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e The Barrage

1. 개요[편집]

---

일본의 아이워너 제작자 サイバー(사이버)가 만든 탄막 피하기 스타일의 I Wanna Be The Guy 팬게임.

2. 특징[편집]

---

게임은 총 5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스테이지가 7파트로 이루어진 보스전이다. 탄막피하기에 접목된 팬게임이다 보니 모든 스테이지에서 무한점프가 가능하고, 패턴이 꽤나 극악하여 키드의 히트박스가 다른 팬게임에 비해 양심적이다.

3. 스테이지[편집]

---

5스테이지의 마지막 두 파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를 보스로 두고 있다.

3.1. 1스테이지[편집]

---

동방 프로젝트의 루미아가 보스로 등장한다. 첫 번째 보스인 만큼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3.2. 2스테이지[편집]

---

보스는 동방 프로젝트의 키스메.

3.3. 3스테이지[편집]

---

동방 프로젝트의 첸이 보스로 나온다.

3.4. 4스테이지[편집]

---

동방 프로젝트의 이자요이 사쿠야가 보스로 출연. 5스테이지를 보너스 스테이지로 여기고 넘기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최종보스. 난이도도 게임 전체에서 최고봉이다.

3.5. 5스테이지[편집]

---

5-1부터 5-4까지는 1스테이지부터 4스테이지까지의 보스가 강화되어 차례로 컴백하고, 5-5에서는 그 보스들이 한꺼번에 나와서 총공격을 퍼붓는다. 5-6에선 태고의 달인의 동이와 탁이가 보스로 출연하며, 5-7 최종보스는 3페이즈로 이루어져 있다. 난이도만 봤을때는 다른 보스에 비해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3페이즈나 있고 한 페이즈가 무지막지하게 길다 보니 중간에 지쳐거나 질려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난이도도 난이도고 이전 보스들이 컴백하는 스테이지다 보니 그냥 보너스 스테이지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다. 1스테이지부터 4스테이지까지 다 깨고 나서 더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해보도록 하자.

4. 후속작[편집]

---

I Wanna Be The Barrage 2라는 후속작도 나왔는데, 아직은 미완성이라 1-7까지밖에 없다.