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 Sin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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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Sinawe)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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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Sinawe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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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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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비정규 / Live / 싱글
두 그림자
베스트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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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림자
(1988)
베스트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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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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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었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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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밤이 늦었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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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000,#fff 55위
1998년
{{{#!wikistyle="margin:-5px -10px"
파일: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jpg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998년 55위2007년 32위




Heavy Metal Sinawe

파일:external/img.maniadb.com/126766_3_f.jpg

발매일
1986년 3월 1일
장르
헤비 메탈, 하드 록
재생 시간
37:21
곡 수
8곡
레이블
파일:서라벌레코오드.svg}}}
타이틀 곡
크게 라디오를 켜고

1. 개요
2. 트랙 리스트
2.1. Side A
2.1.2.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 5:01
2.1.3. 남사당패 - 3:39
2.1.4. 젊음의 록큰롤 - 3:47
2.2. Side B
2.2.1. 잃어버린 환상 - 6:00
2.2.2. 아틀란티스의 꿈 - 6:09
2.2.3. 1월 (January) (경음악) - 5:00
2.2.4. 하루해 마냥 떠가고 - 3:49
3. 크레딧



1. 개요[편집]



1986년 발매된 시나위의 데뷔 앨범.

한국 가요계 최초의 창작 헤비 메탈 앨범[1]이며 헤비 메탈의 그룹의 존재를 언더그라운드가 아닌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선포하는 역할을 한 기념비적 앨범이다. 이 앨범이 발매된 이후로 백두산의 'Too Fast! Too Loud! Too Heavy!' 부활의 'Rock Will Never Die' 등이 줄줄이 나오면서 한국의 메탈 음악은 마침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곡은 모두 레코드사에서의 급작스러운 레코딩 제의 때문에 준비된 곡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작곡이 있으니 녹음을 하자고 이야기한지 일주일만에 쓴 곡이라고 한다. 그리고 보컬 임재범이 감기에 걸려 3일 만에 라이브하듯 녹음을 끝냈다는 것도 유명한 일화다. 어떤 곡은 리허설 삼아 스튜디오에서 한곡 불렀는데 그대로 들어가서 실제 신대철은 부끄러워서 듣지 않는다는 음반이라고 한다.

거칠고 조악한 녹음 상태와는 달리, 치밀하게 축조된 구성을 보여준다. 격렬한 헤비 메탈 넘버들을 기조로, 서정적인 록 발라드('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와 감성적인 연주곡('1월')은 물론이고 서사적 대곡('잃어버린 환상')이 고루 포진하고 있다. 시나위라는 이름과 쌍을 이루는 '남사당패'가 있고, 현재까지도 많은 후배 락밴드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르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가 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마치 이 한장의 앨범으로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작심한 듯한 이런 구성은 다음 앨범을 기약할 수 없었던 한계상황의 절박함에 기인한 것인지 모른다. 본 조비 등의 팝 메탈이 세계적 트렌드였던 당시에, 로니 제임스 디오 재적시의 블랙 사바스를 연상시키는 정통적 헤비메탈로 승부하려 했던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 음반은 모두 4번에 걸쳐 다시 발매되었다. 이병문이 초기 보컬이고 이후 임재범으로 재녹음한 것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신대철은 '뛰는 개가 행복하다'에서 임재범등과 공동으로 곡을 작업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한 네티즌의 질문글에 신대철이 직접 다음 같은 답글을 단 적도 있다. "1집 앨범은 임재범이 녹음한 버전이 정식 버전이었구요. 임재범이 당시 앨범을 발매 후 공연 몇 번 한 다음에 군 입대를 했습니다. 당시에 반응이 뜨거웠기에 음반사에서 급히 대타를 찾더군요 그래서 영입한 친구가 이병문입니다. 몇 곡 급하게 녹음하고 재편집된 앨범이 나오게 되었죠." 앨범 아트도 발매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초판 재킷은 앞뒷면이 밝은 톤인 반면 재판은 다소 어두운 톤으로 인쇄되었다. 당시 미대생이었던 밴드 제로-지(Zero-G)의 보컬 김병삼이 그려준 공연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1999년 12월에 절판 상태였던 음반이 재발매되었다. 팝 칼럼리스트인 성시완이 운영하는 시완레코드에서 '한국 록 재발견 시리즈'의 일환으로 재발매를 한 것인데, 이 앨범의 마스터 테이프가 유실되어 몇 곡은 LP에서 복각해야 했고, 나머지는 베스트음반(1988년에 발매된 베스트 콜렉션)에서 가져온 것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해야 했다.(#)


2. 트랙 리스트[편집]



2.1. Side A[편집]



2.1.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4:32[편집]



