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이란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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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 공화국군 (1979~현재)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회전익기
| 다목적 헬기
| 벨 206, UH-1H/벨 212/벨 412A, Mi-17, HESA 샤헤드 278
| 수송 헬기
| CH-47C, RH-53D
| 공격 헬기
| {Mi-28}, AH-1J/IAIO 투판 II, HESA 샤헤드 285
| 전투기
| 2세대
| J-7N/MB
| 3세대
| MiG-23MLR, 미라주 F1BQ/EQ, F-4D/E, F-5E/F, 아자라크쉬, 사에케, 코우사르
| 4세대 / 4.5세대
| F-14AM, MiG-29A, {Su-35S}
| 전폭기
| Su-22M3/4
| 공격기
| Su-24MK, Su-25K
| 수송기
| Il-76, 팔콘 20, 팔콘 50, PC-6, C-130E/H, 보잉 707-368C/3J9C, 747-100(F)/200F
| 대잠초계기
| P-3F, IrAn-140
| 무인기
| UAV
| 샤헤드-136, Qods 모하예르
| UCAV
| 샤헤드-129, 샤헤드-191
| 훈련기
| {Yak-130}, EMB 312 투카노, F.3, 도르나, 파라스투, TB-21, PC-7, MFI-17 무쉬샤크, 야신M, F-5BM, FT-7M, Su-25UBK, MiG-29UB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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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A 아자라크쉬는 이란 최초의 자국산 전투기이다. 체급으로 볼 때 경전투기급으로 추정되었으나, 현재는 후속기
사에케(Saeqeh)가 실전 배치됨으로써 공격기로 분류되고 있다.
이스파한에서 HESA사에 의해 미국의
F-5 전투기를 베껴서 만든 전투기이다. 아자라크쉬(Azarakhsh, 어자라흐쉬, آذرخش)는 페르시아어로 번개를 뜻한다.
1997년에 서방세계에 발견되었다. 이란은 아자라크쉬의 개발을 시작한 후 10년 이상 테스트 중이다. 초도분으로
2001년에 6기가 생산되었고 2차분으로 4기가 생산되었다. 1차분 이후는 3년간 30기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계획대로 실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도입
|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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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 6기 (1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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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2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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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3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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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음(4차, 5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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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ESA 코우사르[편집]
2018년 11월 3일 HESA에서 공개한 아자라크쉬의 개량형, 4세대 항전장비를 탑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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