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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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WAVY와 Layered Island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앨범 커버 작업을 하며, 전시회, MD 판매, 영상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기도 하다.
2. 활동[편집]
2019년 6월 29일 HIVE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HIVE Art talk show는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갈 수 있었고, 현재는 끝나서 구매나 구경을 하지 못한다. [1]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전시 및 개인 전시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혼노가 창작한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진 MD,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간 달력 등 각종 MD 판매도 하고 있다.
2.1. 앨범 및 싱글 커버[편집]
- 펀치넬로 - LIME
- 시아준수 - CAKE LOVE
- 강승윤 - 너
- 타블로, 갈란트, 에릭남 - CAVE ME IN
- 코드 쿤스트 - MUGGLES' MANSION, TOO LATE
- 검정치마 - TEAM BABY
- 에픽하이 -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Lost Map #002, Sleepless In __________, Epik High Is Here 上,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Epik High Is Here 下, Face ID
- Colde - Love part. 1, Wave, Your Dog Loves You, 상실, 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넌 쉽게 말했지만 (cover), 이상주의, 빛, I'm in Love (cover), Wonderwall (cover), 생일을 축하해, Fresh, Love part. 2
- WOOGIE - PLAY ME
- Khakii - BASS, LAZY, The Summer Rush, LOST, MANGO
- 김필 - 사랑 둘, yours, sincerely
- 안병웅 - BARTOON 24, I BALLIN', Batanga!
- 경제환 - 파란앨범 Part. 1
- Crush - From Midnight To Sunrise
- $ammy - icywavy
- Balming Tiger - armadillo
- Omega Sapien, Big Marvel - Chickenman
- 기리보이 - 그땐 어렸으니까, avante
- B.I - WATERFALL, 자장가 (Lullaby)
- YOUYA - OVERTURE
- Milena - Night Train, Letter, 우리들 : Riddle
- Colde, 정유미, APRO - 충분해
- 안병웅, Khakii - Get the Bag
- 제이씨유카 - 흘러
- APRO - HoMe, Avenue Scene 08, Avenue
- basecamp - underground (track list)
2.2. 전시[편집]
2.3. 인터뷰[편집]
2.4. 유튜브[편집]
3. 여담[편집]
- 연초와 전자 담배 모두 피우는 흡연자이다.
- 오랜만에 먹은 술이 맛없게 느껴져 현재 금주 중이라고 한다.[4]
- 떡볶이를 좋아한다. 자체 2020년 떡볶이 어워즈의 1위로 나누미 떡볶이를 선정했다. 이유는 고춧가루의 맛이 좋고, 김밥이 맛있어서라고.
- MBTI는 INTP라고 한다.[5]
- 입담이 좋고 웨이비 멤버들 중 가장 재밌는 멤버이다.
- 작업을 할 때 좋아하는 색이 확실하다. 의도치 않게 앨범 아트워크가 비슷하게 나온 적이 있는데, 본인이 본인 작품 표절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고.[6]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트위터 스페이스, 무물 등 소통이 활발하다.
웨이비 멤버 중 가장 활발한 듯 - 본인의 작품에 항상 해석의 여지를 남겨 놓는다. 각자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부분이 흥미롭다고 언급했다.[7]
- 앨범 커버 외에도 WAVY의 MD 제작,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 경희대학교 출신이다. 그러나 졸업은 하지 않았다.
- 낯을 가리지만, 차라리 만나게 되면 아는 척해 주는 게 좋다고 했다. 모르는 척하면 더 뻘쭘하다고.
- 궁금증이 많은 건지, 나무위키 정독이 취미다.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듯.
- 유튜브로 말벌 아저씨, 고라니 울음 같은 소소한 걸 본다고 한다.
- 집의 채광이 좋다고. 기타를 사서 세워 놨으나, 연주는 안 하는 듯하다.
- 일상 만화를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따로 있다.[8]
-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듯하다.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1] 구경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음에 든다고 한다. 평가가 많지는 않으나 모두 호평이다.[2] 영상 속 아트워크(썸네일)는 모두 직접 제작한 것이다.[3] 플레이리스트 맛집이다.[4] 술을 먹으면 숙취가 매우 심하다고 한다.[5] 최근 다시 검사했지만 같은 결과가 나왔다.[6] 죄송합니다...?[7] 그러나 특정 오브제에 대해 정해진 의미가 있는 것도 같다. 전시에 방문해서 확인하자.[8] 머릿속에 아이디어는 있다면서 자주 올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다음 편 어떻게 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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