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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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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반 ]
4.2.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
4.5. Hi Ya Ya 여름날 (Inst.)
4.7. Hi Ya Ya 여름날 (TV-mix Ver.)
2005년 6월 20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3번째 싱글 앨범.
東方神起 2005 SUMMER SINGLE ALBUM 《Hi Ya Ya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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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Summer Vacation!!東方神起 2005 Summer Single Album동방신기(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2005 Summer Single Album< Hi ya ya 여름날>과 함께 깜짝 컴백한다. 일본 활동으로 인해 한국 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동방신기는 이번 Summer Single Album< Hi ya ya 여름날>로 잠시 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며, 동방신기를 애타게 기다려 온 팬들에게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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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i Ya Ya 여름날》[편집]
東方神起 2005 SUMMER SINGLE ALBUM
Hi Ya Ya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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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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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Hi Ya Ya 여름날
타이틀곡
| 배화영
| Various Artists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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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
| 박유천, 황성제
| 황성제
| 황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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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너희들 것이니까 (I Wish...)
| 박유천, 박창학
| 윤상
| 황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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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지금처럼 (Piano Ver.)
| Kenzie
| Kenzie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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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Hi Ya Ya 여름날 (Inst.)
| -
| Various Artists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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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너희들 것이니까 (Inst.)
| -
| 윤상
| 황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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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Hi Ya Ya 여름날 (TV-mix Ver.)
| 배화영
| Various Artists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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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2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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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 〈Hi Ya Ya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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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더불어 독특한 제목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 Hi ya ya 여름날>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Hi ya ya 여름날’은 신나는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Pop Dance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 한층 세련된 동방신기의 화려한 아카펠라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최고의 여름 노래로 추천할 만한 노래다. 뜨거운 태양과 바다가 떠오르는 역동적인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담고 있는 ‘Hi ya ya 여름날’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설레는 기분과 더위로 인한 짜증을 날려버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Hi ya ya 여름날’의 뮤직비디오는 천혁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남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보라보라 섬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해변의 풍경과 에메랄드빛 바다, 동방신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영상이 탄생했으며, 신나는 노래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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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ALL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Beautiful ocean bright just you and I
In your eyes I can feel heavenly paradise
Don't be afraid of what you feel inside
That's ok you don't have to cry yourself
I'll give you word only one love you know
No one can make one happy as the way you do
Baby that's the true love(my love) {{{#228B22 as always
I'm here baby this is our world}}} 눈부신 태양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둘이서)
작은 배낭을 메고
함께 길을 떠나요(떠나요)
달리는 창밖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내 곁에)
내 곁엔 어느새 잠든
천사를 닮은 너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하얀 백사장 위로
걸어오는 너(오는 너)
너무나 눈부신 모습
바라볼 수가 없어(그대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단둘이 거닐 땐(see my smile)
가쁘게 뛰는 내 마음
들릴까 걱정돼(till the end of time)
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십 년이 지나도 이 모습 이대로변함없이 그대 항상 내 곁에 있었음 정말 좋겠어 (till the end of time)Always be happy together 사랑해 hi ya ya ya 끝없이 펼쳐진 채 우릴 축복해 Dancing in summer paradise 너를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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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편집]
Track 2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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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Hi ya ya 여름날’이 여름휴가를 떠나는 듯한 경쾌한 분위기였다면,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이라는 곡은 마치 즐거운 여름휴가 후에 갖는 차분하고 편안한 휴식의 느낌을 주는 노래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스트링 세션 위로 차분하게 이어지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의 내레이션이 돋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연'을 의인화시켜 '너'라고 표현한 내레이션은 믹키유천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믹키유천의 숨겨진 글 솜씨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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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ALL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거야
