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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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의 곡들 중 가장 대중적이며, 동시에 1960년대 후반의 비틀즈를 대표하는 명곡이기도 하다.
현재 저 위의 두 영상을 합친 조회수가 2억에 육박하는데, 이는 Abbey Road의 곡 중 한 곡의 모든 공식 영상들의 조회수 총합 면에서 제일 조회수가 높다. 또한 Here Comes the sun의 뮤직비디오가 2022년 들어 Come Together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넘어서며 단일 영상 중에도 1위.
앨범의 그의 다른 작품인 Something과 함께 조지 해리슨이 레논-매카트니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작곡 실력을 실력을 갖췄음을 잘 보여준다는 면에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빌보드 핫 100엔 오르진 못했지만 핫 록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10년 영국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22년 현재는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비틀즈 곡이다. 또한 니나 시몬, 조지 벤슨 같은 가수들에게 리메이크되었다.
노래를 작곡할 때인 1969년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를 일시적으로 그만둔 상태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되고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는 등 힘든 시기였다. 그리고 당시 애플 레코드도 학교처럼 오가야 하는 것 때문에 음악가가 아닌 사업가가 된 것 같은 생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어두운 분위기의 그는 어느 날 애플 레코드의 손을 떼기로 결심한다. 그날 애플 레코드에서 열리는 회의에 무단으로 결석해버리고 친구인 에릭 클랩튼의 별장에 놀러 갔다. 그는 멍청한 회계사들을 보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에릭 클랩튼의 어쿠스틱 기타 중 하나를 들고 정원을 돌아다니며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포크/소울 가수 리치 헤이븐스의 싱글이며 그의 7집 앨범 Alarm Clock의 첫 싱글로 1971년 2월에 발매되었다.
빌보드 핫 100에서 1971년 5월 넷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3주 연속 16위를 기록했고 4주 연속 20위권에,[1] 9주 연속 40위권에 머물러 있었다.[2]
1971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선 95위에 올랐다.
1. 개요[편집]
영국의 밴드 비틀즈의 열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Abbey Road의 7번 트랙이다.
2. 상세[편집]
조지 해리슨의 곡들 중 가장 대중적이며, 동시에 1960년대 후반의 비틀즈를 대표하는 명곡이기도 하다.
현재 저 위의 두 영상을 합친 조회수가 2억에 육박하는데, 이는 Abbey Road의 곡 중 한 곡의 모든 공식 영상들의 조회수 총합 면에서 제일 조회수가 높다. 또한 Here Comes the sun의 뮤직비디오가 2022년 들어 Come Together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넘어서며 단일 영상 중에도 1위.
앨범의 그의 다른 작품인 Something과 함께 조지 해리슨이 레논-매카트니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작곡 실력을 실력을 갖췄음을 잘 보여준다는 면에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빌보드 핫 100엔 오르진 못했지만 핫 록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10년 영국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22년 현재는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비틀즈 곡이다. 또한 니나 시몬, 조지 벤슨 같은 가수들에게 리메이크되었다.
3. 배경[편집]
노래를 작곡할 때인 1969년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를 일시적으로 그만둔 상태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되고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는 등 힘든 시기였다. 그리고 당시 애플 레코드도 학교처럼 오가야 하는 것 때문에 음악가가 아닌 사업가가 된 것 같은 생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어두운 분위기의 그는 어느 날 애플 레코드의 손을 떼기로 결심한다. 그날 애플 레코드에서 열리는 회의에 무단으로 결석해버리고 친구인 에릭 클랩튼의 별장에 놀러 갔다. 그는 멍청한 회계사들을 보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에릭 클랩튼의 어쿠스틱 기타 중 하나를 들고 정원을 돌아다니며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때 에릭 클랩튼의 별장은 서리주 이허스트에 있는 허트우드 엣지였고 그는 그달이 4월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에서 it's been a long cold lonely winter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는 런던의 1969년 4월이 1960년대 일조시간 기록을 세워서이다.
4. 가사[편집]
가사는 당시 영국의 영원할 것 같았던 겨울을 끝과 봄의 시작, 그가 밴드와 사업에서 경험하고 있던 일시적인 휴식과 안도감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5. 리치 헤이븐스의 1971년 커버 버전[편집]
5.1. 개요[편집]
미국의 포크/소울 가수 리치 헤이븐스의 싱글이며 그의 7집 앨범 Alarm Clock의 첫 싱글로 1971년 2월에 발매되었다.
5.2. 오디오[편집]
5.3. 가사[편집]
5.4. 차트 성적[편집]
빌보드 핫 100에서 1971년 5월 넷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3주 연속 16위를 기록했고 4주 연속 20위권에,[1] 9주 연속 40위권에 머물러 있었다.[2]
1971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선 95위에 올랐다.
6. 여담[편집]
- 훗날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곡에는 원래 해리슨의 기타 솔로가 있었다. 영상 50초부터 등장.[3] 하지만 프로듀싱 과정에서 빠지면서 한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보이저 2호의 골든 레코드에 수록하고 싶어 멤버들에게 직접 물어봤으나 판권이 멤버들에게 없어서 수록되지 못했다. 지구를 대표하는 소리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아쉬움이 크다.
- 노래에는 무그 신디사이저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조지 해리슨이 구매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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