  • 작사 강종수, 작곡 신대철, 임재범
  • 문서 참조.
크게 라디오를 켜고
{{{#ffffff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 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 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 속에 마음을 뺏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저
쌓인 졸음만은 어쩔 수 없어라
두 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


2.1.2.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 5:01[편집]



  • 작사 안준섭, 작곡 신대철
  • 서정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록 발라드. 시나위의 초대 보컬리스트였던 주준석이 군대에서 사고로 사망하자 그를 기리기 위해 작곡한 곡이라 한다. 2013년 10월 26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임재범 편에 출연한 B1A4산들이 불러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찍 세상을 떠난 친척을 생각하며 불렀다고 한다.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ffffff 그대 앞에 흰 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빰 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


2.1.3. 남사당패 - 3:39[편집]



  • 작사 안준섭, 작곡 신대철
  • 매우 거칠게 목을 긁어 부르는 임재범의 보컬이 아주 인상적이다.
남사당패
{{{#ffffff 깊은 산 나무 위에 몇 안 남은 잎새는
둥근 파문 그리며 소복이 쌓이고
쌓인 낙엽 헤치는 길게 뻗은 사당패야
어느 집 마당으로 북을 치러 떠나는가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산 넘고 또 산 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동네 꼬마 뒤를 이어 흥겹게 춤을 추고
미친 듯이 놀아보는 그들의 한마당은
지나는 사람들에 웃음을 만든다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지나가는 아낙네의 연분홍 치마폭은
그들의 마음속을 사로잡아 버리지만
차디찬 한잔 술에 마음 씻어 버리고서
찬바람 벗 삼아 오늘도 떠나가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


2.1.4. 젊음의 록큰롤 - 3:47[편집]



  • 작사 임재범, 작곡 신대철
젊음의 록큰롤
{{{#ffffff 사람들이 모인 복잡해진 도시 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노래 있으니
우리 모두 함께 세상 걱정 모두 버리고
우리 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사람들이 즐긴 복잡해진 음률 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록앤롤
우리 모두 함께 진실 속의 록을 즐겨요
우리 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해가 뜨는 아침 해가 지는 오후 언제나
젊은이는 모여 록앤롤을 즐겨요
사랑하는 사람 모두 함께 짝을 지워서
행복만이 있는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


2.2. Side B[편집]



2.2.1. 잃어버린 환상 - 6:00[편집]



  • 작사 강종수, 작곡 신대철, 임재범
잃어버린 환상
{{{#ffffff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 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 아주 먼 곳에 미소 띤 님이여라
내 영혼이 비춰진 거울 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빛 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 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 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 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


2.2.2. 아틀란티스의 꿈 - 6:09[편집]



  • 작사 강종수, 작곡 신대철, 임재범
아틀란티스의
{{{#ffffff 잊혀진 과거를 지나 사라진 대륙있었네
이곳이 태어나기 전 문명의 대륙있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 있는 환상의 순간들
수많은 사람이 모여 끝없이 살아 숨쉬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세상이 되어있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 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틀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틀란티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틀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틀란티스
우리는 알진 못해도 그들의 모든 운명은
하늘의 노여움으로 모두가 사라졌다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 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틀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틀란티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틀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아틀란티스
아 그러나 사라져 버렸네
아 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아 그러나 사라져 버렸네
아 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아 그러나 사라져 버렸네
아 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


2.2.3. 1월 (January) (경음악) - 5:00[편집]



  • 작곡 신대철
  • 앨범의 유일한 연주곡. 신대철의 서정적인 기타 연주가 깊은 울림을 준다.


2.2.4. 하루해 마냥 떠가고 - 3:49[편집]



  • 작사 강종수, 작곡 신대철
  •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거운 이 앨범에서 가장 템포가 빠른 곡이다.
하루해 마냥 떠가고
{{{#ffffff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 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 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 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서로 마주 선 연인은 모든 감정을 얘기하며
눈빛만으로 통하는 그런 사랑을 만든다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구촌 안의 사람들 모든 마음을 포유하며
믿음 하나로 이어진 그런 세계를 살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3. 크레딧[편집]


Guitar : 신대철
Bass : 박영배
Drum and Percussion : 강종수
Key board and Synthesizer(Vocoder): 김형준
Vocal : 임재범, 이병문
Backing Vocal : 신대철, 박영배, 강종수, 김형준, 임재범
[1] 이전에도 마그마 등 헤비한 록을 선보인 밴드들은 있었으나 그러한 밴드들은 어디까지나 메탈이 아닌 하드 록 밴드 또는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교두보 역할을 한 밴드 정도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전까지의 밴드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머물거나 해외 밴드의 유명 곡을 카피하는 수준에 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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