)를 탑재했고, PSG1 저격소총의 내부 요소들도 더해졌다고 한다. G41의 설계 수명은 2만 발 이상이다.

총몸을 보면 기존에 STANAG 탄창으로 급탄하는 총기들과는 다르게 사수 기준 우측에 탄창멈치가 없는데, 탄창멈치는 MP40, StG44, SA80처럼 좌측에 달려있다.

1983년부터 생산에 들어갔고 육각식 강선을 파서 HK33보다 더 높은 명중률을 지향했지만, 되려 가격도 비싸 80년대 기준 1,700달러(미화 기준), 현재 물가로 치면 대략 4,000달러에 달했다. 이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하면 비싼것으로 유명한 89식 소총, SG550 계열, FAMAS G2의 가격이 저정도다. 결국 G3를 사용했었던 국가들이 총기 가격 문제로 독자 개발로 돌아서 소수 특수부대나 군대에 채용된 외에는 실적이 적었다.[5] 더군다나 내구성도 HK33과 비교해서 나아진 게 없었다.

결정적으로 통일이 되면서 군축으로 들어가 1996년에 생산이 중지되었다. 이 때 G11 역시 양산직전 도입취소 및 생산중지된다. 동독StG-940과 상당히 흡사한 결말을 맞은 셈. 그래도 양산조차 제대로 못 되고 사라져 간 StG-940과는 달리 소수나마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등지에서 사용되었음이 그나마 다행. 터키 국가헌병대에서는 아직도 소수가 사용된다. H&K에서 생산이 중지된 이후 G41의 생산 권리는 SPAS-12, SPAS-15 등의 산탄총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루이지 프랑키 사(Luigi Franchi S.p.A.)로 넘어갔다.

그 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가 싶더니 2015년에 H&K G36의 명중률 문제가 터졌을 때 1995년[6]에 G36 대신 이걸 채용했어야 했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재평가되었다. G41이 G36보다 훨씬 비싸므로 돈이 더 많이 들기야 하겠지만 후대의 삽질을 생각해보면 더 나은 선택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는 반면, 롤러 지연 블로우백[7]방식인 G41과 돌격소총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가스 작동식인 G36을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이라는 의견도 있다.[8] 게다가 이후 2020년에 G36의 명중률 문제가 총몸 자체가 아닌 다른 쪽에 있다는 게 밝혀졌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5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했다. 자세한 건 G41(소녀전선) 참조.

마지막 티어 돌격소총으로 등장. 고증에 맞지않게 7.62mm 탄을 소모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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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격 도중 탄피 손상이 무려 3번이나 일어나서 HK33보다 좋지 않다고 혹평했다.[2] H&K에서 제작한 철제 STANAG 탄창은 이 총기의 개발과정에서 탄생했다. G41을 개발하면서 당시 독일에 없었던 STANAG 탄창을 새로 만들었던 것. 이후 L85/L86/L22 개량 과정에서 도입했고 나중에 HK416을 개발할 때에도 도입했다. 다만 이 탄창은 다른 STANAG 탄창 총기에 삽탄할 경우 급탄 불량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다. L85A2조차 급탄 불량 때문에 맥풀에서 출시한 E-MAG을 도입했다.[3] 정확히는 헥사고널, 즉 6각형 강선.[4] 이후 멕시코에서 개발된 FX-05 소총과 글록도 폴리고널 강선을 사용한다.[5] 사실 이 가격 문제가 H&K의 고질적인 문제로, 이것 때문에 제식 채용에 실패한 총기들이 많다. 후에 2018년에는 SA80의 최신 기종인 L85A3를 영국군에 1정 당 약 1,700파운드에 팔아치우는 만행도 저질렀다. 프랑스군의 새 제식소총인 HK416F가 파은드로 환산하면 1정당 1,000파운드 정도인 걸 생각하면...[6] G3를 대체하기 위해 새 돌격소총을 발주하려던 시기.[7] 약실압력이 높은 5.56mm를 사용하는데 블로우백 방식을 사용한다면 약실 폐쇄 중일때 탄의 변화, 온도의 변화 등으로 약실 압력이 변하면 설계/제작시 잡아 놓은 폐쇄성과 작동성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쉬운 게 블로우백 방식의 고질적인 단점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FAMAS가 있으며 이 소총도 레버 지연 블로우백 때문에 결과적으로 실패해서 몰락했다는 의견도 있다.[8] 애초에 G36의 개발 계기중 하나가 탄 걸림 단점이 있는 롤러 지연 블로우백 총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