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SHo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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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이다. 롤을 모티브로 한 AOS 게임으로 일부 영웅이 롤의 챔피언과 많이 비슷하다. 롤과 마찬가지로 넥서스를 파괴하는 것이 게임 최종 목표다.

핫샷 공식 사이트가 있었지만 운영 유지비의 이유로 지금은 폐쇄되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각 영웅들의 스킬정보와 육성 테크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네이버 카페에서 영웅 정보에 대한 글이 주먹구구 식으로 게시되는 중이다. #
성대님 머함

2. 게임 내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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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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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은 AOS게임의 축소판으로 복잡한 아이템 방식을 버리고 간편한 스텟증가 방식을 사용하는 게임이다.

-라인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솔탑 라인 : 위에 있는 라인을 의미하며, 주로 원딜이 아닌 영웅(마법사, 암살자, 탱커)이 간다.
바텀 라인 : 주로 서포터와 원딜 두 영웅이 함께 간다.
정글 : 주로 정글사냥꾼 포지션 캐릭이 간다.

2.2. 클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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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 클랜으로는 혈맹, Nclear, 암살, 수학자, Braxis 등이 있다. 핫샷이 망한 이후로 제대로 활성화된 클랜은 없다.
2022년 08월 11일 기준으로 각자 자신만의 클랜을 만들어 1인 클랜 활동을 하고 있다.

2.3. 핫샷의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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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제작자인 MaxStorm의 취업 이후 패치가 더뎌지고 있다. 2016년 이후엔 아예 패치가 끊겼고 2019년엔 유일한 공식 사이트였던 카페가 팔리는게 기정사실화 되면서 사실상 죽은 맵이 되었다.
• 이제 뉴비들도 없고 유저도 거의 없으며 죽은 맵 시체 어루만지는 최후의 고인물들이 비방이나 돌리는 정도다. 아직도 가끔씩 사람없는 시간대면 플레이 횟수 순위권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도 이 때문. 허나 그마저도 사람을 다 못 채워서 1:1 2:2로 플레이하는게 대다수이다.
• 경쟁맵이었던 시티 오브 템페스트와 줄곧 비교되곤했다. 일단 제작자부터가 같은 사람이고, 몰락한 과정도 비슷하며, 둘 다 과거의 영광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해진 말로를 보내고있다.[1]
  시티 또한 공방은 돌아가지 않고 카페는 팔렸으며 제작자는 맵을 버렸고 마지막까지 남은 고인물들이 가끔씩 비방을 돌리는것으로 순위권에 얼굴을 내밀고있다. 그나마 시티가 핫샷보다 희망적인 것은 다른 맵퍼가 맵을 이어받아 새로 카페를 만들고 패치를 지속 중인 것이다. 핫샷은 그조차도 없다.

2021년 여름 망했던 핫샷에 기적적으로 제작자가 돌아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과 비슷한 인장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효율이 떨어지는 챔피언, 인기가 없는 챔피언의 리메이크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저녁시간대에 공방이 1~2개식 돌아간다.
현재는 개발자의 탈주로 무정부 상태이다. 10명 가량의 고인물들을 중심으로 매일 저녁 시간대에 꾸준히 플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