가끔 울적할 때면 모래 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 나의 너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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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너희들 것이니까 (I Wish...)[2][편집]
Track 3 〈너희들 것이니까 (I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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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5집에 수록되었던 ‘너희들 것이니까’를 동방신기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해 이번 여름 싱글에 새롭게 담았다. 원곡이 라틴의 향기가 묻어나는 스윙 리듬이 돋보였던 반면, 동방신기의 ‘너희들 것이니까 (I wish...)’는 새로운 편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동방신기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울려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곡에서는 아카펠라 사운드 위주보다 개개인의 목소리의 개성을 살리는 데 더욱 중점을 두었으며, 멤버인 믹키유천이 직접 자작한 랩 역시 동방신기만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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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ALL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구름 너머 파란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머지않아 너희들 손에
되돌려 줄 날이 올 텐데
강물처럼 별이 흐르고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 축복을 너희들 손에
전부 남겨 줄 수 없다면
정말 미안할 테니
더 늦어버리기 전에 우린
하늘이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이제 세상의 어른들은
다투지 않기로 했단다
이긴 자도 진 자도 없는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그 눈 속에 담겨진
더 늦어버리기 전에 우린
바다가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Don't Know how breath take our nature's away
What do you say
내 곁에 함께 살던 the environment
Not to rate 자연과 마주 보던 배려에
처음 느낀 느낌 I don't wanna Iose it (yeah) I Knew it
(Don't li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thing of your life
(Realiz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gift of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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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금처럼 (Piano Ver.)[편집]
Track 4 〈지금처럼 (Pian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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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규 1집 앨범 수록곡인 ‘지금처럼’ 이 피아노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며, 특히 ’지금처럼’에는 지난 2월 성분도 복지관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던 발달 장애인 은성호 군이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를 선사해 더욱 감동적인 노래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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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ALL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부서진 나의 작은 가슴으로
이제는 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어
사랑의 시작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를 다시 보내고 싶진 않아
한참 네게 모질게도 굴던
내겐 너무나 그 다정했던 이별의 말
이젠 나도 변했어 그대 없는
기나긴 매일을 후회 없이 살 수 있을까
길었던 나의 방황의 끝을 이제야 알게 됐어
(네가 준) 기적 같은 사랑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그대 발 닿는 곳에 어디라도
내가 항상 서 있을 거예요
많은 날들 남아 이별은 아직 이른 걸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이별은 내겐 아직 이른 걸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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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Hi Ya Ya 여름날 (Inst.)[편집]
Track 5 〈Hi Ya Ya 여름날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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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너희들 것이니까 (Inst.)[편집]
Track 6 〈너희들 것이니까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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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Hi Ya Ya 여름날 (TV-mix Ver.)[편집]
Track 7 〈Hi Ya Ya 여름날 (TV-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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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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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영웅재중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Beautiful ocean bright just you and I
In your eyes I can feel heavenly paradise
Don't be afraid of what you feel inside
That's ok you don't have to cry yourself
I'll give you word only one love you know
No one can make one happy as the way you do
Baby that's the true love(my love) {{{#228B22 as always
I'm here baby this is our world}}} 눈부신 태양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둘이서)
작은 배낭을 메고
함께 길을 떠나요(떠나요)
달리는 창밖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내 곁에)
내 곁엔 어느새 잠든
천사를 닮은 너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하얀 백사장 위로
걸어오는 너(오는 너)
너무나 눈부신 모습
바라볼 수가 없어(그대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단둘이 거닐 땐(see my smile)
가쁘게 뛰는 내 마음
들릴까 걱정돼(till the end of time)
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십 년이 지나도 이 모습 이대로변함없이 그대 항상 내 곁에 있었음 정말 좋겠어 (till the end of time)Always be happy together 사랑해 hi ya ya ya 끝없이 펼쳐진 채 우릴 축복해 Dancing in summer paradise 너를 사랑해 hi ya ya ya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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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연애혁명 151화 후반부에 'Hi Ya Ya 여름날' 가사의 일부가 등장했다.
-Hi Ya Ya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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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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