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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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정규 9집 서브곡. 서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춤에 비유한 라틴 소울 기반의 Pop R&B 장르곡으로, 앨범 수록곡을 순차적으로 비디오 클립을 통해 공개한 수록곡 선공개 프로모션의 정점에 서 있는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타이틀곡 'SUPER Clap'과 'Game'과 함께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였던 곡으로, 8집 타이틀곡 'Black Suit'와 더불어 10년 이상의 연차에서 우러나는 중후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중점으로 내세운 점이 돋보이는 곡.
음역대가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재즈 R&B 장르 곡이라는 제약상 이특도 소화하기 어렵다고 밝혔을 만큼 K.R.Y. 라인의 리드보컬 멤버들이 가장 유리하게 소화할 것이라 판단했는 지 뮤직비디오가 제작될 만큼 앨범 내 입지가 상당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별 파트 차가 매우 심하다. 이특의 파트가 한 소절이며 신동의 파트는 아예 전무.[2] 5집을 기점으로 신동도 보컬 비중을 점차 넓혀가 랩 파트가 없는 곡에서도 보컬을 무난히 소화해내는 현 시점에서 바라보아도 참 안타까운 대목이나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리드보컬 려욱과 규현의 부재로 인해 다소 결여되었던 8집에서의 전반적인 보컬 퀄리티와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영역 내에서의 세련미를 동시의 충족시키려던 취지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은혁의 독무와 어우러진 단독 랩 파트 가운데 스페인 단어인 7집 타이틀곡 'MAMACITA (아야야)'와 동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는 뮤지컬 '푸에르자 부르타'가 삽입되었는 데[3] 이는 복고를 기반으로 한 9집 'Time_Slip'의 컨셉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일본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결정되어 안무가 추가된 별도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된 점, 그리고 기존 앨범의 3번 트랙에 배치된 점에서 5집 <Mr. Simple>의 수록곡 '오페라 (Opera)'와도 매우 공통된 위치선상에 서있는 곡.
1. 개요[편집]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서브곡. 서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춤에 비유한 라틴 소울 기반의 Pop R&B 장르곡으로, 앨범 수록곡을 순차적으로 비디오 클립을 통해 공개한 수록곡 선공개 프로모션의 정점에 서 있는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타이틀곡 'SUPER Clap'과 'Game'과 함께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였던 곡으로, 8집 타이틀곡 'Black Suit'와 더불어 10년 이상의 연차에서 우러나는 중후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중점으로 내세운 점이 돋보이는 곡.
음역대가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재즈 R&B 장르 곡이라는 제약상 이특도 소화하기 어렵다고 밝혔을 만큼 K.R.Y. 라인의 리드보컬 멤버들이 가장 유리하게 소화할 것이라 판단했는 지 뮤직비디오가 제작될 만큼 앨범 내 입지가 상당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별 파트 차가 매우 심하다. 이특의 파트가 한 소절이며 신동의 파트는 아예 전무.[2] 5집을 기점으로 신동도 보컬 비중을 점차 넓혀가 랩 파트가 없는 곡에서도 보컬을 무난히 소화해내는 현 시점에서 바라보아도 참 안타까운 대목이나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리드보컬 려욱과 규현의 부재로 인해 다소 결여되었던 8집에서의 전반적인 보컬 퀄리티와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영역 내에서의 세련미를 동시의 충족시키려던 취지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은혁의 독무와 어우러진 단독 랩 파트 가운데 스페인 단어인 7집 타이틀곡 'MAMACITA (아야야)'와 동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는 뮤지컬 '푸에르자 부르타'가 삽입되었는 데[3] 이는 복고를 기반으로 한 9집 'Time_Slip'의 컨셉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일본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결정되어 안무가 추가된 별도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된 점, 그리고 기존 앨범의 3번 트랙에 배치된 점에서 5집 <Mr. Simple>의 수록곡 '오페라 (Opera)'와도 매우 공통된 위치선상에 서있는 곡.
2. 비디오 클립[편집]
2.1. 티저 비디오[편집]
2.2. 뮤직비디오[편집]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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