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512(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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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제 4성 산탄총 전술인형. 생산권리가 H&K에 있다는점 때문에 샷국이라는 별명이 있으나, 이 인형 자체가 주류픽은 아니라서 많이 쓰이지는 못하는 별명이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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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 방탕한 낙천적인 인형, 무슨 일이든 전력을 다하는데, 가끔 힘조절을 못해 사고를 일으킨다. 언니인 CAWS를 매우 우러러보지만, CAWS는 이런 녀석을 여동생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언니의 인정을 받기 위해 HK512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일인칭은 오레를 쓴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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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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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디펜더에 이어 두번째로 같은 샷건 병종에게 진형 버프를 주는 인형이다.

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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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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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버프부터 스킬까지 전부 2SG에 유용한 구성으로 되어있는게 특징인 인형으로, 샷건에게 가장 중요한 장갑 버프를 추가로 줄 수 있는데다가, 패시브 효과로 재장전 시 아군 샷건의 스킬 쿨타임을 20%나 줄일 수 있다.

단점이라면 2SG 자체가 그다지 잘 쓰이는 구성은 아니라는 것. 게다가 본인의 탱킹 성능은 고만고만한 편이기 때문에, 2SG를 쓴다고 하더라도 탱킹 성능이 더 우수한 SG에게 밀려버릴 수도 있다.

그나마 노바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재평가 받을 기회가 찾아왔다. 노바의 특성상, 제대가 2MG+2SG+노바 로 이루어 지게 되는데, 이때 HK512의 진형버프로 노바의 약간 떨어지는 탱킹능력을 보완해주고, HK512 자신도 액티브 스킬로 탱킹을 좀더 올려줄수 있다. 대신 노바의 스킬은 패시브라 쿨타임을 줄여주는 HK512의 스킬 패시브 효과를 받을 수 없는게 흠이지만, HK512는 노바 + 2SG의 조합에 딱 어울리는 만큼, 이 인형도 어느정도 쓸만한 여지가 생겼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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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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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카노 자매처럼 캐릭터 설정에서부터 대놓고 CAWS와 자매관계임이 밝혀진 인형으로, 설정 상 이쪽이 여동생이라고 한다.[1]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사용 총기만 따지면 오히려 이쪽이 개발년도가 빠르다.
  정작 CAWS는 폭삭 망한 총기 주제에 이쪽을 여동생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모양.[2]
  H&K의 유일한 산탄총 작품인 CAWS는 계획 폐기로 인해 그대로 묻혀버린 반면, Franchi에게 받아 생산한 HK512는 서독의 제식 장비로까지 채택된 역사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 외모가 데레와 닮았다. 하지만 데레는...

• 인형이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총기 자체는 거울단계 챕터 4에서 위기에 빠진 안젤리아를 구하기 위해 슈타지 요원 라이트가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하였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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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